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목포 문태고, 한국전쟁 70주년, 이 땅에 다시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길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25일 아침 학내 역사통일 동아리 집현전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호국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한 캠페인을 펼쳐 성황을 이루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 등을 시행하며 캠페인을 펼쳤다. 크게 ▲한국전쟁의 배경 ▲한국전쟁의 전개 과정 ▲한국전쟁의 결과 ▲호국 용사들에게 보내는 감사 편지 작성하기 등 여러 피켓을 준비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을 주도한 동아리 회장 문태고등학교 3학년 강가연 학생은 “한국전쟁은 우리의 삶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20세기 중반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치는 일이기에 그때 아시아의 작은 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참전해준 유엔군에게 정말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앞으로도 내 위치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길을 찾아 힘을 보태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문태고등학교 이명주 역사교사는 “열강들의 간섭과 침탈을 극복하고 우리 한민족의 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을 이루어 내기 위해서는 하루빨리 정전이 아닌 종전협정을 체결해야 한다.”라며, “남과 북은 하루빨리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김승만 교장은 “분단 75년, 전쟁 70년의 후유증과 상처는 아직도 우리 민족에게 고스란히 남아 있다.”라며, “평화로운 한반도가 되는 길에 우리 학생들이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평화통일 교육에 더욱 힘써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2020-06-25
-
-
영광교육지원청, 청렴하고 투명한 계약업무 타의 모범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한 ‘2019년도 S2B(학교장터) 청렴계약 기관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상은 공정하고 청렴한 계약 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한 우수 이용기관에게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수여하는 시상으로, 교육기관의 수의계약 업체 선정 과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향상을 위해 교육부에서 활용을 적극 권장하는 행정안전부 지정・고시한 교육기관 전용 전자조달시스템이다.
그 동안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계약업무의 투명성 확보와 청렴도 향상 추진을 위하여 S2B 사용자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각급 학교에 S2B시스템 이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 2019년도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선정의 의미를 뜻깊게 하기 위해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은 시상 부상 100만원을 직원들의 뜻을 모아 영광군청이 운영하는 “영광곳간”에 전액 기부하기로 했다.
김순임 행정지원과장은 “일선학교의 동참과 현장 직원의 노력과 관심으로 우리 지원청이 S2B 청렴계약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학교들의 계약 업무 경감과 예산 절감 노력을 지원하며, 청렴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2020-06-25
-
-
무안교육지원청,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 심리운동 연수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 Wee센터는 지난 25일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유관기관 상담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Wee클래스에서도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을 맡게 되어 가해학생 특성에 맞는 특별교육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하였다.
광주세음언어심리상담센터 이미향 센터장을 초청해 ‘학교폭력 가해자 특별교육을 위한 심리운동 프로그램’을 주제로 상담장면에서 로프, 훌라우프 등 여러 가지 도구를 활용해 가해학생 감정상태를 조절할 수 있는 심리운동에 대한 이해와 실습을 진행했다.
정재철 무안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익힌 기법을 잘 활용, 상담 현장에서 학생에 대한 심층적 이해와 자기 성장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더불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6-25
-
-
전남교육청, 학교 코로나-19 대응실태 설문조사 결과 발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지역 일선 학교 교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진행된 원격수업에 대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학생의 수업 관심과 몰입도 저하, 인성교육 및 생활지도 등에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포스트코로나 시대 학교가 제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수업혁신을 통해 학교교육 본질에 충실함으로써 공교육 질 개선 및 학교의 역할 재정립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됐다.
이는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각급 학교의 방역대책과 온라인수업을 진단하고 효과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제기된 내용이다.
전남 지역 교원과 학부모, 학생 등 4,537명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교원들은 원격수업의 장점(복수응답)으로 △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활용과 공유(80.1%) △ 수업녹화로 반복학습 가능(41.3%) 등을 꼽았다. 반면, 원격수업의 단점으로는 △ 학생의 수업 관심 및 몰입도 저하(36.0%) △ 인성교육 및 생활지도의 한계(27.3%) △ 학습피드백 등 개별화 교육 한계(18.1%) 등을 지적했다.
교원들은 특히, 향후 원격수업 확대 시 학습결손 및 교육격차 심화(65.9%)를 가장 크게 우려하고 있으며, 원격수업의 현장 안착을 위해서는 과감하고 유연한 교육과정 편성·운영(59.2%), 합리적 평가지침 마련(44.8%)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은 온라인수업 기간 중 가장 어려웠던 점으로 △ 외부 유혹을 이기고 학습에 몰입하기 △ 선생님과 상호작용 △ 수업내용의 이해 등을 꼽았다. 또한 학부모들은 가정에서 원격수업의 문제점으로 △ 접속지연 △ 컴퓨터 등 장비활용 어려움 등을 들었으며, 향후 태블릿PC 등 수업기기 확충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도교육청은 이를 바탕으로 △ 온·오프라인 병행을 비롯한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 △ 원격수업 정착을 위한 법과 제도 정비 △ 수업친화형 온라인 플랫폼 구축 △ 원격수업 콘텐츠의 질 제고 △ 원격수업전담팀 운영 등의 에듀테크 관련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학교는 원격수업에서 할 수 없는 면대면 관계중심 생활교육을 강화하고, 학생 상호 간, 교사·학생 간 협력적 배움의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학교만이 할 수 있는 영역과 지평을 넓혀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 조사결과를 지난 23일(화) 도교육청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된 ‘포스트코로나 시대 전남교육의 미래를 상상하다’는 주제의 ’2020 전남교육 희망포럼’에서 공개했다.
이날 포럼에서 기조발제를 한 정책기획과 전형권 장학관은 “본격적인 원격수업 도입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 교사집단 간에 정보 격차가 심화될 수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태블릿PC 등 원격수업 기기 제공과 연수 확대 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학교 현장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향후 코로나19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재발에 대비해 원격수업 주간 운영 등 유연하고 탄력적인 교육과정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6월 8일(월) ~ 11일(목) 4일 간 전남 지역 교원 1,930명, 학부모 1,297명, 학생 1,31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교원 ±2.2%p, 학부모 ±2.8%p, 학생 ±2.7%p이다.
-
2020-06-25
-
-
고흥 백양초, 26명의 꼬마 포세이돈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백양초등학교(교장 남화경)는 6월 23일, 전교생이 동포해변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학교 주변이 바다이고 학부모의 다수가 어업에 종사하므로 오래도록 아름다운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솔선수범하자는 취지로 계획했다.
출발에 앞서 교장 선생님께서 “우리 마을 주변 어른들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살펴보고 부담없이 즐겁게 가면서 친구들과 우정도 나누고 담임 선생님과 이야기도 나누며 잘 다녀오세요. 그리고 바닷가에서 활동하며 느낀 점을 집에 가서 부모님과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격려를 해 주셨다.
해변가로 걸어가는 길은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어 짜증날 수도 있는데 서로 어깨동무하며 전교생이 정답게 오순도순 걸으니 금방 목적지에 도착하였고 순식간에 준비해 간 쓰레기봉투가 가득 차버릴 만큼 바닷가에 쓰레기들이 많았다.
따로 준비한 도구가 없어 그냥 손으로 집으며 치우고 다시 다른 곳으로 눈을 돌려 줍다 보니 학생들의 봉투에는 뜯지도 않은 식용유부터 스티로폼 접시까지 주로 생활 폐기물이 가득했다.
6학년 조상훈 학생은 “처음에는 더워서 때려치우고 싶었고 왜 이런 것을 시키시나 교장 선생님께 화도 났었다. 많은 쓰레기를 보면서 버린 사람들을 1대씩 치고 싶기도 했는데 활동하면서 바다 오염이 심각하다는 생각과 함께 우리부터 쓰레기를 버리지 않아야겠다고 다짐했다.
봉사활동을 끝내고 주변을 보니 뭔가 속이 시원하고 우리가 쓰는 바다라 잘 보존해야겠다고 느낀 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한 덕분에 재미없는 봉사활동이 ‘뿌듯하고 보람있는 봉사활동’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덤으로 학생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직접적인 경험으로 가슴 깊이 와 닿는 산 교훈까지 얻었다.
너무나 익숙한 바다이고 생업에 바쁜 가정 환경으로 바다를 즐기지도, 나가서 살펴보지도 않았던 우리 학생들에게 바다의 존재에 대해 생각해보고 가까이 있음을 느끼며 우리가 후손들에게 온전하게 돌려주어야 할 자원임을 기억하는 계기가 되었기에 먼 훗날 백양초에서 나올 해양환경 박사들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의미있는 활동이었다.
-
2020-06-25
-
-
나주교육지원청, 맘 (Mom,心)-품 지원단·후원의 집 활동 개시한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6월 24일 Wee센터에서 맘-품지원단과 후원의 집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맘 (Mom,心)-품 지원단·후원의 집 발대식을 진행했다. 행사의 전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절차를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맘-품지원단은 관내 배려대상 학생과 학부모가 1:1로 결연된 멘토링 사업으로 추진되고, 이들의 멘토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후원의 집이 함께한다. 후원의 집에 참여하는 업체는 관내 서점, 안경점, 빵집 등 학생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으로 결제금액 할인 및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맘품지원단은 주 1회 정기적 만남을 통해 멘토링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존감 회복과 더불어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등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줌과 동시에 제2의 부모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후원의 집에 참여하는 업체는 학생들의 문화생활과 체험활동을 위해 양궁장 월 1회 무료체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이들이 편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고, 서점에서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양식을 채울 수 있는 도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의미가 있는 부분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참여업체가 전년 대비 약 두 배 증가하였고, 이중 75%에 해당하는 34개 업체가 신규로 참여한다는 사실이다.
이번 발대식은 2020. 맘-품지원단 사업설명과 매뉴얼에 대한 안내로 시작하여 전년도 맘-품지원단 활동에 도움을 준 2019년 우수 후원의 집 시상식과 2020년 신규 후원의 집 지정서를 수여하는 시간으로 운영되었다. 참여자들은 멘토링 활동을 하면서 경험했던 일과 고충을 함께 나누고, 새롭게 시작하는 2020년 맘-품지원단을 격려하고 활동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 “정서적 지지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열정적이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신 맘-품지원단과 후원의 집 덕분에 아이들에게 따뜻한 보금자리가 생긴 것 같다.”며 후원자와 멘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주학교지원센터는 쿠킹클래스 등 프로그램을 마련, 맘-품지원단이 제공하는 돌봄서비스가 실질적인 학생의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에 중점을 두는 한편, 후원의 집을 확대하여 지역사회 공동체가 함께 아이들을 키우는 연대와 나눔의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0-06-25
-
-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7월 3일(금)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 “확청(廓淸)”을 실시한다.
확청(廓淸)은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국가재난상황을 맞아 역신과 역병을 이겨낸 조상들의 지혜와 의지가 담긴 음악을 바탕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과거 우리 조상들은 전염병이나 액운을 적대시하고 맞서 싸우기보다는 “손님”이라고 높여 부르고 잘 달래어 보내는 미덕이 있었다. 국립남도국악원 국악연주단 정기공연에서도 그러한 조상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기쁨과 슬픔, 힘듦과 어려움을 예술에 담아 승화시키고자 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태평성대를 꿈꾸는 <연흥무>를 시작으로, 역신과 역병을 물리치고 평온을 기원하는 <처용무>, 조선시대 가장 위협적인 전염병이었던 천연두의 발병원인과 퇴치 과정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염원을 담아 새롭게 작창한 <마마역병가>, 애도하며 해원을 기원하는 <살풀이, 길닦음, 풍물굿과 소고춤>, 마지막 <대취타 <무령지곡>을 통해 새로운 공존의 시대를 꿈꾸는 내용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정기공연에는 지난 3월에 취임한 국립남도국악원 심인택 예술감독의 첫 작품으로, 연출 및 구성에 남동훈 연출가, 판소리 작창에 유하영(국립남도국악원 성악단 악장), 코로나19 및 역병에 대한 의료자문으로는 양한모 이비인후과 원장이 함께 해주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4036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공연 관람 후 설문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
2020-06-25
-
-
김해동광초, 수업 디자인 나눔 워크숍 개최
-
-
김해동광초등학교(교장 손승원)는 6월 24일(수)~6월 25일(목) 김해동광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다문화교육 및 교육과정 전문가를 초청, 본교 교직원 대상으로 워크숍을 실시했다.
김해동광초등학교는 2019년부터 교육부 요청 경상남도교육청 지정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로 지정되어 '세계시민교육 연계 글로벗 PSY 수업 모델 개발 및 적용을 통한 다문화 감수성’ 이라는 연구주제를 운영하고 있다. ‘글로벗 PSY 수업 모델’이란, 세계시민교육과 연계한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놀이(Play), 이야기(Story), 다문화 융합 체험(Yaho)활동을 기반으로 하는 수업 모델이다.
이날 워크숍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됐으며 2019년 프로젝트 분석 및 교육과정 재구성을 토대로 2020년 다문화감수성 제고를 위한 세계시민교육 연계 프로젝트 공동 설계 및 수업 디자인을 학년별로 설계했다. 전입교사와 기존교사가 함께하는 프로젝트팀을 구성하여 연구주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월드까페’ 형식으로 진행하면서 팀별로 1명은 호스트가 되어 팀에 남고, 나머지는 손님이 되어 다른 팀의 설명을 들으러 이동하는 방법으로 질의응답 하면서 서로 공유‧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직원이 함께 워크숍에 참가하여 교육공동체의 다문화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수업 디자인 나눔 자료는 다문화교육 정책연구학교의 향후 교육활동을 위한 참고자료 및 피드백 자료로 활용하며, 프로젝트 완성본은 학교홈페이지에 탑재하고, 수업공개 동영상은 e학습터에 탑재하여 학교 밖의 다른 학교 교원들과 자료를 공유, 소통할 계획이다.
-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