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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교육청,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공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현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12월 19일 유성구청과 협업으로 ‘2024년 대전행복이음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 사례와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자 개최됐다. 마을학교 5단체, 씨앗동아리 16팀, 마실행복 중점학교 4교, 학교협동조합 예비학교 2교,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을 진행하는 5개 자치구 등에서 교직원, 학부모, 학생, 마을활동가, 자치구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는 마을교육공동체 운영성과 보고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동 영상 시청, 마을교육공동체 유형별 6단체의 운영 사례 발표를 했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이뤄낸 성과를 고스란히 담아내 마을교육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었다. ‘안녕, 대전마을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올 한 해 동안의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내용과 2025년 마을교육공동체 비전에 대해 음악과 그림이 함께하는 콘서트 형식을 통해 마을 교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 참석자들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이 단기적으로는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하며,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앎과 삶이 하나로 통합되는 교육을 위해 서로의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활동이 교육공동체인 지역으로 확장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성장한 후에도 마을을 떠나지 않고 주인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통해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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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전남교육청, 진도고·진도실업고 찾아 교육력 강화 방안 현장 소통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20일(금) 진도고등학교, 진도실업고등학교, 진도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진도 지역 학교의 독서 중심 교육 성과를 점검하고, 교육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을 이어갔다. 먼저, 오전 진도고등학교를 방문해 독서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살폈다. 진도고는 ‘좋은 책 100권 읽기’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정서를 함양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후감 작성, 독서 토론, 신문활용교육(NIE)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력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있다는 점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진도고 1학년 학생은 “매일 아침 40분 독서 시간과 독서 노트를 통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독서 토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며 독서 활동 소감을 전했다. 오후에는 진도실업고등학교를 방문해 환경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인 ‘독서아리랑’ 운영 성과를 점검했다. 진도실고는 ‘하늘, 바다, 육지’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창적인 환경 독서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독서와 연계한 글쓰기, 발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소통 활동은 학생들의 창의적 학습을 촉진하고 미래형 인재 양성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김대중 교육감은 “진도고와 진도실업고의 독서 중심 교육은 전남교육이 지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의 좋은 본보기”라며 “이 같은 현장 중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꿈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미래형 교육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교육지원청에서는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과 대화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 교육감은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경청하고 협력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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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전남교육청,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성과 나눔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20일(금)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성과나눔회’를 열고, 공교육 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우수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나눔회는 지난 한 해 동안 사교육 경감을 위해 추진된 지역학교 운영 성과를 나누고, 공교육의 질적 강화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 사업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내 1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 학교는 학생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 지역과 연계한 교육활동 등을 주요 과제로 학생 1인당 사교육비 경감을 위한 학습‧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학교별로는 ▲ 학습코칭 전문가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코칭 ▲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진학 탐색 ▲ 정서 지원을 위한 멘토링 활동 ▲ EBS 연계 인공지능(AI) 멘토링 등 학생·학부모의 요구와 학교 환경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성과나눔회에서 공유된 우수 사례는 2025년 사업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교육비 절감 효과를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교육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고등학교 한 교사는 “‘사교육 부담 없는 지역학교 운영’을 통해 열악한 교육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경험을 쌓고,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며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 안전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나눔회는 사교육비를 줄이고 공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자리다. 우수 사례를 확산해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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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부산 남구,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 성과공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오은택)의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센터장 허용훈)는 12월 19일 센터 내 56do강당에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부산 자치구 최초의 신중년 지원기관으로 도약해 온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의 2024년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펼치는 식전 공연 ▲현장 스토리 영상 시청 ▲성과 보고 ▲참여자 활동 후기 발표 ▲행복 복권 추첨식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신중년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선보인 모델 워킹쇼, 기타 공연, K-POP 댄스 공연은 그간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로,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구청장은 “이번 성과공유회가 신중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가 신중년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용훈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신중년 세대의 열정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오륙도인생후반전지원센터는 그들의 도전과 성장을 돕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참여자와 지역사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걸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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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전남교육청, ‘지9하는 학교’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 앞장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영하는 ‘지9하는 학교’가 교육현장에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고 있다. 시행 2년 차를 맞은 올해 관내 전체 학교와 기관의 74%가 참여하며, 지구 생태계와 기후 회복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지9하는 학교’는 ▲ 다회용 컵 사용 ▲ 빈 교실 불 끄기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 채식 식단 운영 ▲ 안 쓰는 물건 나눔하기 등 학교와 기관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9가지 환경보호 행동을 제안한다. 각 학교는 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탄소 저감과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있다. 2023년 운영 첫해에는 30%의 참여율에 그쳤지만, 전남교육청의 적극적인 홍보와 우수 사례 공유로 올해는 목표치였던 70%를 넘어 74%의 참여율을 기록했다. 참여 학교는 자체 선언식을 통해 실천 행동을 결의하고, 연중 활동을 이어간다. 전남교육청은 상·하반기 모니터링을 통해 실천 여부를 점검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전남교육청이 올해 학교 생태환경교육 운영과 관련해 교육공동체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82.4%가 교육현장에서의 작은 실천이 지구환경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데 긍정적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생태환경교육과 자원순환 실천 활동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올해는 비닐 사용을 중단하는 캠페인을 펼친 중동초,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한 여수북초와 진도초, 마을 환경보전 활동을 운영한 북일초 등이 ‘지9하는 학교’의 상반기 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남교육청은 내년부터는 모든 학교와 기관이 ‘지9하는 학교’에 참여하도록 의무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해 탄소중립 문화를 교육 현장에서 지역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지구를 구하는 실천 행동은 교육공동체의 환경 인식을 넘어 자발적인 실천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교육공동체가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해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환경 의식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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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청주대성고, 총동문회 장학금 수여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유기성 기자] 충북 청주대성고등학교(교장 박일순)은 지난 12월 18일(수) 2024학년도 총동문회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뚜렷한 성적 향상을 보인 성적 우수자들 총 27명에게 각 3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청주대성고등학교 총동문회는 매년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학업에 대한 의지와 성취감을 주고 개인의 학업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오영식 청주대성고 총동문회 이사장은 “남을 배려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과 함께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일순 청주대성고 교장은 “자신의 노력과 실력으로 장학금을 수여하게 된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끝까지 본분을 다하여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밝은 미래를 그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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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화순 능주고, 글로벌 융합적 리더십 함양을 위한 북릴레이 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능주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부는 지난 2024년 12월 18일(수)과 19일(목), ‘글로벌 융합적 리더십 함양’을 주제로 한 북릴레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틀간 이어진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심화시킬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평가받았다. 첫째 날에는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신민호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데이비드 콰먼의 도서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를 바탕으로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바이러스 게놈의 특성, 보노보 원숭이의 면역 체계, 바이러스와 숙주의 관계 등 폭넓은 주제에 대해 질문하며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다. 특히, “바이러스 게놈 크기와 복잡성이 치사율이나 전염성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인간이 특정 병원체의 숙주가 될 가능성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이 다뤄지며 학문적 호기심을 자극했다. 둘째 날에는 전남대학교 화공학과 박종현 교수가 초청 강연자로 참여해, 리처드 파인만의 도서 *‘파인만의 여섯 가지 물리 이야기’*를 주제로 학생들과 활발히 소통했다. 강연에서는 물리학의 기초 개념부터 현대 과학의 발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이 오갔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물리학적 사고의 깊이를 넓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북릴레이 콘서트는 학생들이 단순히 독서에 머무르지 않고, 책에서 얻은 지식을 기반으로 융합적이고 심층적인 학습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능주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 필수적인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함양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이 학문적 성장과 함께 학문 간 융합의 중요성을 깨닫고, 글로벌 사회에서 요구되는 통찰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기여한 의미 있는 자리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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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 활동 성과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우지수 기자] 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윤기원)은 12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관내 각급 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학년도 교육연구 활동 성과보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주최하는 교육자료전과 교육연구회 2개 부문에서 1년 동안의 연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사례 나눔을 통해 연구문화 확산 및 우수 교육자료 일반화를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제55회 전국교육자료전에서 국무총리상 및 2등급을 수상한 교원 6명과 2024학년도 교육연구회의 교실수업개선을 위한 우수 연구 활동으로 입상한 교원 45명 대상 시상(전수)식을 시작으로 각 부문별 6팀의 우수사례 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학생성장을 위한 교사들의 열띤 노력과 성취 결과를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학생이 주도적으로 사회와 삶을 연계하는 창의적인 수업 아이디어와 실천적인 주제 해결의 과정이 유의미한 결과로 나타났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교실수업개선을 위해 연구활동에 선도적으로 매진하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성과 공유가 발전적인 교육방향을 모색하는데 귀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 활동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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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함평 엄다초 학생주도형 공동체 프로젝트 발표
    [교육연합신문=홍석범 기자] 엄다초등학교(교장 류재인)는 12월 20일(금)에 학년군별로 실시한 2학기 프로젝트 학습 결과물을 학부모님들께 공개했다. 프로젝트 학습은 학기별, 학년군별로 주제를 선정해 교육과정, 지역 특색, 학년군별 수준을 고려하여 주제를 선정하고, 교육 활동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며 학부모와 공유를 통해 소통해 가는 엄다초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다. 1·2학년군별 프로젝트 학습은 「나도 그림책 작가」를 주제로 실시했다. 학생들의 관심사를 책 주제로 선정해 작품을 구상하고 꾸며서, 하나의 멋진 책으로 완성했다. 최근 노벨문학상으로 각광을 받은 ‘한강’ 작가처럼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자부심을 느껴보는 활동이 됐다. 3·4학년군별 프로젝트 학습은 「중국 문화의 이해」라는 주제로 실시했다. 글로벌 시대를 맞아 이웃 나라를 탐색하고 문자와 언어의 특징을 이해함으로 새로운 배움으로 학생들에게 다가가서 신선함을 전했다. 5·6학년군별 프로젝트 학습은 「함께 연극을 즐겨요」 프로젝트 활동을 실시했다. ‘백설공주’ 원작을 학생들이 스스로 대본을 구성하고 각색해 ‘백설공주와 스마트폰’이라는 주제로 연극을 선보였고,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불어 스마트폰 문제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배움도 있었다.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한 학생회장 박○○ 학생은 “이번 연극 프로젝트 활동을 준비하며 걱정이 많이 됐는데, 꾸준한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갖게 되어 기쁘고, 부모님 앞에서 멋지게 연극 공연을 선보여서 좋은 추억이 되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엄다초등학교는 매 학기별로 프로젝트를 학생들과 선생님이 계획하여 실천하여 삶과 배움이 일치한 교육과정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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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해운대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수료식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교육장 박지훈)은 12월 21일 오전 9시 부산교육연수원 배움관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해운대영재교육원 초등과정 재학생 350여 명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개최한다. 이날 수료식은 목관 5중주 연주와 뮤지컬 공연으로 시작한다. 학생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영역이 아닌 예술적 감성 함양 등 예술 분야 영재성도 키워주기 위해서다. 이어 학생들은 ‘미래 사회를 위한 창의적 인재: 무엇이 차이를 만드는가?’ 주제 명사 특강을 들으며 저마다의 특기·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박지훈 부산해운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해운대영재교육원은 학생 개개인이 가진 자질과 역량을 키워,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의 잠재된 영재성 계발을 지원하는 데 해운대영재교육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운대영재교육원은 올해 수학·과학·발명·정보·창작 5개 영역, 20학급으로 영재교육을 운영해 왔다. 학생들은 학년·영역별 영재교육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키울 다양한 교육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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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전남교육청, ‘회복적 정의’ 기반 학교폭력 예방 힘쓴다
    [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 처리를 위해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12월 4~6일, 18일~20일 6일 간 열린 이번 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추천한 역량있는 학교폭력 심의위원, 교사, 평화활동가 등 45명이 참여해, 회복적 정의의 실천적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회복적 정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서 긍정적인 해결 방안으로 평가받는 모델로, 가해자가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고 피해를 복구하며, 피해자가 능동적으로 문제 해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또한 피해자 중심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스스로 능동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불안과 무기력함을 감정을 감소시키는 것이다.이번 연수는 회복적 정의의 이론과 실제를 다루는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특히 참여자들은 회복적 대화 기술, 피해자와 가해자의 심리적 회복 지원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해남지역의 한 심의위원은 “회복적 정의에 기반한 질문과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학생들의 교육적 조치를 고민하는 철학적 기준을 세울 수 있어 뜻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전문가를 대상으로 회복적 정의 기반의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학교와 지역사회 간 협력 문화를 강화하고 평화로운 학교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호범 학생생활교육과 과장은 “학교폭력 예방과 사안처리의 교육적 해결을 위해 전문가 양성이 필수적이다”며, “2025년에도 역량강화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교공동체가 평화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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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광양교육지원청, 놀이로 배우는 초등 진로캠프 성황리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서옥란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2024년 12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관내 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 놀이로 배우는 초등 진로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중학교 진학을 앞두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놀이와 실습 중심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다중지능 검사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파악하는 활동부터, 방탈출 게임과 직업 탐색 활동까지 흥미롭고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놀이와 활동을 통해 진로를 자연스럽게 탐색할 수 있었으며, 교사들 또한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장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참여 학교 교사는 “놀이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여선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놀이와 실습을 통해 진로에 대해 자연스럽게 고민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방향성을 제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초등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초등학생들이 진로 탐색의 즐거움을 느끼고 변화하는 사회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초등 진로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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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부산교육청, 학교서 준비한 영어 뮤지컬 공연 펼쳐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최윤홍)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는 12월 21일 오후 2시 영산대학교 성심오디토리움에서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영어 뮤지컬 합동 발표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처음 운영한 ‘영어 뮤지컬’은 학생들의 영어 말하기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영어 일상 표현을 익힐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인 강사의 춤·노래 지도와 원어민 강사의 영어 표현 지도가 어우러져 학생,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지난해 해운대구 반송동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이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부산 전역 초등학생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영어 뮤지컬 등 5개 강좌를 운영해 왔고, 2학기부터는 양운초·좌산초 2교를 시범학교로 지정해 ‘찾아가는 영어 뮤지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합동 발표회에는 시범학교 2교와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에서 준비한 영어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 양운초는 ‘헨젤과 그레텔’, 좌산초는 ‘시골 쥐와 도시 쥐’ 공연을 각각 준비했다. 센터는 ‘정글북’, ‘피노키오’, ‘춘향전’ 3개 뮤지컬 공연에 나선다. 김현구 부산시교육청 디지털미래교육과장은 “영어 뮤지컬은 참여 학생 모집 시마다 신청이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가 많은 프로그램으로, 향후 참여 대상 등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2년 10월 문을 연 ‘해운대영어교육거점센터’는 부산 학생들의 영어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영어 뮤지컬’, ‘영어예체능놀이’, ‘방과 후 영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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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나주교육지원청-구미교육지원청, 청렴문화 확산 위해 맞손!
    [교육연합신문=고기정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12월 19일(목) 나주종합스포츠파크에서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 캠페인은 나주교육지원청과 구미교육지원청 간 교육교류에 이어 기관 간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으며, 기관별 반부패·청렴정책을 공유하며 청렴도 제고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뒤집기 게임을 진행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마음을 함양하고, 구성원 간에 소통하고 공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여 영·호남 교육교류 활성화와 동시에 청렴 문화 확산 분위기를 조성했다. 변정빈 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청렴 교류를 통해 생활 속 청렴한 공직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 상생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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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영암영재교육원,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창의융합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경주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2024년 12월 17일(화)부터 12월 19일(목)까지 전라남도 고흥군 국립청소년우주센터에서 영암영재교육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국립청소년우주센터 창의융합캠프’를 운영했다. 본 캠프는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협동과 탐구를 통해 미래 과학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는 사전 안전교육과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활동에 몰입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2박 3일 동안 진행된 이번 캠프는 ‘우주를 보는 눈’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빛과 우주에 대한 심도 있는 탐구 기회를 제공했다. 참가 학생들은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째 날에는 학생들이 직접 망원경을 조립하고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빛을 모으는 렌즈의 원리를 배우며 직접 설계한 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찰했다. 특히, 고흥의 청정 밤하늘을 통해 육안으로 별자리를 찾아보고, 망원경으로 달과 행성을 관측하는 활동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감동을 선사했다. 둘째 날에는 ‘빛의 성질’과 ‘천체 투영관 관람’을 중심으로 한 심화 탐구 활동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빛의 굴절 현상을 실험하며 물리적 원리를 이해하고, 이러한 원리를 망원경 설계에 적용해 보았다. 또한 천체 투영관에서 태양계의 구조와 우주의 광활함을 느낄 수 있는 시청각 교육이 진행됐다. 이 활동은 학생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실생활과 연결 지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지막 날에는 ‘SOS 우주 체험’과 ‘우주인 훈련 장비 체험’이 진행됐다. 이 활동은 학생들이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우주를 향한 꿈을 키우고,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며 성취감을 느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망원경으로 우주를 관찰하며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다. 빛의 굴절 현상을 탐구하고 나만의 망원경을 만들어 보는 과정이 특히 흥미로웠다”며, “이 캠프를 통해 과학이 얼마나 재미있고 창의적인 분야인지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학부모들 또한 “아이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윤양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캠프는 단순히 과학적 지식을 습득하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소통 능력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특히, 고흥의 자연 환경과 첨단 시설을 활용한 이번 활동이 학생들에게 과학기술과 인간의 창의성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영암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21세기 핵심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은 과학 교육을 중심으로 인문,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융합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다각적인 학습 경험을 쌓으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든 교육 주체가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우주의 신비를 탐구하고 과학적 사고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교육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을 수 있다. 앞으로도 영암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혁신과 노력을 통해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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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순천교육지원청, 공감과 치유의 영화 나들이 운영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12월 19일(수) CGV순천에서 순천여자고등학교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2024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감과 치유의 영화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영화를 매개로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의 공감 형성과 유대감 강화 및 영화를 통한 학생의 진로·진학에 관한 생각을 확장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는 순천여자고등학교 교육공동체 260여명을 대상으로, 2개관에서 진행됐다. 먼저, 영화 '찮아, 앨리스'를 함께 관람하고 이후 꿈틀리인생학교 오연호 이사장이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순천여자고등학교 김○○ 학생은“영화 속 다양한 친구들의 여러 가지 다양한 생활 모습을 보고 저도 제가 원하는 진로가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고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영화를 통해 우리 교육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공교육에서 다양한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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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담양 담주초, 사제동행 겨울스포츠 스키체험 성공적 마무리!
    [교육연합신문=정재근 기자] 담주초등학교(교장 김영희)는 지난 12월 12일(목)부터 13일(금)까지 전북 무주군 무주리조트 스키장에서 ‘2024. 담주초 사제동행 겨울스포츠(스키) 체험학습’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교사와 학생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동계스포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심신단련과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학습에는 교사 3명과 5~6학년 학생 13명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김영희 교장은 “이번 겨울스포츠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협동심을 배우고, 인성교육의 중요한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키 체험에 도전한 6학년 조재상 학생은 “스키 타는 게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선생님과 함께 하니 두려움도 없어지고 스키의 재미를 느끼게 된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5학년 이소담 학생은 “겨울이라 추워서 밖에 나가는 시간이 적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즐겁고 재밌는 겨울스포츠를 하게 되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생들에게 동계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편, 교사와 학생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담주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전인교육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담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특기를 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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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목포임성초,진로 활동과 건강증진통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승민 기자] 목포임성초등학교(교장 허혁)은 12월 18일(수)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케이크 만들기 '진로 체험'과 건강증진통합교육 '임성 튼튼매점'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특별한 배움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는 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각자 개성이 넘치는 케이크를 만들며 관련 직업에 대해 알게됐다. 건강증진통합교육으로는 학생들이 꾸준히 실천해온 건강한 습관과 상담을 통해 얻은 포인트를 활용해 물건을 구매하는 '임성 튼튼매점'이 운영됐다. 매점에서는 건강 간식부터 학용품,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도 돋보였다. 학부모들은 매점 운영을 지원하며, 직접 만든 컵 과일을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신선한 과일로 만든 컵 과일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5학년 김** 학생은 "그동안 모은 포인트로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서 좋았다. 앞으로도 운동과 양치 습관을 더 열심히 실천한 것"이라고 말했다. 목포임성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꿈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실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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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화순 한천초, '찬샘골 나눔장터'로 나눔과 배려 실천
    [교육연합신문=노영식 기자] 한천초등학교(교장 김향희)가 지난 13일(금) 교내 체육관(금오관)에서 ‘찬샘골 나눔장터’를 열어 전교생, 교직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나눔장터는 학생들에게 검소하고 절약하는 생활 태도를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생활 속 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 보전과 탄소 중립의 가치를 실천하고, 행사에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학생회와 학부모회가 주관으로 마련하고 교직원, 학부모, 전교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더욱 의미를 키웠다. 학생들은 사용하지 않는 의류, 학습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수집하고 가격을 책정해 직접 판매에 나섰다. 학부모회가 주관한 먹거리장터에서는 붕어빵, 떡볶이, 솜사탕 등 다양한 간식거리를 준비해 학생들에게 제공했다. 이번 행사를 통한 판매 수익금 전액(420,000원)은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희망 2025 나눔캠페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한천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햇다. 행사에 참여한 4학년 이○○ 학생은“집에서 쓰지 않는 장난감을 가지고 나왔는데 친구가 정말 좋아해서 뿌듯했고, 또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향희 교장은“나눔장터는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학생들이 배려와 협동심을 기르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의 장이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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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 스마트교육재단, ‘2024년 제5회 전국 대학생 미디어 공모전’ 수상작 시상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재단법인 스마트교육재단(EDUTV)은 12월 19일(목) ‘2024년 제5회 전국 대학생 미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은 스마트교육재단(이사장 감경철)이 주최하고 교육부(부종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서울현대교육재단(이사장 김남경), KG에듀원(대표 이원찬), 교육연합신문이 후원했다. 시상식은 ▷재단 이사장 축사, ▷미디어 공모전 경과보고, ▷상장 및 상금 수여, ▷수상자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제5회 전국 대학생 미디어 공모전’은 ‘이주민(다문화), 유학생 인식 개선’을 주제로 대학생들이 다양한 콘텐츠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문화적 미디어 창작 과정을 경험하게 하고 출품작 중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해 EDUTV 방송 등을 통해 널리 알리며 미디어 분야 인재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대상(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숭의여자대학교 팀(숭의여자대학교 윤서현, 윤소이) ‘나는 다문화입니다’, 금상(스마트교육재단 이사장상)-이삼이일 팀(동서울대학교 노강민, 윤석호) ‘누가 유학생일까요’, 특별상(서울현대교육재단 이사장상)-영호와 침구들 팀(단국대학교 서희권, 박준혁) ‘스테판 영호의 생일잔치’, 장윤서(동아방송예술대학교) ‘이주민 차별, 우리 함께 멈춰요’, 은상(스마트교육재단 이사장상)-조화로운 우리 팀(성결대학교 이현림, 박경은) ‘경계를 넘어’, 동상(스마트교육재단 이사장상)-껍데기즈 팀(단국대학교 신예령, 최재식) ‘껍데기는 가라’, 부아 팀(국립부경대학교 배태일, 강희선) ‘함께 살기 좋은 대한민국!’, 김채연(경기대학교) ‘우리 같이 시너지를 내자!’ 총 8개 팀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스마트교육재단 감경철 이사장은 “학생들 스스로가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길러서 장차 뉴미디어 산업을 주도해 나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며, “공모전 수상이 k-미디어콘텐츠의 미래를 만들어갈 유능한 뉴미디어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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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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