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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차이나센터, 주광주중국총영사관과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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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와 주광주중국총영사관(총영사 장청강)이 9월 4일 주광주중국총영사관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에서는 신임 장청강 총영사에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올 10월 24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광주광역시 중국문화주간 등 광주시 대중국 우호 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조경완 센터장은 “광주 총영사로 부임하신 것을 광주시민들과 함께 환영한다”며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중국과 광주의 더 깊고 넓은 관계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 총영사는 “중국과 광주의 문화 교류의 중심이자 우호를 상징하는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광주차이나센터의 한중 협력 사업에 향후 적극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임 장청강 총영사는 헤이룽장성 출신으로 1991년 중국 외교부를 시작으로 1993년 중국부산총영사관과 한국대사관 주재관을 비롯해 2000년 북한대사관 서기관, 2006년 한국대사관 참사관을 거쳐 2014년부터 최근까지 북한 대사관 공사를 역임한 한국통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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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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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2천개 일자리 갖고 광주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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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쿠팡, 광주에 전국단위 초대형 물류기지 건립
광주광역시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이커머스 기업이자 4대 고용기업의 하나인 쿠팡(주)과 손잡고 광주 상생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쿠팡은 최근 광주 진출을 확정 짓고 평동3차 산업단지에 대규모 첨단물류기지 건립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착수했다. 총 2단계에 걸쳐 17만4326㎡(5만2400평) 규모의 호남권거점 전국단위 물류기지가 들어서고, 이에 따른 투자액은 2240억원이며 고용 창출 규모는 2000개에 달한다.
우선 1단계로 1만4637㎡(4400평) 규모의 신선식품보관 물류센터(냉동‧냉장창고)를 건립 중이다. 지난 8월 착공했고, 내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이에 따른 투자액은 240억원이고, 400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길 예정이다.
쿠팡은 또 연면적 15만9689㎡(4만8000평) 규모의 첨단물류센터(상온보관)를 건립한다. 이를 위해 지난 8월 31일 산단 입주 및 분양계약을 마쳤고, 2023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건립공사를 시작한다. 이에 따른 투자액은 2000억원이고, 고용창출 규모는 1600개이다.
2000개 신규 일자리 창출…광주상생형 일자리뉴딜 업무협약 체결
쿠팡은 이번 투자로 20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년 간 광주시의 투자 유치 중 최대 고용규모로 이에 따른 인건비 지출만 연간 700억원 이상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박대준 대표이사는 4일 오전 광주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지속 창출을 위한 ‘광주상생형 일자리뉴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은 광주 첨단물류기지 운영에 있어 지역민을 우선적으로 고용해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 실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광주시도 쿠팡 물류기지 건립‧운영에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조세 감면과 보조금 지원 등 관련법령과 조례에 따라 투자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약속했다. 또 광주시와 쿠팡은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을 위해 공동협력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일자리 창출 실현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용섭 시장은 “그간 우리 직원들의 끈질긴 노력 덕분에 마침내 서비스 분야에서 광주 상생형 일자리 사업이 성사되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 쿠팡의 광주 진출은 희망을 안겨주는 최고의 선물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쿠팡이 우리 광주에서 안정적 근로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 그리고 중소기업‧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를 실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대준 대표이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고용창출로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쿠팡은 전국을 잇는 물류네트워크를 활용해 더 놀라운 고객 경험을 만들고 고객들이 이 경험을 당연한 일상으로 느끼도록 계속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최근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엘지전자에 이어 ‘4대 고용기업’으로 떠올랐다.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의 여파로 비대면 소비가 늘면서 배송 수요가 급증했고, 그 결과 500대 기업이 줄인 일자리보다 많은 수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사회적으로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쿠팡, 인공지능 기반 미래형 물류센터 모델 선보여 쿠팡은 광주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첨단 물류기술과 시스템을 도입해 상품관리부터 배송동선까지 최적화된 미래형 물류센터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근로자의 노동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광주지역 중소기업들은 쿠팡을 통해 전국단위의 안정적 판로가 확보됨에 따라 기업매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쿠팡 조사결과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쿠팡과 거래한 광주지역 미니기업*은 총 740곳으로 이들은 쿠팡과 거래하면서 연간 매출성장률이 96%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 미니기업 : 쿠팡에 배송 물건을 직접 납품하거나 쿠팡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 판매하는 연매출 30억 원 이하 중소규모 기업
한편, 이번 물류기지 건립은 2015년 9월 광주시와 쿠팡 간의 투자유치협약이 5년 만에 결실을 맺은 것으로 당초 진곡산단에 600억원 규모의 물류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가 이번에 평동3차 산업단지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투자규모가 2240억원으로 3배 이상 늘었으며 대규모 상생형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투자유치를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기획재정부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산업시설용지를 지원시설용지로 변경하는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며 쿠팡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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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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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군, 대숲맑은 조기햅쌀 수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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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산강 시원의 청정지역 담양의 ‘대숲맑은 조기햅쌀’이 4일 봉산면 삼지리 김덕수(67세) 농가의 햅쌀단지 0.8ha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벼 베기에 들어갔다.
올해는 장마가 길어지고 집중호우와 연달아 이어진 태풍으로 수확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들녘마다 수확을 서두르고 있다. 이번에 수확한 품종은 전남3호(조명1호)의 조생종 벼로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병해충에 비교적 강하고 밥맛이 매우 뛰어나 올해 280여 톤의 쌀을 생산, 4억여원의 농가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에서 생산된 햅쌀은 금성농협 RPC에서 전량 산물벼로 수매해 소포장(4kg, 10kg) 단위로 가공해 전국 롯데슈퍼, 롯데마트에서 판매된다.
군은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이용해 조기에 육묘를 실시, 저온으로 인한 냉해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조기햅쌀단지 조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햅쌀 품질고급화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육묘 구입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9월 중순까지 수확을 완료해 올 추석에도 대숲맑은 햅쌀이 소비자의 밥상에 오를 수 있도록 판매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대숲맑은 조기햅쌀단지가 농가의 노동력 분산이 가능한 이유로 시장 상황을 고려해 재배면적을 확대, 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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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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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2대 박래준 신임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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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2대 교육장에 박래준 신임 교육장이 9월 1일 부임했다.
신임 박래준 서울남부교육장은 서울교대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9월 서울양천초등학교에서 교직 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2월까지 17여 년간 교사로 재직했으며, 이후 서울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학사, 당산초 교장,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장,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을 역임하는 등 일선학교와 교육행정기관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대응해 온라인 취임식을 진행한 박 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교육행정서비스를 통하여 학생이 행복한 학교, 학부모가 만족하는 학교,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박래준 신임 교육장은 그동안의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해 남부혁신미래교육을 위해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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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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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군청, 코로나19 대비 안전한 온라인 교육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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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정우형 기자]
전라북도 부안군청 평생학습팀(교육청소년과)에서는 지난 9월 3일 지역주민의 자기 계발 향상을 위한 자격증 온라인 교실 협약을 체결했다.
부안군청 유안숙 교육청소년과장을 비롯한 평생교육 관계자와 한국사이버진흥원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부안군민 누구나 자격증 온라인 교실 홈페이지를 통해 민간자격증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됐다.
자격증 온라인 교실은 40여 종의 민간자격증 콘텐츠가 무료(자격증 발급비용 유료)로 운영되며 10종의 국가자격증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TOPIK(한국어 능력시험) 과정의 콘텐츠는 60%의 할인율로 지원돼 지역주민을 위한 참신한 교육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안숙 과장을 비롯해 최윤철 주무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부안군민이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에서 온라인 교육을 받고 자기 계발 향상 및 지역 내 전문인력이 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부안군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가로 개발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평생교육 서비스를 보급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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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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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미래과학고, ‘2020년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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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동일미래과학고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스마트공장 거점학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최근 기업이 요구하는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융합적 기능을 갖춘 기능 인재 양성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남여자상업고, 송원여자상업고, 광주여자상업고, 나주공업고, 전남공업고 등 5개 학교가 동일미래과학고의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사업에 참여한다. 동일미래과학고를 포함한 총 6개 학교의 공동실습소를 ‘스마트공장 거점학교’ 동일미래과학고에 설치할 계획이다. 공동실습소 설치를 통해 최신 스마트 실험·실습 기자재를 6개 학교가 공동으로 활용하고 시설 및 설비 투자 효율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일미래과학고는 ‘스마트공장 취업 맞춤반’을 운영해 스마트공장과 연계되는 기본적인 스마트공장 이론교육과 설계를 통한 3D프린팅 및 스마트제조, PLC응용기술을 통한 스마트공장(컨베이어벨트, 신호등, 승강기, 3D스캐너, SCADA, CPS, MES, 빅데이터)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실습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일미래과학고 송만섭 교사는 “이번 거점학교 지정을 통해 본교는 4차 산업에 부응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을 발굴하고, 추가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기업이 요구하는 맞춤식 기능 인재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동일미래과학고 최증환 교장은 “참여 학교와 상호협력을 통해 미래 스마트인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 및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우리 동일미래과학고는 AI 산업도시 광주지역 인공지능 사관학교로서 스마트 인력 양성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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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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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상상이 ACC 콘텐츠가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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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당신의 목소리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프로그램과 정책이 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개관 5주년을 맞아 새로운 프로그램 발굴 등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콘텐츠 아이디어 공모를 오는 7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주요내용은 비대면 등 일상의 변화 속에서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ACC에서 운영해 주길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공연과 전시, 교육 등 콘텐츠의 방향성 및 개선사항 등이다.
개인, 단체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ACC 누리집(www.acc.go.kr)‘참여마당 - 콘텐츠공모’게시판에 의견을 등록하거나 전자우편(ii070@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채택된 제안은 오는 연말 발표 예정인 ACC 콘텐츠 중장기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ACC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공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현장 소통형 전당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공모를 실시한다”면서“시민과 문화예술계 등의 의견이 정책에 실제로 반영될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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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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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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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을 추진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장성군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미술’은 지역 예술가와 협업해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성 고유의 정서에 부합하는 미술작품을 설치하거나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장성군은 4억원(국비 80%)의 예산을 투입해 ‘힐링허브정원에 날개를 달다’, ‘장성역 기차갤러리의 재탄생’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젝트의 무대가 될 힐링허브정원은 황룡강 일원에 조성된 테마정원이다. 아름답게 조경된 메리골드, 라벤더, 한련화 등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은은하고 달콤한 애플민트, 체리세이지의 향기도 한껏 만끽할 수 있다. 또 유럽풍 풍차와 아기자기한 집들로 꾸며져 있어 동화 속 나라를 연상케 한다.
장성역 기차갤러리는 2009년 홍길동 문화콘텐츠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됐다. 작년부터 (사)한국미술협회 장성군지부에서 상시 전시관으로 운영하고 있다.
장성군은 작가팀 선정과 관련단체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다. 작가팀은 염색체험, 우드버닝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타일아트, 미디어아트 등 공공미술작품의 설치‧전시를 추진할 계획이다. 기간은 내년 2월까지 6개월간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아름다움을 더해줄 훌륭한 공공미술작품의 탄생을 기대한다”면서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의 마음에 위안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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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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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태풍 마이삭으로 일부 농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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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89.5ha 규모의 벼 도복 피해를 입었다. 장성지역 전체 벼 농사 규모(3724ha)의 2.4%에 해당된다. 또 사과, 배 등 82.4ha 규모에서 낙과 피해가 발생했다.
이같은 현황은 3일 오전까지 취합된 내용으로, 군이 농가 피해상황 파악을 지속하고 있어 추후 피해 규모가 다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태풍 피해가 조속히 수습될 수 있도록 복구작업과 지원, 현황 파악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은 도복된 벼를 조기 수확하거나 묶어 세우는 등 조치하고, 추후 병해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제기술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장성 지역에는 9월 2일에서 3일 사이 89.6mm의 비가 내렸다. 최대풍속은 초속 23.5m를 기록했으며 가로수 50곳이 전도됐다. 군은 즉각 응급조치를 완료하고, 추가 시설피해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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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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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원예농산물 저온저장고 지원, 농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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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원예농산물 재배농가 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이 올해에도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에 따르면 올해 총 88건의 지원신청이 접수되었다. 이 가운데 심의회 회의를 거쳐 44개 농가를 최종 선정하고 지원을 추진 중이다.
저온저장고는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특히 수확기에 작물을 적절하게 보관할 수 있어 일정한 가격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
장성군은 영세 농업입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난 2018년부터 기준을 완화해 시행 중이다. 하우스는 600평(1983㎡)에서 300평(991㎡)으로, 과수농가는 1500평(4958㎡)에서 900평(2975㎡)으로 지원 문턱을 낮췄다.
또한 작년부터 저온저장고 규모 기준 30평(99㎡) 지원을 없애고 5평(16㎡) 혼합(냉동, 냉장) 항목을 신설해 참여 농가를 늘렸다.
한편, 시공업체 선정 과정에도 내실을 기했다. 올해 군은 서면평가 등 공정한 공모과정을 거쳐 8개 전문업체를 선정했다. 부실공사를 막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도모한다.
장성군 관계자는 “저온저장고는 원예농작물 농가에서 가장 선호하는 시설”이라며 “내년도 (저온저장고)지원사업의 수요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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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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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증후군출혈열 예방 접종, 장성군민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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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모든 군민에게 신증후군출혈열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신증후군출혈열은 유행성출혈열 또는 한국형 출혈열로 알려져 있는 풍토 발열질환이다. 질병 바이러스를 지닌 설치류에게 물리거나 분변에 의해 주로 감염된다. 야외 활동이 빈번한 농업인, 군인 등이 특히 주의해야 한다.
감염 초기에는 감기몸살과 비슷하다가 이후 고열, 두통, 요통, 신부전,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장성군에 등록된 주민이며,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1차 접종 한 달 후 2차 접종을, 1년 뒤 추가로 3차 접종을 받아야 완전히 예방할 수 있다.
장성군 보건소 관계자는 “신증후군출혈열은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어 농업인 등 야외 활동이 잦은 주민은 반드시 접종을 받아야 한다”면서 “평상시에도 긴 옷과 장갑, 마스크, 장화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고 개인위생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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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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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예비창업가과정 비대면 전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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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회적경제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가과정’을 한시적인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이어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 발령에 따른 결정이다. 당초 8월 마지막 주에 예정되어 있던 교육도 전부 연기하고, 지난 1일부터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번 과정은 예비창업자 36명이 수강 중이며 사회적 경제 창업 성공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사회적경제의 재구성 특강 ▲사회적 기업가 정신과 사회혁신 ▲선배 사회적 경제기업가 사례특강 ▲사회적 가치 및 사업모델 도출 실습 ▲사업계획서 작성실습 ▲사업계획발표실습 및 전문가 피드백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 상황에서 대면 방식의 프로그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사회적경제 예비창업자들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시대적 변화에 맞는 다양한 지원방법을 발 빠르게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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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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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코로나19 행정명령 일부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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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순천시(시장 허석)가 코로나19 지역확산에 따라 행정명령을 통해 운영이 제한됐던 일부 시설에 대해 5일부터 운영제한을 해제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4일 오전 10시 담화문을 통해 “중·저 위험시설 및 주요 관광지 운영중단을 9월 5일 토요일부터 해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호프집, 스터디카페와 프랜차이즈형 커피 전문점은 정상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됐고,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드라마촬영장 등 순천 대표관광지의 운영도 재개된다.
다만 전라남도에서 9월 7일까지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 게임장·오락실, 목욕탕·사우나, 영화관, 공연장, 실내 체육시설, 키즈카페, 300인 미만 학원, 견본주택은 8일부터 정상운영이 가능하다.
허 시장은 “고위험시설과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학교 원격수업은 9월 11일까지 현행을 유지하고 확진자가 계속 나오지 않을 경우 중대본과 협의 후 12일부터 순천시 전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주까지만 모든 종교시설에서 비대면 예배를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고 강조하며, “지금 코로나19를 완전히 종식시키지 못하면 지난 2주간의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다시 반복해야 한다.”며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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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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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차이나센터, 제7기 ‘시민중국어’ 온라인 무료 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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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가 오는 9월 29일까지 광주 거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7기 시민중국어 온라인 무료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중국어’는 평소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으나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광주 시민들을 위한 중국어, 중국문화 무료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10월 14일부터 12월 22일까지 10주동안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차이나센터 ‘시민중국어’는 9월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광주 시민들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홈페이지(www.gwangjucfc.kr) 공지사항을 통하여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062-367-66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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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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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경찰,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시민에게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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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광양경찰서(서장 김중호)가 지난 8월 26일 예리한 관찰력으로 112에 신고해 전화금융사기 피해 예방에 기여한 정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정모씨는 피해자 A씨가 돈뭉치 봉투를 들고 가만히 서 있는 것을 유심히 관찰, 시간이 흐른 뒤에도 그 자리 가만히 있자, 이를 이상히 여겨 대화를 시도했고, 피해자 A씨로부터 “돈을 상환하고 대출을 받으려고 한다.”는 얘기를 듣자마자 전화금융사기임을 직감, 신속하게 112에 신고하여 2,32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
정모씨는 “평소 주변에 관심이 많고 전직 금융업에 종사한 경험이 있어 이를 눈치 챌 수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일을 목격했을 때 적극적으로 112에 신고하겠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김중호 광양경찰서장은 정모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모범적인 시민의 자세로 대응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서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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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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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제31대 권혁미 교육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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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은 9월 1일(화) 제31대 권혁미 교육장의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취임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진행됐다.
방송을 통해 실시된 취임식에서 권혁미 교육장은 "전통과 역사의 중심지인 서울중부교육지원청의 교육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37년의 교육경력과 전문직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부교육의 큰 나무에 한 가지라도 얹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인 만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여 운명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이겨내자"라고 격려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와 더불어 모두가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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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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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중, “구례 평화의 소녀상에게 이제야 안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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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의 학교 관계자가, 9월 4일 구례 서시천에 있는 ‘구례 평화의 소녀상’을 찾아가 늦은 안부를 물었다.
배한재 교사(역사)는, “8월 8일 섬진강의 범람으로 구례가 큰 고통을 당했습니다. 섬진강 지류인 서시천 일대도 물에 잠겼습니다. 서시천에는 ‘구례 평화의 소녀상’이 있지요.”라며, “이제야 찾아가, 늦은 안부를 물었습니다. 죄송했습니다. 천만다행으로 물에 잠기지 않았답니다. 2018년 태어날 때 그 모습 그대로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물에 잠길 뻔한 구례 평화의 소녀상.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서 온갖 고초에 눈물을 흘렸는데, 지난 8월 구례 섬진강의 범람을 보며 또 얼마나 애가 탔을까요? 맨발을 동동 구르며 눈물을 흘렸을 것입니다. 오늘 여전히 평화와 통일의 상징인 지리산을 바라보고 있네요. 너무 늦게 안부를 묻습니다. 미안합니다.”라고 말했다.
‘구례 평화의 소녀상’은 2018년 건립됐다. 너른 바위에 앉아서 멀리 지리산을 바라보고 있다. 소녀 옆에는 희망과 미래를 상징하는 보따리가 있다. 14살 어린 나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다 겪은 소녀. 구례 평화의 소녀상은 구례에서 출생해 위안부로 끌려간 최갑순 할머니의 모습이다. 바위는 섬진강의 자연석이다.
배 교사는, “평화의 소녀상은 우리 누님이며 어머니, 조국입니다.”라며, 한승원의 시 ‘한 많은 우리 누님에게 바치는 시’를 소개했다.
한 많은 우리 누님에게 바치는 시/한승원
"백합 꽃망울처럼 청초했던/우리 누님, 당신은/어둠속의 짐승세상으로 이끌려가서/으깨어지고 짓밟히는 아픈 삶을/살아야 했습니다. 당신에겐 무지개 꿈이/있었는데 그 꿈은 당신의 소담스러운/우주와 함께 파괴되었습니다./오늘 우리가 밝힌 이 촛불은/당신의 한 많은 넋을 영원한/밤하늘의 별자리로 아로새겨지게 하고/이 땅을 지키는 평화의/여신이 되게 할 터입니다. 누님,/사랑하는 우리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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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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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드는 세상, 스쿨어벤져스 2기 가동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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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이 3일 ‘학교별 특색자치 지원사업 스쿨어벤져스(이하 스쿨어벤져스)’의 2기로 학생주도 인권활동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뜻있는 생각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놓지치 않고 제공했다.
보성교육지원청과 함께 보성여자중학교 학생자치회가 계획부터 운영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위안부 관련 영상 시청, 포스터 제작으로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희망나비팔찌(위안부 의식팔찌)’ 만들기로 나눔의 집 기부에 동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보성여자중학교 학생 김00은 “올해 광복 75주년을 맞이했는데도 일본군 피해자 문제는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다. 역사의 아픔을 되짚어보고, 이를 잊지 않기 위해 우리가 해야할 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한관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음을 모아 사회와 세상에 대해 생각하고 의견을 말하며 나아가는 것을 옆에서 바라보는 것이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의미있는 생각들을 자유롭게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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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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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마음초, 제주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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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한마음초등학교에서 제주 이해 교육 활동의 하나로 지난 8월 31일, 9월 1일, 9월 3일 3일에 걸쳐 1~6학년 학생들(147명)을 대상으로 제주어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진숙 작가(제주그림책연구회 회원)를 강사로 모시고 제주그림책연구회에서 펴낸 제주어 그림책인 △곱을락 △제주 가나다를 읽으면서 제주의 옛 문화와 제주어에 담긴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장지와 색한지를 이용해 미니더미북을 만들고 학생들 스스로 제주와 관련된 낱말이나 제주어를 이용해 직접 이야기를 쓰고 그림으로 꾸미는 시간을 보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활동을 통해 사라지고 잊혀 가는 제주의 옛문화와 제주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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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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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초등영어 보완교재 ‘영어야 혼디놀게’활용 학습 동영상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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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초등영어 보완교재‘영어야 혼디놀게’를 활용한 학습 동영상 서비스를 9월 4일 온라인 전용 채널을 통해서 첫 개시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교육청에서는 지난 7월부터 도내 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보조교사를 대상으로 동영상 개발단을 공개 모집해 도내 초등학교 3, 4학년 교실에 보급된 초등영어 보완교재 ‘영어야 혼디놀게’를 활용한 학습 동영상 총 20점을 제작했다. 제작된 동영상은 선별 과정을 거쳐 매주마다 2점씩 순차적으로 온라인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제공되는 동영상에서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원어민보조교사가 직접 출연해 ‘영어야 혼디놀게’의 핵심표현을 활용해 재미있는 상황극을 연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동영상 감상을 통해서 제주의 익숙한 장소와 풍광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표현이 노출됨으로써, 학생들의 흥미를 자극해 자연스럽게 영어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이다.
원어민보조교사가 제작한 동영상은 전용 온라인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jfRtb_7VGiYL7csK2JuZgw?view_as=subscriber)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영어야혼디놀게’는 영어 듣기․말하기에 중점을 둔 초등영어 보완교재로서 초등 3학년은 2019학년도, 초등 4학년은 2020학년도부터 교실에 보급돼 활용되고 있으며, 제주의 일상에서 자주 접하는 소재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하도록 도와주면서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전하는 지역화 교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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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