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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플 ‘FunXingQ(펀씽큐)’, 日 지자체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 적용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의 SaaS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펀씽큐)’가 일본 후쿠이현 에치젠시가 추진하는 지역 인지증 예방사업의 실제 현장에 적용돼 운영되고 있다. 에치젠시는 국립연구개발법인 국립장수의료연구센터(NCGG), 주식회사 HOTTO Rehabilitation Systems(ほっとリハビリシステムズ)와 연계해 인지증 및 프레일 예방을 위한 과학적 근거 기반 프로그램의 구축과 효과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에치젠시 공식 발표에 따르면 3자는 2025년 11월 26일 관련 협정을 체결했다. □ 에치젠시 공식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에 인지케어 프로그램 적용 에치젠시가 공개한 2026년도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사업자료에는 인지기능 저하의 조기 발견부터 인지·운동기능 개선 프로그램, 효과 실증으로 이어지는 사업구조와 실제 뇌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현장이 제시돼 있다. 해당 지역 시범사업에는 한국 크리플의 FunXingQ가 SaaS 기반 인지케어 서비스로 적용돼 일본 현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크리플은 일본 파트너사 HOTTO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인지케어 플랫폼 기술과 솔루션 운영을 담당한다. □ 지자체×국립연구기관×현지 전문사업자×한국 SaaS 기술 에치젠시 공식자료에 따르면 에치젠시는 대상자 발굴과 조기발견·지원체계 구축을, NCGG는 인지증·프레일 예방 관련 연구지식 제공과 사업 전반의 전문적 조언을, HOTTO는 인지기능 개선 프로그램 실시와 효과측정을 주요 역할로 수행한다. 여기에 크리플은 HOTTO와 협력해 FunXingQ의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일본의 지역사회 운영역량과 국립연구기관의 전문성, 현지 사업자의 실행체계에 한국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결합된 실증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 FunXingQ, 전용기기 아닌 독립형 SaaS 인지케어 구독서비스 FunXingQ는 특정 전용 하드웨어 판매를 전제로 하지 않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기반 인지케어 구독서비스다. 이용자가 다양한 문제해결형 인지활동을 일상적으로 반복하도록 지원하고,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축적되는 학습·행동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상태와 변화 흐름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역 거점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이용자가 향후 가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확장할 수 있으며, 운영기관은 참여와 이용상태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지역사회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 2027년 3월까지 실증…일본 전국 지자체 확산 추진 크리플과 일본 파트너사는 2027년 3월까지 현지 실증을 진행하면서 실제 지역사회 환경에서 FunXingQ의 운영성과와 지속 이용 가능성, 서비스 적용모델을 검증할 계획이다. 시범사업 이후에는 에치젠시에서 축적한 운영경험과 실증결과를 기반으로 일본의 다른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SaaS 인지케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장기적으로는 일본의 예방·돌봄 및 지역포괄케어 영역과 연계하고, 관련 절차와 제도적 검토를 거쳐 개호서비스 체계 내 활용 가능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에치젠시 현지 실증→운영·효과 검증→전국 지자체 확산→개호·지역포괄케어 연계 추진) □ ‘치료 이후’가 아닌 ‘일상 속 예방’으로 이번 사업은 고령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사후관리보다 중장년층부터 인지건강을 관리하는 조기예방 모델을 지향한다. 크리플은 FunXingQ를 통해 인지케어를 특정 검사나 단기 프로그램에 한정하지 않고 지역사회와 개인의 일상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Everyday Cognitive Care’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주)크리플 관계자는 “FunXingQ가 일본 지자체의 실제 인지증 예방사업 현장에서 운영되고 있다는 점은 크리플의 SaaS 인지케어 기술이 해외 공공·지역사회 환경에서 사업화 모델을 검증하고 있다는 의미”라며, “2027년 3월까지 현지 파트너와 실증을 진행한 뒤 일본 전국 지자체로 확장 가능한 구독형 인지케어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식 공개자료 및 표현 범위 에치젠시 공식 공개자료는 에치젠시·NCGG·HOTTO의 3자 협정, 인지증·프레일 예방사업의 목적과 역할, ‘뇌활 챌린지 프로젝트’의 사업구조 및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확인할 수 있는 근거다. FunXingQ의 크리플 소유·개발 주체는 공개 학술자료에서도 ‘FunXingQ (Creple)’로 확인된다. ※ NCGG의 역할은 연구지식 제공 및 전문적 조언이며, 본 자료는 NCGG가 FunXingQ의 효과성을 인증했다거나 에치젠시가 특정 제품을 정부 인증했다는 의미로 표현하지 않는다. 전국 지자체 확산 및 개호서비스 연계는 시범사업 이후 추진하는 사업화 계획이다. □ 주요 공개 근거 문헌: 越前市 ‘認知症予防及び健康づくりの推進に関する協定’, 越前市 2026年度 ‘脳活チャレンジプロジェクト’ 공식 사업자료, FunXingQ 관련 공개 학술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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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크리플, ‘CogVision’으로 日 고령화 선진시장 본격 진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지케어 전문기업 주식회사 크리플(CREPLE)이 인지케어 솔루션 ‘CogVision(코그비전)’을 앞세워 고령화 대응의 선진시장인 일본 시니어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주)크리플은 일본 재활·헬스케어 전문기업 Inter Reha(인터리하)와 지난 3월 일본 B2B 시장 독점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6월 CogVision 125대, 약 1억 8천만 원 규모의 초도 수출을 완료했다. 이어 8월 25일부터 일본 현지 공식 판매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장 확대 단계에 들어섰다. 특히, 이번 일본 진출은 단순한 하드웨어 수출을 넘어, 제품 공급 이후에도 대당 연간 서비스 사용료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ARR(Annual Recurring Revenue) 사업모델을 현지 유통계약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수출을 넘어 반복매출까지 - 일본에서 ARR 사업모델 본격화 CogVision은 크리플의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32인치 이동형 터치 인지케어 솔루션이다. 인지 트레이닝, 인지기능 테스트, 이용자의 진행상태 관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크리플과 Inter Reha가 체결한 계약에는 CogVision 공급 이후 1대당 연간 68만 원의 서비스 사용료가 포함돼 있다. 이에 따라 제품 판매와 함께 콘텐츠 및 플랫폼 이용에 따른 연간 반복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다. 초도 공급 125대에 동일한 연간 사용료가 적용될 경우 단순 산술 기준 연 8,500만 원 규모에 해당한다. 향후 설치 기반이 확대될수록 신규 제품 매출과 기존 설치 기반의 연간 사용료가 함께 누적되는 구조로, 크리플은 이를 일본 사업의 핵심 수익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다. □ 약 4만3천개 데이케어 시설에서 공민관·지자체 운영센터까지 CogVision의 일본 내 주요 공급 대상은 고령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이케어 관련 시설이다. 크리플이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는 관련 시설은 일본 전역 약 4만 3천개 수준이며, 이외에도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센터 등 지역사회 기반의 인지건강 관리 거점으로 공급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설 규모와 이용인원에 따라 한 시설당 1~5대의 CogVision을 운영하는 모델을 기반으로, 크리플은 데이케어 시설과 지역사회 운영거점을 포함한 일본 내 관련 잠재수요를 15만대 이상으로 추산하고 있다. 해당 수요 규모는 크리플의 시장 추정치다. □ Inter Reha 현지 유통망 기반, 8월 25일 공식 판매 개시 Inter Reha는 일본 의료·복지·재활 분야에서 관련 기기와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기업이다. 크리플은 Inter Reha의 현지 영업·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해 데이케어 시설을 중심으로 CogVision 보급을 확대하고, 공민관과 지자체가 운영하는 지역사회 거점으로 시장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 일본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 등록 CogVision은 일본 공익재단법인 테크노에이드협회가 운영하는 복지용구정보시스템 TAIS(Technical Aids Information System)에 등록돼 있다. TAIS는 일본에서 유통·활용되는 복지용구의 제품정보를 표준화해 등록·공개하는 정보시스템으로, 복지·개호 관계자가 제품정보를 확인하는 기반으로 활용된다. 다만, TAIS 등록은 일본 정부의 의료기기 승인이나 제품 효과성 인증, 개호보험 급여 적용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크리플은 TAIS 등록을 일본 복지·돌봄 시장에서 제품정보의 접근성과 현지 사업 기반을 강화하는 요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 시설에서 지역사회·가정으로 - 태블릿·개인용 서비스 확장 크리플의 일본 전략은 CogVision 보급에 머물지 않는다. CogVision을 시설 기반 인지케어의 핵심 접점으로 확보한 뒤 동일한 인지학습 플랫폼과 콘텐츠를 태블릿 버전 및 개인용 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시설용 CogVision→지역사회 거점→태블릿·개인용 서비스→가정) 이를 통해 특정 디바이스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고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인지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멀티디바이스 인지케어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 “일본을 글로벌 인지케어 사업모델의 핵심 전략시장으로” 크리플 관계자는 “이번 일본 진출은 제품을 수출했다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령화 대응이 앞선 일본 시장에서 크리플의 인지케어 콘텐츠와 플랫폼이 현지 유통망과 반복매출 구조를 갖춘 사업모델로 상용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본 데이케어 시설을 시작으로 공민관과 지자체 운영 거점까지 CogVision의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태블릿과 개인용 서비스를 연결해 시설에서 가정까지 이어지는 일상형 인지케어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크리플은 일본에서 구축하는 ‘디바이스+콘텐츠+데이터+연간 구독’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향후 글로벌 인지케어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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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케이원에코텍(주), “AI로 생명을 지키는 기술”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생존수영 교육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학생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수영장과 같은 고위험 환경에서는 여전히 사고를 사전에 감지하기 어려운 구조적 한계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예방’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방식이 교육 현장에 도입되며 주목받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수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AI와 ICT를 융합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며, 기존 대응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은 2006년 설립된 수처리 전문기업으로, 깨끗한 물 공급과 수자원 절감을 목표로 기술 개발을 이어왔다. 특히 ▲수처리 여과기 ▲이동식 정수 장치 ▲ICT 기반 제어 시스템 등 다양한 기술을 축적하며 산업 기반을 다져왔다. 최근에는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핵심 기술인 ‘튜브형 프리코팅 여과기’는 ▲0.5㎛ 이상 미세 오염물질 제거 ▲정밀 공극 제어 여과 구조 ▲장기 운용이 가능한 역세척 시스템 ▲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등의 강점을 갖추고 있으며, 조달청 혁신제품 및 우수제품 동시 인증(국내 최초)을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케이원에코텍은 여과 기술에 ICT를 접목해 실시간 수질 모니터링, 모바일 기반 원격 관리, IoT 센서 연동 안전 경보, 지능형 자동 제어 시스템을 구현하며 스마트 안전관리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해당 기술은 수영장 환경으로 확장되며 생존수영 안전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익수 위험 감지 ▲이상 행동 분석 ▲움직임 정지 상태 인식 ▲실시간 경고 시스템을 구현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완성했다.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예방”의 철학은 기존 ‘사고 발생 후 대응’ 중심의 안전관리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가치로 평가받고 있다. 김종학 대표는 “안전은 더 이상 사람의 경험이나 감각에만 의존할 수 없는 영역”이라며, “특히 생존수영 교육이 이루어지는 수영장은 사고 발생까지의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AI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케이원에코텍은 수처리 기술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기술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원에코텍은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 시흥 MTV 웨이브파크, 양주시 서부권 스포츠센터 등 100여 개 이상의 현장에 기술을 적용하며 실증 기반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해당 기술은 ▲생존수영 교육 ▲학교 체육시설 ▲공공 수영장 ▲수경시설 ▲스마트시티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적용이 가능하다. 케이원에코텍은 단순한 수처리 기업을 넘어 ‘생명을 지키는 안전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안심하고 배우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사명”이라고 밝혔다. 생존수영 교육이 확대되는 현 시점에서 안전관리 방식 역시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의 전환이 요구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이 제시하는 AI 기반 안전관리 기술은 향후 교육 안전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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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Creativeworld 2026서 K-한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전주한지 명가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가 2월 6일부터 9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창작·문구 박람회 Creativeworld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에서 K-한지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Messe Frankfurt 전시장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주요 국가의 바이어와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방문했다.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전통 수제 한지와 기계 제작 한지를 함께 선보이며 예술·디자인·라이프스타일 분야 바이어들과 폭넓은 상담을 진행했다. ■ 2019년 첫 참가 이후 5회 연속 참가… ‘지속성’이 만든 신뢰 고감한지엔페이퍼는 2019년 첫 참가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총 5회에 걸쳐 Creativeworld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팬데믹과 글로벌 시장 환경 변화 속에서도 지속적인 전시 참가를 이어오며 브랜드 인지도와 해외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 이번 전시에서는 과거 상담을 진행했던 바이어들의 재방문이 이어졌고, 기존 거래처와의 협의도 한층 심화됐다. 특히 유럽 지역 바이어들과는 신제품 제안과 추가 발주 논의가 진행되며 장기 파트너십 기반이 강화됐다. ■ 수제·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 완판… 유럽 유통 확대 기대 고감한지엔페이퍼가 전략적으로 준비한 ▲예술가용 수제 한지 ▲양산형 기계 제작 한지 샘플 500세트는 전시 기간 중 모두 소진됐다. 전시 종료 이후에도 추가 샘플 요청과 공급 가능 여부에 대한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독일과 폴란드 등 유럽 주요 유통사들은 일본 화지와 중국산 종이의 대체 소재로 고감한지를 주목했다. 바이어들은 한지 특유의 섬유 조직에서 비롯되는 강도와 질감, 통기성, 친환경적 이미지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일부 독일 유통사는 수입선 다변화 전략의 일환으로 고감한지와의 협력 가능성을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20여 개국 바이어 상담… ‘K-라이프스타일 소재’ 가능성 확인 전시 기간 동안 20여 개국 바이어들이 고감한지엔페이퍼 부스를 방문해 제품 상담을 진행했다. 전통성과 현대적 활용 가능성을 동시에 제시한 부스 구성은 예술·패키징·인테리어·리빙 분야 관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같은 기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소비재 박람회 Ambiente 2026 참가 기업들과도 교류가 이뤄지며, 한지를 활용한 협업 제안이 논의되는 등 ‘K-라이프스타일 소재’로서의 확장 가능성도 확인됐다. ■ 글로벌 규격 다변화 추진… 해외 시장 접근성 강화 고감한지엔페이퍼는 이번 전시에서 수집한 시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글로벌 유통에 적합한 규격 다변화와 표준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중심의 대형 규격에서 벗어나 해외 유통에 맞춘 사이즈 체계를 개발해 시장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관계자는 “지속적인 해외 전시 참가를 통해 쌓아온 신뢰가 실제 상담과 협력 논의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통 한지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글로벌 시장에 맞춘 제품 규격과 품질 고도화를 통해 프리미엄 종이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부터 3대를 이어온 전주한지 제조업체로, 전통 수제 한지부터 현대적 기계 제작 한지까지 아우르는 한지 전문 제조·유통 기업이다. 장인정신을 기반으로 한 품질 관리와 현대적 활용성을 접목해 예술·출판·패키징·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로 한지의 적용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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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월드퍼니처, "사람을 중심에 둔 경영"…장애인 고용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업의 역할이 단순한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으로 확장되는 가운데, (주)월드퍼니처가 장애인 고용을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 모델을 구축하며 주목받고 있다. (주)월드퍼니처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제공을 넘어 ‘사람 중심의 산업 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이는 지역사회와 공공부문이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고용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일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사회적 가치의 핵심은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참여에 있다. 월드퍼니처는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산업의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과 지속 가능한 직무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 왔다. 장애인 근로자는 포장·세척 등 실질적인 업무에 참여하며, 이는 단순 고용 통계를 넘어 경제적 자립, 사회적 관계 형성, 지역사회 참여 확대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 유일의 장애인표준사업장 구조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을 실현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운영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구조적으로 작동하는 사회적 가치 실현 체계를 구축했다. 월드퍼니처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한다. 이에 따라 장애인 친화적 작업 환경 구축, 직무 맞춤형 공정 설계, 안정적인 고용 유지 체계를 마련하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기업’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월드퍼니처는 부산지역 사무용 가구업계에서 유일하게 연계고용 부담금 감면제도를 적용받고 있다. 이 제도는 단순한 비용 감면이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기업 경영 구조 안에 포함시키는 제도적 장치로 평가된다. 연계고용을 통해 장애인표준사업장의 고용 안정성 강화, 일반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참여 확대, 장애인 고용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 확보라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 CSR을 넘어 ESG·공공가치 실현을 목표로 움직이고 있다. 월드퍼니처의 장애인 고용 모델은 CSR(사회적 책임)를 넘어, ESG 경영과 공공가치 실현의 핵심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공공조달과 관급 시장에서 요구되는 사회적 약자 고용, 지역 상생,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요건을 충족하며, 사회적 가치 기반 기업으로서의 신뢰를 높이고 있다. 월드퍼니처 김주용 대표는 “사회적 가치는 말이나 선언, 일회성 캠페인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제도·시스템·조직 운영 방식 속에 실제로 작동하도록 설계돼야 한다”며, “월드퍼니처는 장애인 고용을 통해 사회적 가치가 기업 운영 전반에 녹아드는 구조를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월드퍼니처의 사례는 사회적 가치 선언이 아닌 구조로 실현될 때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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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한지엔페이퍼, ‘전북천년명가’ 지정 인증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감한지엔페이퍼(대표 백철희)는 6월 5일(목)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30년 넘게 한 자리를 지켜온 도내 소상공인 6개 사를 ‘2025년 전북천년명가’로 신규 지정하는 인증서 수여식에서 지정 대상에 선정됐다. ‘전북천년명가 육성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가 자체적으로 육성해 온 대표적 소상공인 육성정책으로, 30년 이상 같은 업을 이어오며 지역에 뿌리내린 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북자치도는 이들을 단순한 생존형 자영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장수 브랜드이자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육성하고 있다. 지정된 업체에는 전북자치도에서 ▲경영안정자금 1800만 원 ▲홍보영상 제작·송출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최대 1억 원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등 전방위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특히, 전북자치도는 단기 성과에 그치지 않고, 3년마다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경영 역량을 관리하는 체계적인 사후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오는 7~8월에는 ‘전북천년명가협의회’ 발대식을 통해 명가 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천년명가’는 올해 선정된 6개 사를 포함해 총 58개사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전주(17), 군산(10), 익산(5), 정읍(5) 순이며, 업종별로는 제조업(28), 음식점업(16), 도소매업(10), 서비스업(4)이 포함돼 있다. 올해 공모에는 총 30개 업체가 신청했고 서류심사, 현장점검, 발표평가를 거쳐 6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평가 기준은 경영 안정성, 브랜드 성장 가능성, 일자리 기여도였으며, 지역성과 기술력 창의성을 함께 갖춘 업체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지를 예술로 승화시킨 전주의 ‘고감한지엔페이퍼’는 1982년 제지공장에서 시작해 미국 특허청에 브랜드 등록까지 마친 세계무대의 주인공이다. 백철희 대표는 “한지를 세계적 문화소재로 만들겠다는 사명으로, 고유한 색과 질감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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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부산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내 대표 교육 및 평가 전문그룹 YBM(회장 민선식)은 3월 19일(수) 부산광역시 금정구에 위치한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에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목)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대학교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으며, 협약식에는 현수경 부산대학교 언어교육원 원장과 김희준 YBM 한국TOEIC위원회 본부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 다수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YBM한국TOEIC위원회는 부산대학교 재학생들에게 TOEIC 정기시험 응시료 상시 할인과 TOEIC Speaking 정기시험 응시료 연 1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대학교는 편입학, 졸업 인증, 어학 장학금, 교환학생 선발 등 교내 다양한 프로그램에 TOEIC 및 TOEIC Speaking 시험을 도입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양 기관은 재학생들의 영어 실력 향상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YBM의 김희준 본부장은 “어학 능력은 취업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서도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재학생들이 이를 바탕으로 폭넓은 경험을 쌓길 바란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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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 부산대와 글로벌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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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혁신이 이끄는 비즈니스!…'2025 K-ICT WEEK in BUSAN'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K-ICT WEEK in BUSAN」을 개최한다고 3월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시교육청과 함께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양자정보기술 등 미래선도기술·제품을 전시해 기업 간 협력을 촉진하고 판로개척을 지원하는 정보 통신 기술(ICT) 대표 전시회다. 지난해 행사에서는 구매자(바이어) 상담회 행사장에서만 192억 원의 계약이 성사됐고, 후속조사 결과 추가로 144억 원의 매출이 발생함을 확인해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함으로써, 「K-ICT WEEK in BUSAN」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직결되는 행사임을 톡톡히 입증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구매자(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국내외 구매자(바이어) 100명 모집, 상담 건수 435건, 상담액 282억 원, 현장 계약액 192억 원, 후속 조사에서 144억 원을 추가 달성했다. 상담회 실적은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스마트팩토리 순으로 많았고, 연초까지 진행한 후속조사에서는 행사 당일 실적이 없었던 기업의 실적도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는 인공지능(AI)으로 융합된 전략산업과 인재양성 관련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인공지능(AI) 허브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동반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스마트시티 전시회인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와 초월적인 협력으로 세계적(글로벌) 교류(네트워크) 통합의 장이 형성돼 국내외 관심이 더욱 조명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에서 직접 참여하는 인공지능(AI) 교육관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최고의 인재가 부산에서 양성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는 등 다른 전시회와의 차별성을 볼 수 있다. 행사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기업)은 내일(13일)부터 5월 30일까지 행사 공식 누리집(www.ictweek.kr)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신청할 시, 참가비가 10퍼센트(%) 할인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행사 공식 누리집 또는 행사 총괄 사무국인 벡스코(☎ 051-740-7401, 7405)로 문의하면 된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인공지능(AI)은 기술을 넘어 모든 산업을 혁신하는 핵심 엔진”이라며, “기업에 「K-ICT WEEK in BUSAN」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폭제이자, 세계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최고의 비즈니스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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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혁신이 이끄는 비즈니스!…'2025 K-ICT WEEK in 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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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케이시스, '나라장터엑스포2025'서 이목 집중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의 조달 LED전광판 대표 기업인 주식회사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3월 5일부터 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참가했다. 부산지역의 중견기업인 케이시스는 3년 연속 조달청 LED전광판 납품, 계약, 구축건수 1위를 달성하는 조달 LED전광판 전문기업으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는 총 648개사 1102 부스가 참가해 역대급 최고의 규모로 개최됐다.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CO2에 부스를 설치한 (주)케이시스는 초대형 LED 전광판부터 커브드 LED전광판, LED배너등 다양한 라인업을 전시했다. 케이시스 부스에서는 하나의 정형적인 이미지 및 텍스트 송출뿐만 아닌 화려하고 생동감 있는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직접 관람객이 LED전광판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케이시스는 국내 생산 LED전광판의 공정 전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SMT장비를 배치해 케이시스의 기술력을 보여줬다. 현재 케이시스는 LED 미디어 부서를 통해 맞춤형 콘텐츠 및 미디어아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천병민 케이시스 대표는 "이번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5에 케이시스가 부스 중 가장 크고 볼거리가 많도록 만들었다. 더 열심히 해서 전광판 계약건수 1위를 수성하겠다. 보다 나은 질 좋은 전광판을 개발해 소비자 만족도에서도 1위를 지키는 기업으로 자리잡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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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전광판 케이시스, '나라장터엑스포2025'서 이목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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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주)한라지엔씨 김신성 대표 선임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으로 김신성(64) (주)한라지엔씨 대표가 선임됐다.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은 2월 27일 오전 KTX천안아산역 회의실에서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김 대표를 제5대 이사장으로 추대했다. 또, 김 이사장과 오태흠 (주)한라환경, 여중훈 (주)호정산업, 이영아 청산산업(주), 김기배 (주)나무들, 정준화 우연산림산업(주), 양영철 (주)두울산업, 임대호 강산ENG, 박대근 두발로(주), 김규연 (주)코단에코로드, 알앤지테크 최현숙, 수람개비온 조호근, 지백그린 송정옥 대표가 이사 및 감사로 선출됐다. 신임 김 이사장은 2015년 (주)한라지엔씨를 설립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전라북도도민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 이사장은 임기 중에 코이어로프 공동구매사업, 블루카본사업단 활성화, 중기간 경쟁제품 분리 발주 확대 등 신규사업개발, 단체표준 인증사업 활성화, 조직 강화 및 운영 활성화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김 이사장은 “일부 베트남산 불량 수입제품 납품에 따른 문제 해결을 위해 그동안 코이어로프 공동구매사업과 자체 품질점검단 활동을 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조합, 조합사들과 함께 탄소저감을 위한 조합내 블루카본사업단의 활성화와 품질개선활동과 시장정상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에는 시민들이 이용하는 등산로나 둘레길 등에 쓰이는 보행매트와 자연친화적 하천 등의 조성 과정에서 사용되는 식생매트를 만드는 업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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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 신임 이사장에 (주)한라지엔씨 김신성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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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혁신을 선도하는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LED 전광판을 포함한 디지털 광고 표시 장치 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은 2017년 135억 달러에서 연평균 8.4% 성장해 2026년 27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시장 역시 같은 기간 5,953억 원에서 1조 4,959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시장 성장 속에서 공공기관, 교통시설, 스포츠 경기장, 민간 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LED 전광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공공 부문에서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 강화를 위해 LED 전광판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스포츠 산업에서도 경기장 내·외부 디스플레이 활용이 늘어나고 있다. ◈ 공급 방식 차이로 인한 품질 격차…차별화된 기술력이 핵심 현재 LED 전광판 공급 방식은 크게 ▲자체 생산 ▲중국 모듈 조립 ▲완제품 수입 등 세 가지 방식으로 구분된다. 하지만 최저가 경쟁이 심화되면서 품질 격차와 유지보수 문제가 시장 내 주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자체 생산 역량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갖춘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하며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케이시스(대표 천병민)가 있다. 케이시스는 국내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구축해 연간 10만 개의 국산 LED 모듈 생산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픽셀피치 P1.2㎜부터 P10㎜까지 다양한 LED 전광판을 직접 설계·제조하고 있다. 또한, AI 기반 고장 진단 기술을 개발해 실시간으로 LED 전광판 이상 여부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기술은 문제가 발생한 모듈의 전원을 자동으로 차단하고, 나머지 모듈을 활용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할 수 있도록 설계돼 운영 안정성과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현재는 일체형 허브보드 개발을 통해 모듈 간 연결을 논케이블 방식으로 개선해 신뢰성을 높였으며, 대기전력 절감 기술을 적용해 7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 ◈ 케이시스 스마트 자동화 공장, 공공 조달시장 1위…해외시장 확대도 본격화 케이시스는 국내 최초로 조달청 안내전광판 분야 우수·혁신 제품으로 지정되었으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조달청 LED 전광판 분야 계약·납품·구축 건수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공공기관, 지자체, 학교 등 1,50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높은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서울·부산·대전·광주·제주 등 전국 5개 지사에 LED 전문 인력을 배치해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직영으로 진행하는 체계를 운영하며, 전국 어디서나 신속한 대응과 안정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케이시스는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미국 지사 설립을 통해 북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하반기에는 일본 지사를 설립해 아시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FCC · UL 등 미국 내 필수 인증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으며, InfoComm · ISE 같은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 초청 및 제품 시연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할 방침이다. 천병민 대표는 스마트 자동화 공장을 통한 안정적인 생산과 AI 기반 유지보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LED 전광판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갈 것”이라며,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혁신적인 LED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 주식회사 케이시스 천병민 대표이사 ◇ 부경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 ◇ 2024년 중소기업기술경영혁신대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 2023년 국가품질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 2023년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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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혁신을 선도하는 (주)케이시스 천병민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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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무농약 토마토 활용한 건강 먹거리 출시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유기농업의 선구자로 잘 알려진 흙살림(대표 이태근)이 무농약 토마토를 활용한 건강한 신제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토마토마녀스튜’와 ‘토마토현미죽’은 국내산 채소와 곡물을 더해 깊은 풍미를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 소스·양념류 전문 기업 (주)사랑과정성과 협력해 개발됐으며, 화학첨가물을 배제한 제조 방식을 적용해 토마토 본연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흙살림 관계자는 “국내산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제품”이라며, “올바른 먹거리를 제공하려는 흙살림의 철학이 담겨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20대에 귀농해 유기농법 보급과 흙 살리기에 앞장서며 대한민국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그는 농약과 화학비료 사용으로 인한 악순환을 끊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흙살림’을 설립, 연구소 운영과 농자재 개발, 유통망 구축에 힘써 왔다. 또한, 영리 추구보다 농민 보호를 우선하는 경영 철학을 실천하며 한반도의 유기농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흙살림은 친환경 먹거리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식문화를 제안할 계획이다. 무농약 토마토로 만든 ‘토마토마녀스튜’와 ‘토마토현미죽’은 친환경 먹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토마토마녀스튜’(220g)와 ‘토마토현미죽’(200g)은 지난해 12월 11일부터 흙살림의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으며, 가격은 각각 4200원으로 책정됐다. 이태근 흙살림 회장은 “국내산 친환경 원료로 만든 신제품이 소비자들에게 영양과 건강을 함께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신뢰를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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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살림, 무농약 토마토 활용한 건강 먹거리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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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75명 출마…경쟁률 1.6대 1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도내 48개 금고에 75명 후보등록…경쟁률 1.6대 1 29곳 단독 출마 무투표 당선 예상…선거 19곳 3월 5일 치러지는 '제1회 전국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충북에서는 75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9일 마감한 도내 48개 금고에 75명이 등록을 마쳤다. 평균 경쟁률은 1.6대 1을 기록했다. 29곳은 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이 예상된다. 선거는 무투표 금고를 제외한 19곳(직선제 16곳, 대의원 3곳)에서 치러진다. 등록을 마친 후보자는 20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선출유형에 따라 정해진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후보자와 선거운동원은 전화, 문자메시지(문자 외의 음성·화상·동영상 등은 제외)를 전송할 수 있다. 또, 인터넷 홈페이지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을 게시하거나 전자우편(통신시스템, SNS 포함)을 전송할 수 있다. 다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7시까지는 전화·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후보자 등 주요 선거정보는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제1회 전국동시새마을금고이사장선거 충북지역 후보 #청주시상당구 ◇서원=△오두진(57) 전 전무 ◇우리=△이규형(60) 전 전무 △이현성(63) 전 전무 ◇청주중앙=△신범수(57) 현 이사장 ◇미래=△이종호(54) 전 전무 ◇영운.용암=△이흥열(66) 현 이사장 ◇금천=△임범수(61) 현 이사장 ◇청남=△홍구표(60) 전 전무 #청주시서원구 ◇제일=△서인수(71) 전 조은 이사장 △황명익(63) 전 동양증권(현 유타증권) 지점장 ◇푸른=△박종현(70) 현 이사장 ◇조은=△신동열(70) 현 이사장 ◇남부=△김철식(74) 현 이사장 ◇모충=△류인섭(58) 현 이사장 ◇새빛=△강장원(68) 제7대 충북개인택시사회복지 이사장 △홍순묵(74) 현 이사장 ◇산미=△강석준(70) 전 이사장 ◇금강=△이병돈(69) 현 이사장 #청주시흥덕구 ◇새청주=△김영환(60) 전 감사 △이정미(63) 현 이사장 ◇오송=△이관우(70) 전 이사 △이진용(81) 현 이사장 △한창훈(56) 전 부장 ◇청주서부=△이직로(60) 현 이사장 ◇흥덕=△곽성근(64) 현 이사장 #청주시청원구 ◇내율사=△유찬희(65) 현 이사장 △조남수(76) 전 이사 ◇북청주=△배동숙(64) 현 이사장 ◇우암=△김운경(62) 현 이사장 △신창식(60) 전 전무 ◇오창=△도상순(63) 현 이사장 #충주시 ◇충주SM=△공홍석(67) 현 이사장 ◇예성=△남득우(65) 현 이사장 △박종명(69) 전 충주메가폴리스산업단지 본부장 ◇교현=△강대양(56) 전 전무 ◇문화=△김국태(60) 현 이사장 ◇남충주=△김동선(58) 전 상무 △송민섭(54) 전 전무 ◇새충주=△김관영(64) 전 남충주MG 전무 △김명수(61) 전 전무 ◇지현=△김형기(75) 현 이사장 △윤정원(62) 전 이사 ◇애플=△박성래(68) 현 이사장 #제천시 ◇동제천=△홍성호(57) 전 상무 ◇신제천=△신만순(58) 현 이사장 ◇동현=△김강근(61) 현 이사장 #단양군 ◇단양=△연승선(55) 현 이사장 #영동군 ◇영동=△박남우(65) 현 이사장 △이창현(57) 전 영동 근무 △전우만(64) 전 영동 전무 ◇묵정=△박상용(68) 현 이사장 #보은군 ◇보은=△김광일(67) 전 이사 △박삼수(66) 전 이사 △박삼수(66) 전 부이사장 △서동현(60) 전 감사 #옥천군 ◇옥천=△박인현(60) 전 옥천군의용소방대연합회 회장 △황원섭(63) 임영만 범무사사무소 사무국장 ◇이원=△박영웅(63) △전 충북도의회 의원 △이재헌(55) 현 이사장 #음성군 ◇음성=△최호철(62) 현 이사장 ◇삼왕=△김영봉(62) 금왕가구단지 대표 △서성호(66) 현 이사장 △안병윤(67) 전 감사 △유시웅(61) 강동대학교 겸임교수 △전영세(67) 전 이사장 ◇한마음=△김민수(64) 전전무 △김태형(54) 전 전무 △이태수(60) 감곡면지역발전협의회장 #진천군 ◇진천=△박종원(69) 현 이사장 △이봉주(65) 전 감사 ◇상진=△김근회(72) 전 이사장 △김인환(52) 전 전무 △김재인(73) 현 이사장 #괴산군 ◇괴산=△안병옥(69) 현 이사장 ◇불정=△송연호(59) 전 전무 #증평군 ◇증평=△우종한(57) 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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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75명 출마…경쟁률 1.6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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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이즈에너지-드론디비젼, 배터리 재사용 기술 및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주)프로와이즈에너지(대표 김지희)와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은 2월 15일(토) 청주대학교 미래창조관에서 배터리 재사용 기술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방전문가 청주대학교 박효선 교수, 해외 글로벌 인력 교류 사업분야 유엔미홀딩스 이수영대표와 배터리 분야 전문가 등이 함께 참석했다. (주)프로와이즈에너지는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재사용해 파워뱅크와 전원공급 장치 등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배터리 화재를 예방하는 특수 코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배터리 외부 충격 시에도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했으며, 배터리 파손 시 화재 확산을 막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현재 회사는 차량용 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개발해 관련 제품을 다양한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활용 플랫폼, 군사용 AI 플랫폼, 드론과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등 다양한 드론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 기업이다. 최근 우현호 대표는 드론 스포츠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기 위해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을 방문, 현지 기업 및 대학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한국의 드론 기술을 동남아시아에 소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회사는 배터리 활용 기술과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상용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력 공급이 제한된 지역 및 국가를 대상으로 배터리 재사용과 태양광 발전을 위한 제품을 개발해 취약계층과 국가에 공급할 예정이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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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와이즈에너지-드론디비젼, 배터리 재사용 기술 및 제품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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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어버스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 운항 시작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은 1월 27일(월)부터 에어버스의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900 1·2호기를 일본 오사카·후쿠오카 노선에 첫 투입했다고 밝혔다. A350-900 1호기(HL8598)는 인천~오사카 노선에 투입한다. 첫 운항은 1월 27일 오전 인천을 출발하는 KE723편이고, 이 노선에 매일 두 차례 A350-900을 투입할 계획이다. 2호기(HL8597)는 같은 날 오후 인천에서 출발하는 후쿠오카행 KE789편 운항을 시작으로 매일 이 노선 왕복 일정을 한 차례 소화한다. 대한항공의 A350-900은 국제선 단거리 노선인 일본 왕복 운항을 시작으로 올해 하계시즌 타이베이, 올해 하반기 스페인 마드리드·이탈리아 로마 등 국제선 중장거리 노선에도 투입될 예정이다. A350-900은 승객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항공기다. 동급 기종보다 적은 탄소를 배출하고 연료 효율이 높은 친환경 고효율 항공기인 만큼 대한항공의 ESG 경영 방침을 실현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대한항공은 중대형기인 A350-900을 도입함으로써 최근 늘어나는 여객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이후를 대비한 선제적 조치라는 의미도 담고 있다. ○연료 효율 높인 에어버스 신기재… 지그재그 좌석 배열로 프라이버시 강화 A350-900은 에어버스의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장거리 광동체 항공기다. 광동체는 항공기 내 통로가 2개 이상인 중대형 기종을 말한다. 항공기 동체 길이는 66.89미터(m), 높이는 17.05미터(m)로 동급 기종 대비 넓고 천장이 높아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대 운항 거리는 1만 2000킬로미터(㎞) 이상으로 유럽 전 지역과 미주 서부, 뉴욕 등 동부 주요 도시까지 직항이 가능하다. A350-900은 차세대 친환경·고효율 항공기로 꼽힌다. 초대형 여객기인 A380보다 좌석당 연료 소모율을 40%가량 개선했다. 에어버스 최초로 항공기 동체에 탄소복합소재를 50% 이상 적용해 기체 무게를 대폭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다. 엔진은 롤스로이스(RR)의 트렌트 XWB(Trent Extra Wide Body)를 장착했다. 기술 측면에서도 가장 진보된 항공기로 평가받는다. A350-900은 생체모방형 방식을 항공기에 적용한 가변형 날개(Morphing wings)가 장착됐다. 이로 인해 공기 저항을 덜 받아 동체가 흔들리지 않고 더욱 안정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 2~3분 주기로 기내 공기가 외부로 교체되며 기내 공기 순환에 헤파필터를 설치해 장시간 비행에도 깨끗한 공기를 유지한다. 기내 습도는 기존 중대형 여객기 대비 5% 향상됐으며, 기내 소음은 4~6데시벨(㏈) 개선됐다. 기내 기압은 최대 6,000피트(ft) 상공 수준을 초과하지 않게 조절돼 더욱 쾌적한 탑승 환경을 제공한다. 대한항공이 직접 설계 및 제작한 카고 도어(Cargo Door)가 A350-900 동체에 장착된 점도 특징이다. 카고 도어는 위치에 따라 전방(Fwd), 후방(Aft), 벌크(Bulk) 등 3개의 도어로 구성돼 있다. 카고 도어는 운항 안정성과 직결되는 동체 부분의 주요 구조물로 개발 및 제작에 고도의 정밀성과 기술력을 요구한다. 승객의 프라이버시를 보장할 수 있는 기내 인테리어도 눈여겨볼만하다. 대한항공 A350-900 좌석은 프레스티지클래스 28석, 이코노미클래스 283석 등 총 311석으로 구성됐다. 프레스티지클래스는 좌석을 엇갈리게 배치한 1-2-1 지그재그 배열로 옆 좌석 간섭 없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좌석 너비는 22인치(56㎝), 침대 모드로 변형 시 77인치(195.5㎝)로 보다 넓은 공간을 제공해 하늘 위 안락함은 물론 완벽한 프라이버시를 보장한다. 이코노미클래스 좌석은 3-3-3 배열로 슬림시트를 장착해 넓은 좌석 간격을 제공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슬라이딩 좌석 쿠션과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좌석을 도입해 보다 여유로운 공간에서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좌석 간 거리는 32~33인치(81~83㎝)이며, 좌석 너비는 18인치(45㎝)다. 고객 취향과 편의를 고려한 기내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레스티지클래스에서는 18.5인치 디스플레이와 프리미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리모컨으로 더욱 편리하게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이코노미클래스의 경우 파나소닉의 eX3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영화, 음악, TV 프로그램 등 방대한 콘텐츠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승객들에게 다채로운 기내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 ○고경력 기장 위주 A350 운항승무원 별도 훈련… 전담 정비팀 꾸리고 정비사 양성 대한항공은 새로 도입한 A350-900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고경력 배테랑 운항승무원을 별도로 선발했다. 이들은 A380과 A330, A321 등 에어버스 주요 기종과 보잉 대형기 운항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들이다. 지난해 7월부터 약 6개월간 싱가포르에 위치한 에어버스의 ‘아시아 트레이닝 센터(AATC·Airbus Asia Training Center)’에서 수준 높은 훈련을 받았다. 교관 요원도 함께 양성해 향후 대한항공이 자체적으로 A350 계열 항공기 운항승무원을 체계적으로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정상 운항 상황뿐만 아니라 실전을 방불케 하는 고강도의 비정상 상황 대처 훈련으로 절대 안전운항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A350 정비 전담반을 꾸려 빈틈없는 정비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전담반을 대상으로 유럽항공안전청(EASA)이 승인한 기종 교육 과정을 3차례 진행했고, 올해부터는 자체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A350 정비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A350 기종에 장착된 RR 트렌트 XWB 엔진을 정비하기 위해 엔진 제작사와 정비 관련 권한도 협의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향후 A350-900과 A350-1000 등 A350 계열 항공기를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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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에어버스 최첨단 중대형 항공기 A350 운항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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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인강, 실시간 학습 질의응답 챗봇 서비스 'AI 와이봇’ 출시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국내 교육기업 YBM넷의 온라인 교육 브랜드 YBM인강이 AI 기반 실시간 학습 질의응답 서비스인 ‘AI 와이봇’을 선보인다고 1월 20일 밝혔다. ‘AI 와이봇’은 365일, 24시간 시공간 제약 없이 실시간으로 학습 관련 질의응답이 가능한 AI 챗봇 서비스다. LLM(Large Language Model, 대규모 언어 모델) 기술과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검색증강생성) 기법을 기반으로 개발돼, 학습자 질문에 즉각적이고 정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학습자는 메신저를 사용하듯 텍스트로 편하게 질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교재나 학습 자료의 이미지를 업로드 하는 등의 방식으로도 질문할 수 있다. 학습자 질문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많이 질문하는 내용을 예시 양식으로 학습자들에게 제공해, 사용의 편의성과 정확도를 높였다. 간단한 사용법으로 학습자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특히, 레슨별 문제 번호나 페이지 등 상세 정보를 포함하면 더욱 신뢰도 높은 답변을 받을 수 있다. AI 와이봇의 답변 외에도 심층적인 설명이 필요한 경우에는 YBM인강 학습 매니저에게 추가 질문을 할 수 있다. 그동안 학습 질문이 많았던 토익 강의 중 ▲ETS TOEIC® 단기공략 750+ ▲미친토익 750+ 1개월 집중완성(개정판) ▲박혜원 파워토익 800+ 단기완성 과정에 한해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서비스 적용 대상 강의를 확대할 예정이다. YBM인강사업부 이상훈 이사는 “학습하는 교재를 DB화해서 해당 교재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는 최초의 AI 챗봇 서비스로 교재나 해설서를 뒤적거리는 학습자의 수고로움을 덜어준다”라며 “생성된 답변에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까지 대응하는 것이 ‘AI와이봇’ 만의 차별점이다.”라고 말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YBM인강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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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인강, 실시간 학습 질의응답 챗봇 서비스 'AI 와이봇’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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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동남아 3개국 드론 스포츠 국제교류 추진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은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싱가폴, 인도네시아, 베트남 지역 무인기 협회 및 대학과 드론 분야 교류를 위한 소통을 했다. 싱가폴 WUAV협회 Freetwant 부회장은 세계드론스포츠협회에서 만든 경기 규정을 가지고 대학교에서 8개 팀을 구성해 자체 대회를 진행했으며, 24개 전문팀을 육성할 계획이다.(관련 기사: https://www.iiga.news/insight-out-posts/historic-inaugural-drone-basketball-championship-in-southeast-asia-wraps-up-at-temasek-polytechnic-singapore) 또한, 한국 대회에 우승팀을 보내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대회에 참여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경호경비협회(ABUJAPI) 44주년 행사에도 초청받아 드론 스포츠, 드론 영상 분석을 통한 안전관리 플랫폼(DD-RODAS) 도입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고, 반둥공과대학교에서는 드론스포츠 대회 유치 및 교류를 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싱가폴, 말레이시아 드론 스포츠와 영상 분석 플랫폼 수출 관련해서는 (사)한국인지과학협회(협회장 권희춘)와 함께 추진하고 있고, 싱가폴 협회장, 인도네시아 BETA 드론 기업은 2025 한국드론쇼 코리아(부산 벡스코, 2.26.~26.)에 초청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베트남 Gia Dinh 대학교는 25년 3월 20일 16개 팀을 구성해 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월 20일 대회 주관은 대학교, 주최는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에서 장비 및 기술지원, 대회 진행을 하며, 드론스포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추진하기로 했다. VAN LANG대학교를 방문해 드론스포츠 교육 운영을 위한 토의와 대학교 내 상설 드론스포츠 교육장, 드론 대회 개최를 위해 Luu 교수와 업무 협약을 했다. 특히, 베트남 드론스포츠 보급 분야에서는 청주대학교 박효선 교수와 JS Family Group 이승호 대표가 함께 추진하고 있다. (주)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는 현재 드론 활용 플랫폼(영상 분석 플랫폼)과 드론스포츠 경기 규정등을 만들어 국내에서 전국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동남아시아에 드론스포츠 및 관련 기술을 보급하고 있고, 제12, 13회 로봇융합페스티벌(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주관) 전국대회를 진행했으며, 2025년 제14회 로봇융합페스티벌 대회는 국제대회로 추진을 하고 있다. 드론비젼 우현호 대표는 "앞으로 드론 농구, 미니드론레이싱 종목 이외에도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개발해 국내외 보급을 하고 국제 교류를 통해 청소년 놀이문화 개선, 드론인재 육성, 프로 선수단 운영, 기업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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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 인수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이 2020년 11월 16일(월)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결의한 지 4년여 만에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12일(목) 아시아나항공의 신주 1억 3157만 8947주(지분율 63.88%)를 취득했다. 이로써 아시아나항공은 대한항공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대한항공은 앞서 12월 11일(수) 아시아나항공에 8000억 원의 잔금을 지급하며 아시아나항공과의 신주인수거래를 종결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기 지급한 계약금 3000억 원과 중도금 4000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5000억 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대금 납입을 완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내년 1월 16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신임 이사진을 선임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새로운 비상을 위한 밑바탕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약 2년의 준비기간을 거쳐 아시아나항공과 합병할 계획이다. 합병 과정에서도 정부기관 및 산업은행과 긴밀히 협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합병 이후 대한항공은 명실공히 글로벌 네트워크 항공사로 도약해, 다른 글로벌 초대형 항공사들과 경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 통합 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도 수립하고 있다. 중복 노선의 시간대를 다양화하고, 신규 노선에 취항함으로써 고객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힐 계획이다. 안전 운항을 위한 투자도 늘려 나갈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통합 항공사의 출범으로 ▲국가 항공산업 경쟁력 보존 ▲인천공항의 허브 기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등 통합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밝혔던 바와 같이 인위적 인력 구조조정도 없다. 향후 증가할 사업량에 따라 인력 소요도 함께 자연스럽게 늘어나게 되며, 일부 중복 인력도 필요 부문으로 재배치하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한항공은 공정거래위원회에 2025년 6월까지 양사 간 마일리지 전환 비율을 보고하고, 이후 면밀한 협의를 거쳐 고객 대상으로 이를 고지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양사 결합의 기본 취지인 국내 항공산업 구조개편의 사명감을 갖고 통합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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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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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애틀랜타 취항 30주년 기념행사
- [교육연합신문=오화영 기자] 대한항공이 미국 애틀랜타 노선 취항 30주년을 맞이했다. 대한항공은 12월 12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에서 KE036편 탑승객을 대상으로 취항 30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이날 애틀랜타를 출발해 인천에 도착하는 KE036편 승객 중 30번째로 탑승 수속을 한 승객에게 인천~애틀랜타 왕복 일반석 항공권 1매를 증정했다. 행운의 주인공 김정효 씨는 “한 해를 대한항공과 함께 기분 좋게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KE036편 탑승객 전원에게는 30년간 대한항공을 이용한 승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에코백과 조지아주 사바나 지역 특산물인 꿀을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공항에는 포토월을 설치해 승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대한항공의 인천~애틀랜타 노선은 2023년 총 탑승객 수 23만 7000여 명으로 미국 도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승객이 오고 간 곳이다. 현재 주 7회 운항 중이다. 2023년 총 탑승객 수 기준으로 1위는 로스앤젤레스(LAX) 49만 3272명, 2위는 뉴욕(JFK) 46만 9147명이다. 대한항공은 1994년 12월 12일 서울과 애틀랜타를 잇는 노선을 처음 띄웠다. 당시 주 3회 운항하며 한국과 미국 남동부를 연결하는 중요한 항공 교통망으로서의 역할을 했다. 대한항공의 애틀랜타 노선은 한미 양국 간 비즈니스, 물류, 관광,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데 기여했다. 애틀랜타가 주도인 조지아주에는 한국의 완성차 공장을 비롯해 배터리·전기차 산업이 대거 진출해 있다. 승객들은 미국 주요 허브 공항인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을 통해 미주 각 지역으로의 다양한 연결편도 이용하고 있다.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은 “지난 30년 간 한국과 애틀랜타를 오고 갈 때 대한항공을 변함없이 선택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한국과 애틀랜타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역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탑승객 대상 행사에 앞선 지난 9일 대한항공 임직원과 애틀랜타 지역 주요 내빈이 참석한 취항 30주년 만찬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이진호 대한항공 미주지역본부장과 서상표 주애틀랜타 총영사 및 영사관 관계자,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델타항공 관계자, KOTRA 및 주요 한국 기업 법인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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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美 애틀랜타 취항 30주년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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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랩-몽당분필, MOA 체결…"교육 분야 혁신 가속화 기대"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이랩(대표 황예지)이 디지털미디어교육콘텐츠 교사연구협회 몽당분필(대표 박준호)과 지난 12월 11일 상호 협력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랩은 미래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는 에듀테크 전문기업으로 혼합현실 공간 구축, 그린스마트스쿨, AI센터 및 최첨단 신설학교 설립, AI 로보틱스, AI 헬스케어 등 데이터 플랫폼을 접목시켜 새로운 교육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다. 몽당분필은 우수한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사들이 주축이 돼 디지털 미디어 교육 격차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콘텐츠를 기획·개발하는 연구협회로서 직접 개발한 콘텐츠들을 각종 SNS, 유튜브를 통해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양 사는 이날 MOA를 통해 △기술교류 △개발프로젝트의 공동수행 △공동마케팅 △기타 상호 교류협력 가능분야 발굴에 대한 상호 협력에 합의했다. 몽당분필 박준호 대표는 "교육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생님들과 함께 뜻을 모아 큰 모임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현장 실증과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면서 교육 생태계의 중요한 축이 되고 싶다. 이 동행을 이랩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고 앞으로 더 많은 훌륭한 프로젝트들을 함께 추진하며, 더 나은 교육환경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주)이랩 황예지 대표는 "몽당분필과 이번 MOA체결을 통해 교육 분야에서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기쁘고, 서로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힘쓸 것이다. 이 동행이 교육 생태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바라며, 사회적 가치를 이루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이랩은 다가오는 세계 최대 규모의 에듀테크 박람회인 'BETT UK 2025'에 참여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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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랩-몽당분필, MOA 체결…"교육 분야 혁신 가속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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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산단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현일선)은 청주일반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개정해 산단내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을 확대하고,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입주업체의 주차장운영업 영위를 부분적으로 허용한다고 12월 12일(목) 밝혔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에 따르면 청주산단내 준공된 6개 지식산업센터 산업시설에 산업용 기계장비 임대업, 산업용 스팀공급업, 법무관련서비스업, 회계 및 세무관련 서비스업, 기타 금융투자업 등의 신규업종이 이번 개정으로 입주할 수 있게 된다. 그간 법무·세무·회계관련서비스업이나 기타 금융투자업 등의 경우 지식산업센터 지원시설에는 입주할 수 있었다. 그러나 산업시설 대비 분양가격 차이가 크고 입주 시에도 지방세 감면 등 지식산업센터 입주에 따른 혜택을 누리지 못해 왔다. 또한, 공단은 도심 속 노후산단인 청주산단의 주차난이 산업기능의 저하를 초래하는 실정에 이르렀다고 보고, 입주업체가 승인절차를 이행하면 유휴공간이나 주차장을 다른 입주기업 근로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이번 관리기본계획 개정으로 입주업체의 유휴주차장 공유 활성화를 유도해 약 300~400대 정도의 노상·노외 주차장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윤문원 전무이사는 “이번 관리기본계획 변경으로 청주산업단지가 다양한 업종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지식산업 기반의 산업단지로 발전하길 기대하며, 입주업체 주차장운영업의 부분허용으로 주차난 해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청주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변경사항은 12월 13일자 충청북도 도보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관리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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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산단 지식산업센터, 입주업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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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드론 인재 육성 위한 산·학 업무협약 체졀
-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은 드론 인재양성 및 산·학 드론 기술교류 등을 위해 지난 12월 11일에는 대전전자디자인고와 12일에는 경북드론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드론디비젼은 드론 활용 플랫폼 개발, 교육,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며, 드론인재 육성을 위해 민·관·군·학 등과 다양한 교류를 하고 있다. 이번에 고등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졸업생 일자리 제공, 인턴 기회 제공, 드론 캠프,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드론 인재 육성을 통해 드론 산업 발전을 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드론디비젼 현재 드론 영상 분석에 AI를 적용해 이태원 참사 같은 재난을 막기 위한 안전관리 플랫폼(DD-RODAS), 교통량 분석 플랫폼, 아군과 북한군 28개 카테고리를 자동 식별해 주는 플랫폼 개발 등을 하고 있으며, 특히, 드론과 로봇을 이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그리고,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를 통해 드론 스포츠 종목을 개발해 지난 8월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드론 경진대회를 진행했고, 12월 말에는 베트남 메콩대학교에서 드론캠프, 2025년 1월에는 싱가폴에서 시범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드론스포츠(드론 농구)는 3:3 드론 경기로 농구의 규정을 적용한 드론 경기이다. 경기 방식은 팀당 3명이 3대의 드론을 이용해 24초간 공격과 수비를 반복하며, 2분 3쿼터 경기방식이다. (주)드론디비젼에서 드론스포츠(드론농구)를 개발한 이유는 드론 산업 발전에 따른 드론 인재육성, 청소년 놀이문화 개선, 어르신 치매 예방 및 집중력 향상, 경기를 통한 스포츠맨십 함양 및 팀워크 향상을 목표로 만들었다. 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앞으로 드론 인재 육성을 위해 산,학 지속협력과 다양한 드론 스포츠 종목을 개발해 드론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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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론디비젼, 드론 인재 육성 위한 산·학 업무협약 체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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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2024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데모데이’ 성료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실험실이 수행하는 대전방산혁신클러스터 ‘2024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 데모데이’가 지난 12월 10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플러스존에서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데모데이는 지난 7월 6일부터 9월 21일까지 운영된 챌린지 교육 프로그램 `2024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에서 데모데이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교육 수료자(팀)들이 참가해 그 동안의 교육 성과를 전시하고 발표하는 자리였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교육 수료자(팀)는 총 6개 팀으로 △이그니마(박 찬, 조계웅) △ADOLAB(조영민, 신석현, 강동민) △Dream Wave(이충순, 정재필, 김용훈) △스론(윤재민, 신동춘, 김진영) △dron D(박성민, 유인환, 이태혁, 이진영) △팔로스(조윤찬, 진주완, 최제호, 홍승기)가 참여했다. 이번 데모데이는 대전정보문화산업흥원과 국민생활실험실이 주관한 행사로 김선준 매니저의 사회로 진행, 6개월 여의 챌린지 교육과정에 대한 동영상 시청, 교육 사업 성과 발표, 참가 팀의 데모 시제품 전시 및 시연 설명회, IR 발표, 외부 7인의 심사위원 평가, 시상식 순서로 진행됐다. 외부 심사위원으로는 前방위사업청 오원진 국장, 국방과학연구소 이재문 책임, 연구개발특구 김인영 실장, 한국장학재단 이상권 젠터장, 충남대학교 창업지원단 이흥우 부장, 창업보육협회 장현준 부장,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김영준 파트장이 참여해 공정하게 평가했다. 심사 평가 결과 고득점자 순으로 금상은 Dream Wave(이충순, 정재필, 김용훈), 은상은 ADOLAB(조영민, 신석현, 강동민), 동상은 이그니마(박찬, 조계웅)가 선정돼 금상 시상에는 前방위사업청 오원진 국장, 은상 시상에는 국방과학연구소 이재문 책임, 동상 시상에는 연구개발특구 김인영 실장이 상장 수여로 수상자들을 격려했다. 국민생활실험실 강성일 단장은 “이번 교육 사업의 성과로 총 31명에 교육생이 챌린지 교육 과정에 도전해 비즈니스 기회 탐색 멘토링 93건, 팀별 600만 원 데모 MVP 제작 지원 6건, 팀별 125만 원 IR 사업계획서 디자인 제작 6건, 방산진입 코디네이팅 멘토링 36건 등에 교육 성과를 창출했고, 데모데이에 선발된 최종 3개팀은 2025년도 연계사업으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아이템 개발지원 사업'에 추천, 국방 드론 아이디어 초기 제품 개발을 위한 제품설계 및 시제품개발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드론 특화형 국방 창업교육은 2026년까지 진행되며, 2025년에 3기를 모집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은 국민생활실험실 홈페이지(https://nlifelab.org/website/)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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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방산혁신클러스터 ‘2024 드론 특화형 국방창업 교육 데모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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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간경쟁물품 직접생산 확인 기준 강화해야"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국민들의 웰빙에 대한 관심의 증가로 등산과 걷기가 일상화되고 이로 인해 공공기관이나 지자체의 등산로나 산책로 정비사업에 보행매트(일명 '야자매트')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보행매트는 코코넛 껍질에서 추출한 로프를 수입해 국내에서 직조하는 제품으로 2010년대 후반 베트남에서 수입하는 매트의 품질문제로 인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기도 했으나 한국식생매트공업협동조합과 업계의 꾸준한 노력으로 단체표준규격제품이 늘어나고 제품의 품질관리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최근 베트남 현지업체에서 완제품을 생산하는 직조기를 대량으로 설치하고 국내에 저가의 베트남 보행매트가 국내에 유통되어 국내 중소기업이 매우 어려움에 처하고 있다. 조합에서는 저가 저품질의 베트남산 매트의 관급납품을 차단하고 국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자 직접생산 확인기준에 단체표준인증 및 생산기록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도록 중소벤처기업부에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보행매트는 2021년 중기간경쟁물품 및 공사용자재로 지정된 이후 군부대의 경계로에 사용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 8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는 1년치 조달구매물량의 약 20%에 해당하는 56억 원 상당의 보행매트를 구매하기도 했다. 지상작전사령부의 보행매트는 강원도와 경기도 11개 사단의 불모지 작전 소요경감사업에 사용되는 물품으로 당초 1건으로 구매공고했으나, 국내 1개기업이 납품기한내 납품이 불가하다고 판단돼 사단별 11개 구매공고로 분리해 입찰공고됐다. 그러나 조합에서 수차례 건의한 입찰평가방식 변경 없이 당초 평가방식대로 진행해 결국 1개사가 11개 입찰에 전부 선정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에 조합과 업계는 선정된 1개사의 생산능력에 대한 정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원자재 수입현황 및 보행매트의 엄격한 품질관리를 요구했다. 최근 조합과 업계대표자들은 군부대내 보행매트 납품현황과 베트남 자재업체 등을 점검한 결과 여러 가지 문제점을 발견하고 불공정거래행위를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우선 낙찰자의 생산능력이 납품기한 내에 생산할 수 있는 제조설비를 갖추고 있지 못함에도 대부분의 관급물량이 납품된 상태이며, 베트남 원자재업체의 원자재 수출량을 조사한 결과 계약된 보행매트를 제조할 수 있는 수량에 매우 부족하며, 조달청 전문기관 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 만약 베트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납품했거나 국내 타기업의 제품을 납품했다면 다른 기업의 관급 참여 기회를 박탈하고 기준미달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심각한 불공정거래행위가 발생됐다고 볼 수 있다. 조합과 관련업계에서는 중기간경쟁물품과 공사용자재로 지정된 보행매트에 대해 국내 중소기업을 보호하고 업계의 공정한 시장경쟁을 위해 엄격한 직접생산확인기준을 반영하고 이번 지상작전사령부의 보행매트구매건에 대해 납득할 만한 충분한 해명이 필요하며, 불공정거래행위 발견 시 엄격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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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간경쟁물품 직접생산 확인 기준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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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피아벳, 국교 수교 60주년 ‘이디오피아 경제사절단’ 초청 경제 교류 추진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사단법인 이디오피아벳(이사장 차다비드)은 지난 11월 25일(월)부터 30일(토)까지 이디오피아 도시 인프라 개발부 장관을 포함한 ‘이디오피아 경제사절단’을 초청해 경제 교류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이디오피아 경제사절단’은 이디오피아 헬렌 데베베 볼데기오르기스 국무장관, 츠가이 모세 피레 주택개발국장, 완나와키 겔레수 도시기반시설 개발국장, 탐랏 물루 건설관리 연구소장 등으로 구성됐다. 이디오피아 경제사절단은 11월 26일(화) 오전 10시 30분 이디오피아 한국전 참전 기념탑 헌화를 시작으로 기념관 방문과 이디오피아벳에서 춘천시청과 행정교류 등 최우선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강원도청, 춘천시청, 대구광역시청,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경기 남동발전, LH경기본부, 코이카, 리틀엔절스예술단, 롯데물산, 삼성전자, 대우건설 등을 방문하고 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경제 수교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ODA와 EDCF에 중점을 둬, 이디오피아 스마트시티 건설에 한국 기술을 전수받아 중진국으로 올라서려는 의지를 가지고 방한했다. ‘이디오피아 경제사절단’을 초청한 이디오피아벳은 이디오피아 민주연방공화국과의 국교 수교 60주년 기념으로 양국 간 국제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외교부 승인 NGO 단체로 이디오피아와 한국 간 ODA와 EDCF프로젝트 실행을 통한 경제 교류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이디오피아의 한국전 참전과 더불어 자유와 평화를 선사한 보답으로 경제.문화.외교.행정.의료.교육 등 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국교 수교 협정을 이행하고 있다. 이디오피아벳은 KS기술표준을 기초로 ES이디오피아 스탠더드를 설정하는데 역점을 두고, 한국 KS제품의 수출과 지역 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활동하고 있다. 특히 게임산업·바이오·의료보건 분야의 ODA프로젝트, 산업인력 실무교육과 더불어 한국어교육을 병행한 프로젝트 추진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이디오피아벳 차다비드 이사장은 "아프리카 대륙의 허브 국가인 이디오피아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아프리카 대륙에서는 유일하게 전투병력 총인원 6037명에 이르는 군인을 파병해 우리나라를 도운 고마운 나라다“며, ”더욱 감사한 것은 파병군인들이 자신들의 월급과 생명수당을 모아서 고아들까지 돌봐 준 점이다"라고 말하며 경제사절단을 초청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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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오피아벳, 국교 수교 60주년 ‘이디오피아 경제사절단’ 초청 경제 교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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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개최
-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글로벌도시재단(대표이사 전용우),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형균)와 지난 11월 27일 오후 2시 '창업공간 100(해운대구 소재)'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Global Startup Network)'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창업 도시로 도약하려는 시의 비전을 담아 부산의 글로벌 창업 생태계 구축과 외국인 유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외국인 유학생과 졸업생 20여 명, ‘창업공간 100’ 입주사 등 부산 지역의 우수 신생기업(스타트업) 20여 개사가 참여했다. 행사는 ▲[1부] 외국인 유학생 창업특강(창업 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과 창업비자 안내) ▲[2부] 제3회 창‧창 데이(DAY), 두 가지 주요 분과(세션)로 구성됐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이 주관하는 1부에서는 외국인 창업 전문가(다름과이음 이승혁 대표)가 강사로 나서, 유학생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 지식과 경험을 전달했다. 강연에서는 창업 이민 인재 양성 프로그램(*OASIS)과 창업비자 획득 절차, 성공사례 등을 공유해, 이를 통해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실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 *〔오아시스 프로그램〕 오아시스(OASIS, 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n System) - 무역비자(D-9-1), 기술창업비자(D-8-4) 등 특정 비자 신청자를 위한 점수제 기반 교육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부 프로그램인 '제3회 창·창데이(DAY)'에서는 부산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과 외국인 유학생 간의 교류(네트워킹)가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해,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창업 생태계 내 다양한 자원을 연결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업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비전을 설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외국인 유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창업공간 100’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 '외국인 유학생 취업박람회'와 하계방학에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 프로그램'(8개 기업, 8명 유학생 지원)을 운영했으며, 4회에 걸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취업특강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부산에서 취업과 창업을 통해 지역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Global Startup Network)'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기회의 문을 열어주길 기대한다”라며, “외국인 유학생들의 창업 잠재력을 발굴하고 부산 지역 신생기업(스타트업)과의 협력을 촉진해, '글로벌 창업 도시 부산'으로의 위상을 강화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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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 글로벌 창업 네트워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