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이지연 기자]
 
전라북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최진봉) 전주진로직업체험센터 나눔방에서 4월 28일(목) 오후 3시에 전북도교육청 학교교육과 김정기장학관, 김성희 장학사, 전주 제1권역 대상학교 교감, 자유학기제 담당교사가 참석한 가운에 2016 전북형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컨설팅이 실시됐다.
 
제1권역에 해당하는 학교는 중앙중, 전주 기린중, 전일중, 전주 신일중, 전주호성중, 신흥중, 전주 온고을중, 전주아중중, 전주우아중, 전주동중 등 10개교이다.
 
컨설턴트로서 전을석(전라중학교 교장)과 송재수(덕진중학교 교사)가 참석하여 1학기 자유학기제가 시행되고 있는 전라중과 중앙중 애로사항, 2학기에 실시되는 나머지 학교의 준비단계에서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듣고 함께 협의했다.
 
한편, 김정기 장학관은 자유학기제는 단순한 진로체험이 주가 아니라 교육과정재구성을 통한 삶과 관련한 문제해결력, 창의력, 자율적 능력 등의 참학력을 길러주고 이를 통해 한명 한명의 아이들이 행복한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 김성희 장학사와 전주교육지원청 김윤하 장학사 등은 자유학기시행을 앞두고 있는 단위학교의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먼저 시행한 학교의 좋은 사례 등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권역(전주, 완주)의 전북형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컨설팅은 앞으로 5회에 걸쳐 더 실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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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육지원청, 전북형 자유학기제 운영학교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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