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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소개]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
    [교육연합신문=편집국] 세상은 빨리, 더 빨리를 외친다. 10대에는 좋은 대학에 가야 한다고, 20대에는 좋은 곳에 취직을 해야 한다고, 취직을 하면 좋은 실적을 내야 한다고, 결혼을 하면 아이를 낳아 잘 키워야 한다고, 쉴 틈 없이 몰아붙인다. 그 속에서 나의 모습은 찾을 수 없다. 나와의 대화를 한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이 지치니 타인에게도 티가 날 수밖에 없다. 이러한 현대인의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쉼, 하세요>, <마음이 향하는 시선을 쓰다>의 저자 김유영이 나섰다.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는 오롯한 나만의 것인 ‘마음’,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희망’, 더 나은 성장을 위한 ‘반성’,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관계’, 미래를 향한 발돋움인 ‘도약’으로 이루어져 있다. 쉴 새 없이 달려온 날들을 멈추고 나를 돌아보며 쉼을 시작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더불어 김유영 작가의 글과 꽃담캘리 안경희 작가의 캘리그래피가 만나 탄생한 ‘캘리그래피 엽서’가 수록되어 있어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출판사 리뷰 퇴색된 마음에빛을 더하는 시간 “사람은 사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얻는다.”라는 김유영 작가의 글처럼 우리는 사람 없이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일에 치이고 사람에 치이다 보면 자신의 감정에까지 치인다. 자신의 감정부터 잘 보살펴야 타인의 감정을 배려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하니 세상은 점점 삭막해져 간다.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흐트러진 마음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차(茶)와 같은 글로 ‘나’를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한 이유이다. 예의와 격식을 따지지 않고 편안하게 들를 수 있는 동네 사랑방과 같은 글을 읽으며 깊숙한 내면의 무엇을 느끼는 것이 필요한 때가 왔다. “천천히 느리게 가고 싶습니다.나만의 속도로 말이지요.내 삶의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몰라도 가는 동안,나는 주변의 모든 것들을 음미하며 가고 싶습니다.”-<나만의 속도> 중에서 10여 년 동안 매일 글을 쓰는 김유영 작가는 <나만의 쉼을 찾기로 했습니다>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차를 준비했다. 나만의 마음, 미래의 희망, 과거의 반성,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한 도약을 통해 오롯이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나에게 있어 삶은 어떤 것인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생각을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빠른 일상에서 벗어나 느림의 행복을 느껴보면 감정에도 지혜가 생기리라고 생각된다. 더불어 김유영 작가의 따스한 글과 꽃담캘리 안경희 작가의 협업으로 탄생한 ‘캘리그래피 엽서’는 가족, 친구, 지인 등 평소 소중한 사람들에게 하지 못한 말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김유영 한때 염세주의자였지만 삶과 사람 그리고 자연이 알려주는 사랑의 본질적 의미를 깨달으며 긍정주의자로 탈바꿈 하였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긍정의 희망을 전파하려 노력하는 자칭 ‘긍정 마법사’이며 가슴 따뜻한 감성의 소유자다. 검정고시로 학업을 마친 아쉬움으로 서점에 8년간 몸담았고, 책이 좋아 서점을 창업하기도 했을 정도로 마냥 책을 좋아한다. 시간이 흘러 현재는 세상을 읽고, 보고, 듣고, 느끼고, 돌아보고, 생각하며 10여 년 동안 습작을 해오고 있다. 훗날 작은 카페를 운영하며 상담과 강연을 하며 지금까지 해온 선한 나눔을 실천하며 살고자 한다. 또한 한부모 가정이나 어려운 아이들이 자라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본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다는 일념으로 그들을 위한 재단 설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도 작가와 강연 활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매칭 서비스 플랫폼인 숨고(숨은고수)에서 심리 상담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쉼, 하세요>, <마음이 향하는 시선을 쓰다>가 있다. ■ 출판사 북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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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2020-05-26
  • 광주광역시교육청, 학생 밀집도 최소화 병행수업 기준 제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27일, 초등 1·2학년을 비롯해 유치원·중3·고2 학생 등교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 대한 등교수업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1교 1전문직이 방문해 교실 및 급식실 거리두기, 학생 이동 경로 등을 점검하고 학교의 요구사항 등을 조사해 지원하면서 안전한 등교수업을 이뤄나가고 있다. 등교수업 이후 학생의 안전한 학교생활과 교직원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 규모에 따라 ‘보건 지킴이’ 인력을 1∼19학급 1명, 20∼29학급 2명, 30∼40학급 3명 41학급 이상 4명씩 지원한다. 특히 등교수업 이후 안전을 위해 학생 밀집도가 높은 학급과 학교에 대한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 기준을 마련해 안내했다.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 기준은 초등학교의 경우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1000명 이상이다. 중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800명 이상이며 고등학교 학급당 30명 초과, 전교생 900명 이상이다. 이 기준에 해당되는 학교 중 병행수업을 요구하는 학교는 교육청과 협의해 추진토록 했다. 기준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학생 밀집도 해소를 위해 병행수업이 필요한 학교는 시교육청과 협의 후 운영할 수 있다. 하지만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은 감염 예방 등을 위해 학생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한 불가피할 경우에 한해 학교 구성원 간 합의 및 시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운영할 수 있다. 학교가 병행수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학생 밀집도 경감 계획, 학급별 시간표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운영 계획, 학생 급식지원 계획 등을 수립해야 한다. 또 병행수업은 격일제 격주제 등으로 운영 가능하다. 이를 토대로 학교는 시교육청과 1차 협의를 실시하며, 교육청은 학생 수 대비 학교 공간에 대한 실사 등을 거친다. 이후 학교는 교직원과 학부모 의견 조사를 실시해 학부모 50% 이상 동의가 있을 시 교육청과 2차 협의 진행 후 운영할 수 있다. 현재 과밀학급 및 과대학교에 해당되는 일부 학교들이 교육청과 병행수업 진행을 놓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병행수업 운영 협의는 모든 학년이 등교하는 6월 8일 이전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병행수업 등을 통해 교실 내 거리두기 등을 실시하면서 학생 감염 예방과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학생들은 매일 등교 전에 가정에서 자가진단을 실시해 발열이나 기침 여부를 체크하고,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을 때는 등교하지 않아야 한다”며 “병행수업은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고려해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이루어져야 하며,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거쳐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20-05-26
  • 모험여행 떠나볼까?”…ACC 어린이 공연 이음달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사업’공모를 통해 제작된 작품들이 완성도를 더욱 높여 관객을 찾아간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2019-20 ACC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개발한 작품 중‘세 친구’(6월 4일~7일)와‘나무의 아이’(6월 26일~28일)를 ACC 어린이극장 6월 무대에 선보인다. 이들 공연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실험무대에서 관객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후 관객과 전문가 평가를 반영해 추가 장면을 구성하는 등 완성도를 더해 본 공연 형태로 관객과 만난다. 관객 없이 진행되는 이들 두 작품 첫 공연 모두 온라인으로 생중계 돼 ACC 유튜브 채널에서 관람할 수 있다. ACC 창제작 어린이 콘텐츠‘세 친구’(연출 : 신인선, 극작 : 양수근)는 카자흐스탄 유목민 민화‘세 친구 이야기’를 소재로 자연에 대한 궁금증을 아기동물(소, 양, 염소)을 통해 풀어낸 어린이 연극이다.“태양은 밤에 산 너머 어디에 숨어있는 걸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카자흐스탄의 자연과 삶의 지혜를 단순하고 간결한 이야기로 그렸다. 다양한 형식의 인형과 가면 등을 활용해 테이블 인형극 형식으로 진행한다. 세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는 도전과 실패의 아름다움, 대자연의 위대함을 등을 담아냈다. ACC 창제작 어린이 콘텐츠‘나무의 아이’(작 : 구도윤, 작곡 : 민찬홍, 연출 : 홍성연)는‘목도령과 대홍수’라는 한국 홍수 설화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해석했다. 세상에서 버림받은 붙박이 나무아빠와 외톨이 나무도령이 새로운 세상을 찾아 항해를 떠나는 첫 여행기를 그려냈다. 한국 전통악기 연주자로 이루어진 배우-음악가와 배우들의 연기, 국악 연주에 움직임을 더해 아이들의 상상의 폭을 넓히는 어린이 음악극이다. ACC는 이번 공연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거리두기 객석제’를 운영한다. 공연장 입장 땐 열감지화상카메라로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한편‘2019-20 ACC 아시아 스토리 어린이 콘텐츠 제작 사업’으로 창제작한‘마법의 샘’(작 : 문진영, 연출 : 정지현)>,‘하티와 광대들’(극/연출 : 극단 토박이),‘괴물 연을 그리다’(극/연출 : 문화예술교육 더베프)도 각각 오는 7월, 8월, 12월 ACC 어린이극장에서 관객과 만날 수 있다. ACC는 어린이 공연 콘텐츠 육성을 위해 올해에도 신규 공모를 통해 최종 4개 공연단체를 선정했다. 작품개발 과정을 거쳐 오는 9월 시범공연을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5-26
  • 완도군,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서 최우수(SA) 등급 받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0 민선7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최종 결과에서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민선 7기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공약이행 완료 분야, 2019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웹 소통 분야, 공약 일치도 등 5대 분야 평가 항목에 따라 1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평가 방식을 통해 등급을 매겼다. 완도군은 그동안 성실한 공약 이행을 위해 분기별 자체 점검 및 평가를 실시했으며, 군민들이 직접 군수 공약사항을 점검하고 평가하는 ‘주민배심원제’를 도입하여 주민 군정 참여 기회 제공을 통해 소통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왔다. 군은 민선7기 완도군수 공약 사업은 총 51개 중 현재까지 13개 사업이 완료 또는 완료 후 계속 추진 중이며, 나머지 사업도 정상 추진 중이다. 특히 세계 속의 완도 도약을 위한 미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과 3회 연속 국제 행사 승인을 받은 2021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개최 준비, ‘대한민국 청정바다 수도 완도’ 선포 후 바다지킴이 365 기동대를 운영해 연안항 포구와 무인도서의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군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외딴섬, 어업 현장, 농축산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왔다.뿐만 아니라 농수축산업 동반 성장을 목표로 완도자연그대로 농축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공약 내용과 실천 사항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군 홈페이지에 공개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 추진으로 호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지난 3월 2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에 걸쳐 지자체를 대상으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를 분석하여 1차 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평가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소명 기회를 주고, 소명 및 보완 자료를 종합 검토해 엄정하면서도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들에게 약속한 공약 사업들이 임기 내에 실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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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5-26
  • 장석웅 교육감 공약이행 목표달성 ‘최고등급(SA)’ 받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이행 평가에서 목표달성 분야 최고등급인 ‘SA’를 받았다.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공약사업 이행평가 결과 민선3기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총38개 공약 모두 보류되거나 폐기된 사업 없이 순조롭게 추진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11개 사업은 이행 완료 후 계속 추진중이며, 나머지 27개도 정상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평가에서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최고등급인 ‘SA’를 받은 분야는 ‘목표달성도’로서, 2019년 공약사업 이행목표를 100% 달성한 점이 반영됐다. 17개 시도교육감 중 장석웅 교육감이 12개월 연속 직무수행만족도 1위를 달리고 있는 것도 공약사업 이행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또, 전남교육청의 공약이행에 필요한 재정은 지난해 12월까지 총 1조 2735억원 중 1조653억원(확보율 83.6%) 확보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3번째로 높은 재정비율로 향후 안정적인 공약사업 추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매년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의 공약사업을 평가해 발표하고 있고, 전남교육청은 2019년에도 웹소통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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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영암 학산초, 밀 구워 먹기 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 학산초등학교(교장 김길용)는 지난 5월 2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보릿고개 시절 즐겨먹던 ‘밀 구워 먹기’ 체험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은 잊혀져가는 옛 추억을 되살리고 과거 어려웠던 시절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체험은 교장선생님으로부터 보릿고개의 의미와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학생들은 노릇노릇하게 구운 밀을 손으로 비벼 껍질을 벗긴 후, 밀알을 입 안에 넣었다. 쉽게 맛볼 수 없는 고소한 맛에 정신 없이 먹다 보니 너도나도 얼굴은 까맣게 변해 있었다. 올해 인천에서 전입 온 6학년 정인서 학생은 “처음 먹어보는 밀이 너무 맛있었고 다른 학교에서 할 수 없는 이런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며 “늦게 전학 온 것이 아쉬워 올해 졸업하지 않고 1년 더 이 학교에 다니고 싶다.”고 말했다. 김길용 교장은 “오늘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조상들의 전통 문화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산초등학교는 5년째 혁신학교를 운영하면서 특색있는 생태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입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씨앗 나눔, 체험 공유 등 다른 학교와의 연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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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구례교육지원청,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동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임윤덕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은 함께 성장하는 온마을 행복교육 고흥교육지원청 정길주 교육장의 추천을 받아 생명을 살리는 소리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 릴레이에 동참했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은 응급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닥터헬기가 이·착륙할 때 발생하는 소리의 크기가 풍선을 터뜨릴 때 나는 소리의 크기(115db)와 비슷하다는 점에서 착안된 캠페인이다. 해년마다 지리산을 찾는 수많은 등산객들과 산골에 사시는 주민들의 응급상황 발생 시 전남소방본부 헬기의 도움을 받는 실정을 보면, 닥터헬기의 소중함에 공감하고 있는데 소음발생에 따른 민원제기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닥터헬기에 대한 인식 전환을 위해 구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임윤덕 구례교육장은 “위급환자의 골든타임을 지켜주는 닥터헬기의 소리를 소음이라기보다 나와 내 가족,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구원의 소리라 생각해주시고 다 함께 응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날 임윤덕 교육장은 캠페인을 이어갈 다음 주자로 자연이 숨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를 위해 열정을 다하시는 김순호 구례군수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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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장성교육지원청, 2020. 상반기 통학차량 안전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5월 26일(화) 청사 내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및 학원 통학차량 관계자 등 44명을 대상으로 ‘2020. 상반기 통학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통학차량 안전교육은 어린이 통학버스 관련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행동 특성에 관한 내용 이해 및 도로교통법 준수사항을 안내하는 등 안전의식 생활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통학차량 내 방역 조치 사항이 강조됐다. 장성교육지원청은 교육이 끝난 후 통학차량 운전원과 대화를 통해 통학차를 운영하면서 갖는 고충과 민원 해결의 기회도 가졌다. 이날 교육을 받은 운전원 박국준(장성성산초)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학차량 운전원 스스로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운전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면서 ”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통학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학생 통학편의와 교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통학차량 운전원께 늘 감사하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학생들의 통학차량 이용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에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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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전남교육청, 과대학교 분산 등교 등 밀집도 최소화 대책 수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정부의 학교 급별 순차적 등교개학 방침에 따라 지난 20일 전남 도내 고3과 전교생 60명 이하 초·중학교가 등교수업을 시작한 데 이어 27일(수)에는 고2, 중3, 초등 1~2학년 학생과 유치원생이 등교수업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27일 새롭게 등교하는 학생은 고2(141교 1만 6,536명) 중3(130교 1만 3,413명), 초 1~2(238교 2만 8,271명), 유치원( 530원 1만 7,969명) 등 모두 7만 6,518명에 이른다. 이렇게 되면, 전남 도내에서는 지난 20일 등교한 학생을 포함해 전체 학생(20만 6,943명)의 50.2%인 10만 3,882명이 등교수업을 하게 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학생안전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철저한 방역대책과 학생 밀집도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등교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특히, 이날부터는 전교생 60명 이상의 학교까지 등교가 이뤄지는 점을 감안해 과대학교 및 과밀학급의 학생 밀집도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초등 과대학교(900명 이상)는 1,2학년 우선 등교, 3~6학년은 격일 또는 격주제로 운영한다. 중등의 경우 학급당 28명을 초과한 학교(단, 학생간 거리가 1m를 확보한 학교는 제외)는 학교 내 특별실 등을 이용해 밀집도를 최소화하도록 했으며, 학교의 건물 특성 등을 반영해 3학년은 매일 등교, 1,2학년은 격주로 등교하는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학교 내 학생 밀집도 완화를 위해서는 사물함 등 비치물건을 교실 밖으로 옮긴 뒤 1인1석, 지그재그 좌석 배치로 학생 간 이격거리를 최대한 확보하도록 했다. 학교 상황에 따라 등교시간도 시차를 두고 운영하며,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도 가능하게 했다. 급식실도 테이블에 칸막이를 설치해 식사 시간 접촉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점심시간 양치질 등 화장실 사용 시 밀접도 완화를 위해 학년별, 학급별로 전용 화장실 사용이 가능하도록 교실을 재배치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한 학생생활교육도 강화하기로 했다. 등교 전·후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손씻기 등 위생수칙 준수 교육을 실시하고, 교실 안팎 이동 시 동선분리 방안(복도 황색 실선 표시, 우측 통행 등)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또, 최근 서울과 인천 등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례에서 보듯 감염 위험이 높은 코인노래방·PC방 등 다중이용시설에 학생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생활지도에 나서기로 했다. 각급 학교의 학생생활규정도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철저한 방역과 밀집도 최소화 방안을 마련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어렵게 맞은 등교수업이 물거품이 되는 일이 없도록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는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각급 학교의 등교수업은 27일(수)에 이어 6월 3일(수) 고1과 중2, 초 3~4, 특수학교(초,중), 6월 8일(월) 중1과 초 5~6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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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광양평생교육관, 마을학교와 함께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은 5월 26일 교육관 회의실에서 광양지역 5개 마을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마을학교와의 MOU 체결은 2019년 처음 시작하였으며, 광양지역 학생 및 주민들을 위해 평생교육을 마을학교로 확대함으로써 배움과 삶이 어우러진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을학교 대표들과 함께 자리를 마련했다. 광양평생교육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라실형형색색, 백운, 해봄, 광양인문학, 토닥토닥지구야 등 5개소 마을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생활체험활동, 문화공연, 찾아가는 도서관 등 마을학교의 특색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라실형형색색마을학교 조주현대표는 “교육관에서 마을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같이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서 감사하고 든든하다,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마을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문화예술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황성규 관장은 “학생들이 마을에서 지역의 자원을 공유하고 꿈꾸며 성장하길 바란다. 마을학교와 협조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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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전남대, 5.18 당시 계엄군, 경찰, 외국인 등 새로운 증언 통한 다양한 해석 나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가 5.18에 대한 다양한 시선과 증언을 토대로 5.18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자는 취지에서 ‘새로운 증언과 다양한 해석’을 주제로 한 월례집담회를 계속 갖기로 했다. 전남대 5・18연구소(소장 최정기 교수. 사회학과)는 오는 5월 28일 오후 5시 학내 용봉관 3층 대회의실에서, ‘안병하 평전’의 저자 이재의씨를 초청해 ‘안병하 평전의 가치와 의의’를 주제로 ‘경찰의 시각으로 조명한 5·18’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고 안병하 전 전남경찰국장은 5·18 당시 신군부의 발포명령을 거부하며 광주시민의 생명과 경찰의 명예를 지켰던 인물로, 지난 2017년 부당한 공권력에 맞서 진정한 ‘시민의 파수꾼’ 역할을 했다는 평가와 함께 ‘올해의 경찰영웅’ 1호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집담회는 안병하의 삶과 정신을 기록한 「안병하 평전」을 통해 항쟁 당시 경찰의 구체적인 활동과 인간적인 고민을 확인하고, 나아가 경찰의 시각으로 5·18을 새롭게 조명함으로써 사건을 둘러싼 사실과 해석의 타당성을 점검하는 등 5·18에 대한 다양한 접근방식과 문제의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전남대 5.18연구소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인 올해에 ‘새로운 증인과 다양한 해석’을 주제로, 항쟁 참여자나 목격자가 아닌, 당시 계엄군과 경찰 등 가해자의 위치에 있었던 자들, 그리고 평화봉사단이나 외신기자로 사건을 목격했던 외국인 등의 증언을 통해 5·18을 새로운 시각에서 조명해 나가기로 했다. 앞서 5.18연구소는 5・18연구의 쟁점과 현황을 파악하고, 연구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해 2017년부터 ‘5・18연구의 심화와 확장을 위한 집담회’를 개최했고, 2018년에는 ‘5·18 진상규명과 핵심쟁점’을 주제로 진상규명의 방향과 향후 과제를 도출했다. 또 2019년에는 ‘5·18항쟁과 여성’이라는 주제로 항쟁 당시 여성의 구체적인 활동과 피해사례 등을 점검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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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장성군, 상무대와 함께 지역농가 살리는 ‘팜밀리 마켓’ 연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오는 28~29일 이틀간 상무아파트에서 ‘팜밀리 마켓(FarmMili Market)’을 연다. ‘팜밀리 마켓’은 Farm(농가)과 Military(군대)를 합성한 명칭으로, 상무아파트에 거주하는 상무대 군인 가족들에게 지역민이 생산한 싱싱한 먹거리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군의 상생협력 이벤트다. 장성군은 진나해 6월 상무대 군인 가족과 지역민의 상생협력을 위해 팜밀리 마켓을 처음 열었으며 행사에는 5천여 명이 다녀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팜밀리 마켓은 장성군과 상무대 근무지원단, 삼채협동조합이 주관하며, 총 4개 단체 23개 팀이 참여한다. 행사는 △장성 로컬푸드 직거래 판매장 △아나바다 장터(아름다운 나눔과 바른 소비를 다 함께) △먹거리장터 △어린이 체험부스 △상무아파트 주민을 위한 일자리 상담 부스 등 각종 이벤트와 문화행사로 꾸며진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채소류를 비롯해 반찬류, 화훼류 등 품목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딸기, 방울토마토, 버섯 등 신선 채소의 비중을 확대하고 제품을 소포장하여 소비자의 편의를 높였다. 또한 자녀와 함께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아이스크림 만들기, 스텐실, 모종 심기 등 어린이 체험행사를 다양화 했다. 아울러 장성군은 지난해 8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주관한 ‘정례직거래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확보한 국비로, 오는 11월까지 팜밀리 마켓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는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 금요일에 열린다. 운영시간은 목요일 오후 1시~8시, 금요일 오후 1시~6시까지다. 행사장에서는 장성사랑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장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진행하고 손 세정제를 비치하며, 행사장을 수시로 소독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상무대, 지역민들과 협력하여 코로나19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 농가를 돕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군에서도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장성군은 코로나19 이후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 친환경 꾸러미 공동구매, 화훼농가 꽃 사주기, 온라인 프로모션을 추진하는 등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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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포토] 장성 황룡강은 지금 “봄꽃 가득~”
    [교육연합신문=김강운 기자] 장성 황룡강에 오색 꽃물결이 일고 있다. 꽃양귀비, 금영화, 안개초 등 아름다운 봄꽃들이 황룡강변 산책로를 따라 3.2km 가량 이어져 있다. 또 노란꽃창포 단지와 각양각색 포인트 정원들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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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진도 조도초, 책과 함께 인문학적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 인문의 날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조도초등학교(교장 조춘희)는 5월 25일(월), ‘명견만리 독서 인문의 날’을 운영했다. 이 날은 조도초등학교 전교생이 인문학 내용의 책을 친구와 함께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활동을 통해 건강한 독서 습관 형성 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감수성을 가꾸는 계기가 됐다. 이 날 프로그램 중 1~2교시는 교과와 창의적체험활동을 연계하여 학년별 독서·토론·글쓰기 활동이 이루어졌다. 특히 3학년 학생들은 ‘논어, 우리반을 흔들다’라는 책을 읽고, 친구와 어울려 PC방에서 오랫동안 있었던 주인공의 행동을 ‘君子 和而不同, 小人 同而不和’ (군자는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릴줄 알지만 부화뇌동하지 않고, 소인은 부화뇌동하지만 사람들과 조화롭게 어울릴 줄 모른다.)라는 구절을 바탕으로 '친구에게 따돌림 받지 않기 위해 PC방에 오랫동안 있어도 될까?'라는 논제로 토론과 글쓰기를 진행했다. 그 외에도 5~6학년은 홍길동전을 바탕으로 '홍길동은 도적인가? 의적인가?' 라는 주제로 자신의 의견을 P(주장)-R(근거)-E(예시)-P(주장)의 단계를 거쳐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3~4교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세계 명화의 작가의 이름과 작품명,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퀴즈 골든벨로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명화 골든벨에서 30문제를 모두 맞힌 5학년 박가람 학생은 “명화를 처음 봤을때는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그것에 대해 알고 공부하다보니, 그림 속 이야기들이 너무 재미있게 다가왔다.”라고 밝혔다. 학생들은 꾸준히 공부했던 그림 속 미술 이야기의 내용을 기억해내며 진지하게 골든벨에 임하였는데, 때로는 엉뚱하고 기발한 친구들의 답안에 함께 웃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이 날 책을 읽으며 특별한 활동들을 함께하며 인문학의 바다에 빠져 마음을 풍부하게 하는 뜻 깊고도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6학년 장정우 학생은 “책을 읽으며 마음껏 웃고 즐겼던 행사였습니다. 너무 재미있었고 친구와 동생들과 함께 책을 읽고 퀴즈도 풀 수 있어서 더 행복했습니다. 책을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조금 알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조춘희 교장은 “앞으로도 매월 다양하고, 내실있는 독서 인문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독서를 사랑하는 학교 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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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화순교육지원청, 단계적 등교개학 대비 행정실장 영상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25일 관내 초‧중학교 행정실장을 대상으로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일 등교개학을 실시한 소규모학교와 오는 27일 단계적 등교 개학을 앞둔 읍지역 학교와의 방역에 대한 정보공유와 행정업무 운영에 대한 의견 청취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을 활용하여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요 논의사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과 복무관리 철저, 개인정보보호 인식개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조기집행 추진, 재난대비 학교시설물 안전관리, 방과후학교 및 초등 돌봄교실 운영 등이었다. 영상회의에 참여한 최정환 행정실장은 “등교개학을 앞두고 영상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이 많은 도움이 됐으며, 학교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민숙 행정지원과장은 “오늘 회의에서 논의됐던 사항을 바탕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상시 비상연락체계 유지, 행정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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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여수교육지원청, 공간혁신 ‘꿈터’ 22개교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교육공동체가 직접 제안하고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으로 다양한 표현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공간과 교육활동 실천이 동시에 이루어질 수 있는 자체 공간혁신 ‘꿈터’ 만들기 공모를 추진하여 22개교(초 15교, 중 7교)를 선정했다. 이번 공간혁신 ‘꿈터’는 학교내에서 표현할 수 있는 교육활동 및 문화예술 활동 공간과 놀이와 쉼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정서적 안정 공간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요구를 받아들여 교육지원청 자체예산을 활용하여 추진하였고, 여수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문화예술, 독서토론, 놀이와 쉼, 자치활동 등의 영역에서 15개교를 선정하고자 하였으나, 예상보다 많은 학교가 공모사업에 참여함으로써 많은 학교에 기회를 주기위해 최종 22개교로 확대했다. 김용대 교육장은 “미래사회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자신의 생각과 역량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는 공간,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문화예술과 쉴 수 있는 공간의 중요성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여수관내 모든 학교에 학생들이 맘껏 표현하고, 쉴 수 있는 다양한 공간들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이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밝혔다. 앞으로 공간혁신 ‘꿈터’에 선정된 22개교에서는 6월말로 예정된 “공간혁신 전문가 초청 연찬회”를 시작으로, 각 학교내에서 교육구성원의 협의를 통해 학교별로 필요한 공간을 구축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맘껏 펼칠 수 있는 문화와 쉼의 공간이 있는 학교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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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나주 영산동 주민들, 천연염색마스크 400매 교육청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는 2020년 영산동 도시재생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한 꽃물들임팀(대표 이성자)에서 개학 시기를 맞은 학생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손수 만든 천연염색 마스크 400매를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에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천연염색 마스크는 꽃물들임팀의 ‘영산동, 너를 지켜줄게’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8~19일 이틀에 걸쳐 주민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00매가 제작됐다. 지난 22일 교육청에 전달한 마스크(400매)는 영산포초등학교(250매), 영강초등학교(150매) 학생들에게 각각 교부될 예정이다. 김영길 교육장은 “개학을 맞은 어린 학생들을 위한 주민들의 정성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과 코로나19 예방에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성자 대표는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함으로써 주민들이 힘을 모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노력을 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 면서 “앞으로도 우리 지역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더 많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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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광주광역시, 국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확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 관광업계를 돕고, 코로나19 이후 ‘들어오는 관광’으로의 체질 개선을 위해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국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5월부터 대폭 확대한다. 먼저 기존에는 20인 이상 단체관광객 유치 시 지원하던 20만~80만원 버스 차량비를 50만~120만원으로 대폭 인상했다. 또 5인 이상 기차·항공편 이용 관광객 유치 시에는 1인 교통비 2~3만원을 지원하며, 숙박했을 경우 1인 1만원과 1인당 식사비 약 10%를 지불금액에 비례하여 지급해 준다. 이와 함께 광주관광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업체에 최대 50만원씩 업체당 3회 홍보비를 지원하며, 수학여행단을 유치하는 여행업체에는 1인당 5000~8000원을 지급한다. 정확한 지원 내용과 신청절차 등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시·공고 바로가기 : https://www.gwangju.go.kr/contentsView.do?pageId=www71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국내관광객 인센티브 확대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관광산업을 정상화 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관광객이 광주를 방문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관광마케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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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목포공고, 코로나19 관련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애로사항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각 급 학교 개학이 연기된 가운데,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와 일.학습병행 사업을 진행키로 한 신규 참여기업과 목포공고 학교장 이하 실무진 간의 컨설팅이 5월 14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다. 일학습병행 관련 사업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진행 중인 목포공고사업단은 개학이 당초 3월 9일(월)에서 5월까지로 2개월 이상 연기되어 학습기업의 일정 진행 관련 혼선이 불가피함에 따라, 참여기업에 대한 적극적 제도개선 지원차원에서 현장 대표 및 실무자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 청취 및 개선 관련 컨설팅을 진행했다. 목포공고사업단은 2020학년도 사업추진을 위해 지역 내 손꼽히는 강소기업인 DHMC, 선보하이텍(주), ㈜대불조선, (유)블루에스피, 대아산업(주) 등을 신규 사업 참여기업으로 발굴하고, 학습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남권 산업역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올해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대응투자금 6억 5천여만원을 마련하여, 지역 근간산업인 조선업계 신규인력 확보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목포공고 김상호 교장은 “학습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하기를 바란다.”면서 “예기치 않은 개학연기로 일⸱학습병행 사업의 정해진 일정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기업현장 책임자와 사업실무자간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사업 진행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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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완도군, 포스트 코로나 대비 힐링 명상 지도사 양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각광받게 될 힐링, 치유산업에 대비하고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힐링 명상 초급 지도사 20명을 양성했다고 밝혔다. 힐링 명상 초급 지도사 양성 교육은 깨끗한 것은 물론 산소 음이온이 풍부하고 다양한 해양치유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일원에서 5월 18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평소 접하지 못 했던 다양한 명상을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명상 이론과 다양한 명상의 실체, 교육 전과 후 뇌파를 측정해 스트레스 지수, 브레인 지수 등 신체 변화 여부를 확인했다. 명상의 실체 교육은 내 몸을 알아가는 명상, 아로마 명상, 호흡 명상, 니드라 명상, 만다라 명상, 걷기 명상, 트리 명상, 향기 명상 등 다양한 명상 기법을 활용해 진행됐다. 아울러 신지명사십리의 모래와 파도 소리, 소나무 숲 등 주변의 치유 자원도 활용했다. 마지막 날에는 교육 선호도를 조사하여 결과에 따라 해양기후치유와 지역 실정에 맞는 특화된 명상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보수 및 심화 교육을 진행해 초급 지도사의 역량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는 청정 지역인 완도를 찾아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우리 군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힐링 명상 지도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키워 프로그램 운영 등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5월 29일부터 6월 27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노르딕워킹과 필라테스, 해수찜, 꽃차 시음, 해양치유 음식 시식 등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완도군 해양치유담당관실 해양치유지원팀(☎061-550-5682, 55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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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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