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양지초등학교(교장 류형숙) 도서관 "글빛마루"는 연일 학생들로 붐빈다. 독서에 이어지는 다양한 독후활동과 독서교육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을 도서관으로 이끌기 때문이다.
양지초는 빛그림 동화 감상, 독후토론, 주제가 있는 도서관 운영, 독서 삼품제 운영, 책의 날 행사, 사제동행 아침 독서시간 운영, 학급 자율 독서 상황판 운영, 독서 마라톤과 독서교육 종합지원 시스템 활용, NIE 활용교육, 도서관 수업, 주제별 독서주간 운영, 독서 골든벨 대회 등 학생발달 단계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연중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5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은 양지초등학교 33명의 회원을 가진 학부모 독서회 '양지뜰 글향기'(회장 이송희) 주관 <빛그림 동화 들려주기> 1학기 공연이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치원과 1~3학년 대상으로 시청각 실에서 진행된다. 동화의 삽화를 애니메이션처럼 생생하게 구현하여 화면으로 보여주면서 어머니 성우들의 실감나는 역할소리도 함께 들려주기 때문에 이야기 속으로 몰입된다. 동화 두 편을 다 듣고 난 뒤 이어지는 즐거운 표현의 시간도 빼 놓을 수 없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지고 있는 학부모 독서회의 헌신적인 재능기부와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들로 양지초 학생들은 행복한 독서의 재미를 알고 마음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