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7(목)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광주창의융합교육원(원장 진영)은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수학) 강연자로 유튜버 이상엽을 초청해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을 주제로 수학 대중화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부제로,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학생과 시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수학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생활 속 수학의 가치와 유용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강연과 독서활동을 연계해 수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수학에 대한 관심을 확산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강연자로 나서는 이상엽은 유튜브를 통해 수학의 다양한 개념과 이야기를 대중의 눈높이에서 전달하며 수학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강연은 ‘100번 중 99번 틀리는 직감: 확률과 통계의 반전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우리가 일상에서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직감이 확률과 통계의 세계에서는 예상과 전혀 다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흥미로운 사례들을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수학적 원리와 사고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학 대중화 강연은 단순히 강연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수학 관련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서평전을 함께 운영한다.


또한 책을 읽고 인상 깊은 내용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발견하고 표현하는 ‘123 유레카’ 독후활동 등 강연과 독서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수학을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과 교원, 일반시민이다. 참여 신청은 8월 28일(금) 오후 7시부터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진영 원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직감과 생각을 수학적으로 다시 바라보고, 확률과 통계가 우리 일상과 얼마나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지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강연뿐 아니라 서평전과 독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수학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경험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스터] 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광주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수학)’ 개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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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의융합교육원, ‘광주 수학과학축제 진로특강(수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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