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목포도서관, 청소년의 '미래 설계' 돕는다
전남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연계, 다채로운 진로 체험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목포도서관(관장 김춘호)은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학교밖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목)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의융합, 인문사회과학, 미디어·문화예술, 뷰티·쿠킹 등 학생들의 관심과 선호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게임개발자 등 전문가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는 진로 멘토링 특강과 △플로리스트 △메이크업아티스트 △인공지능로봇 △미니어처제작자 △제과제빵사 등 직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는 진로 체험으로 구성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직업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믿고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도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