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BIKY),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업무협약 체결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성장 기반 확대 및 창의 역량 강화 기대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이하 BIKY)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성장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21일 공식적으로 이루어졌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영화제로 평가받는 BIKY는 단순한 영화 상영을 넘어,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세대의 문화 감수성 증진에 힘써 왔다.
협력 기관인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또한 스마트팜, 천문 관측,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의 자율적 성장과 체험 중심 교육을 지원하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콘텐츠 공유 및 인적 교류 확대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부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입체적이고 폭넓은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BIKY 이현정 집행위원장은 “청소년을 중심에 둔 양 기관의 가치가 맞닿아 있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랜드모먼트 유스호스텔 박수영 운영대표는 “BIKY와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 지역 청소년 문화 생태계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문화·교육 협력 모델 구축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