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이병관) 핀수영부는 지난 4~6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년 인석배 겸 제38회 전국종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중 핀수영부는 계영과 개인전에서 금메달 9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고른 성과를 거뒀다.
혼성 혼합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2학년)·이정윤(1학년)·김원우(3학년)·오수현(2학년) 학생은 3분17초09로 금빛 물살을 가르며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이어 여중부 계영 200m에서 김여울(2학년)·오수현·전초아(1학년)·이정윤 학생이 1분23초63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혼성 중등부 짝핀계영 400m에 출전한 신지환·김여울·강윤호(3학년)·전초아 학생은 3분26초43으로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중부 개인전에서는 강윤호 학생이 표면 100m(42초60)와 50m(18초34), 김원우 학생이 표면 800m(7분04초54)와 400m(3분20초27)에서 각각 2개의 금메달을 목에걸며 총 4개를 추가했다. 신지환 학생은 표면 200m에서 1분44초23으로 정상 자리에 올랐다.
여중부 개인전에서는 오수현 학생이 표면 800m에서 7분34초83, 김여울 학생이 표면 200m에서 1분42초51로 각각 금메달을 따냈다. 김여울 학생은 표면 100m에서도 44초92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더했다.
이병관 교장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훈련에 매진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학생들이 부상 없이 기량을 높이고 전국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