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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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 2026 비전 선포… “드론으로 안전·경제·미래 연다”
    [교육연합신문=박영미 기자] 강원도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회장 임건우)는 2월 20일 오후 6시 원통종합복지타운에서 ‘2026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제군을 대한민국 드론 산업과 스포츠의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담대한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상기 인제군수, 이춘만 인제군의회 의장, 신동성 부의장, 김도형·이수현·황현희 의원을 비롯해 장성호 북면장, 최복규 인제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 이기호 인제군체육회장, 김창길 북면체육회장, 정성권 북면주민자치회장, 최성호 인제군자율방범대연합회 대장, 장영기 북면남성자율방범대장, 유미영 북면여성자율방범대장, 이남홍 북면남성의용소방대장, 용광녀 북면여성의용소방대 총무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임건우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드론으로 인제군의 미래를 열겠다는 약속을 실천해 왔다”며, “오늘 이 자리는 지나온 성과를 돌아보는 동시에, 인제군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발표된 2026 비전선포문에서는 ▲굳건한 협력과 성장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을 통한 경제 활성화 ▲군민 안전 중심 드론 시스템 구축이라는 3대 비전이 제시됐다. 협회는 특히 인제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재난·실종자 수색 ▲산불 조기 발견 및 산림 보호 ▲스마트 농업 ▲관광 콘텐츠 제작 ▲드론 스포츠 활성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인제군드론스포츠협회는 앞으로 드론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관련 자격 취득 및 실무 교육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복합센터 구축을 추진해 연구개발, 기업 유치, 전문인력 양성을 아우르는 지역 성장 플랫폼을 조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인제경찰서 및 자율방범연합대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긴급 드론 운영체계 구축, AI 기반 드론 운용 훈련,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 강화 등을 추진해 ‘드론 없는 안전은 생각할 수 없는 인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론 활용분야 영상이 상영돼 ‘안전·미래·혁신’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했으며, 행사 후에는 최신 드론 장비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 AI 드론영상분석플랫폼 등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협회는 향후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회장 우현호)와 협력해 드론 스포츠 국제대회 유치 및 글로벌 교류를 확대하고, 인제군을 국제 드론 스포츠 허브로 성장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임건우 회장은 “드론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지역 안전과 경제,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군민과 함께 인제의 하늘을 안전과 희망, 새로운 경제 활력으로 채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드론스포츠연합회 우현호 회장은 인제군의 드론 스포츠, AI 드론 활용 분야 등에 대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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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국방신문, 부사관 정책 발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의장 윤성열)는 2월 20일 오전 11시 국방신문 회의실에서 국방신문과 대한민국 부사관 정책 발전 및 건전한 국방 담론 형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 협력 선언을 넘어 부사관 정책의 구조적 발전을 위한 실질적 공동행동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며, 양 기관은 협약을 계기로 부사관 정책 관련 연구 활동, 전문가 기고 및 공론화, 정책 토론회 공동 기획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민국부사관정책발전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 함영현, 장학센터장 박승용 등이 참석해 향후 추진 방향과 협력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양 기관은 첫 공동 사업으로 오는 3월 ‘2026 부사관 발전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뜻을 모았다. 윤성열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형식적 합의가 아니라 정책 실행을 위한 출발선”이라며, “부사관을 국가 핵심 전문인력으로 재정립하기 위한 공론화와 정책 연구, 제도 설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3월 ‘부사관의 날’을 즈음해 열릴 예정인 이번 전략 토론회는 부사관의 역할과 위상을 재조명하고, 미래 국방 인재 체계 속에서 부사관 정책의 방향성과 발전 과제를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뉴스종합
    • 사회
    2026-02-22
  • 대전산성어린이도서관, 일요 가족독서프로그램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학생교육문화원(원장 엄기표) 산성어린이도서관은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유·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년 새싹 이야기·움직이는 그림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2월 넷째 주부터 총 30회에 걸쳐 매주 일요일 운영되며 전문 강사와 함께 1·3·5주에는 참여형 동화구연 ‘새싹 이야기 그림책’을, 2·4주에는 손인형을 활용한 인형극 ‘새싹 움직이는 그림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가족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운영 당일 도서관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50명으로 운영한다. 상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엄기표 원장은 “가족이 함께 책으로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새롭고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대전교육소식
    2026-02-22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년 지방공무원 성장나무 확대 운영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양수조)은 관내 지방공무원의 경력개발을 통해 교육행정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방공무원 경력개발제도 프로그램인 ‘성장나무’를 확대 운영한다고 2월 1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저경력 지방공무원이 교육지원청의 주요 직무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적인 멘토링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경력개발 과정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체험 직무 분야를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저경력 지방공무원의 직무 이해도 향상과 조직 적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에서는 신규공무원의 경력개발 및 현장 적응을 위해 ‘함께 도움닫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업무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직 적응 강화를 위한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윤은경 행정지원국장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저경력 공무원들이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다양한 행정 수요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중부교육소식
    • 대전교육소식
    2026-02-22
  • 대전진로융합교육원, 2026년도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기관 선정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진로융합교육원(원장 정선희)은 2월 19일, 2026년도 진로체험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으로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유성구미래교육지원센터를 선정하고 지역 연계 진로 교육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위탁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진로체험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진로 체험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관리해 단위 학교의 진로 교육을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학교 밖 자원을 활용한 진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반 진로 교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진로 체험 활동 과정에서 학생들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안심하고 체험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체험지원센터의 운영 역량 강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가로 구성된 ‘진로체험지원단’을 운영하는 한편, 주기적인 컨설팅을 통해 센터 운영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정선희 원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자유학기제 및 진로 교육 지원 체제를 구축해, 학생들이 스스로 창의적인 진로 탐색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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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대전교육정책연구소, 2025년 교육정책연구 성과 카드뉴스로 배포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소장 김선희)은 대전교육정책연구소에서 2025년 수행한 교육정책연구 성과를 담은 연구보고서를 관내 전 기관에 안내하고, 연구 결과를 카드뉴스로 제작 및 배포하며 현장 중심 정책 홍보를 강화했다고 2월 19일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대전교육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종합·전문 연구 총괄 부서다. 연구소는 2025년 실시한 자체연구, 위탁연구, 현장연구 총 18건의 정책연구보고서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누리집에 공개했으며, 주요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로 제작해 2월 19일 관내 교직원에게 배포했다. 이번에 공개된 주요 연구보고서는 ‘초등학교 수습교사제 운영 방안’, ‘대전 경계선지능 학생 실태 분석’, ‘2025년 대전교육종단연구 결과보고서’, ‘대전광역시 IB 프로그램 도입 및 현장 적용 방안 연구’, ‘대전 유보통합 운영 방안 정책연구’, ‘교육과정 연계 탐구 및 체험 중심 수학교육 활성화를 위한 제2수학문화관 구축 및 운영 방안 연구’ 등이며, 연구소는 이번 성과 공유를 통해 교육 현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 김선희 소장은 “대전교육이 미래 지향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 비전과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 결과를 다양한 방법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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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 동·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공·사립유치원 교육과정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아교육 운영계획 설명회’를 각각 개최했다고 2월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일 서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9일 동부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6학년도 대전 유아교육은 ‘놀이와 배움을 잇는 교육과정’, ‘다양성을 존중하는 맞춤 교육’,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현장 중심 협력 행정’ 등 5대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유아들이 놀이를 통해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배움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단위 유치원의 자율성과 특색이 살아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방과후 과정 및 돌봄, 유아학비 지원, 유아 특수교육, 소규모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등 주요 사업별 세부 안내가 이뤄졌으며, 학사 및 행정 사항 전반에 대한 정보 공유로 유치원 현장의 원활한 운영을 뒷받침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양수조 교육장은 “유아기의 배움은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교육 현장의 전문성을 존중하는 지원을 강화하여 유아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유아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스스로 배움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핵심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유아와 학부모, 교사 모두가 신뢰하는 유아교육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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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대전교육청, IB 프로그램 연구회 공모 및 장학자료 eBook 공개
    [교육연합신문 = 우현호 기자]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IB 프로그램 기반 수업 혁신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공모 선발’을 추진하는 한편, ‘2025년 IB 프로그램 연구회 장학자료 eBook’을 공개하며 현장 중심 교육 변화의 성과를 공유한다고 2월 20일 밝혔다. IB 프로그램 연구회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창의·융합형 수업 및 평가 혁신 풍토를 조성하며,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교원의 IB 교육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에는 총 20팀의 IB 프로그램 연구회를 선발할 예정이며,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 연구회는 7~15명 내외로 자율적으로 구성해 활동 계획서를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선정되며, 연구 내용에 따라 교육전문직원 및 분야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할 수 있다. 또한 IB 프로그램 운영학교뿐만 아니라 일반학교 교원의 참여를 적극 유도해 IB 교육에 대한 이해와 실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회 공모 신청은 3월 18일까지 접수하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개념 기반 탐구학습 중심 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연구 결과를 일반화해 IB 프로그램 적용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할 방침이다. 아울러 2025년 운영된 연구회의 성과를 모은 장학자료 eBook을 개발·공개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해당 자료는 대전광역시교육청 누리집 화면 하단의 ‘사용자별 바로가기 → 교육청특성화 → IB프로그램 → 장학자료 eBook’ 경로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교육정책과 김용옥 과장은 “연구회 성과를 공유 가능한 자료로 확산함으로써 IB 교육 철학이 교실 수업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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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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