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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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헌신, 예비문화유산으로 세계와 만나다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소록도에서 40여 년간 한센인들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고(故) 마가렛 피사렉의 사랑과 봉사 정신이 예비문화유산을 매개로 세계에 알려지고 있다.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와 비엔나를 방문해 두 간호사의 봉사 정신을 기리는 국제교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인 관계자들은 지난 5월 4일(월)부터 13일(수)까지 인스브루크에 머물며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의 가족들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법인은 명절 안부 통화에서 마리안느가 “맛있는 전이 그립다”고 이야기했던 것을 기억하며, 한국에서 직접 준비해 간 재료로 시래기된장국과 산적, 잡채, 열무김치, 고흥 곱창김 등 한식을 정성껏 대접했다.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 추진위원장인 김연준 프란치스코 신부는 평일 미사 참석이 어려운 마리안느를 위해 자택에서 미사를 봉헌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지난해 국가유산청이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소록도에서 사용했던 빵틀과 분유통을 근현대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한 사실을 알리고, 특별 제작한 예비문화유산 증서 사본도 전달했다. 마리안느 스퇴거는 당시를 회상하며 “환우들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촛불을 꽂을 수 있는 구겔호프 빵을 만들었다”며, “환우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내가 더 큰 사랑과 감사를 받았다”고 말했다. 법인은 두 사람의 모교인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들의 봉사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장학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2024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이를 확대해 ‘마리안느&마가렛 프라이즈(Marianne & Margaret Prize)’를 제정하고 공식 시상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비엔나에서는 함상욱 주오스트리아 대한민국 대사를 만나 마리안느와 마가렛의 소록도 봉사활동을 소개하고 기념패를 전달했다. 또한,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빵틀과 분유통 복제품을 활용해 비엔나 한국문화원에서 전시를 개최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법인은 오는 10월 비엔나 한국문화원을 비롯해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 인스브루크 서부보건대학교 등에서 예비문화유산 복제품 전시와 애니메이션 상영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인스브루크 가톨릭부인회와 비엔나 오스트리아 가톨릭부인회를 방문해 과거 대한민국과 소록도 한센인들을 위해 후원금을 모아 전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양 기관은 마리안느와 마가렛이 주고받은 편지와 사진, 각종 기록물을 공동으로 보존·연구하기 위한 국제 아카이빙 협약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향후 관련 기록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학술 연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법인은 캄보디아와 미얀마,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등 세계 각국에서 의료·교육·돌봄 지원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며 두 간호사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김연준 마리안느·마가렛 선양사업추진위원장은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삶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인간 존엄과 사랑을 실천한 역사”라며, “예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유물과 기록을 통해 두 분의 정신이 세계 속에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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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현장포토] LPBA 이미래, 경기 전 사전 연습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경기장 밖에 설치된 특설 당구대에서 LPBA 이미래(하이원리조트)가 저녁 20시에 예정된 32강 경기 전, 사전 연습을 하고 있다. 이미래는 당구치는 모습을 보는 팬들과 담소도 나누고 사진 및 사인도 해주며 연습을 이어갔다. 이미래는 6일 저녁 20시부터 이주희와 16강 진출을 놓고 대결을 펼친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6-06
  • [현장포토] LPBA 장가연, "저 16강 진출 했어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우리금융 캐피탈)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했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6-06-06
  •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2026] LPBA 장가연, 16강 진출!
    [교육연합신무=박근형 기자] 장가연 선수 6월 6일 오후 하이원 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2026' LPBA 32강 경기에서 장가연(우리금융캐피탈)이 난적 강지은(하이원리조트)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장가연은 강자 강지은을 만나 1세트 경기는 서로 점수를 주고 받으며 경합을 펼친 끝에 11:10으로 승리했다. 두 선수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2세트 경기에서는 강지은 선수의 부진으로 2점 득점에 그치며 장가연 선수가 11:1로 크게 이기며 앞서 나갔다. 잠시 휴식시간을 갖은 뒤 3세트 경기가 이어졌다. 강지은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칠 지 기대됐으나 반전을 일어나지 않았다. 강지은 선수가 1점 득점에 그치면서 부진이 계속 이어지며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간 장가연이 3세트도 11:1로 경기를 따내며 승리, 16강에 진출했다. 강지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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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강무길 부산시의원 당선인, "주민 신뢰로 광역의원 3선 금자탑 쌓아"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국민의힘 강무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해운대구 제4선거구(반송1·2동, 반여1·4동)에서 23,803표(53.77%)를 획득하며 당선돼 광역의원 3선의 영예를 안았다고 6월 5일 밝혔다. 이번 당선은 주민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강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이끌어냈다. 강무길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다시 한 번 일할 기회를 주신 반송1·2동, 반여1·4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3,803표에 담긴 주민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무더위와 궂은 날씨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당원 동지와 지지자 여러분, 그리고 밤낮없이 헌신한 선거사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강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들과 만나며 들었던 목소리를 가장 소중한 약속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동네에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는 주민들의 간절한 말씀을 잊지 않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8년간 건축사로 활동하며 쌓아온 경험과 도시계획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지역 발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강 당선인은 "반송·반여 지역의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생활기반시설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의원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을 섬기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주민 곁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을 지역발전이라는 결실로 돌려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강 당선인은 "국민의힘 해운대을 원팀의 힘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힘차게 뛰겠다"며, "더 높이 도약하는 해운대, 더 살기 좋은 반송·반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무길 당선인은 건축사와 도시계획 전문가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시해 왔으며, 이번 당선으로 부산시의회 3선 의원으로서 더욱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6
  • 시흥능곡고 한우리반, 장애·비장애 학생 '원팀'으로 보치아경기 출전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지난 5월 30일(토) 경기도 시흥의 장곡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에서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이 체육활동을 통해 편견의 벽을 허물고 소통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의 장이 펼쳐졌다. 경기도 시흥의 시흥능곡고등학교(교장 이재선) 통합스포츠 원팀은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 ‘보치아’ 종목에 출전해 장애·비장애 학생이 스포츠로 하나되는 뜻깊은 과정을 만들어냈다. 보치아는 표적구에 공을 가까이 던지는 경기 방식으로 신체적 제약을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장애인 스포츠다. 이번 출전은 단순한 경기 참여를 넘어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생이 함께 땀 흘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진정한 통합교육을 실천하는 장이 됐다. 보치아 경기에서 백색의 표적구를 향해 적색과 청색의 공이 어우러지듯, 일반학급 학생에게는 나와 조금 다른 친구를 배려하고 진정한 표용을 배우는 성장의 기회가 됐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 기회가 됐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우리반 학생은 “서로 이야기하고 작전을 짜면서 우리는 완전히 하나가 됐어요.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고 말했다. 2026 시흥 학교스포츠클럽한마당에서 던진 보치아 볼은 단순한 승리를 위한 공이 아니었다. 그것은 편견을 깨고, 서로를 이어주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과 통합의 동그라미였다. 이날 아름다운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시흥능곡고 한우리반과 일반학급 통합 ‘원팀’의 위대한 발걸음에 깊은 격려와 박수를 보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6-06-06
  • 공한수 부산서구청장 당선인, 주민 신뢰로 3선 성공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서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한수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되며 민선 서구청장 3선 시대를 열게 됐다고 6월 5일 밝혔다. 공한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그동안의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신뢰를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서구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았다. 공한수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소중한 한 표로 다시 한번 서구의 미래를 맡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서구의 발전과 변화를 염원하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조언, 그리고 따뜻한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현장을 살피고, 더욱 큰 책임감으로 구정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민선 기간 동안 공한수 당선인은 도시재생과 주거환경 개선, 관광 활성화, 교육 및 복지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주민 중심 행정을 통해 서구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써 왔다. 특히, 원도심 발전과 생활 인프라 확충, 어르신 복지 향상, 청년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한수 당선인은 “앞으로의 4년은 서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주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주민이 행복한 서구, 미래세대가 꿈을 키울 수 있는 서구, 모두가 살고 싶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의견을 겸허히 수용해 통합과 화합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당선을 두고 “검증된 행정가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는 평가와 함께 서구의 지속적인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공한수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주민 곁에서 답을 찾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성과로 보답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6-06-06
  • 수원제일중-수원팔달경찰서, 등굣길 맞춤형 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최근 스마트폰을 통한 청소년 사이버 도박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수원제일중학교(교장 하양근)가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수원팔달경찰서(서장 조현진)와 손을 잡고 청소년 도박 근절을 위한 강력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 수원의 수원제일중학교(교장 하양근)는 6월 2일(화) 아침 등교 시간을 활용해 수원팔달경찰서, 화서문지구대와 연합으로 ‘2026학년도 학생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지역 연합 캠페인 교육’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교육청의 생활교육 지침과 경찰서의 청소년 보호 대책을 긴밀하게 연계해 추진된 것으로, 일회성 홍보를 넘어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학교 구성원이 대거 참여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날 아침 8시 20분부터 진행된 캠페인에는 수원팔달경찰서장을 비롯해 학교전담경찰관(SPO), 화서문지구대원이 직접 등굣길 최전선에 나서 학생들을 맞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학생자치회(지도교사 진성민, 박소영) 중심 캠페인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등교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도박 인식 개선을 위해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홍보 게시판이 중앙현관에 선보였으며,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리플릿 배포와 함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한 생활 지도도 전개됐다. 수원제일중 학생안전생활예능부장 진성민 교사는 “청소년 도박은 학생 개인의 일탈을 넘어 가정과 학교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촘촘한 안전망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원팔달경찰서와의 이번 연합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도박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확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캠페인에 동참한 수원팔달경찰서 관계자 고서희 경사는 “수원제일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SPO 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등굣길 주변 치안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연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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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전북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축제 개최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라북도특별자치도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는 오는 6월 14일 아중호수 제2호 광장에서 ‘물빛에 스며드는 예술, 전북의 오늘을 노래하다’라는 주제로 제14회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회장 김정자)가 주최·주관하고 전북특별자치도와 전주시가 후원하는 축제는 전주시민들과 전북특별자치도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한마음으로 문화예술을 만끽해 지역 문화예술분야를 한 층 레벨업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우범기 시장은 “예술인들의 열정과 화합을 통해 자발적인 첫발을 뗐던 이 축제가 어느덧 열네 번째 걸음을 내디뎠다. 그동안 축제는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격의 없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주었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 특별함을 더해 주었다.”라며, “호숫가에 잔잔히 흐르는 책의 향기와 더불어, 이곳에서 울려 퍼지는 예술적 감동이 일상에 지친 여러분의 마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다가올 내일을 향한 희망찬 기운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격려했다. 김정자 회장은 “그동안 우리 협회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고, 나눔의 정신을 예술의 자리에서 실천하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이어가고자 노력해 왔다. 전북물빛문화예술축제가 다시 한번 전북도민을 찾아갈 예정이다. 봄의 물빛에서 시작된 예술의 울림이 가을의 풍요로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품격 있는 무대로 준비하겠다."라며, "오늘 하루, 아중호수의 물빛 위에 예술이 흐르고, 전북의 오늘이 한 편의 노래가 되며, 우리 모두의 마음에 날마다 운수대통의 희망이 환하게 피어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MC 김광집, 식전공연 풍물놀이, KACA 퀸라인댄스, 개회선언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장 김정자에 이어서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회장 김정자), 축사(전주시장 우범기), 축사(전주예총 회장 정두영), 판소리, 대금, 시낭송, 성악, 트럼펫, 트로트, 난타, 성악, 대금, 민요, 트로트, 색소폰, 마술, 통기타, 미술 특별 퍼포먼스 (원장 이주림 화백), 시화전(가츠노요코 / 김순희 / 김정자 / 김중협 / 김환생 / 양태검 / 정이담)으로 이어지며, 유튜브 방송은 운수대통문화예술인협회, 음향은 가람이벤트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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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 최종원 부산시의원 당선인, "20년 만에 아버지의 길 이어"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사하구 제2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최종원 후보가 당선되며 부산시의회에 입성했다고 6월 5일 밝혔다. 최종원 당선인은 총 22,124표(49.65%)를 획득하며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부산광역시의원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승리는 지역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새로운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최 당선인의 당선은 지역 정치사에 의미 있는 기록으로 남게 됐다. 지난 2006년 같은 선거구에서 부산광역시의원을 역임한 부친의 뒤를 이어 20년 만에 같은 지역구에서 부산시의원 배지를 달게 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역대 최연소 부산광역시의원이라는 새로운 기록도 함께 세웠다. 세 번째 도전 끝에 값진 결실을 맺은 최 당선인은 당내 경선부터 본선까지 약 4개월 동안 지역 곳곳을 누비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육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해 왔다. 최종원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저를 믿고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신 사하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20년 전 아버지께서 주민을 위해 걸으셨던 길을 이제 제가 이어가게 되어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젊은 시의원답게 새로운 시각과 열정으로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교육 분야에 대해 "교육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학교 교육환경 개선, 디지털 교육 인프라 확충, 진로·직업교육 활성화, 지역 인재 육성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부산의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당선인은 앞으로 청년과 학생, 학부모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교육·복지·일자리 정책이 선순환하는 미래형 도시 기반 마련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선거는 끝났고 이제는 화합의 시간"이라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모든 주민의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지역사회에서는 최 당선인의 당선을 두고 "젊은 리더십과 교육에 대한 관심이 부산 정치의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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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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