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03(토)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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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남구시니어클럽(관장 김성훈)과 부산경찰전직지원센터 (주)제이엠커리어, 센터장 최은실는 지난 9월 11일 전직 경찰관의 취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퇴직 이후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는 전직 경찰관들이 재직 기간 동안 쌓아온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직무 전문성을 지역사회 내 다양한 일자리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직 경찰관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 취업 정보 공유, 구인·구직 연계, 직무 경험을 활용한 맞춤형 취업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전직 경찰관이 보유한 치안, 안전관리, 민원 대응, 위기 상황 대처, 조직 관리 등의 역량이 지역사회 안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남구시니어클럽은 지역 내 시니어의 사회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 경력을 보유한 시니어 인력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는 데 힘쓸 방침이다.


부산경찰전직지원센터는 전직 경찰관의 성공적인 사회 재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진로 상담, 취업 정보 제공, 역량 강화 지원 등 전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됐다.


김성훈 부산남구시니어클럽 관장은 “경찰관으로 근무하며 쌓은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연계하는 데 이번 협약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니어의 경력과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전직 경찰관의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는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적 자원을 연계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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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남구시니어클럽-부산경찰전직지원센터, 전직 경찰 취업지원 및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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