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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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초, 유치원‧초등 1~2학년 등교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초등학교(교장 백남현)에서는 유치원 53명과 초등 1~2학년 265명의 등교 수업이 27일(수)부터 시작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의 단계적 순차 등교 수업 방침에 따라 지난 20일(수) 고 3학년 및 60명 이하 소규모학교의 우선 단계 등교 수업 이후 1단계 등교 수업에 해당되는 것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던 학교가 드디어 안정을 되찾는 그 첫발을 내딛은 것이다. 교육부의 단계적 순차 등교 수업 방침이 발표된 이후 장흥초등학교에서는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차단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위해 치밀하게 계획을 수립해 왔으며, 고심 끝에 ‘시차 등교 및 수업’ 방식을 택하여 학생들의 등교 시간과 쉬는 시간을 다르게 하여 학생들의 밀접 접촉 가능성을 최대한 줄이도록 했다. 이날 등교하는 모든 학생들은 현관 1층에 설치된 열화상카메라 앞을 지나가면서 발열 여부를 확인하였으며, 원활한 발열 체크를 위해 교직원들이 하루에 16명씩 조를 편성하여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내했다. 교실에서도 학생들의 책상 간격을 1m 이상 이격시키고, 개인 사물함을 책상과 책상 사이에 배치하여 가림막 역할을 하게 함으로써 비말 감염을 차단하도록 조치하였다. 학생이 출입하는 문도 나가는 문과 들어오는 문으로 분리하고, 복도와 계단에서도 우측 통행을 할 수 있도록 발모양 안내판을 부착하여 학생들의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특히, 등교 수업이 시작된 첫날, 정종순 장흥군수, 왕명석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화 장흥경찰서 생활안전과장 등을 비롯하여 여러 지역 기관 관계자들이 아침 일찍부터 학교 정문에 나와서 설레는 마음을 품고 처음으로 등교하는 여러 학생들을 맞이했다. 또, 김은경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녹색어머니회원 10여 명이 학교 앞 사거리에서 교통 봉사를 실시하고, 장흥군청 교통행정팀과 모범운전자연합회 등에서 교통 안전 캠페인을 펼치는 등 등교 수업 첫날부터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았다. 이날 전체적인 등교 수업 상황을 지켜 본 백남현 교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등교 수업을 위해 장흥군청, 장흥교육지원청 등 지역 사회의 여러 기관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시고, 학부모들께서도 적극적으로 녹색어머니회 활동에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러한 지역 사회와 학부모의 관심과 노력이 결실을 맺어 단 한 건의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오는 6월 3일(수)에는 초등 3~4학년 254명의 2단계 등교 수업이, 6월 8일(월)에는 초등 5~6학년 231명의 3단계 등교 수업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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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영암 학산초, 씽씽(ThinkSing)바이크 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 학산초등학교(교장 김길용)는 지난 5월 27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온마을이 함께 하는 ‘씽씽(ThinkSing)바이크’ 체험을 실시했다. 이 체험은 자전거를 타고 마을 이곳 저곳을 둘러보면서 마을의 유래와 특징을 알고 우리 고장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하는 이 체험은 학생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희망 학부모, 지역민들까지 참여하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안전교육을 실시한 후, 대형을 갖추어 마을로 출발하였다. 날씨가 꽤 더웠지만 자전거를 타고 달리며 맞는 시원한 바람에 학생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 이 날은 학산면 화소마을에 들러 마을 어르신께 마을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들었다. 5학년 차태영 학생은 “올해 첫 씽씽바이크 체험을 통해 자전거로 새로운 마을을 가 보게 되어서 좋았고 다음 번에는 더 멀리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체험에 함께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이 활동을 왜 좋아하는지 알 것 같았고 아이들과 함께 자전거 여행을 다녀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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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장성교육지원청, 초․중학교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학생 등교 맞이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5월 27일(수)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라 유치원, 초 1~2학년, 중 3학년, 고 2학년이 등교 개학을 함에 따라 교육장을 비롯한 장성청 직원들이 학생들의 등교 시간에 맞추어 학교를 방문, 학생 등교 맞이를 하였다. 이번에 등교를 시작하는 학교는 사창유치원 외 초등학교 8교, 중학교 5교이다. 장성청 관계자들은 생활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마스크와 휴대용 손소독 티슈를 나눠주며 등교 맞이를 했다. 장성교육장은 장성중과 장성중앙초를 방문했다. 다른 학교들 또한 장성청 관계자들이 1~2교씩 나누어 학생들의 등교를 반겨 주었다. 장성중앙초등학교 1학년 등교 모습을 잠깐 소개하고자 한다. 아이들이 약간은 긴장한 모습으로 운동장에 모여 선생님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누었다. 담임 교사는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학생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발열체크 등 코로나 19 관련 주의 사항을 안내하였다. 부모님들도 걱정반 기대반 아이들이 잘 적응해 가길 염려하며 지켜보고 있다. 잠시 후 아이들과 선생님이 교실로 들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이들이 앞으로 학교 생활을 잘 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유·초·중·고 모든 학교가 단계적 순차 등교를 함에 따라 학생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해 줄 것”을 학교에 당부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6월 3일과 8일에도 순차적으로 등교를 함에 따라 학교에 직접 가서 등교 맞이를 할 것이며, 학교와 긴밀하게 협조하여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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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랜선싱어」개최로 정서적 백신 처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정혜자)은 코로나19로 면대면 문화향유 기회가 단절된학생들에게 자기주도적 문화생활 개발과 정서적 백신마련을 위해 「도전! 전남학생 랜선싱어」를 개최 했다. 삶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추구하며‘꿈꾸는 문화예술터’로 자리 잡고 있는 본 회관은 ‘Concert The Color’, ‘모두가 소중한 콘서트’등을 비롯하여 교육공동체를 위한 대규모 공연을 개최하는 등, 전남교육가족의 감성역량 증진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기획한 전남학생 「랜선싱어」는 온라인 수업과 지속적인 개별화 학습 지속으로 청소년 예술 활동의 새로운 대안마련의 필요성에서 시작됐다. 전남의 중・고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직접 노래한 영상을 핸드폰 등으로 촬영하여 홈페이지에 올리면 영상으로 심사가 이루어진다. 최종 랜선싱어 15인을 선정하여, 상품 시상 및 향후 본 회관에서 개최하는 행사, 콘서트 등의 무대발표 기회를 가지게 된다. 영상접수는 다음달 6월 3일부터 12일까지 접수예정이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랜선싱어 최종15인」을 6월 23일 홈페이지에 발표하게 된다. 정혜자 관장은 “어디서든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는 문화예술 표현의 기회를 마련하여,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도 전남의 소중한 학생들이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서로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은 일상에서 스스로 만들어가는 예술적 경험을 찾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형성하며 자기주도적 예술 성취감을 알아가는 것은 코로나 이후 미래시대에 중요한 핵심역량이 될 것이다”라고 예술활동의 중요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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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영광교육지원청,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중3 학생 등굣길 맞이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라 올해 첫 등교에 나선 영광홍농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등굣길을 함께 했다. 코로나 19로 인해 애초 등교일에서 87일 만에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아침맞이 행사는 학생 등교 시간에 맞춰 8시부터 30여분에 걸쳐 이루어졌다. ‘너희가 오니 학교가 이제야 봄’이라는 현수막을 비롯, 전 교직원이 함께 정문에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니 학생들은 놀라면서도 예의 바른 화답 인사를 잊지 않았다.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 2미터 간격으로 마련된 표시에 맞춰 거리두기를 하며 들어선 아이들은 발열 체크가 끝난 후 들뜬 얼굴로 교실로 들어가는 모습이었다. 한 학생은 “오랜만에 오는 학교가 낯설기도 하고 마스크를 쓰고 수업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답답하기도 하지만 방역수칙을 잘 지켜서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허 호 영광교육장은 “고대하던 등교수업이 이루어지기까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안전한 학교가 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써달라. 교육청도 선생님들이 오로지 학생과 수업에만 신경쓸 수 있도록 등교 수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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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함평교육지원청, 학부모•경찰관과 함께 ‘ 등교맞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모든 학교 등교 개학이 시작되는 27일(수) 오전 관내 학교 4곳에서 학부모, 함평경찰서 경찰관, 교육지원청 관계자등 20여명이 ‘너희들이 봄이다’라는 주제로 ‘등교맞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주로 등교시간에 맞춰 학생들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며 다중이용시설 자제하기 및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대한 지도와 함께 학생 개인 방역, 마스크 착용에 대한 캠페인을 전개하여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함평교육지원청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든 학교급의 등교가 동시에 이루어진 오늘 개학에 맞춰 ▲코로나 19 유증상 발생에 따른 모의훈련 실시 ▲등교 전 자가진단을 통한 건강상태 체크▲학교 시설물 방역 점검 ▲임시 관찰실 설치 등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제반 준비를 마친 가운데 학생들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최근 산발적 집단감염 속에서 학생들 개학으로 부모님들의 마음이 무겁겠지만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하루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을 위해 열심히 준비해주신 선생님들과 교직원분께도 감사드리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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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광양경찰서, 자가격리 무단이탈자 1명 기소의견 송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경찰서(서장 김현식)는 보건 당국의 명령을 어기고 자기격리 장소를 이탈한 고발자 1명에 대해 5. 28.자로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고발된 A씨는 지난 10일 필리핀을 다녀와 보건 당국으로부터 2주간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받고도 격리장소를 임의로 이탈하여 당구장을 다녀와 광양보건소와 경찰의 「자가격리자 합동 점검」시 적발되어 고발됐다. 앞으로 광양경찰은 지난 5일부터 자가격리 수칙위반자에 대한 처벌이 ‘300만 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된 만큼 “격리장소 무단이탈이나 격리조치 거부는 중대한 불법행위로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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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기고] 디지털 성범죄 관련 법 개정과 우리의 자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20.4.29. △성폭력처벌법 △형법 △청소년성보호법 등 개정안이 본회의의결을 거처 ‘20.5.19.자로 공포되었다.(일부예외) 일명 ‘n번방 재발 방지법’은 텔레그램 불법 성착취 사건 이후 처벌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포 즉시 시행된다. 개정 주요 내용은 불법촬영물 및 불법유포물 소지‧구입‧저장‧시청에 대한 처벌규정이 신설되었고, 이를 이용한 협박‧강요죄가 신설됐다. 그리고 불법촬영 및 불법유포 법정형이 상향되고 그 외 미성년자 의제강간 연령상향, 성폭력 예비‧음모 신설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 개정 내용 중 우리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 것이 있을까? 불법촬영물 및 불법유포물 소지‧구입‧저장‧시청에 대한 처벌규정이 신설되었다는 내용이 우리에겐 가장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 아닐까 싶다. 개정 전에는 촬영·유포 행위에 국한되어 관련자만 처벌(아청법 제외)이 되어왔다. 때문에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중 누군가는 구입‧소지‧시청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 없이 행동하며 범죄를 조장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젠 이 모든 행위들은 처벌받을 수 있기에 한번쯤 우리의 과거행동을 돌아보고 개정내용의 개념과 취지에 대하여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신설된 조항의 명확한 개념은 추후 판례 등을 통해 정립되겠지만 법률적·사전적 의미를 해석해 볼 때 이번 개정 내용은 불법촬영물 및 불법유포물을 다운로드(저장) 받아 휴대전화, PC 등에 보관(소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다운로드 없이 동영상을 재생하는 스트리밍 시청 행위도 규제해 불법촬영·유포물 수요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미 일 것이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할 수 있다. “내가 잠깐 본걸 알 수 있겠어?” “실수로 다운로드 받았다고 말하면 되지.”라고 말이다. 이건 큰 오산이다. 디지털 관련 범죄가 발전하듯 수사기법도 발전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분석을 통해 휴대폰‧pc 등 정보저장매체에 저장했는지 재생하여 시청하였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sns상 행동들 토대로 수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수요가 있어야 공급이 있다.’라는 말이 있다. (물론 직접 불법촬영·유포 한 행위자는 큰 처벌을 받아야 마땅하다.) 불법유포·촬영물 소지‧구입‧저장‧시청에 대한 우리들의 시각이 달라져 수요가 줄어든다면 디지털 성범죄가 줄어들 것이라고 희망해본다. 또한 이번을 계기로 우리 모두가 디지털성범죄가 무엇인지 개념부터 차근차근 한번 씩 생각해보며 한층 더 성장하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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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영암교육지원청, 지역 의원, 참여위원회위원들과 함께 등교맞이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와~ 드디어 학교에 와요.” 환한 미소와 함께 엄마 손을 꼭 잡고 교문을 들어서는 영암초 1학년 한 학생은 입학선물로 받은 가방을 집에서 몇 번을 매봤는지 모른다고 한다. 그러다 드디어 가방을 매고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하는 모습에 등교 맞이하는 이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5월 27일(수) 유치원, 초등학교 1~2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 1,700여 명의 학생들이 등교함에 따라 우승희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보라미 도의원, 김기천 군의원, 이삼행 영암교육참여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관내 11개교에서 학생 등교 맞이와 함께 안전한 학교생활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개인 간 거리두기를 하면서 발열체크를 하고 선생님들의 안내를 받아 교실로 입실했다. 교실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기본으로 하고 개인 간 거리두기, 표시된 이동로를 따른 이동 등 익숙하지 않고 조금은 불편하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위해 새로운 일상을 맞이해야 했다. 한편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고천수 군의원과 함께 삼호중앙초 급식실을 방문하여 칸막이가 설치된 급식실에서 직접 식사하면서 학생들의 급식 환경을 확인했다. 삼호중앙초에서는 교직원들이 여러 차례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 동선을 정하고 적정한 위치에 교직원들을 배치하여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었다. 고천수 의원은 “학생 맞이를 위한 학교의 철저한 준비도 놀랐지만 급식실에서 질서있게 식사하는 모습에 또 한 번 놀랐다.”고 말하며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 행복해하는 학생들이 별일 없이 등교수업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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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영암 삼호중, 차분함 속의 등교개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5월 27일(수) 삼호중학교(교장 최진숙) 3학년 학생들의 등교수업이 시작됐다. 3학년 모든 학생들은 등교 전 온라인으로 「나이스 자기 건강 진단」을 실시하였고 오전 8시 부터 전원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등교하기 시작했다. 대기하고 있던 교사들은 교문에서 1차 발열 검사를 실시하였고 학생들은 손 소독제를 바르고 교실로 들어갔다. 발열 검사 시 이상을 보인 학생은 없었고, 3학년 학생 160명 모두 정상 등교를 완료했다. 삼호중학교는 등교를 대비하여 교문에서부터 학년별로 발열검사 및 개인 소독을 하도록 동선을 분리하였으며, 중앙 현관에도 열화상카메라를 배치하여 유증상자를 등교 시 부터 선별했다. 학급끼리 붙어있던 교실은 한 교실 씩 비워 학급 간 거리를 두도록 배치하였고 교실 내 비품들을 정리하고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책상을 배치하고, 교실에 체온계, 손소독제, 살균티슈와 같은 방역물품들을 구비하여 비상상황에 대비했다. 특히 학생들이 한 곳에 모이는 급식실은 ‘한 방향 식사’와 ‘지정좌석제’를 적용하여 학생 간 접촉을 최대한 제한했다. 기존 288명이 동시에 식사가 가능한 급식실은 98명여석 규모로 줄어들어 학년별, 학급별 식사 시간을 구분하여 급식을 제공했다. 최진숙 교장은 “교직원 모두가 하나가 되어 열심히 준비하였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생들을 위해 꼼꼼해 준비해준 선생님들께 매우 감사드린다.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삼호중학교 교육가족 모두 노력하겠다.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이 끝나서 예전처럼 밝고 활기찬 학교로 돌아오길 바란다.” 고 말했다. 또한, 조하람 학생회장은 “모든 게 처음이라 어색하고 마스크도 불편하지만, 선생님들의 철저한 준비로 마음이 편안하다.” 라고 말하면서, “온라인 수업보다 학교 수업이 더 집중이 잘 되고, 친구들과 거리두기를 하고 있지만 다시 만나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삼호중학교는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생 간 거리를 넓히고 방역지침을 준수하였고 학생들과 교사들은 조용하고 차분한 가운데 수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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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전남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식품꾸러미 지원 ‘눈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민선3기 공약인 ‘학교 밖 청소년 보호 장치 마련과 대안교육 지원’ 실현을 위해 식품 꾸러미를 전달키로 해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추진한 학교 급식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에서 제외된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적극적 행정으로 ‘식품 꾸러미’를 준비해 제공키로 했다고 27일(수) 밝혔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에 출석하지 못하는 학교 밖 청소년의 중식에 대한 지역사회와 부모들의 걱정을 반영해 이번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따라 이미 배부한 ‘검정고시 및 진로진학 지원 사업비’ 항목 중 중식비 예산 범위 내에서 식품꾸러미를 지원키로 했다. 이 꾸러미는 도교육청 검정고시 및 진로진학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한 도내 16개 꿈드림에서 관리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제공된다. 각 시·군의 꿈드림에서 수요자 상황을 고려해 청소년 1인 4만원 상당의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으로 꾸러미를 구성해 직접배송 및 택배 등의 방법으로 지원된다. 장석웅 교육감은 “여러 사유로 인해 학교 밖 청소년이 된 우리 아이들이 어른들의 보호에서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도교육청에서 지원할 수 있는 다각적 방법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 주체는 지자체(여성가족부)이지만,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세로 소외되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을 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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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전남교육청, 고2, 중3, 초1~2, 유치원 7만6,000명 추가 등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체온 이상 없어요. 앞 사람과 떨어져서 들어가 주세요.” 5월 27일(수) 오전 8시 30분 전남 여수시 웅천중앙로에 위치한 웅천초등학교(교장 최금숙) 중앙 현관. 열화상 카메라로 체온을 체크한 교사의 안내에 따라 아이들이 하나 둘 씩 교실로 들어섰다. 아이들은 입구에서 1m 이상 간격을 유지하며 기다렸다가 발열검사와 손 소독을 한 뒤에야 입실할 수 있었다. 웅천초교는 이날 87일 만에 다시 교문을 열었다. 교육부의 등교 일정에 따라 1~2학년 학생과 유치원생 407명(전교생 1,133명의 36%)이 우선 등교했다. 나머지 학년들은 오는 6월 3일(수)과 8일(월) 순차적으로 등교한다. “애들아! 어서와. 보고 싶었어~.”교문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최금숙 교장 등 교직원, 학부모들이 나와 오랜만에 학교에 나오는 아이들을 뜨겁게 맞았다. 아이들은 전에 없는 환영을 받으며 교문을 지나면서부터는 과거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일상’과 마주해야 했다. 등교 시간도 밀집도를 줄이기 위해 학년 별(2학년 8시 10분~30분, 1학년 8시 30분~50분)로 달리 정해져 있었다. 건물 입구 발열체크에서 ‘이상 없음’을 확인한 뒤 들어선 교실 모습은 예전과 너무 달랐다. ‘짝꿍’도 없이 1m 이상 거리를 두고 혼자 앉아 마스크를 쓴 채로 수업을 들어야 했다. 교실을 들고 날 때도 앞문과 뒷문을 따로 이용하고, 복도 통행은 한 방향으로만 해야 했다. 공간 확보를 위해 교실 밖으로 옮겨진 사물함은 복도 중앙에 자리해 자연스럽게 ‘중앙분리대’ 역할을 했다. 학교 측은 교실 내 책상 간격 유지를 위해 바닥에 책상 다리가 놓일 위치까지 표시해뒀다. 책상 모퉁이에는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예방수칙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이 학교 2학년 1반 오은수 교사는 “아이들을 오랜 만에 만나 반갑고 설레기는 하지만, 솔직히 걱정이 앞선다.”면서 “첫째도 조심, 둘째도 조심, 코로나19로부터 아이들을 지켜내는 데 학급 운영의 모든 것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는 학교 점심시간 풍경도 바꿔놓았다. 이날 순천시 해룡면 금당중학교(교장 박성욱) 급식실에서는 3학년 학생 280여 명이 점심식사를 했다. 친구들과 재잘거리며 즐겁게 식사하던 예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앞 사람과 1m 이상 거리를 두고 줄을 서서 또 한 차례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한 뒤에야 급식실에 들어설 수 있다. 급식실 안에서는 독서실처럼 개인 칸막이를 한 테이블에 앉아 사실상 ‘혼밥(혼자 밥먹기)’을 했다. 학교 측은 아이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급식실 좌석을 개인 별로 지정해 같은 자리에만 않도록 했고, 학년 별 학급 별 배식 시간도 따로 운영했다. 87일 만에 학교에 나온 학생들은 달라진 일상에 조금은 불편해 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며 인정하는 분위기였다. 학생들은 “우리가 생활 속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지키면 지킬수록 코로나19로부터 멀어진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편해도 참아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장석웅 교육감은 “순차적으로 모든 학교가 등교한다 하더라도, 안타깝지만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 수는 없다.”면서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하면서 예방수칙과 거리두기를 철저치 지키는 것 외에 달리 방법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전남 도내에서는 이들 두 학교를 포함해 고2와 중3, 초1~2, 유치원생 7만 6,000여 명이 추가로 등교했다. 지난 20일 등교한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학생을 포함하면 전체 학생(20만 6,000여 명)의 절반이 조금 넘는 10만 3,000여 명이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이어, 오는 6월 3일(수)에는 고1과 중2, 초 3~4, 특수학교(초,중), 6월 8일(월) 중1과 초 5~6이 등교하면 도내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은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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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다시 뛰는 나주향교, ‘나주예절학당’첫 수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로 잠잠했었던 나주향교에 어린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가 가득 울려 퍼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센터장 조준) 대표 프로그램인 ‘나주예절학당’이 27일 빛가람동 한빛유치원 원아들과 첫 수업을 가졌다고 밝혔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 학교‘는 나주시 주최, 문화재청·나주향교 후원, 동신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위탁 운영하는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이다. 나주예절학당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원아,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례 등 전통예절 교육과 놀이를 접목시킨 아동·청소년 맞춤형 인성 교육이다. 코로나19로 장기간 미뤄왔던 예절학당 첫 수업은 빛가람동 소재 한빛유치원 원아 25명과 함께 △향교 역사·문화알기 △다례 교육 및 다식 만들기 △전래놀이를 진행했다. 화창한 날씨였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원아들은 해설사와 함께 보물394호 나주향교 대성전을 비롯한 교내 곳곳을 둘러보며 문화재와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충효관으로 이동해 전통 인사법, 절하기, 다구 종류와 예법(다례)에 대해 배웠다. 또 미숫가루에 꿀을 섞어 반죽하고 다식판에 찍어내 다식을 만드는 색다른 체험 기회도 가졌다. 명륜당 앞마당에서는 전통놀이가 진행됐다. 원아들은 지도 선생님들과 달팽이놀이, 비사치기, 강강수월래 놀이를 하며 모처럼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는 예절학당과 함께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중학생을 대상으로 6월 10일 ‘펀펀역사교실’ 첫 수업을 가질 예정이다. 펀펀역사교실은 상읍례체험, 나주문화재 알기, OX퀴즈, 나주유람도 놀이 등으로 구성된 교육지원청 자유학년제 연계 역사교육 프로그램이다. 나주향교 굽은 소나무학교 박은주 팀장은 “향교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정부 생활방역지침에 따라 프로그램 참여자의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교육장 소독, 손소독제 비치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거쳐 시행한다”며 “아동·청소년들의 전통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는 물론 인성과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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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담양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 제40주년 5·18기념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 5·18민중항쟁 기념행사위원회(대표 윤영민)는 27일 담양읍 중앙공원에서 ‘제40주년 5·18민중항쟁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1980년 5월 18일부터 5월 27일까지 전개된 5·18 민주항쟁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행사 참석자에 대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좌석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 등을 수칙을 준수하며 행사에 임했다. 기념식엔 고병주 부군수를 비롯해 정철원 부의장과 군의원, 행사위원회 소속단체 대표, 5·18 유공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은 5·18 영령에 대한 의례와 담양연희놀이예술단의 추모공연을 비롯해 문인협회의 시낭송, 참석자 전원의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진행됐다. 이후 시민군 트럭과 함께 차량행렬 이동 후 5·18국립묘지에서 합동참배 및 담양 연고 묘역에 헌화했다. 또한 오는 31일까지 영화감상문 백일장을 진행하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거나 연주하는 영상을 촬영해 본인의 SNS에 #5·18민중항쟁, #임을위한행진곡 해시태그를 달아 게시 후 참여했다는 문자를 보내면 무작위 추첨 후 5·18 40주년 기념품을 주는 인증샷 챌린지도 내달 30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위 관계자는 “5·18민중항쟁 당시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국가폭력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의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권고하는 만큼 관련 수칙 준수에 중점을 두고 행사를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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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영암 구림공고, ’코로나19 예방 학교생활 안내 동영상’ 자체 제작 배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차 등교개학일을 맞은 오늘, 영암구림공고(이하 구림공고, 교장 이영동) 교직원들은 이미 지난 5월 초에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용‘코로나19 예방 학교생활 안내 동영상’을 자체 제작 배포한 사실이 알려지며 전국 교육계의 문의와 관심이 뜨겁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5월 초 교육부에서 순차적 등교 개학 방침을 발표하자 구림공고 교직원들은 즉시 등교개학 시 익숙하지 않은 상황을 접해야 할 학생들을 위한 상세한 안내가 필요하다는 의견 일치에 따라 학생 눈높이에 맞춘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용 학교생활 안전수칙 매뉴얼‘코로나19 대응 학교생활 안내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5월 8일 학교 홈페이지 등에 탑재했다. 소위‘능력자들’로 불리우는 구림공고 교직원들은 시나리오 작성부터 역할 연기, 카메라 촬영, 나레이션 삽입 및 영상 편집에 이르기까지 교직원들이 각자 역량을 발휘하여 한 편의‘학교생활 안내 동영상’이 완성됐다. 특히 교직원들은 교사, 학생의 역할을 자처해 연기함으로써 동영상을 시청하는 학생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선물하며 온라인 학습으로 소원해진 사제관계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고자 하는 희망을 담았다. 동영상 내용은 거리두기를 확보하는 등교 요령과 절차는 물론이고 학교내 유증상자 발생 대응 시나리오 1~4단계에 따른 상황별 담임 교사·보건 교사·교장 및 교감 등의 역할 및 준수사항까지 담겨 있어 일회성 영상 시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위한 학교 대응사항 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 동영상은 학교 홈페이지, SNS 등으로 학생 및 학부모에게 배포되어 큰 호응을 얻으며 전국 교육계로 퍼져 나갔다. 그 결과 전국의 문의가 쇄도하며 등교개학일을 맞은 학생들은 일정 간격을 유지한 채 질서정연하게 등교하고 발열 체크에 적극 참여하는 등 동영상 제작의 효과가 극대화됐다. 영상 편집을 담당한 김성호 교사는“평소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았다. 우리 선생님들의 역량이 학생들을 위해 사용된 것이 기쁘고 뿌듯하다. 학교야말로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내는 행복한 배움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영동 교장은 “우리 학교는 등교개학에 대비하여 전체 교직원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해왔다. 이에 앞서 이미 전체 교직원이 직접 학생용 마스크를 만들었고, 급식실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직접 제작 설치 완료하였으며, 이번에는 한마음으로 동영상 속 배우가 됐다. 이 마음들이 학생들에게 그대로 전해져 타인을 위한 배려로서의 학교생활 속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한다면 학교는 안전지대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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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광양백운초, 1m거리 유지하며 등교하는 즐거운 발걸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백운초(교장 김미숙)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여파로 개학 연기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였고 드디어 27일, 1~2학년 1차 등교개학이 시작됐다. 이에 학생들의 등교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이른 아침부터 전 교직원이 함께 교문 앞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했다. ‘너희가 꽃’, ‘그대들이 있어 학교가 아름답습니다’ 플랜카드를 들고, 등교하는 1~2학년 학생들을 축하하며 첫 인사를 나눴다. 자녀들을 등교시키는 학부모님들과도 반가운 미소와 인사를 건넸다. 1학년 학생들은 “학교에 처음 등교해서 설레고, 선생님들이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기분이 좋다”며 “새로운 친구도 빨리 사귀고 싶다”는 입학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님들은 “학교에서 흘러나오는 노랫소리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마음을 설레게 한다”며 “초등학교를 처음 등교하는 1학년 학생들이 잘 적응하고,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교장은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게 등교하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코로나19로 학교 현장과 여러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학생들이 흔들리지 않고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방역과 안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광양백운초는 등교 전, 자가진단시스템 문진 응답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등교 후에는 열화상 카메라와 손 소독을 통해 학교방역에 힘쓰며 학교교육이 더 힘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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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고흥여자중, 학생자치회 주관 등교맞이 행사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여자중학교(교장 나정숙)에서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수업을 진행하다가 5월 27일 올해 처음으로 학교를 등교하게 되는 3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자치회 ‘윙잉윙잉(We ing-We can do anything)’가 주관하는 등교맞이 행사를 추진하여 지역사회와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나정숙 교장은 “서로 없을 때 보고 싶고 생각나며 아플 때 서로 걱정되어 기도해 준다는 나태주시인의 ‘서로가 꽃이다.’의 내용처럼 학생없는 교정에 피어있는 벚꽃과 노란 수선화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교정에서 웃음짓는 우리 학생들이 정말 보고 싶고 그리웠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에 등교한 학생들이 소중한 학교의 주인공이다.” 며 교직원들과 함께 등교하는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날 등교맞이 행사는 학생자치회에서 준비한 아침간식배부, 코로나예방 수칙 및 등교개학 환영 피켓, 사회적 거리두기 매뉴얼을 준수하기 위해 손가락 지시봉을 이용하여 교실로 들어가는 통로에서 발열체크 입구까지 환영 박수 등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을 안내했다. 고흥여중 학생자치회에서는 코로나예방 매뉴얼 수칙을 담은 동영상을 자체 제작하여 매일 아침 전 교실에 안내를 하고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쉬는시간 및 급식시간등 모든 학교 생활속에서 모범을 보이는 학교생활을 하자고 다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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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 기발한 아이디어 봇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5월 20일(수)부터 시작된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라 영암 관내 각급 학교에서는 학교 방역과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로 학생들이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등교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 학부모와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고 있다. 구림 공고(교장 이영동)에서는 코로나 19 학교생활수칙이 담긴 영상을 교직원들이 직접 연출하고, 배우가 되어 촬영한 후 학생들에게 배포했다. 이 영상은 학교생활을 할 때 동선별 생활 방역 수칙들이 담겨 있어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데 큰 무리 없이 할 수 있도록 안내되어 있다. 특히 아직 학교 환경을 잘 모르는 1학년 신입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직원들이 직접 급식실 투명 아크릴 칸막이를 제작하여 설치하고, 학생용 마스크를 제작하는 등 교직원 전체가 참여와 협력으로 학생 맞이를 준비하고 있었다. 삼호중(교장 최진숙)은 학생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특별실 등 학교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급별 교실 한칸씩 간격을 두어 교실을 배치하고, 유증상자 발생대비 일시적 관찰실도 학년별로 장소를 분리하여 배치하였다. 또한 학생들의 등교 동선을 학년별로 달리하여 안내하고 등교 시간도 시간차를 두고 등교할 수 있도록 안내 했다. 삼호서초(교장 오안란)는 학교 공간에 일방통행로 확보하고, 교실에 투병 칸막이를 설치하여 공간적 거리 두기 뿐만아니라 심리적으로도 학생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각 학교에서는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여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 운영하는 등 탄력적인 학사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기초학력 정착과 수업 결손 최소화를 위한 교수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관내 학교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협력하여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교육과정 운영이 충실히 될 수 있도록 교원의 업무 경감 추진 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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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목포공공도서관, 목포 관내 교직원에게 맞춤형 자료 대출 서비스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공도서관(관장 오철록)은 각급 학교 개교에 맞추어 학교도서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교수 학습에 필요한 지식정보자료의 효율적 제공을 위해 교직원 맞춤형 자료 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목포 관내 교직원들이 도서관 소장 자료 중 교수 학습 또는 학교도서관 활용 수업에 필요한 자료를 신청하면 택배로 대출해주는 서비스이며, 1회당 30권(점) 이내로 30일 동안 대출이 가능하다. 희망하는 교직원은 목포공공도서관 누리집(http://mplib.jne.go.kr)에서 자료 소장 확인 후 신청하면 자료를 택배로 받아볼 수 있다. 반납은 도서관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택배를 이용하면 되고 택배비는 도서관에서 부담할 예정이다. 오철록 관장은 “목포공공도서관이 학교도서관지원센터로서 역할을 다하고, 코로나 사태로 학습 자료 활용이 어려운 교직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목포공공도서관 문헌정보과(☎061-270-383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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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순천교육지원청, 유 ․ 초1~2 ․ 중3․ 고2 등교맞이 및 생활지도 캠페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5월 20일(수)부터 6월 8일(월)까지 순차적 등교개학에 따른 등교맞이 및 생활속 거리두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일반고, 특성화고를 비롯해 초․ 중 작은학교 등굣길에 찾아가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나눠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지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5월 27일(수)에는 초 1~2학생들의 등교가 시작되면서 저학년 학생들의 마스크 분실을 우려하여 초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분실 예방 목걸이를 배부했다. 코로나 19로 인한 비상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순천교육지원청은 순천경찰서, 자율방범연합회 및 지역사회연합 학생생활지원단과 협의하여 순찰 강화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순차적 등교개학이 이뤄짐에 따라 코로나 19 감염 예방과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등교 수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상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내 준 학생, 학부모, 교직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감염 예방을 위한 방역과 학교 내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속적으로 실천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등교수업 이후에도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순천시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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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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