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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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체육진흥연구회, 창립총회 부산광역시생활체육센터서 성료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체육진흥연구회는 지난 3월 27일 부산광역시생활체육문화센터 1층 소강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으며, 체육계 주요 인사와 각계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창립을 축하했다. 특히, 오정룡 부산체육지도자협회 회장, 박현욱 부산항시설관리센터 사장, 김선길 부산광역시 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또한, 이날 총회에서는 김영철 회장이 선출돼 연구회를 이끌게 됐으며, 김부자 고문단장을 중심으로 고문단이 구성됐다. 아울러 정책 자문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자문위원회와 함께, 성덕주 운영위원장 체제도 구축되며 조직의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박형준 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부산체육진흥연구회가 정책 연구와 제안을 통해 부산이 스포츠 선도 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는 ‘스포츠 행복도시 부산’을 슬로건으로 진행됐으며, ▲정관 승인 ▲임원 선출 ▲사업계획 수립 등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부산체육진흥연구회는 향후 핵심 과제로 ▲15분 생활권 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디지털 기반 공공체육시설 데이터 구축 및 시민 건강지원 체계 마련 ▲재래시장 공실 활용 유아체육 문화센터 조성 ▲구·군 체육 활성화를 위한 구조적 문제 분석 및 정책 개선 ▲폐교 부지를 활용한 스포츠 대안학교 설립 방안 등을 제시하며정책 중심의 실천형 연구단체로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철 회장은 “이제 체육도 멀리 찾아가는 시대가 아니라, 집 가까이에서 언제든 즐길 수 있는 ‘15분 도시 체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시민 누구나 15분 이내 생활권에서 체육시설과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활체육 접근성을 높이는 정책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덕주 운영위원장은 “연구회의 실질적인 운영을 책임지는 조직으로서, 정책 연구가 현장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운영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날 창립총회에는 체육계 원로와 지도자, 관계기관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내빈들이 참석해 부산 체육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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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보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문성·공정성 강화 위한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이 3월 27일(금)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감과 학교폭력 업무 담당교사 6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폭력 대응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관리자와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의 대응 체계를 한층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2024년도부터 실시된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것에도 목적을 뒀다. 경남교육지원청 진희정 변호사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더불어 학교폭력 전담 조사관 제도의 운영 방향과 학교 현장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 소통 방법을 공유했다. 또한 학교폭력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와 유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조사·조치 결정에 이르는 전 과정의 흐름을 단계별로 익혔으며, 사안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쟁점과 법적 유의사항을 중심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운영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김호범 교육장은 “학교폭력 문제는 사전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가 함께 이뤄질 때 교육적 효과가 커진다” 며 “현장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학교 교육력 회복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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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나주교육청 나주 의(義) 교육, 두 박물관 날개 달고 ‘역사 교육의 메카’로 도약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이 3월 26일(목) 지역 유관기관들과 손잡고 나주만의 정체성이 담긴 ‘의(義)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고 밝혔다. 국립나주박물관 복합문화관 내 ‘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하여 지역 역사 교육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행보는 지난 3월 5일 개관한 남도의병역사박물관에 이어, 나주 교육의 핵심 자산인 두 박물관을 '두 날개' 삼아 나주 어린이들에게 입체적인 역사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날 변정빈 교육장은 학예연구사의 전문적인 해설과 함께 어린이들이 직접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교육 공간을 꼼꼼히 둘러봤다. 특히,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체험 시설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나주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생들의 방문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 박물관 관계자들과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나주교육지원청은 그동안 나주만의 고유한 ‘의(義)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찾아가는 향토사 교육: 국립나주문화유산연구소, 나주문화원과 협력하여 전문가가 직접 학교로 찾아가 나주의 뿌리를 알려주는 생생한 역사 수업을 진행한다. 문화예술 프로그램: 백호문학관과 연계하여 나주가 배출한 문학적 영감을 체험하고, 이를 의(義) 정신과 결합한 예술 교육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변정빈 교육장은 “남도의병역사박물관과 국립나주박물관이라는 거대한 두 날개를 축으로, 문화유산연구소와 문화원, 문학관이 함께 힘을 보태어 나주만의 독보적인 교육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나주의 의(義) 정신을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미래를 향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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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서울 미래산업과학고, e스포츠단 ‘블루 타이거즈[Blue Tigers]’ 창단
    [교육연합신문=안덕근 기자] 서울 미래산업과학고등학교(교장 신재경)가 고교–대학–산업을 잇는 차세대 교육 모델을 구축했다. 지난 3월 20일(금) 제32주년 개교기념식과 함께 e스포츠단 ‘블루 타이거즈(Blue Tigers)’를 공식 창단하고,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 한국e스포츠협회, 프로구단 젠지(Gen.G)와 연계한 미래형 인재 양성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단은 단순한 동아리 수준을 넘어, 고등학교 단계에서부터 대학, 산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진로 연계형 교육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e스포츠가 소년체전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며 교육적 가치가 확대되는 가운데, 체계적인 선수 육성과 산업 이해교육 기반이 동시에 마련됐다는 평가다. 미래산업과학고는 동양대학교 e스포츠학과와 2023년부터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이번 창단을 통해 교내 전용 경기장을 구축하고 실무 중심 교육 환경을 완성했다. 이는 고교 단계에서부터 전문 선수 양성과 콘텐츠·마케팅·운영 등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교육이 가능해졌음을 의미한다. 또한, 한국e스포츠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진로 체험 프로그램, 메타 캠퍼스형 실습 환경, 지역 기반 e스포츠 허브 구축, 국제 교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이는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여기에 더해 동양대학교는 국내 대표 e스포츠 구단 젠지(Gen.G)와 연계한 현장 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산업 밀착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구단의 선수 육성 시스템,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운영을 직접 경험하며 e스포츠를 ‘직업과 산업’으로 이해하는 기회를 갖고 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육기관 간 협업을 넘어, 고등학교–대학교–프로구단–협회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미래산업과학고 신재경 교장은 “블루 타이거즈 창단은 미래 산업을 대비하는 교육 혁신의 출발점이다. 학생들이 단순한 게임 이용자를 넘어 글로벌 e스포츠 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산업과학고는 ‘무진로(無進路) 학생 ZERO’를 목표로 발명교육과 AI 기반 교육을 결합한 미래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e스포츠 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진로 설계의 폭을 한층 확장하고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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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함평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장 연찬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은순)은 지난 26일(목)관내 초·중·고·특·각종 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학교 경영 역량 강화와 소통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2026학년도 상반기 학교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굳건하게 함평교육의 중심이 되어 학교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선배 교장과 새롭게 함평으로 전입해 온 후배 교장의 만남을 시작으로‘학교장’의 역할을 되새기며 소중한 서로를 토닥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2026학년도 주요 교육 업무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여 교육 행정에 반영하는데 중점을 두고 무엇보다 모든 회의 자료를 태블릿에 담아 안내하며, 종이 사용 절감과 지속가능한 생태전환교육의 실현을 위한 함그래(함평이 Green 미래) 교육 실천에 동참했다. 특히 이날 연찬회에서는‘교장선생님은 어떤 분이신가요?’주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이 교장선생님을 얼마나 존경하고 사랑하는지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유치원부터 중학생까지 저마다의 배움의 공간에서 학교장의 노력과 수고가 아이들의 마음에 온전하게 사랑으로 전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연찬회에 참여한 교장은“교육지원청에서 준비해 주신 모든 과정에서 존중과 따뜻함을 맛보고 있다. 정말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인터뷰를 통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우리학교와 함평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은순 교육장은“교장선생님들과 소통하는 가운데 교육의 답이 현장에 있음을 다시금 생각할 수 있었다. 학생 수는 적어도 결코 아이들의 꿈이 작지 않음을 알고 있기에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여기 계신 교장선생님들과 함께 힘을 더해 교육지원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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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전남교육청, 대입 정책 변화 발맞춘 ‘진로 진학’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6~27일(목~금) 영암에서 ‘2026학년도 일반계고 관리자 진로진학 직무연수’를 열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춘 진로 진학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연수는 대입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교장(26일)과 교감(27일)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도내 일반고 관리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 주요 내용은 ▲ 2026학년도 대입전형 결과 분석 ▲ 변화하는 대입제도 이해 ▲ 일반고 진로진학 지원 방안 ▲ 일반고 교육력 제고를 위한 관리자 역할 ▲ 서류평가 기반 대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이다. 특히, 전남 대입전형 결과를 토대로 한 맞춤형 분석과 함께, 2028 대입제도 변화에 대한 대응 전략을 공유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대학 입학사정관과 대입지원관이 참여해 서류평가 관점과 학생부 기반 평가 흐름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각 학교가 대입 환경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는 변화하는 대입 정책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단위 진로진학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중심 진로진학 지원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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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전남교육청, ‘전남 교육발전특구’ 지자체 협력 모델 모색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는 26~27(목~금)일 경상남도 남해‧진주 일원에서 ‘교육청-지자체 교육협력사업 공유회’를 공동 개최하고, 교육자치협력지구 및 교육발전특구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공유회는 전남 교육발전특구가 지역과 공생하는 교육생태계로 자리잡도록 지원하고, 교육청-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는 전남교육청 및 전라남도 관계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시·군 교육협력사업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맞춤형 돌봄과 산업 연계 교육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전남 교육발전특구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해 해양초 ‘아이빛터’및 진주 공군항공과학고를 방문해 교육청-지자체 협력 우수사례와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전남 AI 산업 정책 방향 특강과 지역별 교육혁신 성과 공유를 통해 정책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유회는 타 시·도 우수사례를 전남 실정에 맞게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 교육청과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과 지역인재 양성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만 학령인구정책과장은 “이번 공유회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발전특구의 방향을 구체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협력을 지속해 전남 교육생태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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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전남교육청, ‘2026 ESG 교육발전위원회’ 본격 가동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3월 27일(금)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ESG 교육발전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ESG 기반 교육행정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고도화 방향을 모색했다. 전남교육청은 그동안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ESG를 반영한 교육행정 체계를 구축해 지속가능한 공공기관 운영 기반을 강화해 왔다. 기관 운영 전반에 ESG 가치를 적용해 친환경 행정 실천, 교육복지 확대, 투명한 의사결정 구조 확립 등 책임 있는 교육행정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남교육청은 2023년 전국 최초로 ‘전라남도교육청 ESG 교육 및 실천 조례’를 제정해, ESG 가치 기반 행정 혁신에 주력했다. 이에, 2년 연속 ‘대한민국 ESG 혁신 대상’ 등 대외 평가에서 잇따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그간 축적된 ESG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 실행력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위촉된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현장과 정책을 잇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전남교육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행정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로 이어지도록 힘을 쏟는다. 고석규 ESG교육발전위원회 위원장은 “2기 위원회가 중심이 돼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ESG 가치를 행정 전반에 반영해 책임 있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2기 ESG교육발전위원회와 함께 전남교육의 미래를 더욱 탄탄히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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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전남교육청, 재정 운용 역량 높여 ‘학교 현장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갑 김대중)이 3월 27일(금) 전남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6년 예산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협의회’를 열어,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과 재정 운영 전략을 공유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교육지원청 과장, 본청 및 직속기관 예산 담당자 100여 명이 참여해, ‘2025년도 교육재정실태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청렴도 향상에 발맞춘 예산 편성 방침을 안내하고, 전남·광주교육 통합에 대비한 재정 운영 방향을 함께 공유해 예산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전남교육청은 재정집행 우수교육청, 지방교육재정분석 우수기관 선정 등 2024년과 2025년 상반기까지 총 88억원의 인센티브를 받는 등 재정 운용 역량을 입증해 왔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재정 운용 역량을 고도화하고, 예산 담당자 간 정보 교류·소통을 활성화해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을 빈틈없이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이선국 행정국장은 “현장 안정성을 중심으로 한 전남·광주교육 통합을 위해서는 예산 업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예산 담당자의 전문성과 균형 잡힌 판단력이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협의회가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이월률·불용률이 목표치 96% 이상을 달성해, 2027년 보통교부금 75억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예정이다. 이 같은 재정 운용 역량을 바탕으로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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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고흥교육청 “현장 중심 교육으로 행정 전문성 강화, 저경력 공무원 성장 지원”
    [교육연합신문=김종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은(교육장 권형선) 3월25(수)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 노무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해 현장 실무 능력 향상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임용 및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행정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월 1~2회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교육정보 시스템, 학교회계, 공문서 작성, 직장예절, 계약 및 지출 실무, 인사 업무 등 교육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고흥교육지원청은 체계적인 직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전문성을 갖춘 교육행정 인력을 양성하고, 학교 현장을 지원하는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층 끌어올릴 방침이다. 교육에 참여한 참가자는 “같은 경력의 동료들과 경험을 공유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고,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정확히 짚어줘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저경력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빠르게 현장에 적응하고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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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장흥회천초, 학생자치 다모임 본격 출발…‘우행시’로 1학년 맞이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흥회천초등학교(교장 민순자)는 3월25(수) 학생자치활동 첫다모임을 열고 전교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자치 부서를 구성하고 1학년 환영 프로그램과 인성교육 실천주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다모임은 학생 스스로 공약을 실천하는 자치 문화를 정착시키고, 새 학기를 맞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부서를 조직하고 역할을 나누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협력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다모임에서는 회장단 공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서를 구성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우행시(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한 '1학년들아 환영해'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미션 활동과 퀴즈 형식으로 진행해 참여도를 높였다. 1학년은 자신이 속한 부서 이름과 구성원을 익히는 활동에 참여했고, 2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생은 1학년과 관련한 퀴즈를 풀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학년 간 소통을 확대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다모임에서는 ‘인성교육 실천주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주제로 안건 토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인성교육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실천 가능한 활동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각 부서는 토의 결과를 바탕으로 자체 계획을 수립해 한 달간 실천하기로 결정했다. 회천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 주도의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책임감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 민순자 교장은 “학생자치활동은 학교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스스로 의견을 나누고 실천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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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화순초등학교, 자연 속에서 창의력을 키우는 교내 자연관찰탐구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화순초등학교(교장 조영래)는 3월 25일(수) 교내 일원에서 학생들의 자연에 대한 탐구심을 기르고 창의적 사고력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교내 자연관찰탐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교내 생태 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탐구하며, 교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자연에 적용해 보는 실천적 체험 학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 학생들은 학교 주변의 식물과 자연 현상에 대한 호기심을 바탕으로 스스로 관찰 주제를 정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는 주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학생들은 자연을 세밀하게 들여다보고 관찰 결과를 기록 및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 해결력은 물론 창의적인 사고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주변 환경과 직접 교감하는 활동을 거치며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바른 생태 감수성을 내면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화순초등학교 조영래 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깊이 새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하며 과학적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화순초등학교는 전라남도교육청 2030교실, AI중점학교, AI·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교육부 융합교육(STEAM) 클럽, 국가보훈부 유엔참전국 글로벌 아카데미 등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주도성을 길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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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곡성 오산초, 전교생 참여 ‘도전 볼링 활동’ 성황리에 운영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3월 27일(금) 학교 특색교육 ‘몸 튼튼! 마음 튼튼!’의 일환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 도전활동 볼링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하였다.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한 신체와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지역의 옥과 볼링장에서 진행되어 현장감 있는 체험이 이뤄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기별 4회씩 연간 총 8회 운영되는 체계적인 체육활동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목표를 설정하여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했다. 전교생이 함께 참여하는 가운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며 공동체 의식 또한 자연스럽게 함양됐다. 저학년인 1~2학년은 ‘볼링 탐험대’활동을 통해 공을 안전하게 굴려 목표물을 맞히는 즐거움을 경험하며 기초적인 신체 활동에 대한 흥미를 높였다. 3~4학년은 ‘기초탄탄’프로그램으로 볼링의 기본 스텝을 익히고 정확하게 조준하는 연습을 통해 집중력과 운동 기능을 향상시켰다. 5~6학년 학생들은 ‘전략 볼링’활동에 참여하여 정확한 스텝과 스윙을 완성하고 스페어 처리에 도전하며 보다 심화된 기술을 익혔다. 이러한 단계별 활동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는 데 큰 의미를 지닌다. 이번 도전활동은 단순한 체육 활동을 넘어 학생들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우는 교육적 가치가 컸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학교 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학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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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완도고등학교,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금6, 은2 획득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고등학교(교장 박명배)는 3월 27일(금)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에서 완도고등학교 학생들이 금메달 6개를 포함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완도고등학교 학생들은 총 5명의 학생이 대회를 참가하여 경기를 마쳤다. 3학년 이안토니, 황서혁 학생과 2학년 김태양, 박상규 학생 그리고 1학년 박건민 학생이 참여하여 부상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 하고 본인의 한계를 뛰어넘는 좋은 경험을 하며 대회를 마무리 했다. 3학년 이안토니(85KG) 학생은 본인의 체급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고, 황서혁(70KG)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2학년 김태양(95KG)은 본인의 체급에서 금메달 3개를 획득하고 높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2학년 박상규(75KG) 학생은 용상, 합계에서 5위를 달성했고 1학년 박건민(85KG) 학생은 용상 9위, 합계 10위를 기록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부상없이 대회를 완주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번 대회 참가를 위해 완도고등학교 학생들은 사전 훈련과 모의 경기를 철저히 준비해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였고, 전문 코치와 체육교사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경기 내내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열정을 보여주며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완도고등학교장(교장 박명배)은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학생들이 훈련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대회에 참가하여 높은 성과를 이루어낸 학생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체계적인 훈련과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동기부여를 가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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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광양중진초,『이주배경가정 학부모 만남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진초등학교(이하 광양중진초, 교장 박윤자)는 3월 26일(목) 이주배경가정 학부모 22명을 초청해 ‘이주배경가정 학부모 만남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이주배경학생들의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만남의 자리를 통해 △ 이주배경학생 학습 지원 및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 안내 △ 학부모회와 연계한 이주배경가정 지원 프로그램 구안 △ 이주배경가정 학부모의 교육봉사 참여 독려 △ 광양시가족센터 연계 맞춤형 교육 서비스 안내 △ 학부모 질의응답 및 자녀 상담 등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난해 광양중진초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이주배경학생 지원사업 파트너로 학교와 협업하고 있는 광양시가족센터 관계자 2명도 본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베트남 출신 학부모는 “이주배경 학부모로서 아이가 학교에서 어떻게 생활하는지, 부모로서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모르는 부분이 많았지만 오늘 간담회를 통해 담임선생님과 면담도 하고, 자녀 양육에 도움이 되는 여러 정보를 접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이주배경 학부모는 “광양에 거주하며 다른 나라에서 온 엄마들과 만남의 기회가 거의 없었는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저처럼 가정 내 이중언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가진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광양중진초 박윤자 교장은 “이번 자리를 통해 이주배경가정 학부모님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학교가 먼저 손을 내밀어 이주배경 학부모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그들이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도록 교류의 장을 열어줄 필요가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중진초는 교육부 요청 다문화교육 연구학교로서 2차 연도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주배경학생의 학습역량과 학교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이중언어교육 내실화와 국제교류를 통한 글로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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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순천신대초, 아침을 깨우는 ‘학생 버스킹’ 첫 무대 열어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신대초등학교(교장 배일순)는 3월 26일(목) 오전 8시 교내 상시 버스킹장에서 전교생이 참여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1회 학생 버스킹 공연을 열고 등굣길 문화예술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댄스, 노래, 율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학생 공연팀이 무대에 올라 활기찬 아침 분위기를 이끌었다. 공연은 학생 희망자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사전 오디션을 거쳐 무대에 설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전교 학생회로 구성된 버스킹 운영단이 공연 준비와 안전 지도를 맡아 학생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으며, 등교하던 학생들은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공연을 감상하거나 박수로 호응하며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버스킹에 참여한 마○○ 학생은 “친구들 앞에서 공연을 하게 되어 처음에는 떨렸지만 많은 친구들이 응원해 주어 매우 즐거웠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 김○○은 “아침에 음악을 들으며 등교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학교 오는 길이 더욱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표현하고, 서로의 공연을 존중하며 감상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하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의 자아 존중감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우는 데 목적을 두고있다. 학교는 앞으로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상시 버스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학교 문화를 정착시키고, 배려와 응원의 분위기가 살아 있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다양한 예술 경험은 학생들의 표현력 향상은 물론 긍정적인 또래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대초등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펼치는 무대가 일상 속에 자리 잡길 바란다”며 “서로의 공연을 응원하고 존중하는 경험이 학생 성장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버스킹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대초등학교 교무실(전자우편: shindae@school.kr)로 문의하거나 학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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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전남미용고, 실시간 온·오프라인 학교교육과정설명회· 공개수업 개최로 공교육 신뢰도 높이다!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미용고등학교(교장 신자경)는 3월 27일(금) 교내에 새롭게 구축된 2030교실 “상상아뜰리에”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와 공개수업을 운영하고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병행해 전국 단위 모집에 따른 원거리 학부모의 참여 기회를 넓혔다. 이번 설명회는 학부모가 학교 교육과정을 깊이 이해하고 자녀의 진로와 학습을 함께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 성장 중심 교육 운영 방향을 공유해 학교와 가정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는 학교 현황 안내와 교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교육활동 보호, 고교학점제 운영, 최소성취도 보장 지도, 도제학교 운영, 방과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전남미용고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이어 헤어, 메이크업, 피부미용, 네일 등 미용특화 실습 교육과 진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공개수업을 통해 실제 수업 운영 모습을 공유했다. 학교는 학부모 교육 자료를 책자로 제작해 현장과 가정에 배부하고 주요 내용을 설명해 내실 있는 학부모 교육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 있는 학부모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송출을 진행해 시간과 거리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 참여 학부모도 실시간 질의 응답에 참여해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전남미용고는 80% 이상의 높은 취업률로 학생 모두 희망하는 업체로 진학이 이루어 지고 있다. 서울 경기권준오헤어, 아이디어헤어, 라이언헤어, 리챠드프로헤어, 헤어더뷰 등으로 취업하며 대한민국의 대형 미용업체인 취업 명문 특성화고로 자리잡고 있다. 일학습 병행이 가능한 도제학교 운영으로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미용특화 교육과정은 전국적으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학교는 앞으로도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학생의 성장과 취업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신자경 교장은 “학생의 꿈을 실현하는 교육은 학부모와의 긴밀한 소통에서 출발한다”며 “앞으로도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생의 진로와 취업을 적극 지원하고 학부모가 신뢰하는 학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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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화순 도곡중앙초 교육설명회 "눈길타운홀미팅으로 소통"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도곡중앙초등학교(교장 하병수)는 3월 27일(금) 교내에서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교육설명회를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열고 수업공개, 급식공개, 학부모 상담을 연계해 교육공동체 소통 중심 학교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협력적 관계를 구축해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조성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을 직접 보고 참여하도록 운영해 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뢰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교육과정 안내를 통해 유초 연계 교육에 대한 공감대 형성도 도모했다. 설명회에서는 학교 교육과정과 주요 교육활동을 안내하고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어 학교에 대한 기대와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타운홀미팅이 진행됐고 학부모회 구성도 함께 이뤄졌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22가정 중 14가정 보호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교육활동, 생활지도, 학교 환경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타운홀미팅 이후에는 학급별 수업공개가 진행돼 학부모가 자녀의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했다. 점심시간에는 급식공개를 통해 학생들의 식생활 환경을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학급별 학부모 상담과 학급교육과정 안내가 이어져 담임교사와 학부모 간 개별 소통이 이뤄졌다. 이러한 연계 운영은 학교 교육활동 전반을 실제로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도곡중앙초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가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 기반을 강화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 자리를 마련해 학부모 의견을 학교 운영에 반영하고 작은 학교의 강점을 살린 맞춤형 교육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지속적으로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 행사를 기획한 교무부장 김안 교사는 “안내와 전달 중심이 아닌 타운홀미팅 형식으로 민주적인 학교 경영 방향을 제시해 준 교장선생님을 존경한다”며 “학부모와 함께 소통하는 학교 문화가 학생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부모 박준세(1학년 박도아 아버지)님은 “여러 학교에서 아이들을 접해본 경험으로 작은 학교 학생들의 표정이 더 밝고 건강하다고 느낀다”며 “일부러 먼 거리에서도 보내고 있으며 우리 학교는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하는 학교라 자랑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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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장평초등학교, 오감으로 배우는 쑥캐기 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영순 기자] 장평초등학교(교장 홍윤비)는 3월 27일 교내 동산에서 1~2학년을 대상으로 ‘읽어봄! 만나봄! 캐어봄! 먹어봄!’을 주제로 봄맞이 쑥캐기 체험활동을 운영해 책과 자연, 나눔을 연결한 통합 교육을 실천했다. 이번 활동은 봄철 자연의 변화를 몸소 느끼고,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배움을 통해 학생들의 감수성과 탐구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실 속 배움이 실제 경험으로 확장되는 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이해하고 공동체 속에서 나눔의 가치를 익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1교시에는 1~2학년 학생들이 조혜란 작가의 그림책 ‘할머니, 어디가요? 쑥 뜯으러 간다!’를 함께 읽으며 봄나물과 전통 생활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야기를 통해 쑥의 특징과 채취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책 속 장면을 상상하며 체험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진 2교시에는 학생들이 교사와 함께 학교 동산으로 이동해 직접 쑥을 캐는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협력해 쑥을 찾아보고, 뿌리를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채취하며 자연을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3~4교시에는 채취한 쑥을 활용한 요리 활동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실로 돌아와 쑥을 깨끗이 씻고 손질한 뒤 전을 부치는 과정을 경험했다. 완성된 쑥전은 모두가 함께 나눠 먹으며 체험의 즐거움을 더했다. 학생들은 직접 채취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는 경험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체험은 단순한 야외활동을 넘어 교과 간 융합을 실현한 교육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독서활동과 자연체험, 식생활 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학생 중심의 배움이 이뤄졌다. 학교는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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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광양중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광양중동초등학교 ‘유초이음 첫걸음, 봄꽃 속에서 만나다’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광양중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오미숙)은 3월 27일(금) 중동공원 일원에서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함께하는 ‘유초이음 첫만남 봄꽃놀이 체험활동’을 운영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공동체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이어지는 전이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낯섦과 불안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신체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와 초등학생의 발달 단계에 맞는 핵심역량을 함께 기르는 데 목적을 둔다. 특히 또래 간 상호작용을 확대해 배려와 협력, 자기조절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2026. 광양중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광양중동초등학교 유초이음 봄 꽃놀이 행사에는 유치원생 40명과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 42명 등 총 82명이 참여했으며,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가 함께 협력해 운영했다. 학생들은 유·초 혼합 분반으로 구성돼 조별 활동에 참여했으며, 2학년 학생이 1학년과 유치원생을 이끌며 이동과 활동을 도왔다. 담임 소개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교실 이동, 공원 이동, 단체 사진 촬영, 벚꽃놀이 및 놀이터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경험을 쌓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가 협력해 교육과정을 연계하고 다양한 공동활동을 운영함으로써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해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한 경험 중심 교육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기초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본다. 오미숙 원장은 “유초이음교육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이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힘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 단계에 맞는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봄꽃놀이와 같은 자연 친화적 활동이 아이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즐거운 학교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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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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