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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북초 3학년, 지리산 품에서 ‘공존과 힐링’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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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구례북초등학교(교장 곽혜경) 3학년 학생 45명은 6월 4일(목), 학교자율시간(생태예술)과 연계해 지리산생태탐방원 및 화엄사 일원에서 뜻깊은 생태환경 탐구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실에서 벗어나 아름다운 지리산의 생태계를 직접 보고 느끼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태도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설레는 마음으로 화엄사에 도착한 학생들은 국립공원 전문 해설사의 안전 교육과 안내를 받으며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화엄사 경내와 '치유의 숲'을 트레킹하며 지리산의 풍부한 식생을 관찰하는 한편,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펼쳐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방법을 몸소 실천했다.
금강산도 식후경, 탐방원 식당에서 맛있는 점심식사를 마친 학생들은 오후 프로그램인 ‘자연 톡, 힐링 톡’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리산에 살고 있는 산새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듣고, 직접 ‘조류 먹이대’를 만드는 활동을 통해 자연을 향한 생태적 영감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교실 밖으로 나와 친구들과 함께 지리산 숲길을 걸으니 마음이 맑아지는 것 같았다”며 “우리가 만든 먹이대를 통해 지리산의 새들이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리산생태탐방원의 전문 인력과 협력하여 학생들이 지리산의 생태계를 더욱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었다”며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모든 생명체와 조화롭게 공존하는 생태 시민으로 성장하고, 서로 배려하며 민주적 공동체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구례북초등학교는 학생들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고 자연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적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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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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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람중, 손모내기 체험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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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용호 기자]
청람중학교(교장 박숙영)는 지난 6월 3일(수) 학생, 교직원, 학부모회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손모내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손모내기는 지난 4월 볍씨를 파종한 후 학교 생태농업 수업장인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모를 키워온 결실로, 약 두 달간 정성껏 가꾼 모를 논에 옮겨 심으며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청람중학교는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생태농업’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 수업과 텃밭 활동을 통해 친환경 농작물 재배 과정을 배우며 생명의 소중함과 자연의 순환을 이해하고, 창의·인성·체험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손모내기 활동은 텃밭 농사에 이어 우리 주식인 쌀의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먹거리의 가치와 농업의 중요성을 배우고, 교과서 속 지식을 삶과 연결하는 융합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방선거일임에도 불구하고 사전투표 또는 이른 아침 투표를 마친 학부모 40여 명이 참여해 전통적인 모내기날의 풍경을 재현하며 축제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 학부모들은 직접 부침개와 각종 반찬, 수박 등을 준비하고 ‘1일 카페’를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노동의 보람과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선물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모내기 체험을 통해 먹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무엇보다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청람중 학부모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부모는 “요즘은 농촌 체험도 비용을 내고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청람중학교는 가을에 벼를 수확한 후에도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후속 교육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쌀을 활용해 ‘가래떡 데이’를 운영하고, 급식실과 연계한 떡국·떡볶이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청람중은 “아이들이 흙을 만지고 땀을 흘리며 생명의 소중함과 노동의 가치를 배우는 과정 자체가 살아있는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삶의 힘을 기르는 생태환경교육과 노작 체험활동을 교육과정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 ‘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사람’을 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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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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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고 학생들, 따뜻한 손길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의 마음 보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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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보건고등학교(교장 김미정) 보건간호과 학생들이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따뜻한 의료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4월 25일과 5월 30일, 교내 나이팅게일관 요양지원실에서 운영된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의 전공 실무 역량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실천 중심 보건·의료 교육을 운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는 보건간호과 간호실무반 학생들과 자발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방문한 지역 주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혈압, 맥박, 산소포화도 측정과 함께 인바디 검사를 실시해 영양 상태와 비만도를 확인하고 건강 상담 및 건강관리 안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간이 분석기를 활용해 혈당, 콜레스테롤, 요산 수치를 확인하고 소변 검사 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이와 함께 대장 질환 자가 검사 키트를 배부하며 사용 방법과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손마사지와 파라핀 베스 체험, 안마의자 및 척추 온열기 체험 등을 운영하며 참여자들에게 건강한 쉼과 회복의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남보건고등학교가 운영 중인 함평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C.O.W.(Coffee·Tea, Oil, Walking)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됐다. 방과후 바리스타반 학생들은 커피와 허브티를 활용한 ‘커피테라피’ 활동에 참여해 다양한 건강음료를 직접 제조·제공했으며, 의료봉사와 연계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학부모에게는 건강한 음료 체험과 함께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과 연계된 봉사 및 실천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 주민과 학부모에게는 파스, 지압봉, 칫솔치약 세트, 마스크, 견과류, 비타민 음료 등 다양한 건강관리 용품도 함께 제공됐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간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됐다.
김미정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학부모와 직접 소통하며 봉사의 의미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보건고등학교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학교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보건·의료 특성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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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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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초 ‘우리 지역의 숨결, 우리가 직접 보고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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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삼기초, 오산초, 입면초, 고달초등학교가 지난 6월 2일(화),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남 순천 일대의 낙안읍성, 순천만국가정원, 그리고 순천만습지에서‘2026학년도 공동교육과정 역사문화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 간 협력적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사회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체험학습은 사회 교과 ‘우리 지역의 국가유산’ 단원과 연계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온라인과 교실 수업을 통해 탐방 계획을 수립했으며, 현장에서 우리 지역의 역사와 국가유산을 직접 소개하고, 탐구하는 활동을 펼쳤다.
학교 측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사전 답사와 안전 교육을 진행했으며, 체험 후에는 결과물을 발표하고 영상을 제작하는 등 다양한 사후 표현 활동을 통해 배움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활동은 학교 간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창의적 사고력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 전○○는 “낙안읍성에서 성곽을 따라 걸으며 옛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정말 뿌듯했다. 문화해설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낙안읍성이 단순한 옛 건물이 아니라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소중한 유산이라는 점을 배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솔교사 신○○는 “여러 학교 4학년 학생들이 함께 모여 우리 지역의 유산을 탐구하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교육의 현장이었다. 학생들이 단순히 관람에 그치지 않고, 직접 계획한 대로 국가유산을 체험하는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 ”고 밝혔다.
임요섭 삼기초 교장은“이번 공동교육과정은 학생들에게 협력적 학습 경험과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동시에 심어주는 뜻깊은 기회였다. 소규모 학교들이 연대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기획하고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적 관계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이러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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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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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환경정화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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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지난 6월 4일(월),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백도현)은 오는 9월 개최를 앞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정 여수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한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세계 각국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지역사회의 환경 정화에 기여하고 활기찬 박람회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마련됐다.
여수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이순신 공원, 미평 산림욕장, 웅천 친수공원 및 장도, 성산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을 분류하는 등 쾌적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백도현 교육장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라는 큰 국제행사를 앞두고 우리 지역을 방문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활동을 추진했다”라며, “여수교육가족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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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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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6~10월 현장 밀착형 수업 공개 및 협의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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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부터 10월까지 도내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유·초등 수석교사 수업 나눔의 날’을 총 15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고 4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석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하고 참여 교원들과 함께 수업설계 및 실행, 연구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첫 수업 나눔은 지난 6월 2일(화) 함평초등학교에서 첫발을 뗐다. 이날 김점선 수석교사는 4학년 학생들과 함께 ‘감각적 표현을 활용해 경험을 시로 표현하기’를 주제로 국어과 수업을 공개했다. 김 수석교사는 정교한 비계설정과 문학적 접근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내면의 감각을 깨워 창작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수업 후 이어진 협의회에서는‘시 쓰기를 통한 자기 표현하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수업 성찰과 나눔이 이뤄졌다.
수석교사들의 이 같은 든든한 수업 동행은 국어 교과를 시작으로 사회, 음악, 영어, 실과, 도덕, 통합 등 교육과정 전반을 아우르는 릴레이 형태로 이어질 예정이다. 각 교과 고유의 본질을 살리면서도 미래교육에 발맞춘 융합적 안목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현장 교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수석교사가 중심이 되어 저경력교사와 동료 교원들의 성장과 교실 수업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수업성장교실’, ‘수석교사와 저경력 교사가 함께하는 수업 동행 동아리’ 등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병남 유초등교육과장은 “유·초등 수석교사들의 자발적인 교육 철학과 수업 나눔이 우리 지역의 미래 교실을 깨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가 주도적으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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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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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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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4일(목) 도내 104개 고등학교와 4개 지정 학원에서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들이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직접 체감하고 자신의 학업 성취도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이번 수능이 현행 수능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시험이라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교 현장의 긴장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이번 시험에 응시한 전남 지역 수험생은 총 1만2,614명으로 집계됐다. 자격별로는 고3 재학생이 1만2,029명, 졸업생 등이 585명이다. 이는 지난 2026학년도 6월 모의평가 응시 인원(총 1만3,219명: 재학생 1만2,680명, 졸업생 등 539명)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605명이 감소한 수치다.
학령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고3 재학생은 전년 대비 651명이 줄어든 반면, 현행 수능 체제 안에서 승부를 보려는 졸업생 등 응시자는 오히려 46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수능은 기존 체제로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만큼, 수험생들이 느끼는 심리적 부담감이 클 것”이라며,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출제 방향을 정확히 분석해 남은기간 동안 개인별 보완 전략을 세우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현행 체제 마지막 대입을 마주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속·정확한 전략 수립을 돕기 위해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모의평가의 변별력과 문항 유형을 정밀 분석하여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아울러 대입정보 박람회, 학생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 등을 통해 전남의 수험생이 안정적인 대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총력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같은 날 시행된 6월 고등학교 1, 2학년 전국연합학력평가에는 고1 학생 1만 2,931명, 고2 학생 1만 2,230명이 각각 응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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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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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관내 초·중학교 대상 ‘학교로 찾아가는 국악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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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6 학교로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운영한다고 4일(목), 밝혔다.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학교 강당에서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함으로써, 전통 예술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문화적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찾아가는 국악공연은 각 학교의 특성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찾아가는 퓨전국악’과 ‘연희와 함께하는 우리국악’ 두 가지 주제로 나뉘어 다채롭게 진행된다.
현대적 감각의 ‘찾아가는 퓨전국악’공연은 보성여중, 보성초, 조성남초, 예당중, 벌교여중에서 전통 국악기에 현대적 선율을 더해 청소년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신명 나는 대동의 장 ‘연희와 함께하는 우리국악’공연은 벌교초, 보성초에서 전통 연희(사물놀이, 탈춤, 사자춤 등)와 관객 참여형 무대를 통해 학생들과 연희자가 하나 되는 생동감 넘치는 축제를 만든다.
특히 이번 공연은 평소 학생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국악 공연을 학교로 직접 배달함으로써, 지역 간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보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과 신명 나는 흥을 온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공연은 6월 2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7월 14일까지 두 달간 보성 지역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전통문화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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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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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준비 상황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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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4일(목) 오전 청사 상황실에서 주요 정책회의를 열고,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출범 준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교육감 복귀 후 첫 행보로 마련된 이번 회의는 통합 준비 과정을 최종적으로 확인하여 출범 초기 교육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통합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교육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전남·광주 통합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에 대한 도민들의 높은 기대감이 담긴 것”이라고 평가하며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흔들림 없는 지원을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조직·인사, 자치법규, 교육과정, 재정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이 종합적으로 논의됐다.
조직·인사 분야는 통합 초기 안정적인 출범에 무게를 두고 종전 관할 구역별 체계를 한시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자치법규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법적 미비로 인한 행정 공백이나 제도 운영상의 혼란을 방지하고자 관련 법규 제·개정을 추진했다.
교육과정 분야는 학생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단일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정 분야는 통합 예산의 단일 편성 기준을 마련하고 결산·금고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은 단순한 행정 통합을 넘어 두 지역 교육이 힘을 모아 더 큰 미래를 여는 전환점”이라며 “마지막까지 만전을 기해, 통합교육청이 출범 첫날부터 흔들림 없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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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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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당선인, 첫 일정으로 5·18민주묘역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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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전라남도교육감)이 6월 4일(목)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30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증 교부식’에 참석해 당선증을 교부받았다.
이어, 첫 공식 일정으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 영령에 참배하며, 민주주의를 지켜낸 5·18 역사적 가치를 되새겼다.
이번 참배는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전남광주교육통합의 새 출발을 5·18 정신 위에 세우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행보다. 특히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의 정신으로 하나 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는 김 당선인의 뜻이 담겼다.
앞서 김 당선인은 오전 주요정책회의를 통해 선거 소회를 밝히면서 “통합을 이야기하면서 또 다른 갈등과 분열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 언행에 신중을 기했는데, 지나고 보니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특별시민들께서 제게 맡겨주신 막중한 책무를 늘 가슴에 새기고, 전남광주교육 통합의 성공과 대한민국 교육특별시 완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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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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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기 경남교육감 후보, 66만3706표(38.54%) 획득하며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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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남도교육감 선거에서 권순기 후보가 66만3706표(38.54%)를 획득하며 경상남도교육감에 당선됐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경남교육의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도민들의 열망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순기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미래교육 체제 구축과 교육격차 해소, 학생 중심 교육 실현, 교권과 학습권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환경 조성 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도민들의 폭넓은 지지를 이끌어냈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권 당선인은 “저와 뜻을 함께하며 응원해주신 모든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남교육을 새롭게 바꾸어 달라는 간절한 요구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나은 교육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도민 여러분의 성원과 헌신, 그리고 교육에 대한 열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으며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경남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당선인은 “거리와 시장, 학교와 마을 곳곳에서 만난 도민들의 목소리는 경남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알려주는 소중한 나침반이었다”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정책을 통해 경남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선거 결과가 단순한 교육감 선출을 넘어 미래사회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혁신에 대한 도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권순기 당선인은 앞으로 ▲미래형 교육환경 구축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기초학력 보장 강화 ▲교권 보호 및 교육활동 지원 ▲디지털 기반 미래교육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권 당선인은 끝으로 “도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경남교육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며, “모든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교육, 공정한 기회가 보장되는 교육,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경남교육을 실현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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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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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부산진구청장 재선 성공…“부산진구의 새로운 도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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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진구청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김영욱 후보가 9만8571표(51.11%)를 획득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영욱 당선인은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부산진구정을 연속해서 이끌게 됐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구정 운영 성과와 생활밀착형 행정에 대한 구민들의 신뢰가 재확인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도시 경쟁력 강화와 복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 주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재선의 원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김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누며 “다시 한번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부산진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부산진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구민 여러분의 위대한 선택”이라며, “구민들이 보내주신 신뢰를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주민 곁에서 일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부전역 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부산의 교통·상업·문화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범천동 철도차량정비단 이전 부지에는 AI·디지털산업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창업지원과 기업유치 정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복지 분야에서도 ‘모든 세대가 행복한 부산진구’를 목표로 아동·청소년 정책 확대와 어르신 복지 강화,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과 교육,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연결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어르신이 행복한 도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김 당선인은 “구청장이 주인공이 아니라 구민이 주인공인 부산진구를 만들겠다”며, “행정의 중심을 늘 주민에게 두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조용하지만 흔들림 없이, 묵묵하지만 확실하게 일하겠다”며,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부산의 중심도시 부산진구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당선인의 재선 성공이 안정적인 구정 운영과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부산진구는 첨단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복지 확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성장의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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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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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부산서구의원 당선인, 재선 성공 "주민 인심이 만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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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 서구 나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이현우 후보가 주민들의 압도적인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재선은 단순한 선거 승리를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을 지켜온 생활정치의 가치가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민 곁을 지키며 묵묵히 걸어온 '뚜벅이 정치'가 결국 주민들의 선택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이현우 당선인은 의정활동 기간 동안 화려한 정치적 수사보다 주민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집중해 왔다. 골목길 민원 해결부터 복지 사각지대 발굴, 경로당 방문, 환경정비 활동, 지역행사 지원까지 주민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찾아가는 지역일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주민들 사이에서는 "가장 먼저 달려오는 구의원", "언제든 편하게 만날 수 있는 동네 일꾼",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자연스럽게 형성될 정도로 지역 내 신뢰가 두터웠다.
한 주민은 "선거철에만 얼굴을 비추는 정치인이 아니라 평소에도 늘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람"이라며, "작은 민원도 허투루 넘기지 않고 직접 챙기는 모습에서 진심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어르신 복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늘 앞장서 왔다"며, "정당보다 사람을 보고 선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현우 당선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복지 향상,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 삶과 직결되는 현안 해결에 꾸준히 힘써 왔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행정과 의회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현우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재선이라는 큰 영광을 안겨주신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번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서구를 바라는 주민 여러분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항상 주민 곁에서 함께 걸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현장을 가장 먼저 찾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구의원이 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을 섬기는 자세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꿈을 키우며, 소상공인과 서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따뜻한 서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주민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재선 결과를 두고 "주민들의 마음을 얻은 정치인의 승리", "생활정치의 가치가 인정받은 선거", "주민 인심이 만든 결과"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한 지역 원로는 "정치는 결국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라며, "이현우 당선인은 평소 겸손함과 성실함, 그리고 주민을 향한 진심으로 신뢰를 쌓아왔고 이번 재선은 그 노력에 대한 주민들의 응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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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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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직접 운영’ 제10구단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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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프로당구 팀리그 제10구단의 팀명은 ‘PBA 브레이커스’로 결정됐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윤영달)는 6월 4일 PBA가 직접 운영하는 팀리그 10구단의 팀명을 ‘PBA 브레이커스’로 발표했다.
앞서 PBA는 SK렌터카의 팀리그 후원 종료 이후 직접 팀을 창단하고 운영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드래프트 종료 이후 최종 선발되지 못한 선수들 가운데 이승진(56), 오성욱(48), 이상용(44), 안토니오 몬테스(스페인, 32), 임경진(46), 히다 오리에(일본, 46), 김다희(27), 황민지(24) 등 총 8명의 선수를 선발했다.
선수 구성에 이어 구단명과 팀 로고, 슬로건이 발표됐다. 구단명은 ‘PBA 브레이커스’로 “자신의 한계를 깨고 팀리그의 판도를 뒤집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기존의 강팀들을 상대로 팀워크를 바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각오다.
슬로건은 ‘브레이커스’ 팀명에서 영감을 받은 ‘Break The Limit(한계를 깨다)’으로 확정했다. 브레이커스 선수들이 한계를 뛰어넘어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는 브레이커스의 정체성을 표현한다.
팀 앰블럼도 이러한 철학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앰블럼 중앙에는 강렬한 ‘주먹’ 형상이 배치됐다. 이는 기존의 틀과 한계를 부수고 앞으로 나아가는 언더독 정신과 강한 의지를 담았다. 여기에 주먹을 둘러싼 날카로운 균열과 파편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더욱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PBA는 “PBA 브레이커스는 팀리그에 새로운 긴장감과 활력을 불어넣을 상징적인 팀”이라며 “한계를 넘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브레이커스의 도전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PBA 브레이커스에 선발된 8명의 선수들은 지난 6월 3일 시작된 프로당구 2026-27시즌 2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부터 브레이커스 앰블럼을 유니폼에 붙이고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명, 슬로건, 앰블럼을 확정한 브레이커스는 7월 초 출정식을 진행한 이후 대표 선수들은 팀리그 미디어데이에 나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7월 5일부터 경기도 광명에서 열리는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 개막 라운드에서 데뷔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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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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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당선인, 인천교육 역사상 최초 '3선 교육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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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현직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선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6월 3일 치러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도성훈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6월 4일 오전 개표가 100% 완료된 상황에서 최종 36.35%의 득표율로 2위 이대형 후보(35.60%), 3위 임병구 후보(28.05)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며 신승했다.
교육감 직선제 도입(2010년) 이후 인천에서는 처음으로 3선 교육감이 탄생하며, 도성훈 당선인은 인천 교육계 역사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나근형 前교육감이 2010년 당선돼 3선으로 분류되지만, 이전 2번은 간선으로 당선돼 직을 수행해 직선은 아니다.
도성훈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재임시절 공약이행률 99.1%와 8대 공약을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 당선인이 제시한 3기 ‘학생성공시대 완성’의 청사진은 기초학력을 다지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공교육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우선 자신의 대표 교육 브랜드인 ‘읽걷쓰(읽기·걷기·쓰기)’를 기반으로 기본교육 완전 책임제를 추진한다. 모든 초등학교에 기초학력 전담교사를 배치하고 원도심 지역에 자기주도학습센터 20개소를 설치하는 등 학력 격차와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AI시대를 선도할 인재 양성도 가속화된다. 인천 내 5개 권역별 AI융합교육센터를 건립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디지털 문해력을 키우는 생애주기별 읽걷쓰AI 교육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포용교육 역시 한층 강화된다. 만 5세 유아에 대한 무상교육 확대를 시작으로 영유아기부터 일상이 성장이 되는 교육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공언했다. 특히, 특수교육 부문에서는 과밀특수학급 전면 제로(ZERO)화를 선언했다. 계양구와 영종구에 특수학교를 신설하고, 추가적으로 부평구와 미추홀구에도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학부모들의 보육 부담을 덜어줄 돌봄 정책도 확대한다. 지역 거점형 늘봄센터를 단계적으로 늘려 돌봄 수요를 100% 수용하는 동시에, 맞벌이 부부의 퇴근 시간을 고려한 저녁 8시 연장 돌봄과 집 앞까지 안전하게 바래다주는 안심귀가 셔틀버스를 도입을 추진한다.
교직원 복지로는 교원 정원을 지금보다 확대해 개별 교사의 주당 수업시수를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학교 현장의 가장 큰 고충인 행정 부담을 덜기 위해 ‘교무학사 행정업무 경감 교사제’를 전격 실시하고, 교육지원청별로 학교지원팀을 신설하고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도 당선인은 “선거 기간 인천교육 발전을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경쟁했던 이대형, 임병구 후보님께도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이제 갈등을 넘어 오직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인천교육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앞에 만만치 않은 과제들이 놓여 있음을 잘 안다. 기초학력의 완전한 책임, 원도심과 신도심의 교육격차 해소, AI시대의 새로운 교육 불평등,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와 과밀학급 해소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 할 수 없는 엄중한 과제들이 있다.”라며, “먼저 고민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것은 저의 몫이지만, 그 길에 지혜와 용기를 보태주시는 것은 시민 여러분의 몫이다. 늘 현장에서 소통하며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다시 한번 인천교육의 마지막 소명을 허락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두 손 모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충남 천안 태생인 도 당선인은 어린 시절 인천 부평으로 이주해 학창 시절을 보냈다. 부평동중학교와 부평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 국어국문학과에 진학했다. 이후 1985년 성헌고등학교(현 인제고) 국어교사로 부임하며 교직에 첫발을 내디뎠으나, 사학재단의 비리 혐의와 독단적 운영에 정면으로 맞서며 평교사협의회 초대 회장을 맡아 교육 민주화 운동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전교조 결성 등을 이유로 4년 6개월간 교단을 떠나야 했던 거리의 교사 시절을 겪기도 했으나, 1994년 복직 이후 제11·12대 전교조 인천지부장, 동암중학교 공모교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18년, 민주진보 단일후보로 출마해 인천교육감에 당선된 뒤 취임 직후 권위주의적 관행을 과감히 탈피하며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쳤다. 특히, 임기 중 맞이한 붉은 수돗물 사태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청에 두 달간 숙식하며 방역과 학사를 총괄하는 등 위기 대응 능력을 증명해 보였다.
재임시절 인천시교육감으로 전국 최초 유·초·중·고 무상교육 실현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도 당선인의 대표적인 교육브랜드인 읽고 쓰고 걷는 읽걷쓰 정책을 시작했다. 3기 임기를 시작하는 도 후보는 기초학력 책임제부터 AI 미래 교육까지 인천 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8대 공약을 통해 학생성공시대를 완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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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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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달 부산시의원 당선인, “주민과의 약속 지키는 든든한 시의원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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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광역시의원 선거에서 대연1·3동 선거구에 출마한 성현달 후보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고 6월 4일 밝혔다.
성현달 당선인은 선거 기간 동안 “주민이 먼저”, “약속은 반드시 실천”이라는 기조 아래 생활밀착형 정책과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약속하며 주민들의 지지를 얻었다.
당선이 확정된 직후 성현달 당선인은 “다시 일할 기회를 주신 대연1·3동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당선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주민들의 명령으로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동안 주민들과 함께 현장에서 고민하고 해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시의회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성현달 당선인은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대연동 배수지 개발 저지 ▲유엔평화문화공원 조성 추진 ▲백세경로당 건립 지원 ▲남천중학교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대학가 상권 활성화 사업 ▲장애인복지관 실내 파크골프장 조성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 활동 강화 ▲지역 금융기관 유치 등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며 주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지역 발전과 복지 증진, 교육환경 개선, 생활체육 활성화 등 주민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두며 ‘현장형 시의원’, ‘실천하는 지역 일꾼’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성현달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대연동의 발전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현달 당선인은 이번 당선을 통해 부산광역시의회에 재입성하게 됐으며,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의 정책 추진에 더욱 힘을 쏟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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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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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구림공고, 베트남 유학생 28명 전원 TOPIK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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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남 영암 구림공업고등학교(교장 박성순) 2학년에 재학 중인 베트남 유학생들이 지난 4월 12일 실시된 제10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험에는 베트남 출신 유학생 28명이 응시해 전원 합격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다. 특히 이 가운데 3명의 학생이 만점인 200점을 획득하며 한국어 학습에 대한 열정과 노력을 보여주었다. 만점자들은 읽기와 듣기 영역에서 뛰어난 이해력과 정확성을 나타내며 우수한 한국어 실력을 입증했다.
한국어능력시험은 외국인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하는 국가 공인 시험으로, 외국인 학습자에게는 한국 생활과 학업 적응의 중요한 지표로 여겨진다. 언어와 문화가 다른 환경에서 공부하는 유학생들에게 이번 성과는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
만점을 받은 학생 중 한 명인 응우옌 낌 응언은 “한국어능력시험을 준비하기 위해 주말에도 쉬지 않고 공부하느라 힘들 때도 있었지만, 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기분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서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는 꼭 TOPIK 6급 취득에 도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정규 교육과정 참여는 물론 집중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과 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어학 능력을 향상시켜 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학생 교육 2년 차를 맞은 구림공업고등학교는 지역사회 연계 플로깅 봉사활동을 비롯해 월출산 자연지킴이 트래킹 활동, 지리산 자락 푸른 숲 힐링캠프, 5·18 문화해설 역사탐방 활동, 뽕잎따기 체험 등 다양한 교내외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유학생들의 전인적인 성장과 한국 사회 적응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는 도갑사 선명상 프로그램, 남도고택 체험 활동, 템플스테이 등 다채로운 문화·인성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 함양과 한국 문화 이해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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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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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이로초 학생·학부모회, 양파김치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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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이로초등학교(교장 허혁)는 지난 5월 27일(수)부터 28일까지 이틀간 학부모회 주관으로 양파김치 담그기 사업을 실시하고, 완성된 양파김치 100통(시가 80만 원 상당)을 이로동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양파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학부모, 이로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양파김치를 담그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양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 포장 작업까지 함께하며 협력과 배려의 가치를 체험했다. 완성된 양파김치는 이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최보라 학부모회장은 ““함께 모여 김치를 담그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이웃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행복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받으시는 분들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순희 이로동 새마을부녀회장(전 학부모회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 한 통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함께 담았다”며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어려운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이로동 관계자는 “학부모님들이 정성껏 김치를 담그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 따뜻한 마음을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허혁 교장은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넘어 학생.학부모님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 속에 함께 꿈을 가꾸는 행복한 학교’라는 학교 경영관을 바탕으로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이로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봉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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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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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경계선 지능, 느린 학습자 맞춤형 지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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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관내 경계선 지능 및 느린학습자 지원대상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희망을 찾아 갈 수 있도록 돕는‘학교 밖 3단계 안전망’맞춤형 지원 사업을 본격 궤도에 올렸다. 사전에 실시한 체계적인 심층진단를 토대로 전문가 중심의 학습코칭단을 구성했으며 이들이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개별 학습코칭 및 상담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학생별 인지적, 정서적 특성을 다각도로 고려하여 정교하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학습치료와 경계선 지능 지원은 믈론, 읽기곤란, 언어치료, 심리치료 등 세분화 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진행중이다. 앞으로도 정밀한 모니터링과 다각적인 지원 체계를 통해 느린 학습자들이 기초학력 보장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교육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현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목포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지난 6월 2일(화) 목포영재교육원에서 학습심리상담사 및 학습코칭단 26명이 참석한 가운데‘학습코칭단 6월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학습코칭단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생생한 사례와 개별 지도 노하우를 깊이 있게 나누었으며, 4~5월 활동이력관리카드 제출 및 행정사항 안내를 통해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 관리 역량을 한층 고도화했다.
이날 참석한 학습코칭단은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은 저마다 성장 속도와 학습의 걸림돌이 다르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눈높이에 맞춰 마음을 열고 인지적·심리적 특성을 반영한 꼼꼼한 지도를 통해 확실한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는 굳은 각오를 밝혔다.
박재현 교육장은“학교 안에서 다 담아내기 힘든 느린 학습자와 경계선 지능 학생들에게 학습코칭단은 세상과 소통하는 가장 따뜻한 통로이자 희망의 길잡이라며 노고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데이터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촘촘한 맞춤형 코칭이 제공되는 만큼 현장에서 아이들의 자존감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정성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도 학습코칭단의 전문성 향상과 현장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목포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정기적인 협의회와 연수 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습코칭단의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다문화 및 정서행동 불안 등 복합적 요인을 가진 학생들까지 모두 아우르는 든든하고 공고한 학교 밖 교육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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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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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교육지원청, "영화 찍고 숏폼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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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영화·미디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심미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함께하는‘영상·영화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월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희망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했다.
현재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영화 읽Go 만들Go’ 기본 과정 25학급과 생성형 AI를 활용한 ‘미래형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업 37학급이 활발히 운영 중이다. 기본 수업을 통해 영화의 기본 구조와 시나리오 작성, 촬영 및 편집 기술을 익히며, 미디어 크리에이터 수업에서는 AI 툴을 활용해 독창적인 숏폼과 광고를 제작하는 경험을 다진다.
아울러 6월부터는 한층 깊이 있는 창작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밀착 멘토링이 포함된 ‘영화 읽Go 만들Go’ 심화 수업을 추가로 개설해 학생들의 전문적인 예술 표현 역량을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갈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문화·예술적 소양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감성·문화예술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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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