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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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교육지원청,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 초청 학교 교육교류 운영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18일(월)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과 함께 한재초등학교와 창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교육교류를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교육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학교 수업 참관과 교육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담양교육의 운영 방향과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첫 방문지인 한재초등학교에서는 유치원 생태교육 활동과 초등학교 5학년 사회과 수업이 진행됐다. 유치원에서는 자연과 놀이를 연계한 생태 중심 교육활동이 운영돼 학생들의 자율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5학년 사회과 수업은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서는 5·18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활동이 소개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도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독일 교원들과 함께 5·18 관련 사료와 영상 자료를 살펴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당시 광주를 세계에 알린 국제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 참여형 활동과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역사적 연결성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창평중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오케스트라 운영과 AI교육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이 이뤄졌으며, 양국 교원들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홍 교육장은 “5·18을 주제로 학생들과 독일 교원이 함께 참여한 수업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감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국제 교육교류를 확대하고 담양교육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19일 담양공업고등학교와 솔가람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교육과 진로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을 참관하는 등 국제 교육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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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급여 행정 ‘전문성’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의 표준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권역별 교육공무직 급여시스템(NEIS) 사용자 순회 연수’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교육지원청 담당자 대상 연수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교육 대상을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까지 확대하여, 지능형 나이스(NEIS) 시스템 활용의 통일성과 급여 행정의 정확성을 키우고자 한다. 첫 번째인 1권역(여수·광양) 연수는 지난 18일 여수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직속기관 및 고등학교 실무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지원청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나서,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실질적인 시스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과업인 ▲ 인사기록 기초자료 정비 ▲ 근속연수 관리 ▲ 휴가 등 복무처리 ▲ 명절휴가비 및 4대 보험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는 1권역을 시작으로 ▲ 2권역(5월 19일, 순천 등 4개 시·군) ▲ 3권역(5월 29일, 나주 등 5개 시·군) ▲ 4권역(6월 1일, 영암 등 8개 군) ▲ 5권역(6월 18일, 목포 등 3개 시·군) 순으로 총 5차례 이뤄진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릴레이 연수를 통해 담당자들의 시스템 운용 숙련도를 극대화하고, 급여 업무의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행정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수 과정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은 향후 나이스 시스템 기능 개선 및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상길 노사안전과장은 “급여 시스템의 안정적 정착은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실무자들이 업무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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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행복한하루치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와 행복한하루치과는 5월 18일(월) 오후 1시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임직원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한편, 행복한하루치과의 전문 의료서비스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홍보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임직원 및 가족 대상 치과 진료 및 구강관리 서비스 지원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행복한하루치과 의료서비스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언론 홍보 지원 ▲지역사회 공익활동 및 건강증진 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행복한하루치과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치과 진료 서비스와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며, 교육연합신문은 언론 홍보와 다양한 콘텐츠 지원을 통해 의료기관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업무 제휴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 캠페인, 의료봉사 활동,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공익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행복한하루치과 이진호 대표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언론과 의료기관이 함께 시민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와 신뢰받는 진료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치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황오규 대표는 “임직원 복지 향상과 더불어 지역사회 건강증진을 위한 뜻깊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 대표자의 서명을 통해 공식 발효됐으며, 별도의 이의가 없는 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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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전직 교육감 8인, 장관호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직 교육감 8인이 5월 18일(월) 오후 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호 전남광주 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장휘국 전 광주광역시교육감과 장석웅 전 전라남도교육감이 대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통합의 시대에 낡은 교육으로는 미래를 열 수 없다”며 전남·광주 교육의 근본적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선언문에서 이들은 “전남·광주 교육은 학령인구 감소, 기초학력 저하, 학생 정신건강 악화 등 복합적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대한민국 청소년 행복도는 OECD 최하위권이며, 전남 지역에서는 자해·자살 시도 학생 수가 증가하는 등 교육의 근본적 변화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사교육비가 29조 원을 넘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교육청 청렴도 역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며 “부패한 행정과 낡은 교육 방식으로는 미래 교육을 감당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이제는 성적 중심의 줄 세우기 교육을 넘어, 학생 한 명 한 명의 삶과 성장을 중심에 두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장관호 후보는 교육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통합교육의 비전을 실현할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광주와 전남이 함께하는 통합시대에는 도시와 농산어촌, 학생·교사·학부모를 아우르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며, “지역의 문화·생태·산업을 연결한 ‘살아 있는 교육’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전직 교육감들은 전남·광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차별 없는 공교육 ▲민주시민교육 강화 ▲지역 특성을 살린 통합교육 ▲교사가 교육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시민 참여 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을 제시했다. 또한, “장관호 후보는 15만 명이 참여한 통합공천위원회를 통해 선출된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시민의 뜻이 반영된 정당성을 갖추고 있다”며, “통합의 가치를 말이 아닌 교육으로 실천할 인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교육감 한 사람의 선택이 아이들의 미래와 지역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치를 키우고 민주주의가 살아 숨 쉬는 교실을 만드는 길에 장관호 후보가 중심에 서 있다”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끝으로 “광주와 전남이 함께 여는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교육을 위해 장관호 후보와 함께해 달라”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 선언 참여자(가나다순) - 곽노현(전 서울특별시교육감) / 김상곤(전 경기도교육감) / 김병우(전 충청북도교육감) / 민병희(전 강원도교육감) / 이재정(전 경기도교육감) / 장석웅(전 전라남도교육감) / 장휘국(전 광주광역시교육감) / 조희연(전 서울특별시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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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5-18
  •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드림아이,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와 드림아이는 5월 18일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아동·청소년 문화예술 콘텐츠 제작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익활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및 교육 콘텐츠 공동 기획 ▲드림아이 공연 및 문화 콘텐츠 제작 지원 ▲교육연합신문을 통한 홍보 및 언론 협력 ▲지역사회 공익활동과 문화행사 공동 추진 ▲교육 및 문화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드림아이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고 있으며, 교육연합신문은 이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건강한 교육문화 확산을 위한 언론 홍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단순한 협력관계를 넘어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문화 생태계 조성과 교육 가치 실현을 위한 공익적 활동에도 함께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청소년 정서 함양, 건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드림아이 김원희 대표는 “아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는 문화예술 활동은 미래 사회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교육 전문 언론과의 협력을 통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 부산지사 황오규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교육과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미래세대가 건강한 환경 속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공익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문화·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5-18
  • 두레라움 윈드오케스트라 정두환 지휘자, “음악은 마음을 잇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이 오는 6월 13일 개최하는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을 앞두고, 이번 공연의 지휘와 해설을 맡은 정두환 지휘자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초대의 인사를 전했다고 5월 18일 밝혔다. 정두환 지휘자는 “음악은 세대와 언어를 넘어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아름다운 언어”라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쉼표가 되고, 시민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는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24인의 아티스트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비한 무대인 만큼, 단순한 연주회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의 진정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지휘자는 특히 이번 공연의 주제를 ‘사랑과 희생 그리고 감사’로 정한 배경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는 삶 속에는 가족과 이웃, 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분들이 많다”며, “영화음악이 가진 깊은 감성과 울림을 통해 서로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영화 OST는 누구에게나 추억과 감동을 선물하는 특별한 음악”이라며,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내려놓고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해설과 함께 친숙한 곡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정두환 지휘자는 공연과 함께 열리는 ‘빵타스틱 마켓’에 대해서도 “문화예술과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가 함께 어우러지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라며, “수영강변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음악과 사람,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부산만의 특별한 문화 콘텐츠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공연의 가장 큰 힘이 된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초여름의 낭만과 감동을 함께 나누시길 바란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빵타스틱 마켓]은 오는 6월 13일 토요일 오후 5시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의 영화 OST 연주와 함께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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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예/문화
    2026-05-18
  • “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PBA 시즌 개막, ‘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 본격 돌입!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당구 팬들이 손꼽아 기다린 프로당구 시즌이 돌아왔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5월 18일 낮 12시30분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일정에 돌입했다. 이날 개막식에는 PBA 신임 총재 윤영달 총재, PBA 장상진 부총재과 윤재연 부총재를 비롯해 대회 타이틀스폰서 우리금융캐피탈의 기동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개막전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우리금융캐피탈은 2024-25시즌부터 3시즌째 PBA와 함께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특히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LPBA 대회 상금을 증액했다. LPBA 총상금을 기존 1억원에서 1억2,500만원으로 올렸으며, LPBA 우승상금도 기존 4,000만원에서 1,000만원 늘어난 5,000만원으로 늘렸다. 상금 규모 확대는 타이틀 스폰서 재량에 따라 결정된다. 또한 우리금융캐피탈은 이번 대회 PBA-LPBA 우승자에게 중형 전기 SUV 폴스타4 1년 이용권을 부상으로 지급한다. 이날 개막식에서 우리금융캐피탈 기동호 대표이사는 “PBA는 매 시즌 더 큰 감동과 새로운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윤영달 총재 취임 이후, 리그 확대와 프로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PBA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K-당구를 세계 무대로 확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며, 오늘 이 자리가 그 출발점이라고 생각한다”고 환영사를 통해 전했다. PBA 윤영달 총재도 “이번 시즌은 새로운 변화와 도전 속에서 출발하는 시즌이다. 선수들에게는 더욱 치열한 경쟁의 무대가 될 것이며, 팬 여러분께는 더 큰 감동과 재미를 선사하는 시즌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선수들께선 최고의 경기력은 물론, 스포츠맨십과 팬에 대한 존중으로 이번 시즌 더 많은 분에게 감동의 순간을 선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은 개막식 직후 시작된 PBA 128강전 강민구(우리금융캐피탈)-장병대, 다비드 사파타(스페인·우리금융캐피탈)-임택동 등의 개막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했다. LPBA 결승전은 23일 밤 9시에, PBA 결승전은 24일 저녁 8시에 펼쳐진다.(사진제공=PBA프로당구협회) 윤영달 총재 기동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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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후보, 이주배경 학부모·이주 외국인 김대중 후보 지지 선언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 이주 배경 학부모와 이주 외국인 214명이 지난 5월 17일(일)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이자 노동자이며,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니다”라면서, “이주배경 학생들이 겪는 언어·정보·교육 환경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주배경 학부모들은 특히, 김 후보가 전남교육감 재임 시절 중점 추진해 온 글로컬 교육과 학생교육수당 도입, 다문화인재전형 신설, 이중언어 강점 교육 등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이들은 “김 후보의 정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교육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장해 온 성과”라며, “이주배경 학생들을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인재로 키워낼 수 있는 가장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와함께 다문화교육의 구조적 전환을 위해 ▲엄마나라 방문 프로젝트 확대 ▲이중언어 교육 강화 ▲기초학력 강화 ▲이주배경 학부모 참여 확대 등 정책과제도 제안했다. 끝으로 “이주배경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대상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모든 아이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김대중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05-18
  •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기후위기 · 식량 문제 통해 세계를 읽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16일(토),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3기 학생외교관을 대상으로 ‘미래외교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급변하는 국제사회 속에서 학생들이 글로벌 이슈를 폭넓게 이해하고, 공공외교적 관점에서 세계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를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기후위기와 식량안보 등 국제사회 핵심 현안을 중심으로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역할과 책임을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6번째 대멸종 시그널, 식량 전쟁」의 저자인 남재철 전남학생공공외교스쿨 객원교수(전 제12대 기상청장·현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특임교수)와 함께하는‘작가와의 만남’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남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한 생태계 위기와 식량 문제, 국제사회의 대응 흐름을 설명하며, 환경과 식량 문제가 단순한 생존의 차원을 넘어 외교·경제·안보와 연결된 국제사회의 핵심 의제임을 강조했다. 또한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가 가져야 할 세계시민 의식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시각,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강연 이후 학생들은 독서 비평 및 성찰 활동을 통해 국제사회 문제를 분석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를 단순 환경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 협력과 공공외교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기후위기와 식량 문제가 외교와 연결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국제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시야가 더 넓어졌다”며 “앞으로 세계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공공외교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외교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사회 현안 탐구와 공공외교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컬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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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교육소식
    2026-05-18
  • 동강중, 학생 자치 주도 5·18 기념행사로 민주주의 가치 체험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동강중학교(교장 최문섭)는 5월 18일(월) 학생 34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자치회 주도로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를 열고 주먹밥 만들기와 나눔,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묵념, 5·18 골든벨 퀴즈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바르게 이해하고, 민주주의와 인권,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이 행사를 직접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역사적 기억을 현재의 삶과 연결해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학생들은 먼저 오월 광주 시민들의 나눔 정신을 되새기며 주먹밥을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눠 먹었다. 이어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고,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을 하며 숭고한 뜻을 기렸다. 마지막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배경과 전개, 역사적 의미를 주제로 한 골든벨 퀴즈에 참여해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가 프로그램 구성부터 진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체험과 추모, 퀴즈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5·18 민주화운동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주는 의미를 함께 나눴다. 특히 친구들과 협력해 행사를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키웠다. 동강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힘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 최문섭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하고 참여한 이번 행사는 5·18 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마음으로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민주주의와 연대의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생자치회 회장 유수현 학생은 “주먹밥을 만들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함께 부르면서 5·18 민주화운동이 멀게 느껴지지 않았다.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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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화순교육지원청, 오감 만족 영어 체험! ‘영어가족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 글로컬교육센터는 지난 5월 16일(토),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및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글로컬 영어가족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자연스러운 영어 사용 환경을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재미있는 영어’를 테마로 ▲상황별 영어 표현을 놀이로 배우는 ‘영어 게임 미션’ ▲가족이 힘을 합쳐 요리 과정을 작성해보는 ‘영어 레시피’ ▲완성된 레시피로 직접 만들어보는 ‘케이크 완성하기’ 활동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게임도 하고 케이크도 만드니 영어가 훨씬 재미있게 느껴졌다. 원어민 선생님과 직접 영어로 대화하며 활동할 수 있어서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영어를 보다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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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장성교육지원청, 독서와 현장탐험 잇는 ‘장성 고고탐험대’ 운영
    [교육연합신문=박충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선영)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와 지역 현장 체험을 연계한 인문학습 프로그램 ‘장성 고고탐험대’를 운영한다고 5월 18일(월) 밝혔다. ‘장성 고고탐험대’는 장성의 숲, 역사, 문화, 생태 공간을 학생들이 직접 탐험하며 배움의 출발점이 되는 질문을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으로, 장성 독서인문생태지도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얻은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지역의 다양한 공간을 직접 보고, 느끼고, 기록하면서 교실 안의 독서활동을 실제 삶의 공간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현장체험학습이 아니라, 학생들이 “왜 그럴까?”, “이 공간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책에서 읽은 내용과 실제 지역은 어떻게 연결될까?”와 같은 질문을 스스로 형성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받아들이는 학습에서 벗어나, 경험을 통해 의미를 발견하고 질문을 만들어내는 자기주도적 탐구의 기초를 다지게 된다. 프로그램 운영은 사전활동, 현장체험, 사후활동의 3단계로 구성된다. 사전활동에서는 관련 도서를 읽고 탐험 주제와 연결된 배경지식을 익히며, 현장에 가기 전 학생 스스로 궁금한 점과 탐구 질문을 만들어본다. 현장체험에서는 탐험대별 주제에 따라 지역의 숲, 문화유산, 나라사랑 관련 장소, 수생 생태 공간 등을 방문해 직접 관찰하고, 미션을 수행하며, 주요 내용을 기록한다. 사후활동에서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포토에세이와 신문을 제작하고, 자신이 만들었던 질문이 어떻게 확장되었는지 되돌아보는 성찰 활동을 진행한다. 운영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먼저 5월 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선비·문화 탐험대’와 ‘숲 탐험대’를 대상으로 사전활동이 운영되며, 5월 16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해당 탐험대의 현장 체험 및 사후활동이 이어진다. 또한, 5월 2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나라사랑 탐험대’와 ‘수생 탐험대’를 대상으로 사전활동이 진행되고, 5월 30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현장 체험 및 사후활동이 운영될 예정이다. 탐험대는 주제별로 구성돼 학생들이 보다 깊이 있게 지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선비·문화 탐험대’는 장성 지역의 전통문화와 인문 자원을 중심으로 역사적 의미와 삶의 흔적을 살펴보는 활동으로 운영되며, ‘숲 탐험대’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산림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 속 삶의 가치와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둔다. ‘나라사랑 탐험대’는 지역 속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공동체와 역사 의식을 함양하는 활동으로 구성되며, ‘수생 탐험대’는 하천과 습지 등 수생 생태 공간을 탐방하며 생태환경과 생명의 순환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장성 고고탐험대’는 학생들이 책 속에서 접한 지식을 지역의 실제 공간과 연결하고,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질문을 형성하는 과정 중심의 교육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독서, 탐험, 기록, 성찰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함으로써 학생들의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력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까지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선영 교육장은 “장성 고고탐험대는 학생들이 지역을 단순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책과 현장을 연결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는 힘을 기르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참여형 인문·생태 교육을 확대하고, 장성만의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독서, 체험과 성찰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장성형 인문교육의 실천 사례로서, 학생들에게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과 주도적인 배움의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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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부산 남구꿈드림센터, 학교밖 청소년 검정고시 54명 합격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숙경, 이하 남구꿈드림센터)는 지난 4월 5일 발표된 ‘2026년 제1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 결과에서 센터 소속 학교 밖 청소년 54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5월 1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총 55명의 청소년이 응시해 54명이 합격했으며, 초졸 9명, 중졸 9명, 고졸 36명 등 전체 합격률 98.1%를 기록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와 자립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남구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지속과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1:1 맞춤형 학습지원 ▲검정고시 대비반 운영 ▲인터넷 강의 및 교재 지원 ▲멘토링 프로그램 ▲진로·진학 상담 등 다양한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 제공은 물론 정서적 상담과 동기부여 프로그램까지 병행하며 학업 의지를 높이는 데 힘써 왔다. 또한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사례관리와 자립지원 서비스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박숙경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과 미래를 설계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담, 교육, 직업체험, 자립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남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여성가족부와 부산광역시 남구가 지원하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학업·자립·취업·건강검진·문화체험 등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 이용을 희망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은 전화(051-621-4831) 또는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행정복지센터 5층 방문을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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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강진교육지원청, 소통과 화합의 ‘청자골 교직문화 조성’ 행사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5월 15일(금)에 전 교직원이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을 다지는 ‘2026. 청자골 교직 문화 조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한편,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을 통해 강진 교육의 비전인 「함께 키우는 강진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튼튼한 교직 문화 발판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스승의 날인 15일(금) 오전에는 현장 교직원들의 긍지와 사기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학교 방문 릴레이 응원」이 이어졌다. 교육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은 관내 28개 학교를 직접 방문해 축하 선물을 전달했다. 아울러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묵묵히 교단을 지키고 있는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같은 날 오후에는 강진 교육의 든든한 뿌리인 선배 교원들을 모시고 「2026. 퇴직교원 다정다감 교류 행사」를 가졌다. 후배 교직원들이 정성을 담아 카네이션 흉화를 달아드리고 축하 케이크 커팅식과 ‘스승의 은혜’ 제창을 진행하며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오랜 세월 현장에 헌신했던 퇴직 교원들의 경륜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강진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다져나가기 위한 폭넓은 지혜와 조언을 나누었다. 윤영섭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의 밝은 미래는 긍지와 열정으로 뭉친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가르침과 건강한 조직문화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져진 화합과 소통의 에너지를 바탕으로, 「함께 키우는 강진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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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보성교육지원청, 스승의 날 피어난 '한마음 놀이마당'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지난 1권역(낙성초, 벌교중앙초, 조성초, 조성남초) 한마음 놀이마당이 벌교스포츠센터에서 실시된 데 이어 2권역(회천초, 노동초, 예당초, 미력초, 득량남초), 3권역(복내초, 문덕초, 겸백초, 율어초) 한마음 놀이마당이 회천초 운동장, 복내체육공원에서 이루어졌다고 5월 18일(월) 밝혔다. 권역별 운동회는 농어촌 지역의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단독으로 체육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작은 학교들의 한계를 연대와 협동으로 멋지게 극복해 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운동회가 시작되자 아이들은 학교의 경계를 넘어 청팀과 백팀으로 하나가 됐다. 큰 공 굴리기, 전략 줄다리기, 단체 줄넘기 등 협동이 필수적인 경기들이 이어지면서 운동장은 금세 열기로 달아올랐다. 고학년 학생들은 처음 만난 다른 학교의 저학년 동생들이 다치지 않도록 손을 꼭 잡고 경기를 이끌었고, 학부모와 교사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아이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전교생을 대표해 소감을 전한 복내초등학교 학생회장 이윤지(6학년) 학생은 “스승의 날을 맞아 우리를 위해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정말 뿌듯했다”라며, “다른 학교 친구들과 팀을 이뤄 경기하면서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생겨서 평생 잊지 못할 행복한 운동회가 되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스승과 제자가 서로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여러 학교의 아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모습 속에서 공동 교육과정의 진정한 가치를 보았다”라며, “앞으로도 작은 학교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대규모 행사의 주인공으로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권역별 공동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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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순천교육지원청,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신규)은 지난 5월 11일(월)부터 11월 12일까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창의적 문제해결력 신장과 다양한 융합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융합적 사고력 계발을 통해 순천의 미래를 이끌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은 낙안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17교에서 운영된다. 대상은 주로 초등학교 6학년이며,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의 경우 5학년과 합반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골드버그 장치 만들기, 자기부상 열차 만들기, AI 로봇 큐브, 빛 합성 장치와 라이트 페인팅, 수소 로켓 만들기, 햄스터 로봇과 자율주행 등 6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신규 교육장은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 영재교육은 학생들이 교실 안에서 직접 탐구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과 함께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미래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존감과 학습 의욕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를 포함한 관내 학생들에게 폭넓은 영재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순천영재교육원과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영재교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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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김석준 교육감 후보, ‘교사·학생 모두 행복한 안심교육’ 공약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사와 학생을 함께 지키는 안심교육을 펼치겠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는 5월 15일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교권보호 및 교직원 업무 경감 방안을 담은 네 번째 공약을 발표했다. 김석준 후보는 “교사가 존중받지 못하는 교실에서 아이들이 제대로 배우기는 어렵다”며, “교사에게는 가르치는 보람을, 학생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되찾아 주는 안심 교육 시스템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첫째, 존중받는 교사, 바로 서는 학교를 목표로 ▲쉼과 회복을 지원하는 교직원 SEA STATION 설립 ▲중대 교권침해에 대한 신속 개입과 긴급조치 체계 확립 ▲학교를 보호하는 교육지원청 민원대응팀 운영 ▲현장 중심의 교원·전문직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기후변화교육센터가 환경체험교육관으로 옮겨간 뒤 비어 있는 일광초 학리분교에 교직원들의 휴양과 회복을 지원할 가칭 ‘SEA STATION’을 설립하는 한편 각 교육지원청마다 학교의 악성 민원에 대응할 민원대응팀을 만들어 학교의 부담을 덜고 교권침해를 예방한다는 구상이다. 또, 지역사회의 변화에 따라 현재 운영되고 있는 교원인사제도의 개선 요구가 많은 상황을 고려하여 TF를 가동하고,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한 인사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석준 후보는 “중대 교권침해 행위가 발생하면 학생을 즉시 분리시킬 수 있도록 교원지위법이 개정된 만큼 현장에서 실효성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사후 대처보다는 예방에 중점을 두고 교권침해를 막을 수 있는 교육과 제도적 보완책을 교육부와 협력해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둘째, 교원들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무행정 전담팀 확대로 수업 집중 여건 조성 ▲모든 교직원에게 AI 비서·업무자동화 통합 앱 제공 ▲연수를 한곳에 모은 부산교육연수포털 구축 ▲디지털 원패스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추진한다. 새롭게 추진할 ‘미래학교’는 지정 학교부터 교무행정 전담팀 구성을 통한 교원 행정 업무 경감을 추진하며, 교직원들이 PenGPT를 사용하면서 만들어 놓은 AI 비서들 중 우수한 AI 비서를 현장에 공유하기 위해 AI 비서 공모전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운영 중인 연수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부산교육연수포털을 개발하는 한편, MS 365, 구글 클라우드 등 교원들이 개별적으로 가입해서 사용하는 서비스를 하나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원패스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교육가족 모두가 안심하는 학생 안전망 구축을 위해 ▲소통과 회복 중심 초등학교 관계회복숙려제 확대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버스로 안전교육 기회 확대 ▲100개 학교 개축·리모델링으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정보·소통·참여의 공간인 학부모지원센터 설립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확대 및 권역별 순환 통학버스 운영도 추진한다. 김석준 후보는 “그동안 경미한 학교폭력 사건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 코로나 펜데믹 이후 증가하던 학교폭력이 지난해 감소세로 돌아섰다”며, “올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관계회복숙려제의 효과를 살펴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함께 학생들의 안전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버스’를 운영하고, 공간 재구조화 사업을 확대하며, 학부모지원센터도 설립할 계획이다. 또한,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소규모학교를 대상으로 작은학교 자유통학구역 운영을 확대하고 전·입학하는 학생을 위해 통학차량도 지원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김석준 후보는 “학교는 선생님께는 자부심의 공간이, 아이들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놀이터가 되어야 한다”며, “아이도 선생님도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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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전남교육청,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6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사례 공모전’을 운영한다. 이번 공모전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다양한 경험과 변화를 발굴·공유함으로써 학생 주도적 성장 사례를 확산하고,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의미와 정책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전남 도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학생이며, 접수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6월 12일(금) 오후 6시까지이다. 공모는 ▲영상(숏폼·브이로그·애니메이션 등) ▲글(체험수기) ▲그림(포스터·네컷만화 등)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모 내용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한 진로·꿈 성장 사례 ▲학생교육수당 활용 이후 변화된 생활 모습 ▲친구와 함께 협력적으로 활용한 경험 ▲기타 창의적 활용 사례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공고문에 게시된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함께 제출하면 된다. 작품은 이메일(epxltm30@korea.kr) 또는 우편(전남 무안군 어진누리길 10 전라남도교육청 학령인구정책과)으로 접수한다. 수상작은 심사를 거쳐 6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발표될 예정이며, 분야별로 초·중 각 1개 작품씩 총 18편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교육감상과 함께 최우수상은 20만 원, 우수상은 10만 원, 장려상은 5만 원 상당의 상품권이 수여된다. 앞서, 지난해 열린 ‘2025 전남학생교육수당 활용 사례 공모전’에서는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성장한 다양한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진로체험, 독서활동, 친구와의 협력활동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되며 학생교육수당의 교육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글 부문 최우수작인 ‘전남학생교육수당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요!’는 독서를 기반으로 꿈을 키워가는 과정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해당 학생은 “전남학생교육수당은 좋아하는 책을 마음껏 살 수 있는 자유이용권이다. 수당은 제게 지식을 주고, 재미를 주고, 또 꿈을 키워가게 하는 힘이다.”고 표현해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그림 부문 최우수작인 ‘내 꿈을 디자인해요’는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을 구체적으로 설계해 가는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학생들이 학생교육수당을 활용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스스로 설계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이 이번 공모전을 통해 다양하게 공유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복지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교육청은 2024학년도부터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전남학생교육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학생 주도적 학습과 다양한 진로·체험활동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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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핵심 의혹 빠졌다”… 박형준 선대위, 검찰에 전재수 사건 재수사 촉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광역시장 선대위가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의‘통일교 금품수수 의혹’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 정동만은 5월 18일 오전 부산지방검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후보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과 관련해 재수사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조승환 해양수도 총괄본부장, 서지영 수석대변인, 김세희 상임선대본부장 등 선대위 관계자들과 지지자들이 참석했다. 정 위원장은 “정교유착 합동수사본부가 전재수 후보의 뇌물수수 혐의에 대해 공소시효 완성을 이유로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린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수사가 지연됐을 뿐 아니라 주요 의혹이 충분히 규명되지 않은 부실·미진 수사”라고 주장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4월 10일, 전 후보가 통일교 측으로부터 ‘한일 해저터널’ 사업 관련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수사했으나,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해 사건을 종결했다. 수사 과정에서 합수본은 뇌물수수 시점을 2018년 8월 21일로 특정하고, 까르띠에 시계(약 785만 원)와 현금 3,000만 원을 중심으로 혐의를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대위 측은 이 과정에서 불가리 시계 관련 의혹이 제외됐고, 핵심 인물로 지목된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의 진술 신빙성 역시 다른 사건과 달리 낮게 평가됐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불가리 시계까지 포함해 수뢰액이 3,000만 원 이상으로 인정될 경우,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적용 대상이 돼 공소시효가 10년으로 늘어날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7년의 공소시효를 적용해 사건을 종결한 것은 사실상 봐주기 수사라는 의심을 살 수밖에 없다”며 “검찰은 국민의 의혹 해소를 위해 철저한 재수사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후보 선대위는 “진정서 안에 합수본 수사의 법리 적용과 증거 판단 과정 전반에 대한 재검토 요구를 담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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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장관호 전남광주 교육감 후보, AI 시대 ‘더 생각’ 교육 공약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장관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후보는 AI 시대를 맞아 단순한 디지털 기술 습득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미래 역량을 키우는 ‘더 생각’ 교육 공약을 추진하겠다고 5월 18일(월) 밝혔다. 장 후보는 “지금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새롭게 준비해야 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산업과 일자리, 학습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교육 역시 근본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부모들은 AI 교육에 대한 기대와 함께 교육격차 확대, 인간다움 약화에 대한 우려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속도 경쟁이 아닌, 아이의 미래와 안전을 함께 지키는 책임 있는 AI 교육”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장 후보는 지난 14일 AI교육자문단을 위촉하고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광주의 AI 역량을 전남·광주 통합 미래교육에 반영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장 후보는 “AI 시대일수록 더 중요한 것은 ‘생각하는 힘’”이라며, “AI가 정보를 제공하는 시대일수록 학생들은 단순 암기가 아닌 읽기, 쓰기, 질문, 토론, 실천을 통해 스스로 사고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책을 통해 맥락을 이해하고, 글쓰기로 생각을 정리하며, 질문과 토론을 통해 다양한 관점을 배우는 과정이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AI는 도구일 뿐, 결국 중요한 것은 스스로 판단하고 협력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인간의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장 후보는 이러한 방향 아래 ▲AI시대 ‘더 생각’ 교육 ▲디지털 활용교육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함께 추진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들이 AI를 단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책임 있게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야 한다”며, “기술을 넘어 사고력, 판단력, 공감과 협력의 힘을 키우는 교육으로 전남·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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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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