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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계인의 날’ 유니버설문화원 바수무쿨 원장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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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가 ‘제1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관내 유니버설문화원 바수무쿨 원장이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정착지원 및 사회통합 유공자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바수무쿨 원장은 1993년 유학생·이주민에 대한 의료통·번역 봉사를 시작으로 95년 서울대학교 유학생 학생회장을 역임하는 등 현재까지 이주민들의 인권향상 및 선주민과 이주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그 동안 바수무쿨 원장은 난민·유학생·이주노동자·이주여성 등 이주민고충상담·해결로 적응과 정착을 돕고 봉사활동, 후원물품 나누기 등 어려운 선주민을 위한 나눔활동 전개로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외국인과 함께하는 문화교실(CCAP)’ 개최, 광주 프린지페스티벌 참가 등 선주민과 이주민의 문화교류를 통한 다문화 사회의 이해와 공존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제13회 세계인의 날 기념 유니버설 바수무쿨 원장의 국무총리상 수상을 축하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서로 이해하고 공존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도에서 온 바수무쿨 원장은 2007년 바수무쿨문화원을 설립하고 2009년 유니버설문화원으로 변경해 2014년 광주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로 인가를 받았다. 이후, 유니버설문화원 원장과 유네스코광주전남협회 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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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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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 도시재생거점 ‘충장22’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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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난 2014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선도지역 공모 사업에서 선정돼 추진한 ‘동구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이 22일 ‘충장22’ 개관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동구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은 현재 뉴딜사업의 시발점이 된 사업으로 2014년 국토교통부 공모를 통해 전국 13곳이 선도지역으로 지정, 원도심 동구지역에서 푸른길로 소통하는 마을공동체, 문화전당과 함께하는 상가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14년부터 2019년까지 200억원(국100, 시비50, 구비50)을 투입해 추진했으며, 3개 거점시설인 산수동 푸른마을공동체센터(51억원), 궁동 미로센터(52억원), 충장22(74억원)를 개관하고, 거점시설을 연결하는 테마거리를 조성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인프라를 구축했다.
이번에 개관한 충장22는 도시재생선도지역사업으로 추진한 3개 거점시설중 하나로 충장로 5가의 지리적 중심이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문화재단과 함께 삼각축을 이루는 곳에 위치해 침체된 충장로 4·5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장22는 다양한 문화·예술인과 시민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비롯해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한 창작자들이 개별작업 뿐만 아니라 공동작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는 등 소셜믹스 공간으로 충장로 4·5가 지역 활성화 및 문화도시 광주 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개관식은 김종효 행정부시장, 임택 동구청장, 이진식 아시아문화전당 전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커팅식, 경과보고, 시설투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충장22는 문화와 예술의 중심에 있던 충장로의 옛 명성을 되찾고, 지역 작가들과 크리에이터들의 창작의 산실로 자리해 충장로 일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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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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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제11회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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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은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2020년 제11회 양성평등 작품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교육부,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글, 그림 등 작품 공모를 통해 성평등 시민역량 함양을 지원하고자 2010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학교교육과의 연계성*을 높여 창작 과정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문학 창작 중심으로 진행되며, 대학생을 포함해 만 24세 이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2015 개정교육과정 인문·사회·과학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 교육(국어·독서교육·문학 등)’ 강화
공모분야는 청소년부(14세~만 24세 이하)의 경우 장르의 제한 없이 긴 글이나 짧은 글의 예술성 있는 문학 작품을, 아동부(13세 이하)는 글·그림(포스터, 동시화, 그림일기 등)으로 참신하게 표현한 작품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학교, 가족, 지역사회, 디지털 환경 속 자신의 일상과 경험 등 소재를 성인지 감수성*에 기반해 비평, 재해석하거나 대안을 상상함으로써, ‘성평등 실천’, ‘성별고정관념·성차별·혐오표현 개선’, ‘성폭력 등 성별에 기반한 폭력 예방’ 등의 메시지를 이야기로 펼치면 된다.
*성인지 감수성(Gender Sensitivity) - 일상생활 속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과 불균형을 민감하게 인지하는 것으로서 그것의 사회적·문화적 요인이 무엇인지 이해하는 능력도 포함
참가는 개인 또는 팀(2인) 단위로 할 수 있으며, 6월 15일(월)부터 7월 31일(금)까지 공모전 홈페이지(www.gender-contest.com)에서 접수가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8월 26일(수)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결과를 발표하며, 우수 작품은 각 부문별(청소년부/아동부)로 대상(여성가족부장관상), 금상(이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 은상, 동상 및 특선 등을 선정·시상한다(총 상금 1490만원 규모/시상식 9월 초 개최 예정).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창작과정에서 ‘성평등’을 주제로 생각을 구상하고 문학성 있게 표현하는 작업이 참여자들에게도 의미 있는 학습경험이자 성찰이 될 것으로 본다며 선정된 작품들은 향후 성평등 교육·문화 확산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므로 이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각과 솜씨를 적극적으로 펼쳐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양성평등 교육·행사 등에 공모전 수상작품을 활용하고자 하는 학교·기관·시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관련 수상작품을 지원(대여·배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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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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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아·태지역 기록유산 발굴 국제공조‘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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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사라질 위기에 처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기록문화 보존을 위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발 벗고 나섰다.
사진. MOWCAP(모우캡)로고 이미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올해 ACC-MOWCAP 기록유산 보존 프로그램 8건을 보조금 지원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비정부 기관 8곳이 각각 최대 500만원의 지원금을 받아 오는 11월까지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게 된다. ‘ACC-MOWCAP 기록유산 보존 프로그램’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내 기록유산 보존과 활용, 접근성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시작했다.
ACC는 지난 3월 ‘2020 ACC-MOWCAP 기록유산 보존 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서적 출판과 도서 디지털 등 총 31건의 프로젝트를 접수했다.
ACC는 이들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아·태지역 기록 유산의 접근성 강화와 보존에 적합한 6개국 8건의 프로젝트를 지원 사업으로 최종 확정했다.
미얀마 도서원조 보존재단(Myanmar Book Aid and Preservation Foundation)의 1850년 이후 희귀 사진 모음집 보존 및 디지털화, 스리랑카 자나미히라 니르마나(Janamihira Nirmana)의 토착 의료용 야자 잎 원고 번역 및 출판, 인도네시아 음악박물관(Museum Music Indonesia)의 음악잡지‘Aktuil’디지털 사업이 보조금 프로그램에 각각 선정됐다.
쿡 아일랜드 문화개발부(Ministry of Cultural Development)의 쿡 아일랜드 신문 디지털화와 희귀도서 모음, 몽골 문화유산네트워크커뮤니케이션협의회(Cultural Heritage Council for Networking and Communication)의 몽골 기록유산 홍보 및 보급을 위한 새로운 웹사이트 구축도 뽑혔다.
특히 미얀마 영상복원센터(Save Myanmar Film), 스리랑카 차트라세나 바지라 무용재단(Chitrasena Vajira Dance Foundation), 말레이시아 세계유산영상센터(World Heritage Moving Image Centre)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돼 프로젝트 추진에 속도가 붙게 됐다.
ACC는 선정한 프로젝트의 일부 결과물을 전당에 기록 보관해 방문객이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선정 프로젝트와 기록유산 보존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내용은 MOWCAP 홈페이지(http://www.mowcapunesco.org/gran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ACC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Memory of the World Committee for Asia and Pacific))와 지난 2015년에 업무협약을 맺고 전당 내에 MOWCAP 사무소를 유치해 운영하고 있다.
ACC와 ACI, MOWCAP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소관기관 및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왔다.‘ACC-MOWCAP 기록유산 보존 프로그램’은 가장 주목받는 협력사업 중 하나다.
ACC는 사업 첫해인 지난 2018년 8건에 이어 지난해엔 12건의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을 각각 선정했다. 말레이시아 세계영상센터(World Heritage Moving Image Centre)의 말레이시아 영상 기록물 최초 발간, 인도네시아 구전전통협회(Oral Traditions Association)의 세계기록유산‘라 갈리고’다큐멘터리 제작도 ACC의 지원을 받아 거둔 성과다.
이진식 전당장 직무대리는“그동안 우리는 무궁무진한 아시아의 보물을 가까이 두고서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면서“AC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록유산을 발굴해 문화적 원천 자원으로 활용하고 창·제작 콘텐츠로 발전시켜 아시아 시대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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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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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5월 23일 올해 첫 검정고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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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3일(토) 오전 9시 인천 시내 6개 고사장에서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초졸 172명, 중졸 476명, 고졸 1701명 등 총 2379명이 응시한다.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는 이번 시험에 응시할 수 없으며 8월에 치러지는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가 가능하다.
당일 의심 증상자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관할 보건소 및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의심 증상자가 불가피하게 시험에 응시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각 고사장에 별도의 고사실을 마련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철저한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모든 응시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미착용 시에는 응시가 불가하니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모든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중졸·고졸 응시자 중 점심 시간이 포함된 경우에는 도시락과 음용수를 준비해야 한다.
합격자 발표는 6월 16일에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교육청 김무일 중등교육과장은 “기저질환 등 코로나19에 취약한 응시자는 응시를 자제해 2회 시험에 응시해주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등교육과 고시팀(☎420-84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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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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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립유치원, 3~4월 유치원비 학부모에 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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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부와 함께 학부모와 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립유치원의 운영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인천 관내의 모든 사립 유치원은 ‘유치원 운영 한시지원사업’에 참여했고, 해당 유치원은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지원금을 받는 사립유치원은 원비 전액을 학부모에게 돌려주고 교원 인건비도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게 이번 지원의 핵심 내용이다.
이 사업을 통해 3~4월 휴업 기간 중에 수업료를 포함해 학부모가 낸 부담금을 반환 또는 이월한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수업료 결손분을 지원한다.
수업료 결손분 중 50%는 인천시교육청과 교육부가 분담하며, 사립유치원도 나머지 50%를 분담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코로나19로 휴업이 장기화되는 어려운 시기에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정책사업에 동참해 주신 모든 유치원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립유치원이 학교로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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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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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연이은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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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2020년도 주민주도형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민주도형 농촌관광 콘텐츠 개발사업’은 정부주도의 하향식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농촌관광 운영 주체인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농식품부는 3차례 심사를 거쳐 전국 6개 지자체(경기1, 강원1, 전북2, 전남1, 경남1)를 최종 선정했다. 전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장성군은 2021년까지 최대 1억4천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공모에 선정된 장성 농촌관광 협의체 ‘별의별 숲 나들이’는 2년간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수련하는 명상과 요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로컬푸드를 활용한 숲도시락과 순수유빵을 만들어 관광 상품화할 계획이다.
‘치유와 여유’가 중심이 된 실외 체험 프로그램 및 로컬푸드의 개발을 통해 농촌 공동체의 문화적․경제적 활성화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촉진하는 발판이 되었으면 한다”면서 “농촌관광이 재도약하여 ‘부자농촌 장성’을 이루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지난 13일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116억원(국비 49억원)규모의 ‘2020년 지역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연이은 공모 선정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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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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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우리아이들 안전은 우리가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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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5월 22일 관내학교를 대상으로 교직원 대상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각급 학교에서 전문 강사 위촉 등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교육지원청과 전남학생교육원 송호학생수련장(소장 문성훈)이 연계하여 전문강사를 위촉했으며, 오늘은 독천초등학교, 학산초등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시 안전수칙, 심폐소생술, 심장충격기 사용법 실습 등 학교내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하여 체험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오늘 교육은 특히 생활속 거리두기 시기에 맞춰 학교별로 소규모로 구성, 찾아가는 형식으로 교육 계획을 세웠으며,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및 일정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오늘 교육 대상인 독천초등학교장(정소영)은 “생활속 거리두기 기간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철저한 방역 아래 교육이 재밌게 이뤄져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교육이 개학전에 이뤄져 학사일정이 빠듯한데 학생들이 등교하면 학생 교육에 집중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먼저, 전문 강사를 지원해 주신 송호학생수련장 및 월출학생수련장 소장님께 감사드리며, 일상생활 속 응급 상황에 학생과 교직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총14회에 걸쳐 관내 유ㆍ초ㆍ중ㆍ고 전체 학교를 대상으로 해당학교로 찾아가 실시할 예정이며, 송호학생수련장과 월출학생수련장에서 전문강사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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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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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두 번째 ‘급식 농산물 꾸러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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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두 번째 학생 가정 ‘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을 펼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학교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집행하지 못한 3~4월 무상급식비 예산 중 75억 5,896만 원을 긴급사용해 도내 초·중·고·특 19만 명의 학생들에게 1인 당 4만원 상당의 남도장터 쇼핑몰 포인트를 학부모 ID에 지급한다. 이를 받은 학부모는 6월 6일부터 상품을 구매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도교육청은 특히 전라남도와 협업을 통해 1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학부모가 남도장터 쇼핑몰에서 직접 필요한 식재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지원 품목도 농․수․축산물, 가공식품까지 확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급식 중단에 따른 학부모 부담 경감과 식재료 생산농가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고심 끝에 제2차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지원 품목 확대와 학부모 선택권 보장으로 만족도가 더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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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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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학교혁신지원단 “혁신학교를 넘어서기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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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5월 22일(금) 영암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학교혁신지원단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모임은 코로나19로 온라인 개학과 등교개학 지연 등 온라인 학습준비에 따른 대면회의를 서면회의 등으로만 대체하기에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논의와 토론이 부족한 부분이 많았기에 화상회의를 통한 학교혁신지원단 협의회를 추진하게 됐다.
5월 정례화 모임은 “교육과정 재구성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까?, 자율혁신학교 컨설팅은 어떤 방법으로 지원할 것인가?” 주제로 논의했다. 코로나 19 사태로 수업일수와 수업시수가 줄어듦에 따라 교육과정 재구성이 불가피한 상황으로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고 협의하였으며, 자율혁신학교에 화상회의 영상을 녹화‧배포하여 혁신학교 네트워크 활성화에도 도움을 주고자 한다.
화상회의에 참석한 윤준서 선생님은 “국가가 제시한 교육과정을 지역의 상황에 맞게 재구성하여 프로젝트형 수업을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수업에서 배움이 일어나도록 하기 위한 학교 현장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학교혁신지원단으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혁신지원단과 선생님들이 노력하면 미래교육이 다가오기 전에 미래교육을 만들 수 있다. 코로나19로 미래교육을 경험하고 이를 실현한 영암 관내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영암학교혁신지원단과 함께 자율혁신학교가 위상을 높여 혁신학교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학교혁신 전면화를 위해 혁신지원단의 역량을 강화시키고자 월별 정례화 모임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정례화 모임에 자율혁신학교를 참여시켜 혁신학교를 넘어 학교혁신으로, 학교혁신을 넘어 교육혁신으로 나아가는데 일조하고자 한다.
또한 자율혁신학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혁신지원단과 함께하는 컨설팅을 실시하여 2021년에는 영암형 혁신학교를 구축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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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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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정남진산업고 강가은 학생, 효행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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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 정남진산업고등학교(교장 정귀권) 경영정보과 2학년 강가은 학생이 2020년 제48회 어버이날 기념 효행유공 부문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 효친 사상을 널리 알려 사회적 분위기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평소 강가은 학생은 외할머니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특히 아름다운 효(孝) 사상을 드높이고 실천하며 밝고 건강한 우리 사회의 도덕적 본보기가 됨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지난 해 2019년 9월, KBS1 채널에서 방영하는 <동행> 226회 ‘나의 사랑 할머니, 옥희 씨’ 라는 방송에 주인공으로 출연하여 외할머니에게 지성을 다해 효를 실천하는 모습이 방영돼 지역민을 포함한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찬사와 격려를 받은 바 있다.
강가은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정남진산업고 2학년 재학 중인 현재까지 장흥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크게 공헌해 왔으며 <기억친구>라는 치매 동아리 자원봉사 활동을 하며 지역 노인들의 치매 예방활동에 기여한 바가 크다.
강가은 학생은 학교에서는 반장, 급식 도우미, 도서관 도우미 활동 등을 겸하면서 매사 솔선수범하여 모범상, 선행상 등을 여러 차례 수상하여 다른 학생의 귀감이 되고 있다.
정남진산업고 정귀권 교장은 “갈수록 효도 의식이 퇴행해 가는 현대적인 풍토에서 강가은 학생처럼 최고의 사랑을 실천하는 학생이 있다는 것은 본교의 자랑이자 우리 지역, 나아가 우리 사회의 큰 자산이다. 인성교육을 실천하는 훌륭한 표본이 되는 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본교로서는 참으로 영광스럽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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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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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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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산동마을학교(2020. 목사고을 나주행복마을학교)는 5월 22일(금) 영산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 꽃물들임 대표, 영산포초 및 영강초 교장·학부모 대표, 나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천연염색마스크 나눔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산동 도시재생보조사업(‘영산동, 너를 지켜줄게’)과 연계한 영산동마을학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19에 대응하기 위해 영산동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천연염색마스크를 직접 제작하여 영산포초, 영강초 학생들에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현재 영산동마을학교는 원도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도모를 위해 지난 3월 나주교육지원청-영산동도시재생주민협의회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나주교육지원청 마을학교로 지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
행사에 참석한 영산동마을학교 대표(김민주)는“오늘 행사를 통해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코로나 때문에 마을학교 운영에 애로점이 많지만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학교, 교육청,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오늘과 같은 따뜻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영산동도시재생주민협의회(영산동마을학교)와 도시재생지원센터에 감사드린다. 코로나로 인해 교육 등 모든 분야가 침체 되어 있는 상황에서, 우리 아이들에게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원도심 학생들의 교육력 제고와 원도심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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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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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관리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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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관내 유치원 및 초등학교 어린이 놀이시설 관리 및 종합 정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어린이놀이시설 스마트안전관리시스템(이하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 2월 우리도 최초 시범운영 교육지원청으로 선정된 후 4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한 달여 만에 구축되었고, 이로 인하여 놀이시설의 스마트한 안전관리 및 실시간 정보제공을 할 수 있게 됐다.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공립 유치원 및 공·사립 초등학교 52교(53개소)의 어린이 놀이시설 기구별 현장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결과를 DB화하였고, 각 놀이시설에 QR(NFC)코드를 부착하였다. 또한 시스템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교육지원청 및 학교 놀이시설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스템을 운용함에 따라 놀이시설 사용자는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안전정보, 놀이시설 안전수칙, 응급처치 요령 등을 실시간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교육지원청 및 관리주체(학교)는 법적의무 사항 및 안전점검 실시 후 결과를 모니터링할 수 있게 됐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시스템 운용으로 관리주체나 사용자 입장에서 놀이시설 안전정보를 실시간 확인 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 및 감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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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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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농가 덕분에 밥상 행복 꾸러미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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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조정자 교육장)은 관내 학교와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한 농산물꾸러미 사주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광양시 농가에서 생산하는 미니파프리카, 대파, 햇양파 등 10여종의 제철 신선 농산물을 선정하여, 3만원, 1만5천원 2종류의 농산물꾸러미로 준비하고, 주문한 학교별로 22일 배송된다.
이번 농산물사주기운동에 참여한 주무관은 “코로나19로 힘들어하고 있는 우리지역농가에 작은 위로가 되어 농민들이 힘을 내셨으면 좋겠고, 농가들 덕분에 가족들에게도 신선한 우리지역 농산물로 만든 행복한 밥상을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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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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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이제는‘포기’가 아닌 또 하나의 ‘희망’을 선물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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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Wee센터는 5월 20일(금) 신안교육지원청에서 관내 학업 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관련 업무 담당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학업중단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협의회‘를 실시하여 눈길을 끌고 있다.
학업 중단의 위기에 놓여 있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는만큼 지역사회 기관담당자들과 함께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프로그램과 효과적인 대안교육 운영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협의회를 실시했다.
협의회 주요 내용으 로는 민·관 협의체에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학업중단 프로그램 운영,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학업중단 위기학생 지원단 운영, 학업중단 숙려제 등 학업중단 위기 청소년들에게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신안군청 청소년상담복지 문영윤 과장은 “위기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어서,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이번 협의회를 기점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잘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기관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철주 신안교육지원과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학교 밖 위기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손길은 지속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서 협의회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방안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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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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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지원청 “펜 태블릿으로 수업의 질을 높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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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관내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온라인 원격 수업의 질을 높이고 교수 학습 방법을 개선하기 위하여 학교 현장의 수요를 조사하여 초·중학교에 펜 태블릿 102대와 USB 헤드셋 14대 등 보조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보조 물품 지원은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에서 기부금으로 조성된 기금을 활용하여 구입하고 완도교육지원청으로 전달하여 이루어졌다.
팬 태블릿은 원격 수업 시 학생들에게 보이는 화면에 판서를 원활하게 하는 보조 물품으로 원격 수업이 종료되더라도 교수 학습 방법 개선을 위해 각급 학교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또한 희망 수요에 따라 지원된 USB 헤드셋은 고음질 지원 및 마이크 기능을 통해 원격 수업의 질을 높이고 원격 수업이 종료된 후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E학습터 운영에 활용될 전망이다.
노화중 기술 교과 담당 교사는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원격 수업 시 복잡한 내용의 판서가 어려웠는데 펜 태블릿을 활용하면 수업이 원활해질 것이다.”며 “원격 수업이 종료되어도 지속적으로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어서 더욱 반갑고 감사하다.”고 했다.
김명식 완도교육장은 “여러 차례 등교 개학 연기로 한 차원 높아진 교실 수업 개선에 도움이 되는 보조 물품 지원을 통해 수업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게 됐다.”면서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큰 지원을 해주신 (재)완도군행복복지재단의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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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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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신안 아이들을 위해, ‘다같이 다가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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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에서는 관내 초·중·고 업무담당자를 4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22일(금), 신안교육지원청에서 2020. 다문화교육 담당자 연찬회를 열었다.
‘다(多)같이 다(多)가치 만들기’ 기치로 열린 이날 연찬회는 단위학교 담당자의 다문화교육 이해를 제고하고 전문성을 신장코자 마련되었으며, 특히 학교-우리청-신안군가족센터가 함께 협업하는 다문화교육 사업을 안내하고 논의했다.
또한 다문화교육의 전문가인 옴천초 윤종하 교사를 초청하여, 다문화교육의 감수성 및 학교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과정 운영 사례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했다.
연찬회에 참석한 한 교사는 “다문화가정 학생을 담임하면서 어떻게 다문화교육을 실천할까 고민이었는데, 오늘 연찬회를 통해 다문화교육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앞으로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수업 속에서 다문화ㆍ비다문화가정학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동을 실천해야겠다.”고 말했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신안은 다문화학생의 비율이 매우 높은 편으로 다문화교육 담당자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교사들의 다문화 인식개선 등 다문화교육 역량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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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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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지방대학 소멸위기 대응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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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의회는 22일 전라남도의회 초의실에서 정부, 지자체와 지역대학의 공동 노력을 통한 지방대학의 소멸위기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라남도의회 이용재 의장(더불어민주당․광양1)을 비롯한 도의원, 교육부 및 지역 국립·사립대학의 관계자,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용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인재 유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대학의 위기는 대학만의 문제가 아닌 지방소멸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대학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대학과 지역이 상생공존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론회 1부는 교육부 이지현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의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도입과 과제’라는 주제발표에 이어 세한대학교 정기영 교수가 ‘지역대학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방과 지방대학의 위기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진행된 지정토론에서는 광주전남연구원 오병기 책임연구위원, 무등일보 양기생 부장, 순천대학교 이기웅 교수, 한려대학교 최광신 교수 등 4명의 패널이 참여해 각 분야 전문가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내는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이용재 의장은 “지역대학의 위기는 지방의 생존과 직결된 심각한 문제”라며 “지역대학이 스스로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방과 중앙 정부가 지원하고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라남도의회는 토론회에 도출된 제안을 교육부 등 관계기관에 통보해 입법화 및 정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대학과 함께 공동보조를 맞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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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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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564억 원 규모 2차 추경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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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2일(금) 코로나19 이후 변화될 교육 환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2564억 원을 편성해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은 중앙정부 이전수입 1271억 원과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473억 원, 순세계 잉여금 527억 원, 자체수입 282억 원, 기타이전수입 11억 원 등 총 256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이를 포함한 최종예산은 기정예산 3조 8917억 원 대비 6.6% 늘어난 4조 1480억 원이다. 이번 2회 추경의 주요 사업은 △ 미래교육 기반 조성 237억 원 △ 학습력 강화 40억 원 △ 학생 건강 및 안전 강화 149억 원 △ 시설사업 등 교육환경개선 825억 원이다.
특히, 향후 감염병 확산 등에 따른 장기간 원격수업에 대응하기 위해 원격수업 인프라 구축에 129억 원, 학내 전산망 개선을 위해 52억 원, 미래형 SW교실 및 전남SW교육체험센터 구축에 48억 원, 온라인 교육 컨텐츠 관련 교원연수와 학습 컨텐츠 개발을 위해 4억 원을 편성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대응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또한, 전남 모든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에게 교통안전조끼를 지급하는 등 교통안전 예방 물품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개선에 49억 원, 초등학교 1학년 안심교실 구축에 63억 원, 순차적 등교수업에 따른 추가 방역 지원을 위해 마스크 등 방역물품 보급과 학교 내 생활방역 지도 인력 지원에 24억 원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학생 간 정보화 격차 해소를 위해 저소득층PC 지원에 8억 원,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고등학교 기숙사비 지원에 13억 원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영향이 교육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노력했다. 전남도교육청은 예산편성의 효율성과 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코로나19로 집행 불가한 국외연수 여비 24억 원 등 연도 내 불용 및 이월이 예상되는 세출 사업비 197억 원을 조정해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했다.
전남교육청 김평훈 행정국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변화가 예상되는 교육분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포스트 코로나’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라며, “특히 온라인교육 기반 구축과 지속적인 교사 대상 연수를 통해 미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월 2일부터 17일까지 열리는 제342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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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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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제8539부대 5대대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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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22일(금) 영암교육지원청 소회의실에서 제8539부대 5대대(대대장 이상석)와 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부대원 간의 멘토링으로 학생개별 맞춤형 학습지원 및 상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진로교육, 평화·통일·역사교육과 연계한 군부대 체험학습 운영, 군 장병 교육 및 학생 교육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공유를 위한 상호 협력과 지원을 하기로 하였다.
이상석 대대장은 “영암에 있는 군부대로서 영암의 학생들을 위해 우리 부대 장병들이 기여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마련하여 우리 부대가 영암교육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성애 교육장은 “군부대의 훌륭한 장병들과 우리 영암 아이들이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들의 학습과 진로 설계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의 유관기관, 단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영암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영암의 역사와 전통을 이해하고, 다양한 교육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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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