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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승연, "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남구 소재 '올댓마인드' 신논현점에서 '2026 사단법인 평강공주 돕기 자선 바자회'가 열렸다. 이날 바자회에 참여한 배우 공승연이 바자회에 대한 소감 및 간략한 소개를 전했다. "안녕하세요, 배우 공승연입니다. 저는 지금 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자선 바자회에 와 있는데요, 일 년에 저희 바자회는 두 번 정도 합니다. 행사 때마다 많은 분들이 와 주셔서 큰 도움 전해 주셔서 정말 감사한 마음으로 함께하고 있고요. 저희 안성 평강공주보호소에 있는 강아지와 고양이들을 위해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바자회에서는 개·고양이 각종 용품들의 판매뿐만 아니라 가수 이효리, 걸그룹 트와이스 정연·지효, 배우 공승연·김가은의 애장품도 판매하고 수익금 일체를 보호소에 기부한다. 한편, 자매인 공승연·정연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신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자비로 티셔츠를 제작했다. 현장에서 판매된 티셔츠는 삽시간에 판매가 완료되며 일찌감치 매진, 인기를 실감케 했다. 바자회 행사는 1년에 봄·가을 두 번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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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하루종일드럼', 4분기 드럼발표회 "내 인생 2막은 드러머(drummer)"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깊어가는 겨울의 문턱에서 뜨거운 리듬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열정적인 드럼 공연이 펼쳐졌다. 지난 12월 22일(월) 오후 5시 인천 연수동 '아트포에르'에서는 2025년 4분기를 마감하는 '하루종일드럼'(강사 임종일) 회원들의 드럼 발표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임종일 강사의 주관으로 초급반, 중급반, 고급반 등 50여 명의 회원들과 관객들이 함께한 이날 발표회는 각 수준별로 3개월간의 수업 과정을 마무리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열정을 무대 위에서 마음껏 발산하는 자리였다. 남동구 논현고잔주민센터에서 수강 중인 초·중급반에서는 최성현(파노라마-이찬혁), 정지안(나팔바지-싸이), 정화(싫다 싫어-현철), 정선아(만약에-조항조), 양금분(첫차-방실이), 이다은(QWER-고민중독), 홍성수(돌아와요 부산항에-조용필), 신숙자(쓰러집니다-서주경), 고현일(징글벨 루돌프사슴코), 신영섭(상사화-남진), 이선숙(September-Earth, Wind and Fire) 회원이 그동안 착실히 다져온 기량을 선보였다. 고급반에서는 정광운(인디언 인형처럼-나미), 윤신자(사랑해서 미안해-송대관), 전순옥(Romance-16:19), 이순옥(Billie Jean-Michael Jackson), 노명란(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심수봉), 이덕경(시작-가호), 이연숙(Who'll stop the rain-CCR), 신혜원(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Mariah Carey), 윤세권(Enter sandman-Remastered), 이공휘(홀로된 사랑-여운), 박준철(The Temple of the King-Rainbow), 김선옥(젊은 미소-건아들), 공정희(순간을 영원처럼-임영웅), 김지현(못다 핀 꽃 한 송이-김기태), 김양숙(소우주-BTS) 회원이 높은 기량의 연주를 선보였다. 하루종일드럼 회원들 외에도 홍종범(슬퍼지려하기 전에-쿨), 홍종현(그래도 돼-조용필), 이돈희(미운사랑-진미령) 출연자는 준회원 자격으로 이날 발표회에 함께 참여해 올해 마지막 분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했다. 초급반 수강생들의 연주는 아직 서툰 부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드럼에 대한 순수한 열정과 집중력이 돋보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와 격려를 받았다. 중·고급반 수강생들은 아마추어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프로급 기량으로 다양한 곡을 소화하며 무대를 장악하면서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고급반 마지막 연주자로 출연한 김양숙 회원은 그룹 BTS의 '소우주(Mikrokosmos)'를 환상적이고 섬세한 터치로 연주해 곡의 감성을 드럼으로 생생하게 전달하며, 때로는 부드럽게 속삭이듯, 때로는 강렬하게 폭발하듯 리듬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며 진정한 고급반의 기량을 보여주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임종일 강사는 "수강생들이 매 분기 끝에 무대에 서서 완주하는 경험은 자신감 충전과 실력 향상을 위한 최고의 동기부여가 된다. 우리 '하루종일드럼'은 정기적으로 이런 발표회를 통해 회원들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으며, 나날이 성장하는 회원들을 보며 강사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 논현고잔동 주민자치센터 드럼반을 이끌고 있는 임종일 강사는 주민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취미 발견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하루종일드럼 임종일 대표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저렴한 비용으로 직장인은 물론 시니어와 은퇴자들에게 인생 2막을 음악과 함께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그룹 레슨과 분기별 발표회를 통해 재미와 성취감을 강조하는 점에서 많은 추천을 받고 있다. 드럼 연주는 전신 운동과 스트레스 해소, 정신 건강 증진 효과까지 더해져 참여자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문의: 하루종일드럼 - YouTube 010-2337-3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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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 위해 긴급치료비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재)한국소아암재단(이사장 이성희)은 가수 임영웅이 선한스타 내에서 활동 중인 '영웅시대'의 열성적인 응원으로 10월 가왕전에서 가왕을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 200만 원을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을 앓는 환아들의 긴급치료비 지원을 위해 기부 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로 앱 내 가왕전에 참여한 가수의 영상 및 노래를 보며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을 하고 순위 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한스타를 통한 누적 기부 금액 1억 1,600만 원을 달성한 가수 임영웅은 2025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를 진행 중이다. 11월 서울 공연으로 포문을 연 데 이어, 12월 10~21일 광주, 2026년 1월 2~4일 대전, 1월 16~18일 서울, 2월 6~8일 부산에서 무대를 이어가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가수 임영웅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의 긴급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긴급치료비는 갑작스러운 고액의 의료비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가정에 신속히 전달되어 입원비·약제비·치료 부대비용 등을 지원함으로써 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의 홍승윤 이사는 "팬과 가수가 함께 아픈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더해주어 감사하다. 가수 임영웅의 앞으로의 활동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재)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 보건복지부에 등록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소아암, 백혈병 및 희귀질환 어린이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및 긴급 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헌혈 캠페인, 소아암 어린이 쉼터 지원 등 다양한 사업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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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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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신록·서현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사회보러 왔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4월 30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신록·서현우 배우가 참석했다. 두 배우는 이번 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았다. 서현우(왼쪽), 김신록 배우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75회 베를린국제영화제(은곰상:각본상)을 수상한 라두 주데(Radu JUDE) 감독의 '콘티넨탈 25', 폐막작은 김옥영 감독의 '기계의 나라에서'가 선정됐다. 전주국제영화제(https://www.jeonjufest.kr/)는 4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열리며 57개국 224편(해외 126편, 국내 98편)의 영화가 전주 시내 극장에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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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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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유치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이 지난 8월 4일,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부울경지회(지회장 차재근),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오재환)과 함께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의 성공 유치 및 부산공연예술마켓의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됐으며, 각 기관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KoCACA 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최하며 전국 문화예술회관이 중심이 돼 공연예술 콘텐츠 유통 및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대규모 축제로, 이번 협약은 부산 문화기관들이 해당 축제의 유치를 공동 추진하기 위한 협력의 출발점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 축제의 운영, 홍보 등 전 과정에서의 상호 연계 및 협업 추진 ▲국내외 예술 콘텐츠 유통 네트워크 발굴 및 공동 마케팅 추진 ▲공동 협력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개최 ▲양 축제의 연계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및 협력 체계 구축 ▲기타 문화예술진흥 및 콘텐츠 유통을 위한 필요 사업의 공동 추진 등이다. 협약에 참여한 세 기관은 향후 구체적인 협력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콘텐츠 교류 및 전문가 네트워크 확보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공연예술마켓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oCACA 아트페스티벌의 부산 유치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문화예술 역량 강화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가 있을 전망이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는 “KoCACA 아트페스티벌 유치를 통해 부산의 공연예술 생태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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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2026 KoCACA 아트페스티벌 유치 위한 3개 기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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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는 국악"…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 창작주간 개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의 창작주간이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린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예술가들의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를 지원해 신진 국악인의 등용문이자 산실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창작 분야 비중이 높은 여타 청년 국악 지원사업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통 분야를 별도로 운영해 순수 전통예술의 기량을 담은 공연을 발굴하고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9월 한 달을 신진예술인의 창작 레퍼토리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창작주간으로 운영한다. 관객들은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국악인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 기악 부분에서는 아쟁 연주자 배호영이 AI 더빙을 활용한 무대로 창작주간 시작을 알리고, 인간의 기억과 감정을 주제로 음악과 영상을 결합한 작품을 선보일 Ensemble SUM, 타악과 밴드를 결합한 유쾌하고 참신한 민요를 보여줄 연희퍼포머그룹 처랏, 부산의 전통음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부산가야금거문고앙상블, 전통과 외국음악을 융합한 실험적 창작을 보여줄 김영준, 거문고를 기반으로 현대적 예술 언어로의 변신을 시도하는 윤희연, 전통을 소리와 움직임으로 전달하고 스토리텔링 형태로 풀어낸 정규혁이 무대를 선보인다. 성악 부분에서는 사회적 죽음에 대한 성숙한 애도를 주제로 정가의 울림과 현악기의 음색을 들려줄 에이포리즘, 현대 청년들의 고민인 ‘일자리, 외모, 사랑’을 소재로 팝소리를 기반으로 한 소리극을 선보일 심풀, 기후 재난 속 작은 생명들의 이야기를 동화 낭독극으로 풀어낸 신한별, ‘해님 달님’과 ‘콩쥐 팥쥐’를 전통 판소리로 재구성한 소리다방, 민요의 생명력과 새로운 해석을 탐색하는 작품을 선보일 민요씨스타즈 춘삼월, 심청가의 프리퀄 작품으로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김강록이 판소리 무대를 올린다. 무용 부분에서는 진도씻김굿을 모티브로 ‘넋’과 ‘혼’의 경계를 탐구하는 더문댄스컴퍼니와 절구 오브제를 활용해 인간 존재의 해체와 재구성을 무용 언어로 표현하는 백상하가 관객들과 만난다. 연희 부분에서는 덜미 인형과 크로마키 기법을 접목한 인형극을 선보일 현대연희Prototype 조정현, 한국무속 신앙과 가족 서사를 결합한 창작 연희를 선보일 김형진, 전통 타악의 강렬한 에너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통예술을 보여줄 아리향, 풍물굿과 무속굿을 결합해 관객과 한판 놀아볼 굿 연희를 펼칠 그룹굿손이 출연한다.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 공연은 사전예약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련 상세정보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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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예술가들의 감각을 통해 새롭게 피어나는 국악"…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 창작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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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톤필드합창단 창단공연…"부산 시민이 만드는 소리의 향연"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시민합창단을 시작으로 모인 톤필드합창단(단장 강여순, 지휘 김정한)은 지난 7월 30일(수) 저녁 7시 30분, 부산 경성대역 인근 돌체아트홀(21센추리시티 오피스텔 2002호)에서 창단 공연을 펼쳤다. 다양한 장르의 합창을 쇼케이스 형태로 선보인 톤필드합창단의 초대 상임지휘자는 부산대에서 성악공부 후 이탈리아에서 합창지휘를 전공한 합창지휘의 최고 권위자인 김정한 지휘자가 맡았다. 김정한 지휘자는 2000년부터 부산오페라단 솔오페라단 등 다양한 오페라에서 합창지휘자로 활동했고, 부산여교사합창단, 미즈챔버콰이어를 비롯한 정통 클래식 공연은 물론, 대중예술을 접목한 예문쇼콰이어(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예술단), 한국 최초 쇼콰이어 한스쇼콰이어 등을 통해 플래시몹 등을 기획하고 감독하는 등 청소년합창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김정한 지휘자는 “이번에 창단하는 톤필드합창단은 다양한 음색(톤)이 모인 들판, 공간(필드)이라는 의미처럼, 각기 다른 소리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합창을 지향한다”고 합창단의 이름의 의미를 밝혔다. 또한, “특히 이번 창단공연은 기존의 정형화된 합창 무대에서 벗어나 파티 형식을 접목한 새로운 형식으로 기획됐다. 관객과의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톤필드합창단은 창단공연을 통해 합창 공연을 하나의 파티처럼 즐기며 음악으로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했다”고 창단 공연의 기획의도를 야심차게 밝혔다. 김 지휘자는 "톤필드합창단은 비록 신생 합창단이지만, 그 첫걸음은 진심과 공동체 정신으로 채워져 있다. 음악에 대한 순수한 열정이 자연스럽게 합창단으로 이어졌다. 각자의 소리가 유기체처럼 어우러지는 앙상블을 지향한다. 합창음악을 통해 다시 만나고, 공감과 감동을 나누는 공연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톤필드합창단은 2024년 KNN방송교향악단의 베토벤 9번 공연 '합창'을 준비하며 인연을 맺은 시민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출범했다. 특히 부산 지역에서 활동하는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임으로 시작된 이들은 지역 공동체와 호흡하며 음악을 나누는 것을 핵심으로 삼고 있다. 또한, 톤필드 합창단은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대하며 다양한 무대를 기획 중이다. 국내외 예술가들과의 협업은 물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PUB Choir'형태의 대중적 공연도 준비하고 있다. 정기연주 시리즈를 통해 지속적인 울림을 지역에 전파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할 예정이다. 강여순 단장은 "모든 사람들이 합창을 경험할 수 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다. 우리 합창단이 그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창단 소회를 밝히며, "음악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발성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도 환영한다. 열린 마음과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누구든지 합창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함께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쇼케이스 형태의 다양한 장르로 선보였던 '톤필드합창단 창단공연&파티'의 레파토리는 ▲환영인사 - 강여순 톤필드합창단장/ ▲[part Ⅰ] Tone Field Choir(cond.김정한 piano박다은)Dona Nobis Pacem,청산에살리라 Piano 박다은 Suite Bergamasque L.75, No.3 Clair de luna C. Debussy Soprano 강정수 첫사랑, O mio babbino caro Bariton 유경한 그 집 앞, O sole mio Tone Field Choir The Rose, You Raise Me Up ▲[part Ⅱ] 창단 파티 (건배 · 담소 · 노래 · 박수) / Tenor 양수배 E Lucevan Le Stelle 오페라 토스카 中 guest stage ▲[part Ⅲ] with ToneField Choirr K-pop 캐논 (arr. 전경호)의 순서로 무대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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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톤필드합창단 창단공연…"부산 시민이 만드는 소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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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청년예술인 공동창작 뮤지컬 ‘링크’ 한국 초연 성료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 이하 진흥원),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와 함께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공동 창작한 뮤지컬 ‘링크(R;Link)’의 한국 초연을 지난 7월 26일(토)과 27일(일) 서울 CKL스테이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링크(R;Link)’는 6·25전쟁 당시 얼어붙은 강 위에서 아이스하키를 통해 한국군과 우정을 나눴던 캐나다 청년 참전용사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전쟁 속에서도 인간다운 꿈과 열정을 잃지 않았던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언어도, 문화도 달랐지만 ‘스포츠’를 통해 연결됐던 이들의 우정은 오늘날 한-캐 양국 청년 예술인들의 협업으로 되살아났다. 이번 공연은 한양대를 비롯해 캐나다의 카필라노대학교(Capilano University), 서스캐처원대학교(University of Saskatchewan), 캐나다 원주민대학교(First Nations University of Canada)의 연극학과 교수진과 학생 총 135명(한국 99명, 캐나다 36명)이 4개월간 함께 만든 공동 창작의 결실로, 오는 8월 15일(금) 광복절과 8월 16일(토) 캐나다 노스밴쿠버 카필라노대학교 블루쇼어 극장(BlueShore Financial Centre for the Performing Arts)에서 캐나다 관객과 만난다. 한국과 캐나다 청년 예술인이 함께 무대에 올리는 이번 캐나다 공연은 단순한 재공연을 넘어 양국 간 역사적 우정과 예술적 연대의 의미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다. 특히 캐나다에 거주 중인 6·25전쟁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공식 초청해 그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평화와 우정의 가치를 나누는 감동적인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 프로그램은 올해도 양국을 무대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몬트리올 국제어린이영화제(3월), 전주국제영화제(5월), 토론토 재즈페스티벌(6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간 문화예술 교류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특히 2024년 청년예술가 지원사업에 선정됐던 일렉트로닉 밴드 ‘육사크사나’는 올해 2차 후속지원 사업을 통해 캐나다 썬페스트(Sunfest Festival) 등 주요 축제에 공식 초청돼 정식으로 해외에 첫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8월부터는 하반기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이어진다. 몬트리올과 오타와에서는 ‘AI 시대 예술을 말하다’를 주제로 융합예술 특별전 ‘21세기, 인간의 조건’이 개최된다. 컨퍼런스에는 유태경 교수를 비롯한 양국 작가가, 비디오아트 상영회에서는 김아영·박찬경·박찬욱 등 국내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이 상영되며, 임흥순·염지혜 작가는 직접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장애예술 전시(9월, 12월/서울, 오타와, 캘거리) △거리예술 교류(9월, 10월/서울, 몬트리올) △자라섬 음악축제 협력(10월/가평) △밴쿠버 국제영화제 교류(10월/밴쿠버)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적 교류와 협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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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캐나다 청년예술인 공동창작 뮤지컬 ‘링크’ 한국 초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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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공연으로 만나는 광복의 의미…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근현대역사관(이하 역사관)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고 7월 25일 밝혔다.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저녁 7시 별관에서는 역사관 별관 살롱으로 독립운동가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담은 영화 '백산-의령에서 발해까지'를 관람하고 감독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백산 안희제 선생은 백범 김구, 백야 김좌진과 함께 ‘삼백’으로 불릴 정도로 한국 독립운동사에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인물 중 한 명이다. 독립운동의 거점이었던 상해 임시정부 운동자금의 60퍼센트(%)는 놀랍게도 안희제 선생이 부산시 중구 대청동에 설립한 ‘백산무역주식회사’로부터 나왔다. 그의 활동이 은밀하고 치밀하게 진행된 덕분에 임시정부가 운영될 수 있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탓에 안희제 선생의 공로는 후대에 제대로 전해지지 못했다. 영화를 통해 선생의 고향인 의령에서 출발, 부산, 발해(만주)로 이어지는 장대한 걸음을 쫓아가며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백산 안희제 선생의 숭고한 희생과 업적을 돌아본다. 만주 액하감옥에 투옥돼 일제의 혹독한 고문과 악형으로 광복을 불과 2년여 앞두고 순국하기까지, 독립운동 자금 지원과 민족 기업·언론 육성, 국외 독립운동기지 건설 등 조국의 독립을 위해 ‘오직 헌신’한 백산 안희제 선생의 생애가 스크린을 통해 되살아날 것이다. 별관의 상설 공연 프로그램 또한 광복 80주년에 걸맞게 조국 독립을 향한 열망과 광복의 기쁨을 담은 곡들로 준비했다. 8월 23일 오후 4시에 기념 공연이 열리며, 연주는 델리카토심포니오케스트라(대표 김은아)가 맡는다. 2018년 창단한 델리카토심포니오케스트라는 현재 구성원 모두 부산에서 솔리스트(공연을 단독으로 하는 사람)나 전문 연주자, 교육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특히, 지역의 현장에서 지역의 색깔을 입힌 다양한 기획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16인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국내 최정상 테너 김지호와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우의 협연, 피아니스트이자 공연기획자 강수근의 해설을 더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 줄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부산 출신이면서 한국 독립운동사와 음악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두 음악가의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연주로 만날 수 있다. 독립운동가 한유한(본명 한형석)이 작곡한 독립 군가 ‘압록강 행진곡’을 통해 조국 독립을 향한 의지와 분투를, ‘광복절 노래’가 나오기 전 부산에서 널리 불린 부산 출신 작곡가 금수현의 ‘8월 15일’을 통해서는 해방 당시의 환희와 감격을 느껴볼 수 있을 것이다. 편곡은 작곡가 강현민이 맡았다. 행사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전 접수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오늘(25일)부터 역사관 누리집(busan.go.kr/mmch)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역사관(☎ 051-607-8034)에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8월 별관 행사는 민족 기업 운영과 음악을 통한 구국 활동으로 조국의 독립에 기여한 인물들의 헌신을 재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영화와 공연을 통해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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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공연으로 만나는 광복의 의미…부산근현대역사관 광복 8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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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메리골드’, 북서울 꿈의숲에서 다시 피어난다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감정 회복과 생명존중의 메시지를 담은 창작 뮤지컬 ‘메리골드’가 오는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극단 비유(단장 및 연출 신경혜)가 주최하고 감정 기반 사회안전망을 연구·운영하는 마인드SOS(대표 류혜원)이 협력하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후원한다. ‘메리골드’는 삶의 끝자락에 선 이들이 펜션이라는 낯선 공간에 모여 다시 살아가기를 선택해가는 과정을 그린다. ‘죽고 싶다’는 공통된 고통을 지닌 이들은 각자 이야기를 나누며 조금씩 마음을 열어가고, 그 속에서 존재의 이유를 되묻는다. 극은 옴니버스 형식의 5개 에피소드로 구성돼 있으며, 각 인물의 상처와 회복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 극단 비유의 신경혜 연출은 “‘메리골드’는 단지 무대 위의 이야기를 넘어 관객들의 마음 어딘가에 머물며 조용히 ‘괜찮다’고 말해 주는 작품이 되길 바란다”며, “죽고 싶다는 말이 터부가 아니라 고통의 언어로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무대가 용기를 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프로듀서를 맡은 이종현은 “‘메리골드’는 예술이 먼저 묻고, 시스템이 응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작품”이라며, “이 무대가 단지 감상이 아닌 회복을 시작하는 첫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메리골드’는 2014년 초연된 이후 꾸준히 생명존중의 가치를 무대에 담아왔으며, 올해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선정한 뮤지컬 작품으로서 다시 한 번 공공예술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처럼 이 공연은 상실과 고립을 경험한 이들에게 작지만 단단한 희망을 건넨다. 이번 공연과 연계해 관객 참여형 오픈마이크 프로그램인 ‘마음 ON STAGE’가 별도로 마련된다. 이 프로그램은 마인드SOS가 주관하며, 공연 관람 후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공연이 예술적 공감에서 끝나지 않고, 정서적 표현과 회복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인드SOS 류혜원 대표는 “커뮤니티 기반 공감 시스템은 우리 시대 가장 시급한 안전망”이라며, “예술을 통해 고통의 신호를 말하게 하고, 그 언어가 단절되지 않도록 연결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밝혔다. 출연진에는 선창용, 서태경, 주승진, 김한길, 황오정, 박인서, 김지은, 박하은 등 탄탄한 연기력과 몰입도를 지닌 배우들이 참여해 작품의 진정성과 깊이를 더한다. 공연은 화~금요일 저녁 7시 30분, 토요일 오후 2시 및 저녁 6시 30분, 일요일(24일) 오후 3시, 일요일(31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총 12회차로 구성된다. 예매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극단 비유로 하면 된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고통의 언어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이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절망을 껴안은 이들에게 예술은 다시 삶을 말할 수 있게 하는 안전한 무대가 돼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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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메리골드’, 북서울 꿈의숲에서 다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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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작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선정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기후위기를 정면으로 다루며 주목받고 있는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가 개막작을 7월 24일 공개했다. 개막작은 세계적인 동물학자이자 환경운동가 제인 구달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Jane Goodall – Reasons for Hope)'로, 캐나다 과학자 출신 데이비드 리클리 감독이 연출했다. 이번 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이 영화는 아프리카에서 침팬지 연구를 시작으로 환경과 동물 보호에 앞장서 온 제인 구달의 삶을 따라간다. 북방대머리따오기의 알프스 횡단, 블랙피트 부족의 들소 재도입, 산성비로 황폐했던 서드베리의 생태 회복, 그리고 ‘루츠 앤 슈츠(Roots & Shoots)’ 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도 희망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특히 구순을 넘긴 환경운동가가 북방대머리따오기 떼와 함께 알프스를 건너는 장면은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자연과 함께한 그녀의 시간과 철학이 고스란히 화면 위에 펼쳐진다. 진재운 하나뿐인 지구영상제 집행위원장은 “'제인 구달-희망의 이유'는 단지 희망을 이야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함께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관객에게 던지는 작품”이라고 전했다. 제작 방식 또한 제인 구달의 신념을 반영했다. 리클리 감독은 “이 작품의 제작 전 과정에서 제인 구달의 철학을 실천에 옮기고자 노력했다”며, “전기차를 활용한 이동, 현지 제작진 중심의 친환경 촬영, 재활용 기반의 프로덕션 운영 등 탄소 배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노력이 담겼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과 사단법인 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 주최로 열리며, 기후위기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폭염, 홍수, 산불 등 기후 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올해 영화제는 한층 더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전 세계 20개국에서 초청한 49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이 중 장편 19편, 단편 30편으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28편은 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공개되며, 월드 프리미어 작품도 3편 포함돼 있다. ‘제4회 하나뿐인 지구영상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된다. 기후위기의 현실과 마주하고 있는 지금, 이번 영화제가 관객들에게 깊은 성찰과 실천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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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작 '제인 구달 - 희망의 이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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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판연주회, ‘빛이 돌아오다, 광복80!’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국악합창단 K-판(단장 이병욱)의 2025년 정기연주회가 ‘빛이 돌아오다, 광복80!’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4일(금) 15시에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연주회가 더욱 특별한 것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기획돼 공연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병욱 단장은 환영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우리 민족의 아픔과 희망을 우리 소리에 담아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이룬 광복이 오늘 우리가 평화롭고 자유를 누리는 밑거름이 됐음을 강조하며 소중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는 환영사를 했다. 내빈으로는 김교흥 국회의원, 이완석 광복회인천시지부장, 이종원 인천교육정책원 이사장, 임병구 인천교육연구소 이사장을 비롯해 많은 인사들이 참관하고 후원했다. 또 1, 2층 800여 석의 자리를 꽉 채운 관객들이 연주 내내 태극기를 휘날리는 호응으로 큰 여흥을 자아냈다. 연주회는 미명, 여명, 광명 등 총 3막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먼저 1막은 미명(未明공)으로 을사조약과 한일 강제 합병으로 이어지는 암울한 시기를 표현해, 동학농민운동 지도자 전봉준 선생을 생각하며 ‘새야 새야’, 일제 침략과 강제합병 중심지 중 하나인 인천을 기억하며 ‘인천아리랑’, 상주지역에 전해지는 ‘상주아리랑’, 암울한 시기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독립을 표현한 ‘희망가’ 등의 연주가 이뤄졌다. 이어진 2막 여명(黎明A)은 우리의 독립을 위해 싸운 독립운둥가의 불굴의 의지와 희생을 표현해,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서 지어 부른 ‘옥중가’, 조국 독립을 위해 나라를 떠나며 부른 안창호 선생의 ‘거국가’, 독립군의 사기 진작을 위한 ‘독립군가&광복군 제2지대’ 광복군의 활동과 마음을 표현한 ‘대한이살았다&광복군아리랑’ 등이 연주됐다. 마지막 3막은 광명(光明)으로 일제강점기의 어둠을 지나 이룩한 독립의 기쁨을 표현해, 광복의 아침을 맞이한 민족의 희망과 기쁨을 담은 ‘독립의 아침’, 일제 강점기를 벗어난 기쁨과 환호성을 지른 ‘기쁨의 아리랑’,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앵콜곡으로는 임시정부 때 불리워졌던 ‘애국가’를 관객과 함께 합창으로 광복80주년 연주회의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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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판연주회, ‘빛이 돌아오다, 광복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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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없이 영화도 없다" 제29회 BIFAN 영화와 문화 의미 되짚으며 폐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조용익(왼쪽에서 5번째), 장미희(왼쪽에서 6번째) 조직위원장, 신철(맨 오른쪽) 집행위원장과 수상자들(사진=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조직위)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성대한 막을 내렸다. 7월 11일 부천시 원미구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는 제29회 BIFAN 폐막식이 진행됐다. 사회는 영화 '시스터후드'로 BIFAN 관객들과 만난 배우 김주령이 맡았다. 신철 위원장은 영화제의 성과를 되짚는 것으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신 위원장은 "BIFAN의 슬로건은 '이상해도 괜찮아'"라며, "우리 영화제는 굉장히 플렉서블하다. 굉장히 많은 일을 할 수 있고, 바운더리가 없는 영화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여러 가지 정치적, 경제적 상황이 겹쳐서 영화제가 약간 축소된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지만 좌석점유율 86.2%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며 제29회 BIFAN을 향한 영화 팬들의 성원이 뜨거웠음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 BIFAN은 AI영상교육센터 부천을 설립하고 AI필름메이커 1만 명 양성을 향후 5년 간의 목표로 내걸며 주목받았다. 신철 위원장은 "영화산업의 모든 것이 변할 것이고 변하고 있다. 이제 자본의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이 남았다"며, "그러한 변화가 2025년 부천에서 시작되고 있다. 2025년 부천에서 일어난 일들이 한국 영화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 감히 생각한다.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2022년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개최한 부천국제만화축제에서 금상을 받았던 '윤석열차'를 소개하며 "이 이후 한국만화진흥원 예산이 80% 삭감됐다. 일을 할 수 있도록 빠르게 복구돼야 할 것이다. 빠른 복구를 위해 나도 온갖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깨달았다. 민주주의가 없으면 영화도 문화도 없다는 것을"이라며 "우리가 아주 귀한 경험을 지난 연말부터 현재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폐막식에서 국내 경쟁부문인 코리안 판타스틱에서는 서은영 감독의 '미망교실'이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 NH농협배급지원상, 배우상(권용근) 등 3관왕을 차지했다. 김민하 감독의 '교생실습'도 배우상(한선화), 장편 작품상을 받으며 선전했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이, 감독상은 '광장'의 김보솔 감독이 각각 차지했다. 국제경쟁 부문인 부천초이스에서는 '어글리 시스터'가 관객상과 작품상을 휩쓸었다. 배우 레아 미렌은 수상소감에서 "우리 영화는 '있는 그대로의 네가 틀렸다'고 말하는 세상에서 성장하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다루고 있다"며, "한국에서도 우리 영화로 인해 건강하고 꼭 필요한 대화가 이뤄지길 바란다. 우리가 여성의 몸에 대해서 말하는 방법, 여성들이 항상 느끼고 있는 압박감에 대해서도 이야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장을 함께 찾은 남자 친구에게도 특별한 감사 인사를 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가 감독상은 '리플렉션'의 브루노 포르자니와 엘렌 카테가 각각 받았다. 이날 레드카펫에는 사회를 맡은 배우 김주령을 비롯해 폐막작인 '단골식당'의 주현영, 박경혜, 차우진, 김미경, 이수미, 현우석 등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환호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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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없이 영화도 없다" 제29회 BIFAN 영화와 문화 의미 되짚으며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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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단골식당' 주현영 등 관객과의 대화(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12일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 폐막작으로 선정된 '단골식당' 상영 및 GV(Guest Visit)가 진행됐다. '단골 식당'은 워커홀릭 영어강사 ‘미원(주현영)’이 엄마 ‘예분(김미경)’의 갑작스러운 실종으로 골든타임인 48시간 안에 엄마를 찾고자 동네 사람들과 힘을 합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미스터리 추리 소동극으로 BIFAN 영화제 폐막작으로 한국 작품이 선정된 것은 5년 만이다. 이날 행사에는 한제이 감독, 주연 배우 주현영, 차우진, 이태영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제이 감독에겐 영화 제작 의도를 묻고, 각 배우들에게는 자신이 맡은 역할을 어떻게 해석하고 연기하게 됐는지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다. 한제이 감독 한제이 감독은 "이 영화를 왜 하고 싶었냐면 제 필모그래피들 중에 제 가족들을 초대해서 볼만한 필모그래피가 많이 없었어요. 그래서 할머니를 초대해서 극장에서 같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에서 이 영화를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주현영 배우 이어 주현영 배우는 "일단, 미원이라는 친구를 처음에 들여다 봤을 때 저와 닮은 부분들이 있었어요 그것들 중 하나가 사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 또 이 영화를 계기로 좀 많이 달라지긴 했지만 이웃들과 사실 그렇게 어떤 서로 온정을 나눈다거나 하는 일들이 요즘 들어서 더 저를 포함해서 많은 현대인들이 그렇기가 어렵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저도 대본을 보면서 미원이에 대해서 뭔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거나 멀게 느껴지는 부분들이 크게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정말 공감했었고 그렇기 때문에 미원이를 준비하면서 그 감정에 더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표현하려고 노력했었고, 또 하나는 그렇다고 해서 너무 나쁜 사람은 아닌 거잖아요. 미원이한테 있어서는 현생이 너무 바쁘고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안에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었던 게 보여졌으면 했어요. 조금 엄마한텐 '아유, 저 불효녀다. 나쁘다' 이렇게 비춰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은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됐던 부분도 나중에 미원이가 후회를 하기도 하니까, 그런 부분들이 좀 부드럽게 잘 보여줬으면 한다고 생각하면서 연기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차우진 배우 차우진 배우는 "저는 정말 역할이 닮아 있는 부분이 없던 캐릭터여서 처음에 접근할 때 이 역할이 사이코패스일까 아닐까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고양이를 죽이는 장면이 있었고 밟는 장면이라던지 이런 것들이 추가된 것도 있었어요. 제가 제안했던 것들이었는데 그런 것들이 사이코패스 기질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사이코패스이되 사람을 죽인 것은 아니지만 많은 당위성이 있잖아요? 그게 도의적으로 잘못된 것이긴 하지만 그런 점을 가장 깊게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배역에 대해 말했다. 이태영 배우 마지막으로 이태영 배우는 "저는 민정이랑 역할이 상당히 만화적인 캐릭터라 생각을 했었는데 연기를 하면서는 또, 너무 만화적으로 가면 안 되지 않을까, 정말 이 동네에 같이 사는 인물로도 보여야 되지 않을까. 하면서 그 톤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런 것을 잡아내는 것에 신경 많이 쓰고 감독님께 많이 여쭤보고 도움받았던 것 같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관객들의 질문이 이어지고 답을 한 후 GV 행사는 마무리됐다. 제29회 BIFAN은 7월 13일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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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단골식당' 주현영 등 관객과의 대화(GV)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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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7월 11일 폐막식을 진행했다. BIFAN은 저녁 6시 반부터 레드카펫 행사를 진행하고 7시경부터 ‘칸 판타스틱7’에 선정된 '시스터후드'의 배우 김주령의 사회로 폐막식을 시작했다. 사회자 김주령 이날 폐막식은 신철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로 시작했다. 신철 집행위원장은 “BIFAN은 현재 영화인을 지원하고 미래 영화인을 육성하는 일을 지속하겠다”며, “영화산업의 모든 것은 변한다. 이제 경쟁이 아닌 상상력의 경쟁만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폭염 속에서도 돕고 성원해주신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이제 30주년을 향해 달려가겠다”라고 인사했다. 신철 집행위원장 이어 장편 경쟁부문 수상작 발표가 이어졌다. ‘부천 초이스: 장편’(국제경쟁) 작품상은 '어글리 시스터'(The Ugly Stepsister)(노르웨이/스웨덴/폴란드/덴마크, 감독 에밀리 블리치펠트)가 수상했다. 심사위원은 “이 영화는 신데렐라라는 고전 서사의 틀 안에 그로테스크한 바디 호러를 접목시켜 인간의 본성을 과감하게 풍자했다”며, “주인공 엘비라가 겪는 신체적·정서적 고통은 외모가 곧 계급이자 권력이 되는 오늘날 사회에서, 외모지상주의가 지닌 파괴성과 그 폭력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시대적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했다. '어글리 시스터'는 관객상까지 받아 ‘부천 초이스’ 2관왕을 차지했다. 배우 리아 미렌(어글리 시스터) 감독상은 '리플렉션'(Reflection in a Dead Diamond)(벨기에/룩셈부르크/이탈리아/프랑스, 감독 브루노 포르자니, 엘렌 카테)이 받았다. 심사위원은 “1960~70년대 유로스파이 장르의 레트로한 정서와 강렬한 시각적 플레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했다. 심사위원 특별상은 '투게더'(Together)(미국/호주, 감독 마이클 섕크스)가 받았다. 이에 심사위원은 “수퍼내추럴 바디 호러에 로맨틱 코미디를 결합하는 대범한 시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라며 “장르적 고어함과 수위를 유지하면서도 영화의 전반적인 톤은 시종일관 가볍고 경쾌하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국내경쟁) 작품상은 '교생실습'(Teaching Practice: Idiot Girls and School Ghost 2)(한국, 감독 김민하)에게 돌아갔다. 심사위원은 “가볍고 오락적인 표층을 지닌 영화의 저력을 간과하지 않고, 그 고유한 완결성에 주목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민하 감독(교생실습) 감독상은 '광장'(The Square)(한국, 감독 김보솔)이, 배우상은 '교생실습'의 배우 한선화와 '미망교실'의 배우 권용근이 받았다. 배우 한선화(교생실습) 배우 권용근(미망교실) 특별언급은 '이반리 장만옥'의 배우 양말복이 받았다. 관객상은 '이반리 장만옥'(Manok)(한국, 감독 이유진), ‘NH 농협배급지원상’과 ‘왓챠가 주목한 장편상’은 '미망교실'(Classroom Delusions)(한국, 감독 서은영)이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멜리에스국제영화제연맹(MIFF) 아시아 영화상’은 <아이 킬 유>(I KILL U)(한국, 감독 유하), ‘넷팩상’은 '영 앤 파인'(YOUNG & FINE)(일본, 감독 코미나미 토시야), ‘저 세상 패밀리상’은 '밀드레드의 환상 여정'(Bookworm)(뉴질랜드, 앤트 팀슨)이 수상했다. 폐막식은 수상작 발표 후 조용익 조직위원장과 장미희 조직위원장의 폐막 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폐막선언을 하는 조용익(왼쪽), 장미희 조직위원장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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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7월 11일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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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기후위기 다룬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공식 포스터 공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8월 21일 개막을 앞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가 올해의 공식 포스터를 7월 8일 공개했다. 이번 포스터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표현해, 갈수록 심화되는 기후 위기의 현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암흑의 우주 속 유일한 푸른 행성인 지구를 중심으로, 주변을 둘러싼 줄무늬는 1870년부터 현재까지 연도별 기온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시계의 12시 방향에서 시작해 반시계 방향으로 구성된 이 그래픽은, 150년간 변화한 지구의 평균 온도를 색으로 표현하며, 특히 1980년대 이후 짙어지는 붉은색이 열화된 기후를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주최 측은 “최근에는 붉은색을 넘어, 화염으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온난화가 심각하다”고 전했다. 특히, 올해 공식 포스터는 이례적인 ‘마른 장마’와 이어지는 극심한 폭염 속에서 더욱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꾸준히 기후 위기를 다뤄온 영상제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으며, ‘지구에 울리는 경고음’이 더 이상 경고가 아닌 현실임을 시사한다. 진재운 '하나뿐인지구영상제' 집행위원장은 “참기 어려운 폭염이 북반구 전역을 휩쓸고 있고, 산불은 이제 괴물이 되어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포스터에는 ‘우리의 유일한 행성(Our Only Home)’과 ‘다시 지구(Earth Again)’라는 문구를 담았다. 이는 우리가 살아갈 유일한 별, 지구를 향한 관심을 다시 회복하자는 메시지”라고 밝혔다. 이어 “지구로 눈길을 돌리는 그 자체가 희망이며, 영화제는 바로 그 희망에서 출발한다.”고 덧붙였다.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재)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과 (사)자연의권리찾기(이사장 장제국)가 공동 주최하며, 올해로 4회를 맞는다. 최근 폭염, 산불, 가뭄 등 기후 재난이 잇따르면서, 국내 유일의 ‘기후 위기 특화 영화제’로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출품작 수가 전년보다 170편 증가해, 138개국에서 총 2,303편의 작품이 접수되며 그 관심을 입증했다. 한편,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는 오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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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기후위기 다룬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공식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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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생실습' GV, 한선화·이여름·홍예지 배우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5일 저녁 경기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영화 '교생실습' GV(Guest Visit, 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영화 상영 후 김민하 감독, 한선화, 이여름, 홍예지 배우 등이 참석해 관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교생실습'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모교로 교생실습을 오게 된 '은경'이 훌륭한 선생님이 되겠다는 큰 포부를 안고 돌아왔지만 학교의 분위기는 학생 시절과 크게 달라져 있었고, 은경은 음침한 의식을 하는 흑마술 동아리 '쿠로이 소라'의 세 학생과 만나, 여러모로 의심스러운 동아리의 비밀을 파헤치기로 결심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2024)로 제28회 부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감독상 등 2관왕에 오른 감독의 신작이자 속편이다. 이날 GV에서 감독의 영화제작에 얽힌 이야기, 각 주연배우들의 배역에 대한 이야기, 연기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 하고 관객들의 질문과 답이 이어지고 GV는 마무리됐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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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교생실습' GV, 한선화·이여름·홍예지 배우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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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새만금문학제, 새만금간척박물관서 성황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문인협회(회장 백봉기)는 7월 5일(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제20회 새만금문학제를 성대히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새만금의 역사와 미래를 문학으로 조명하며, 지역 문화 발전과 새만금 개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촉진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제2회 새만금 전국 디카문학작품공모 입상작 전시, 제20회 새만금문학제 기념 문집 배포, 책 나눔 행사, 그리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관람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사물놀이 선반(박보현 외)의 개막공연으로 시작된 기념식 및 시상식이 열렸다. 백봉기 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소개를 비롯해 김호운 한국문협 이사장의 격려사, 김항술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장의 환영사, 김영 前석정문학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시극공연 ‘꽃 피워라 새만금’(전북문협 시낭송분과 회원)이 펼쳐졌으며, 제5회 문채문학상 시상(수상자: 윤재석 수필가, 김덕임 시인)과 제2회 디카문학작품공모 시상(대상: 임옥훈, 최우수상: 박재순·김이숙)이 진행됐다. 심사평은 이동희 전 전북문인협회장이 맡았다. 행사는 폐회사와 기념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백봉기 회장은 “새만금은 수십 년간 전북도민의 희망이자 미래, 약속의 땅으로 자리 잡았다”며, “이번 문학제를 통해 새만금의 가치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개발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새만금 개발에 대한 찬반 논란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환경과 개발의 조화로운 공존을 기대하며 이번 행사는 큰 의미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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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새만금문학제, 새만금간척박물관서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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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이서·김혜나, '그녀의 취미생활' GV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4일 경기도 부천시 소재 현대백화점 중동점 하늘정원에서 영화 ‘그녀의 취미생활’ 상영회가 열린 후 GV(관객과의 대화)가 진행됐다. ‘판타씨네’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시민들에게 다가가고자 영화제 기간 지역 내 상영관에서 특별 상영회를 무료로 개최하는 이벤트다. 이날 GV에는 하명미 감독, 정이서, 김혜나 배우가 참석했다. 하명미 감독의 영화 메이킹 과정의 이런저런 에피소드 등과 정이서 배우는 자기가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연구했다고 하는 등 각 배우들의 영화에 엮인 여러 뒷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전했다. 이후 관객들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그녀의 취미생활’은 제2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2023년)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배우상’,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NH농협 배급지원상’을 수상했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하명미 감독 김혜나 배우 정이서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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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이서·김혜나, '그녀의 취미생활' GV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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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화려한 개막!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사진제공=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아시아 최대 장르영화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집행위원장 신철, 이하 BIFAN)가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3일 오후 부천시 부천아트센터에서는 제29회 BIFAN의 개막식이 진행됐다. 배우 강석우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에서는 안무가 최호종의 퍼포먼스를 비롯해 다양한 볼거리들이 펼쳐졌다. 배우 특별전 주인공 이병헌은 레드카펫에서 멋진 자태를 뽐낸 데 이어 개막식에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막식은 네이버 치지직에서 생중계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물론 수많은 누리꾼들도 화려한 축제의 장을 함께할 수 있었다. 영화제의 개막작은 피오트르 비니에비츠 감독의 '그를 찾아서'다. 인공지능(AI)이 독일의 거장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의 시나리오를 학습해 직접 생성한 대본을 기반으로 만든 작품이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개막식 외에도 AI와 XR 등 스크린 너머의 스크린을 고민하는 '비욘드 리얼리티 섹션', 특별전인 'B 마이 게스트: 외유내강', '보디 호러: 나의 몸은 당신의 판타지다', '김태용, 시선의 온도', '히가시노 게이고의 갈릴레오: 실로 재미있는 천재' 등을 통해 다양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무엇보다 4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더 마스터: 이병헌' 특별전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 1층에서 배우 이병헌의 필모그래피를 조망하는 특별 전시를 만날 수 있다. 이병헌의 대표작을 중심으로 그의 깊이 있는 연기 세계를 사진과 영상, 실제 소장품 등을 통해 입체적으로 풀어낸 자리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 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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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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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우특별전 ‘더 마스터: 이병헌’,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3일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이병헌이 참석했다. 이병헌은 배우특별전 ‘더 마스터: 이병헌’으로 올해의 영화제 선정 배우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집행위원장 신철)는 ‘더 마스터’(The Master) 이병헌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콘텐츠를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특별전 기념 책자, 전시회·굿즈 등과 배우의 깊이 있는 연기 세계와 매력을 스크린 안팎에서 소개할 예정이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 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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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우특별전 ‘더 마스터: 이병헌’,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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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심사위원 수현, 레드카펫 행사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3일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수현이 참석했다. 수현은 이번 영화제의 '부천 초이스: 장편' 심사위원을 맡았다. ‘부천 초이스: 장편’은 BIFAN의 색깔을 가장 선명하게 보여주는 국제경쟁 섹션이다. 2005년 데뷔한 수현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꾸준히 커리어를 쌓아오고 있다. 마블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헬렌 조 박사 역으로 할리우드 진출한 이래,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에서 장르적 캐릭터를 훌륭히 소화하며 글로벌한 아티스트로서 자리매김했다. 동시에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 시즌 1,2',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영화 '보통의 가족' 등 국내 작품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 '보통의 가족'으로 2025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 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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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심사위원 수현, 레드카펫 행사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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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우 권잎새, 아름다운 자태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7월 3일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배우 권잎새가 참석, 아름다운 미모로 팬들을 감탄케 했다. 그는 '발쩌'에 출연, 훌륭한 연기를 펼쳤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 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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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배우 권잎새, 아름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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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희정·양조아 배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 참석
-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왼쪽부터 김희정, 양조아배우, 고희섭 감독 7월 3일 열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김희정, 양조아 배우와 고희섭 감독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배우는 '귀신 부르는 앱0/새벽출근'에 출연해 연기를 펼쳤다.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는 7월 3일 부터 13일까지 부천아트센터, 부천아트벙커B39, 롯데시네마 부천(신중동역), 웹툰융합센터, CGV소풍등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s://www.bifan.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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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희정·양조아 배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레드카펫 행사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