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새마을부녀회, 한가위 사랑의 선물꾸러미 나눔행사 개최
고선화 남구의회 의장과 지역 인사들 함께해 나눔 의미 더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새마을부녀회(회장 황용자)는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 남구청에서 '한가위 사랑의 선물꾸러미 나눔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 320가구에 따뜻한 명절의 정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으로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남구새마을부녀회 회원 50여 명을 비롯해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 이종현·노택균·허미향·이병준·박강민·정수아·임이정 남구의원, 김광명 전 부산시의원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회원들은 선물꾸러미에 들어갈 물품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포장한 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어르신과 취약계층 주민들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나눴다.
선물꾸러미에는 달걀, 식용유, 두부, 생선, 튀김가루 등 추석 명절 상차림에 활용할 수 있는 식품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황용자 남구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살피고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선화 부산 남구의회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과 사랑을 모아주신 남구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 곳곳에 큰 위로와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구의회도 주민 가까이에서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따뜻한 남구를 만드는 데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단체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촘촘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남구새마을부녀회는 명절맞이 나눔행사를 비롯해 취약계층 생활 지원, 홀몸 어르신 돌봄, 환경정비, 지역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공동체의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