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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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운대교육지원청, 새학기 맞아 통학로 안전 점검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순량)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 인근 공사장 등 위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고 3월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통학로 내 잠재적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재개발·건축공사가 진행 중인 망미초 등 6개 학교를 중심으로 등·하교 시간대 현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지난 20일에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영구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여 통학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위험요소에 대한 조치도 취했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공사장 자재 적치 및 낙하물 위험 ▲가설울타리·캐노피 파손 등 시설 안전 상태 ▲공사차량 출입 동선 및 시간 준수 여부 ▲불법 주·정차 및 노상 적치물 ▲보도블록 파손·돌출 등 보행환경 저해요소 등이다. 아울러 통학환경 개선을 위해 방호울타리 교체 및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시·종점 표시 및 횡단보도 재도색) 등은 관계 지자체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통학로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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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부산교육청, 2026학년도 초등 수업 혁신 지원 강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는 부산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의 수업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우수 사례 나눔 행사’를 갖는다고 3월 26일 밝혔다. ‘우수 사례 나눔 행사’는 지난 18일에 이어 오는 27일 도덕과, 수학과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2026 초등 수업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참여해 수업 사전 설계와 동료 교사 간 협의 과정을 직접 참관한다. 이번 사례 나눔은 현장의 수업 연구와 성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기존의 공개수업 참관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수업 설계 단계인 ‘사전협의회’를 외부 현장 교사들에게 최초로 공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행사가 단위학교 사전협의회를 활성화하고, 동료 교사 간 협의 중심의 수업 연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참관 결과는 수업 현장지원단 교원의 수업 분석 및 컨설팅 역량 강화로 이어져, 현장 밀착형 수업 지원의 내실화에도 도움을 줄 전망이다. 사전협의회는 수업 실행 이전 단계에서 동료 교사 간 공동 연구와 협의를 통해 수업을 설계·보완해 나가는 과정으로, 수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지금까지 수업 공개와 사후협의회를 중심으로 수업 성찰을 강조해 왔다면, 이번 사전협의회 공개는 수업을 공동 연구의 결과로 보고 동료 교사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를 확산하려는 부산교육청의 정책 방향을 보여준다. 김석준 교육감은 “좋은 수업은 한 교사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동료 교사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더욱 깊어지고 확장된다”며, “앞으로도 교사의 수업 전문성과 협력 문화를 함께 성장시켜 학생 질문·탐구 중심의 깊이 있는 수업이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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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부산교육청,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협약형 특성화고’ 과정을 통해 부산에 정주하는 조선해양플랜트와 전력반도체 분야의 지역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체계 구축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3월 25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부산시, HJ중공업, 아이큐랩, 국립한국해양대, 동의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경남공고, 금샘고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석준 교육감과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김권제 아이큐랩 대표, 류동근 한국해양대 총장, 한수환 동의대 총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정석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전무, 양병춘 경남공고 교장, 오상흔 금샘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국가에 필요한 특수 산업분야, 지역기반 산업 인재 육성을 위해 지자체-교육청-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그동안 교육부의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부산시와 조선해양플랜트·전력반도체 관련 기업, 대학,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산업 맞춤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올해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사업에 공모하는 부산지역 특성화고는 조선해양플랜트 분야 경남공업고, 전력반도체 분야 금샘고 등 2곳이다. 지난해 부산에서는 부산관광고가 관광마이스 분야 지역정주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부산관광고는 교육부로부터 5년간 최대 45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행정적, 재정적 투자로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와 부산테크노파크는 산업분야 및 인력수급 분석, 취업처 발굴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HJ중공업, 아이큐랩 등 참여 기업은 졸업생 채용 협약으로 실질적 취업 지원을 약속했으며, 국립한국해양대학교와 동의대학교는 고교-대학 연계 교육과정 및 후학습 경로 제공에 힘쓸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부산의 학생들이 지역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토대가 될 것”이라며,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여, 학생들이 부산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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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곡성 오산초,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학교교육설명회 및 학부모 총회 성료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오산초등학교(교장 정성룡)는 3월 26일(목) 도서실 및 각 교실에서 1학기 학교교육설명회와 학부모 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많은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교육공동체의 소통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부모 공개수업이 함께 이루어져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학교생활과 수업 모습을 직접 참관할 수 있었다. 이어 도서실에서 진행된 학교교육 설명회를 통해 2026학년도 학교교육활동 및 유치원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전달 연수가 함께 진행되어 자녀 교육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와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은 학교 교육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에서의 연계 교육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울러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회 구성과 학부모회 임원 조직이 이루어지며 교육공동체로서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였다.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의견 나눔은 학교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였으며,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문화 형성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스스로 배우고, 함께 나누며, 꿈을 키워가는 행복한 학교’라는 오산초등학교의 교육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됐다. 정성룡 교장은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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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곡성중앙초, 지역사회와 함께한 교통안전·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는 2026년 3월 26일(목) 오전 8시부터 학교 정문 앞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동시에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교육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남 곡성 지역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과 건강한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뜻깊은 캠페인이 펼쳐졌다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은 곡성군청 및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곡성군수 조상래가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캠페인은 1학기 초 초등학교 주변 교통안전에 대한 집중 홍보 활동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목표로 했다. 행사 참여자들은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 앞에서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 이어 진행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은 곡성교육지원청과 학교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심치숙도 현장에 함께해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폭력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 예방 구호를 외치고 관련 홍보물품을 나누어 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곡성중앙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곡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과 인성 함양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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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나주금천중, IB MYP 학부모 설명회 운영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남 나주금천중학교(교장 박주실)는 3월 24일(화) 학교교육과정 설명회의 날에 교내 진로카페에서 ‘IB MYP 학부모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IB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교육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교육과정 전달을 넘어, 학생의 배움이 어떻게 확장되고 성장으로 이어지는지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이날 설명회는 IB 교육의 핵심 철학과 학습자상, 탐구 기반 학습과 개념 중심 교육, 과정 중심 평가 방식 등 IB 프로그램 전반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를 확장해 나가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방향과 의미를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IB 교육 철학을 통해 자녀의 배움이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라 사고와 성장의 과정이라는 점을 이해하게 되었고, 학교 교육에 대한 신뢰가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주실 교장은 “IB 교육은 학생들이 자신의 질문에서 출발해 배움을 확장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힘을 길러 배움을 실천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한 교육공동체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년 하반기 광주·전남 최초 IB 월드스쿨로 인증받은 나주금천중학교는 IB MYP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의 배움을 실현하고 있으며, 2026학년도에는 3학년을 대상으로 ‘공동체 프로젝트’를 운영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을 삶과 연결하고,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에 기여하는 경험을 쌓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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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태인문도서관, 우리 모두다문화야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 23일(월) 생태인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돼 오천그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우리 모두 다문화야’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문화와 전래놀이 10회, 관내 문화 체험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 2회로 운영된다. 3월 24일은 관내 베이커리에서 키티 쌀마들렌과 두쫀쿠 쿠키를 만들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월은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목공 체험을 통해 공구 사용법을 익히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특히 4월 4일( 토)우리 원 공연장에서‘서로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친구예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몬스터호텔> 다문화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은 센터 아동 외에도 학생, 학부모, 지역민 누구나 신청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한근수 원장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연계한 도서관 맞춤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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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강낙관 참조은이엔지 대표,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3월 26일(목)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어르신공동체밥상에 가뭄에 단비처럼 반가운 후원의 손길이 찾아왔다. 소방시설관리업체인 '참조은이엔지(대표 강낙관)'는 가수 아라와 함께 부산연탄은행에서 후원금 전달과 함께 급식봉사를 했다. '강운해'라는 이름으로 가수로도 활동 중인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는 이날 어르신들께 급식봉사를 하기 전 박수치며 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을 즐겁게 했다. 오랜만에 노래 열창으로 공동체밥상 현장은 나눔과 감동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가 됐다. '공복혈당' 신곡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아라의 사회로 급식장은 공연장으로 변했다.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는 항상 묵묵히 봉사를 행동으로 보여 주고 있어 나눔의 품격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주고 있다. 그 헌신 덕에 이날 따뜻한 사랑의 식탁이 완성될 수 있었다. 가수 아라 또한 밝은 에너지와 따뜻한 목소리로 현장을 환하게 밝혀주며 진정한 재능기부의 의미를 전해줬다. 강낙관 대표는 "즐겁게 노래 부르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오래 살 수 있다. 살아 보면 별거 없다. 소방공무원을 30년 넘게 하고 지금은 사업체를 운영하지만 항상 좋은 생각, 또 베풀고 나누고 하니 인생이 즐겁다. 내 나이도 이제 80이다. 안방에 있어야 하지만 노래도 부르고, 일도 하니 늙는 것이 더뎌진다. 맛있는 것 많이 먹고, 좋은 구경하고 할 거 다해야 오래 산다. 이곳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담에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라고 말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현장을 지키며 보이지 않은 곳에서 묵묵히 사랑을 실천하는 참조은이엔지 강낙관 대표는 삼일동지회 부산지회장직을 맡고 있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도 큰 힘이 돼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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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3-26
  • 영암교육지원청 2026.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3월 25일(수) 별관 최지몽실에서 관내 통학차량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어린이의 신체적·행동적 특성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함께 최신 차량 안전 법규 및 실제 사고 사례 중심의 실효성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김광수 교육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방 인구 소멸의 위기 속에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무엇보다 소중한 보배”라며, “이토록 귀한 아이들의 통학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져 주시는 운전원과 동승보호자 선생님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이 등하굣길에서 가장 먼저 마주하는 어른으로서, 앞으로도 아이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각별한 사명감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더욱 촘촘한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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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교육소식
    2026-03-26
  • 나주교육지원청, ‘아이들이 안전한 등굣길’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 전개
    [교육연합신문=황진성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3월 25일(수) 오전 8시, 나주중앙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새 학기 등굣길 교통안전 및 생명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는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자 수십 명이 참여해 민·관 합동의 강력한 안전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플래카드와 피켓, 어깨띠를 착용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나누어 주며,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와 '횡단보도 멈춰서 살피기', '자전거 안전모 착용' 등 어린이 안전보행 요령을 지도했다. 또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스쿨존 내 서행 운전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안전운전 수칙을 적극 홍보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은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이 마음 놓고 학교에 다닐 수 있는 ‘365일 안전한 나주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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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오피니언리더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AI 안전관리 시대, 수영장은 아직 과거에 머물러 있다” “사람의 눈을 넘어, 기술이 생명을 지키는 시대를 열겠다” 케이원에코텍(주) 김종학 대표는 “이제 안전은 경험이 아니라 데이터와 기술로 관리해야 하는 시대”라며, “특히, 수영장은 AI 적용이 가장 시급한 고위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물속에서 배우는 시간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생명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순간”이라며, “그 시간을 지켜내기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교사와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술은 차갑게 느껴질 수 있지만, 결국 사람을 지키기 위해 존재하는 따뜻한 도구”라며, “아이들의 작은 위험 신호 하나까지 놓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종학 대표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에 들어갈 수 있는 세상, 부모님이 걱정 없이 아이를 보낼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며, “케이원에코텍은 그 길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 “정책은 AI, 현장은 육안… 간극 해소 시급” 김종학 대표는 정책과 현장의 괴리를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정부 정책은 AI 기반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지만, 실제 수영장 현장은 여전히 사람의 눈에 의존하는 방식에 머물러 있다.” 이어 “익수 사고는 수 초 내 발생하는 만큼, 기존 방식으로는 구조적으로 대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현재의 안전관리 방식은 사고를 사람이 발견하기를 기다리는 구조다.”라며, “이 구조를 바꾸지 않는 한, 사고 예방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라고 강조했다. ■ 케이원에코텍, AI 안전관리 기술 선도 케이원에코텍(주)는 환경·안전 기술 기반 기업으로,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운영하는 전문 기업이다. 특히, 수영장, 체육시설, 공공 안전 환경 등 고위험 공간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스마트 안전관리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케이원에코텍의 AI 영상 분석과 데이터 기반 통합 안전관리 시스템은 ▲AI 기반 익수 위험 실시간 감지 ▲비정상 행동 및 움직임 패턴 분석 ▲장시간 정지 상태 자동 인식 ▲위험 상황 즉시 경고 및 관리자 연동 ▲24시간 무중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최소화 및 데이터 기반 안전 분석을 통해 안전한 수영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와 같은 케이원에코텍의 AI 기반 첨단 안전관리 시스템은 수영장 등 고위험 공간에 대해 ▲단순 감시→사전 예방형 안전관리 전환 ▲인력 의존→AI·데이터 기반 판단 시스템 구축 ▲경험 중심→정량적 위험 분석 체계 구현을 통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시스템을 접목하고 있다. 김 대표는 “케이원에코텍의 기술은 단순한 감시 시스템이 아니라, '사고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예방형 안전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 공공·교육 분야 적용 확대 필요성 케이원에코텍의 AI 안전관리 기술은 다음과 같은 분야로 확장 가능하다. 특히, 생존수영 교육을 수행하고 있는 수영장, 학교 체육시설 및 실내 체육관공공 수영장 및 생활체육시설 스마트시티 안전 인프라 등에 도입이 시급한 시점이다. 김 대표는 “특히,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은 학생 안전 확보뿐 아니라 교사의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놓칠 수밖에 없는 위험을 보완하는 기술이다.”라며, “수영장과 같은 환경에서는 AI 기반 감지 시스템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안전 기준이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 “교사 책임 구조, 시스템으로 바꿔야” 김종학 대표는 “현재는 사고 발생 시 책임이 교사 개인에게 집중되는 구조다.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면 위험 감지와 대응이 체계화되면서 교사의 부담을 줄이고, 동시에 안전 수준을 높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기술이 부족한 시대가 아니다. 기술은 준비됐다. 남은 문제는 도입 여부에 대한 정책적 결단”이라며, “AI 안전 시스템 도입을 미루는 것은 위험을 방치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 “부산이 시작하면 전국이 바뀐다” 김 대표는 정책 방향에 대해 “부산이 AI 기반 수영장 안전관리 시스템을 선도적으로 도입하면, 전국 확산 모델이 될 수 있다. '시범 도입→효과 검증→정책 반영→전국 확산'의 구조를 통해 전국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금이 바로 전환의 골든타임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김종학 대표는 "생존수영 교육은 확대됐지만, 안전관리 체계는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 아이들의 생명을 사람의 눈에만 맡겨서는 안된다. 이제는 사람의 오감에 의존하는 원시적인 안전 대책에서 탈피해 기술이 책임지는 안전 시스템으로 전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 김종학 ◇ 케이원에코텍(주) 대표이사 ◇ 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수상 ◇ 중소벤처기업부장관표창 수상 ◇ 대한민국 독도홍보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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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니언리더스
    2026-03-26
  • 교육부, “독도 영토주권 침해 즉각 시정하라”…日 교과서 왜곡 강력 규탄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교육부(장관 최교진)는 지난 3월 24일(화) 일본 문부과학성이 대한민국의 독도 영토주권을 부정하고 자국 중심 역사관에 따라 과거 사실을 왜곡한 고등학교 교과서를 검정 통과시킨 것과 관련해 대변인 성명을 통해 깊은 유감을 표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촉구했다. 교육부는 이번 검정 결과에 대해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에 대해 일본이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지속하는 것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조선인 강제동원과 일본군 ‘위안부’ 등 일본 제국주의의 과오를 축소하거나 은폐하는 기술에 대해서도 “명백한 역사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해서라도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했다. 교육부는 “양국이 진정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선린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고 동북아 평화와 협력을 증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교육부는 일본 교과서의 역사 왜곡과 독도 영토주권 침해에 대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초·중등 학생을 포함한 국민 대상 독도 교육과 역사 교육을 한층 강화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외교 문제를 넘어 교육 주권과 역사 인식의 문제라는 점에서 체계적인 대응과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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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광주교육비전위’ 출범…555명 집단지성 힘 모은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6일(목)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555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비전 수립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 이번 비전위원회는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하고, 통합 추진 과정에 시·도민 의견을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단체, 교육전문가, 학부모, 청년, 교직원 등 다양한 주체로 구성된 555명의 위원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육 통합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한다. 위원들은 이날부터 50일 동안 집중 논의를 거쳐 50개의 핵심 과제를 발굴해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추진단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후 도출된 과제를 심화하고 발전시켜 교육의 방향과 실행 전략을 구체화한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전남·광주 교육행정통합의 기반을 다진다. 이날 행사는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출된 공동대표 5인에 대한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추진 경과 공유와 통합교육 비전 방향 제시 발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 위원 오영준 씨는 '우리 아이들의 꿈을 잇는 다리, 전남광주통합교육'을 주제로 딸 오연서 학생과 함께 발표해 큰 공감을 얻었다. 청년 공동대표 정승준 씨는 ‘전남광주교육통합, 가르침의 본질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교사가 가르침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하는 인재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청년과 예비교사를 정책의 동반자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육비전위원회 출범은 시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교육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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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보성교육지원청, 개학기 아이먼저 합동 캠페인 참여
    [교육연합신문=김두수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은 개학기를 맞아 지난 3월 24일(화) 벌교초등학교 후문에서 보성군이 주최하는 어린이안전 합동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 등굣길 어린이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운전자와 지역사회에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보성교육지원청 뿐만 아니라 녹색어머니회, 경찰서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회원 약 60여 명이 참여하여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출근길 운전자와 학부모,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 및 불법 주정차 금지 ▲안전벨트 착용 생활화 ▲보행자 보호 의무 준수 ▲어린이 보행 안전지도 등을 홍보하며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홍보 활동 뿐만 아니라 안전 점검과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성이 커진 어린이 유인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 지킴이 활동 또한 실시해, 아이들이 낯선 사람이 다가왔을 때의 대처법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홍보물을 각 학교에 배부하여 실질적인 자기보호 역량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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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 중학교 입학 배정 전 과정 ‘온라인 일원화’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도내 중․고등학교 입학 전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입학 지원 통합시스템’을 구축, 운영한다고 26일(목) 밝혔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기존 중학교 입학 배정과 원서 접수 절차를 온라인으로 통합·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학부모의 지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그간, 중학교 입학 배정은 학부모가 지류 원서를 작성하고 학교에 제출하면, 담임교사가 나이스(NEIS) 시스템에 등록하고 교육지원청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일부 시군에서는 여전히 수기 배정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어, 업무의 비효율성과 절차상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왔다. 특히, 복잡한 서류 제출 절차 탓에 이주배경 학생 비율이 높은 지역의 학부모, 교원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 또, 원서를 지류로 제출함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 측면의 관리 부담과 행정적 비효율이 발생하고 있다. 이번 나이스(NEIS) 기반 시스템 고도화에 따라, 중학교 입학 원서 작성부터 접수 확인, 배정 처리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일원화된다. 아울러, 22개 시군 지역별 접수 현황 관리와 배정 업무를 체계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입학 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교현장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성아 진로교육과장은 “입학 지원 통합시스템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을 넘어 학생·학부모 중심의 입학 지원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과 사용자 연수를 거쳐 단계적으로 현장에 안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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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나주도서관,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첫 강연 성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25일(수), 이낙준 작가를 초청해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 주제는‘의학으로 보는 역사’로 강연자로 나선 이낙준 작가는 전염병과 전쟁, 의학적 발견이 문명의 발전에 미친 영향 등 의학과 관련된 숨겨진 역사를 다양한 사건들과 결합해 흥미롭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낙준 작가는 이비인후과 전문의로서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대중 친화적인 글쓰기 실력을 겸비한 작가로, 현재 웹소설 작가이자 유튜버로 활동하며 의료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새로운 소통 방식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중증외상센터:골든아워’,‘닥터프렌즈의 구사일생 세계사’등이 있다. 김의곤 관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의학과 역사의 긴밀한 연관성을 새롭게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시민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사골 인문학 아카데미의 4월 초청 강사는 의사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며 참가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4. 6.(월)부터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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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전남교육청남평도서관, 정지아 작가와 함께한 '3月, 봄빛 정지아 북토크' 뜨거운 호응 속 성료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교육청남평도서관(관장 유미라)은 지난 3월 25일(수) 나주시 남평읍에 위치한 북카페‘강물 위에 쓴 시’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3월 봄빛, 정지아 북토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됐다. 라이브 밴드 ‘소란요요’의 감성적인 공연이 봄의 분위기를 더하며 행사에 따뜻한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어 전라남도 구례 출신 소설가 정지아 작가의 북토크가 ‘전라도의 삶과 문학, 그리고 이야기의 힘’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진솔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참석자들은 작가의 이야기에 웃고, 공감하며 강연에 깊이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연 이후 이어진 독자와의 대화 시간에는 다양한 질문이 이어지며 예정된 시간을 넘길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참가자들은 작품 속 이야기뿐 아니라 작가의 삶과 창작 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며 적극적으로 소통에 참여했고, 현장은 끝까지 높은 집중도와 공감 속에서 진행되었다. 행사 말미에는 작가 사인회와 기념사진 촬영이 이어져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도 참석하여 지역 인문학 발전 방향과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함께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한 한 주민은 “정지아 작가님의 작품을 읽고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질문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며, “시간이 가는 줄 모를 만큼 인상 깊은 시간이었고,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남평도서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라도를 품은 문학과 작가 강연회」는 오늘 4월부터 한창훈, 문순태 작가 강연과 일일 차(茶)체험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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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나주교육지원청, 깨끗한 선거 공정한 교육행정의 시작입니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3월 26일(목),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한 ‘공직선거법 특별 교육’을 실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 현장의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정확히 이해함으로써 행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오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엇보다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되새겨 시민들에게 깊은 신뢰를 주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나주시선거관리위원회 측의 강의 협조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위반 사례와 법령 내용을 상세히 다루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구체적인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현장의 쟁점들을 공유하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변정빈 교육장은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은 교육 행정에 대한 신뢰를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이고 든든한 뿌리”라며, “철저한 법령 준수와 공명정대한 행정 처리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믿고 기댈 수 있는 따뜻한 나주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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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영광교육지원청, 지역사회연합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정병국)은 3월 26일(목) 영광우체국 앞 사거리에서 영광교육지원청과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학생 등굣길을 활용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등교시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활동으로 학생 참여를 이끌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둔다. 캠페인에는 영광군청, 영광경찰서,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등교 맞이 활동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 배부, 상담기관 안내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원체계를 함께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밝고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도 캠페인 취지를 알리며 공동체 차원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했다.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정병국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효과가 크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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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 XR 창극으로 미래 콘텐츠 산업 체험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전남 목포중앙고등학교 방송영상과 학생들이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방문해 XR(확장현실) 기반 콘텐츠 제작 현장을 견학하고 MR·MX 스튜디오를 체험하며 미래 문화콘텐츠 산업의 흐름을 직접 확인했다.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이경현) 방송영상과 학생 44명은 지난 3월 13일(금)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를 방문해 첨단 실감콘텐츠 산업 현장을 체험하는 진로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활동은 직업계고 재구조화 교육과정과 연계해 미래 영상 콘텐츠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MR(Mixed Reality) 스튜디오와 MX 스튜디오 등 실감콘텐츠 제작 공간을 직접 견학하며 모션캡처, 3D 스캐닝, 실시간 렌더링 등 최신 콘텐츠 제작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생생하게 확인했다. 특히, MR 스튜디오에서는 모션캡처 장비와 3D 스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실감형 콘텐츠 제작 시스템과 AR·VR 테스트 환경을 살펴보며 디지털 휴먼 및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학생들은 XR 기술이 적용되는 창극 콘텐츠의 제작 방식과 연출 구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통예술이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로 확장되는 과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기술 융합 트렌드를 직접 체감하는 기회를 가졌다. 현장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영상 제작 수업에서 배우던 기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보니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XR과 실감콘텐츠 분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목포중앙고 방송영상과는 광주·전남 최초 방송영상 특성화 학과로, 현재 디지털영상과로의 학과 재구조화를 통해 AI·XR 기반 미래 콘텐츠 인재 양성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학생들은 촬영, 조명, 사운드, 편집 등 영상 제작 전 과정을 실습 중심으로 배우며 산업 현장과 연계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방송영상과 부장(장O은)은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실감콘텐츠 제작 기술과 산업 구조를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첨단 콘텐츠 산업과 연계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미래형 콘텐츠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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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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