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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2025 평생학습 성과공유회’ 열띤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지난 12월 10일(수)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남동구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2025 남동구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평생학습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함께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학습 결과물 전시를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난타, 우쿨렐레 공연, 시니어 뮤지컬 합창 등 다양한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정리수납전문가 교육과정과 남동학 강사의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는 가치를 보여주었다. 표창장 수여식에서는 남동구 평생학습 발전에 기여한 5명의 유공자가 선정돼 우수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한 노고를 인정받았다. 특히, 기관 대표로 표창을 받은 논현하늘마을LH4단지 학습충전소 김성미 대표는 "2025년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성실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배움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진행해 주신 이유진, 이유경, 박소영 강사님과 10개월간 행정지원을 담당했던 남동구청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올해 새롭게 지정된 총 9개의 학습충전소 중 5개 학습충전소(인천주니어클럽 외 4개소)에 현판이 수여됐으며, 남동구 평생학습 인프라 확장의 새로운 기반을 마련했다. 남동구는 올해 총 9개의 신규 학습충전소를 발굴·지정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학습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각 충전소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행정지원을 통해 운영진과 주민 간 협력 구조를 안착시킨 성과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트렌드 코리아 2026’ 공동 저자인 최지혜 박사의 미래 트렌드 강연이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2026년 사회 변화 방향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다. 또한 향초 만들기, 클레이아트, 미니컬링 등 학습충전소 원데이클래스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주민들이 직접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 남동구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의 성장과 협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지식과 경험으로 확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힘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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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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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채움HRD,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대행 성료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전문 인력개발 및 행사대행 전문기업 (주)채움HRD(대표 이수연)가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2025년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 행사 대행 용역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7월 18일 밝혔다. 지난 7월 17일 인천 남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영자총협회 공동주최 하에 (주)채움HRD가 행사를 기획부터 운영까지 총괄 진행하며, 청년 구직자와 채용기업 간 효율적인 매칭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 체계적인 행사 운영으로 높은 참여율 달성 (주)채움HRD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기업 채용관 설치 및 운영 ▲현장 면접 진행 지원 ▲취업상담 부스 운영 ▲특별 프로그램 기획 등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특히 바이오·인공지능(AI)·항공·뷰티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의 57개 청년도약기지 참여기업 중 36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직무교육을 수료한 청년 128명이 현장 면접과 취업상담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파라다이스세가사미, 인성의료재단 한림병원, ㈜연우, ㈜린나이코리아 등 대기업과 중견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 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차별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주)채움HRD는 단순한 채용 행사를 넘어 청년들의 취업 준비와 자신감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AI캐리커쳐 ▲취업타로 ▲이력서 사진 촬영 등 이색적인 취업지원 부스를 운영하여 참가자들의 긴장을 완화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제공했다. 이러한 차별화된 접근은 참가 청년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활기차게 만드는 효과를 거두었다. □ 지속적인 성과 창출 기대 이번 행사를 통해 면접에 참여한 청년들은 8월부터 3개월간 인턴십에 참여하게 되며, 성과에 따라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부여받는다. 지난해 청년도약기지 사업에서는 총 129명의 청년이 선발돼 122명이 직무교육을 수료했으며, 이 중 100명이 기업 인턴십에 참여해 47명이 정규직 전환 등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전문성 기반 행사대행 역량 입증 (주)채움HRD 관계자는 "이번 인천 청년도약기지 기업 매칭데이를 통해 청년 취업 지원 행사 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행사들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4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6개 과정의 실무교육에서 참여자 135명 중 128명이 수료해 95%의 높은 수료율을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한편, (주)채움HRD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글로벌 교류(어학연수, 해외 문화탐방 등),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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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폭염 속 이열치열 인문학 강좌로 학습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이열치열(以熱治熱). 때 이른 7월의 폭염 속에서도 인천 남동구에서는 오히려 학습의 열기로 무더위를 이겨내는 학습의 장이 펼쳐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강사파견(활용) 단기 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각 충전소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7월 12일(토) 남동구 인향콤비타워 8층에 위치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까지 지역 주민과 학생 10여 명이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을 통한 삶의 지혜 64선)'을 수강하기 위해 모여 앉았다. 이날 인문학 강좌를 위해 초빙된 육우균 강사(교육연합신문 주필)는 그의 27년간의 교직 생활의 경험과 주역(周易)의 64괘(卦)를 세계의 문학작품을 통해 쉽게 풀이해 교육연합신문에 연재해 주목을 받았던 '주역 산책'을 책으로 엮은 철학서 [경계 너머]를 발췌해 수업을 진행했다. 육우균 강사는 "주역은 '인생철학서'이자 '인생처세술'이며 주역에 뿌리를 두고 상수학을 발전시킨 사주명리학과는 구별되는 학문"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글의 창제 원리인 천지인(天地人)과 우리나라 태극기의 상징인 4괘 건곤감리(乾坤坎離)를 예로 들며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는 우리의 역사적, 철학적 대응논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안중근 의사와 안창호 선생이 역설했던 '자강불식(自强不息: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고 쉬지 않음)'도 주역의 64괘 중 첫 번째 중천건괘를 인용한 것이며, 의외로 주역의 원리와 내용들이 과거는 물론 현재의 우리 생활과 사상에까지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알려 줬다. 이날 수업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수뢰준괘를 설명하면서 이호우 시인의 '개화'와 헤르만헤세의 '데미안'을 인용하며, 수뢰준괘에 놓여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미래의 희망으로서 교육을 통해 보살피며 육성해야 하는 고귀한 존재임을 강조했다. 육우균 강사는 이날 수업을 마무리하며 "주역이 우리에게 말하고자 하는 바는 '삶은 나와 타인의 관계'이며, 나에게는 성실함과 엄격함을, 타인에 대해서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배려함을 견지해야 하며 그것이 곧 소통의 길"이라고 말했다. 강좌를 주관한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은 "오늘 강사님의 열정적인 수업을 듣고 남동구민들과 함께 작지 않은 마음의 울림을 느꼈다. 앞으로도 우리 인천주니어클럽은 봉사활동, 국제교류 활동과 더불어 남동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활동에도 더욱 매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휴일에도 출근해서 수업을 참관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담당자는 "인문고전학은 우리 남동구의 평생교육 진흥계획의 주요 관심사항이며, 오늘 강좌와 더불어 앞으로 전개될 인문학 강좌를 통해 다양하고 깊은 삶의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를 마련해 주신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 오승한 회장님과 열정적인 강의로 주민들께 큰 깨달음을 주신 육우균 주필님께 감사드린다."라고 참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천주니어클럽 학습충전소에서는 이날 강좌를 시작으로 7월 19일(토), 7월 26일(토) 오전 9시 30분,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은자(隱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이라는 새로운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개설해 놓고 남동구민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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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 '카누 체험'으로 도전정신 키운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6월 25일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장기(1기)·중기(1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청년들과 함께 지역 특화 프로그램으로 카누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의 심리적 안정, 자존감 회복 지원과 아울러, 연수구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활동을 통해 도전 정신을 고취하고 공동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연수 카누연맹 훈련장(인천시 연수구 송도 달빛공원)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야외 활동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카누를 체험해 보며 신체적·정서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한 청년 참여자는 “처음엔 낯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물 위를 나아가다 보니 성취감과 자신감이 생겼다”며, “이런 활동을 통해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나 인천카누연맹 사무국장은 “지역의 자연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청년들의 심리적 회복과 사회 진입 동기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와 연수구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맞춤형 자립 지원사업으로, 사회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 상담, 취업 준비, 사회활동 참여 기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연수구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및 공공기관, 학교 등의 위탁 사업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프로그램, 취업캠프, 취업 프로그램·특강 등 취업 지원과 고용서비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채움에이치알디는 단순한 취업 매칭을 넘어, 구직자들이 안정적인 직업을 찾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연계해 청년 및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쓰고 있다.(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 참여 문의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 ☎032-749-8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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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교육프로그램 무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구민의 거주지와 가까운 학습 공간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는 2025년 학습충전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학습충전소 8개소가 선정돼 23개 교육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해당 프로그램별 수강생을 6월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남동구 학습충전소는 구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장소에서 평생교육 실천이 가능하도록 유휴공간을 학습공간으로 지정해 구민의 학습 욕구를 충전하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이다. 남동구 내 카페, 작은도서관, 공방, 평생교육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학습충전소로 지정돼 있으며, 유휴 시간대에 구민의 자발적인 학습 모임을 위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5년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충전소는 쎄쎄쎄마켓(구월동/엮음으로 자연을 담다, 향기로운 글 캘리그라피 등), 인문예술공간 점(만수동/ 내 마음과 마주보기1, 내마음과 마주보기2 등), 한국전통문화뿌리연구소(간석동/전통 코사지 공예, 우리의 소리 시조창의 멋 등), 인천주니어클럽(구월동/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등), 모모베이킹스튜디오(만수동/오감만족 베이킹 클래스에서 만나는 새랑이&게랑이, 인천의 5개 깃대종과 친구들 등), 안녕클레이(서창동/손안에 펼쳐진 생태습지, 클레이와 함께 쿨~한 여름 등), 인천논현풀잎평생교육원(논현동/스칸디아모스, 리본아트 등), 지니스마일(만수동/ 작은 손으로 지구를 지키다, 자연을 살리는 작은힘 등)이며 학습충전소별로 지역 및 학습충전소 특성을 반영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프로그램 수강 신청은 학습충전소별 전화로 신청하며 자세한 내용은 남동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https://www.namdong.go.kr/lll/bbs/bbsMsgDetail.do?msg_seq=2866&bcd=lll_notice) 공지사항에서 살펴볼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평생학습관(☎032-453-605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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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농산어촌유학생과 함께 지역문화 체험
-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미)은 지난 10월 25일(토), 농산어촌유학생과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 관계자 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애향심을 높이기 위한 ‘보배섬 진도 농산어촌유학생 지역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산어촌유학생들이 진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예술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진도 농산어촌유학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은 진도 바다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해상 관광으로 시작해, 오후에는 진도현대미술관에서의 견학과 모루인형 만들기의 공예체험이 이어졌다. 이어 천연기념물 제107호인 쌍계사 상록수림 트레킹과 운림산방 탐방으로 진도의 역사와 생태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을 마친 학생들은 진도 농산어촌유학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UCC 등)를 제작해 진도교육지원청과 높은꿈자리농촌유학센터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유학 프로그램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농산어촌유학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문화의 가치를 체감하고 진도에 대한 자긍심과 유대감을 형성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심OO 학생은 “농산어촌유학생 언니, 오빠, 동생들과 함께 주말을 즐겁게 보내며 끈끈한 우정을 나눌 수 있었다. 높은꿈자리유학센터에서의 생활도 재미있지만, 좋은 날씨 속에 진도의 멋진 곳들을 함께 탐방하니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진도는 보면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라 앞으로도 유학생 친구들과 더 많은 곳을 함께 다녀보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미 교육장은 “학생들이 이번 지역탐방을 통해 진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농산어촌유학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도만의 특화된 농산어촌유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감소와 지역 소멸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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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교육지원청, 농산어촌유학생과 함께 지역문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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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대병원과 지역의료 경쟁력 강화 위한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 추진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의장 안성민)는 10월 27일(월) 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 사업'의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시의회-부산대병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안성민 의장을 비롯해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이 함께했으며, 정성운 병원장 등 부산대학교병원 주요 간부들이 참석했다. 부산대학교병원이 추진 중인 ‘지역완결형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 사업’은 노후화된 병원시설을 현대화하고, 필수·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대규모 인프라 확충 사업이다. 2027년부터 2036년까지 10년 간, 총 7,065억 원(국비 3,338억 원 포함)이 투입되며, 융합의학연구동(S동) 재건축을 시작으로 본관 지하 개발 및 병동 현대화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둔 현 시점에서 주요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시의회 차원의 지원 방향 및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안성민 의장은 “부산시민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최고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과제”라며, “부산시의회는 부산대학교병원, 부산시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윤태한 복지환경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시의회가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강조했으며, 김재운 건설교통위원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공공의료 체계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지지와 협력의 의지를 밝혔다. 앞서 김재운 위원장은 제329회 정례회와 제331회 임시회에서 각각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의료 인프라 및 서비스 강화에 대해 부산시와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의회-부산시(시민건강국)-부산대학교병원과의 정기적 정보교류와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단계별 사업 추진에 따른 정책지원 강화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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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부산대병원과 지역의료 경쟁력 강화 위한 ‘글로벌 허브 메디컬센터 구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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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 유·초·중등 저경력 교직원, AI·디지털 기반 협력의 장 '하하' 연수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성북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최창수)은 오는 10월 31일부터 '2025 성북강북 유·초·중등 저경력 교직원 대상 하하 연수'를 1박 2일로 강원도 평창군 일대에서 운영한다. 성북강북하하연수는 신규 발령자가 많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내 특성을 고려해 저경력 교직원이 하나돼 배우고,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직무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이다. 이번 연수는 관내 3년차 이하의 저경력 교사들과 일반직 공무원이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고 교육공동체로서의 유대감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강을 통해 교육행정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경제 특강] '저경력 교직원의 생애자산관리'는 저경력 교직원의 월급과 자산관리 방법, 교직원이 꼭 알아야 할 경제상식, AI시대에서의 부동산 투자 등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소통 특강] '알쓸소중 학교생활'(알아 두면 쓸모 있고 소소해 보이지만 중요한 것들)은 저경력 교직원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과 민원의 상황별 대처법 등의 실용적인 내용들을 다룬다. [멘토링·체험] 학교급별 선배 교직원과 저경력 교직원과의 멘토링 시간은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과 공감의 시간으로 멘토링을 통해 유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정보 교류를 할 수 있다. [직무연수] '저경력 교직원 AI-댄스 융합 직무연수'는 ‘빅데이터 분석과 AI로 알아보는 K-pop 트렌드’라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AI 플랫폼을 학습하고, 신체적 역량과 표현력을 기르는 K-pop 안무(Soda Pop, Golden)를 배운다. 마무리 활동으로 K-pop 플래시몹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며 성북강북 AI 선도교사단이 진행한다.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최창수 교육장은 “'2025 성북강북 저경력 교직원 대상 하하연수'를 통해 교사와 일반직 공무원들이 서로 잘 몰랐던 부분들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저경력 교직원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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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강북 유·초·중등 저경력 교직원, AI·디지털 기반 협력의 장 '하하'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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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용인 교육지원청, 공동 주관으로 문화예술 탐방 진행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우)과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은 지난 10월 23일(목)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2025년 교육복지우선지원 지역 간 공동사업 ’함께 성장‘ 4차 활동-문화예술 탐방’을 공동 주관으로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안성·용인·광주하남·여주·이천·화성오산 등 6개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 중인 ‘함께 성장’ 공동사업의 마지막 단계 활동으로, 교육복지 전문인력 간 소통·힐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학교 교육복지사 17명과 교육지원청 사회복지조정자 및 주무관 6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으며, 예술의전당 ‘오랑주리-오르세미술관 특별전: 세잔, 르누아르’ 전시를 전문 도슨트의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예술 향유를 통한 정서적 치유와 교육복지 현장에 문화예술을 융합한 창의적 지원 방안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 성장’ 공동사업은 교육복지 전문인력의 소수 배치로 인한 단독 연수 운영의 어려움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해결하고, 교육복지사 간 동료 슈퍼비전 및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된 연합형 공동사업이다. 그간의 활동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선진지 방문(1차), ▲사회극 심화 과정 전문성 강화 연수(2차),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사례 공유 및 역할 토론(3차) 등으로 이어졌으며, 이번 4차 문화예술 탐방을 통해 연간 공동사업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교류를 통해 서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고, 재충전된 에너지를 현장에 되돌려 학생 맞춤형 지원의 질을 높일 수 있었다”며 이번 활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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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용인 교육지원청, 공동 주관으로 문화예술 탐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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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주거취약계층에 새 보금자리 선물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지난 10월 23일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으로 임대주택에 새로 입주한 가정을 방문해 따뜻한 입주 축하식을 열었다. 이번에 입주한 가정은 174번째 지원 대상으로, 그동안 쪽방에서 열악한 환경 속에 생활하던 중 남구청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의 협업을 통해 주거상향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축하식에는 문수복지재단 문수사 지원 스님,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서은해 관장, 심청이주간보호센터 이춘성 관장, 그리고 용호1동 김석순 동장이 함께 자리해 입주 가정의 새로운 출발을 따뜻하게 축하했다. 지원 스님은 “작지만 정성 어린 손길이 모이면 큰 행복이 된다”며, “이분이 새로운 집에서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다. 입주자는 “보일러가 돌아가는 따뜻한 집에서 편히 쉴 수 있고,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내 공간이 생겨 정말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남구는 2020년부터 국토교통부의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공모에 꾸준히 참여하며,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안정적인 주거 환경과 자립의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1억 6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주거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거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 사업은 단순히 집을 옮겨주는 것이 아니라, 안정된 주거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남구는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사람 중심의 행복한 복지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문수복지재단과 지역 복지기관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생활용품 세트가 전달됐으며, 관계자들은 “이웃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이야말로 진정한 복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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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주거취약계층에 새 보금자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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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지역 네트워크 기반 이탈리아 국제교류협력 특별 강연 프로그램 운영
-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숙)은 지난 10월 20일(월) 고양시에 위치한 저현고등학교(교장 이상일) 시청각실에서 지역 네트워크 기반의 ‘저현고-이탈리아 국제교류 협력 특별강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특별 강연은 저현고등학교와 이탈리아 고등학교 간의 국제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방문 팀의 현지 담당 교사(Ferretti Monica, 페레티 모니카)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이탈리아 속 한국 문화 위상(The Status of Korean culture in Italy)이라는 주제로 진행했으며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참석한 교사들이 국제교류를 하는 방법 및 한국 문화를 해외에 전파하는 것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이번 강연에 참석한 고양시의 초등학교 교사는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라 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강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라고 했다. 고양교육지원청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특별 강연을 통해 관내 교원들의 국제교류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 문화의 해외 위상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양시의 학생들이 국제교류를 통해 역량있는 글로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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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교육지원청, 지역 네트워크 기반 이탈리아 국제교류협력 특별 강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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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지역자활센터, 탄소중립 Green Action 경진대회 ‘우수상’ 영예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재영)가 지난 10월 17일, 부산시에서 열린 '2025 탄소중립 Green Action 소문내기 경진대회'에서 단체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생활 속 실천으로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한 모범적 사례로 평가받았다. 남구지역자활센터의 ‘커피공방’ 자활사업단은 버려지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화분, 연필 등 업사이클링(Upcycling) 제품으로 재탄생시키고 있다. 더 나아가 에코플래너(Eco Planner, 환경기획전문가)를 양성해 지역 내 환경 교육과 캠페인을 주도하며, 친환경 자원순환과 환경보호 의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재영 센터장은 “참여자들이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신념으로 함께한 결과”라며, “이번 수상은 모든 자활 근로자와 직원들의 땀과 열정이 빚어낸 값진 성과”라고 소감을 전했다. 오은택 부산 남구청장은 “남구지역자활센터가 보여준 혁신과 헌신은 자활사업이 환경과 사회의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음을 보여준 모범사례”라며, “이러한 노력이 남구 전역으로 확산돼 지속 가능한 ESG 행정의 롤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성과는 남구지역자활센터가 꾸준히 이어온 ‘환경을 살리고 사람을 살리는’ 자활사업의 결실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푸른 자활의 길을 힘차게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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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지역자활센터, 탄소중립 Green Action 경진대회 ‘우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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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학습충전소 꿈나무도서관, 개관 16주년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열어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지난 10월 18일(토) 인천 남동구 만수3동 꿈나무도서관(관장 강신덕) 개관 16주년을 맞아 벧엘교회 지상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축하 대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6년간 마을 속 배움터로 자리매김한 꿈나무도서관의 성장을 기념하고, 남동구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마련된 성과 전시물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올 한 해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으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전시돼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는 도서관이 단순한 책 대여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 문화와 평생학습의 중심 공간임을 보여주었다. 또한, 축하 대잔치에서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행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축하마당에서는 실버난타 공연이 열려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다. 체험마당에서는 양말목 컵받침 만들기, 동물 키링 제작, 현수막 가방 꾸미기, 모루 인형 만들기, 식물 화분 꾸미기, 보드게임 체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됐다. 먹거리마당에서는 솜사탕, 팝콘, 인절미, 떡볶이 등 풍성한 간식이 제공돼 주민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특별행사로는 제2회 독후화 그리기 대회와 제4회 꿈나무 보드게임 대회가 함께 열려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꿈나무도서관 관계자는 “운영비 부담으로 프로그램 진행이 쉽지 않지만, 남동구청의 학습충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능해지고 주민 참여도 활발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내빈으로 참석한 남동구 평생교육과 김진아 주무관은 “앞으로도 꿈나무도서관에서 좋은 프로그램들을 기획해 마을 속 평생학습 공간으로서 더욱 풍성한 성과를 이어가길 바란다”는 초청 소감을 밝혔다. 개관 16주년을 맞은 꿈나무도서관은 이번 축하 행사를 통해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배움터가 될 것을 다짐했다. 도서관 운영자는 “앞으로도 남동구 지원사업과 연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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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학습충전소 꿈나무도서관, 개관 16주년 주민과 함께하는 축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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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지원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0월 20일(화) 2025학년도 자살·자해 등 중대사안 증가에 따른 예방적·선제적 대응과 중단없는 마음건강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치유 지원을 위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중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며 북부 교육공동체간의 정서적 유대와 소통을 강화해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를 만드는 북부형 자살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북부 마음이음 365 프로젝트는 9월부터 12월까지, 북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검사 – 결과 분석 – 지원방안 마련 – 맞춤형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위기학생 발굴·지원의 애로사항을 돕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며 조기발견 및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통합지원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학교, 그리고 유관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이 함께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건강하고 따뜻한 북부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진행과정에서 고위기학생이 발굴된 경우, 북부교육지원청과 MOU 체결이 된 전문심리상담센터에서 학생·학부모 맞춤형 심층상담을 제공하거나 병원 치료를 연계하는 등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생명을 위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조성돼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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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교육지원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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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 [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10월 21일(화)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의 설계 공모 최종 당선작으로 건축사사무소 ‘이담 건축사무소’의 작품을 선정했다.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건립사업’은 무안읍 교촌리 일원에 (구)무안고 체육관을 철거 후 신축하는 사업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근린생활형 소규모체육관 건립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58억 원으로 지상 2층, 연면적 1,300㎡ 규모로 건립되며, 실내엔 핸드볼 및 배드민턴 코트 등 다목적 경기장과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총 3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번 심사는 배치, 공간 활용, 경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안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내년 6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체육관이 완공되면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 중인 무안 초·중·고 핸드볼 선수들에게 좋은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야간에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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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무안읍 다목적체육관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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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대표 성창용 의원) ‘부산시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하는 모임’(약칭 부산역)에서는 10월 20일(월) 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정책연구용역 『부산시 재정 점검을 통한 재정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 방안』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중간보고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과 담당부서에서 보완을 요청했던 다양한 의견들이 반영된 자료를 바탕으로, 실질적이고 현실성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김성완 책임연구위원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부산시 재정 규모에도 불구하고 반대로 하락하고 있는 재정자립도에 대해서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교한 예산 계획 수립의 필요성과 함께 균형재정 달성을 위한 『재정혁신 5대 추진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재정혁신계획이 실현될 경우, 절감된 재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지원, 저출산·고령화 대응, Tri-Port 인프라 구축 등 시민 체감형 핵심사업에 재투자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했다. 성창용 대표의원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시민을 위한 정책투자가 가능하려면 한정된 재원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운용하느냐가 핵심이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부산시 재정이 한 단계 더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개선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단순한 재정 절감이 아니라 미래 전략산업과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재원이 재배분될 수 있도록 정책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가 되는 용역 결과물이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의원연구단체 '부산역'은 부산시 재정·경제 정책 효과성 점검 및 평가를 통한 부산시 경제활성화 방안 연구를 목적으로 2022년 8월에 출범했으며, 기획재경위원회 성창용 위원장(사하구3, 국민의 힘)을 대표의원으로, 같은 위원회인 김태효 의원(해운대구3, 국민의힘), 김형철 의원(연제구2, 국민의힘), 반선호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복지환경위원회 성현달 의원(남구3, 국민의힘), 건설교통위원회 박진수 의원(비례, 국민의 힘), 송우현 의원(동래구2, 국민의힘),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전원석 의원(사하구2, 더불어민주당) 등 다양한 위원회의 여야 시의원 8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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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부산역’, 정책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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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中상하이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공식 초청 방문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시의회 대표단(단장/의장 안성민)은 10월 20일(월)부터 10월 23일(목)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를 공식 방문한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상하이시 인대 상무위의 초청으로 이뤄진 이번 방문은 코로나로 잠시 중단되었던 시기를 제외하고는 28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정기 교류의 일환으로, 부산시의회와 상하이시의회 간 변함없는 우호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다. 부산시의회 대표단은 1997년 우호교류 체결 이후 28년간 정기적으로 이어온 교류의 전통을 이어 상하이시 인대 상무위원회를 방문, 황리신 주임을 만나 양 시의회의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아울러 다가오는 교류 30주년을 맞아 기념사업 추진 등 양 의회의 미래지향적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입법의견수렴센터, 플랫폼기업 메이투안, 장장하이테크센터, 코트라 상하이무역관, 상하이도시계획전시관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통해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제도화하는 입법 참여 시스템을 확인하고, 급성장하는 플랫폼 산업과 첨단기술 분야의 현황을 살펴 부산의 산업 정책과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또한, 상하이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성을 청취해 향후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하고, 선진 도시계획 사례를 통해 우리 시와 경쟁·협력 관계에 있는 상하이의 발전 전략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처럼 이번 대표단 방문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책적 인사이트를 얻고, 부산의 미래 발전 전략을 모색하는 실질적이고 의미 있는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안성민 의장은 “우리 시의회와 상하이시 인민대표대회 간 우호교류의 역사가 28년째로, 수년 내 도래할 30년이라는 큰 전환기를 앞두고 양 의회간 협력 수준을 양적·질적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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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中상하이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공식 초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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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제2회 꿈하랑청소년박람회 ‘나DO C.E.O’ 개최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센터장 강나민)는 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정은), 부산여자대학교 RIES사업단(단장 장지열), 국립청소년생태센터(원장 오재법)와 함께 청소년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제2회 꿈하랑청소년박람회 나DO C.E.O’를 개최한다고 10월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29일 오전 9시 30분, 국립청소년생태센터에서 열린다. 중학교 4곳과 고등학교 2곳 등 총 6개교 830명이 참여한다. 센터는 9월부터 국립부경대학교와 연계해 ‘학교로 찾아가는 기업가정신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1인 1아이디어 제출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올해는 부산기술창업투자원,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장학재단 부산창업센터 등이 새롭게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면서 박람회 규모가 한층 확대됐다. 당일 현장에는 청소년 창업동아리 6개 팀, 로컬크리에이터 청년 창업가 17개 팀, 창업 관련 대학 및 기관 7곳, 사하구 1인 창업가 14명 등 총 50개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창업 시뮬레이션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업 과정을 쉽게 이해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강나민 센터장은 “부산의 청소년을 사랑하는 지역 기관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창업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 강정은 단장은 “작은 아이디어가 핵심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부산 지역의 청소년 창업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하랑청소년박람회’는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2025 지역사회 연계협력을 통한 진로체험 활성화 사업’에 선정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부산에서 시작된 이래, 올해로 2회를 맞으며 청소년 창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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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하구진로교육지원센터, 제2회 꿈하랑청소년박람회 ‘나DO C.E.O’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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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실내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
-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요즘 들어 공원마다 파크골프채를 잡은 시민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울려 웃고 즐기는 그 모습 속에서 건강과 여가, 그리고 세대 간 소통이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문화의 흐름이 느껴진다. 최근 파크골프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스포츠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이제는 스크린 기술과 결합한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가 등장해 날씨나 공간 제약 없이 즐길 수 있는 복지형 스포츠 문화로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실내 스크린파크 골프장(실내 영상 골프장) 2타석을 조성해 장애인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남구는 총 1억 183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실제 필드와 유사한 스크린 환경을 구현했으며, 지난 10월 16일 개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조성된 실내 스크린파크 골프장은 기존의 단순 복지시설을 넘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존감 회복을 실천하는 새로운 복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장애인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접근성 높은 실내 구조와 장애인 친화형 시스템을 갖추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야외 활동이 어려운 이용자들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이번 포용의 공간인 장애인 친화형 스크린파크 골프장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소통하고, ‘제한과 편견’을 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의 도시 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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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남구장애인복지관에 실내 스크린파크 골프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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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주)채움에이치알디(대표 이수연)는 10월 15일(수) 인천 연수구 청년공간 ‘연수청년자리’에서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역량 개발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며, 연수구가 운영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들이 겪는 심리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예방하고, 정신건강 관리와 더불어 개인의 성장과 사회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정신건강 교육, 상담 및 예방 프로그램 운영 지원,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 및 사업 참여 연계, 위기 청년 발굴 및 사례관리 및 전문기관 연계, 청년 역량 강화 및 성장을 위한 취업·사회참여 관련 프로그램 연계, 상호 전문 인력 및 자원 공유 등 다방면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연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청년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 속에서 주체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마음건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채움에이치알디 이수연 대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 속에서 다시 도전할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취약계층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고용을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의 역할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채움에이치알디는 고용노동부, 지자체, 공공기관, 대학 등과 협력해 국민취업지원제도, 청년도전지원사업, 채용박람회, 취업교육 컨설팅, 기업탐방형 일경험, 취업캠프·특강, 글로벌 문화교류, 어학연수 등 다양한 고용 및 진로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채움HRD는 이러한 사업들을 통해 단순한 구직자–기업 매칭을 넘어, 심리적 안정에서 역량 개발, 현장 경험, 그리고 지속 가능한 고용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경로를 설계·운영한다. 청년 한 사람, 한 사람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며, 채움에이치알디는 청년의 성장을 돕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소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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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청년도전지원사업–정신건강복지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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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안남중과 북부 청렴문화체험 행사 개최
-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윤건선)은 10월 2일(목), 인천안남중학교 체육관에서 학생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북부 청렴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선수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해 ▲청렴 퀴즈 ▲도전- 청렴 슛 ▲청렴 감각 훈련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청렴 감각 훈련소는 ‘2025년 북부 청렴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작으로, 생활 속 불공정한 상황을 카드 형태로 제시하고 학생들이 ‘공정하다’, ‘애매하다’ 등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공정함에 대해 생각해 보고, 청렴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렴 퀴즈와 도전- 청렴 슛 프로그램은 퀴즈를 풀고 청렴 슛에 도전하는 참여형 활동으로,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가 됐다. 윤건선 교육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렴은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이라는 학생들의 인식 전환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캠페인을 통해 청렴하고 긍정적인 교육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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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인천안남중과 북부 청렴문화체험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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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영양 교육지원청, 역사와 생태를 잇는 영호남 교육교류 맞손
-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근호)과 9월 30일(화)부터 10월 2일(목)까지 포항·울릉·독도 일원에서 호·영남 교육 교류를 위한 교육리더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보성교육지원청과 영양교육지원청 소속 초·중등 교장단과 청직원 5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양 지역 교육현황을 공유하고 지역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특색교육의 가능성을 탐색하며 지속가능한 교육협력 모델 개발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첫째 날, 보성교육지원청 교육리더들은 포항에서 영양교육지원청과 합류하여 포스코 홍보관·역사박물관·제철소를 둘러보며 산업 현장의 교육적 가치를 함께 살펴 보았다. 이어 포항 스페이스워크와 시립미술관을 관람하며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졌고, 간담회를 통해 ‘미래지향적 리더의 역할’을 주제로 양 기관의 교육 활동 및 특색교육을 공유했다. 이튿날부터 사흘간은 울릉·독도 탐방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독도를 찾아 민족의 섬의 가치를 되새기고, 울릉도의 문화와 생태환경을 주제로 한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했다. 태하모노레일과 태하등대, 성불사, 나리분지, 삼선암, 봉래폭포, 촛대바위 등 울릉도의 주요 문화·생태 자원을 직접 둘러보며 교육적 의미와 활용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를 통해 교육리더들은 국토 수호 의지를 다지고, 지역 자원을 연계한 미래 교육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에 참여한 보성 관내 한 교장은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영양교육지원청과 교육적 고민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학교 구성원들과 협력하여 지역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호범 보성교육장은 “지역의 특색을 살린 교육이야말로 미래를 여는 힘”이라며, “이번 교류를 통해 보성과 영양이 교육 브랜드로 함께 성장해 세계 속에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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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영양 교육지원청, 역사와 생태를 잇는 영호남 교육교류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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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관계기관 정책간담회 개최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서국보 의원(동래구3, 국민의힘)은 지난 10월 10일(금)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각장애인 복지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문제점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국보 시의원을 비롯해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위원장, 부산시동래구의회 김미화 의원, 부산시각장애인연합회 김복명 회장, 부산시각장애인 등 생활지원센터 강용봉 센터장, 부산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한지혜 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의 현실과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먼저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의 운영비 인상 필요성과 종사자 인건비 현실화를 공통된 과제로 꼽았다. 현재의 예산으로는 기관 운영에 어려움이 커 복지 서비스의 질 저하와 인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부산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한지혜 센터장은 “주간보호센터 예산 증액 및 인력 충원 시 장애 유형의 특성에 맞는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부산 내 시각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쉼터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지적됐다. 부산시각장애인연합회 김복명 회장은 “현재 시각장애인들의 휴식과 교류 공간이 일부 센터에 한정되어 있으며, 복지관, 주간보호센터, 점자도서관 단 세 곳에서만 복지 수요를 감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가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쉼터를 개소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라며, “시각장애인 누구나 접근하고 편히 이용할 수 있는 별도의 쉼터 공간이 필요하다”고 참석자 모두 입을 모았다. 서국보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은 시각장애인 복지의 현실을 보여주는 중요한 목소리”라며, “관계기관 운영비 현실화, 인력 충원, 시각장애인 전용 쉼터 개소 등 시각장애인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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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국보 부산시의원, 시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관계기관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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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해양수산부 이전 맞춰 ‘따뜻한 동행’ 시작
-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는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에 맞춰 지난 9월 29일 해양수산부 본부를 방문했으며, 10월 13일에는 임시청사가 위치한 동구와 인접한 행정적 이점과 우수한 정주 환경을 갖춘 남구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이와 함께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남구형 정착 지원 대책’을 발표하며 따뜻한 동행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지원 대책은 행정·주거·교육·문화·체육·의료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적 지원 방안이다. 특히, 공인중개사 남구지회와의 협약을 통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할인을 제공하고, 해수부 직원과 가족의 조기 정착을 위한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남구가 가진 풍부한 교육 인프라가 강점이다. 국립부경대·경성대·동명대 등 해양·산업 특화 대학이 인접해 있으며, 초·중·고등학교도 균형 있게 분포돼 있다. 또한 전국 유일의 금융자율형사립고가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준비 중으로, 지역 대학과 연계한 평생교육원 수강료 감면을 추진해 직원과 가족의 자기계발을 돕는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입소 자녀 환영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가족 친화적 지원책이 눈에 띈다. 국민체육센터, 빙상장, 백운포체육공원 등 구 운영 체육시설의 사용료 감면, 그리고 남구 주요 명소를 탐방하는 ‘남구 투어 프로그램’ 할인 운영 등을 통해 직원과 가족의 여가활동을 지원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지역 내 주요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추진해 건강검진·진료비 부담 완화 등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생활밀착형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남구는 대연·우암·문현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과 재건축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쾌적한 주거단지가 지속적으로 확충되고 있다. 또한, 광안대교·부산항대교·도시철도·도시고속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춰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고, 북항을 끼고 있어 해양수산부의 주요 정책 수행과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행정 거점으로 평가받는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남구는 해양수산부 가족 여러분을 따뜻한 이웃으로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다”며, “여러분의 부산 생활이 남구에서 편안히 시작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대한민국 해양수도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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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해양수산부 이전 맞춰 ‘따뜻한 동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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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 평생학습관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에서 지난 7월 동안 진행한 인문학 강좌는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강좌는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성찰과 공동체적 울림을 남겼다. '인문고전을 통한 삶의 지혜(주역 64선)'에서는 주역의 철학을 통해 삶의 길을 모색하며 자기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한 참여자는 “주역의 지혜가 일상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을 열어주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풀꽃은 길이 되고 삶은 피어난다' 강좌에서는 풀꽃의 생존 전략을 통해 인내와 희망을 배우며,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가 어우러져 서로의 삶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은자(殷字), 시간을 넘어 피어나는 매혹의 꽃'에서는 갑골문자의 기원을 배우며 문자 속에 담긴 기억과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했다. 참여자들은 “갑골문자가 단순한 기호가 아닌 동이족의 삶의 기록임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번 인문학 강좌는 모집 정원의 최대 300%를 초과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주민들은 강좌에서 얻은 지혜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세대가 함께 책장을 넘기며 나눈 대화 속에서 공동체의 힘을 확인했다. 특히 많은 이들이 “강좌가 짧다”며 심화 과정 개설을 요청하는 등 지속적인 학습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참여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마음이 환해졌다”, “풀꽃처럼 우리도 서로 기대며 살아가야 한다는 걸 느꼈다”는 소감을 남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삶을 함께 나누는 기쁨의 장이었음을 증명했다. 인천주니어클럽 관계자는 “주민 한 분 한 분이 배움의 꽃을 피운 것이 이번 강좌의 가장 큰 성과”라며, “앞으로도 인문학을 생활 속으로 가져오는 따뜻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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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구 학습충전소 인천주니어클럽, 7월 강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