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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중부교육소식 기사

  • 대전교육연수원, 한국중고궁도연맹과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우보림 기자]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이상탁)은 지난 6월 25일 한국중고궁도연맹(회장 장성운)과 학생야영수련교육 내 국궁 체험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 국궁을 활용한 체험 중심 야영수련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인내심과 집중력, 예절을 함양하고, 자아존중감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전통 국궁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체험형 인성교육 활성화, 교육활동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야영수련과 연계된 실천적 인성교육의 기회를 얻게 되며, 한국중고궁도연맹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전통문화 확산에 기여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중고궁도연맹 장성운 회장은 “국궁은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 몸과 마음을 수양하는 전통문화 교육의 소중한 도구이다”며, “청소년들이 국궁 체험을 통해 자긍심과 책임감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궁체험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교육 콘텐츠를 공동 개발하고 체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원 연수 및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전통문화체험의 기회를 넓혀 나갈 방침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탁 원장은 “이번 협약이 학생들의 전통문화 체험과 바른 인성 함양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야영수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창의적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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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9
  • 대전동신과학고, "맛있는 하모니, 따뜻한 위로"
    [교육연합신문=우보미 기자] 대전동신과학고등학교(교장 유상완)는 지난 6월 24일 ‘교육공동체 나눔·소통 행사-맛있는 하모니’를 개최하며 학교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과 감동이 넘치는 하루를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학년 프로젝트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 ‘Bio Farming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함께 나누고, 교육공동체의 유대감을 다지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Bio Farming 프로젝트’는 2025학년도 초부터 시작된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유기농 친환경 농법을 직접 체험하며 모듬별로 주제를 탐구하는 과정에서 과학적 문제 해결력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내 지정된 텃밭에서 상추, 고추, 토마토, 가지 등 다양한 작물을 정성스럽게 길러 왔으며, 이날 행사는 그 수확물을 나누고 직접 맛보며 성과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말고사를 모두 마친 날과 맞물려, 오랜 기간 학업에 집중해 온 학생들에게 쉼과 위로를 제공하고자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바비큐 파티와 음악 공연을 기획했다. 교사들은 무대 위에서 학생들을 위한 공연을 펼치며 웃음과 감동을 자아냈고, 이는 학생들에게 큰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됐다. 학생들은 "선생님들의 공연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시험 끝나고 이런 자리가 있어 정말 힐링이 되었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여기에 학부모회도 일손을 보태며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 배식과 현장 운영을 도우며 교육공동체의 소중한 역할을 실천했다. 학교, 학생,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이날의 행사는 단순한 축제를 넘어,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학교 관계자는 “오늘 행사는 교육공동체가 서로에 대한 신뢰와 따뜻함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과 사람, 공동체의 가치를 체험하고, 감정적 안정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동신과학고는 앞으로도 학습과 성장, 돌봄과 위로가 공존하는 학교 문화를 통해 과학 인재 육성은 물론,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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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 청주 주중초, ‘절교의 여왕’ 박현숙 작가와 특별한 만남
    [교육연합신문=유수경 기자] 충북 청주 주중초등학교(교장 고영희)는 6월 24일(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주중책빛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의 독서교육 프로그램인 ‘언제나 책봄, 인문고전을 품은 학교’의 일환으로, 동화 '절교의 여왕'으로 잘 알려진 박현숙 작가를 초청해 책 속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대화를 통해 친구 관계에서 겪는 고민을 함께 나누고,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깊이 공감했다.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풀며, 장래 희망으로 작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행사에 참여한 박지윤 학생은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작가님을 직접 만나 책에 담긴 숨은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며, “고민도 함께 나누니 마음이 가벼워졌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주중초등학교는 이번 프로그램 외에도 ▲같이(가치)책 작가와의 만남 ▲그림책으로 삶을 배우는 수업 ▲나만의 책 만들기 ▲인문 고전과 연극의 만남동 ▲독서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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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7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5 우리 가족 이끌林 캠프’ 성료
    [교육연합신문=우보림 기자] 대전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전병)은 미래형 인성교육 ‘주인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1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관내 초등학생 가족 80명을 대상으로 ‘2025 우리 가족 이끌林 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인공 프로젝트’는 주도적 인성, 인간다운 인성, 공동체적 인성을 아우르는 미래 인성 역량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이번 캠프는 가정과 연계한 자기주도적 실천을 바탕으로 협력과 소통의 인성을 기르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환경보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 가족들은 숲의 가치를 인식하는 다양한 게임 활동을 통해 산림의 중요성과 탄소중립의 개념, 산림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혔으며, 숲길 탐방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실천적 환경 의식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카프라(나무블럭)를 활용한 공동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심을 기르고,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숲에서 하루를 보내며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배려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면서, “일상에서도 친환경 생활을 가족이 함께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전병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필요한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주인공 프로젝트’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가정과 지역이 함께하는 인성 친화적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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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5
  • 청주 초롱꽃유치원, 유아 생태감수성 기르는 ‘탄탄숲’ 환경교육 본격 운영
    [교육연합신문=한혜진 기자] 충북 청주 초롱꽃유치원(원장 김연옥)은 6월부터 유치원 내에 조성된 탄소 정원 ‘탄탄숲’을 중심으로 유아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통합 환경교육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교육청이 개발한 사업으로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유아들이 탄소순환과 생물다양성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도록 기획됐다. 초롱꽃유치원에서는 '탄탄숲과 만나기-탄탄숲과 친해지기-탄탄숲과 배우기'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탄탄숲의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고, 고운 말 거름과 물을 주며 탄탄숲을 돌보며 자연과 즐겁게 어울리는 생태 놀이를 경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환경 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기초 인식을 형성하고 있다. 김연옥 초롱꽃유치원 원장은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 교육을 유아 눈높이에 맞게 실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탄탄숲을 기반으로 한 초롱꽃유치원의 생태환경 교육은 유아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고 실천하는 삶의 태도를 기르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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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3
  • 강원 춘천고, 한국전쟁 75주년 학도병 참전 추모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강원도 춘천고등학교(교장 이상철)는 지난 6월 20일(금) 오전 10시 30분 춘천고등학교 중앙 정원에 있는 학도병 참전 기념탑 앞에서 ‘한국전쟁 75주년 학도병 참전 추모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도병이었던 26회 권희동 동문, 27회 이준식 동문과 김경수(49회) 총동창회장, 동창회 임원, 진호택(45회) 前교장 등 교육계 인사와 춘천고 주니어 ROTC 회원들이 참석해 호국수호를 기리는 경건한 시간을 가졌다. 학도병은 1950년 6월 29일 수원으로 피난 내려간 서울 지역 학생들 200여 명이 결성한 ‘비상학도대’가 모태로 알려져 있지만, 6·25 전쟁 당시 춘천은 전국 최초로 학도병이 활약했던 지역이다. 춘천에서는 수원지역 보다 앞서 춘천대첩(6월 25~30일) 내내 춘천고, 춘천농고, 춘천사대부고, 춘천여고 학생 수백 명이 군부대의 인솔 아래 포탄을 나르는 등 개전 첫날인 1950년 6월 25일부터 1950년 6월 28일까지 ‘군번없는 군인’으로 활동했다. 춘천고등학교 학도병은 강원도 내에서 제일 많은 311명이 참전해 춘천대첩에서 큰 공훈을 남겼지만 27명이 산화해 전사자 또한 가장 많다.(2016년 기준). 춘천고등학교는 춘천시 근화동 평화공원에 춘천 재향군인회가 주관해 2004년에 세운 ‘6.25참전 학도병 기념탑’ 학도병 명단에 누락과 오류 등이 발견돼 교내에 2008년 3월 28일 한국전쟁 학도병 참전기념비를 새로 세워 추념하고 있다. 한편, 춘천고등학교는 개교 101주년을 맞이해 상록회 사건 등의 항일 운동과 학도병, 4·19 운동 등 선배들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던 사실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계기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별도의 광복 80주년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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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1
  • 청주 운천초, 마음과 마음을 잇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교육연합신문=한혜진 기자] 충북 청주 운천초등학교(교장 이상미)는 지난 6월 9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 직접 만든 수제청을 운천동 삼일아파트 경로당에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정서적 유대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배려를 실천하는 경험의 장이 됐다. 특히 학생자치회는 수제청의 제작부터 포장, 전달까지 전 과정을 손수 준비하며 정성과 예의를 담아 어르신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행사 당일에는 별별꿈드림스타의 공연도 함께 진행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다. 한 참여 학생은 “직접 만든 수제청을 어르신들께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어르신은 “정성이 담긴 선물도 감사하지만, 아이들이 직접 찾아와줘서 더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미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운천초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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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7
  • 청주 미원초, 제2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 우승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 미원초등학교(교장 이광우)는 6월 12일(목)과 13(금) 이틀간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주관으로 괴산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24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줬다. 매학년 초가 시작되면 선수를 꾸려 매일 아침 축구연습으로 새학년을 여는데 올해로 24주기가 되는 교육감기 동아리축구는 큰 학교든 작은 학교든 학교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충청북도교육 핵심정책 중 하나인 ‘어디서나 운동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 대회에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참가한 미원초등학교는 작년 준우승을 딛고 올해에는 우승을 차지하게 돼 작은 학교의 큰 자랑거리가 됐다. 미원초 5학년 이사랑 학생은 “축구 연습을 할 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이렇게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다. 같이 함께 연습하고 시합을 뛴 4, 5학년 축구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광우 미원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 아이들이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자랑스럽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축구를 통해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워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었다. 경기마다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또한 아이들이 안전하게 운동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지도교사 선생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미원면에 주민 체육공원도 조성 예정으로 풋살, 축구, 족구, 파크골프 등 어린 학생들에게 운동을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의 제공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하하며 바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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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 대전복수고,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경제 특강 열려
    [교육연합신문=우보림 기자] 대전복수고등학교(교장 김용기)는 6월 12일 교내 세미나실에서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MBC 라디오 경제 프로그램 '손에 잡히는 경제' 진행자 이진우 기자를 초청해 공부를 잘하는 법과 돈을 잘버는 법에 대한 주제로 경제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 이진우 기자는 ‘돈을 잘 버는 것’은 타인에 대한 관찰력과 공감능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부를 잘하는 것’은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목표 달성을 위한 추진력이 필요함을 사례를 통해 소개해줬다. 참가 학생들은 자신의 이해력을 넘어서서 타인 관찰, 성공하게 된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찾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김용기 교장은 “이번 특강이 자신만의 진로를 모색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의 태도를 배울 수 있는 이진우 기자의 메시지가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준 학생(1학년)은 “라디오에서 목소리로만 듣던 기자님을 직접 뵙고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신기하고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경제라는 말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일상생활과 연결해서 설명해 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고, 앞으로 진로를 생각할 때 꼭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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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13
  •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국외현장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남승권)는 지난 5월 26일(월)부터 31일(토)까지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5박 6일간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국외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글로벌 IT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최신 기술 및 산업 동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과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싱가포르 FESTO IT 기업 체험 ▲난양기술대학(NTU) 연구소 방문 및 소프트웨어 설계 특강 ▲아시아 최대 ICT 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25’ 참관 ▲말레이시아 사우스햄턴 대학(UoSM) 방문 및 AI 특강 ▲현지 문화교류 활동 등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싱가포르의 첨단 ICT 인프라와 AI 기반 스마트 시스템, 말레이시아의 디지털 스타트업과 청년 창업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실무적 안목을 넓혔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박○○ 학생은 “싱가포르의 스마트 교통 시스템과 도시관리 기술이 인상 깊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학생은 “현지 개발자와의 교류를 통해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남승권 교장은 “본교는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과 글로벌 기술 통찰력을 높이기 위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뿐 아니라 미국, 중국, 르완다, 팔레스타인, 몽골 등 다양한 국가와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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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7
  • 대전 산흥초, 2025학년도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 산흥초등학교(교장 원정애)는 앵두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을 맞아 지난 6월 5일, 산흥 교육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축제인 ‘2025학년도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산흥초등학교의 상징인 앵두가 익어가는 매년 6월, ‘산흥 앵두마을 드림 페스티벌’은 숲속 아름다운 교정에서 유치원 및 전교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산흥 교육가족이 모두 참여하는 산흥초등학교만의 특색교육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산흥초등학교 교정에는 앵두 외에도 보리수, 오디, 매실 등 다양한 유실수가 자라고 있으며, 텃밭과 천연잔디 운동장, 생태연못 등이 있는 아름다운 숲속 배움터로 꾸며져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어울림 마당과 2부 드림 콘서트로 진행, 1부 행사는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한 주제별 부스 체험과 앵두따기 체험으로 구성됐다. 주제별 부스로는 체험마당(꽃 펜던트 만들기, 바다유리 키링 만들기, 나무로 동식물 만들기, 생태숲 목걸이 만들기), 창의마당(양말목 팔찌 만들기, 스텐실 손수건 꾸미기, 지구사랑 부채 만들기), 놀이마당(달고나 만들기, 페이스 페인팅, 다트 풍선 터트리기, 전통놀이하기)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됐다. 포토존에서는 인생네컷 사진 촬영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남기며 산흥 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2부 행사는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이 초대돼 ‘2025 산흥 앵두마을 드림 콘서트’가 열렸다. 이 공연에서는 산흥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아와 1, 2학년 학생들의 난타와 율동, 연주가 이어졌고, 산흥오케스트라의 파트별 연주 및 합주를 통해 앵두 열매가 익어가는 교정에 아름다운 선율이 울려 퍼졌다. 이번 행사에는 본교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산내유치원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병설유치원 원아 43명이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됐다. 산흥초는 2016년부터 10년째 대전형 혁신학교인 창의인재학교로 지정돼 운영돼 왔으며, 2022년부터는 생태전환교육 체험장인 ‘초록꿈마당’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전교생 1인 1악기 교육과 학생음악경연대회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바탕으로 산흥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미래 역량을 갖춘 창의융합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산흥초 교육가족인 학부모 김○○ 씨는 “산흥초등학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하나 되어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을 가르치고 지원하는 교육공동체이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미래를 열어가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기뻤고, 산흥교육가족의 일원으로서 앞으로도 열심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산흥초 원정애 교장은 “아름다운 교정에서 알알이 영근 앵두처럼 산흥초등학교 학생들이 저마다 소중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라고, 다양한 생태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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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7
  • 대전 신탄진중, 탄소중립중점 지속학교 실천 중심 3대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신탄진중학교(교장 김종우)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6월 4일부터 9일까지 ‘우리가 GREEN 지구’를 주제로 탄소중립 실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교육청 탄소중립중점 지속학교 역할을 반영해 먹거리 탄소 중립, 생활 속 친환경 실천, 지속가능한 감수성 함양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대전시교육청 학생환경동아리와 숲사랑청소년단(담당교사 유소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기획·운영했다. 신탄진중학교는 6월 4일부터 9일까지 급식실, 등굣길, 과학실을 무대로 실천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날에는 ‘우리가 GREEN 식판, 잔반 ZERO’ 캠페인을 통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했고, 5일 아침에는 ‘우리가 GREEN 길 위에서’ 등굣길 캠페인으로 폐종이 피켓을 활용한 환경 구호 외치기와 지역주민과 함께 환경 서약 나무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9일 점심시간에는 ‘우리가 GREEN DIY 활동’을 통해 바다유리로 키링과 핸디톡을 만드는 업사이클링 체험을 진행한다. 멸종위기 식물종 그림을 활용한 대형 환경 서약 나무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내가 지구를 지키는 데 한 몫 했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탄진중학교 김조우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일상 속 작은 행동이 지구의 내일을 바꿀 수 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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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7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유치원 교원 아동권리존중 학대예방 교육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유아교육진흥원(원장 장지현)은 유아의 학습권과 정서적 권리를 존중하고,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치원 교원을 대상으로 6월 4일 '2025 아동권리존중 학대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함께 누리는 행복, 보호와 지원!’이라는 주제로, 아동학대 예방뿐만 아니라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교권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또한, 연수는 유아의 권리와 교사의 수업권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교육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접근을 통해, 교사가 보다 실질적이고 현장감 있는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년간의 관련 실무 경험이 풍부한 김의성 변호사(법무법인 지원PNP)를 강사로 초청해 아동권리존중의 이해와 실제 적용 방안, 다양한 사례 분석, 교권 보호와 관련한 법적 대응 방향 등에 대한 내용을 다루며 현장의 고민에 한 발 더 다가가는 기회가 됐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장지현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사들이 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자신의 교육활동을 정당하게 보호받을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교원이 함께 존중받는 교육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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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7
  • 충북 보은여고 학생들, 국제교류문화진흥원 진로체험 현장 스케치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6월 5일 충북 보은여자고등학교 1~3학년 학생 6명과 지도교사가 특별한 진로체험을 위해 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을 찾았다. ‘인문역사자매들’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이 동아리는 지역문화전문가의 길을 탐색하고자 진로체험교육기부 기관인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을 방문했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2016년부터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진로체험을 제공해온 기관으로, 한국 최초로 영어로 한국문화콘텐츠를 외국인과 소통하는 방식의 교육을 2005년부터 선도해 왔다. 이날 학생들은 유정희 원장으로부터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의 다양한 활동과, 영어를 활용한 문화교류의 시작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혔으며, 또한 국가유산청이 민관협력사업으로 운영하는 청소년국가유산지킴이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에서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다 비영리단체 활동에 관심을 갖고 한국에 인턴으로 온 Durk Chesley 교사의 경험담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진로의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 주었다. Durk 교사는 “한국에서의 인턴 경험은 나의 시야를 넓혀주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들은 육군 대령 출신의 전두용 문화유산교육지도사와 함께 북촌한옥마을을 탐방하며, 문화유산을 마케팅하는 방법과 현장의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직접 체험했다. 인문역사자매들은 “현장에서 듣는 이야기가 교과서보다 훨씬 흥미롭고, 앞으로 지역문화전문가로 성장하고 싶다는 꿈이 더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교류문화진흥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더 많은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미래의 길을 탐색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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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5
  • 청주 작은학교 초이음공동교육과정 모내기 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유수경 기자] 충북 청주 낭성초등학교(교장 백재환)는 지난 5월 30일(금) 2025학년도 초이음 공동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낭성초-동화초가 함께 운영하는 ‘모내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3∼6학년 학생 전체와 참여 희망 학부모, 3∼6학년 담임교사 그리고, 동화초 아이들과 함께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동화초 앞 논에서 실시됐다.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모내기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시간이었고,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는 학년별 모내기 체험이 진행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는 모내기한 곳을 정리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 이렇게 낭성초 교사와 학생, 학부모, 동화초 아이들과 합심해 농사의 일부인 모내기 체험을 통해 농부들의 노동을 체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말로만 듣던 모내기 체험을 하면서 뿌듯하고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였다. 농사 체험으로 자연 친화적인 생태 감수성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낭성초 배선희 교사는 "모내기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탄소중립 생태환경 교육의 중요성을 깨닫고 자연 친화적인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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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1
  • 청주 솔밭초병설유치원,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유수경 기자] 충북 청주 솔밭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병희)은 5월 30일(금) 솔밭초등학교 강당에서 유아들과 ‘뛰어요 함께! 웃어요 같이!’라는 주제로 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뛰어요 함께! 웃어요 같이!’가족과 함께하는 체육대회는 사다리 달리기, 양탄자 나르기, 복돼지몰이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계주와 줄다리기를 통해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체육대회에는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유대감과 추억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솔밭초등학교병설유치원 이병희 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뛰놀며 성취감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솔밭초등학교병설유치원 잎새반 김OO 유아는 “다른 반과 함께 팀이 되어서 신나게 응원하고, 아빠 엄마와 같이 게임하는 것이 너무 재밌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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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1
  • 청주 용성초, 음악으로 여는 아침 등굣길에 울려 퍼진 선율
    [교육연합신문=전병수 기자] 충북 청주 용성초등학교(교장 이정순)는 5월 30일(금) 오전 8시 25분부터 8시 55분까지, 학교 정문 주차장에서 ‘등굣길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자치회 ‘아이리스(즐거운 소식을 전하다)’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이번 무대는 용성초 학생 밴드부 ‘1ST’와 용성어린이합창부의 첫 공식 데뷔 무대로 의미를 더했으며, 교사 밴드부 ‘데일밴드’와의 합동 공연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드는 새로운 학교 문화를 선보였다. 음악회의 시작은 합창부의 ‘마법학교’ 공연으로 열렸다. 학생들은 맑은 음색과 안정된 화음으로 등굣길 분위기를 싱그럽게 물들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학생 밴드부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다시 만난 세계’를 연주하며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교사 밴드가 ‘Love is open door’, ‘rebel heart’ 등 학생들에게 친숙한 곡을 선보이며 아침 등굣길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이번 음악회는 학생들이 스스로의 끼와 재능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등교 시간을 즐겁게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음악을 통해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려는 취지가 반영된 행사다. 아이리스 학생자치회 임원들이 장소 선정, 공연자 섭외, 무대 구성, 안전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운영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함께 키우는 기회가 됐다. 윤현준 학생자치회장은 “우리 손으로 만든 음악회라 더 뿌듯하다”며, “오는 6월에는 놀이개발단과 함께 준비 중인 팝업 놀이터 프로젝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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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31
  • 대전 외삼초 오케스트라, 학부모 및 교사 함께 일곱 번째 등굣길 음악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외삼초등학교(교장 양인애)는 지난 5월 21일 오전 8시 15분부터 30분간 외삼초 현관에서 봄 등굣길 음악회를 실시했다. 외삼초 도레미오케스트라는 2023년부터 연간 2~4회 대규모 실시하는 음악회로 이번 음악회는 일곱 번째로 연주와 감상하는 학생들이 모두 기대감을 갖고 참여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하얀거탑’, ‘캐논’, ‘날지 못하는 비행기’, ‘퍼프와 제키’, ‘학교가는 길’, ‘바다가 보이는 마을’ 등 친숙한 6곡을 연주한 뒤 봄을 대표하는 곡인 ‘고향의 봄’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7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 리코더를 연주한 6개 학급의 학생들뿐 아니라 교사와 학부모 10여 명이 ‘리베르탱고’, 콜드플레이 ‘비바 디 비다’를 재능기부 연주해 교육 3주체의 어울림이 느껴진 의미 있는 행사였다. 등굣길 음악회를 감상한 외삼초 학부모는 “자녀가 오케스트라 아침 연습에 참여하기 위해 스스로 일어나는 등 자발적으로 기쁘게 학교생활을 하는 게 기특하고 연주회가 너무 감동적이었다.”, “학교에서 이런 멋진 합주의 경험이 어른이 될 때까지 잊혀지지 않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외삼초 양인애 교장은 “아름다운 하모니가 학교 밖 담장까지 울려 퍼진 등굣길 음악회는 학생들의 문화, 예술적 교육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대전시교육청의 늘봄학교 미래형 .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의 성과가 학교 예술교육에 드러난 좋은 사례로서 학교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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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 대전국제통상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장학금 기탁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교장 임재범)는 5월 23일 본교 교장실에서 (주)서연 임덕창 대표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장학금 기탁식을 진행했다. 이번 장학금 기탁식은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소통하는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국제통상고는 2015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사업학교로 지정돼 취약학생 발굴 및 관리를 통한 사각지대 예방 및 복지 공백 해소와 학생 개개인의 여건에 맞는 맞춤형 교육복지 지원으로 교육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탁식은 주식회사 서연이 1천만 원의 장학금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해 학교의 우수한 인재와 저소득층 학생 등 20명에게 전달했고, 기탁식에 참여한 임덕창 대표는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교육은 학교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 모두의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임재범 교장은 “학생들은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들”이라며, “교육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져야 할 기본권이다. 이번 장학금은 대전국제통상고등학교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위한 투자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여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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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5월 순회교육대상학생 현장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제모)은 5월 23일 무수천하마을에서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 순회교육대상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자연 친화적인 전통마을 체험활동 중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음식인 강정과 쑥개떡을 만들면서 오감발달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과 자기표현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순회교육대상학생들은 다양한 재료를 늘이고 모으고 주무르고 굴리는 조리 과정을 따라가며 자기만의 음식을 완성했고, 이런 요리 과정은 학생들의 소근육 발달과 주의 집중 능력을 향상하는 데 도움을 줬다. 요리 만들기 체험 후에는 전통마을을 산책하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다양한 식물과 생태 환경을 관찰하고, 가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을 즐기기도 했다. 현장체험학습을 신청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직접 손으로 만들고 맛보는 전통음식 체험은 책이나 영상으로는 얻기 어려운 살아 있는 배움이었다.”며, “아이의 표정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광병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무수천하마을 체험활동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더불어 교육적 성장을 이끄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다양한 삶의 영역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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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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