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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물길과 숲길을 따라, 청년의 새로운 출발!"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4월 29일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장기·중기 과정 참여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카누 체험과 숲체험 활동을 연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직단념 상태에 있거나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심리적 환기와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재도전에 대한 의지를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 내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에서 진행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전문 지도자의 안내에 따라 카누 기본 교육을 받은 뒤 직접 수상 활동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신체 활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력과 자신감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숲체험 프로그램에서는 자연 속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숲속에서의 신체활동과 협력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적 연결감을 높였으며, 자연물을 활용한 표현 활동을 통해 자기 이해와 자기표현 능력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카누 체험과 숲속 활동 모두에서 팀 단위로 협력하며 소통하는 과정을 경험했고, 공동의 목표를 이루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는 등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쉼’과 ‘도전’을 균형 있게 경험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에너지를 회복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처음 접하는 카누 활동은 긴장됐지만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나아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고, 숲체험을 통해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작은 도전이지만 해냈다는 경험이 자신감을 회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심리 회복과 동기 부여를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적극 활용해 청년들이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 중인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HRD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심리 안정, 역량 개발, 현장 경험, 지속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 경로를 설계·운영하며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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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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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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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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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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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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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상주 교육지원청,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동행(同行)의 날’ 개최
-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4월 23일(목)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현) 관계자 및 학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영·호남 교육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1부 행사에서는 ‘천년의 지혜에서 생명의 빛으로, NEXT 화순교육’의 성과를 담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양 청의 핵심 교육 정책 공유가 이뤄졌다. 특히, 화순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른‘백신 바이오 글로벌 에듀시티 화순’ 비전을 공유하며, 초·중·고 대상 백신바이오 특화 교육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은학교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 교육 모델인 ‘화순형 공동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상세히 소개해 상주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워크숍의 핵심은 양 지역 작은학교 간의 실질적인 네트워크 구축이다. 화순 관내 초등학교 5개교와 중학교 1개교가 상주 지역 학교와 1:1 매칭돼 향후 교육과정 공유 및 학생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워크숍 참석자들은 이어 화순오성초등학교를 방문해 전남의 미래형 교육 공간인 ‘2030교실’을 참관하고, 만연산 수만리 정원 등 지역 문화 탐방을 통해 화순의 교육 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지현 교육장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화순과 상주가 긴밀히 협력해 영·호남을 잇는 새로운 교육 모델을 함께 완성해 나가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워크숍의 의미를 밝혔다. 이에 김종현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상주의 첨단산업 인력양성과 화순의 백신바이오 특화교육은 지역 인재 정주라는 공통의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라며, “특히 작은학교 간의 1:1 매칭을 통해 아이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더 넓은 세상과 경험을 누리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이번 교류를 기점으로 작은학교 간 자매결연을 구체화하고, 온·오프라인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및 학생 상호 방문 체험학습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오는 6월에는 화순과 상주 지역 학생들이 함께하는 ‘영·호남 공동 울릉도·독도 탐방’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양 지역 학생들이 함께 우리 땅 독도를 직접 체험하며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정을 나누는 이번 탐방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영·호남 교육공동체가 하나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첫걸음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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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상주 교육지원청, ‘함께 그리는 미래, 교육 동행(同行)의 날’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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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前부산시의원, 국민의힘 부산 남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김광명 前부산시의원이 국민의힘 부산 남구청장 후보로 공천이 확정되며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돌입했다. 국민의힘은 지난 4월 16일 공천관리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산 남구청장 단수공천 후보로 김광명 전 시의원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천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와 의정 경험, 정책 구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로 전해졌다. 김광명 예비후보는 “공천 확정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남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현실적이고 균형 잡힌 정책 방향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로 ‘교육 경쟁력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금융자율형 사립고 유치 등 특성화 교육 방안을 검토하며, 미래 사회에 대응하는 교육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획일적인 교육에서 벗어나 다양한 교육 모델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워야 할 시점”이라며,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적 접근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도 함께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어르신 맞춤형 돌봄 서비스 확대 ▲경로당 운영 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기회 확대 ▲사회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정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은 지역 공동체의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세대 간 균형 속에서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체육 분야에서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건강 증진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구상을 밝혔다. ▲지역 기반 스포츠클럽 운영 지원 ▲공공 체육시설 활용도 제고 ▲세대별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확대등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은 단순한 여가를 넘어 주민 삶의 질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전 정책과 관련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마트 관제 시스템 등 안전 인프라 개선 ▲화재 취약지역 점검 및 예방 중심 관리 체계 강화 ▲주민 참여형 재난 대응 교육 및 훈련 확대 ▲유관기관 협력 기반 대응 체계 정비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안전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화재 대응과 관련해 ▲연기 및 유독가스 대응을 위한 안전장비 지원 방안 ▲취약계층 중심 단계적 지원 체계 구축 ▲공공시설 내 안전장비 비치 확대등을 포함한 정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가 주요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예방과 대응 역량을 함께 고려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며, “실효성 있는 안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주거환경 개선 ▲청년 및 서민 생활 지원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정책 전반에 대해 종합적인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김광명 부산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정책은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정책 방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남구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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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명 前부산시의원, 국민의힘 부산 남구청장 후보 공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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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교육·청년·어르신 아우르는 ‘종합 정책 구상’ 발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대연1동·대연3동 부산시의원 후보로 공천된 성현달 예비후보가 교육·청년·어르신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 구상을 발표하며, 세대 간 균형을 기반으로 한 지역 맞춤형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고 지난 4월 21일 밝혔다. 이번 정책 구상은 단순한 개별 사업 나열을 넘어, 생애주기별로 이어지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전체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특히 교육, 일자리,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머무르고 싶은 대연동’ 조성을 목표로 한다. 성현달 예비후보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은 세대 간 균형에서 출발한다”며, “아이들의 교육 환경, 청년의 자립 기반, 어르신의 안정된 노후가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지역의 미래가 완성된다”고 밝혔다. 이어 “모든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대연동의 경쟁력을 높이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교육 분야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미래형 교육 기반 마련” 성현달 예비후보는 교육 분야에서 ▲초·중·고 교육 환경 개선 ▲방과후 및 돌봄 프로그램 확대 ▲AI·디지털 기반 교육 지원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특히, 맞벌이 가정 증가에 따른 돌봄 공백 해소와 지역 간 교육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돌봄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 청년 분야 “머무르고 싶은 지역, 자립 기반 강화” 청년 정책에서는 지역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성 예비후보는 ▲지역 기업 연계 일자리 확대 ▲청년 창업 지원 및 창업공간 활성화 ▲주거 안정 지원 연계 ▲실무 중심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한 “청년이 지역에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한다”며, “기회와 경험이 연결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 어르신 복지 분야 “건강·돌봄·여가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노후” 어르신 복지 분야에서는 생활밀착형 정책이 강조됐다. 성 예비후보는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 확대 ▲찾아가는 돌봄 서비스 강화 ▲경로당 환경 개선 ▲문화·여가 및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아울러 “어르신이 존중받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곧 지역의 품격을 높인다”고 말했다. ■ “현장에서 완성되는 정책, 주민과 함께” 성현달 예비후보는 “정책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연1동·대연3동을 더 살기 좋고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며 지역 발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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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예비후보, 교육·청년·어르신 아우르는 ‘종합 정책 구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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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경선 계기로 교육·청년 정책 논의 확대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최근 진행된 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경선을 계기로 교육 및 청년 정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고 지난 4월 21일 밝혔다. 이번 경선 과정에서 최종원 예비후보를 포함한 후보자들은 교육환경 개선과 청년 관련 정책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수요가 일정 부분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교육 분야에서는 ▲디지털 기반 학습환경 조성, ▲방과후 및 돌봄 지원 확대,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강화, ▲미래 기술 분야 교육 지원 등이 주요 논의 내용으로 제시되고 있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흐름으로 이해된다. 청년 정책 역시 지역사회 주요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청년 일자리 및 창업 지원, 주거 안정, 정책 참여 기회 확대 등은 다양한 선거 과정에서 공통적으로 언급되는 분야다. 특히 청년의 지역 정착과 활동 기반 조성은 지속적인 정책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교육과 청년 정책이 상호 연계된 구조 속에서 접근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교육을 통한 역량 형성과 지역 내 일자리 연계,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마련이 중요하다는 분석이다. 또한, 지역사회 차원에서도 학교 중심을 넘어 지역과 연계된 교육 프로그램과 청년 활동 기반 조성 등 역할이 확대되는 추세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교육과 청년 정책은 단기간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할 분야”라며, “향후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 가능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선을 계기로 지역 내 교육과 청년 정책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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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 제2선거구 경선 계기로 교육·청년 정책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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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국제보트쇼서 관광 홍보관 운영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벡스코 및 수영만 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부산국제보트쇼에 참가해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 산업과 요트·보트 등 해양 스포츠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관광 전시회로, 국내외 관람객과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다. 남구는 이러한 대규모 행사와 연계해 관광객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전략적으로 홍보관을 구성했다. 이번 홍보관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보고·느끼고·참여하는’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오륙도 스카이워크와 이기대 해안산책로 등 남구를 대표하는 해양 관광자원을 영상과 이미지 콘텐츠로 생동감 있게 소개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여름철 대표 행사인 ‘유엔남구 물놀이 축제’와 지역 관광 프로그램인 ‘YOU&美 오륙도 남구 투어’를 집중 홍보하며 계절별·테마별 관광 코스를 함께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강조했다. 현장에서는 ‘부산엔 남구’ SNS 팔로우 이벤트를 통해 젊은 층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념품 증정 및 관광 안내 책자 배부를 병행하며 홍보 효과를 높였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과 외지 방문객들의 호응이 이어지며 홍보관은 행사 기간 내내 활기를 띠었다. 부산 남구 관계자는 “이번 보트쇼 참가를 통해 남구의 해양 관광 경쟁력과 다양한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홍보와 현장 마케팅을 병행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관광 홍보관 운영은 해양레저 산업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실질적 홍보 사례로 평가되며, 향후 남구 관광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방문객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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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부산국제보트쇼서 관광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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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신중년 재취업 돕는 ‘1대1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 본격 운영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가 신중년 세대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와 재취업 지원에 나섰다. 부산광역시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신중년 사회적 일자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대1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4월 20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재취업 컨설팅팀이 주관하며, 신중년이 자신의 경력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향후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기 이해와 진로 재탐색을 통해 재취업뿐 아니라 사회공헌 활동 등 지속적인 사회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상담은 ▲일자리 ▲재무 ▲건강 ▲여가 ▲사회적 관계 ▲사회공헌 등 삶의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개별 상황에 맞춘 1대1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상담 이후에는 취업 지원, 직무 교육,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신청 대상은 남구에 거주하는 신중년 및 장노년층이며, 센터 방문 또는 전화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황보경 센터장은 “신중년에게 생애 설계는 단순한 일자리 탐색을 넘어 삶의 균형을 회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중년이 안정적인 삶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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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신중년 재취업 돕는 ‘1대1 맞춤형 생애설계 상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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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제11기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지난 4월 18일 부산광역시 양정청소년수련관에서 제11기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이 진행돼 임명장 수여, 주요활동 안내와 위원 간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참여위원들은 부산진구 청소년을 대표하는 대변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다졌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을 미래의 주인공이 아닌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직접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민주주의의 장이다. 이러한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돼 17명의 위원들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올해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기회의, 문화체험, 모니터링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부산진구에 도움이 되는 청소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실질적인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위원들은 "다양한 나이대의 청소년들과 즐겁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했으며, 부산진구청소년참여위원회 담당자는 "참여위원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좋은 정책제안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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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양정청소년수련관, 제11기 부산진구 청소년참여위원회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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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전북 발전 위한 기자회견 가져
-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발전연합회 (회장 최한양)는 4월 16일(목) 오전 11시 전북도 의회 브리핑 룸에서 ‘전북 특별자치도 제2기 출범, 도민과 함께 새 희망으로’라는 주제로 기지회견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북발전연합회 최한양 회장은 “천년고도 전북은 동쪽은 소백산맥을 경계로 경상도요, 서쪽은 평야와 황해, 남쪽은 노령산맥을 경계로 전라남도요, 북쪽은 금강 하류를 경계로 충청도를 접하고 있는 천혜의 아름다운 고장”이라며, “전라북도에서 지난 2024년 1월 18일 128년 만에 전북특별자치도로 승격하여 6월 3일 지방선거 후 특별자치도 출범 1기가 끝나고 제2기를 맞이한다.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정치, 경제를 비롯하여 교육, 문화 등 모든 분야를 첨단화의 길로 가야 한다. 모든 도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똘똘 뭉쳐 합심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광영 사무국장과 이선우 대외협력국장은 “특별자치도 1기를 마무리하고 6월 3일 지방선거에 접어들어 경선과정을 거치며 축제와 잔치가 돼야 할 당내 경선에 파열음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이에 우리 전북발전연합회는 모두 한 팀으로 돌아가서 똘똘 뭉쳐 지방선거 압승에 온 힘을 쏟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순천자(順天者)는 흥(興)하고 역천자(逆天者)는 망(亡)하니라’ 명심보감 계선(繼善) 편에 나오는 문구에 따라 하늘의 이치에 순응하여야 할 것이다. 하늘은 곧 민심이다. 즉 우리가 지켜야 할 도덕적 양심, 자연의 섭리와 사회적·보편적 진리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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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발전연합회, 전북 발전 위한 기자회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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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꽃, 시간을 물들이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국제꽃박람회가 4월 24일부터 5월 10일까지 17일간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약 25만㎡ 규모 공간에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봰다. 이번 박람회는 1997년 시작 이후 누적 900만 명 이상이 방문한 고양시 대표 축제로, 야외정원과 실내 특별전, 공연, 플라워마켓 등이 어우러진 종합 화훼 행사로 운영된다. 이동환 시장은 “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 비즈니스가 결합된 국내 대표 화훼 박람회”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야외전시는 참여형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몰입도를 높였다. 주제 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대형 조형물이 설치돼 시간의 흐름을 형상화했다. 메타세쿼이아 길을 활용한 ‘빛담정원’, 감정과 색을 결합한 ‘마음의 온도 정원’, 치유 중심의 ‘플라워 테라피 가든’ 등 다양한 테마 정원이 마련된다. 특히 장미원 ‘로즈 페스타’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진행되며, 청년층을 위한 ‘로테이션 소개팅’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펭수가 참여하는 ‘펭수의 꽃놀이 정원’과 팬미팅 이벤트도 마련돼 가족 단위 관람객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실내 화훼교류관에서는 글로벌 화예작가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린다. 5개국 작가들이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작품을 선보이며, 세계 30여 개국의 희귀 식물과 신품종 화훼도 전시된다. 이와 함께 프러저브드플라워컵, 한국꽃꽂이대회, 어린이 꽃장식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와 공연 프로그램이 수변무대와 버스킹무대 등에서 펼쳐진다. 박람회 기간 한울광장에서는 지역 화훼농가가 참여하는 플라워마켓이 운영되며, 수상꽃자전거 체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입장권은 일반 1만 5000원, 우대 1만 2000원이며, 고양시민과 대중교통 이용객 등은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과 GTX-A 킨텍스역을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된다. 한편,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류 문화와 화훼산업을 결합한 공연·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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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꽃, 시간을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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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한국항공대, 기초학력 멘토링 12년째 이어간다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4월부터 7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기초학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월 15일(수)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양 청소년의 기초학력 증진과 진로 탐색 지원을 위해 한국항공대학교와 협력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2014년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시작돼 12년째 이어지고 있다. 그동안 지역 인재 육성과 공교육 활성화를 위한 대표적인 교육 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 올해 상반기에는 신청 학교 가운데 선정된 관내 중·고 8개교에서 멘토링이 진행된다. 한국항공대 재학생 10명이 각 학교에 배치돼 학생들과 밀착형 학습 지도를 실시한다. 멘토링은 영어와 수학 과목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 미달 해소를 지원한다. 대학생 멘토들은 학습 방법과 경험을 공유하고 전공 기반 진로·진학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멘토와 학생 간 형성된 정서적 유대는 학습 동기 향상은 물론 자존감 형성과 심리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기대된다. 멘토로 참여하는 한 대학생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학생들의 변화를 직접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지속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현숙 교육장은 “한국항공대학교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멘토링을 이어가게 됐다”며 “대학생의 전문성과 열정을 교육 현장에 접목해 기초학력 격차 해소와 학생 성장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멘토링 사업은 지역 대학 인적 자원이 공교육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으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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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한국항공대, 기초학력 멘토링 12년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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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개강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월 14일(수) 신중년의 인생 2막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2026년 고양특례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중년캠퍼스는 50~64세 신중년을 대상으로 관내 4개 대학과 연계해 운영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상반기 교육과정에는 총 130명이 참여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이동환 시장은 “미뤄뒀던 도전을 실행으로 옮긴 신중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과정이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 상반기 교육은 개강식을 포함한 공통과정 ‘신중년 건강 증진 솔루션’과 6개 특화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화과정은 △농협대학교 ‘도시농업 텃밭 과정’ △동국대학교 ‘스피치 지도사 자격증 취득 과정’ △중부대학교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및 ‘자기 탐색 인문학 교실’ △한국항공대학교 ‘탄소중립 코디네이터 양성 과정’과 ‘SW·AI 퍼실리테이터 양성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참여자는 공통과정을 이수한 뒤 선택한 특화과정을 각 대학에서 수강하게 된다. 교육 관련 사항은 고양시청 평생교육과 또는 과정 운영 대학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시는 오는 8월까지 상반기 과정을 운영한 뒤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해 12월까지 신중년캠퍼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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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신중년캠퍼스 상반기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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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형 진로진학지원단’ 구축·운영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월 15일(수)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와 대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형 진로진학지원단’을 자체 구축하고 오는 5월 14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진로진학지원단은 진로전담교사,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 고3 담임교사 등 현직 교사 79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학생·학부모 대상 1:1 진로진학 상담과 ‘고등학생 진로진학 길찾기’ 사업을 포함해 시가 추진하는 진로진학지원사업 전반에 참여한다. 그동안 고양시는 고양교육지원청의 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를 활용해 진로사업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시가 직접 선발·관리하지 않는 구조로 인해 상담 결과를 인력 운영에 즉각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는 자체 인력풀을 구축하고 상담 만족도 조사 결과를 분석해 인력 운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상담 품질이 미흡한 경우 인력풀에서 제외하는 등 관리 기준도 강화했다. 또한, 소수 전형 대응력을 높이고 학생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특성화고 전형 전문가와 예체능·의약보건계열 상담교사를 보강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학교와 지원단 간 소통을 강화해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의 내실을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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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형 진로진학지원단’ 구축·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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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교육청 협력 ‘G-사이언스 캠퍼스’ 본격 추진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월 15일(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3년 차를 맞아 학교급별 맞춤형 과학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고양 G-사이언스 캠퍼스’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과 협력 기반 속에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공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으로, 고양시만의 차별화된 과학교육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성장-연결-달성-나눔’으로 이어지는 성장주기별 ‘4G(Grow–Gate–Goal–Gift) 전략’을 수립하고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먼저 1G(Grow, 성장)는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적 호기심과 기초 소양을 키우는 단계로, AI, 드론, 코딩 등 체험형 교육과 메이커 교육을 운영해 과학적 상상력 함양을 지원한다. 2G(Gate, 연결)는 중학교를 대상으로 이공계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한다. STEAM 기반 융합교육과 학생 주도형 탐구활동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진로로 연결하도록 돕는다. 3G(Goal, 달성)는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단계다. 지역 대학 등 인프라를 활용한 전문가 멘토링과 장기 연구 프로젝트(R&E)를 지원해 실질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4G(Gift, 나눔)는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해 고양형 과학교육 모델을 완성하는 단계다. 고양시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선정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포함) 22개교, 중학교 9개교, 고등학교 19개교를 ‘G-사이언스 캠퍼스’ 참여 학교로 최종 선정했다. 총 지원 규모는 8억 500만 원이며,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각각 1500만 원, 3000만 원을 지원한다. 초등학교는 학교별 사업 계획에 따라 80만 원부터 100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선정된 학교는 시 지원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체험 △디지털 시민성 교육 △교과 융합교육 △이공계 동아리 연합 프로젝트 △실험·실습 중심 수업 등 학교 여건에 맞는 과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교육, 대학, 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고양시만의 교육 모델을 고도화해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며 “고양형 과학교육 기반을 구축해 우수 인재가 지역에 머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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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경기교육청 협력 ‘G-사이언스 캠퍼스’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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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고 총동문회,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남 창녕 남지고등학교가 동문 간 결속과 모교 사랑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다.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오는 5월 16일(토) 오전 11시, 남지고등학교 하운관 2층에서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를 개최한다고 4월 10일 밝혔다. 남지고등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명문 교육기관으로, 수많은 인재를 배출하며 지역 발전과 국가 사회에 기여해 온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역사적 기반 위에서 총동문회 역시 동문 간의 끈끈한 유대와 자긍심을 바탕으로 모교의 명예를 높이고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는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 이번 행사는 약 400여 명의 동문이 참석할 예정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11시부터 정기총회가 진행된다. 정기총회에서는 ▲국민의례 ▲내빈 및 동문 소개 ▲연혁보고 ▲대회사 및 축사 ▲공로패 전달 및 남고인상 시상 ▲의안심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되며, 동문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어지는 한마음잔치에서는 ▲기수별 노래자랑 ▲명랑운동회 ▲초청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동문 간 친목을 도모하고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남지고 총동문회 박영규 회장은 “남지고등학교가 쌓아온 역사와 전통은 동문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동문 간 유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모교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총동문회 김용곤 사무총장은 “동문 한 분 한 분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동문들의 참여 속에 의미 있는 시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지고등학교 총동문회는 앞으로도 동문 간 네트워크 강화와 모교 지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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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남지고 총동문회, 제35차 정기총회 및 한마음잔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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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 대상 ‘보라데이’ 행사진행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 연제구가족센터 김재오 센터장은 4월 8일부터 17일까지 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을 대상으로 ‘보라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인식 확산을 목적으로 연제구가족센터, 부산교육발전위원회,연제구육아종합지원센터 3기관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마련됐다 연제구가족센터 참여자들은 서약서 작성, 보라데이 뽑기 이벤트, 인생네컷 사진 촬영 등을 통해 캠페인에 동참했다. 센터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폭력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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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가족센터, 이용자 및 방문객 대상 ‘보라데이’ 행사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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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은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에 대응해 4월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에너지 절감과 불요불급한 차량 운행 자제를 위한 정부 대응 방안에 따른 것으로, 남동구 평생학습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제도를 실천하며 모범을 보이고 있다. 공공기관 승용차량 2부제는 공공기관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홀수일에는 홀수 차량, 짝수일에는 짝수 차량만 출입이 가능하다. 다만, 다음에 해당하는 차량은 관련 기준에 따라 2부제 적용에서 제외될 수 있다. 긴급 및 공무수행 차량(관용차, 긴급출동 차량 등), 장애인 차량 및 임산부·영유아 동승 차량 등 교통약자 관련 차량,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및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경우 등 불가피한 사유가 인정되는 차량이다. 단, 제외 차량은 반드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하고, 정해진 신청 및 승인 절차를 거쳐 승인된 경우에 한해 출입이 가능하다. 특히,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공무원이 아침·저녁 출·퇴근 시간은 물론 수시로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제도 준수 여부를 집중 관리하고 있다. 위반 차량은 즉시 회차 조치되며, 입차 시도 역시 미준수로 간주돼 관리 대상에 포함된다. 남동구 평생학습관 주차장 관리 담당 김진아 주무관은 “공공기관의 선도적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임직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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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평생학습관, "자원안보 위기 공공기관 차량 2부제 공무원이 솔선수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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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발전위원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교육발전위원회가 박형준 부산시장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4월 7일 오후 3시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부산교육발전위원회 우승현 사무총장 외 위원 일동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박형준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교육이 살아야 부산이 산다’는 철학 아래, 부산을 대한민국 교육 혁신의 롤모델로 만든 검증된 행정가”라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우 사무총장은 박 후보가 추진해 온 ▲전국 최초 지산학(地産學) 통합 모델 구축 ▲부산형 늘봄학교 및 24시간 돌봄 체계 완성 ▲영어하기 편한 도시 및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제4장 등 구체적인 정책 성과를 언급하며, “박 후보는 단순한 행정을 넘어 우리 아이들이 부산에 머물며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설계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교육은 결코 정체되거나 과거로 후퇴할 수 없는 국가의 백년대계”라며, “지속 가능한 교육 혁신을 이끌고 부산을 아시아 최고의 글로벌 교육 허브로 완성할 유일한 적임자는 박형준 후보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특히 “부산발전특별법은 부산을 세계적 교육도시로 만들 핵심 토대"라며, 자율학교 운영 특례·외국교육기관 설립·대학원대학 지정 등 교육 전반에 걸친 특례 조항을 담은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한 강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국제적 교육 교류 확대와 우수 외국인 교원 임용,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교육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법안을 선거용으로 전락시켜 대통령까지 나서 제정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부산발전특별법의 계류를 강하게 비판하며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지지 선언 현장에는 교육발전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해 박 후보의 승리를 위한 결집을 다짐했다. 우 사무총장은 끝으로 “박형준 후보의 비전이 곧 부산의 미래이며, 그의 정책이 우리 아이들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교육발전위원회는 박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교육발전위원회는 지역 교육 현안 해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활동하는 학부모 2,000여 명 단체로, 이번 지지 선언이 향후 부산시장 선거의 교육 정책 대결과 표심 향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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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발전위원회,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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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기초창업교육 ‘BUILD-IT STUDIO’ 운영
-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서울특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서현철)는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진로역량 강화를 위해 기초창업교육 프로그램 ‘BUILD-IT STUDIO(빌드-잇 스튜디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 BUILD-IT STUDIO’는 오는 4월 25일부터 6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센터 및 지정 장소에서 운영된다. 본 교육에 적용된 PBL(Project-Based Learning)은 실제 과제를 수행하며 문제 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기르는 프로젝트 기반 학습 방식이다. 교육 과정은 창업의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창업가 특강 및 팀빌딩 △문제 정의 및 솔루션 도출 △타깃 고객 분석 및 페르소나 설정 △사업계획서 및 기업 분석 △서비스 기획 및 마케팅 전략 △AI를 활용한 실습 및 아이디어 시각화 △데모데이 및 결과물 제작 △포스터 갤러리전 및 수료식 등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까지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 진로 설계 역량과 실무 능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여 청소년들은 팀 프로젝트 기반으로 실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최종 데모데이를 통해 결과물을 발표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 창의적 사고를 종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이며, 약 2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4월 22일까지며, 센터 홈페이지(원스톱 서비스) 회원 가입 후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서현철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창업을 매개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경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자립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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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기초창업교육 ‘BUILD-IT STUDIO’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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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호 도봉구의원 예비후보, 도봉구 다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서울 도봉구 다 선거구에 출마한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지난 4월 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후원회장,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회장, 前도봉구줄넘기회장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서윤호 예비후보의 출마를 축하하고 지지를 표명했다. 개소식 전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도봉구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과 비전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윤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도봉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열린 정치로 신뢰받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서윤호 예비후보는 “지역구 고금숙 의원과 런닝메이트로서 긴밀히 협력해 지역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함께 힘을 모아 도봉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혀 향후 협력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서윤호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지역 내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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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호 도봉구의원 예비후보, 도봉구 다 선거구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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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신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스쿨존 사고 예방 강화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정환용)은 지난 3월 31일 서울 금산초등학교 정문 앞에서 신학기 맞이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스쿨존 내 교통안전 의식 확산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통안전 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을 점검하고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의 안전수칙 준수를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현장에는 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학교 교직원, 학생 자치회,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통학로 위험 요소를 점검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한 계도 활동을 펼쳤다. 특히, 학생들을 대상으로 무단횡단 금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또한 비 오는 날에도 시인성이 높은 보행안전 키링과 교통안전 가방덮개를 배부해 학생과 학부모의 호응을 얻었다. 정환용 교육장은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스쿨존 교통사고 제로를 목표로 하겠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구청과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합동 점검과 통학로 안전 협의체 운영을 통해 안전한 교육 환경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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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신학기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스쿨존 사고 예방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