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6(수)

전체기사보기

  • 인천교육청, 정석항공과학고와 항공산업 발전 이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2월 23일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에서 열린 항공분야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미래 항공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인천시교육청, 지방자치단체, 학교, 산업체, 대학 등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항공 분야 산학 협력 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정석항공과학고등학교는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추진에 기여한 기관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참석 기관들은 공동 선언을 통해 항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석항공과학고가 항공 산업을 선도하는 학교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2-27
  • [에듀人포커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신경호 교육감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취임 2주년, 변화의 물결 속 ‘더 나은 강원교육’ 성과 가시화" "2025년,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교육’으로 강원교육의 도약" "‘스공학’부터 ‘초공학’까지, 10년 책임교육으로 학력격차 해소" "‘작아서 더 매력적인 학교’로 지역과 도시의 교육격차 줄인다" 강원특별자치도 신경호 교육감은 그야말로 '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실천하는 리더다. 평교사부터 교감, 교장, 교육장, 미래교육원장을 두루 거친 그의 이력은 강원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헌신을 증명한다. 무엇보다 그는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 교직원, 학부모와 소통하며 강원교육의 방향을 체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마음껏 펼쳐라’라는 모토 아래 진행된 그의 교육정책은 학생 중심, 현장 중심, 미래 지향적인 강원교육의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존중과 균형, 책임과 신뢰를 강조하며 구성원 모두가 신뢰하는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급격한 사회 변화 속에서도 지역과 교육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며 강원교육의 확장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특히, 단순히 정책 구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찾아가는 그의 행보는 강원교육에 대한 진정성을 드러낸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바쁜 일정에도 학교를 방문해 교육 공동체를 격려하는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2025학년도 새 학년 시작을 앞두고, 신 교육감이 만들어갈 강원교육의 변화는 단순한 행정적 성과를 넘어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주목할 가치가 있다. 강원도 교육계가 맞이할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편집자 주] ■ 강원도교육감으로서 취임 2주년 소회를 밝혀달라. 취임 이후 오랫동안 정체되고 편향되었던 강원교육의 체질을 변화시키기 위해 그동안 애써 왔다고 자부한다. 처음에는 어려움이 있었던 새로운 정책들이 이제는 현장에서 안착해 가고, 학교와 교실도 새롭게 변하고 있음을 실감한다. 2024년을 보내고 임기의 절반 이상을 지나며 ‘더 나은 강원교육’의 구체적인 성과들도 나오고 있어서 뿌듯하다. 이는 밤낮없이 일하고 있는 우리 교육청 가족들과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만 바라보고 노력하시는 선생님을 비롯한 교직원 여러분들 덕분이다. 늘 감사한 마음이 크다. ■ 강원도교육감으로서 강원교육의 변화와 비전은 무엇인가? ‘마음껏 펼치는 강원교육’이 우리 교육청의 비전이다. 모든 학생이 기초학력의 충족과 개별화된 성취를 바탕으로 공동체와 함께 성장의 기쁨을 누리는 교육을 추구하겠다는 것이다. 또한 학생 한 명 한 명이 고유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이를 자신의 꿈으로 당당히 펼치도록 교육 주체가 소통과 협력하는 교육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있다. 이를 통해 강원교육은 공교육의 책무를 다하기 위하여 학생이 모든 학령기 동안 연계성 있는 전인적 성장을 이루도록 교육 주체의 참여와 협력을 통해 총체적인 지원 체계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때 강원교육 지향하는 가치는 ‘존중, 균형, 책임, 신뢰, 확장’의 다섯 가지이다. 교육공동체 구성원 한 명 한 명을 자기 삶의 주체이자 존엄한 존재로서 ‘존중’하고, 모든 학생이 기본적인 학력과 교양, 인성과 건강을 두루 갖추도록 ‘균형’ 잡힌 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생의 배울 권리와 학교의 가르칠 의무가 함께 충족되도록 공교육의 ‘책임’을 다해서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 주민이 자율과 협력으로 서로 ‘신뢰’하도록 하는 한편, 학생의 배움과 생각을이 무한히 ‘확장’할 수 있는 미래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 신년 인사로 강원교육가족에게 드리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 2025년 강원교육은 ‘내일이 더 기대되는 교육’으로 사람을 모으고, 배움을 채우고, 지역을 지키기 위해 매진하겠다. 특히 학구광역화의 확대와 작은 학교의 개별 맞춤형 교육과정 강화, 농어촌 유학 활성화 및 강원마이스터고 확대 등으로 ‘작아서 더 매력적인 학교’에 도심의 학생들과 전국의 학생이 찾아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 또한 그동안 ‘유아언어발달교육’과 ‘한글문해·기초연산 책임교육’으로 학습의 공정한 출발선을 보장해 온 바탕 위에, 학력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의 ‘책임교육학년’ 지원을 더욱 강화하여 공부의 기초와 기본 힘을 채우도록 할 생각이다. 특히 초등학교 3∼6학년에 ‘초등 공부 힘 기르는 학급 만들기’를 시작하여 중등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와 함께 학교가 책임지고 초3부터 고3까지 10년 동안 학생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고자 한다. ■ 강원도 지역은 면적이 넓은데 학생 지원으로 하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 강원도는 면적은 넓은데 작은 학교가 서로 떨어져 분산되어 있고, 산간벽지나 접적지역이 많은 지리적 특성을 갖고 있다. 그래서 학생들이 무언가를 배우고 싶어도 배울 곳이 마땅치 않은 환경이 많고 특히 중고등학교는 그 상황이 더 심각해 도시와 농촌 간의 교육격차가 심화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지역의 공교육을 책임지는 학교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스스로 공부하는 학교 문화 만들기’(스공학) 프로젝트이다. 현재 도내 전체 도내 중고등학교의 93%가 자발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스공학’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교과보충학습이나 기숙사 운영, 스터디 카페형 학습실과 저녁 식사 등을 지원하여 학생들이 학원 대신 학교에서 방과후나 휴일, 방학 중 상관없이 원하는 시간까지 공부하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주는 것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만족도도 80%를 넘는다. 이처럼 학생들의 학력을 올리고 학부모님의 사교육부담도 실질적으로 낮추는 ‘스공학’을 2025년부터 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초등 공부힘 기르는 학급 만들기’, 줄여서 ‘초공학’사업을 시작한다. 이렇게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공교육 10년 동안 학교가 책임지고 학생이 스스로 공부하는 능력을 채워 주는 시스템이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올 한해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의 공약이행 실적이 96.3%를 기록했다. 분야별로는 △더 높은 학력 95.9% △더 넓은 진로 96.3% △더 바른 인성 95.9% △더 고른 복지 99.7% △더 돕는 행정 93.1% 등이었다. 신 교육감의 대표 공약인 ‘더 높은 학력’ 분야는 교과 보충 프로그램 및 소인수 교과형 방과후교실 무상 운영 등으로 95.9%의 이행률을 기록했다. 더 넓은 진로 분야에서는 직업계고 학과 개편을 마무리하며 강원생명과학고가 전국 10대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더 고른 복지 분야에서는 초등돌봄교실 확대, 친환경 급식 제공, 강원특수교육원 설립 등을 성공리에 추진했다.
    • 칼럼·피플
    • 에듀人포커스
    2024-12-27
  • 2036 올림픽 전북유치 기원 영상 홍보효과 톡톡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가 성공적인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해 제작, 배포한 홍보 영상들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냄과 동시에 도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으는 데 톡톡히 한 몫하고 있다. 이번 홍보영상은 올림픽을 전북에 유치하는 당위성과 도민들의 열망을 담아 총 2편(30초, 2분 20초)으로 제작됐고, 도내 주요 옥외 전광판과 엘리베이터와 택시 모니터, 전북도 홈페이지와 공식 SNS채널 등을 통해 방영돼 도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 개인 SNS를 활용한 홍보도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숏폼영상도 제작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하고 도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응원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2월 30일부터 2025년 1월 10일까지 진행되며 올림픽 유치 기원 숏폼 영상을 시청한 후 해당 영상에 '구독'과 ’좋아요‘,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도민들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제공되며, 구체적인 참여 방법과 당첨자 발표는 전북특별자치도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수 있다. 이정석 전북특별자치도 올림픽 유치본부장은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라는 새로운 도전, 위대한 여정에 나선만큼 도민들의 힘을 하나로 모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하며, “성공적인 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해 이번 이벤트에도 많은 도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36 하계올림픽 전북유치를 기원하는 홍보영상에 관심과 지지 및 적극적인 ’응원 댓글‘ 이벤트 참여는 올림픽 유치에 대한 도민들의 간절함과 열망이 전해져, 내년 2월 대한체육회로부터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결정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2-27
  • 김이단 작가, 英왕립조각가협회서 2025년 신진작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김이단 작가가 지난 12월 5일(목) 왕립조각가협회에서 2025년 신진작가상을 수상했다. 영국 왕립예술대학에서 2024년 조각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국내·외 예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김 작가는 한국을 비롯한 동아시아의 전통 향 문화와 향도를 공부했고, 세계의 향 문화와 후각적 매체들에 대해 연구하며 후각 재료들을 수집해 왔다. 작가는 향(incense) 제작 기술과 조향 기술을 기반으로 조각, 설치, 퍼포먼스 등의 형태로 후각적 심상을 공감각적으로 펼쳐낸다. 후각 재료와 후각 감각을 사용해 무형, 혹은 유형의 감각적 심상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이다. 작가는 감각의 위계에서 저평가돼 온 후각 감각에 초점을 맞춰 감각적 존재로서의 인간을 탐구하며, 감각의 확장과 그로 인한 인식의 확장을 촉발시키고자 한다. 나아가 인간과 인간이 아닌 것의 경계를 탐색하거나 인간중심적 시선을 비인간존재들의 관점으로 전이시키는 시도를 통해 인간 인식의 영역 너머에 존재하는 비물질적 객체들에 주목해 작업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2024년 작품 ‘유체’에서는 투명한 파이프에 향연이 흐르는 설치물을 통해 ‘기체 상태의 흐르는 조각’ 개념을 제시했다. 고체 상태의 향이 타면서 기체 상태가 돼 파이프를 따라 흐르고, 결국 물에 흡수되며 액체 상태로 수용되는 물질의 전환 과정을 설치 작업으로 포착해, 보이지 않고 만질 수 없는 냄새에 물리적 신체를 부여하는 시도를 했다. 설치 작업 ‘휴먼 노즈워크 트레이닝’ (2020)에서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냄새들을 시각화해 스멜볼을 공간에 무작위로 설치하고, 관객들이 걸어 다니거나 바닥에 엎드리거나 기어다니면서 향기와 악취의 이분법 사이에 존재하는 냄새들을 감각하고 훈련하는 수행을 제안했다. 이해동 작가와 협업한 퍼포먼스 '죽음과 소멸의 생태계(2021)'에서는 예술의 존재적 기원을 제의와 세리모니로 해석해, 후각적· 청각적 요소에 초점을 두고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세리모니를 통해 기이한 풍경을 그려냈다. Royal society of Sculptors 매체에서는, Our Sculptors Yidan Kim GBA Yidan Kim is an artist who uses olfactory materials to create sculptures, installations, and performances. She focuses on the sense of smell, exploring the boundaries between human and non-human entities, and seeks to expand sensory perception beyond the human-centric perspective. 라고 소개했다.(https://sculptors.org.uk/artists/yidan-kim)
    • 라이프
    • 연예/문화
    2024-12-27
  • 인천효성서초 위클래스, '등교맞이 하이파이브 데이(High five day)' 운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효성서초등학교(교장 염현흥)에서는 지난 12월 23일(월)부터 24일(화)까지 이틀 동안 Wee class 주관으로 또래상담반 활동의 하나로 ‘등교맞이 하이파이브 데이(High five day)’를 운영했다. 또래상담자들이 동물옷을 입고 전교생에게 첫째 날에는 포춘쿠키를, 둘째 날에는 크리스마스 카드를 나눠 줬다. 참가 학생들은 "평소와는 다른 등굣길을 경험하고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면서 즐거워했다. 또한 오후에는 학생·학부모 10팀을 선정해 크리스마스 케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효성서초 관계자는 "언제나 인천효성서초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바란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27
  • 전북특별법 27일 시행…교육특례 실행 방안 마련
    [교육연합신문=김홍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은 12월 27일 전북특별법에 반영된 교육특례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7가지 실행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북특별법)에는 제112조에서 115조까지 ‘자율학교 운영’, ‘유아교육’, ‘초중등교육’, ‘농어촌 유학’에 관한 교육 특례가 담겨 있다. 교육특례를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서는 조례, 시행령, 지침 등 세부 실행 안을 마련해야 한다. 전북교육청은 ▲자율학교 등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시행령 제정 ▲유치원 방과 후 길라잡이 개정 ▲유치원 급식시설·설비 세부 기준 마련 ▲대안학교 설립 운영위원회 규칙 마련 ▲원격교육 운영 기준 및 인프라 지침 마련 ▲학교발전기금 관련 지침 개정 ▲농산어촌 교육 발전 기본조례개정 등 실행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와 함께 전북도교육청은 교육특례 추가 발굴을 위해 4개 특별자치시·도교육청 간 교육자치 실무 협의회를 운영하고, 특별법 제도개선 및 공동 추진 발굴 과제, 향후 사업 내용 등을 논의했다. 한편, 전북도교육청은 전북특별법 2차 개정을 위해 추가로 23건의 교육특례를 발굴, 전문가 자문을 거쳐 ▲특성화고 등 지역인재 채용 특례 ▲인구감소 지역의 소규모학교 직위별 교원 정원에 관한 특례 ▲교육지원청에 관한 특례 등 5개 안을 전북특별자치도에 제출했다. 제출된 특례안은 국회의 심의를 거치게 되는데 개정안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를 방문해 교육특례 필요성을 설명하고, 지역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통해 수용률을 높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채선영 정책기획과장은 “전북특별법 시행으로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특례를 실현하며 전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담당자 연수와 부서 협의를 통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2-27
  • 인천만수고,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으로 미래 진로의 다리를 놓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만수고등학교(교장 박종락)에서는 12월 30일부터 31일까지 2일간 1, 2학년 학생 대상 ‘2024학년도 2학기 자율적 교육과정’을 운영해, 1년간 교과 학습 과정 틈틈이 개발한 자신의 진로 탐색 결과를 친구들과 공유하고, 세계시민으로서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함께 나누는 활동을 전개한다. ‘따뜻한 배움, 행복한 성장’을 이끄는 인천만수고에서는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자주적이고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2024학년도 학생 맞춤형통합지원 사업,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국제경제통상 동아리 등을 운영하며 학생 개개인의 만족도 높은 교수-학습 및 생활 회복 지원에 따른 미래인재 성장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에 따라 2024년을 마무리하며 재학생들의 미래인재 역량 강화를 보다 내실 있게 추구하고 학기 중 성취 결과물 공유를 통한 경험의 확산과 지식의 나눔 실현을 실천하는 시간을 계획했다. 지난 1학기 자율적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교과 활동의 내면화 및 교과 융합 활동에 기반한 성취 결과물을 얻었다면, 2학기에는 ‘융합 역량 향상 프로젝트’를 기획해 운영한다. ‘세계여행, 어디까지 해봤니?(문학, 역사, 심리학)’, ‘에밀 졸라, 나는 고발한다:진정한 인간다움(문학, 역사, 정치와 법, 생활과 윤리)’, ‘확률과 통계 교과서와 함께 하는 필승 전략(세계사, 수학, 정보)’, ‘오만과 편견 속 화학과 물리의 세상 읽기!(과학, 역사, 미술, 사회문화)’ 등의 인문, 사회, 과학, 예술 분야를 망라하는 12개의 프로그램을 배치하여, 학생 스스로 자신의 진로에 따라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학교 특색사업인 ‘나사자 프로젝트’ 활동 전시회를 진행해, 학교와 사회의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경험을 공유하도록 했다. 이에 앞서 1학년은 학교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캠페인 활동으로 공론화하는 ‘학교와 나’를, 2학년은 지역과 국가, 사회의 문제를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국가와 나’를 주제로 탐구 활동을 지도교사와 함께 연간 진행했다. 이 결과물을 학교 친구들과 공유함으로써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는 지식 나눔의 장을 가지도록 지도했다. 특히, 인천만수고등학교는 2023학년도 인천형 글로벌 진로과정 선도학교로 지정, 2024학년도 1기 수료생(5명)을 배출했다. 해외 대학 인천시교육감 특별전형 추천 대상 자격을 갖게 되는 본 과정은, 3학기 동안 글로벌 캠퍼스 수강 및 해외 글로벌 리더십 체험, 제2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수업을 전액 무료로 받게 된다. 본 과정을 성실히 수행한 박시준(2학년) 학생은 "3학기 동안 뜻깊고 깊이 있는 수업을 진행해서 즐거웠다. 과정을 마치면서 즐겁게 진로를 고민하고 결정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인천만수고 재학생 1학년 11명이 2기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 이 외에도 미래 디지털 사회의 매체 활용 능력을 함양하는 ‘디지털 문해력 특강(찾아가는 학교컨설팅)’과 생활 속에 숨겨진 수학의 원리를 탐구하고 공동의 작업을 통해 수학적 사고력을 기르는 ‘MATH 퀴즈대항전’을 함께 기획함으로써 짧은 기간 보다 다채로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알차게 꾸몄다. 이러한 인천만수고등학교의 발걸음은, 학교 안으로는 교과 학습을 통한 내실 다지기, 학교 밖으로는 세계시민 교육 확장을 통한 미래로 뻗어가는 인천형 글로벌 리더 성장을 함께 하고자 하는 노력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박종락 교장은 "인천만수인의 보다 나은 성장을 위해 1, 2학기 자율적 교육과정을 차별화하여 진행하고, 그 바탕에는 학생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진로를 함양하고 경험하는 지식 확장과 진로 다짐의 기회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 과정에 "학부모님과 인천만수고등학교 교사의 노력이 있기에 가능하였음을 밝히며 앞으로도 안팎의 즐거운 호응과 응원을 바란다."는 말을 함께 전했다. 내년 2025년 인천만수고등학교는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에 앞으로도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연결하기 위한 다리이자 나침반이 될 수 있는 교육공동체의 바탕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27
  • 전남교육청, 2024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3일(월) 목포 신안비치호텔과 26일(목) 순천 에코그라드호텔에서 ‘2024학년도 학교운동부지도자 역량강화 및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강화하고, 학생선수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한 학교운동부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렴 의식을 제고해 학생선수와 지도자 간의 투명하고 공정한 관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지도자 2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주요 프로그램으로 ▲ 학교운동부 청렴 의식 강화 ▲ 비폭력 대화를 통한 학생 지도법 ▲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 리더십과 갈등 예방 전략 교육 등이 진행됐다. 더불어 팀워크 향상을 위한 워크숍과 현장 사례 중심의 리더십 실습도 포함돼 지도자의 실질적 역량 강화를 도왔다. 연수에 참여한 초등학교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청렴 교육과 소통 방법을 배우면서 지도자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학교운동부지도자는 학생선수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한 지도를 통해 신뢰를 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지도자들이 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학생들과 긍정적이고 건강한 관계를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생선수의 심리적 안정과 성장을 지원하며,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정기적인 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종목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27
  • 도성훈 인천교육감, 인천주안초 1000 작가 문집 출판회 참석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지난 12월 18일 인천주안초등학교(교장 고준명)에서 열린 ‘1000 작가 문집 출판회’에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인천주안초등학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학교 문집을 만들며 소통하고 있다. 올해는 887명의 학생, 25명의 학부모, 45명의 교직원, 총 957명이 학교 문집을 만들었고, 45명이 만든 그림책 9권을 발간했다. 이날 출판회에서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 모여 책을 쓰며 느꼈던 소회를 발표하고, 공동체 간의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도성훈 교육감은 “한 학교에서 학생과 선생님들, 학부모님들이 함께 모여 천 명의 작가가 나왔다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며, “인천주안초등학교 구성원들이 함께 만든 뜻깊은 역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도 교육감은 “좋은 글이라고 하는 것은 좋은 삶을 살았을 때 나올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함께 글을 읽고 쓰며, 바르고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27
  • 해남 북일초, 송년 문화체험의 밤 개최
    [교육연합신문=김병희 기자] 북일초등학교(교장 김을용)는 12월 26일(목) 북일관에서 북일교육공동체와 함께 ‘송년문화체험의 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연말을 맞은 교직원과 기존의 지역 학생과 학부모 및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으로 이주해 온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 모두가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북일교육공동체(북일초등학교, 학부모, 주민자치회, 북일면사무소, 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문화 중심의 활동을 전개하며,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어우러져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 중인 코믹 뮤지컬 ‘프리즌’ 공연과 교육활동을 돌아보는 홍보영상 상영, 저녁 식사(출장 뷔페)를 통해 북일교육공동체에게 연말의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님은 “연말에 가족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행사가 있어 너무 좋았다.”라고 말하며 “올 한 해 선생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아이들이 즐겁게 학교에 다녔다. 마지막까지 아이들을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 ”고 소감을 남겼다. 김을용 교장은 “문화체험의 밤은 학생과 학부모, 지역 사회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북일교육공동체의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번 행사가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27
  • 인천과학고에는 뉴턴의 사과나무가 있다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과학고등학교(교장 정두원)는 지난 12월 23일 개교 30주년을 맞아 '인천과학고등학교 개교 30주년 기념식'을 성대히 열었다. 1994년 3월 인천 중구 율목동에서 첫발을 내디딘 인천과학고는 현재 영종도에 자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간의 역사를 되돌아보며 발전의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였다. 기념식에는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 역대 교장, 전·현직 교직원, 학부모 및 70여 명의 동문 등 총 11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도성훈 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걷기와 실천이 창의성을 신장시키는 중요한 도구"라며 창의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디자인씽킹'을 통해 자신의 사고와 삶을 스스로 설계해 나갈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지난 30년의 역사 동안 인천과학고는 창의동(실험동) 건축(1995), 자주동 연구 지원 센터 건립(2021), 최신 기숙사 개관(2023) 등 교육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또한, 「공유 가치 창출(CSV) 프로그램」, 「기업가 정신 중심 이니셔티브」, 「학생 중심의 R&E」, 「리더십 및 비전 캠프」 등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국제적 과학 인재 양성의 산실로 성장해왔다. 그 결과 2,000여 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국제·국내 과학올림피아드 및 각종 대회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기념식에서는 과학 인재 양성과 미래 과학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아 교정 내에 ‘뉴턴의 사과나무’를 심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에 심어진 사과나무는 뉴턴이 영감을 받았던 사과나무와 유전적으로 동일한 5대손 나무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에서 분양받아 접목한 것이다. 정두원 교장은 “학생들이 뉴턴의 사과나무를 가꾸며 과학적 호기심과 꿈을 키워 노벨상을 수상하는 미래 과학자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천과학고등학교는 과학 인재 육성과 혁신적인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이끌어갈 주역을 길러내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27
  • 여수 죽림초, 따뜻한 마음 모아 실천하는 나눔
    [교육연합신문=문태석 기자] 2024년 12월27일(금), 연말을 마무리하며 죽림초등학교(교장 고순금)는 환경교육과 함께하는 「2024. 죽림 나눔 장터」를 개최해 운영했다. 학교에서는 매년 학생들이 자원과 나눔의 선순환 과정을 경험함과 동시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며 선한 영향력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 활동을 계획했다. 환경보호를 위한 물건 절약과 나눔 활동으로 자원 선순환 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학생 주도 자치 경제 활동과 이웃을 돕는 선순환 경제 활동 경험으로 교내에 학생 중심의 나눔 문화를 정착하고 확대하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 나눔 활동 주간을 지정해 각 학급과 학년별로 교실에서 운영하였고, 나눔 활동을 위한 나눔의 필요성 교육과 나눔 장터 계획, 준비하기 교육은 교과 재구성을 통해 학년별로 운영했다. 또, 각 반에서는 학급 내 환경, 경제 교육과 병행하여 지도 후 나눔 활동을 운영하였고 이는 나눔 장터 준비 전 과정을 통해 나눔과 배려, 참여와 소통의 가치를 이해하는 인성교육 강화로 학생의 인성을 가꾸는 인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는 역할을 했다. 나눔 활동 후 모금액은 마을 사랑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계층 돕기 등에 사용될 수 있도록 모두 기부하고자 한다. 모금액은 전교학생회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학생에게 지원 가능한 소라면사무소와 월드비전 기관에 전달하기로 했다. 「죽림 나눔 장터」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학생은 “나눔 활동을 계획하고 준비하여 수익금까지 이웃에게 기부한다고 생각하니 울컥한 마음이 들었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시는 이웃들의 웃는 모습을 상상하며 행복함이 두 배”라고 했다. 또, “작은 손길을 모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고순금 교장은 “따뜻하고 평등한 학생복지 실현으로, 자신들의 능력을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기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배려와 나눔을 배우고 인격적인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27
  • 함평 엄다초, 겨울 스포츠 체험학습으로 즐거운 겨울 보내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전남 함평 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겨울을 즐기자!'라는 구호와 함께 12월 겨울 스포츠 체험학습 활동을 12월 24일(화)부터 27일(금)에 걸쳐 실시했다. 1~3학년 학생들은 12월 24일(화)에 광주 패밀리랜드 눈썰매장에서 겨울 스포츠인 눈썰매를 즐기며 추운 겨울을 즐기는 방법을 익혔다. 더불어 놀이공원에 있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놀이기구를 타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4~6학년은 1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1박 2일간의 무주 스키캠프에 참여했다. 초보자인 4학년은 처음이라는 긴장감 속에서 스키를 신고 경사를 내려가며 새로운 경험에 도전해 보았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스키를 배운 5, 6학년 학생들은 능숙한 동작으로 스키의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했다. 스키캠프에 참여한 5학년 정○○ 학생은 “추위도 잊을 만큼 스키 타는 것이 정말 재미있다. 추워도 춥지 않다.”며 소감을 말했다. 겨울을 맞아 학생들은 학년 수준에 맞는 겨울 스포츠 체험을 하며, 추운 겨울이지만 자세로 임하고 도전하면 성장의 순간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체험학습이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27
  • 영광초,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영상 동아리 '화리단' 연말 상영회 발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광초등학교 청소년미래도전프로젝트 영상 동아리 ‘화리단’이 2024년 12월 27일(금) 영광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연말 상영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약 두 달간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행사로, 포스터, 팜플렛, 티켓 제작은 물론 주변 친구와 부모님, 선생님들에게 적극 홍보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상영회에서는 화리단 학생들이 1년 동안 제작한 8개의 작품이 공개됐다. 이 작품들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사회 문제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였다. 수상작 - 도박중독의 검은 손’ / 작은 배려로 다문화 인권 보호’ / 내 이름은 또래상담자 또상담’ 단편 영화 - 끝말잇기의 신’ / 굴비 2’ 자체 제작 및 공모전 영상 - 변명할 수 없는 언어폭력’ / 안전한 학교생활’ / what's in my bag?’ 학생들은 각 영상 상영 전에 무대에 올라 작품을 직접 소개하며 열정을 선보였다. 대본을 외워 발표하거나 또박또박 대본을 읽으며 영상의 주요 내용을 전하는 모습은 관객들의 집중을 끌어냈고, 각 작품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영화는 단순히 영상을 상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영상 내용과 관련된 퀴즈를 통해 관객들에게 화리단의 심볼인 ‘화리’를 활용한 키링 굿즈를 상품으로 제공했다. 이 이벤트는 학생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상영회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었다. 총 2시간 동안 진행된 상영회는 단편 영화 ‘굴비2’와 화리단의 1년 활동 영상을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활동 영상을 감상하며 학생들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우리의 작품이 많은 사람들 앞에 공개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학생들은 소감을 밝혔다. 상영회를 지켜본 학부모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들이 많은 것을 배운 것에 대해 감사함을 전했다. 특히 “아이들이 여러 공모전에서 상을 받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쌓아온 과정이 의미 있는 상영회로 결실을 맺어 뿌듯하다”라며 감동을 표했다. 이번 상영회는 화리단 학생들에게 단순한 경험 이상의 큰 성취감을 안겨준 뜻깊은 자리로 기록되었으며,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특별한 행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27
  • 나주 반남초, ‘1박 2일 스키체험 프로그램’ 운영으로 설원을 누비다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반남초등학교(교장 강진순) 전교생은 12월 26일(목)부터 27일(금)까지 1박 2일동안 무주 덕유산 리조트 스키장에서 반남중학교와 함께 ‘1박2일 반남학생 연합 스키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스키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겨울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공동체 의식 및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시간이다. 또한 농어촌 지역의 학생들이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아울러 스키캠프를 체험하기 일주일 전 광주 실내스키장(드림피플엔터)에서 스키에 대한 기본적인 동작과 방법을 배우고 스키체험을 위한 사전 체험활동도 진행했다. 26일(목) 첫 번째 날은 스키 장비 착용법과 넘어졌다 일어서는 안전 교육, 보행, 오르막길, 스노우플로우 자세 등 스키의 기본 동작을 배우고 초보 코스에서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27일(금) 두 번째 날은 26일(목)에 배웠던 기본 동작을 연습한 후 숙련자 리프트 및 사화랑 스키 강습을 받은 후 자유롭게 타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전○○ 학생은 “지난주 실내 스키 체험을 다녀와서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진짜 눈이 있는 스키장에 와서 직접 타보니 더 실감나고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했다. 3학년 박○○ 학생은 “스키 타는 게 어려워서 배우기 싫었는데, 강사 선생님께서 친절하게 잘 가르쳐주셔서 쉽게 탈 수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6학년 나○○ 학생은 “동생들과 함께하는 마지막 스키 체험을 재미있게 해서 기분이 좋아요. 좋은 추억을 쌓게 해준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려요.”라고 말했다. 이○○ 선생님은 “이번 스키 체험 프로그램은 평소 겨울 스포츠 경험이 부족한 작은 학교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활동입니다. 또한 체육 시간에 배우기 어려운 활동을 현장에 가서 직접 체험함으로써 계절 스포츠 활동의 즐거움을 알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설원에서의 스키 체험을 하기 전 실내 스키 체험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년에도 계절 스포츠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27
  • [기고] 자유와 성장의 선택 '기억 전달자'가 전하는 청소년 자립의 메시지
    [교육연합신문=유정걸 기고] 우리는 한 권의 冊을 check하며 어른이지만 여전히 미숙한 이 시대의 어른아이와 아이지만 어른들만큼 과중한 무게를 지고 살아가는 아이어른이 상호 존중과 배려의 자세로 살아가길 바란다. □ 자유와 성장의 선택 : 《기억 전달자》가 전하는 청소년 자립의 메시지 로이스 로리의 소설 기억 전달자는 완벽함을 추구하는 통제된 사회 속에서 인간다움과 자유가 억압당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이 작품은 단순한 디스토피아 소설을 넘어, 권위와 자유, 선택의 의미에 대해 성찰하도록 만든다. 주인공 조너스(Jonas)는 자신이 속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사회의 틀을 넘어 진정한 자유를 추구하며 여정을 떠난다. 이는 청소년기, 즉 '아이어른'들에게 중요한 통찰을 전한다. 부모와 사회적 규칙이 성장의 토대를 이루지만, 그 틀을 넘어 스스로의 선택을 통해 자립과 독립을 이루는 것이 진정한 성장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기억 전달자는 그러한 선택의 중요성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 조너스의 선택 : 자유를 향한 용기 조너스는 통제와 안정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사회에서 태어나 그 원칙을 충실히 따르며 살아왔다. 그러나 "기억 전달자"라는 임무를 맡아 고통과 기쁨, 사랑과 슬픔이 담긴 과거의 기억을 접하게 되면서, 그가 살던 세계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조너스는 자신을 둘러싼 체계가 인간다움을 억압하고 있음을 인지하며, 기존의 안락함을 버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추구한다. 이는 청소년기의 성장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부모와 사회가 제공하는 규칙을 따르면서 동시에 그것을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기, 즉 '아이어른'으로서의 청소년기는 독립과 자립을 향한 과정이다. 조너스가 감수한 고통과 불확실성은 바로 청소년들이 자아를 발견하고 성장하는 데 필요한 용기를 상징한다. 그 과정은 단순한 반항이 아니라, 성숙한 어른으로 나아가는 성찰의 시간이다. □ 권위에 맞선 역사적 인물들과의 연결 역사를 돌아보면, 권위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열었던 인물들은 시대를 변화시켰다.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당시 교회의 종교적 권위에 맞서 지동설을 주장하며 과학적 진리를 밝혔고, 말콤 엑스는 억압적 사회 체계에 저항하며 인종 평등을 외쳤다. 이들의 선택은 안락함을 포기하고, 고통 속에서도 진리를 추구했던 여정이었다. 조너스의 이야기도 이들과 맥락을 같이한다. 조너스가 안정된 사회의 틀을 벗어나 자유와 진실을 찾아 떠났듯, 청소년들도 기존 질서에 의문을 제기하고 스스로의 삶을 선택할 용기를 가져야 한다. 이는 단순히 사회를 변화시키는 문제를 넘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길이기도 하다. □ 부모의 권위와 청소년의 독립 청소년기의 부모는 보호자이자 권위의 상징이다. 부모의 가르침은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지나치게 통제적일 경우 자녀의 독립을 저해할 위험이 있다. 기억 전달자에서 조너스의 부모 역시 사회의 틀 안에서 진정한 감정과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조너스는 이러한 권위를 수용하기보다 자신의 선택을 통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간다. 이 메시지는 부모와 청소년 모두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준다.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선택을 통해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지해야 하며, 청소년은 부모의 권위를 무조건적으로 따르기보다 스스로의 길을 찾아야 한다. 이는 단순한 반항이 아닌, 성숙한 어른으로 성장하는 과정이다. □ 선택의 중요성 : 자유로 나아가는 첫걸음 기억 전달자는 조너스가 통제된 사회 속에서도 진실과 자유를 선택하며 새로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을 그린다. 그의 이야기는 청소년들이 권위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삶을 주체적으로 선택할 때 진정한 성숙과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일깨운다. 이는 성장의 필수적인 과정이며, 때로는 고통스럽더라도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열쇠다. 갈릴레오와 말콤 엑스처럼, 기존의 틀을 넘어선 선택은 언제나 사회를 변화시키는 첫걸음이 되어 왔다. 조너스의 이야기는 오늘날의 청소년들에게 스스로의 선택과 책임을 강조하며, 삶의 주체가 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자유와 성숙의 길임을 가르친다. □ 마무리하며 : "자유로운 선택을 두려워하지 말라" 자유를 향한 조너스의 여정은 청소년들에게 선택과 자립의 중요성을 강렬하게 전한다. 아이어른 시기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기존 권위에 대한 무조건적 수용이 아니라, 스스로의 신념과 선택을 통해 삶의 방향을 결정하려는 노력이다. 이는 단순히 개인의 성장을 넘어, 세상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길이다.기억 전달자가 던지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어른들의 말을 무조건 믿지 말라. 믿음과 선택의 주체는 너희다." 청소년들이 이 말을 가슴에 새길 때, 진정한 자립과 자유의 세계가 열릴 것이다. ▣ 유정걸 원장 ◇ 비창문해력학원·의문을열다학원 원장 ◇ (주)인무늬교육공동체 대표이사 ◇ 진학일보사 편집부 부국장 ◇ 창작문예예술인협회 회원 ◇ 2019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 2000 (주)교육과 인터넷 전국경연대회 최우수상
    • 칼럼·피플
    • 칼럼/기고
    2024-12-27
  • 2025년 을사년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백성언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용두산공원에서 올 한 해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는 '2025 새해맞이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내년(2025년) 1월 1일 0시 카운트다운에 맞춰 타종한다. 이번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사전행사 ▲송년음악제 ▲카운트다운 ▲타종식 ▲신년사 ▲새해맞이 축포 순으로 진행된다.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하는 을사년(乙巳年) 청사의 해에 맞춰, 올해는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새해 응원 메시지를 담은 종이를 다함께 펼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는 3복(福)(건강, 사랑, 재물)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핫팩·음료 서비스 공간(부스)이 마련된다. 저녁 7시부터 사전행사로 진행되는 참여 프로그램은 ▲‘덕담캡슐’ 뽑기 ▲민속놀이(콩주머니 운세 과녁) ▲최단 시간 순발력에 도전하는 ‘스피드챌린지’ ▲사랑의 종이접기 등으로 구성된다. 송년음악제는 밤 11시부터 55분간 따뜻한 연말 분위기 속에 낭만적인 한 해의 마무리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차분하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2025년 첫 시작을 알릴 타종자는 박형준 시장, 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주요 기관장 5명과 시민대표 17명이다. 총 22명의 타종자들은 희망, 사랑, 평화 3개 조로 나눠 올해를 마무리하는 33회의 타종에 참여한다. 시민 타종자는 올해 부산을 빛낸 시민과 내년(2025년)의 희망찬 새해를 상징하는 시민으로 시, 시의회, 교육청에서 추천한 17명이다. 갑진년 한 해 지역사회에 봉사한 국민훈장 수여자,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시정 기여자 등 희망과 사랑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분들을 선정했다. 다가오는 을사년(乙巳年)의 희망찬 새해를 응원하기 위해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참가선수와 광복 80주년 기념 독립유공자 후손 청년으로 꾸려진 ‘부산광복원정대원’도 참석해 의미 있는 새해를 함께 맞이한다. 먼저, 부산시에서 선정한 시민 대표는 ▲소통과 화합에 기여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 박희채 부의장 ▲부산시 장애인육상연맹 소속 남기원 선수 ▲2024년 자원봉사대상 국민훈장석류장 수상자 최복순 씨 ▲2024년 부산광복원정대원 참가자 맹지현 씨 ▲부산청년정책 네트워크 기여자 청년 작곡가 안후윤 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선정 우수출판 콘텐츠의 작가 오성은 씨 ▲1만 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의 귀감 모범운전자회 김영자 지회장 ▲총 417회의 생명나눔 헌혈 참여자 최현진 씨 ▲2024 넥스트(NEXT) 10 청년 월드클래스 선정자 미술작가 정안용 씨 ▲22년간 묵묵히 이웃봉사를 실천한 대한적십자 봉사회 안정애 부산시협의회장이다. 또한, 부산시의회 추천으로 ▲서지영 부산시한의사회 부회장 ▲익수자 2명을 구조한 윤재호 경찰관 ▲안정애 영도구 새마을부녀회장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김주신 소방관이, 교육청 추천으로는 ▲이용하 교장 ▲이재웅 학부모회총연합회 회장 ▲이아현 부경고등학교 학생회장이 타종자로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는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행사장인 용두산공원에 총량제(8천 명)를 실시해 인파가 과다하게 밀집될 경우, 입장을 통제할 예정이다. 주요 진출입로(6곳)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대비해 안전 준비 태세를 갖췄다. 사전에 주요 진출입로와 공원 내 위험지역을 꼼꼼히 살펴보고 수차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험 동선을 차단하고 공원 내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평시에는 관람객이 행사장 주요 진입로를 자율적으로 보행할 수 있으나, 주요 관리구역이 혼잡할 때는 인파를 우회 분산시킬 계획이다. 현장에 배치된 안전 요원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람객 운집 상황을 파악해 8천 명 초과 시, 주요 진입로를 통제한다. 특히, 행사 당일 많은 인원이 단시간에 집중될 경우 현장 상황에 따라 안전을 위해 용두산공원 내 주요 진출입로(에스컬레이터 포함)가 조기 통제될 수 있다. 부산시는 전문 안전 인력(사설경호)을 투입해 한층 강화된 안전관리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순간까지 ‘안전사고 제로 부산’의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귀가를 위해 광복로 차 없는 거리 운영시간, 대중교통 막차 시간을 새벽 1시 이후까지 연장한다. 지하철의 경우 남포역 기준으로 다대포행 02:05, 노포행 01:36까지 연장되며, 남포동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노선도 1시경까지 연장된다. 지하철 1~4호선 모두 막차가 한 시간 이상 연장된다. 시내버스의 경우, 남포동 방면을 경유하는 6개 노선(6, 8, 30, 71, 1000(심야), 1003(심야))이 2시간 연장돼 1시경까지 운행한다. 행선별 막차 시간은 다르니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행사장 인근 주차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대중교통 이용이 적극 권장된다. '부산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Busan_is_good)'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busan_festival)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공식 누리집(www.bf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형준 시장은 “타종행사로 한 해를 마무리해, 새해에 바라는 모든 소망을 이루실 수 있도록 서로를 응원하는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해 따뜻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 개인 방한용품을 잘 챙겨 오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뉴스종합
    • 종합
    2024-12-27
  • 수원 산남중, 그림책 출간기념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신상민 기자] 경기도 수원 산남중학교(교장 곽봉준)는 지난 12월 23일(월) 학생 작가가 제작한 그림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창작 성과를 공유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교사 등 교육 공동체가 함께해 그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됐다. 산남중학교 곽봉준 교장은 축사를 통해 “학생들이 그림책 제작 과정에서 보여준 도전과 끈기, 자기 표현력은 앞으로의 성장과 발전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현정 교사는 그림책 출간의 배경과 의도를 설명하며 학생 작가들이 제작한 그림책을 소개했다. 그림책들은 학생들이 삶 속에서 경험한 도덕적 가치와 성찰을 담아낸 것으로, 창의적이고 진솔한 표현이 돋보였다. 학생 작가와의 만남 및 사인회 시간에는 학부모들이 학생 작가들과 직접 소통하며 출간된 책에 사인을 받는 기회를 가졌다. 한 학부모는 “책을 만드는 과정 자체가 아이들에게 큰 배움이었을 것 같다. 이렇게 출판까지 이루어진 점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표현했다. 행사는 기념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학생 작가와 학부모는 사진 속에 그림책 출간의 성취와 감동을 담으며 특별한 추억을 남겼다. 배해인(산남중 2) 학생은 “나의 경험을 그림책으로 표현하며 스스로를 돌아볼 기회가 되었고, 부모님과 함께 기쁨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번 그림책 출간 기념회는 학생들의 창의성과 잠재력을 확인하는 동시에 교육공동체가 협력하고 성장하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남겼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4-12-27
  • 전남 담양여중, 눈길 끄는 독서활동 ‘담빛 톡톡’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월 27일(금) 담양여자중학교를 방문해 담양 지역 독서인문교육의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한 교육가족과의 대화를 나눴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풍부한 독서환경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다. 담양여중은 이러한 정책의 모범 사례로, 학생들이 독서를 즐기고 배움을 확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국어과 수행평가와 연계한 특별한 독서인문 프로그램 ‘담빛 톡톡’ 포트폴리오가 눈길을 끈다. ‘담빛 톡톡’은 학생 개개인의 독서 여정을 기록하고 창작활동을 모아놓은 개인별 작품집이다. 여기에는 필사, 창작 글, 감상문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이 담겨 있다. 이 포트폴리오는 단순한 학습 기록을 넘어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성취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날 담양여중에서 가진 교육가족과의 대화 시간에는 독서 주간 이벤트, 작가 초청 강연, 독서골든벨 등 독서인문교육을 위한 다채로운 사례가 공유됐다. 담양여중 2학년 한 학생은 “책을 읽으며 나만의 생각을 키우고, 친구들과 토론하는 시간이 즐겁다. 앞으로도 이런 프로그램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교는 교육의 중심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다. 오늘 담양여중에서 학생과 선생님들이 보여준 열정은 전남교육의 미래에 큰 영감을 준다. 전남교육청은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4-12-27
  •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제3회 2024 중부교육 청렴 스타 선정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특별시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삼구)은 12월 26일(목) 중부 교육 공동체의 반부패 청렴을 생활화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한 실적을 포인트로 누적 관리하는 ‘청렴 스타포인트 제도’를 운영한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2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고 있는 ‘청렴 스타포인트 제도’는 중부교육지원청에서 추진하는 청렴활동 참여자에게 청렴으로 빛나는 별을 상징하는 ‘스타’ 포인트를 부여해 청렴정책 참여를 유도하는 청렴 포인트 관리 제도로서, 2024년 한 해 동안 참여한 실적이 우수한 자에게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공감! 당신의 촌철살인 한마디 캠페인 응모 및 선정자, ▶청렴 별호 주제 수기 제출자, ▶청렴 공감 작품 공모전 제출 및 입상자, ▶청렴 독후감 제출자,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 사례 제출 및 선발자, ▶청렴 칭찬(응원,지원)하기 참여자, ▶부패·공익 신고 따라하기 참여자 등 7개 분야에 대한 참여 점수(스타포인트)를 합산해 누적 점수 상위 14명에게 상품을 수여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강삼구 교육장은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청렴 스타포인트 제도 운영 결과를 홍보함으로써 2025년에 시행될 중부교육 청렴활동에 공동체 구성원의 자발적·능동적 참여가 활성화되고, 그로 인해 종합청렴도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4-12-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