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경제인, 박형준 후보 지지 선언
부산의 미래 산업과 글로벌 허브 전략을 지속할 적임자인 박 후보 지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의 2세 경제인들의 모임이 5월 27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대책위원회 청년 경제인 특보단으로 합류했다.
이날 오후 박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지를 선언한 청년 경제인들은 김진규 규동산 대표, 김동수 한타특수운송 팀장, 최보영 씨엠케이로지스틱스 차장과 최재영 과장, 김남섭 동륜 과장, 전찬민, 정윤하, 심상의 등 2세 경제인이 중심이다.
청년 경제인들은 이날 “부산은 지금 멈춤이 아니라 전진을 선택해야 할 때”라며, “부산의 미래 산업과 글로벌 허브 전략을 지속할 적임자는 박 후보밖에 없다”며 지지 선언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이어 “우리들은 부모 세대가 일군 기업과 산업의 기반 위에서, 새로운 시대의 변화와 경쟁 속에 부산 경제의 미래를 책임져야 하는 세대”라고 덧붙였다.
청년 경제인들은 “박형준 후보가 지난 시정 경험을 통해 부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산업 기반 구축,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평가하며, “청년이 돌아오는 부산, 기업이 투자하는 부산, 미래가 성장하는 부산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부산의 비즈니스 환경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세계도시 부산에서 청년경제인들이 마음 놓고 활동할 수 있는 장을 만들겠다”며,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통과,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을 통해 부산의 판을 키우겠다”고 밝혔다. 또 “지산학 협력을 통해 사람을 잇고, 해외 우수 인재도 부산으로 올 수 있도록 정주 환경을 파격적으로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