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거제 수해복구 현장서 구슬땀
곽규택 국회의원 비롯 지방의원·당원들, 폭우 피해 거제 둔덕면 찾아 복구 지원
[교육연헙신문=이정현 기자]

갑작스러운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둔덕면을 찾아 부산 서구·동구 지역 정치인과 당원들이 수해복구 봉사활동에 나섰다고 8월 24일 밝혔다.
국민의힘 부산 서구·동구 당원협의회는 8월 23일 이른 아침부터 수해복구를 위해 거제로 이동해 현장에 도착한 뒤,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일손을 도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곽규택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철호 동구청장, 송상조 부산시의회 부의장, 이용운·이상욱 부산시의원, 이현우구의원을 비롯 서구·동구 구의원들과 당원들이 함께했다.
봉사단은 오전 7시 부산을 출발해 오전 9시께 거제시 둔덕면 수해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서는 무너진 주유소와 침수된 포도밭 등 폭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침수 피해를 입은 포도밭과 비닐하우스에서는 물에 잠긴 농작물과 시설물을 정리하고 피해 복구에 나서며 주민들의 일손을 덜어줬다.
곽규택 국회의원은 현장에서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과 농작물에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마음이 얼마나 힘드시겠느냐”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난 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복구와 이웃 간의 연대가 중요하다”며, “오늘 함께해 주신 서구·동구 의원님들과 당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자들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복구 작업을 이어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일손 돕기를 넘어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 주민들에게 지역과 정당을 넘어 따뜻한 위로와 연대의 마음을 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사에 참여한 관계자는 “수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현장에서 땀을 흘렸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직접 찾아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구·동구 지방의원과 당원들이 함께 참여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며 지역사회를 위한 대민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