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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6급 이상 공무원 “휴일도 잊은 수해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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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 15~17일, 장성군의 6급 이상 공무원 전원이 수해복구작업 지원에 나섰다.
공직자들은 이번 장맛비로 큰 피해를 입은 진원‧남면 농가를 찾아 시설하우스 토사 제거작업 등에 일손을 보탰다.
폭염이 내리쬐는 무더위에도 지역 주민을 위해 구슬땀을 흘려 귀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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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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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읍시가지‧황룡면, 장성배수펌프장 가동해 수해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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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 황룡면에 설치되어 있는 장성배수펌프장이 이번 장마에서 시가지와 농경지의 침수를 막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지난 7일에서 9일 사이, 장성군에는 평균 강우량 4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
특히 8일에는 강 상류 지점인 장성호에서 초당 400~500톤의 저수를 방류해 황룡강 수위가 높아짐에 따라, 장성읍 및 황룡면 시가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예상됐다.
이에 장성군은 8일 새벽 3시 무렵부터 장성배수펌프장 내의 펌프 3대를 모두 가동시켰다. 펌프 작동은 당일 오후까지 16시간 가까이 이어졌다.
장성군 관계자는 “8일 하루 동안 29만톤의 물을 방류해 시가지와 농경지의 침수를 막았다”고 밝혔다.
30여 년 전인 1989년 여름, 많은 비로 침수를 겪은 장성군은 이듬해 방지책 마련을 위해 38억원을 투입, 황룡면 월평리에 장성배수펌프장을 조성했다. 1609㎡ 규모에 유수 용량은 8100㎥로, 3대의 전동펌프가 설치됐다. 펌프 3대를 총 가동할 경우, 시간당 1만9440톤의 물을 빨아들일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철저한 재난대비시설 관리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재해를 방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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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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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독거노인 주거시설 ‘사랑의집’에는…“이웃 사랑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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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의 독거노인 주거시설인 ‘사랑의집’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군에 따르면 밀알중앙회 장성지회와 자매회 회원 20여 명이 사랑의집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사랑의집 앞마당에서 삼계탕 130인분을 마련해 입주자 등에게 직접 배달했다.
사랑의집 입주자 김모 씨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성스레 삼계탕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따스한 마음이 담긴 보양식을 먹으니 더욱 힘이 난다”고 말했다.
장성밀알회는 매년 저소득층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서왔다. 밀알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밀알회 회원들이 찾은 사랑의집은 지난 2009년 독거노인의 주거 안정을 위해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가 무상으로 건축한 시설이다. 사랑의집 건립사업을 유치한 장성군은 보건소 등 각종 공공시설이 밀집해 있는 장성읍 시가지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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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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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GTEP, 지역 중소 수출기업 마케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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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소속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광주대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0 인천리빙디자인페어’에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소속 학생 7명이 참여해 지역 중소 수출기업인 부각마을의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
이에 앞서 광주대 GTEP 소속 학생 12명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020 제주도 로하스박람회(LOHAS EXHIBITION 2020)’에서 지역 4개 중소 수출기업(완도물산·부각마을· 안복자한과·(주)디어스아이)의 제품 홍보와 기업 바이어 수출 상담 및 현지 시장조사 업무 등을 진행했다.
로하스(LOHAS)란 ‘Lifestyles of Health and Substitutability’의 줄임말로 자신의 건강뿐만 아니라, 지구의 환경까지 생각하는 삶의 방식을 말한다.
101개 기업이 참가한 제주 로하스 박람회는 기관 구매자와의 초청상담회와 비대면 화상 상담회, 우수 친환경 기업 방문상담 등 온오프라인 B2B 행사로 진행됐다.
이규훈 광주대 GTEP사업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 중소기업들이 수출 감소의 위기를 극복하는데 청년 무역 인재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면서 “그동안 광주대가 융합형 글로벌 무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우수 중소기업 수출 진흥에 나름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새로운 시장개척에 이바지할 산학협력모델을 지속해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GTEP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해, 중소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가 경쟁력 지속유지를 위해 무역이론과 현장경험이 결합 된 무역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광주·전남권에서는 광주대가 지난 2007년부터 14년째 활발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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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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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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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가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제3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사진. 제2기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이번 교육은 9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에 운영하며, 총 11회 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교육 80시간으로 진행한다.
내용은 도시농업 기반조성, 친환경 재배방법, 치유농업, 도시농업 프로그램 개발 등이며, 온라인 교육을 병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24일부터 31일까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교육마당-교육안내)에서 교육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도심 녹색공간을 보전하고 지역 공동체를 회복하는 도시농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시농업 전문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s://www.gwangju.go.kr/agri/boardView.do?pageId=agri89&boardId=BD_0000000242&seq=278177&move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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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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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광주 시민문화교과서 핸드북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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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에서 국내 처음으로 시민들을 위한 시민문화교과서가 만들어졌다.
(사)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이 18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광주, 시민문화교과서’를 발간, 작은 도서관, 지하철 역사 등 시민들의 이용이 편리한 장소와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 관련 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민문화교과서’는 광주시민이 꼭 알아야 할 광주의 역사와 유래, 광주가 왜 예향인가를 비롯해 음악, 미술, 국악, 무용, 연극, 영화, 대중음악에 대한 상식, 공연장과 전시장 관람 에티켓, 세계 문화도시 시민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 등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의 역사와 유래 편에서는 마한시대에서부터 일제 식민시절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근현대의 역사와 광주학생운동, 4 ·19혁명, 5·18광주민주화운동 등을 소개하고 있다. 왜 예향인가 편에서는 국악, 농악, 무용, 문학, 미술, 서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전라도가 보여준 발자취를 더듬었으며 그 외에 국악, 클래식 음악, 미술, 영화, 대중문화 가운데 꼭 알아야 할 상식들을 모아서 발간했다. 이어 공연장·전시장 관람에티켓도 자세하게 실었으며, ‘세계 문화도시 시민들의 삶’ 편에서는 삶 자체가 문화인 그들의 삶을 통해 광주시민들 또한 문화시민으로 자긍심을 갖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은 지역의 원로 향토사가를 비롯해 문화전문기자, 각 분야의 전공 교수들이 집필과 편찬을 맡았으며 휴대가 편리한 핸드북 형태로 제작됐다. 휴대폰 앱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으며 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에서 시민문화교과서를 다운로드(무료) 받으면 된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지원포럼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해 광주시가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광주시민들의 의견수렴, 연차별 사업계획 수립,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수립과 문화도시간 교류를 추진하는 기관이다.
지형원 회장은 “시민문화교과서는 광주 시민들의 문화적 교양을 높이고 자긍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앞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보완해 발간할 것이고 앱은 그때그때 업그레이드하여 시민들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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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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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전연합 , 민·관·군이 함께하는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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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대한안전연합은 8월 17일 전라남도 장흥 탐진강 일대에서 「2020년 전라남도 환경 분야 비영리민간단체 환경보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민·관·군이 함께하는 수변 및 수계 환경정화 활동’을 개최했다.
민·관·군 교류협력과, 환경보호, 지역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된 이번 캠페인은 대한안전연합, 장흥 군청 , 장흥 해양구조대, 장흥 상록회, 기아자동차 러브블루 스킨스쿠버팀, 자원봉사자등 총 50여명이 참석하여 힘을 모았다.
장흥의 탐진강은 장흥에서 물 축제가 매년 열릴 뿐만 아니라 전남 3대강 중 하나로, 장흥 읍내를 관통하는 매우 중요한 강이다. 또한 탐진강 둔치공원 부근은 토요시장으로 인한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의 발걸음이 잦은 곳 중 하나이다.
때문에 지난 폭우로 인한 부유쓰레기가 방치되면 수중생태계 파괴, 악취 등으로 지역민뿐만 아니라 탐진강 일대를 찾는 관광객에게도 불편을 줄 수 있는 문제를, 이번 캠페인으로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다.
이날 참석한 장흥군 정종순 군수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장흥군을 만들기 위해 력해 주신 모든 참석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캠페인을 비롯한, 탐진강의 지속적인 환경 관리를 추진하여 탐진강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역민들과 관광객 분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또한 사순문 전남도의원은 일반인이 접근 할 수 없는 강 및 하천의 오염물을 제거함으로써 수변 및 수계 환경 개선 및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주관해준 대한안전연합에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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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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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2020. 영재 독서토론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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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8월 12일(수)부터 3일간 청사 다산知실에서 영재교육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0 영재 독서토론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독서 활동을 촉진하고자 한 권의 책을 깊게 읽고 자유롭게 토론하며 독창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즐거운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선의 다빈치 정약용과 발명특공대(김미선, 다산사이언스) 도서를 활용한 3일간의 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다산의 실학에 대한 이해와 함께 애향심까지 기를 수 있었다.
첫만남에서는 상징화게임, 샐러드 게임 등 학생들의 래포를 형성할 수 있는 활동으로 출발했다. 처음 어색함이 감돌던 교실에서는 점차 활기를 띄며 팀별로 함께 직접 제작한 독서골든벨, T자 빙고, 스피드게임이 진행됐다. 또한 다산의 미션을 해결하기 위한 북아트 및 팝업북을 만들며 심도있는 독후 활동이 이루어졌고 마지막 시간에는 다섯 손가락 날개를 통해 우리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며 3일간의 캠프를 돌아보는 활동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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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캠프에 참여한 강진동초 6학년 김건 학생은 “어렸을 때부터 사의재와 다산초당을 자주 가고 정약용에 대한 이야기도 자주 들었지만 이번 캠프를 통해 정약용 선생님이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생각을 지니셨는지 좀 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구들과 함께 독서하며 책과 친해질 수 있었던 다양한 활동들이 정말 재밌었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윤채현 강진교육장은 “저마다 다른 아이들의 재능을 계발하기 위한 교육에서 독서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다. 특히 지역과 연계된 정약용 프로젝트 독서토론캠프를 통해 우리 영재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 건강한 독서·토론 문화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진영재교육원은 관내 학생들의 영재성을 계발할 수 있도록 자연영역의 기본과정, 융합, 심화과정 외에도 강진만과 함께하는 창의생태캠프, 다산공작소, 학교로 찾아가는 재능계발교육 등 알찬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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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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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경찰서 수해복구 현장 자원봉사 활동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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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서부경찰서(서장 임광문)가 8월 14일 서구 풍암동에서 수해복구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 날 수해복구 현장은 서구 풍암동 금당산으로 이번 폭우로 인해 토사가 유출돼 배수구가 막힌 곳이다. 서부경찰서 경찰관들은 막혀버린 배수로 2곳에 쌓인 흙을 삽으로 퍼나르는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
임광문 서부경찰서장은 “빠른 시일내에 수해복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치안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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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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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송창영 교수, 행안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 단장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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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 건축공학과 송창영 교수가 행정안전부 중앙안전교육점검단 단장으로 위촉됐다.
중앙안전교육점검단은 교육부 등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안전교육실태, 기관장의 안전에 대한 리더십 등을 평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송창영 교수는 현재 행정안전부 정책자문위원과 국무조정실 대통령 국정과제평가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며 ‘방재관리 총론’ 등 다수의 재난 관련 도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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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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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전남 수해 지역 복구 힘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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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남도내 수해 지역에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피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지난 13일과 14일에는 완도군 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꾸린 120명의 공직자 자원봉사단이 곡성군과 구례군, 담양군을 방문하여 복구 작업에 동참했다.
14일에는 신우철 완도군수가 곡성군과 구례군을 차례로 방문하여 군에서 마련한 구호 물품을 직접 전달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봉사단을 격려했다.
구호 물품은 완도산 해조류로 만든 해조 국수로 7,200명 분(1,250만 원 상당)이다. 이는 완도군공무원노동조합과 관내 기관단체(완도군, NH농협 완도군지부, 완도금일수협, 완도소안수협, 전남서부어류양식수협, 완도농협, 노화농협, 청산농협, 소안농협)와 독지가(돔바수산 대표 이인환, 바다 가득히 대표 문기경)가 양 지자체에 전달해달라고 보내왔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현장에 와서 보니 피해가 너무 커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수해를 입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복구 작업이 조속히 이루어져 하루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완도군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체육회(회장 유병욱)와 완도군 여성단체협의회(8개 단체), 대한적십자사 완도땀방울 봉사회(회장 김희주) 회원들도 구례군 수해 지역을 방문하여 피해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완도군에서는 수해 지역 복구 작업의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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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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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송당초, 문화예술프로그램 피아니스트와 함께 떠나는 피아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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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송당초등학교에서 8월 14일 유치원, 전교생을 대상으로 ‘피아니스트와 함께 떠나는 피아노 여행’이라는 주제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송당초 당오름관에서 실시했다. 피아니스트 김한돌과 함께 연주가 진행됐으며, 거리두기를 위해 2~3개 학년으로 나눠서 관람을 했다.
상어가족, 바나나차차와 같은 학생들에게 익숙한 노래를 피아노 곡으로 변주한 곡과 리스트 초절기교 연습곡 4버 마제파와 같은 클래식 곡을 함께 감상했다. 악곡 사이에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설명을 통해 흥미를 가지고 곡을 들을 수 있었으며, 연주자에게 직접 질문하는 시간을 통해 피아니스트라는 직업에 대해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학교관계자는“선율과 음색을 느끼며 악곡을 감상하고 곡 사이사이마다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는 송당초 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 및 성숙한 관람태도를 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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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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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중동초, 산수유 마을 작은 학교 오케스트라 여름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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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 산수유 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중동초등학교(교장 윤미숙)는 8월 5일부터 14일까지 8일간 여름방학 오케스트라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오케스트라 캠프에서는 코로나 19로 인해 짧아진 여름방학과 더불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학습이 쉽지 않아 가정에서만 지내야 하는 학생들에게 학교 교육프로그램 참여로 음악적 감수성과 친구들과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여가 생활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전교생 27명의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개별적으로 연습한 뒤 다 함께 모여서 오케스트라 합주를 통해 화음과 어울림의 경험을 통해 음악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캠프에 참여한 6학년 염OO 학생은 “코로나 19로 인해 방학 중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만 지내기에 심심했는데, 학교에서 오케스트라 캠프를 통해서 비올라를 연주하고, 친구들과 함께 합주를 해보니 여러 가지 악기가 어우러져 들리는 합주소리가 아름답다고 느꼈다면서, 그동안 지도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다.” 라고 말했다.
윤미숙 교장은 '학생들이 코로나 19로 인해 여름방학을 가정에서 자칫 스마트폰 등으로 온라인 게임 중독으로 빠지지 않고, 방학 중 학교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생들이 여가를 즐기고 음악적 감수성을 체험하여 자신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당당한 학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중동초는 오케스트라 특색교육활동 운영으로 마을 주민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외부공연을 준비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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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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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2020 고등학생 공학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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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주최・주관하고 제주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일환)이 후원하는‘2020 고등학생 공학아카데미’가 8월 17일부터 8월 20일까지 4일 동안 제주대학교 공과대학 각 학과 전공별 실험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고등학생 공학아카데미는 도내 일반계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공학탐구 프로그램으로 다음의 절차에 따라 운영한다.
.공과대학 각 과별로 고등학생이 탐구 가능한 공학 관련 프로그램 선정.교육청에서 학교에 행사 안내 및 참가 팀 모집 .학생들은 팀구성 및 적성과 진로희망을 고려한 프로그램 선택 신청.교육청에서 학생의 진로희망, 학교 추천 순위, 자기소개서 등을 심사해 프로그램 별 대상 팀 선발.4일간 공과대학 실험실에서 팀별 탐구활동 수행 후 탐구보고서 작성, 발표.학생들이 작성한 결과물을 모아 논총 제작 및 학생 제공
이번 고등학생 공학아카데미는 145팀 430명 학생들이 지원했으며 심사결과 최종 참가할 83팀, 244명을 선발해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올해는 건축공학 등 11개 학과에서‘Auto Cad를 활용한 설계기술’, ‘방사선 계측과 의료 방사선 디지털 영상’등 15개 공학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여고생을 대상으로 WISET제주지역센터에서 운영하던 공학연구캠프도 같이 편성돼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공학아카데미가 공학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생에게 자신의 진로를 체험,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해 공과대학에 입학하려는 고등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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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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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유달산에서 “대한독립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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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제75주년 8월 15일(토)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목포근대역사관 체험활동과 유달산 등산활동을 실시했다.
더운 여름이지만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고, 독립을 위해 희생하신 선조들을 기억하기 위해 이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구)일본영사관, (구)동양척식주식회사를 둘러보고,‘목포 독립운동 특별전’행사에 참여하여 다른 지역보다 더 강한 탄압이 있었던 목포에서의 독립운동 현장을 살펴보고, 목포의 상징인 유달산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았다.
이 행사에 참여한 고명찬학생은 “유달산을 오르고 내리는데 힘들었지만, 우리 지역에서 다양한 분야의 독립운동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의미있었다”고 전했다.
김상호교장은 “21세기는 지성보다는 감성이, 머리보다는 가슴이 뛰는 삶을 살아야하며, 우리 학생들이 광복절을 맞아 우리 지역의 근대역사를 더 깊이 알기를 바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심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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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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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맘(Mom,心)-품지원단 단체 활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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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8월 14일 나주시 빛가람 일대에서 나주 관내의 맘-품지원단 학생들에게 ‘소중한 너를 위(Wee)한 하루’프로그램을 제공했다. 행사의 전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 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나주 맘-품지원단은 관내 배려대상 학생과 1:1로 결연된 멘토링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관내 학부모 멘토 10명과 학생 멘티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소중한 너를 위(Wee)한 하루 프로그램은 멘토와 멘티가 함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즐거움을 향유하고, 친밀한 상호작용을 경험함으로써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맘-품지원단 멘토와 멘티, 학교지원센터 전문인력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선 평소에 멘티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롤러존 체험과 서바이벌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을 경험하는 시간과 더불어 서로에 대한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고 긍정적 상호작용을 할 수 있었다.
김미숙 멘토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와 만나더라도 다양한 활동을 하지 못하여 아쉬움이 많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롤러도 타고 맛있는 밥도 먹으며 행복해하는 아이를 바라보니 뿌듯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엄마의 품을 제공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인 활동 의지를 보였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를 더 많이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거 같다. 또한 맘-품지원단의 관심과 애정은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힘을 준다고 본다. 한명 한명 소중한 우리 아이들 앞으로도 잘 부탁한다.”며 멘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랬다.
나주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 아이들에게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주고 돌봄을 제공하는 맘-품지원단의 노고를 덜어주기 위하여 아이들의 정서적·경제적 지원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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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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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놀이가 공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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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 학부모지원센터는 8월 14일 돌산중앙지역아동센터에서 ‘놀이가 공부다! 여수학부모놀이단’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 했다.
학부모들은 2019년 12월부터 2020년 6월까지 학부모 놀이교육 연수을 받았다. 연수 이수자들은 ‘놀이교육전문지도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고 ’여수학부모놀이단‘ 동아리를 결성했다. 여수학부모놀이단은 배움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나누고자 자율적인 모임, 구성원의 자기개발 역량 키우기, 진로체험 활동 등 찾아가는 자원봉사자로 학교 학부모회 참여 재능기부 활동을 시작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이 자제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저하된 체력과 면역력을 키우고,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놀이문화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한 것이다.
학부모 자원봉사자 박수정은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집중력, 관찰력, 침착성, 창의력 등 두뇌개발에 좋은 시간이 될 거라며, 가정에서도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배움을 나누어 주겠다”고 말했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 “학부모의 주체적인 역할과 소양을 봉사활동에 감사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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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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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 전라남도교육청 교‧직원의 독서 및 글쓰기 역량 강화 연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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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전만석)에서 전남 도내 초‧중‧고 교원 및 일반직 공무원 각 150명을 대상으로 8월 18일부터 9월 25일까지‘독서 토론 원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교육청 교‧직원의 독서 및 글쓰기를 통한 업무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연수 신청은 8월 18일부터 9월 4일까지 아이스크림원격연수원(교원), 티스쿨원격연수원(일반직)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교원 대상 연수 과정인 ‘조승연의 비법특강’에선 독서를 잘하는 방법, 책을 이해하는 방법, 글쓰기를 잘하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일반직 공무원 대상 연수 과정인 ‘백승권 작가의 딱풀 글쓰기’는 업무적 글쓰기에서 이메일과 SNS을 아우르는 사적 글쓰기 방법까지 제공한다.
전만석 나주공공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맞춰 나주공공도서관 ‘2020년 독서 토론 직무연수’ 역시 사이버연수로 진행하게 되었다. 이번 연수가 코로나로 지친 전라남도교육청의 교‧직원들에게 직무 역량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나주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nj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330-67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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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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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영재교육원, 여름방학 메이커교육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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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이정희)은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관내 영재교육원 학생 73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메이커교육 캠프를 실시했다.
총 6일 차로 구성된 이번 캠프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가 줄어든 상황 속에서 여름방학 집중 기간을 활용하여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4개 학급 73명의 영재교육원 학생들은 집중 기간 동안 반별로 하루 4시간씩 3일동안 활동했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는 ‘MODI’의 여러 모듈의 작동 원리 및 기능을 탐구하는 1부와 자신만의 창의적인 로봇을 만들 수 있는 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에서 학생들은 적외선모듈, 자이로스코프모듈, 초음파모듈 등 7개의 입력 모듈과 LED 모듈, 모터컨트롤러모듈 등 5개의 출력 모듈의 각각의 기능을 탐구하며 입력-출력의 개념을 익혔으며, 2부에서는 다양한 모듈들을 활용하여 나만의 창의적인 로봇을 만들고 코딩을 통해 그것을 조작하는 활동을 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코딩이 마냥 어려운 것이 아니고 쉽게 재미있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특히 초음파 모듈을 이용해서 자동 자동차 차단막을 만들었던 활동이 기억이 남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희 담양영재교육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메이커교육 캠프를 통해 학생과 함께 미래 교육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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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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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폭염 속에서 담양군 수해 현장 자원 봉사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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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14일 폭우로 피해를 입은 담양군 창평면에 소재하는 침수 피해 주택에 복구 자원봉사에 나섰다.
담양군은 최고 6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리면서 큰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도로 파손, 주택 및 하우스 침수, 수리시설, 산사태 등으로 약 1,154여억원의 시설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무안교육지원청은 담양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정재철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 20여명이 담양군 창평면에 소재하는 침수 피해 주택을 방문하여 수해로 피해 입은 주민을 위로하고 물에 젖은 집안 살림살이를 씻거나 저택 내부를 청소하는 등 피해 복구를 위해 힘썼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피해 주민과 복구 작업을 벌인 한 직원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침수 주택을 직접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고 더운 날씨지만 작은 힘이나마 침수 주민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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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