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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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고성초, 학부모 동아리 프로그램 큰 호응 얻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7월 7일 화요일, 고성초등학교(교장 한기두)에서 학부모 동아리 「나무향 꽃향」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성초등학교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안내, 방역 소독을 철저히 실시한 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고성초등학교「나무향 꽃향」학부모 동아리는 목공예와 원예 테라피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조직됐다. 학부모 학교 참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나무향 꽃향」학부모 동아리는 고성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구로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 학부모회가 주축이 되어 동아리 회원 모집을 하였으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도 학부모회에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반영하여 오전 시간에 실시했다. 이 날 학부모 동아리는 원목 티 트레이 만들기를 주제로 실시되었는데, 전체 학부모 44명 중 17명이 참여하였다. 목공예 관련 진로 체험활동을 비롯해 목공예 강좌 출강 경험이 풍부한 민 팩토리 이대영 강사의 지도로 나만의 티 트레이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학부모 박○○씨는 “나무향을 맡으며 작업을 하니 모든 잡념이 사라지는 기분이 든다. 아이 친구 엄마들과 만나 서로 정보도 공유하며 더 친해질 수 있었던 힐링의 시간이었다”라며 프로그램 참여에 대해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4학년 학부모 허○○씨는 “원목을 사포질하며 나무도 저마다의 향과 결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다. 이 나무처럼 내 아이도 저만의 향과 결을 지닌 사람으로 성장하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말했다. 한기두 교장은 “오늘 실시된 학부모 동아리 활동은 학부모회가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회원을 모집하여 실시됐다. 이는 학부모회가 자치 기구로써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학부모회에서 제안하는 좋은 프로그램들이 운영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음 것”이라며 앞으로의 지원 계획을 밝혔다. 이번과 같은 학부모 동아리 운영을 시발점으로 하여 고성초등학교 학부모회가 활성화되고, ‘모두의 아이가 내 아이’라는 마음으로 학부모들이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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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곡성중앙초, 교육복지 사제동행 텃밭가꾸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매일 아침 텃밭에 물을 주면서 하루가 시작된다. 아이들의 등굣길에 만나는 각 반별 이동식 텃밭은 아이들이 교실에 오자마자 가방을 벗어 던지고 물조리개를 들게 하는 생명의 선물이다. 각 반별로 신청을 받아 방울토마토, 청량고추, 오이고추, 가지, 오이, 상추, 부추 등 반별 희망 작물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사제동행 텃밭가꾸기는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서 매해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등교개학이 늦어 아이들과 모종을 심을 수가 없어서 담임 선생님들께서 먼저 모종을 심고 아이들을 기다렸다. 선생님들의 애정을 아는지 작물은 무더위 속에서도 잘 자라 주었고, 아이들은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선물에 감동을 받은 듯 텃밭을 너무도 정성껏 잘 가꾸어 가고 있다. 자발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매일 텃밭에 물을 주고 있다.는 5학년 조○○ 학생은 “아침마다 가지가 얼마나 자랐을까? 고추는 얼마나 자랐을까? 하는 기대와 설레임으로 학교를 온다.” 고 말했다. 또한, 교사 최○○ 선생님은 아이들이 직접 농작물을 키워봄으로써 자연의 소중함과 생명의 존중을 느낄 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인내심 등 인성 함양에 많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날마다 작물이 크는 소리를 듣고 작물들은 아이들의 발자국 소리를 들으며 오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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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목포시, 코로나19 9번째 확진자 발생, 확산 방지에 총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에 코로나 19 아홉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1일과 2일 광주 방문 이력이 있으며, 6일 부주동 소재 독서실에서 발열,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확인결과 7일 오후 2시 반경 최종 양성 판정 됐다. 현재 확진자는 순천의료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최근 동선이 겹치는 지인 3명의 결과 전원 음성으로 판정됐다. 시는 확진자가 발생하자 이동 동선 파악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했다. 곧바로 안전재난문자와 SNS를 통해 확진자 이동 동선을 알리고,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의 신고와 진단검사를 당부했다.또, 확진자가 방문한 독서실 및 포장마차를 방역소독하고 일시폐쇄 했으며, 현재 CCTV 영상자료 확보하여 도 역학조사관에서 분석 중이다. 시는 최근 타지역 방문 후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므로 가급적 타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 후에는 외부활동을 삼가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밀집, 밀접, 밀폐된 고위험장소 출입을 삼가고, 실내에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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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함평월야중, 찐 감자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친목 다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교직원들이 찐 감자로 소통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가정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다가 지난 5월 20일부터 전교생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교사들은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진 게 현실이다. 수업 준비는 기본이고, 원격수업 준비에 방역 예방 지도와 각종 계획, 그리고 생활 지도와 상담, 공문 처리 등 눈, 코 뜰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새로운 온라인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일도 이제는 주요 업무가 되고 있다. 교사들은 수업의 질을 높이기 위해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또한 학생들과의 소통에 주력을 하고 있다. 반면 동료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소홀한 편이다. 이럴 때 일수록 교사들이 다양한 경험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이 더욱 필요할 때인 것 같다. 교사의 삶이 곧 교육과정이라고 했다. 교직의 특별한 매력은 다양한 재능을 가진 전문가가 함께 있다는 것이다. 동료와 함께하는 일상에서 영감을 얻고, 수업에서 감성과 느낌이 있는 언어로 풀어낸다면 더 없이 좋을 것이다.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학교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더 많다. 작은 공간에서 인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내는 시간들이 즐겁고 행복하여 학교에 오는 것이 설레이는 7월이길 기대한다. 다양한 일들이 이루어지는 공간과 아이들의 웃음 속에서 행복한 날을 보내면서 보람을 느낀다. 요즘처럼 더 지치고 힘들 때 함평월야중학교는 오늘도 찐 감자로 에너지를 축척하고 소통하고 격려하며 친목을 다진다. 임영희 교사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면서 “훈훈한 정을 나누면서 서로 함께할 수 있어서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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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교육부, 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 6일 접수 시작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김인철) 및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박혜자)은 ‘제2회 교육 공공데이터 활용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교육 공공데이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교사와 학생들의 데이터 해석 및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높이기 위해 작년에 시작해 올해로 2회차다. 이번 대회 주제는 ‘교육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와 창업 아이디어 분야로 나누어 실시한다. ‘데이터 리터러시 분야’는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 수 3명 이내로 한 팀(지도교사 반드시 포함)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창업 아이디어 분야’는 대학·대학원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개인 또는 팀(최대 3명)으로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는 ‘아이디어상’을 새로 만들어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분야별로 한 팀을 선정하며, 최종심사 결과와 상관없이 추가로 수여된다.(2차 심사 통과팀을 대상으로 투표 실시) 2019년 제1회 대회에서는 14개팀(초중고 9팀, 대학 5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으며, 올해에는 전년 대비 4팀을 더 추가해 총 18개팀(분야별 9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상’은 분야별로 2차 심사를 통과한 3팀에 대한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접수기간은 7월 6일부터 9월 25일까지이며 접수는 전자우편(open@kcue.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전화: 02-6919-3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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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지원 강화 위해 사회복무요원 추가배치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환)은 지난 6월 30일 “특수교육대상 학생(장애학생)의 학교생활을 돕는 사회복무요원을 하반기에 추가로 배치한다”라고 밝혔다. 상반기에 11명의 사회복무요원이 각 급 학교에 배치되어 장애학생의 학교생활 전반에서 밀착 지원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5명의 사회복무요원이 학교에 배치된다. 서울남부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 보조인력인 사회복무요원의 배치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를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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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함께하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마스크 분실 우려를 예방하고 조리종사자의 작업 효율 증진을 위해 영광 관내 교육공무직원(조리종사자)에게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를 배부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급식실 안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조리종사자에게 작업 도중 마스크가 벗겨지거나 오염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한 대비책으로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배부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아이들의 영양을 책임지는 급식실의 안전보건 점검은 잘 되고 있는지, 위험한 요소는 잘 제거되어 있는지 등 내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관내 초등학교 급식실 관계자는 “작업하는 동안 마스크가 벗겨질까봐 신경쓰였는데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를 받아 걱정없이 조리업무에 집중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안전한 학교를 우선으로 여기고 현업에 종사하는 교직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안전한 학교를 우선으로 배려·나눔·협력으로 행복한 영광교육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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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나주교육지원청, 뛰뛰빵빵 아저씨! 노란우산 보시면 양보해주세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지난 7일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공단)과 함께 나주북초등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및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벌였다. 행사의 전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26일 나주교육지원청과 사학연금공단의 업무협약에 따른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 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업무협약에는 학생의 안전증진을 위한 사업, 학생자치회와 함께하는 활동 지원, 진로탐색을 위한 교육 지원, 저소득가정 학생 장학 지원, 부적응 학생 적응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참여기관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안전우산을 배부했다. 안전우산의 특징은 비오는 날 혹은 야간에도 잘 보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는 점이다. 현장에서는 안전우산이 어린이 안전확보는 물론 장마철 학생복지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필수 아이템으로 반기는 분위기이다. 안전우산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모두에게 배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예외적으로 학생수가 100명 이하인 소규모 초등학교에는 전교생에게 우산을 지급한다. 재원은 도교육청에서 배부된 안전 관련 예산과 사학연금의 지원금으로 충당된다. 이와 관련 7월 중에 옐로카드(가방부착용 반사카드)를 제작, 초등학교 1~3학년과 유치원생들에게 보급하는 사업도 진행 중에 있다. 이 외에도 나주학교지원센터는 학교주변 안전확보를 위해 자체 유해환경 실태조사에 따른 시설개선 건의안을 나주시청과 경찰서에 제출한 바 있으며, 일부 사업은 해당기관의 예산에 기반영되었기에 향후 나주 학생안전환경은 눈에 띄게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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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전남교육청‘학교운동부 폭력 예방 위한’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남도내 학교운동부 운영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현장 점검에 나섰다. 도교육청의 이번 점검은 감독과 팀닥터 등으로부터 지속적인 가혹행위를 받은 끝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철인3종 고(故) 최숙현 선수와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 예방 및 인권보호를 위해 진행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선수 (성)폭력 및 인권 교육 실시 여부, 학생선수 훈련 환경 여건, 기숙사 생활환경 등을 파악하고 학생선수에 대한 (언어)폭력 예방을 위한 지도자 면담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운동부 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 예방과 선수 인권 보호를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학교운동부지도자 전원(228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7일(월)부터 전라남도교육청 체육교육센터에서 권역별 지도자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도교육청은 전남도내 학교운동부 합숙소 운영을 단계적으로 폐지했고 현재 운영 중인 5교에 대해서는 오는 7월 30일(목)까지 완전 폐쇄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 김선치 과장은 󰡒학교운동부 지도자에 의한 학생선수 폭력 사안 발생 시 엄중 처리할 방침이며 징계 감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유형의 탄원 및 의견 반영을 하지 않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예술과 윤형숙 장학관은 “운동부 합숙소가 학교운동부 인권 보호의 사각지대로 인식되고 있다.”면서 “도교육청은 법규에 근거해 합숙소 운영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철저히 금지시키고 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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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전남교육청, 전남학생의회 전반기 정기회 온라인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7월 7일(화) 오후 도교육청에서 ‘2020. 전남학생의회 전반기 정기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기회는 ‘서로를 존중하는 행복한 학교,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구호를 걸고 도내 고등학교 대표 학생들로 구성된 ‘2020. 전남학생의원’ 1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뤄졌다. 의장단 5명만 직접 현장에 참석하고 다른 학생의원들은 전라남도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해 온라인으로 정기회에 참석했다. ‘2020. 전남학생의회’는 제2기로서 제1기(2019년) 의회의 성과를 이어받아 2020년 의회 캠프 활동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회의로 대체했다. 앞서 지난 6월 온라인 선거를 통해 장세령 의장(순천효산고) 등 제2기 전남학생의회 의장단 5명을 선출했다. 제2기 전남학생의회는 이날 회의에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생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학생의원들은 특히, 대규모 행사 및 캠페인은 자제하고 소속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의 문제들을 온라인에서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장세령 학생의장은 “비록 온라인상에서 진행되지만, 학생들의 건의사항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 각 학교 학생회 활동 등을 공유해 전남의 학생자치가 발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또한, 제1기 전남학생의장인 최연우(영흥고) 학생은 2019년 전남학생의회의 다양한 활동 사례를 소개하면서 “제2기 전남학생의회가 전남의 학생들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활동해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이날 정기회에서는 장석웅 교육감이 직접 의장단에게 뱃지와 임명장을 수여하고 제2기 전남학생의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장 교육감은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하기 바라며 다음 메시지 전달자로 ‘전남학생의회’를 지목했다. 이 캠페인은 2020년 3월 외교부가 시작한 것으로 ‘견뎌내자(Stay Strong!)’라는 의미를 담아 코로나19 극복과 조기 종식을 응원하는 릴레이 공익 캠페인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전남학생의회가 온라인 정기회를 개최하게 됨을 축하하고 제1기에 이어 제2기 전남학생의회도 학생중심의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힘써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도교육청도 학생의회가 전남교육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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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조선대 이진용 선수, 회장기대학실업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 금메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양궁부 이진용 선수가 제37회 올림픽제패기념 회장기 실업대학양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은메달 2개·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진용 선수는 지난 7월 4일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대학부 경기에서 안산(광주여대) 선수과 팀을 이룬 혼성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343점)와 30m(357점)에선 각각 2위를 차지했다. 90m에서는 323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올림픽라운드로 치러진 남자 개인종합전에서는 3위를 기록해 동메달을 받았다. 이진용 선수는 “오는 9월 시작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쉼 없이 훈련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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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조선대 SW중심대학사업단-한전KDN-전남도교육청, “SW코딩 주말교육기부 프로그램 호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한전KDN과 전남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주관해 운영 중인 ‘2020년 SW코딩교육 주말교육기부활동’이 참여 학생과 교사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7일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SW코딩교육 주말교육기부활동’은 전국 최초의 산·학·관 협력으로 이뤄진 SW·AI교육 저변확대 프로젝트로, 2018년 SW중심대학 우수 대표사례 사회적 성과부분에 선정된 바 있다. 이 프로그램에선 ‘제3기 SW교육강사양성과정 프로그램’을 수료하고 COS 1급, 2급, 인성코딩지도사 1급, 언플러그드체험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조선대학교 IT융합대학 20명 학생들이 강사가 돼 활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남도 6개 중학교(나주세지중, 남평중, 매성중, 다시중, 화순중, 담양여중)에서 1년 동안 주말에 총 20시간의 AI·SW 코딩교육이 펼쳐진다. 나주 세지중학교 주말교육기부활동에 참가한 박주본(조선대 IT융합대학) 학생강사는 “SW교육강사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가 돼 AI·SW코딩을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데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프로그램 참여 소감을 말했다. SW중심대학사업단 조영주 담당교수는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전남지역에서 전북지역까지 확대, 참여인원이 전년보다 2배 늘어나는 등 SW교육 가치확산의 선순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일상생활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AI(인공지능)인재양성이 진행되도록 체계적이고 폭넓은 지원을 아낌없이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2018년부터 전라남도 소재 중학교에서 AI·SW교육을 시행하고 있는데, 참여 학생들이 스크래치, C언어, 로봇코딩, AI·SW교육, 피지컬 컴퓨팅 등을 통해 문제해결능력, 논리적 사고력 등 컴퓨팅 사고력이 향상되었음을 느끼고 있다고 중학교 교사들이 전해줬다”면서 “매년 양질의 교육을 위해 힘써주시는 조선대학교 조영주 교수와 학생 강사진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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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대촌 산골짜기‧야영장서도 ‘무료 wifi’ 터진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대촌 등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에 공공 와이파이 통신망을 구축, 통신료 부담 없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마을 공공 와이파이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7일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공공 와이파이 플랫폼 활용 시범사업’ 공모에서 광주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사업 시행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 와이파이 인프라를 활용한 운영모델을 발굴, 공공 와이파이의 지속 가능성과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파급 효과가 큰 분야를 선정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그동안 버스 정류장과 푸른길공원 등 공공·편의시설 중심으로 설치했던 공공 와이파이를 마을 단위로까지 확대하게 됐으며, 농촌지역 등 마을 주민 전체가 별도 비용 부담 없이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공공 와이파이 플랫폼 구축은 대촌지역 등 농촌 마을을 중심으로 4곳을 선정해 오는 11월 말까지 마을마다 공공 와이파이 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남구에서 추진하는 마을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정부의 광대역 통합망(BcN)의 연장선이다. 50인 이하 마을회관에 구축돼 있는 광케이블의 TV 유휴채널을 활용한 마을 단위 자가 통신망 기반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로, 별도의 통신료 부담이 없는 게 특징이다. 특히 마을 공공 와이파이는 기존 와이파이보다 서비스 반경이 넓은 TVWS(디지털 TV 대역에서 시간‧공간적으로 비어있는 채널)을 활용하면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등산로와 야영장 등에서도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어 주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도농 복합지역인 남구에 노지 스마트 팜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고, 적용 반경이 넓어 원격의료 및 AI 기반의 방범 및 산불감시를 위한 CCTV 카메라 적용이 가능해 안전 마을 구축을 위한 인프라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통신료 걱정 없는 통신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게 핵심”이라며 “통신 복지 서비스 확대와 함께 IT를 접목한 경제 기반을 만들어 주민의 소득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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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제주고, 학부모회 아침 등교 맞이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고등학교가 7월 6일 중앙현관 주변에서‘코로나19 극복 면역력 UP을 위한 파이팅’학부모회 주관 등교맞이를 실시했다. 학부모들은 손소독과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발열체크 등 건강 상태를 확인한 후 위생수칙을 준수하면서 중앙현관에서 등교맞이 행사를 실시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 첫 전교생 등교를 맞이해 제주고 학부모회와 교악대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음악이 흐르는 등굣길에 화이팅의 의미를 담은 간단한 음료와 간식을 나눠 주면서 격려의 말씀도 함께 사랑을 나눠 줬다. 비오는 날씨에도 학생들이 활기차고 상냥한 인사와 웃음속에 등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부모들도 안심하고 만족한 표정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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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제주 우도초, 호이호이 해녀사랑동아리, 일본 ‘제주도연구’ 논문집에 실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우도초·중학교 초·중연계동아리인 '호이호이' 우도해녀사랑동아리 활동 모습이 일본 연구 논문집인‘제주도연구’ 에 실렸다. 우도해녀사랑동아리 '호이호이'는 2017년에 구성되어 지속적으로 우도 해녀의 역사에 대하여 공부하고 이모, 할머니인 해녀들을 찾아 인터뷰를 돼 해녀들과 함께 직접 물질체험을 하기도 하며, 2019년에는 ‘우도해녀 항일투쟁이야기’를 연극으로 꾸며 무대에 올리기도 했다. 특히 ‘우도해녀 항일투쟁이야기’ 연극은 지난 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국민참여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소식을 듣고 찾아온 고야노 요오코(古谷野洋子) 교수 및 7명의 학자들은 우도해녀사랑동아리의 물질체험 모습을 직접 참관하고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담아 이번 「제주도연구」 논문집에 실었다. 고야노 요오코(古谷野洋子) 교수는“한국과 일본 양국을 통틀어서 '호이호이' 동아리처럼 해녀들과 직접 물질체험을 하고 해녀들의 활동 사진을 모아 책자로 보전하는 활동을 하는 동아리는 유일무이하다며 일본 전국의 학교에 자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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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제주미래교육연구원, 제주수학체험관 코로나19 모의 대응 훈련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미래교육연구원(원장 김근수)가 7월 6일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주수학체험관 코로나19 모의 대응 훈련을 실시해 앞으로 체험관 시범 운영에 따른 준비를 하고 있다. 제주수학체험관은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따라 함께 즐기며 보고, 만지고, 생각하는 수학체험 활동을 통해 원리 및 흥미를 높여 자발적 학습 동기를 유발할 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체험관 1층은 수학자의 볼머신, 기하, 대수, 함수, 측량, JOB 디지털 실험실 및 매쓰캔버스 등 50여 종의 수학 관련 체험물을 배치하고 2층은 SW교실 및 다양한 놀이·체험 도구를 통해 수학적 원리를 경험할 수 있는 미래수학교실을 설치했으며, 3층은 수학학습 특강, 가족체험프로그램 및 수학관련 작품 등을 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체험관 시범 운영에 따라 체험 학생·학부모 대상으로 열화상캠을 통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바닥 스티커 부착으로 일정한 거리 유지 및 방명록을 작성하도록 했고, 일일 매 3회 쉬는 시간마다 체험물 등을 소독하고 휴관일에는 전체 방역을 실시하도록 해 코로나 19 대응 준비를 했다. 연구원 관계자는“이번 모의훈련으로 도내 체험 학생·학부모 등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 제공으로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관람 및 체험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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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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