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열매,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나눔공모전 개최
‘나눔에는 ○○이(가) 있다’ 주제로 8월 3일까지 접수…글·그림·굿즈 디자인 부문 공모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가 초·중·고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제14회 전국 초·중·고 학생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월 26일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사랑의열매 나눔공모전’은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대표 나눔공모전이다. 사랑의열매와 교육부가 함께 주최하며,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가 후원한다.
이번 공모전은 ‘나눔에는 ○○이(가) 있다’를 주제로 ▲글 ▲그림 ▲굿즈 디자인 세 부문에서 작품을 공모한다. 세부 주제는 ▲내가 생각하는 나눔이란? ▲나눔에 대한 자유로운 표현하기 ▲학교(일상)생활 속 다양한 나눔 실천 방법 소개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경험 등을 창의적이고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접수는 5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개인, 단체, 지도교사 부문으로 이뤄지며, 수상자에게는 교육부장관상, 시도교육감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 등이 수여된다. 수상자는 10월 23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단, 인공지능(AI) 또는 자동 생성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제작된 작품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수상 이후 해당 사실이 확인될 경우 수상이 취소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사랑의열매 > 열매소식 >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아동·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일상 속 나눔의 소중함을 깨닫기를 기대한다”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을 경험하고 실천해 나가는 힘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열매 별관에서는 나눔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과 놀이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참여형 교육 공간으로, 아동·청소년들이 일상 속 나눔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견학 신청 방법, 이용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사랑의열매 홈페이지(나눔문화 활성화>나눔체험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