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 개최
공연 감상부터 미식 체험까지…시민들에게 차별화된 복합문화 경험 선사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오는 5월 2일(토)부터 9월 5일(토)까지 매월 지정 토요일, 부산 영화의전당 루프씨어터에서 '2026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를 개최한다고 4월 23일 밝혔다.
2013년 시작돼 영화의전당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두레라움 토요야외콘서트’는 올해 부산 지역의 아티스트 24인으로 구성된 ‘두레라움 윈드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통해 영화 OST를 중심의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부산 수영구 남천동에서 시작해 서울 성수동까지 진출하며 큰 인기를 얻은 로컬 푸드마켓 ‘빵타스틱 마켓’과 함께 진행된다. 관객들은 매월 다른 테마의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과 함께 부산의 실력 있는 생산자들이 참여한 먹거리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다가오는 5월 2일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즐기는 영화음악 콘서트’를 테마로 진행된다. 이에 맞춰 빵타스틱 마켓 역시 ‘선물, 선물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꾸며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토요야외콘서트는 매회 오후 5시(17:00)에 시작하며, 마켓은 낮 1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단, 폭염이 예상되는 8월 공연에 한해 마켓 운영 시간은 오후 4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조정된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올해는 특별히 지역의 마켓 콘텐츠와 협업하여 공연과 미식이 어우러진 복합문화 경험의 장을 마련했다”며, “영화의전당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선율과 활기찬 마켓을 통해 가족, 연인, 친구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