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31(일)
 

[교육연합신문=우병철 기자]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면 무엇이 가장 후회스러울까?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남녀 직장인 547명을 대상으로 ‘죽기 전 후회할 것’에 대해 설문조사 했다.(복수응답) 결과, ‘진정 내가 원하는 것을 하며 살 걸’이 응답률 53.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걸(38.8%), 좀 더 도전해 볼걸(31.6%), 내 감정에 충실하며 살 걸(26.9%), 일 좀 덜 할 걸(11.0%), 기타(1.3%) 순이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후회되는 것이 무엇인가’ 질문했다.

 

결과를 살펴보면, ‘상사 눈치 좀 보지 말걸’이 응답률 46.3%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이어 내 커리어 좀 쌓을 걸(45.3%), 이 일을 시작하지 말 걸(36.7%), 할 말은 하고 살걸(30.2%), 그때 이직 할 걸(26.3%), 이직하지 말 걸(13.3%), 연봉 협상 좀 잘 할 걸(11.9%), 라인 좀 잘 탈걸(10.6%), 일 좀 덜 할 걸(6.6%), 기타(0.9%) 순이었다.
 
한편, 남녀직장인들 사이 후회되는 것에 차이를 보였다.

 

남성 직장인의 경우는 상사 눈치 좀 보지 말걸(48.7%), 이 일을 시작하지 말걸(41.9%), 내 커리어 좀 쌓을 걸(39.3%) 등의 순으로 높았던 반면, 여성 직장인들은 내 커리어 좀 쌓을 걸(52.6%), 상사 눈치 좀 보지 말걸(43.4%), 할 말은 하고 살걸(31.3%) 등의 순이 높게 조사됐다.
 
직장인들은 하루에 몇 번이나 후회를 할까? ‘1번 정도’라는 응답자가 전체 45.2%로 절반에 가까웠다.

 

이어 3번 정도(17.7%), 2번 정도(15.7%), 한 번도 없다(9.5%), 8번 이상(3.7%), 4번 정도(2.9%), 5번 정도(1.8%), 기타(1.6%), 6번 정도(1.3%), 7번 정도(0.5%) 순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10명중 8명이상은 후회한 일을 반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회하고 난 뒤에 같은 실수를 반복하느냐’는 질문에 ‘가끔씩 반복한다’가 73.7% ‘자주 반복한다’가 9.5%비율로 ‘반복한다’는 응답자가 전체 83.2%를 차지했다.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6.8%에 그쳤다.
 
이와 함께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것으로는 ‘사랑’이 응답률 50.1%로 절반에 달했다.

 

다음으로 꿈(32.7%), 공부(32.0%), 일(31.3%), 건강(19.6%)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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