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Home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
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
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
[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
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실시간 연예/문화 기사
-
-
‘불꽃처럼 나비처럼’ 수애, 역대 명성황후 아성에 도전한다
- 지난 24일(목) 개봉과 함께 전연령층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명성황후를 열연한 수애의 연기로 호평을 얻고 있다. 특히 그녀가 열연한 명성황후 역할은 당대 최고의 배우들만이 연기한 것으로 유명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당대 최고 여배우들이 연기한 명성황후!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뮤지컬로까지 다루어졌던 ‘명성황후’는 시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이 열연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최은희, 윤정희는 물론 김영애, 하희라, 김희애, 이미연, 최명길, 강수연까지. 이들은 각자의 매력에 맞는 명성황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그 중에서도 드라마 [명성황후]의 이미연, 최명길 등은 그간 투기와 고부갈등, 권력욕에 사로잡힌 여인으로 묘사되어 왔던 명성황후를 당당하고 외교에 능하며 현명한 인물로 그려내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기도 했다. “나는 조선의 국모다”라는 명대사를 탄생시키며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는 모습을 선보였던 두 사람. 명성황후가 곧 이미연, 최명길로 직결될 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긴 두 여배우에 이어 <불꽃처럼 나비처럼>의 수애는 명성황후에 대한 다각도적 해석을 통해 새로운 모습의 명성황후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싱크로율 100%, 이제 명성황후 = 수애다! 지난 24일 개봉 이후 흥행 가도를 달리며 전 연령층의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이 명성황후에 대한 새로운 접근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명성황후 ‘민자영’ 역을 열연한 수애의 연기가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 언론 시사회 이후 ‘수애는 황후를 나비처럼 우아하게 연기할 만한 기품을 갖췄다. (이동진닷컴 이동진 기자)’라는 평을 얻을 만큼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수애. 이는 그간 명성황후를 연기해 온 배우들이 당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배우였음을 미루어볼 때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통해 새로운 명성황후의 면모를 선보인 그녀의 연기가 빛을 발했음을 의미한다. 특히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지금껏 다뤄지지 않았던, 명성황후라는 타이틀 뒤에 숨겨진 여인 ‘민자영’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왕후로서 지켜야 할 위엄과 한 여인으로서 자연스레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적절하게 소화해 낸 수애의 연기가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고 있다.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무사 ‘무명’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때로는 아련한 미소로, 때로는 매혹적인 눈빛으로 표현한 것은 물론 을미사변 당시의 모습에서도 극단적 감정 표현이 아닌, 위엄있는 모습 속에 서려있는 두려움을 절제된 연기로 보여줘 관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는 그녀. 네티즌들은 ‘조선의 국모 명성황후의 모습을 드높여준 수애의 연기가 너무나도 돋보였네요. (trout1004)’, ‘수애의 단아하면서 절제된 연기 좋았음 (ajas2278)’, ‘민자영의 새로운 해석- 수애와 싱크로율 딱. (jsred1981)’, ‘<가족>에서 봤던 그녀. 이제 정말 배우로 성장했군요. 수애 연기에 10점! (never_holic)’ 등의 의견으로 수애의 명성황후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고 있다.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수애의 연기로 극에 대한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 올리며 추석과 함께 연인 및 가족관객들의 마음을 단단히 사로잡을 것이다. 명성황후를 열연한 수애의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불꽃처럼 나비처럼>은 개봉과 함께 전국을 거대한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불꽃처럼 나비처럼’ 수애, 역대 명성황후 아성에 도전한다
-
-
Fusion Jazz Concert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재즈음악회
- 인천평생학습관(관장 한덕종)은 10월 8일(목) 오후 7시에 미추홀 공연장에서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Fusion Jazz Concert' 공연을 한다. 공연팀인 '코즈(COZ)'는 안드레아 보첼리를 연상시키는 이태리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출신의 선이 굵은 따뜻한 음색의 남자보컬 '유승범'과 여자보컬리스트 '김은령', 그리고 4명의 연주자들로 이루어졌다. 보컬을 제외한 멤버 전원은 SBS 김윤아의 '뮤직 웨이브' 전속 밴드멤버로 활동하였으며, 스위스와 러시아 일류 오케스트라 색소폰주자의 연주가 함께하는 이번 공연은 코즈만이 연출할 수 있는 무대로 가을밤의 정취가 묻어나는 재즈콘서트가 될 것이다. '코즈(COZ)' 의 주요 경력으로는 2007 건국대학교 새천년 기념관 초청 가을 음악회, 2008 인천 국제공항 '세계를 열다' 콘서트, 2009 서울 국제 모터쇼 르노 삼성관 공연, 2009 Hi Seoul Festival 서울광장 콘서트 등이 있다. 한편, 이번 'Fusion Jazz Concert' 공연에서는 'Mo Better Blues', 'Tonight I Celebrate My Love', 'Copacabana', 'L-O-V-E' 등 주옥같은 곡들로 가을밤을 재즈로 물들일 것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관람을 원하는 분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www.ilec.go.kr) 및 전화(032)899-1513~8)로 접수가능하며, 학생들은 전화예약 후 단체 관람할 수 있다. 인천평생학습관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교양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Fusion Jazz Concert 열정과 즐거움이 가득한 재즈음악회
-
-
이트라이브 “직접 프로듀서로 나설 신인 찾는다.”
- 이효리의 ‘U Go Girl’에 이어 소녀시대의 ‘Gee’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린 작곡가 팀 이트라이브가 작곡가뿐만 아니라 프로듀서로의 변신을 위해 신인가수 오디션을 연다. ‘U Go Girl’, ‘GEE’, ‘냉면’ 등 발표되는 곡들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최고의 작곡가 반열에 오른 이트라이브가 직접 프로듀서로 나설 첫 번째 신인 가수 팀을 구성하기 위해 오디션을 연다. 프로듀서로 영역을 넓혀나가기 위한 오디션을 진행 하는 것이다. 특히 ‘Project 201004’ 오디션을 통해 선발되는 신인들은 이트라이브를 비롯하여 다양한 작곡 활동 및 프로듀서 활동을 하고 있는 황성제(BJJ)가 함께 참여하여 데뷔를 준비 하게 된다. 이트라이브와 황성제가 함께 하는 신인 데뷔 프로젝트는 ‘Project 201004’ 로 신인 가수 팀의 데뷔 프로젝트 명이다. 신인 팀의 데뷔 시기를 2010년 4월경으로 계획하고 있어 데뷔 프로젝트를 ‘Project 201004’ 로 정했다. ‘Project 201004’ 오디션은 박정현 등이 소속되어 있는 ㈜ 바른손 게임즈 (구. 티 엔터테인먼트)와 이트라이브, 원투의 소속사인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는 오디션으로 이번 오디션을 위해 두 회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오디션이기도 하다. 이트라이브는 “그간 작곡가로서는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아왔지만 직접 신인을 키워내는 것이 최종 목표 였다.” 며, “그간 몇몇 오디션들에 심사위원이나 프로듀서의 입장으로 참여 했던 적이 있지만 직접 데뷔까지 모든 사항들을 관리하게 될 신인 가수를 뽑는 것이라 어떤 때보다 기대가 된다.”는 소감을 밝혔다 ‘Project 201004’의 오디션은 오는 10월 10일과 17일 24일등 총 3일간에 걸쳐 1차 오디션이 진행되며, 1차 오디션을 통과한 선발 자에 한해 비공개로 2차 및 최종 오디션을 진행 하게 된다. 참가 자격 등 오디션에 관계된 상세정보는 ‘Project 201004’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이트라이브 “직접 프로듀서로 나설 신인 찾는다.”
-
-
서정적인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교향악적 휴먼드라마!
- 인천시립극단은 이번 가을 제53회 정기공연으로 로맹 롤랑의 ‘사랑과 죽음의 유희’를 유호식 번역, 이종훈 연출로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연한다. 매년 가을「바다의 문」,「맥베스」등 재미와 감동이 있는 최고의 명작 작품으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가을의 추억을 안겨 준 인천시립극단은 올해에도 탄탄한 구성과 높은 완성도로 인천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공연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연극 「사랑과 죽음의 유희」는 ‘역사’라고 하는 거대한 움직임 속에서 인간들이 드러내는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주며, 그 세계관이 인간을 어떻게 변모시켰는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춘 작품이다. 인천시립극단은 원작에 충실한 정통극의 진수를 선보이며 인천 시민들에게 정통연극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시즌별 레퍼토리 공연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립극단의 2009년 가을 공연은 프랑스 혁명을 주제로 한 로망 롤랑의 혁명 연작극 8편 중 대표작인 ‘사랑과 죽음의 유희’이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인 로맹 롤랑은 항상 시대와 사회, 정치, 정신사적 흐름에 집요한 관심을 갖고 글을 집필했다. 그는 평생 예술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간직하고, 영웅 숭배라고 하는 낭만주의적 토양을 포기하지 않았으며, 이를 토대로 인간 사이의 소통을 추구했다. 이러한 그의 특성이 집대성 된 <사랑과 죽음의 유희>는 극작술상의 걸작으로 정평이 나 있다. 2008년 처음으로 국내에 출판되어 아직 공연된 적 없는 <사랑과 죽음의 유희>는 <심청왕후>, <바다의 문>, <불멸의 처>, <맥베스> 등 굵직한 작품으로 특유의 예술적 감각을 보여준 이종훈 감독의 저력이 돋보이는 국내 초연작이 된다. ‘사랑과 죽음의 유희’는 제롬과 발레, 소피 등 프랑스 혁명을 겪는 3명의 주인공을 통해 역사라고 하는 거대한 움직임 속에서 인간들이 드러내는 다양한 세계관을 보여주며, 그 세계관이 인간을 어떻게 변모시켰는가 하는 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숭고한 사랑처럼 보였던 것이 죽음의 공포 앞에서 삶에 대한 헛된 애착으로 변하기도 하고, 혁명의 이상을 추구하던 사람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 개개인의 현재의 욕망을 포기하라는 압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혁명은 숨겨진 이기심을 드러내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죽음을 눈앞에 둔 절망적인 상황에서 잃어버린 가치들과 사랑을 재발견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서정적인 가을분위기에 어울리는 교향악적 휴먼드라마!
-
-
이야기가 있는 Coffee Concert
- 오후 2시에 열리는 커피 콘서트. 지난 2008년 커피 콘서트가 매 공연 매진사례를 이루며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힘입어 올해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2009 커피콘서트에서는 지난해 선보였던 클래식, 영화 음악 뿐만 아니라 퓨전국악, 타악 앙상블, 재즈피아노, 플라멩코 등 여러 장르로 확대, 한층 더 수준 높은 공연을 마련, 관객들에게 더 많은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번 10월 21일 진행되는 커피콘서트는 한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성악가들에 대한 책 ‘불멸의 목소리’의 저자 유형종이 21세기에 가장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는 성악가들을 중심으로 그들 각각의 예술적인 성취 외에도 스타로 군림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비주얼한 매력 등 그들만의 공통적인 특징을 통해 21세기 오페라 스타의 성공조건을 살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메조 소프라노 체칠리아 바르톨리, 소프라노 안나 트렙코, 테너 롤란도 비야손 등 최고의 오페라 스타들을 영상으로 만난다. 한편, 커피콘서트에서는 이태리 에스프레소의 향미를 느끼실 수 있는 Illy Coffee가 무료로 제공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이야기가 있는 Coffee Concert
-
-
역사를 바로 잡다-역사 창작극 ‘아! 영종진’
- ‘운요호(운양호) 사건’. 일본군이 강화와 영종에 근대식 무기를 앞세워 조선군을 유린한 사건을 말한다. 특히, 영종진 피격사건은 뒤틀리고 왜곡돼 최근까지 잊혀진 역사로만 인식됐다. 35명의 전사와 포로 16명, 일본군에 의해 영종진 함락. 이것이 우리가 기억하는 영종진 피격사건의 전부다. 하지만 근대화 무기로 무장된 일본군과 무방비 상태로 당한 우리 군사의 전투는 애초부터 승산없는 싸움이었다. 당시 후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민덕 장군은 패전 후 도망쳤다는 책임을 물어 장 100대를 맞고 풀려난다. 이후 일본은 다시 강화도 앞바다에 나타나 무력시위를 하며 이 사건의 책임을 조선에 물으며 공식적인 사과와 수교통상을 강요했으며, 6척의 군함과 운송선 그리고 400여명의 병력과 함께 전권대표단을 파견, '강화도 조약'을 강제로 체결했다. ‘강화도 조약’은 국제법상 양국간의 최초의 외교 행위이지만 ‘불평등 조약’이라는 오명도 같이 가지고 있다. 이 ‘운요호 사건’을 재조명한 창작 역사극 ‘아! 영종진’이 이달 30일과 다음달 1, 2, 4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역사극 ‘아! 영종진’은 화려한 볼거리와 역동적 공연을 통해 세대와 국적을 뛰어넘는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딱딱한 대사로 구성될 것이라는 기존 ‘역사극’의 고정관념(?)을 깨고 어린아이들도 쉽게 보고 느낄 수 있는 현대와 과거를 아우르는 퍼포먼스를 가미했다. 이번 공연에는 공호석, 기정수, 곽정희 등이 출연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역사를 바로 잡다-역사 창작극 ‘아! 영종진’
-
-
쇼핑천국, 서울로 뜬다!
- 쇼핑을 싫어하는 사람은 있겠지만, 세일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일 년에 딱 한 번, 서울 전체가 세일에 들어간다! 바로 2009 서울 그랜드 세일! 올해로 2번째를 맞는 서울 그랜드 세일은 명동, 남대문, 이태원 등의 관광 특구는 물론 홍대, 청담동 등 서울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의 500여 업체, 800여 업소가 참가하며, 쇼핑에서 관광, 음식, 미용, 엔터테인먼트까지 다양한 분야의 즐거움을 보다 큰 혜택으로 누릴 수 있다. 게다가, 작년에는 외국인들만 누렸던 각종 혜택을 올해부터는 행사할인 쿠폰만 소지하면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어 기대가 크다. 그럼, 이 거대한 기회를 어떻게 해야 제대로 누릴 수 있을까? 하이서울뉴스와 함께 하나씩 꼼꼼히 체크해보자! Step1. 2009 서울그랜드세일 홈페이지를 들어간다! 세일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 필요한 두 가지가 있다! 바로 세일에 참가한 업체를 아는 것과 쿠폰을 출력하는 것! 2009 서울그랜드세일(www.seoulgrandsale.com) 홈페이지에선 쇼핑, 숙박, 맛집 등 테마별로 참가등록업체가 상세히 설명되어 있고, 좌측 메뉴에서 세일쿠폰을 누르면 지역별 참가업체와 함께 내가 원하는 업체들만 클릭해서 나만의 쿠폰북을 만들 수 있게끔 되어있다. 본 행사 기간(9월 26일 ~ 11월 25일) 내에 그랜드세일 쿠폰을 지참하고 참가업체를 방문하면, 일반 기간보다 최고 50% 할인된 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하거나 관광지에 입장할 수 있고 업소에 따라 특별 사은품 및 체험행사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은 2009서울그랜드세일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대한항공 해외 발권처, 공항, 서울시내 관광안내소와 행사 참여업소 및 상공회의소 등에서도 배포된다. Step2. 5대 주간 이벤트를 기억하라! 이번 행사에는 서울관광의 백미로 구성된 ‘5대 주간(week)이벤트’가 처음으로 선보인다. 롯데시네마와 CGV 명동, 용산, 압구정에서는 한국 영화에 일어, 중국어 자막 서비스를 실시해 관광객들이 한국영화의 우수성과 재미를 즐길 수 있는 하는 ‘시네마 위크 (Cinema Week/10월 11일~17일)’가, ‘팰리스 위크 (Palace Week/10월 18일~24일)’에는 운현궁, 경희궁에서 궁중가례, 의복 등 전통 궁중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뷰티&건강 위크 (Beauty & Health Week/10월 25일 ~31일)’에서는 한방ㆍ미용 시술과 스파를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나이트쇼핑 위크 (Night Shopping Week/11월 6일~14일)’동안은 동화․워커힐 면세점이 밤10시반까지 영업을 하고 동대문 야시장 등에서 다채로운 쇼핑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주엔 특1급 호텔들이 스페셜 할인 패키지를 선보이는 ‘호텔 위크 (Hotel Week/11월 15일 ~25일)’도 선보인다. ‘5대 주간 이벤트’ 기간에는 국내 종합생활문화기업 CJ와 그 계열사에서 CGV 입장료 할인, 제일제당 고추장 할인이벤트 및 다시다 샘플증정, N타워 레스토랑의 주류 할인, 한식당 카페소반 음식가격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추가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2009 서울그랜드세일의 사이트에 들어오면 또 다른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서울그랜드세일 유투브 동영상을 보고 스크랩하여 게시물 URL과 함께 댓글을 남기면, 백화점상품권, 호텔숙박권, 뮤지컬티켓 등 세일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다. Step3. 그 밖의 정보를 수집하라! 쇼핑뿐만 아니라 △숙박 △식음료 △문화 △관광 △공연 △에스테틱까지 여러 분야의 다양한 업소들이 대거 참가해 규모나 혜택면에서 말 그대로 ‘그랜드’한 행사가 될 이번 세일은 서울시내 대표 쇼핑지역인 동대문, 명동 등을 넘어서 서울전역의 면세점과 여주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명품브랜드와 화장품류 등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41개의 관광호텔에서는 특별할인 숙박가격을 내 놓았고, 중저가호텔인 이노스텔에서는 외국인의 경우 3만 원대부터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대중교통이 편리한 서울답게 ‘관광객용 교통카드’, ‘시티투어버스’, ‘프리미엄패스’ 그리고 ‘리무진 서비스’도 할인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같은 기간 동안 △국립극장 페스티벌 △세계 등축제 △서울디자인올림픽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국제무용제와 같은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도 세일 기간에 맞춰 개최될 예정이어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어우러진 풍성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외국인 관광객과 서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네이버, 구글, 유튜브 등의 국내외 사이트와 지하철 스크린도어와 와이드스크린을 활용한 광고, 관광특구 중심의 거리 배너 제작ㆍ설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추진된다. 이제 쇼핑하면 홍콩, 동경보다 서울이 가장 먼저 생각나길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쇼핑천국, 서울로 뜬다!
-
-
♬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 인천시립합창단의 제116회 정기연주회는 지난 2009년 3월 미국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열렸던 미국합창지휘자총연합회(ACDA) 컨벤션에서의 성공적인 공연을 기념하며, 그날의 감동을 국내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이다.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 이번 연주회는 인천시립합창단 특유의 아름답고 정제된 음색으로 정통합창을 들려주는 1부와 개성적이면서 화려한 퍼포먼스가 가미된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지난 3월 인천시립합창단의 미국합창지휘자총연합회(ACDA) 컨벤션 연주를 듣고 감동한 미국의 유명 합창음악작곡가 Paul Carey(폴 캐리)가 인천시립합창단을 위해 특별히 작곡한 ‘MISSA BREVIS INCHEON’(미사 브레비스 인천)을 감상 수 있다. 조화로운 화성과 동양적인 선율이 색채를 발하는 ‘MISSA BREVIS INCHEON’은 새롭게 도약하는 인천의 비상에 순풍이 되어줄 곡이다. 이어 초기 바로크 음악의 대표적인 작곡가이자 르네상스 전통적 작곡 기법의 완전한 숙달을 보인 Claudio Monteverdi(클라우디오 몬테베르디)의 Sestina(세스티나)를 들려준다. 이 곡은 6행 6연체의 시에 아름다운 선율과 화음이 완벽하게 조화된 무반주 합창곡이다. 2부는 우리나라 유명 합창작곡가들의 새로운 신작을 감상 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제는 국내를 넘어서 세계적인 합창작곡가로 우뚝 선 인천시립합창단의 전임 작곡가 우효원의 새로운 공간음악인 ‘TE DEUM’(테 데움)과 떠오르는 차세대 작곡가 오병희의 아르헨티나 탱고의 명곡을 모티브로 한 창작곡 ‘LA CUMPARSITA’(라 쿰파르시타)를 멋진 춤과 함께 들려준다. 그 외에도 ‘밀양 아리랑’, ‘귀뚜라미와 달밤’, ‘군밤타령’ 등 가을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국민요를 합창곡으로 편곡한 무대도 감상 할 수 있다. 가슴을 울리는 화음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더욱 의미 있게 장식할 이번 정기연주회는 10월 8일과 20일 인천과 서울에서 열린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 그날의 감동을 다시 한번!
-
-
배움과 희망으로, 하나되는 평생학습
- 인천지역평생교육정보센터인 북구도서관(관장 홍순장)과 남구청이 공동 주관하는 제8회 인천평생학습축제가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3일간 인천문학경기장 북문광장 일대에서 개최되고 있다. ‘배움과 희망으로, 하나되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누구나 참여하여 배움을 즐길 수 있는 즐거운 학습의 장으로 인천평생학습관 등 50여개 평생학습기관, 평생학습시설․단체 등의 관계자와 시민 등 10만여 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모두 4가지 주제 테마로 ▲나눔마당(인천평생교육기관 50여개의 홍보관과 체험 마당의 장, 평생학습 작품 전시회, 특별 기획 전시 등), ▲배움의 마당(병아리 경제교실, 평생학습 명사특강), ▲참여마당(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어르신 한글사랑 글사랑 대회, 최고의 명강사를 찾아라, 어린이 풍경화 그리기 대회 등), ▲즐거운 마당(전통놀이 체험 마당, 클라운 마임 및 거리 공연, 가족과 함께하는 3D 입체영화, 축하공연 및 이벤트 등)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특별 기획 전시전인 “상상의 날개펴고 만화의 세계로!”에서는 2008년 대한민국 만화상 수상 작품전과 한국만화 100주년 기념전을 전시하여 우리나라 만화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체험프로그램으로는 종이인형을 이용하여 우리 몸의 관절을 이해 할 수 있는 관절인형 만들기가 마련되어져 있다. 다가오는 한가위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전통놀이 체험 한마당에서는 널뛰기, 제기차기, 투호, 굴렁쇠 등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 체험 존을 준비하였다. 또한 평생학습 강사의 자질과 역량향상을 통한 우수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및 정보 교류의 장으로 ‘최고의 명강사를 찾아라!’경연대회와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학습동아리 경연대회’가 청소년성문화센터와 북문광장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홍순장 북구도서관장은“평생학습축제를 통해 시민들이 함께 모여 서로 배움의 기쁨과 즐거움을 나누는 장을 마련하고, 지역 학습문화를 보다 확산시켜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배움과 희망으로, 하나되는 평생학습
-
-
가을의 선율
-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규진)은 10월 개관 5주년 기념공연으로 경기도립국악단과 오정해씨의 축하 기념 공연이 10월 7일(수) 오후 7시에 싸리재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과 경기도립국악단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욕구 충족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개관5주년 기념공연으로 다양한 국악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경기도립국악단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국악예술단체로서 1996년 8월에 창단되어 그간 82회에 이르는 정기연주회와 900여회에 이르는 상설․순회․초청공연 등 다양하고 왕성한 연주활동을 통해 전통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휘 김재영 예술감독과 해설 서편제 오정해씨의 호흡으로 약 90여분 동안 진행된다. 주요 곡으로는 우리 민족의 혼(魂) 아리랑을 시작으로 제주민요 이야홍타령, 너영나영, 영화음악 씨네마 천국, 올드보이, 국악랩 가다가 및 특별게스트 서편제 오정해씨의 목소리로 듣는 진도아리랑, 배띄어라 등 다양한 국악을 접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괜스레 감상에 젖어 마음의 산책을 거닐고픈 가을, 따스한 햇볕 아래 옹기종기 피어있는 코스모스가 반가운 손짓 하듯 감미로운 음악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료는 전석 무료로 학생교육문화회관 홈페이지(www.iecs.go.kr)에서 9월 23일부터 인터넷 예약 가능하며 예약취소 및 현장잔여분에 한해 공연 당일 1시간 전부터 현장 배부를 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가을의 선율
-
-
“동남아 10개국 전통예술 즐기세요”
- 우리나라와 아세안 간 대화관계 수립 20주년을 맞아 아세안 10개국의 문화를 종합소개하는 ‘2009 아세안 문화축제’가 9월 23-27일 간 용산 아이파크몰 이벤트파크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화센터, 용인시 죽전야외음악당에서 개최된다. 외교통상부와 한-아세안 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문화로 하나되는 한국과 아세안(Together in Culture: ASEAN and Korea)’이라는 주제 하에 인도네시아 타악공연, 베트남 전통무용 등 아세안 10개국 대표 공연단의 전통무용과 음악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아세안 각국의 수공예 시연과 음식시식 등 문화체험이 열리며, 주요 관광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될 계획이다. 아세안 문화축제는 외교통상부가 2006년부터 추진해온 ‘쌍방향 문화교류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의 3대 교역 대상국이자 제2위 건설시장인 아세안 지역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한층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국제사회에서 한-아세안 회원국 간 우호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동남아 10개국 전통예술 즐기세요”
-
-
이 세은-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심사위원 맡아
- 초단편영화 '윙고외파'를 통해 칸에 진출했던 이세은 이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Seoul Iternational Extreme-Short Image & Film Festival, SESIFF, 집행위원장 서명수)' 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되었다. 연예계의 남다른 학구파 엄친 딸 이세은 이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의 심사위원으로 뽑혔다. 국내의 초단편영화와 더불어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를 세계에 알리기 해 '윙고외파' 의 칸 영화제 마켓 진출이 이루어졌던 인연으로 '윙고외파' 의 주역 이세은이 심사위원으로 선정된 것과 더불어, 사전제작지원 작품인 ‘윙고외파’ 가 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이다. '윙고외파' 는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의 사전제작지원작품으로 국제영화제 출품 경력이 있는 10명의 젊은 감독들에게 사전제작비를 지원해 영화제에 출품토록 했는데 이중 한 작품이며, 해당 10개의 작품은 개막작으로 선정 되었다. 특히 칸 영화제 마켓 진출 확정 당시 '윙고외파' 의 이민재 감독과 이세은은 학창시절 순수영화제작에 함께 작업했던 열정을 되살리며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 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는 프랑스와 독일에 이어 세계적으로 세 번째이자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초단편영상제로 이번 영상제에는 ‘프랑스 초단편영상제’ 의 우수작 총 50편을 비롯하여 국내 유명 감독 제작영상 15편과 지난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500여 편의 국내외 작품 중 예비 심사를 통과한 작품 등 총 16개국의 317 편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이세은은 프랑스와 독일에서 초단편영상제를 위해 입국한 각국의 심사위원들은 물론 우리나라의 영화전문가들과 <모던보이>의 정지우 감독 등 내로라하는 국내외 영화계 저명인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제 1회 국제초단편영상제의 유일한 여성심사위원이기도 한 그녀는 "이번 영화제에서 젊음과 패기, 그리고 당당한 여성의 눈으로 심사에 참여 할 수 있어 무척 영광이며, 부족하기만 한 제게 과분한 역할이 주어진 것 같다. 겸손한 마음으로 심혈을 기울인 영화인들의 언어를 세심히 들을 것." 이라고 심사위원이 된 소감을 밝혔다. 형식적인 일부의 특별 혹은 명예 심사위원과 달리 우리나라를 비롯한 각국의 영화를 직접 보고 심사하는 것이라 이미 수 차례의 공식 비공식적 토론을 마친 상태이다. 경쟁 부문에 진출한 총 155편은 이번 영상제 기간에 상영돼 작품성과 대중성, 관객 인기도 등을 종합 평가해 27일 폐막식에서 SESIFF대상, 최우수작품상, 심사위원 특별상, SESIFF 특별상, 관객상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한다. 이세은은 ‘윙고외파’ 이전에도 이민재 감독과 작업했던 영화 ‘스푼’에서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출연까지 해 ‘제 1회 인디 미쟝센 영화제’에서 작품상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올린바 있으며, 영화 전문지 '무비위크'에 1년여 가까이 '이세은의 영화편지'라는 자신의 칼럼을 개재하는 등 연기뿐 아니라 영화 안팎에 많은 재능과 열정을 보여왔다. 현재에도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영상학 석사과정을 전공하는 등 영화에 대한 배움 또한 게을리 하지 않는 학구파로 알려져 왔다. 구로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1회 국제초단편영상제' 는 영화제와 거리축제를 결합한 형태의 새로운 문화축제로 서울시와 구로구,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 등의 지원으로 구로구 일대의 거리에서 영화제의 상영 작들을 감상 할 수 있다는 획기적인 형태의 문화축제로 진행된다. 3분 내외의 초단편영화가 주는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열린 형태의 영상축제로 다양한 디지털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하는 영상축제로 기획 되었다. 이세은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열리는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화제' 의 심사위원의 자격 외 에도 개, 폐막식의 사회자로써 참여할 예정이어서 영화제 분위기를 한껏 고취 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이 세은- 제1회 서울국제초단편영상제 심사위원 맡아
-
-
아트홀 진산으로 오세요
- 진산중(교장 박수만) 학교 내 전시공간인 아트홀 진․산에서 14일부터 25일까지 서양화가‘고진오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지역사회에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소개하고자 학교 내 여유 공간에 마련된 아트홀 진․산의 6월 동양화가 ‘한윤기 초대전’에 이은 두 번째 전시회다. 자연의 신선함과 아름다움을 동화적으로 표현한 이번 전시회에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람이 이어졌다. 고진오씨는 환경부 장관상과 경향신문사 녹색 미술상등을 수상한 재원으로 현재 예원예술대학교 객원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1985년부터 현재까지 국제전, 초대전 그룹전에 220여회 작품을 출품했고 이번 전시회가 13회 개인전이다. 작가는 현대사회의 오염을 안타까워하며 자연훼손을 우리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규정하고 있다. 자연에 대한 추억과 그리움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삼아 처음에는 드로잉 하듯 그리다 그 위에 수차례 반복해서 덧칠하는 작업을 통해 공감과 자신을 찾아가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아트홀 진․ 산에 전시된 20여 편의 작품에는 작가의 자연에의 그리움이 고스란히 담겨졌다. 학생들과 관람객들은 작품을 보며 자연에서의 위안과 같은 편안함을 느꼈단다. 작품에 담겨있는 환경사랑에 대한 의지에 학생들에게 더욱 의미 깊은 전시가 되었다는 학생들의 평이다. 진산중은 2학기에도 아트홀 진․산에서의 다채로운 전시를 준비중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과 지역사회 주민에게 문화예술의 공간으로서 학교의 역할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
- 라이프
- 연예/문화
-
아트홀 진산으로 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