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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 서구 의회 첫 의정활동, ‘코로나19 방역’ 최우선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의회의원들과 서구자율방재단(단장 문순자)이 8일 오전 광천터미널 광장 및 실내 주요구간에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서구의원들과 자율방재단은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을 감안, 터미널 광장과 버스승강장, 실내에서는 터미널 출입구와 에스컬레이터 및 계단 손잡이 등 주로 바이러스가 전파되기 쉬운 곳을 중심으로 소독약을 살포하고, 기계식 스프레이를 분사하는 방역활동을 펼쳤다. 한 터미널 이용객은 “계속되는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공공장소를 다니는 것조차 불안했지만, 의회와 서구관계기관이 직접 방역 활동을 해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며 고마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태영 의장은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 “개인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필요하지만 서구의회 차원에서도 현장에서 발로 뛰는 방역활동과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를 저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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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조선대 하키,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 우승… 대회 4연패 달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하키가 지난 '2020 KBS배 전국춘계대회' 우승에 이어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에서도 우승하면서 전국 최강 하키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하키협회가 주최하고 강원도하키협회가 주관하는 '제39회 협회장기 전국남녀하키대회'가 강원도 동해시에서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26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조선대학교는 8일 남자대학부 대회에서 제주국제대학교를 7-4로 꺾고 우승했다. 조선대는 경기 전반에서 제주국제대의 역습으로 찬스를 허용해 1:2로 고전했으나, 후반에서 사이드 돌파를 통한 공격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특히 이번 경기에서는 신입생들의 활약상이 돋보였다. P.C 슛터인(주니어 국가대표) 정준성이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조선대는 '대회 4연패'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또 이날 대회에서 조선대학교 안용덕 부장교수(체육학과)가 감독상을 받았으며, 김종이 감독이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조선대학교 4학년 천민규 선수는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경기에서 3개의 골을 넣은 1학년 정준성 선수는 최대 득점으로 득점상에 선정됐다. 조선대 하키는 앞서 올 시즌 첫 전국대회였던 '2020 KBS배 전국춘계대회'에서 우승하여 대회 3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조선대는 이 여세를 몰아 17일부터 열리는 종별선수권대회에서도 3관왕을 노린다. 김종이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에 제약이 많았는데, 우려와 달리 선수들이 어려움을 현명하게 극복하고 좋은 성적까지 거두게 되어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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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광주광역시, 예식장 내 뷔페음식점 집합제한 추가 조치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예식장 내 뷔페음식점을 고위험시설로 추가 지정하고 8일 오후 6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집합제한 조치를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고위험시설에서 제외돼 있는 예식장 내 뷔페음식점과 현장조사 등을 통해 추가로 확인된 뷔페음식점 36곳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대상시설은 가급적 운영을 자제해야 하며, 불가피하게 운영 시 핵심 방역수칙 준수 및 전자출입명부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핵심 방역수칙은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전자출입명부) ▲출입장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제한 ▲방역관리자 지정 ▲사업주·종사자 마스크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대장 작성) ▲행사 등 영업활동 전·후 시설 소독(대장작성) 등이다. 대상시설 이용자 역시 ▲출입명부 작성(QR코드 발급 스캔) ▲증상확인 협조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2m(최소 1m) 이상 간격 유지 등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와 자치구는 핵심 방역수칙 안내와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대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지도 및 교육을 실시하고, 18일부터는 방역수칙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사업주에게는 집합금지와 함께 고발(300만원 이하) 조치, 이용자에 대해서도 고발(300만원 이하) 조치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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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08
  • 강진고, 서울대 입학본부와 공동으로 세미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한성)는 7월 7일(수)에 서울대학교 입학본부(본부장 김성규 교수)와 함께, 서울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는 교사들의 진로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고교-대학 연계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이다. 이날 강진고 다산홀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는 황태식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진로진학팀 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 강진고를 비롯한 서남부권 고교( 관산고. 송지고. 장흥고, 해남고, 화원고)의 교감 및 진학지도 교사들, 이준환 강진고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서울대의 학생부종합전형에 따른 단위학교의 대비방법, 2015개정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입학전형 발전 방안에 대해 활발하게 질의응답을 통해 정보를 교환했다. 김성규 서울대 입학본부장과 강건욱 부본부장, 황지영 입학사정관은 이어지는 교사들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통해 서울대 입학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많이 제공해주었다. 또한 강진고를 비롯한 인근 학교들끼리 <기계일반>, <국제경제>, <정보처리와 관리>, <디자인 일반>, <인체의 구조와 기능> 등의 교과를 신설하고, 이를 공동교육과정으로 운영하여 맞춤형 진학지도를 하고 있는데, 이런 열의는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강진고 영랑홀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법 등 서울대 입학에 관한 정보들을 내용으로 한 특강이 있었다. 이 특강에서 서울대 입학사정관은 “학교마다 교육과정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들의 학업 능력과 자기주도적 학업 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및 지적 호기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수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며 “학생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고등학교 과정에서 전 교과를 충실하게 이수했는지를 평가하고 서울대의 교과이수 기준 충족 여부 등을 고려한다.”고 밝혔다. 정한성 교장은 “서울대에서 직접 강진고를 방문하여 입학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주어 무척 고맙다. 서울대 입학 관계자분들이 강진고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망과 공동교육과정 운영, <감사하는 마음 갖기> 등의 인성 교육 등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앞으로 우리 학생들의 이런 역량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규 서울대 입학본부장은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선생님들의 노력에 감명을 받고 돌아가며, 강진고에서 꿈을 실현시키는 학생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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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영암교육지원청, 코로나19 가상모의훈련 유관기관 합동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7월 9일 교육청 내에서 보건소, 119 구급대 등 관내 보건당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본 모의훈련은 광주 전남 학생 확진자 증가에 따라 영암관내 학생 및 교직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가상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교육청-영암군-보건소-소방당국’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학교 상황 발생 시 교육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제상황에 준하는 공동대응을 위해 실시한다. 투트랙으로 진행될 이번 모의훈련은 학생 확진자 발생과 청 직원 확진자 발생이라는 가상의 두 가지 상황을 설정하여 실시하게 된다. 먼저 첫 번째 가상 상황은 학생 1명이 코로나19 확진 통보를 받게 되어 담임교사, 보건교사, 학교장의 학교 상황 파악과 교육당국이 함께 대응하는 과정에 대한 시뮬레이션이다. 보건소의 역학조사, 방역활동, 119 지원활동, 접촉 학생 및 교직원 선별검사 등 일련의 과정을 실제상황으로 훈련을 통해 연습하고, 이러한 훈련과정을 참관한 관계자 및 의료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구체적이고도 실제적인 상호협력 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두 번째 가상 상황은 청사 내에 발열 및 유증상 환자가 발생하여 직원들이 정해진 역할에 따른 임무수행을 하는 등 신속하고 안전한 대응체계에 따라 상황별 대처요령 등을 직접 시연하고 관계자들 협의를 통해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현장상황에 맞게 수정·보완한다는 시나리오이다. 한편 이국선 영암보건소장은 “확진 학생이 발생하게 된다면 일차적으로 학교와 교육당국, 보건당국의 역할 공조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우리 보건당국과의 협력체제가 신속하게 가동되어야 추가적인 집단 감염을 막을 수 있다.”며 신속한 대응을 강조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광주를 비롯한 호남의 코로나19 전파력이 전국평균을 웃돈다는 보도를 접했다. 급격한 지역감염으로 초등생과 미취학 아동 학진자까지 발생하게 된 광주지역과 우리 영암은 지리적으로 1시간 이내의 생활반경인 동일생활권으로 볼 수 있다. 전파속도가 심각히 전개되는 상황이라 대응 매뉴얼에 의한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기에 합동 모의훈련을 준비했다. 예측가능한 여러상황에 대해 일사불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숙지하며 만전을 기할 때 학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며 모의훈련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앞서 영암교육청은 7월 7일 영암군수와 보건소장을 직접 면담하여 코로나19 대응 상호 협력적 시스템 가동 등을 합의한 바 있으며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민과 학생 안전이 우리의 최우선 과제이다. 생명과 직결되는 감염병 비상상황이기에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준비로 관계기관 간 협력적으로 매뉴얼화된 대응시스템을 공동 점검해보는 모의훈련의 효과는 유사시에 즉각적으로 적용될 것이다. 이러한 실제상황형 모의훈련을 준비하는 영암교육장님과 직원 여러분들께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 우리 영암군청, 보건당국과 교육청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 영암교육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에 총력을 다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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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담양군, 형형색색 백일홍 ‘만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 창평면 의병로 인근 약 4천여 평에 이르는 농지에 만개한 백일홍이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100일 동안 붉게 피어난다는 뜻을 가진 백일홍은 백일초라고도 불린다. 빨강, 노랑, 분홍이 형형색색의 꽃이 어우러져 다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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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08
  • 조선대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 몽골서 국제보건리더십 프로그램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이 지난 7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몽골 헨티아이막 칭히르만달 솜 지역에서 ‘지역주민 대상 심혈관 건강 검진‧보건교육 및 지역 아동 대상 구강위생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국제보건리더십 프로그램은 지난 2017년부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으로 진행 중인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조선대학교와 현지 협력대학인 몽골민족대학교의 의과대학 교수진과 간호학과 학생의 교류사업이다. 지난 3년간은 조선대학교에서 주도적으로 기획하였지만, 특히 올해는 COVID19로 인해 몽골민족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단독으로 운영했다. 프로그램에서는 몽골민족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14명(낭살마 외 13명)으로 구성된 학생 봉사단과 몽골민족대학 간호학과 교수 및 의료진 등이 연수단이 되어, 몽골 헨티아이막 칭히르만달 솜 지역에 거주하는 현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혈관 건강검진 및 보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연수단은 지역주민들의 심혈관 건강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심전도 측정기, 심장 초음파 장비, 인바디 신체조성분석기, 혈당 및 소변 검사 키트 등의 첨단 의료장비를 갖춰 현장에서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검진 결과를 분석해 봉사단 의료진에 의한 대상자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여 몽골 현지 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암 유병률은 높으나 조기발견이 어려운 몽골의 의료현실을 반영해, 암 예방 7대 수칙을 캠페인으로도 알렸다. 이외에 지역 아동의 구강 건강증진을 위해 불소 도포를 진행하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하여 구강위생의 중요성과 관리법도 교육했다. 연수에 참여한 델게르체첵 학생(간호학과 2학년)은 “COVID19로 인해 조선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과 교류해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지역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하게 돼 예비 의료인으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몽골민족대학교 의과대학 셋대돌람 대학장은 “지난 3년간의 조선대학교와의 교류를 통해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 대학의 의료진들과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국제보건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어서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진행 소감을 밝혔다. 한편, 조선대학교 국제협력선도대학육성·지원사업단은 지난 5월 사업단 활동을 통해 몽골의 간호학 국정교과서를 연구, 개발하여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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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장성군, 코로나19 지역 확산 차단에 사활 걸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광주‧전남 지역 코로나19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감염병의 확산 차단과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군은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4일부터 공공체육시설 휴관에 들어갔다. 현재 장성에는 총 27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이 있다. 이 가운데 실내 체육시설은 홍길동체육관, 실내수영장, 군민회관, 게이트볼장 등 15개소다. 군은 인근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짐에 따라 실내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테니스‧정구장인 워라밸돔경기장, 공설운동장, 그라운드골프장 등 실외 체육시설 12개소까지 포함해 관내 모든 체육시설을 휴관 조치했다. 앞서 장성군은 코로나19의 국내 감염이 확인된 이후인 2월 홍길동체육관, 워라밸돔경기장 등 공공체육시설들을 휴관 조치했다가 지난 5월 재개관한 바 있다. 그러나 인근 지자체의 감염이 지속적으로 보고되어 신속히 2차 휴관을 결정했다. 그밖에 장성군은 요양병원에 대해 2주간 면회를 금지하고 학원, 노래방, PC방 등 고위험사업장 75개소와 다중이용시설 1011개소에 수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또 보건소 선별진료소에 음압텐트와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워킹 스루(walking through) 시스템을 도입하고, 해외입국자의 이송 지원과 자가격리자 수시 점검 등을 시행하며 감염병의 선제적 검사 및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장성군은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의 모임과 행사를 엄격히 제한하고, 대중교통 종사자 및 이용 승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을 발동하는 등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작금의 감염병 확산 상황이 심각한 만큼,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군정 목표로 삼고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방지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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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08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교운동부 인권교육 실태 집중 점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4일까지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운영학교 133교를 대상으로 운동부 인권교육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운동부 인권교육 실태 집중 점검은 최근 체육계의 폭력 문제와 관련해 학생선수의 인권 보호를 위한 조치 방안으로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 학교운동부 학생선수 및 학교운동부지도자를 대상으로 (성)폭력 및 갑질 근절, 휴식권 보장 등 인권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 대면교육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온라인 스포츠 인권교육, 학교운동부 현장 컨설팅 등 온라인 교육과 운동부 관계자 현장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8월부터는 ‘학교운동부 (성)폭력 제로(zero)를 통한 인권 감수성 함양’을 목표로 20명 내외의 소규모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사례 유형에 따른 대응방법, 역할극 체험 등 학생선수 맞춤형 인권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박익수 과장은 “이번 학교운동부 인권교육 실태 점검 사항을 바탕으로 학교운동부 내 잠재한 학생선수 인권침해 사항을 사전에 예방해 인권 친화적 학교운동부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7-08
  • 광주광역시교육청, 류혜숙 부교육감 부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8일 류혜숙 신임 부교육감이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류혜숙 신임 부교육감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교육학과를 나와 동 교육대학원에서 교육행정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미국 코넬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또 행정고시(33회)로 1990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2017년 홍조근정훈장을 수상했고, 교육과학기술부 인재정책기획과장, 산학협력과장, 교육부 국제교육협력담당관, 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서울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울산시부교육감, 교육부 학생부종합전형조사단 등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2019년 1월부터 충남대학교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다가 이번에 광주시교육청 부교육감으로 부임하게 됐다. 류혜숙 부교육감은 "적극행정을 통해 광주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역점 사업의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과의 소통과 공감으로 교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칼럼·피플
    • 인사/동정
    2020-07-08
  • 화순교육지원청, 건강한 눈으로 희망을 보아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선천성 사시로 고통받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도움의 손길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7월 10일 사시수술을 받게 되는 화순지역의 초등학교 6학년 여학생은 선천성 내사시로 태어나 4살 때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재발하여 현재는 양쪽 눈동자가 심하게 가운데로 몰려 있다. 사시임을 딱 봐서 알 수 있을 정도의 심각한 상태로 옆을 볼 수 있는 시야가 좁아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많고, 친구들과의 관계 형성에도 어려움이 크다고 한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임을 알고 있던 담임교사와 보건교사, 그리고 학교 전체 교직원들은 중학교 진학 전에 건강한 눈을 갖게 해주겠다는 마음 하나로 도움의 손길을 찾고 있었다. 소규모 시골학교의 훈훈한 소식을 듣게 된, 화순교육지원청은 지역 후원단체 등에 후원 요청을 한 결과, 화순군 도곡면이 고향인 ㈜호남정보통신 반형환 대표가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겠다는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 주었다. 정보통신공사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반형환 대표는 수술비 지원은 물론, 사시수술 전문병원까지 찾아 주는 세심한 배려로 사시수술 분야의 최고 전문가인 광주조은안과 김성주 원장을 추천했다. 수술을 집도할 광주조은안과 김성주 원장은 감동적인 사연을 듣고, 검사비 일체와 수술 전·후의 진료비 전액을 재능기부하겠다고 약속하여,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정서적 경제적 지원에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학생의 어머니는 온정을 베푼 두 분의 후원자 덕분에 딸이 건강한 눈을 갖을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 가족의 염원이 이루어졌다고 감동의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우리나라의 의료법은 10세 이상이 되어 사시수술을 받는 경우, 치료 목적으로 보지 않고 미용 목적으로 인정되어 의료보험 적용을 받을 수 없어 수술비가 경제적인 부담이 된다고 한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사시수술비를 지원한 후원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의료지원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을 발굴하여 적극 지원할 방침임을 밝혔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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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광주광역시를 대기산업 메카로 만든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세계 녹색산업 시장을 선도할 미세먼지 대응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올 하반기부터 광주 빛그린산업단지에 본격 조성한다고 7일 밝혔다.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는 국내 미세먼지 주요 발생원으로 꼽히는 산업‧수송분야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미세먼지 유발 물질을 줄이기 위한 주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실증할 시험공간(테스트베드)과 사업화 지원시설을 갖추게 된다. 환경부는 그린뉴딜 핵심 프로젝트인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광주에 조성키로 하고 설계비 20억원을 정부 3차 추경에서 확보해 오는 2022년까지 빛그린산단에 3만㎡(450억, 전액국비)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대기산업은 산업·수송부분의 오염물질 배출 저감 기술과 측정기기 실증단지 등 육성 허브를 구축해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혁신기술의 제품화·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글로벌 환경시장은 지구온난화, 미세먼지 등으로 연평균 13%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며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우리나라는 EU, 미국 등에 비해 기술수준이 70~80% 정도로 영세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환경부에서는 지난 2019년 녹색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하고,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환경융합거점단지’를 조성키 위해 전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후보지를 조사·검토한 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가전‧자동차업체가 집적돼 있고 ▲대기산업 관련 지역인재와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점 ▲공기산업과 연계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는 점 등을 들어 광주 유치를 건의했으며, 지난 3월 청정대기산업 입지로 선정·발표됐다. 이후 환경부와 시는 청정대기산업이 공기산업과 더불어 지구위기와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보고, 한국판 그린뉴딜정책의 중점사업에 포함시켜 정부 제3차 추경에 설계비를 반영하게 된 것이다. 광주시는 산업현장과 자동차 등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원천 차단하는 청정대기산업과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공기산업을 융합할 경우 관련 산업과 기술의 세계적인 경쟁력 확보 등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광주를 명실공히 대기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석웅 시 환경생태국장은 “최근 미세먼지를 포함한 대기산업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면, 부품‧장비의 해외의존도가 높아 관련 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면서 “청정대기산업 클러스터를 통해 영세업체를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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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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