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교육연합신문=심상일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석) 관내 교육복지 사업학교의  어린 초등학교 아동들이 중부교육청의 꿈을 찾는 여행 두 번째, '가족과 함께 나누는 요리사의 꿈' 대회에 가족과 함께 요리사로 초대됐다.

 

'가족과 함께 나누는 요리사의 꿈' 은 교육청과 지역기관이 함께 아동들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중부 교육복지 협력사업이며, 중부교육지원청의 지원과 대한식문화연구원(원장 이종임)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추진한 오미(五味)를 깨우는 미각조리교육의 연속사업으로, 2월 23일(토) 오후 2시 대한식문화연구원에서 6개 교육복지 초등학교의 사업 참여 우수아동이 요리사로 초대받아 부모, 형제자매 등 가족 중 1인(총40명)과 함께 꿈을 펼치는 경연대회이다.

 

대회가 종료된 이후에는 참여학교에서 교사와 아동이 함께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직접 제작하도록 지원하여 미래의 꿈을 간직하는 계기로 격려할 계획이다.

 

서울시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미 저소득층 아동의 꿈을 찾아주기 위한 지역과의 협력사업 첫 번째로 충무아트홀(사장 이종덕)과 함께 전 문화관광부 장관인 김명곤 예술감독을 멘토로 하여 관내 교육복지 사업 중학교 아동 26명이 2개월 여간 연습한 결과, 세익스피어 원작 “한여름밤의 꿈”을 지난 1월 27일(일) 오후 6시에 충무아트홀 무대에 올린 바 있다.

 

초등학교의 어린 아동들이 참여하는 '가족과 함께 나누는 요리사의 꿈'은 전문가의 눈으로 본다면 아직은 서투를 수도 있지만, 1회성 행사가 아닌 아동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꿈꾸기 위한 긴 여정의 첫걸음으로  시작한 것이기에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것이다.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잠재된 역량을 개발하고 꿈이 현실화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중부교육지원청만의 ‘꿈과 가족’을 브랜드로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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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청, '가족과 함께 나누는 요리사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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