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28(화)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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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창의융합교육원(원장 임은영)은 지난 7월 27일(월)부터 28일까지 본원 모두공작소에서 창의융합인재단 학생 78명을 대상으로‘2026.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체화해 특허 출원까지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창의융합인재단 강사진의 지도를 받아 Tinkercad를 활용해 발명품의 3차원 도면을 설계하고, 특허 출원서와 명세서를 작성해 지식재산처에 출원하며 자신의 아이디어를 지식재산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은 “평소 생각만 했던 아이디어를 직접 모델링하여 설계하고 특허까지 출원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아이디어를 계속 떠올리며 발명에 도전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은영 원장은 “발명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데 머무르지 않고, 이를 사회에 도움이 되는 가치로 발전시키는 경험을 하는 데 있다”며 “이번 특허출원캠프는 학생들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성과 도전정신을 기르고, 자신의 생각을 지식재산으로 연결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라고 전했다. 이어“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명 및 지식재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창의융합교육원은 앞으로도 발명교육센터를 중심으로 학생 주도 프로젝트, 메이커교육, 지식재산 교육을 연계한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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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의융합교육원, 창의융합인재단 ‘특허출원캠프’ 성황리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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