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27(목)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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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육대학교 인천 앵커사업단(사업단장 한선관)은 지난 7월 20일 경인교육대학교 인천캠퍼스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2026 인천 앵커(RISE) 늘봄학교 협업 기관 및 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늘봄학교 운영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앵커)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과 지역 기관·기업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늘봄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맞춤형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인교육대학교 인천 앵커(RISE)사업단 관계자를 비롯해 아라 사회적협동조합, 소망나눔 사회적협동조합, 참다솜교육사회적협동조합, 마루한사회적협동조합, 잼사이언스, 교육협동조합 드림위버, 사회적협동조합 이소 등 7개 협업 기관 및 기업 대표와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 인천 앵커(RISE) 늘봄학교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늘봄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역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고도화 방안과 학교 현장 적용 방안, 대학과 기관·기업이 함께하는 교육혁신 네트워크 구축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교육 전문성과 지역 기관·기업이 보유한 콘텐츠 및 기술 역량을 연계하여 AI·디지털, 문화예술, 과학, 환경, 진로, 신체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강사 연수와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학교 현장 지원, 성과 확산 등 전 과정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선관 경인교대 인천 앵커(RISE) 사업단장은 "늘봄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관, 기업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하고 질 높은 늘봄교육을 제공하고, 인천형 교육혁신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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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 인천앵커사업단, 지역 협업기관·기업과 늘봄학교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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