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1-07(토)

전체기사보기

  • 부산구덕도서관, 지역서점 연계 ‘책방, 취향을 펼치다’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관장 최인혜)은 다음달 24일부터 12월 8일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서점 연계 프로그램 ‘책방, 취향을 펼치다’를 운영한다고 지난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서점과 협력해 주민들에게 책과 문화예술을 접하고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지역서점 3곳에서 총 4회 진행한다. 먼저 11월 24일과 12월 8일 피스 카인드 홈에서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책방에서, 책과 영화 사이’를 운영한다. 독립출판 작가와의 북토크에 이어 지정 영화를 주제로 참가자들이 작성한 글을 소책자로 만들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눈다. 11월 27일 여행하다(여기서 행복하다)에서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헌책 표지를 자수와 비즈로 꾸미는 ‘책에 새기는 나: 책 자수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한다. 12월 4일 야우출책에서는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싱잉볼 사운드배스와 글쓰기를 결합한 ‘수리수리 마음수리: 마음도 A/S가 되나요?’를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https://home.pen.go.kr/guducklib)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덕도서관 독서문화과 (☎051-220-3815)로 문의하면 된다. 최인혜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서점에서 책과 다양한 문화를 즐기며 자신의 취향을 발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서점과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책과 문화를 가까이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11-01
  • 백종헌 의원, 복지위 여야 위원들과 침례병원 현장방문…정상화 해법 모색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간사(국민의힘, 부산 금정구)는 지난 10월 29일(목)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간사 등 여야 위원들과 함께 부산 금정구 침례병원 부지를 방문해 침례병원 정상화 현장을 점검하고 해법을 논의했다. 또한, 이번 방문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이형훈 제2차관과 유주헌 건강보험정책국장, 부산시 김성기 행정부시장과 조규율 시민건강국장 등이 함께해 침례병원 정상화 방안을 검토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6년도 국정감사를 계기로 지역필수공공의료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보건복지위원회 차원에서 마련됐다. 위원장과 여야 간사를 포함한 위원 9명이 한자리에 모여 침례병원 부지를 직접 찾은 것은 침례병원 정상화 문제가 지역 현안을 넘어 중앙 정부와 국회 차원의 과제로 다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장에서는 부산시의 현황 설명에 이어 위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 청취, 병원 건물과 주변 부지에 대한 시찰이 진행됐다. 침례병원 정상화는 2017년 폐원한 침례병원 부지에 건강보험공단 직영병원(보험자병원)을 설립해 저렴한 비용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산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침례병원은 금정구 유일의 종합병원이었으나, 파산 이후 9년째 방치되면서 동부산권의 응급·중증 의료공백이 커지고 있다. 부산시는 2022년 499억 원을 투입해 부지와 시설물을 확보한 데 이어 건립비와 개원 후 운영비를 분담하는 방안까지 제시한 상태다. 백종헌 간사 역시 21대 국회 당선 이후 복지부·국민건강보험공단·부산시 등과 300여 차례 면담을 이어왔고, 2023년 12월 침례병원 보험자병원 설립 안건이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최초 상정 등 성과를 만들어왔다. 이날 현장에서는 복지부와 부산시가 침례병원 정상화를 위해 그동안 협의해 온 재정 분담 방식과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등이 공유됐고, 여야 위원들은 동부산권 주민의 절실한 의료 수요를 확인하며 정상화 필요성에 공감대를 모았다. 백종헌 간사는 “침례병원이 문을 닫은 지 9년 동안에도 주민들은 아플 때 믿고 찾아갈 병원을 간절히 기다려 왔다”며, “우리 보건복지위원회가 여야 한마음으로 이곳을 찾은 것만으로도 정상화를 기다려온 주민들께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주민들을 위한 침례병원 정상화가 실현되기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을 함께 방문한 이만희 보건복지위원장은 “지역필수의료 살리기는 국가의 최우선 과제이며, 이제 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화답할 때”라고 하였으며, 서영석 민주당 간사도 “침례병원의 정상화는 금정구만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 공공의료가 지방에서 다시 서는 첫 번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침례병원 정상화에 힘을 보탰다.
    • 뉴스종합
    • 종합
    2026-11-01
  • 부산 해운대구의회 교통안전위원회, 대천공원 등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지난 10월 29일 해운대구의회 교통안전위원회 김미희 위원장과 박정요 부위원장, 김민정·서창우·박선용·손수진 의원은 관내 주요 사업 현장 4개소를 찾았다. 이날 방문한 장소는 장산 대천공원, 반여1동 우회도로 개설공사 현장, 반송 석대천 친수공간 공사 현장 등이다. 이번 방문은 주요사업들이 당초 목적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면밀히 살피고, 지난 정례회 기간 중 논의된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진행 상황을 청취한 뒤, 공사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전 시공을 당부했으며 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김미희 교통안전위원장은 “서류만으로는 파악하기 힘든 현장의 여건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소중한 혈세가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11-01
  • 미셀라이프, 창립 3주년 기념 제주 워크숍 성료…전국 사업자 200여 명 한자리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기능성 화장품 시장에 당당하게 도전장을 내민 미셀라이프(대표 조순금)가 창립 3주년을 맞아 특별기념행사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한림에 위치한 일성리조트 제주비치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사업자들이 참석해 창립 3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특히, 부산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은 물론 몽골에서까지 사업자들이 참여해 미셀라이프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인기 개그맨 이영식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시종일관 유쾌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펼쳐졌다. 첫날에는 미셀라이프 창립 3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회사 홍보영상 상영, 3주년 기념사, 제품의 기능과 효과 및 사업 수익구조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업자들을 위한 포상과 승급식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축하와 박수를 받았다. 둘째 날에는 제주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힐링 여행으로 일상의 피로를 풀고 사업자 간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대미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아름답게 장식한 사업자 노래자랑대회였다. 참가자들은 노래와 춤, 재치 있는 무대로 서로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으며, 때로는 함께 울고 웃으며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만들었다. 국경과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진 이날의 모습은 미셀라이프가 지향하는 공동체 정신을 보여주는 뜻깊은 순간이었다. 조순금 대표는 기념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은 결코 혼자 걸어온 시간이 아니었다. 미셀라이프를 믿고 함께해 주신 전국의 사업자 여러분과 한마음으로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3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함께한 3년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 서로 믿고 격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 사업자 한 분 한 분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미셀라이프를 만들어 가겠다. 오늘 이 자리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희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여러분의 땀과 열정이 미셀라이프의 가장 큰 자산이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좋은 제품과 신뢰받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참석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이번 3주년 기념행사를 성공적으로 기획하고 이끈 조순금 대표는 오는 11월 2일 개최되는 제19회 세계의 날을 맞아 '우수기업가 대상'을 수상할 예정이어서 또 하나의 뜻깊은 경사를 앞두고 있다. 창립 3주년이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함께한 미셀라이프는 이번 제주 워크숍을 통해 사업자 간 결속력을 더욱 굳건히 하고, 새로운 비전과 도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함께한 3년을 넘어 함께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미셀라이프의 새로운 행보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 뉴스종합
    • 경제
    2026-11-01
  •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2026 부산교육동요·합창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은혜)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회관 대극장에서 ‘2026 부산교육동요·합창제’를 개최한다고 지난 10월 30일 밝혔다. 이번 합창제에는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합창동아리와 부산예문학생시어터 등 36교 37팀, 학생 1,492명이 참여한다. ‘다함께 미래로, 앞서가는 부산교육’의 비전을 담아 학생들이 열정과 화합의 목소리로 미래와 성장을 노래한다. 합창제는 동요·가곡·뮤지컬 넘버·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펼쳐진다. 학생들은 무대 경험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함께 노래하는 기쁨을 나누며 예술적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예정이다. 공연은 유튜브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예술문화회관’과 ‘KNN 캐내네’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한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학부모와 시민들도 온라인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박은혜 관장은 “서로 다른 목소리가 하나의 노래로 어우러지듯 이번 합창제가 학생들에게 함께 노래하는 기쁨과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영남교육소식
    • 부산교육소식
    2026-11-01
  • 부산 남구 아파트연합회, 박수영 국회의원에 감사패 전달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아파트연합회(회장 이춘식)는 지난 10월 31일 국민의힘 박수영 국회의원(부산 남구)에게 주민 소통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박 의원이 지난 6년간 매주 토요일 운영해 온 주민 소통 프로그램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가 300회를 맞은 것을 기념하고, 주민 생활 민원 해결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는 주민들이 국회의원을 직접 만나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을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프로그램이다. 박 의원은 그동안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생활 민원 해결에 힘써 왔다. 특히 부산항선 트램 추진, 금융자사고 유치, 한국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남구의 교통·교육·금융 인프라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300회에 이르는 주민과의 만남은 일회성 행사를 넘어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감사패 전달에는 부산 남구 아파트연합회 이춘식 회장을 비롯해 노택균 부회장, 허청 사무총장, 김상석 이사가 참석해 박 의원의 주민 소통 300회 달성을 축하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춘식 회장은 “국회의원 쫌 만납시다 300회는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지난 6년간 주민들과 함께 쌓아온 신뢰와 소통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매주 토요일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생활 속 불편 사항부터 지역의 미래를 위한 현안까지 함께 고민해 주신 박수영 국회의원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 남구 아파트연합회 역시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정치권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은 주민과 국회의원이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쌓아온 신뢰와 소통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11-01
  • 고양시, 전통 식문화 계승 ‘고추장·디저트 만들기 교육’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가 우리 전통 식문화의 독보적인 우수성을 지역사회에 알리고 널리 확산하기 위해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난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전통 고추장 만들기 교육을, 27일부터 29일까지 전통 디저트 만들기 교육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31일(토)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교육 과정은 고양시민을 주요 대상으로 지정해 전통음식의 유구한 역사와 가치를 깊이 있게 배우고 직접 만들어 보는 알찬 체험 중심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구체적으로 전통 고추장 만들기 교육에서는 김정연 발효식품연구회 회장을 주강사로 초빙해 전통 발효식품의 영양학적 특징과 전통 고추장 제조 정제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우리 식탁에서 빠질 수 없는 전통 장류의 참된 가치와 중요성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펼쳐진 전통 디저트 만들기 교육 과정에서는 ▲개성주악 ▲호두강정 ▲녹두메시루 등 전통 고유의 멋을 지닌 3종의 디저트를 손수 조리했다. 교육생들은 찹쌀가루와 막걸리를 정성껏 활용한 최고급 전통 간식인 개성주악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 호두강정, 햇녹두와 제철 밤·단호박을 오롯이 활용한 전통 궁중떡 녹두메시루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전통 먹거리를 직접 손으로 오감 체험했다. 한철희 고양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고양시민들이 소중한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바르게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고품격 전통 식문화 교육을 연이어 마련하겠다”라며 “지역 농산물을 다각도로 활용한 우수한 식품·가공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해서 추진해 우리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11-01
  • 국립장애인도서관, ‘2026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협력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세연 학생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직무대리 홍승표)은 지난 10월 28일(수)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 참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6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협력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급변하는 장애인의 독서 환경과 정보 이용 방식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혁신 사례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전국 도서관 관계자들과 심도 있게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행사에서는 전국의 도서관 관계자와 유관 분야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장애인의 지식정보 접근성 보장과 실질적인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AI 및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혁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했다. 세부적으로는 AI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장애인 대체자료 제작의 효율화 및 품질 향상,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 AI 접근성 기술의 현장 적용 등 실효성 있는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발표와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발표 내용으로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읽기 쉬운 도서 제작 및 검증의 AI 자동화 방안 ▲AI 수어아바타 기반 수어영상도서 제작 사례와 발전 방향 ▲AI 시대 장애인의 디지털 리터러시(디지털 활용력) 현황 ▲AI 접근성 혁신의 현장 이야기 등 총 4개의 핵심 주제로 알차게 구성됐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 “AI·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장애인의 독서와 정보 이용 환경이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전국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담당자들이 최신 정보와 생생한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돼, 궁극적으로 도서관 장애인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튼튼하게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11-01
  • ‘우승이 필요해’ PBA 팀리그 하위권 팀들, 4라운드 반등 이끌 키플레이어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PBA 팀리그가 4라운드에 돌입하는 가운데, 하위권 팀들의 키플레이어들이 팀을 포스트시즌으로 이끌 수 있을까.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6-2027’ 4라운드를 개최한다. PBA 팀리그는 5차례 정규 라운드를 통해 각 라운드 우승팀이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갖는다. 지난 1~3라운드에서는 우리금융캐피탈, 휴온스, 하나카드가 차례로 라운드 우승컵을 들어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 포스트시즌에 나설 수 있는 팀이 두 팀밖에 남지 않은 만큼, 4라운드 우승 경쟁은 더욱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나 하위권 팀들은 3라운드까지 종합 순위에서 상위권 팀들과 격차가 벌어진 만큼, 4라운드 우승을 통해 이번 라운드 우승을 통해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는 각오다. 3라운드 종료 기준 종합 순위 7위 에스와이(11승16패·승점 38)는 2라운드까지만 해도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좋은 기세를 이어갔지만, 3라운드에서 1승9패로 부진하며 종합 순위가 7위까지 내려갔다. 에스와이는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하다. 3라운드 기간 2세트(여자복식)에서 0승9패로 전패를 당했다. 에스와이의 ‘여자 에이스’ 한지은이 6세트(여자단식)에서 4승1패를 거두며 제 활약을 해준 만큼, 이우경과 권발해가 제 활약을 해준다면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 8위 웰컴저축은행(10승17패·승점 36)은 확실하게 보강을 이뤘다. 지난 3라운드가 끝나고 추가 선발 제도를 통해 3차 투어(에스와이 챔피언십) PBA 우승자 응우옌쩐타인타오(베트남)과 LPBA 강유진을 영입했다. 최근 좋은 기세를 보인 두 선수를 영입해 9인 로스터를 완성한 웰컴저축은행은 이전보다 폭 넓은 선수 기용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전 우승 후보로 점쳐진 하이원리조트는 종합 9위(11승16패·승점 34)까지 미끄러졌다. 특히 3라운드 초반 5연승을 달리며 3라운드 우승을 넘봤지만, 이후 4연패를 당하며 뒷심 부족을 드러냈다. 팀의 외인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에디 레펀스(벨기에)가 살아나야 하이원리조트도 상위권 도약이 가능하다. 최하위 브레이커스는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와 히다 오리에(일본)에 기대를 건다. 몬테스는 5차 투어(NH농협카드 챔피언십)에서 남자부 4강, 히다도 4차 투어(크라운해태 챔피언십) 여자부 4강에 오른 만큼, 두 선수가 중심축을 잡아준다면 최하위 탈출도 노려볼 수 있다. 4라운드 첫날인 31일 개막 경기는 오후 12시부터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대진을 시작으로, 오후 3시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PBA 스타디움), 크라운해태-하이원리조트(PBA 라운지)가 동시에 치러진다. 이어 오후 6시 에스와이-하림, 오후 9시 휴온스-브레이커스 경기가 이어진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11-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