[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한울초등학교(교장 이문섭)는 5월 13일 오후 2시 한울초 한울관에서 ‘광주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한울 봄 음악회’를 개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광주시립합창단원 54명, 이준 지휘자, 학부모 20여 명, 한울초 학생 230명, 교직원 25명 등 총 330여 명이 참석했다.
공연 프로그램은 합창 '나팔수의 휴일', '라데츠키 행진곡', 솔로
이준 지휘자의 각 곡에 대한 해설을 통해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지루해 하지 않고, 즐겁게 음악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며 지친 한울 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힐링의 시간이 됐다.
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음악회를 관람하며 서로 교감하며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고, 교직원에게는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치유하는 시간 이였으며 무엇보다 공연장에 가본 경험이 많지 않은 학생들에게 음악회를 관람하며 문화와 음악의 다양성에 대해 인식하고, 유연한 인성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한울초 이문섭 교장은 “광주시립합창단원 및 이준 지휘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울 교육가족들이 힐링이 되는 재충전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