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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암교육지원청, 미래학교를 위한 발걸음 학교공간혁신 선진지 시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8월 19일 광산구야호센터와 (함평)손불서초등학교에서 학교공간혁신 선진지 시찰을 했다고 밝혔다. 학교공간혁신은 단순히 노후화된 학교시설을 개선하는 시설사업이 아니라 미래를 위해 학교 공간을 조성하고 학교에 대한 생각을 바꾸며, 교육 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말한다. 이에 영암교육지원청은 학생들과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손불서초등학교의 사례와 청소년과 주민들을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광산구야호센터의 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이번 선진지 시찰을 계획했다. 손불서초등학교에서는 쉼과 휴식공간 및 외부 학습 놀이공간 구성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한 김영섭 교장의 강의와 학생들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혁신 현장을 들여다보았다. 광주야호센터에서는 ‘청소년이 지금! 행복해지는 삶, 주민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 주제로 야호센터장의 강의와 야호센터의 공간 현장을 살펴보았다. 손불서초등학교 김영섭 교장은 “학교 공간은 아이들이 가장 오랫동안 머무는 삶의 공간으로 사람답고 가치 있는 삶을 맛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학교의 주인인 아이들에게 가고 싶은 학교, 삶이 재미있는 학교가 되도록 학교의 공간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했다. 시찰에 참여한 신북초 박상진 학생은 “손불서초등학교 교실은 게시판이 없어서 교실이 깔끔해 보이고, 고카트, 자전거, 해먹, 트럼플린 등 수많은 놀이 기구가 있어 학교 곳곳이 놀이터처럼 보인다”며 “우리 학교도 집 같은 교실, 키즈카페 같은 운동장이 되도록 학생회와 학교에 건의하여 신북초등학교 만의 놀이학교를 만드는데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21세기 교실에서 21세기 교사들이 21세기의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것이 2021년 영암청의 목표 중 하나이다”며 “한국판 뉴딜정책과 관련하여 디지털뉴딜, 그린뉴딜에 부합하는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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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코로나19를 이기자’ 이색 이벤트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18일 ‘세계최강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강원도 철원군 둠지 앞마당에서 이색 이벤트로 얼음위 맨발퍼포먼스를 펼쳤다고 밝혔다. ‘깨어나라 대한민국! 코로나19를 이기자! 젊은이들이여 두려워말고 용기를 가져라!’는 주제로 생애 첫 입소를 하는 청년들과 그 가족들에게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부여하고자 실시됐다. 행사는 TV프로그램 우정의 무대의 영원한 뽀빠이 이상용 선생이 맨발의사나이 팬클럽 대변인 홍앵란과 함께 사회를 맡았다. 이날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는 세계신기록(2시간25분)을 뛰어넘어 2시간30분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사나이의 강인함을 보여줬다. 한편, 세계 최강을 넘어 초인으로 불리우는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세계최초 광양~임진각 427km 맨발 마라톤 성공, 세계 최초 만년설산 일본후지산(3776m) 맨발 등반 성공, 영하 30도 한라산 맨발 등반 3회 성공, 2019년 1월 19일에는 얼음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경신 1억 기부 등 자타공인 초인으로 불리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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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영광교육지원청, 학부모 원격수업 및 미디어 활용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8. 19.(수)부터 8. 20.(목)까지 관내 학부모 대상 원격수업 및 미디어 활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확산으로 등교가 미뤄지고 원격수업이 시행되면서 학교가 아닌 가정에서 교육해야 했던 학부모님들의 고민을 해결하고, 2학기 학생들의 원격수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온라인 수업으로 인한 성적 양극화에 대한 원인과 코로나로 변화된 교육환경에서 우리 아이들의 학습법에 대한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언택트시대 학교의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ZOOM과 구글 클래스룸 활용 실습 및 학급 SNS 활용에 대한 안내 등 언택트수업의 실제 부분과 자녀 영상 및 사진 촬영 등 기본 소양을 갖추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미디어 및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자녀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연수에 참여한 홍농초 학부모회장님은 “코로나19로 인해 부모의 역할이 더 민감해지고 중요해졌음을 느낀다. 다자녀 학부모로 무엇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할지 막막했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올바른 미디어 교육을 이끌어 줄 수 있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더운 날씨에도 연수에 함께 해주시는 학부모님들의 열의와 열심히 배워가시는 모습에 다시 한번 큰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 지원과 관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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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나주공공도서관, 9월‘독서의 달’행사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은 9월 독서의 달 행사로 9월 4일(금)에 <이소영 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미술 북토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소통하는 그림연구소 빅피쉬미술 대표인 이소영 작가가‘미술에게 말을 걸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비대면 방식인 네이버 밴드를 통해 실시간 강의로 도서관 이용자들을 만난다. 도서관 이용자 50명을 초대하여 미술과 친해지는 5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미술을 감상하는 쉽고 재미있는 방법을 알려줄 예정이다. 18일(금)에는 <최영두 마술사의 판타지 매직쇼!>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문화활동을 회복하고 지역 어린이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우리는 언제나 다시 만나’그림책 원화 전시 △스마트 도서관 대출 이벤트! △전자책&오디오북 대출왕 선발 △15권 이상 대출 확인증을 가져오면 돌릴 수 있는‘행운의 룰렛’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에게 이번 독서의 달 행사가 소소한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nj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61-330-677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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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격려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20. 8. 18.(화) 영광교육지원청 허호 교육장은 이번 8. 22.(토)에 있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음료쿠폰을 선물하고 합격기원 케이크 촛불을 끄며 학교에서의 공부는 지속하지 못했지만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들의 의지를 칭찬하고, 이번 검정고시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응원했다. 센터에서 공부하고 있는 한 학생은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다. 먼 곳에서 센터로 공부하러 오는 학생들을 위해 교통편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지자체의 지원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은 바른 길을 선택하고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해 달라. 주변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이 계획한 바를 이루기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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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장성교육지원청, 2020. 전남장성마을교육학교 맞춤형 현장방문 컨설팅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8월 14일부터 8월 28일까지 장성군 관내 마을학교 10교를 대상으로 장성마을학교 맞춤형 현장 방문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컨설팅은 위촉된 장성마을학교 활동가 3명과 함께 코로나 19 국면에 따른 확산 방지 지침을 준수하며 각 마을학교 철학과 비젼 구현을 위한 마을학교별 소규모 집단 프로그램 운영방안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 됐다. 프로그램별 운영은 10명 이하 개별 또는 모둠 단위의 진행을 원칙으로 하여 마을 공부방, 국궁체험, 생태교육, 마을 벽화사업 등의 프로그램 진행시 적용되도록 하였으며, 마을축제나 온가족이 함께 하는 별빛 캠프 등 다수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은 축소 또는 진행 방식을 변경하여 운영하도록 논의가 됐다. 2020년에 처음 마을학교를 시작하는 「솔바람 마을학교」 권오산 대표는 "혁신학교의 학부모로서 학교교육에 참여한 경험을 살려 마을학교 활동가로서 학교와 마을을 연계할 수 있는 마을의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올해 마을학교 운영의 목표라며 맞춤형 현장방문 컨설팅을 통해 마을학교 운영에 필요한 실무적인 방법들을 도움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교육과 온라인 수업의 일상화 속에 마을학교 운영 방식에 대한 고민과 함께 어느 때 보다 마을학교 운영자들의 운영 역량이 요구되는 시기라며 마을학교를 위한 운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감염병 위기의 특수한 상황인 만큼 장성마을학교 활성화에 대한 교육지원청에서의 역할을 찾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2학기에는 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과 교직원 대상 마을학교 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장성의 마을 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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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장성교육지원청, 진원면 수해 농가 찾아 복구지원 구슬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19일 소속 교직원 30여명과 함께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진원면 농가에서 수해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장성군 진원면의 딸기 재배 농가를 찾아 하우스 피해 작물을 수거하고, 딸기 모종 배토 작업 등 수해 복구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작은 도움이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어려운 작업 여건에서도 묵묵히 사랑 나눔, 봉사 실천이라는 공직자로서의 덕목에 빛을 내준 직원들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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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전남교육청, AI+X로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 인재를 양성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총장 김기선)과 손을 잡고 AI(인공지능) 및 과학기술 인재양성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과 GIST는 8월 19일(수) GIST 행정동 2층 대회의실에서 장석웅교윢감과 김기선 총장 등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AI(인공지능) 및 과학기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은 AI(인공지능) 및 과학기술 인재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AI(인공지능) 및 과학기술 체험 및 학생 진로 설계 협력, 과학기술 온라인 교육협력 및 디지털 러닝에 대한 공동 연구 협력 등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8월 17일부터 전남 일반고 학생 43명을 대상으로 광주과학기술원 AI대학원에서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젝트인 AI+X체험 과정을 8월 20일까지 운영한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아버지가 위험한 작업장에서 작업하시다가 낙상사고를 당한 것을 보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해 공장이나 작업장에서 위험한 장소를 파악해 알려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싶은 학생도 있었다. 또 힘들게 농사를 짓는 부모님을 위해 농업에 접목시키고 싶은 AI기술을 배우고 싶어서 참석한 학생도 눈길을 끌었다. 각자의 간절한 꿈을 가진 학생들을 위해서 광주과학기술원이 전남 학생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인공지능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향후로도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서서히 우리의 삶 속으로 스며들고 있는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끄는 AI(인공지능)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할 것이다.” 면서, “세계수준의 AI연구개발 역량을 지닌 광주과학기술원과의 협약을 통해 낙후된 전남지역의 인공지능 인프라를 키우고, 급변하는 미래 인공지능 사회를 선도하는 전남 인재가 양성되는 초석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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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광양시, 자동차극장 ‘바퀴달린 영화관’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포스코와 (사)전남영상위원회 공동 주관으로 광양축구전용 주차장에서 자동차 극장 ‘바퀴달린 영화관’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바퀴달린 영화관’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특별이벤트이다.지난 14~16일 3일간 자동차 극장 ‘바퀴달린 영화관’에서 ‘알라딘(더빙)’을 상영해 246대 620명이 관람했다. 이날 관람한 시민 한 분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이 줄어든 아이들에게 즐거운 선물이었다”고 말했다. 오는 21~23일 저녁 8시에는 ‘보헤미안랩소디(자막)’가 상영된다. 입장 가능한 자동차는 100대이며,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남영상위원회 홈페이지나 아래주소(http://naver.me/xEgtmOxw)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출입구에서 손 소독과 발열 체크 후 입장 가능하며, 참여 시민은 가급적 이동을 최소화하고 화장실 등 이용 시에는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손춘아 문화산업팀장은 “코로나19로 문화예술 관련 행사들이 열리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의 답답함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자 마련한 자동차 극장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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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고흥평생교육관, 야생화그리기 “나도 꽃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이재준)에서는 8월 31일(화)까지 1층 전시실에서 『2020년 봄학기 야생화그리기 수강생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 「나도 꽃이다!」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하여 8회 수업의 짧은 교육기간에도 불구하고 수강생들이 주도하여 열정으로 일구어낸 뜻깊은 전시회이다. 작품들은 보태니컬 아트로 색연필을 활용하여 야생화, 계절 꽃 등을 자신이 느끼는 감성을 그대로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장미처럼 화려하지도 벚꽃처럼 흐드러진 꽃은 아니지만 작은 풀잎 하나하나에도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음을 발견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정해정 지도강사님은 “단기간에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은 평생교육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수강생들이 있기에 가능하다며 이번 학기 수강생들에게 아낌없는 칭찬을 보낸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은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하여 더 좋은 전시회를 기획하고 개발하도록 전 직원들이 함께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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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무안교육지원청, 어서와~ 마을 사람들과 풋살은 처음이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학생들과 학부모, 지역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 속에 지난 2020년 7월 25일부터 무안 마을단위 풋살 스포츠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5개 마을학교 학생, 학부모, 지역민 82명을 대상으로 마을학교별 13회기, 마지막 1회기는 리그전으로 계획하여 몽탄초 운동장과 해제축구장, 우리 청 대강당을 활용하여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무안체육회 지도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운영 중이며, 현재는 국내 코로나 상황을 감안하여 14일부터 25일까지 10일 간의 휴지기를 가진 후 향후 추이를 살펴 재계할 계획이다. 자녀를 데리고 마을단위 풋살 스포츠클럽에 참여하고 있는 해제초등학교 학부모는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와 놀아줄 시간이 없었는데 마을단위 스포츠클럽을 통해 아이와 같이 풋살을 배우게 되어, 아이도 좋아하고 부모로서도 만족스럽다. 마을 어르신들 역시 동네 아이들 공차는 것도 보고 주민들이 모여 소통하니 일석이조라며 좋아하신다.”고 참여소감을 말했다. 무안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무안 마을단위 풋살 스포츠클럽 운영을 통해 건강한 만남, 소통, 교육의 장이 되고, 평생체육활동으로 연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향후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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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멘토와 멘티가 함께 하는 체험 활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교육장 정길주)는 8월15(토)에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코로나 19로 인해 정서적 돌봄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멘토와 멘티가 함께 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멘토 선생님이 학생 인솔에서 부터 체험활동 등의 열정적인 지원을 해 주었고, 마복산 목재문화체험장 관장님의 유괘 한 진행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 나무와 숲의 필요성, 숲을 지켜야 되는 이유에 대해 느끼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멘티 학생들은 멘토 선생님과 함께 훈훈함(다목적 수납함) 만들기, 주변 산책로 힐링 걷기 체험등 을 실시 하였고,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끌도록 조력해 주신 고흥의 정걸 장군의 업적, 원래 마북산의 명칭이 마복산 으로 변경된 지명의 유래 등 고흥의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오늘 참여한 “명모 군은(백양초 4)은 멘토 선생님의 도움으로 수납함을 쉽게 배울 수 있었고 만들기 어려워하는 친구들을 도와주어 뿌듯하고 즐거웠다”, “윤 모 양 (고흥동초 6)은 여름방학이 기간이 짧아 친척집에도 가지 못 하고 심심했는데 나만의 보석 상자를 만들어 소중한 물건을 보관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길주 고흥교육장은 “무더위에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참여 해 주신 멘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온 마을이 협력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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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의 소리를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현장밀착형 경청올레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8월 14일(금) 관내 유⋅초등학교 교무행정사를 대상으로 경청올레를 실시하였다. 이번 경청올레는 지난 7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각 직종 직급별 교직원과의 경청올레 일환으로 유⋅초등교(원)감, 중학교 교무부장, 각 학교 행정실장, 중⋅고등학교 교무행정사에 이어 실시됐다. 이날 경청올레에 참석한 유⋅초등학교 교무행정사들은 학교행정업무경감을 위해 업무DB시스템의 효율적 사용 방안, 공문으로 인한 학교현장의 갈등 최소화를 위한 명확한 공문처리 부서 지정, 부서간 유사하거나 중복되는 공문 최소화, 인사발령공문 학교발송시 통합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의 행정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경청올레에 참석한 구림초 교무행정사는 “오늘 긴 시간동안 저희와 소통하며 함께 고민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짧게는 7년, 길게는 18년 이상 교무행정사로 근무하면서 각자 나름의 전문성을 갖고 최선을 다해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 있고,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경청올레를 직접 주재하면서 “수처작주 입처개진이라는 말이 있듯이 어디에 있던 각자의 위치에서 주인으로서 역할과 본분을 다한다면 모두가 행복한 학교 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가족으로서 전문성과 자긍심을 갖고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별, 직종 직급별, 지역민, 지역유관기관 등 지역의 교육공동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현장밀착형 영암교육정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같이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하는 영암교육지원청의 현장밀착형 경청올레는 교육공동체의 요구에 부응하는 문제해결, 당해학교 교육공동체와 함께 풀어나가는 문제해결 통로로서 영암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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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충남 천안서 온 치킨 트럭, 이재민 마음 어루만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8일 충남 천안시에서 이동식 외식업을 하고 있는 익명의 독지가가, 집중호우 피해 지역인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2동 신덕마을로 자신의 영업장인 치킨 트럭을 몰고 와, 수해 복구 중인 이재민과 군 장병, 자원봉사자들에게 닭 150마리를 튀겨 나눴다. 이 독지가는 “이재민들의 일이 남일 같지 않아서 이번 행동에 나서게 됐고,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재난상황을 함께 이겨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신덕마을은 7~9일 3일간의 집중호우로 67건의 주택침수, 아파트 1동 121세대의 단전·단수 등 피해를 입었고, 연일 시민 자원봉사단체와 군 장병, 공무원들의 복구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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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23일부터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개최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사장 안중원)은 장애인 예술가의 고유한 예술적 감수성과 창작 역량 강화 및 예술매개자 양성을 통한 배리어프리 저변 확대를 위해 예술가, 문화예술기획자, 장애와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이:음 예술창작 아카데미 2020’(이하 이:음 아카데미)를 8월 말부터 12월까지 대학로 이음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음 아카데미는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이 운영하는 2020년 신규 사업으로 크게 창작자 LAB, 매개자LAB, ⓔ메이킹 과정으로 구분된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다양한 예술가와의 교류와 창작 매체를 확장할 실험적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창작자 LAB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예술의 정의에 대한 질문과 다양한 신체의 고유성을 표현하고 우리 시대의 노멀(Normal)을 묻는 창작 프로젝트 △미디어아트/사운드/크리에이티브 코딩을 통한 매체(분야) 확장 워크숍 △예술에 대한 깊은 질문과 실천적 접근을 담은 아티스트 토크 △장애학, 장애와 예술, 장애미학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를 준비했다. 매개자 LAB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와 예술에 대한 문화적, 사회적, 인문학적 접근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확장할 수 있는 장애예술기획자 양성 과정 △시각장애인을 위한 공연예술분야 음성해설사(Audio Describer) 양성 과정을 마련했다. ⓔ메이킹 과정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장애인 문화예술 창작과 관련해 고유한 창작방법론을 담은 배리어프리 온라인 창작 과정 △배리어프리를 적극 강화한 온라인 콘텐츠를 시범 제작하는 배리어프리 온라인 실험 과정을 준비했다. 교육 과정은 단기 참여가 가능한 아티스트 토크와 강의부터 최대 4개월간의 대장정이 예상되는 창작 프로젝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일부 결과물은 쇼케이스와 공연, 전시로 연계해 진행 과정과 결과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주요 전문가 및 단체는 창작자 LAB에 종합극 프로그램 '총체적 난 극'(2013)을 통해 장애인 예술가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였던 △무늬만커뮤니티 디렉터 김월식(창작프로젝트-와리즈아트) △관객참여형 토론연극 전문 극단 억압받는사람들의 연극공간-'해'(창작프로젝트-노멀 질문하기)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안무가 김보람(창작프로젝트-기억 속 시간의 춤) △음악과 연극, 미술을 아우르는 뉴미디어 퍼포먼스 및 사운드를 근간으로 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로 활동 중인 권병준(매체확장 워크숍-다양한 몸을 위한 소리와 악기개발)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활동하는 작가이자 교육자, 활동가 최태윤(매체확장 워크숍-마법같은 수의 세계:크리에이티브코딩) △오디오 비주얼 아티스트, 전자음악 작곡가 윤제호(매체확장 워크숍-프로젝션 매핑으로 배우는 디지털미디어아트)가 있으며 △장애인 언론 '비마이너' 발행인이자 '장애학의 도전' 저자인 김도현(강의- 1부 장애학) 등이다. 매개자 LAB에는 △장애인 문화예술 관련 기획, 강의, 연구, 멘토링 등을 추진하는 짓거리연구소의 대표 최선영(장애예술기획자 양성과정-서론이길다) △호주 애들레이드 출신의 음성해설 전문가 캐리 실리(Kari Seeley,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 ⓔ메이킹에는 △농인 문화예술전문 예비 사회적 기업인 핸드스피크(배리어프리 온라인 창작 과정)과 △연출가 안경모(배리어프리 온라인 실험 과정) 등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음 아카데미는 참여자의 장애 유형을 고려한 배리어프리 서비스를 지원하며 별도 수강료 없이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상황을 고려, 정부의 방역지침을 준수해 운영하며 강의실 내 거리두기를 위해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한다.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은 이번 이:음 아카데미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예술가 간 창조적이고 실험적인 교류가 활성화되고 관련 매개자를 양성해 장애인 문화예술이 우리 생활에 보다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카데미 세부 교육과정 및 과정별 교육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누리집(http://www.i-eum.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과정별 온라인을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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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기후 위기, 그린뉴딜 이해 ‘광산마을학교’ 열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19일 기후 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그린뉴딜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에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구청에서 ‘2020 광산마을학교’를 개강했다. 총 2강 중 이날 열린 첫 번째 광산마을학교 강의에는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이 나서 ‘기후 위기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청중들을 만났다. 26일 이어질 2강에서는 ‘그린뉴딜과 에너지 전환’을 주제로 김병원 정의정책연구소장이, 그린뉴딜이 불러올 우리사회의 변화와 지방정부와 주민 참여 방안 모색에 대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6월 5일 제25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국회대회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기초지방정부 기후위기비상선언 선포식’에 참여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광산마을학교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공익활동지원센터(062-960-7939)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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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기후 위기, 「광주형 AI-그린뉴딜」로 극복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시장, 19일 ‘시민보고회’에서 3대 전략 및 8대 핵심과제 발표 “AI기반 녹색산업 육성으로 대규모 일자리 창출 ‧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사회 참여 광주공동체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민‧관 협력 다짐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기후 위기에 맞서 광주가 ‘AI-그린뉴딜’을 기반으로 한 ‘녹색도시’ 광주의 청사진을 내놓았다. 광주시는 19일 오후 시청 1층 시민홀에서 ‘광주형 AI-그린뉴딜 2차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3대 전략과 8대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 광주시는 지난 7월 21일 국내 최초로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만들겠다는 광주형 AI-그린뉴딜의 목표를 제시하고 전력부문을 100% 신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1차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2차 발표는 이미 발표한 전력부문을 포함하여 광주형 AI-그린뉴딜의 전체 로드맵으로서 3대전략과 8대 핵심과제가 주요내용이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를 계기로 감염병과 기후변화의 상관성이 확인되면서 저탄소사회 전환에 대한 인식과 공감대가 더욱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광주는 최첨단 인공지능 기반을 토대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효과적으로 감축해 ▲도시의 안전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고 ▲녹색산업 육성으로 대규모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며 ▲사회 불평등 해소를 통한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할 것이다”고 정책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광주형 AI-그린뉴딜의 목표는 2045년까지 정의로운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실현하는 것이다. 이 시장은 목표 달성을 위한 3대 전략으로 ▲시민 모두가 녹색에너지를 생산하고 이용하는 ‘녹색전환도시’ ▲누구나 기후재난으로부터 안전한 ‘기후안심도시’ ▲미래형 환경융합산업 메카 ‘녹색산업도시’ 실현에 관한 계획과 이에 따른 8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103개 시민사회단체와 기업, 행정기관 등을 총망라한 광주공동체는 ‘기후위기 비상사태’ 선포와 함께 탄소중립(이산화탄소 순배출 제로) 사회로의 전환을 천명하며, 광주시와 뜻을 함께 했다. 광주형 AI-그린뉴딜 3대 전략 및 8대 핵심과제 <전략1. 녹색전환도시 광주> 우선 광주시는 ‘녹색전환도시’ 실현을 위해 ①시민 주도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산 ②도시내 그린에너지 생산‧소비‧공급체계 확립 ③AI연계 에너지 클라우드 구축 등을 추진한다. 내가 쓰는 전기는 직접 만들어 쓰는 시민참여형 ‘시민에너지 발전소’와 마을, 학교단위로 태양광을 생산하는 ‘빛고을시민햇빛발전소’를 건립해 운영하고, 공동주택에서부터 공장, 산업단지, 제2순환도로 등 도시 전역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수송부문에서는 2025년까지 노후 경유차를 조기폐차하고, 2030년부터 내연기관 자동차 등록을 제한한다. 친환경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건립과 거점혐 수소생산기지 구축으로 수소‧전기차 보급을 확대하고, 지하철 2호선 개통과 함께 자전거 도로정비, 자전거거점 스테이션 전면 개편으로 2025년까지 자전거 수송 분담률을 5%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AI, ICT, IoT와 연계된 에너지 클라우드 구축으로 에너지의 빅데이터화, 플랫폼화를 통해 신사업모델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전략2. 기후안심도시 광주> 광주시는 또 ‘기후안심도시’ 실현을 위해 ④기후안전 녹색인프라 강화 ⑤AI기반 스마트 환경관리 ⑥깨끗한 물환경 인프라 구축을 추진한다. 기후재난 예방, 도시열섬과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2027년까지 3천만 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2023년까지 장기 미집행 도시공원 24개소 조성, 생활폐기물 100% 자원화를 위한 제2하수처리장 에너지자립화 사업을 진행한다. 또한 무분별한 난개발로 도시 열환경과 미세먼지가 악화되지 않도록 국내도시 최초 AI빅데이터 기반의 폭염‧바람길 예측 시스템을 구축해 2030년까지 유럽수준의 깨끗한 대기질을 만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내년까지 빗물의 저류, 침투, 증발산을 이용해 자연적인 물순환 기능을 회복하는 ‘물순환 선도도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을 통해 광주천 수량확보와 수질개선을 완료할 예정이다. <전략3. 녹색산업도시 광주> 광주시는 ‘녹색산업도시’ 실현을 위해 ⑦청정대기․공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환경융합산업을 육성하고 ⑧기후환경일자리 창출 및 시민참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2년까지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개별기업이 확보하기 힘든 실증 인프라 제공과 함께 연구개발, 사업화, 해외진출 등을 일괄 지원하며 대기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또한 2027년까지 청정대기산업과 공기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환경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완료하고 환경기업 300개를 유치해 첨단 녹색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며, 일자리 창출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재정투자 확대 및 이행체계 광주시는 ‘AI-그린뉴딜’을 추진하는데 2045년까지 총 33조 5,045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전망이다. 2025년까지는 국비와 시비 등 총 7조8,073억원을 투입하고 2025년 이후에는 펀드 조성과 민간자본 유치 등 다양한 재원 확보방안을 마련해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광주시장과 민간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2045 탄소중립도시 시민위원회(가칭)’를 구성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책방향을 설정할 방침이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추진단’을 상설화해 부문별 감축목표 설정과 사전 컨설팅, 이행상황 점검‧평가 등을 통해 AI-그린뉴딜의 추진력과 실행력을 확보하고, 시민의 아이디어와 참여로 만들어가는 그린뉴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건축‧건설 등 일정규모 이상 예산사업에 대해 에너지 수요‧공급에 대한 철저한 양방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에너지 영향평가 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다. 기대효과 광주시가 추진할 ‘AI-그린뉴딜’은 기후위기와 일자리, 사회․경제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시민들의 삶에도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용섭 시장은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면 각종 재난‧재해와 미세먼지의 위협으로부터 안전한 광주를 실현하게 될 것이다”며 “첨단 친환경 녹색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시민들의 소득과 일자리를 보장함으로써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AI-그린뉴딜을 통해 만들어진 일자리는 저소득층에게 우선 배려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이익을 나누는 마을 단위의 분산형 에너지 보급은 소외계층들이 쉽고 저렴하게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의로운 사회 실현을 뒷받침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우리 광주는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통해 가장 안전하고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글로벌 녹색도시로 도약하는 한편, 우리의 강점인 AI산업을 에너지,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시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주공동체, 기후위기비상사태 공동 선포 이날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광주시의회, 광주시교육청,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기후위기비상행동(103개 단체 참여)은 ‘광주공동체 기후위기비상사태 공동선포문’을 발표했다. 광주공동체는 “코로나19가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면서 동시에 경제위기를 가져왔다면, 기후위기는 그보다 몇 배 더 강력하고 파괴적인 위험이다”며 “막중하고 무거운 책임감으로 ‘기후위기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045년 에너지 자립도시 광주, 탄소중립도시 광주로의 전환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실천 계획으로는 ▲탈탄소 생활화를 위한 정책 전환과 시민실천 확대 ▲관련 교육 활성화와 환경학습권 보장 ▲광주형 AI-그린뉴딜 성공 추진을 위한 조례 제‧개정 ▲정부에 국비 지원 요청 ▲민관 공동추진기구 구성 등을 제시했다.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지난 7일 제13차 시정 혁신 권고문을 통해 광주시에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해 ‘2050 탄소중립도시’ 달성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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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광주광역시 동구 전일생활문화센터, 전일대학가요제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전일245’ 4층에 위치한 전일생활문화센터 마주침 공간에서 ‘전일방송 대학가요제 추억의 전시회’를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한 달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1970년 11월부터 광주지역 방송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방송을 송출하다 전두환 정권이 들어서며 1980년 11월 30일 역사 속으로 사라진 전일방송을 추억하고 5·18을 기억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일대학가요제는 방송 녹음자료 및 관련 자료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지역방송인 전일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이었다. 더불어 ‘모모’의 김만준, ‘빙빙빙’ 하성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한 김종률 등 기라성 같은 가수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가수 등용문으로 각광을 받았다. 김병규 동구행복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과거 전일빌딩에 위치해 있던 지역방송 전일방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광주의 역사와 문화를 추억할 수 있는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전일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전시회 관련사항은 생활문화센터 블로그(blog.naver.com/jIcc4245)와 인스타그램(jIcc4245)에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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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광주광역시 동구, 사회적경제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가과정 개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창업사관학교 예비창업가과정’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 청년 등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 36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교육은 ▲포스트코로나, 사회적경제의 재구성 특강 ▲사회적기업가 정신과 사회혁신 ▲선배 사회적경제기업가 사례특강 ▲사회적가치 및 사업모델 도출실습 ▲사업계획서 작성실습 ▲사업계획 발표실습 및 전문가 피드백 등의 내용으로 9월 15일까지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구는 지난 6월 ‘주민 입학과정’을 시작으로 이번 ‘예비창업가 과정’과 9월 ‘초기창업가 과정’을 통해 창업초기 1:1 맞춤컨설팅을 제공해 사회적경제 창업의 첫 준비 단계부터 실제창업까지 단계별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포스트코로나시대에 대응하는 사회적경제 모델을 찾고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세워보는 등 곧바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과정”이라면서 “예비창업자들이 이번 과정을 통해 사회적서비스 제공은 물론 수익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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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식 열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18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 특별식장에서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식 및 추모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이용섭 시장이 김대중 대통령 서거 10주기를 맞아 ‘김대중 평화주간’을 지정해 추모하자고 제안하면서 마련된 ‘김대중 평화주간’ 행사의 하나다. 앞서 김대중 평화주간으로 지정된 지난 13일부터 개막행사, 아카이브기록전, 학술행사, 토크콘서트, 민주인권평화포럼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이날 추모식은 국민의례, 애국가, 추모묵념을 시작으로 윤승중 김대중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집행위원장의 경과보고, 김후식 전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의 개회사, 이용섭 시장 추모사, 최영태 김대중 서거 11주기 광주행사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감사말씀 등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추모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광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관계다”며 “김 전 대통령은 광주를 ‘고난의 동반자’라고 했으며, ‘김대중’을 상징하는 민주, 인권, 평화정신은 광주시민과 함께 이뤄낸 것으로 인류 보편적 가치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서거 11주기를 맞아 올해 처음으로 지정한 ‘김대중 평화주간’ 행사가 코로나19와 수재로 인해 대폭 축소됐지만, 학술행사와 특별강연 등 뜻깊은 자리가 마련되고 ‘김대중 정신’을 되새기며 미래지향적 담론을 논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 또 “지금의 시대정신은 자신의 희생을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지켜냈던 ‘김대중 리더십’을 원하고 있다”며 “광주는 ‘두렵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아무 것도 변화할 수 없다’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코로나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전환의 시대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며 “광주는 김대중 대통령이 꿈꾸고 바랐던 나라를 실현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는 일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추모식이 끝난 후 ‘그리운 11년, 다시 부르는 노래’를 주제로 열린 추모음악회에는 남성4중창단, 소프라노 김선희, 싱어송라이터 정용주, 광주시립합창단 등의 공연이 선보여졌다. 광주시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인한 피해 등을 감안해 내빈을 100명 이하로 초대하는 등 행사를 간소화하고, 광주·여수·목포MBC로 생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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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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