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전체기사보기

  • 광주체육중 태권도부, 제50회 협회장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금2, 은1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체육중 태권도부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 열린 제50회 협회장기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여중부 라이트급 1위 체육중 3학년 김가현 학생은 준결승에서 지난 대회 결승 상대인 새본리중 선수를 5대2로 제압했다. 이어 결승경기에서 부천동여중 선수를 상대로 10대6으로 승리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가현 학생은 지난 7일 강원도 태백에서 막을 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연속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중부 라이트웰터급 1위 체육중 3학년 김지연 학생은 준결승경기에서 상대를 18대6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상대에게 2회전까지 6점차로 끌려가다가 특기인 내려차기를 연속 성공시켜 짜릿한 역전승을 통해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중부 미들급 2위 체육중 3학년 황은진 학생은 결승에서 5대2로 앞서 가다가 경기 종료 20초를 남기고 상대에게 연속득점을 허용하면서 6대5로 역전패하며 아쉬운 은메달에 머물렀다. 체육중 3학년 김가현 학생은 “코로나19로 불규칙한 훈련 일정에서도 나만의 컨디션 관리와 루틴 유지를 통해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태권도 국가대표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겠다는 꿈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 라이프
    • 스포츠/건강
    2020-08-17
  • 2020 김대중 민주인권평화포럼 개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5·18민주화운동 40주년, 6·15 남북공동선언 20주년를 맞아 광주정신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유산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포럼과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동시에 열렸다. 광주광역시가 17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0 김대중 민주인권평화포럼’과 ‘대한민국 민주장정 120년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설훈, 김두관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과 전시회 라운딩, 이용섭 시장의 개회사, 마이클 샌델 기념대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용섭 시장과 참석자들은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큰 획을 그은 굵직한 민주화운동을 9개 주제로 구성한 민주장정 120년 전시관을 찾아 동학농민혁명부터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촛불혁명 등 민주주의 역사의 현장을 살펴봤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전시관에서는 당시 전남도청이 계엄군에 진압되던 1980년 5월 27일 새벽방송을 한 박영순 씨의 이야기를 가상현실 콘텐츠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를 체험하며 그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이날 개막행사로는 ‘정의란 무엇인가?’ 책의 저자인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정치학과 교수와 박명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장의 기념 대담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담에서 마이클 샌델 교수는 오늘날 민주주의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리더십’과 ‘시민들의 참여’라는 두 가지 힘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보여줬던 리더십과 함께 5·18민주화운동처럼 민주주의 이상을 위한 시민들의 헌신과 노력은 전세계 민주주의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후에는 ‘보편과 세계의 눈으로 본 5·18과 김대중’이라는 주제로 총 3개 세션으로 학술회의와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됐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김홍걸, 송갑석, 김두관 의원이 ‘한국 민주화와 한반도 평화’라는 주제로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는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회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렸고, 특히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민주·인권·평화의 씨앗을 뿌렸다”며 “나라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이번 전시회와 포럼이 우리 국민들, 특히 정치권이 민주·인권·평화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민주장정 120년 전시회’는 오는 11월 8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 열린홀에서 9개의 주제로 열리며, 사진과 영상, 조형물이 전시되고 각종 체험코너 등을 운영한다. 지난 16일에는 방송인 김제동, 최태성 강사가 함께 한 ‘토크콘서트, 민주를 말하다’가 열려 광주 시민들과 ‘민주주의와 광주정신’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7
  • 형식 담양군수, 집중호우 피해복구 “구슬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들이 최근 폭우로 인한 수해 현장에 투입돼 복구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 군수는 16일 피해 지역을 방문해 시설하우스의 토사 제거 작업에 동참하며 복구에 힘을 보탰다. 담양군 전 직원은 15일부터 이어진 연휴를 반납하고 각 읍면에 침수된 하우스 복구, 도로변 토사 제거, 침수 주택 가재도구 청소, 시설물 피해조사에 투입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복구 작업에는 군부대, 사회단체, 유관·공공기관 등 자원봉사 인력이 참여하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전해지는 성금 또한 줄을 잇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수해 피해현장을 돌아다니며 군민들이 겪었을 고통과 슬픔에 참담한 심정이다”며 “복구 현장에 투입된 분들의 값진 노고와 구슬땀에 감사드리며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7
  • 국립남도국악원, 옴니버스 인형극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8월 21일(금)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 <옴니버스 인형극 음마갱깽> “연희공방 음마갱깽” 초청공연을 실시한다. ‘음마(音摩)’ 어루만져 음악을 만들고, ‘갱깽’은 대장간에서 나오는 소리의 의성어로 인형 및 인형막, 악기 등 공연에 필요로 하는 재료/소품들을 만든다는 뜻이다. 연희공방 음마갱깽 단원들은 모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풍물, 탈춤, 무속음악, 전통음악을 전공했다. 특히 국가무형문화재 제3호인 ‘남사당놀이’ 중 덜미(인형극)을 중심으로 온고지신의 정신을 지키면서도 현시대에 맞는 풍자와 해학을 보여 주고자하는 단체이다. “Shall we dance” / 인형이 줄을 타고 버나를 돌린다고? / 인형이 사물놀이를 연주한다고? 이번 공연은 “옴니버스 인형극”으로 수년 전 집 나간 마누라를 찾으러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는 이야기로 시작된다. 전통 꼭두각시놀음의 주인공이자 젊은 날 극장 간판스타로 전국 방방곡곡 명성을 떨쳤다는 박첨지를 같이 만나보자.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으로 온 박첨지는 과연 마누라를 찾을 수 있을까? 다양한 인형이 등장하여 버나놀음, 상모돌리기, 사물놀이 등 대표적인 민속연희를 선보이는 것은 <음마갱깽 >만의 묘미이다. 남사당놀이의 전통 인형과 현대적으로 제작된 인형이 어우러지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익살스러운 재담과 기예를 통해 온 가족이 웃음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읍과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커피 쿠폰(1만원)을 제공한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8-17
  • 익명의 기부자, 송정1동에 이재민 돕기 성금 맡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3일, 익명을 요구한 60대 여성이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써달라며 현금 90만원을 맡겼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남편을 먼저 보내고 딸과 단둘이 살고 있는데 저번에 지원받은 재난지원금을 기부할 시기를 놓쳐 아쉬웠다”라며 “수해복구 작업을 TV로 접하면서 눈물이 앞을 가려 이번만은 기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이렇게 찾아왔다”라고 말했다. 송정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성금을 침수피해 주민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8-17
  • 광주광역시 북구, 계약시스템 혁신방안 마련.. 7개 혁신과제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 계약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 높이기 위해 ‘계약시스템 혁신방안’을 마련,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북구는 혁신방안으로 ▴수의계약 횟수제한 ▴단가계약 확대 ▴주민참여 감독제 ▴계약정보 공개 ▴업무처리 기간단축 및 계약서류 온라인 접수 ▴입찰 및 계약체결 제한 대상자 관리 ▴계약 담당자 멘토링제 등 7개의 혁신과제를 마련했다. 먼저 동일업체와 반복적인 계약을 방지하고 다수의 업체에 계약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구에서 시행하는 1천만 원 이상 수의계약 건에 대해 계약 횟수를 연간 4회로 제한한다. 각종 고지서 제작, 도로시설물 관리 등 매년 반복되는 사업은 연 단위 단가(單價)계약을 체결해 예산을 절감하고 수시로 계약을 체결해야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특히 주민 생활과 밀접한 3천만 원 이상 공사 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감독제를 활성화하고 계약정보 공개 대상을 기존 1천만 원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계약으로 확대해 업무의 투명성을 높였다. 이밖에도 적격심사, 대금 지급 등 업무처리 기간단축과 입찰 및 계약체결 제한대상자 주기적 정비, 각 관서별 계약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민원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계약업무 추진에 내실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계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이번 혁신방안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청렴을 행정의 기본으로 삼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지역네트워크
    2020-08-1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