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30(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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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주요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을 발표했다고 6월 30일 밝혔다.


이날 발표한 교직원 업무경감 대책은 ▲교직원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자동화 ▲부산시교육청의 지침·매뉴얼을 학습한 AI 챗봇 구축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제공 등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업무경감을 느낄 수 있는 대책이란 평가다.


교직원이 필수로 이수 해야 하는 법정의무연수 이수 확인 절차를 시스템화 해 완전 자동화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수증 출력·취합·보고 절차 등 부수적인 업무를 크게 경감시킬 것으로 기대한다.


또, 부산시교육청의 매뉴얼, 지침, 감사사례 등을 학습시킨 AI 챗봇 ‘챗BSSS’를 부산교육청 학교지원 통합포털사이트 ‘부산학교지원서비스(BSSS)’를 통해 선보인다. 업무 관련 자료 검색 및 답변 도출을 지원해 업무의 효율성을 대폭 높일 계획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안문 샘플서식 400여 종을 제공해 공문서 기안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주는 한편, 교육청 업무 시스템인 K-에듀파인에 직접 탑재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AI·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업과 생활지도 등 교육활동의 본연에 더욱 전념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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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 현장 교직원 업무 경감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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