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8(목)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4월 1일(금) 광주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학업중단숙려제 및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시내 전체 학교 학업중단 예방 업무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학업중단숙려제 운영 안내와 교육청 지원 계획을 밝혔다.

 

‘학업중단숙려제’는 학업중단 징후 또는 의사를 밝힌 초·중·고 학생에게 '최소 2주 이상 연 7주까지' 숙려 기회를 부여하고 상담·체험 등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신중한 고민없이 이루어지는 학업중단을 예방하는 제도이다.


한편 학업중단 학생이 발생할 경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연계하기 위한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시스템’을 자세히 소개하여 학업중단 학생에 대한 돌봄과 학업복귀에 학교와 교육청의 지원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민주인권생활교육과 박주정 과장은 격려사를 통해 “학교의 세심한 관심이 학업중단 위기학생을 다시 학업에 복귀할 수 있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며 적극적인 숙려제 운영을 당부하는 한편, “학교 안과 밖을 떠나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따뜻한 돌봄과 상생의 사회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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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업중단 예방 위한 노력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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