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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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안성 용머리초, 협약식 및 국제교류활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교장 김명환) 1학년 학생들과 안성 용머리초등학교 학생들은 국제교류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및 문화 이해 프로젝트 수업에 공동으로 참여했다고 지난 6월 11일 밝혔다 . 이번 국제교류활동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가와 문화를 이해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기르며,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제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과 협동력을 기르는 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이날 1학년 학생들은 2교시에 한국의 대표 전통놀이인 팽이를 직접 만들고 꾸민 뒤 친구들과 함께 팽이를 돌려보며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팽이를 완성하고, 다양한 미션 활동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한국의 전통놀이 문화를 이해했다. 이어 3교시에는 대한민국과 베트남에 대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문화 이해 OX 퀴즈 활동을 진행했다. 음식, 문화, 언어, 자연·생활 등 다양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며 프로젝트 학습 내용을 즐겁게 복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국제교류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고 이해하는 태도를 기르는 것은 물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중심 수업으로 운영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와 용머리초등학교 교사들은 사전 협의를 통해 수업을 공동으로 준비하고 운영하며 교육적 교류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이번 국제교류 활동에 참여한 1학년 한 학생은 “직접 만든 팽이를 돌려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베트남과 한국에 대한 퀴즈를 풀면서 새로운 사실도 많이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활동이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세계시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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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독립유공자 후손 60명에게 장학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 후원으로 독립유공자 후손을 예우해 온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가 올해도 독립운동의 뜻을 잇는 장학증서 전달식을 열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상임대표 나종목)는 지난 6월 13일(토) 흥사단 강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흥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흥사단(김전승 이사장)은 도산 안창호 선생이 독립운동과 새로운 민주공화국 건설을 위해 1913년 창립한 민족운동 단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그 후손들이 자긍심을 품고 미래 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5년부터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장학증서 전달식은 단순한 장학금 수여의 자리를 넘어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늘의 삶 속에서 다시 새기고 후손들과 함께 그 의미를 계승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전승 흥사단 이사장의 격려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의 영상 축사, 김삼열 독립유공자유족회장(민화협 상임의장)의 축사가 이어지며 장학생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국가보훈부도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예우를 더 확대해 나가고,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년에 선발된 장학생은 고등학생 20명, 대학생 40명 등 총 60명이다. 고등학생에게는 졸업 때까지 매년 100만 원, 대학생에게는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이날 장학생 대표로 소감을 전한 김선민(문곡고등학교) 학생은 “부모님께서 늘 독립유공자 후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모든 일에 성실히 임해야 한다고 말씀해 주셨다”며, “그 마음을 잊지 않고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정민(가천대학교) 학생은 “해마다 가족과 친척들이 현충원에 모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증조할아버지의 용기 있는 삶을 기억하고 이야기를 나눈다”며, “저의 전공과 배움이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의 소감은 독립운동의 역사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가족의 기억과 삶의 태도, 그리고 미래를 향한 다짐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장학생과 가족들은 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는 동시에 그 뜻을 오늘의 책임과 내일의 희망으로 이어가겠다는 마음을 나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 나종목 상임대표는 “대한민국의 원년은 독립운동가들이 1919년에 수립한 대한민국임시정부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우리 사회가 잊지 말아야 한다”며, “독립유공자 후손 여러분이 자랑스러운 대한의 독립운동 역사를 지키고 이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역사탐방, 노후주택 개선, 미래 지도자 육성을 위한 지도력 함양, 도서 지원,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2005년부터 2026년까지 총 37회에 걸쳐 1000여 명의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10억80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이 장학사업은 정부 예산이 아니라 시민과 기업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평범한 시민들이 보내온 정성과 여러 기업·단체의 지속적인 참여가 모여 해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되고 있다. 특히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 승조원들은 2021년부터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을 후원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故월암 김항복 선생이 설립한 ‘독립문’도 흥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브랜드 ‘PAT’와 ‘엘르골프’를 통해 장학금과 물품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팩, 법무법인 지평, 오리엔트스타로, KB국민은행,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신한은행지부 등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독립운동 정신 계승과 후손 예우를 위한 활동에 함께하고 있다. 여기에 나종목 상임대표를 비롯해 신동선, 이송, 지정호, 김태현, 문성근 공동대표들도 각계에서 후원자 발굴과 모금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의 힘을 모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후손들이 자부심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역사 계승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독립운동의 역사는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모두 함께 이어가야 할 약속이다. 흥사단 독립유공자후손돕기본부는 그 약속을 시민의 정성과 연대로 실천하며, 선열들의 정신이 다음 세대의 삶 속에서 빛날 수 있도록 계속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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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주)드론디비젼, 해군대학 외국군(몽골) 장교와 국방 협력 강화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대전의 대표적인 방산기업인 (주)드론디비젼(대표 우현호)이 세계 각국의 해군 엘리트 장교들과의 네트워크를 다지며 글로벌 국방 시장 진출을 위한 가속도를 내고 있다. (주)드론디비젼은 6월 15일 대전롯데시티호텔 대전에서 열린 ‘2026년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대전방산기업 협력발대식’에 참가해 몽골 국경수비대 소속 해군 장교(지구 중령) 등 외국군 실무자들과 상호 협력 방안을 긴밀히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광역시가 후원하고 (재)대전테크노파크(원장 김우연)와 해군대학(총장 김성한)이 주최·주관해 대전 지역 방산기업과 외국군 장교 간의 1:1 매칭을 통해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주)드론디비젼은 군 전술 및 훈련의 패러다임을 바꿀 첨단 드론·로봇 기술을 대거 선보여 큰 주목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드론과 로봇을 결합한 방사능 측정 시스템 ▲드론 정찰 및 타격 훈련 시스템 ▲지상 정찰로봇 ▲드론 농구를 활용한 차세대 군 훈련 시스템 등 실전 및 교육 훈련에 즉각 도입 가능한 K-방산 기술을 소개하며 몽골 측 실무진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상호 교류의 의미를 더하는 기념품 교환도 이어졌다. (주)드론디비젼은 대전시가 마련한 협력 기념패를 전달받았으며, 이에 화답해 (주)드론디비젼과 함께 드론 스포츠 개발과 국제대회를 추진하는 세계드론스포츠대회의 2025년 시상용 금메달을 기념 메달로 몽골 장교에게 선물로 증정했다. 양측은 기념품을 교환한 후, 드론 및 로봇 기술의 군사적 활용과 향후 지속 가능한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하며 미래 파트너십을 약속하며, (주)드론디비젼의 드론과 국방 관련 자료를 전달했다. 발대식 공식 행사 이후에는 대전테크노파크 국방·로봇·첨단제조센터 장비실 및 관내 주요 기업 투어가 진행되어 외국군 장교들에게 대전의 우수한 방산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는 기회도 제공됐다. (주)드론디비젼 우현호 대표는 “이번 발대식은 몽골을 비롯한 해외 군 관계자들에게 우리의 독자적인 드론 및 로봇 훈련 시스템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해군대학 외국군 장교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바탕으로 해외 국방 시장 타깃의 다변화를 이루고, 대전의 첨단 방산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해군대학은 (주)드론디비젼과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가 추진하고 있는 드론스포츠를 통한 해군 드론 훈련 시스템 적용방안을 위한 시연 및 체험의 장을 해군대학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 해군 드론 교육 훈련 방안에 대한 토의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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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6-16
  • 부산온천로타리클럽, 제43·44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국제로타리 3661지구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은 6월 16일 오후 7시 서면 아리스웨딩 14층에서 제43대, 44대 회장 및 임원·이사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RI3661지구 '인산 박영태' 총재와 로타리 회원들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회기를 이끌어 온 제43대 회장 '동림 강병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4대 회장 '사랑 김동윤'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제로타리 3661지구의 2026~2027년도 슬로건인 '선한 영향력을 지구와 함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며 진행됐다. 이임사에 나선 '동림 강병수'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 덕분에 한 회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이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단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취임한 '사랑 김동윤'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 로타리안들이 쌓아온 전통을 계승하고, 회원 간 화합과 봉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클럽을 만들겠다"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한국해양대학교 1학년 염승윤 학생과 부경대학교 3학년 심소정 학생에게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두 학생의 학업과 미래를 응원하는 따뜻한 박수를 보냈다. 또한 1300KG 쌀을 봉사단체인 '우리나눔봉사단, 보훈청, 무료급식소 바라밀에 전달하는 전달식도 겸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은 그동안 지역사회 봉사, 장학사업,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으며, 앞으로도 국제로타리의 봉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취임식은 회원들의 축하와 격려 속에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신임 '사랑 김동윤' 회장을 중심으로 부산온천로타리클럽이 펼쳐 나갈 새로운 봉사활동과 지역사회 공헌 사업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6-16
  • 교육비 전액 지원하는 '키다리 아저씨’,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만의 특별한 장학제도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이사장 최은호, 교장 김명환)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지난 2025년 처음 시행된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1년간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맞춤형 장학제도다. 담임교사가 추천한 학생과 외부 후원자를 학교가 직접 1대1로 연결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장학생들은 학비와 급식비, 통학비 등 교육활동에 필요한 비용 전액을 지원받는다. 지난해에는 10명의 후원자가 10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사업 규모가 확대되어 12명의 후원자가 12명의 학생과 결연을 맺고 약 14억2천만동을 후원하며 희망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은 지난해부터 학교 이사회에서 주도하고 있으며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 한 명과 후원자 한 명을 연결하는 '결연형 장학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장학 기간은 1년으로, 매년 새로운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학교에서는 선생님으로 구성된 장학생선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들이 직접 가정방문 등을 통하여 가장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제도는 전 세계 34개 재외한국학교 가운데 호치민시한국국제학교에서만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장학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 한국학교가 지역사회의 기업인과 단체장, 한인사회의 리더들을 학생 후견인으로 연결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례는 매우 드물어 교육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최은호 이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독지가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명의 후원자가 한 명의 학생의 미래를 응원하는 아름다운 나눔이 학교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명환 교장은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에게 자신을 믿고 응원해 주는 든든한 어른이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교육 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어려운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도 세심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또한 학생들의 가능성을 믿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키다리 아저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학생들의 꿈을 키우는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학교는 후원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장학사업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는 7월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 후원자 현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학교는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더 많은 후원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전 세계 재외한국학교 가운데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는 키다리 아저씨 장학사업이 지속 가능한 교육 나눔 문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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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뉴스
    2026-06-16
  • [기업탐방] 삼대스포츠, "파크 스크린골프로 건강한 미래를 설계한다"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생활체육이 새로운 사회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그중에서도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 스크린골프는 전국적으로 동호인 수가 급증하며 가장 주목받는 생활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삼대스포츠(대표 김제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파크 스크린골프 대중화와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선도하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삼대스포츠는 단순히 용품을 판매하거나 연습장을 운영하는 곳이 아니다. 파크 스크린골프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새로운 스포츠 문화를 만들어가는 종합 스포츠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남구 이기대공원로 450에 자리한 삼대스포츠는 파크골프 레슨, 스크린 연습, 전문 용품 판매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며 지역 대표 파크골프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김제규 대표는 파크골프의 가장 큰 매력으로 접근성을 꼽는다. "골프는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인식이 있지만 파크 스크린골프는 다르다.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건강관리와 친목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생활스포츠이다." 실제로 파크 스크린골프는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운동 강도가 적절해 중장년층과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김 대표는 이러한 장점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맞춤형 상담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 최신 스크린 시스템으로 사계절 연습 가능 삼대스포츠의 또 다른 경쟁력은 최신 스크린 시스템이다. 최근 기후 변화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야외 운동이 어려운 날이 많아지면서 실내 스포츠 시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삼대스포츠는 최신 스크린 파크골프 시스템을 도입해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초보자들은 기본 자세와 스윙을 익히고, 숙련자들은 정교한 거리감과 방향성을 연습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체계적인 데이터 분석 기능은 자신의 플레이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실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 레슨·스크린·용품까지 원스톱 서비스 삼대스포츠는 고객이 파크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순간부터 숙련 동호인으로 성장하는 과정까지 함께한다. 입문자를 위한 기초 교육은 물론 개인별 맞춤 레슨, 단체 레슨, 동호회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브랜드의 파크골프 용품도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있다. 클럽과 볼 선택부터 장비 관리 방법까지 세심하게 상담해 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부담 없이 스포츠를 시작할 수 있다. 김 대표는 "고객 한 분 한 분이 만족할 때까지 함께 고민하고 도와드리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단순한 매장이 아니라 지역 파크골프인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 "교육과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김제규 대표는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재테크정보과 겸임교수로도 활동하며 교육 분야와 지역사회 발전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그는 "스포츠는 건강뿐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지역 주민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삼대스포츠는 지역 동호회 지원과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 부산을 대표하는 파크 스크린골프 전문기업으로 파크 스크린골프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파크 스크린골프는 앞으로 100세 시대를 대표하는 스포츠가 될 것"이라며, "삼대스포츠가 부산을 넘어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파크골프 전문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건강한 삶, 즐거운 여가, 행복한 공동체. 삼대스포츠는 단순한 스포츠 기업을 넘어 지역민의 건강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체육 문화 플랫폼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삼대스포츠는 최신 시설과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 고객 중심 서비스를 바탕으로 파크 스크린골프 대중화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부산을 대표하는 파크 스크린골프 전문 브랜드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 김제규 ◇ 삼대스포츠 대표이사·삼대파크골프 사관학교장 ◇ 부산 사상구장애인체육회 이사 ◇ 동의과학대학교 부동산재테크정보과 파크골프 입지 겸임교수 ◇ 前 부산광역시장 공약 자문평가단 위원 ◇ 前 부산·경상 자영업자 청년 CEO 300인 회장 ◇ 前 동국대학교 파크골프 최고경영자과정 지도교수 ◇ 前 대경대학교 스포츠아카데미 파크골프지도자과정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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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6-06-16
  • 안민석 경기교육감 당선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겠다”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출범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옮기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현하겠다”라고 6월 15일(월) 밝혔다. 안 당선인은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메시지를 통해 “이번 인수위원회 출범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경기도민이 맡겨준 책임을 충실히 준비하고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행으로 옮기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은 세상을 바꾸는 가장 강력한 힘이며 경기교육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학부모와 교사, 학생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안 당선인은 인수위원회가 앞으로 사람 중심 AI교육, 교권 회복, 교육격차 해소, 안전한 통학과 돌봄, 학교와 지역의 연계 강화, LAS 교육 등을 핵심 과제로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LAS 교육은 문해력(Literacy), 문화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기반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안 당선인은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교사는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교육청은 교권과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며 “교사가 존중받고 학생이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는 등교가 기다려지는 학교를, 학부모에게는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교육 수요자 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안 당선인은 “경기교육이 바뀌면 대한민국 교육이 바뀐다”며 “말보다 준비와 실천, 성과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민선 6기 경기도교육감직 인수위원회는 향후 현장 의견 수렴과 정책 검토를 거쳐 교육 공약을 구체화하고, 차기 경기교육 운영 방향을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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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6-06-16
  • 부산 신도초, 아름다운 선율로 여는 상쾌한 아침 ‘등굣길 음악회’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부산 해운대구 신도초등학교(교장 변해정)는 지난 6월 11일(목)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본교 운동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다 함께 어우러지는 ‘등굣길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도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와 신도 하모니 합창단의 맑은 음색이 어우러져,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평범했던 아침 등굣길은 아름다운 음악의 향연으로 변모했다. 바쁜 걸음을 멈추고 자리를 지킨 학생들과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들은 단원들이 빚어내는 진지하고 열정적인 무대에 아낌없는 박수갈채와 환호를 보냈다. 수많은 관객 앞에서 그동안 땀 흘려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친 학생들의 표정에는 해냈다는 성취감과 자부심이 환하게 피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한 학부모는 “아침 등굣길에 울려 퍼지는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선율을 직접 들으니 무척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변해정 교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고, 문화예술이 아이들의 삶에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신도초등학교는 나눔, 배움, 키움으로 ‘함께 움트는 행복한 성장의 배움터’라는 비전 아래, 지속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전개해 더욱 아름답고 풍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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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영암 삼호서중, 도전 한국어 골든벨 퀴즈대회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 영암 삼호서중학교(교장 김명순)는 6월 16일(화) AI실에서 ‘온다(溫多) 다문화 DAY’를 운영했다. 본교 이주배경학생 13명과 함께 3월부터 세종한국어 교재를 통해 학습한 문법, 어휘, 표현 및 한국 문화, 상식 문제를 활용한 “도전 한국어 골든벨 퀴즈대회”와 한국 문화 어울림 활동으로 “윷놀이와 합죽선 꾸미기”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 이를 통해 한국 문화를 이해하고, 직접 체험해 보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행사는 이주배경학생들에게 한국 고유의 전통 놀이인 윷놀이의 규칙을 알려주고, 모둠별 게임 활동 진행을 통해 협동심을 함께 나누며, 즐겁게 참여했다. 아울러 ‘합죽선 꾸미기’ 활동에 참여한 크리스나(3학년 재학 중, 네팔 중도입국) 학생은 “한국 전통 그림인 민화를 바탕으로 하여 한 명 한 명이 직접 그리고 꾸며봄으로써 한국 전통미술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고,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시간을 가져서 흥미로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과정 연계 다문화교육 연구학교 운영과 연계하여 현재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중국, 스리랑카, 네팔 등의 여러 나라에서 입국한 학생들에게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도 같이 배우고 직접 체험해 보는 귀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삼호서중학교는 학교현장에 갈수록 이주배경학생들이 늘고 있으며, 그에 따른 교육 활동에 관심을 갖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할 필요성을 갖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집중교실, 찾아가는 한국어교실, 공존교실을 아우르며 지속 운영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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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부산구화학교 학생들, 폐건전지·종이팩 모아 자원순환 실천
    [교육연합신문=박은숙 기자]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6월 15일 부산구화학교(교장 김영아) 학생들이 직접 모은 폐건전지 140여 개와 종이팩 22.5kg을 전달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재활용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에서 수거한 폐건전지와 종이팩을 대연6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이를 새 건전지와 화장지로 교환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학생들은 버려지는 폐기물이 새로운 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자원순환 과정을 경험하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부산구화학교는 청각 및 지적장애 학생들을 위한 특수교육기관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환경보호 활동과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권경아 대연6동장은 “학생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에서 재활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미래세대가 환경보호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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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고흥 금산초, 문화 예술로 꿈을 키우는 특별한 여행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남 고흥 금산초등학교(교장 김성미)는 지난 6월 11일(목)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여수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여행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예술 여행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성과 진로 탐색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선택 활동에 참여했다. 감성 글씨 클래스(캘리그래피)에서는 손 글씨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웠고,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에서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그림 제작 활동을 경험했다. AI 네컷 웹툰 클래스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웹툰으로 표현하며 미래 기술과 문화 콘텐츠의 융합을 체험했다. 또한, 댄스 클래스와 보컬 트레이닝 클래스에서는 음악과 신체 표현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드럼 클래스에서는 리듬 연주를 배우며 음악적 감각과 집중력을 향상시켰다. 드론 미디어아트 클래스에서는 드론 기술과 디지털 예술이 결합된 미래형 콘텐츠를 체험하며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학생들은 선택 활동 후에 여수시티 무용단의 발레 하이라이트 갈라 공연을 관람했다. 아름다운 음악과 발레 공연을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공연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둘째 날에는 선택 활동 후 아르떼뮤지엄을 방문해 미디어아트 전시를 관람했다. 빛과 소리, 영상이 결합된 다양한 작품을 직접 체험하며 예술과 과학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문화예술의 형태를 경험했다. 학생들은 작품 속 공간을 거닐며 오감으로 예술을 느끼고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화예술 여행은 학생들이 예술과 기술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기회가 됐을 뿐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고 활동하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드론과 미디어아트를 체험하면서 미래의 다양한 직업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며, “친구들과 함께한 모든 순간이 즐겁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금산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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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김효정 부산시의원,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콘서트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김효정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의원(국민의힘, 만덕·덕천)이 오는 6월 20일(토)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에서 '2026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BOF) 파크콘서트'가 3년 연속 개최한다고 6월 16일(화)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은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주)에스엠컬처앤콘텐츠가 주최·주관하는 부산 대표 K-팝 중심의 글로벌 융복합 축제이다. 그 중에서도 주요 프로그램인 BOF 파크콘서트는 화명생태공원 잔디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로 구성된 가족형 피크닉 콘서트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특히, 파크콘서트는 지난 2024년 첫 개최 이래 2025년, 올해 2026년까지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는 김효정 의원의 꾸준한 의정활동과 노력이 있었다.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시정질문을 시작으로 동·서부산권 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서부산권 대표축제 개발을 촉구한 바 있으며, 부산 밀 페스티벌 역시 기획부터 예산 확보까지 성공적인 개최를 주도적으로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BOF 파크콘서트가 3년 연속 화명생태공원에서 열리며 서부산권 시민들도 집 가까이에서 글로벌 K-팝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뜻깊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밀페스티벌, 파크콘서트 같은 대형 축제와 공연들이 서부산권의 붙박이 축제로 정착될 수 있도록 각별히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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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한국창의예술중–오스트리아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김나지움, 국제교류 통해 우정과 예술로 하나 되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남 광양 한국창의예술중학교(교장 이상훈)는 지난 6월 5일부터 12일까지 오스트리아 린츠의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김나지움(Adalbert Stifter Gymnasium)과 국제교류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뜻깊은 교육활동을 펼쳤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예술 활동과 학교 수업, 문화 체험, 홈스테이 등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누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오스트리아 린츠는 광양시와 우호도시로, 양 도시는 꾸준한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방문은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교육적 기회인 동시에, 두 도시 간 우호를 더욱 깊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또한 린츠는 역사와 현대 문화, 예술과 과학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로, 학생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한국창의예술중학교는 전라남도 광양시에 위치한 공립 예술중학교로, 음악과 미술, 창의성 교육, 세계시민 교육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 이번 교류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을 넘어 더 넓은 세상 속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특히, 학생들은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김나지움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하고, 음악과 미술 워크숍을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우정을 쌓아 갔다. 언어와 문화는 달랐지만, 예술이라는 공통의 언어를 바탕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교류 마지막에는 워크숍 콘서트와 전시회가 열려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결과물을 나누며 그동안의 배움과 감동을 함께 되새겼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특히 의미를 더한 것은 홈스테이 활동이었다. 학생들은 오스트리아 현지 가정에서 머물며 생활문화를 직접 경험했다. 따뜻한 환대와 세심한 배려 속에서 학생들은 낯선 환경에서도 안정감을 느끼며 생활할 수 있었고, 가족 같은 정을 나누며 국제교류의 진정한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호스트 가정과 함께한 시간은 학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추억으로 남게 됐다. 또한 학생들은 오스트리아의 문화와 예술, 역사적 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비엔나에서는 슈테판 대성당과 벨베데레 궁전을 방문해 음악과 미술에 대한 소양을 넓혔으며, 빈 국립 오페라극장, 빈 국립음악예술대학교, 성 카를 성당 등을 둘러보았다. 린츠에서는 렌토스 미술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센터, 마리아 대성당 등을 방문하며 오스트리아의 문화예술과 첨단 기술을 폭넓게 경험했다. 주말에는 호스트 가정과 함께 푀스틀링베르크, 잘츠부르크, 잘츠카머구트 호수 지역 등을 찾으며 현지의 자연과 일상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에게 문화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태도를 길러주었을 뿐 아니라,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몸소 배우는 계기가 됐다. 또한 교사들에게도 국제교육의 방향과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이상훈 교장은 “이번 국제교류는 학생들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국제적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창의예술중학교와 아달베르트 슈티프터 김나지움의 교류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예정이며, 내년에는 오스트리아 학생들이 광양을 방문해 다시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국제교류를 통해 쌓은 우정과 신뢰는 앞으로 두 학교를 잇는 소중한 다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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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삼호서중, 다름을 잇고 세계를 배우다.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삼호서중학교(교장 김명순)는 지난 6월 9일(화)부터 12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오사카 일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해외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국제적 감각과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천왕사, 오사카성 등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존중과 이해의 폭을 넓혔다. 그뿐 아니라, 영암이 배출한 위인인 왕인박사의 묘와 우리 문학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윤동주, 정지용 시비에 참배하며 우리 선조들의 자취와 역사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현지 일본인 대학생들과 조를 이뤄 함께하는 B&S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공하랑 학생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보니 교과서에서 배운 내용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담당한 교사 김유리는 "학생들이 역사문화 유적지를 직접 탐방하며 교과서 속 지식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고, 해외 단체생활을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도 배울 수 있었다. 이번 체험학습이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성장의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김명순 교장은 "학생들이 낯선 환경 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삼호서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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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해남교육지원청 '맘-품 지원단 만남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전라남도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조연주)은 지난 6월 13일(토) 흑석산 자연휴양림과 해남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맘-품 지원단 멘토-멘티 만남의 날’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 멘티 간의 정서적 거리를 좁히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지원 관계를 넘어, 자연 속에서 온전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도심을 벗어나 푸른 자연을 함께 걸으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편안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멘토와 멘티가 한 팀이 되어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한층 더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주○○ 멘티는 “따뜻하게 챙겨주시는 멘토와 함께 땀 흘리고 게임을 하니 훨씬 더 친해질 수 있었고, 든든한 내 편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노○○ 멘토는 “처음에는 아이와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자연 속에서 함께 뛰놀고 미션을 해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마음의 벽이 허물어졌다”며 “오늘 쌓은 친밀감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멘토링 활동도 더 즐겁게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조연주 교육장은 “이번 자연 체험과 협력 활동이 멘토와 멘티 학생이 서로 마음을 열고 신뢰를 쌓는 단단한 디딤돌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아이들에게는 성장의 큰 자양분이 된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학생들이 건강하게 동행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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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전남 목포공고·해남공고,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한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가 신규 마이스터고로 최종 선정됐다고 16일(화) 밝혔다. 특히, 이번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 심의에서 전국 6개 신규 마이스터고 가운데 전남에서 2개교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목포공업고와 해남공업고는 모두 첫 공모에 도전해 선정됐으며, 학교와 교육청이 오랜 기간 준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전남은 기존 4개의 마이스터고(여수석유화학고, 완도수산고, 전남생명과학고, 한국항만물류고)에 더해 AI와 에너지 분야를 선도할 2개교를 새롭게 확보하게 됐다. 전남 광주 통합의 핵심 과제인 지역 전략산업 인재 양성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맞는 전문 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지정 이후에는 학교별 특성화 분야에 맞춰 교육과정을 전면 개편하고, 전원 기숙사 생활과 산학겸임교사 중심의 실무 교육을 받는 등 산업 현장과 연계된 맞춤형 교육 체계를 갖춘다. 목포공업고는 전남의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기술을 융합한 ‘지능형 에너지 산업인재’ 양성에 주력한다. 해상풍력, 그린수소, 에너지저장장치(ESS), AI 데이터센터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을 본격 운영한다. 특히 전남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AI·에너지 대전환 정책과 연계해 생산·저장·변환·전송·소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지능형 에너지 밸류체인 전문인력을 육성함으로써 지역 산업 발전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공업고는 AI 데이터센터 운영과 첨단 디지털 산업 기반 구축에 필요한 핵심 기술 인재를 키운다. AI 공조냉동, AI 에너지, AI 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남 솔라시도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과 AI 데이터센터 산업 확대에 대응해 GPU, 초고속 네트워크, 첨단 냉각, 전력 운영 등 AI 인프라 전반의 설치·운용·유지보수 역량을 갖춘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마이스터고 전환을 위해 목포공업고에는 총 162억 원(교육부 50억 원·전라남도교육청 100억 원·목포시 12억 원), 해남공업고에는 총 189억 원(교육부 50억 원·전라남도교육청 100억 원·해남군 3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두 학교는 준비 과정을 거쳐, 2028학년도부터 마이스터고로 전환, 운영된다. 이번 신규 지정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직업계고 재구조화 정책의 성과이다. 전남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직업계고 학과 개편,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전남글로텍학교 운영, 마이스터고 확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에 힘써왔다. 특히, 이번 공모 과정에서는 학교별 특화 분야 발굴을 비롯해 산업체·지자체 협력체계 구축, 투자 계획 수립, 교육과정 설계, 교육부 정책 방향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학교와 함께 준비해 왔다. 앞으로 전남교육청은 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첨단 실습환경 구축, 취업 지원 체계 마련 등을 적극 지원해 마이스터고가 지역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목포공업고와 해남공업고의 마이스터고 지정은 전남 직업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형 직업교육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경쟁력 있는 영마이스터로 성장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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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강진교육지원청, 서경석과 함께 평생 기억할 한국사를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영섭)은 6월 15일(월),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상반기 강진 다산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다산아카데미는 방송인 겸 한국사 강사 서경석을 초청해 「평생 기억하는 한국사, 강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다산 정약용의 정신과 강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강연에는 강진은 물론 인근 시·군에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졌다. 서경석 강사는 강연을 시작하며 “역사를 다시 공부하면서 가장 와보고 싶었던 곳이 바로 강진이었다”며 “오늘 강진에 오는 길이 무척 설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산 정약용 선생이 강진 유배 시절 머물렀던 사의재와 다산초당에서의 삶과 학문의 여정을 소개하며, 강진이 수많은 저술과 사상이 꽃피운 배움의 공간임을 강조했다. 또한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에 이르는 한국사의 흐름을 흥미롭게 설명하며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주요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운 역사적 사실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노하우를 특유의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 중에는 객석으로 직접 내려와 참석자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강연장 곳곳을 오가며 청중과 가까이 호흡하는 모습으로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평소 강사의 강의를 통해 역사 공부를 이어오고 있다는 참석자가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으며, 자녀에게 역사를 재미있게 접하게 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조언을 전했다. 윤영섭 교육장은 “이번 다산아카데미는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것은 물론, 다산 정약용의 정신이 살아 숨 쉬는 강진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역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과 지역민들이 강진의 역사와 문화를 통해 우리 지역의 가치를 발견하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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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K-교육특별시 준비위’에 시도민 목소리 전달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는 6월 16일(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미래 통합교육 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공식 전달했다. 지난 3월 전남광주 시도민 555명으로 구성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는 교육 행정 통합 과정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회적 공론화를 주도해 왔다. 지난 15일에는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6개 분야 85개 교육정책이 담긴 제안서를 전달한 바 있다. 이번 간담회는 앞서 추진단에 전달한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시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교육비전위원회는 온·오프라인 숙의를 거쳐 도출한 핵심 과제들을 공유하고, 교육 주체 간 협력을 통한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 구축을 모색했다. 제안서에는 ▲미래지향적 통합 교육과정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 ▲시민 참여형 거버넌스 전환 ▲학교 시설 공유 및 인사 제도 통합 등 통합 교육 체제 전반의 혁신 과제가 담겼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 측은 “시도민의 소중한 제안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받은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여 성공적인 통합교육청 설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비전위원회는 앞으로도 아이들의 삶과 지역의 미래가 연결되는 진정한 ‘K-교육특별시’ 안착을 위해 시민 참여형 정책 제안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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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부산교육청, ‘헌혈기부권 장학금’ 전달받아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16일 오전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원장 이기훈)으로부터 관내 저소득층 고등학생을 위한 ‘헌혈기부권 장학금’ 4,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헌혈을 통해 생명을 나누고 자발적 무상헌혈의 취지를 살리기 위한 ‘헌혈기부권 나눔 장학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부산교육청과 부산혈액원은 지난 2022년부터 5년째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230명의 학생에게 2억 3,000만 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중 경제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향해 묵묵히 정진하고 있는 우수 인재 42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지원된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들과 이기훈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석준 교육감은“어려운 환경에 처한 학생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매년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는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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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 부산전자공고, 교육부 최종 지정·동의 받아 ‘반도체 마이스터고’ 전환 본격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교육부 제20차 마이스터고 지정·운영위원회 심의 결과,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 전환에 대한 최종 지정·동의를 받았다고 6월 16일 밝혔다. 이번 지정·동의는 국가 및 지역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핵심 기술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추진해 온 부산시교육청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부산 직업교육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인재 양성 체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교육청은 제19대 김석준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부산전자공고의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 전환을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부산광역시, 지역대학, 유관기관, 산업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전환 TF와 실무협의체를 운영하며 산업 수요 기반 교육과정 개발, 산학협력 체계 구축 등 신규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준비를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 2월에는 전국 고등학교 최초로 반도체 전(前)공정과 후(後)공정 교육이 모두 가능한 ‘반도체교육센터’를 부산전자공고에 구축하고 첨단 실습장비를 갖춘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공정 이해부터 장비 운용, 품질관리, 안전관리까지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역 산업계의 인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기업 현장실습 및 채용 연계 프로그램, 지역대학 연계 성장경로 구축 방안을 마련하는 등 취업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직업교육 모델을 설계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지정·동의를 바탕으로 학교명 변경, 교육과정 확정, 교원 전문성 강화, 교육시설 보완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개교 시점은 교육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향후 (가칭)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는 부산은 물론 동남권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핵심 기술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고졸 인재 성장 모델 구축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교육부 지정·동의는 부산 직업교육의 새로운 도전이자 지역 미래산업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부산반도체마이스터고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산업 분야 마이스터고로 육성해 학생들이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최고의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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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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