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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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은척초, "너희들이 와야 비로소 봄이란다. 얘들아 환영해!"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경북 상주 은척초등학교(교장 김진탁)에서는 지난 5월 20일(수)부터 전교생 등교수업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긴급돌봄 형태로 진행해오면서 학생들의 예방수칙 준수, 방역소독 등을 통해 등교수업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지난 4월 온라인개학이 시작되고, 온라인으로 전교임원 및 학급임원선거를 실시했으며 등교수업이 시작된 5월 20일 김진탁 교장이 직접 본교와 분교 각 교실을 방문해 ‘워킹스루’ 방식으로 임명장을 수여했다. 등교수업을 하고 난 학생들은 그동안 궁금했던 내용들을 담임선생님과 직접 만나서 모르는 공부도 묻고, 친구들과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생활 속 2m 거리두기,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평소보다 지켜야되는 수칙이 많아진 학교생활이지만 학생들로 북적이고, 웃음소리가 퍼지는 학교가 너무 좋다며 학생 뿐만 아니라 교직원 모두 학생들의 등교를 환영했다. 한편, 상주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의 등교개학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김종환 교육장이 축하떡을 보내주어 학생들과 교실에서 맛있게 먹기도 했다. 경북도교육청에서도 등교개학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지 점검방문을 통해 은척초의 질서있는 모습과 학생들의 예방수칙 준수 모습 등을 보고 “체계화되고, 안정적으로 준비된 모습에서 안심이 된다.”라며 지속적이고 꾸준한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2020-05-23
  • 대구교육청, "이제 가정과 학교에서 세계 문화를 체험해요!"
    [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학교 현장의 원격수업을 지원하고, 온라인 세계문화체험을 통한 학습자들의 문화다양성 이해와 감수성 향상을 위해, 교육 콘텐츠 ‘원격수업으로 만나는 세계문화체험학습’을 자체 개발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콘텐츠는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의 세계문화체험학습을 학교나 가정에서 원격으로 학습하고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 콘텐츠로, 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7개의 주제(음악, 의상, 놀이, 언어, 차(茶), 음식, 공예)로 국제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7차시분의 원격수업 동영상과 교수·학습 과정안, 체험 워크북으로 개발됐다. 특히, 원격수업 동영상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세계시민의식 함양을 위한 내용을 강의나 시연 등으로 제작되었으며, 학생들이 체험 워크북으로 연계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서, 동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학생들의 과제 중심 학습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또한, 학사일정 변경이나 체험활동 축소로 인해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세계문화체험학습 참여가 어려운 학교도 이 콘텐츠를 활용해 국제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가고 존중할 수 있는 학습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원격수업 콘텐츠는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에서 홈페이지(http://www.edunavi.kr/ multiculture/main.do)와 유튜브를 통해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이 밖에도, 세계문화체험 강사가 학교로 찾아가서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알려주고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세계문화 체험학습’을 운영해, 학교 현장에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세계문화체험학습을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 요구를 반영한 다문화교육 지원을 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원격수업 세계문화체험학습 콘텐츠와 찾아가는 세계문화체험학습을 통한 다문화교육 지원이 많은 학생들에게 세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 생각되며, 이러한 지원들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05-23
  • 고3 등교수업 시작, 해외언론 관심 집중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코로나19 위기를 맞아 개학 연기, 온라인 개학 등 상황에서 다양한 매체를 통해 집콕 교육, 원격수업 등 교육활동을 적극 홍보해 왔다. 5월 20일 등교수업이 순차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코로나 팬데믹 시대의 대한민국 등교수업에 대해 BBC를 비롯하여 AFP, AP, 아사히, 싱가포르 방송 등 세계 언론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미 지난 4월 9일 고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부터 시작된 온라인 개학에서 국내 언론 뿐 아니라 BBC, 로이터 등 해외 언론이 한국의 원격수업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직접 현장을 취재하며 많은 보도를 한 바 있다. 이미 대한민국의 방역 대책이 K-방역으로 불리며 세계의 기준을 선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격수업과 함께 이번 등교수업은 ‘K-에듀’로 새로운 교육의 미래를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 등교수업 운영방안’을 통해 학생의 안전과 교육을 위한 수업 운영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시도는 코로나로 문을 닫은 다른 나라의 학교 교육에도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세계화 시대의 교육을 선도한다는 책무성을 갖고 국내외 언론 매체와 적극 협력하여 서울교육 뿐 아니라 한국교육의 우수성을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한국은, 특히 서울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내고 있다. 코로나-19는 초유의 개학연기, 원격수업을 만들었지만 우리는 이 위기를 개방성, 투명성, 민주성의 원칙으로 하나씩 풀어가고 있고 그리고 마침내 등교와 원격 병행수업의 길을 개척하고 있다. 학교는 더 많은 자율성을 기초로, 학교자치의 길로 전진하고 있다. 새로운 표준, 뉴-노말(New Normal)로 향하는 길에 대한민국이, 서울교육이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수도권소식
    2020-05-23
  • '해인이法' 통과‥어린이시설 안전사고 응급처치 교육 의무화
    [교육연합신문=최철호 기자] 이른바 '해인이법'이 제정돼 앞으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 어린이 이용시설에서 안전사고를 당한 어린이 대상의 관리 종사자의 응급조치가 의무화 된다. 지난 5월 19일 정부는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어린이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하는 경우를 대비해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안전교육을 받아야 한다. 행동훈련교육 전문단체 교육그룹더필드 이희선 훈련본부장은 “매년 200명 안팎의 어린이가 안전사고로 희생되고 있는 가운데 아동청소년 종사자 안전교육은 생명을 다루는 교육으로 온라인교육을 배제하고 심폐소생술(CPR)을 기본으로 직접 몽으로 실전과 익혀야 만일의 안전사고에 우왕좌왕 하지 않고 신속, 침착하게 현장상황에 대처해야 생명의 4분의 기적과 제2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해인이법'으로 불리는 이 법안은 약 1주일 안에 공포되며, 올해 1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법안에 따르면 어린이 이용시설 내 어린이에게 위급 상태가 발생할 경우 시설 관리 주체와 종사자가 즉시 응급의료기관에 신고 및 이송 조치를 해야한다. 이런 응급조치 의무를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 된다. 이 법을 적용받는 어린이 이용시설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학원, 아동복지시설, 매장 면적 1만㎡ 이상 대규모 점포, 연면적 1만㎡ 이상인 유원시설과 공연장 및 미술관, 관람석 5천석 이상 전문 체육시설, 객석 1천석 이상 공연장 등 12개다. 행정안전부는 이들 12개 시설 외에도 어린이가 자주 이용하는 시설을 시행령에 추가할 방침이다. 한편, 더필드는 어린이 시설 종사자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재난안전 교육, 학교 수학 여행 및 체험학습 교육, 수상안전 교육, 학교행사 언전 등 아동청소년 안전지도사 자격증과정 1급(8시간 과정)과 2급(16시간 과정)을 개설하고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더필드는 어린이 체험활동과 청소년 수련활동 및 행사에 안전전문강사를 파견하고 있다. 앞서,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은 2016년 4월 경기도 용인에서 이해인(당시 4세) 양이 어린이집 하원길에서 차량에 치인 후 어린이집 측 대처가 미흡해 사망한 사건을 계기로 발의된 어린이 생명 법안 중 하나이다. 법안은 같은해 8월 발의돼 3년 넘게 계류됐다가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5-23
  • 이란국립도서관, 韓 도서관 코로나 대응 방식 궁금
    [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지난 5월 19일 오후 이란국립도서관(관장 아쉬라프 보로우저르디, Ashraf Boroujerdi)과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 19에 따른 양국 도서관의 대응과 전망, 양국 도서관의 주요 정책 및 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아쉬라프 보로우저르디 관장은 “코로나 19로 이란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위기 극복을 위해 도서관은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한국은 코로나 19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 관장은 “코로나 19로 국립중앙도서관은 잠정 휴관에 들어갔으나 디지털화 자료 서비스 확대, 우편복사 서비스, 온라인 및 전화 참고상담을 통해 이용자들의 이용 요구에 최대한 대응하고 있다. 특히 공공도서관에서는 드라이브스루, 택배서비스 등으로 중단 없는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이번 화상회의가 코로나 19 대응에 대한 국가 간의 경험을 공유하고 코로나 19 극복 이후에 도서관계가 어떻게 대처해 갈 것인지 협력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저작권 문제 해결, 도서관 서비스 모델 개발, 안전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자료의 방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양국 도서관은 2010년 양해각서 체결 이후 상대측 도서관에 “한국의 창(Window on Korea)”, “이란의 창(Window on Iran)”을 설치하고 자국 관련 자료를 상호 제공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가기로 합의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20-05-23
  • 목포 문태고, 학생들 내 고장 환경보호활동 나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내 고장 목포의 환경을 살피고 깨끗하게 보호하는 사제동행 환경보호 프로젝트를 안전하게 성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많은 학생이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충만한 동기부여로 참여한 학생들은 2시간 동안 용당동 일대를 누비며 쓰레기 줍기에 나섰고, 오고 가는 정다운 대화 속에 소중한 기억과 추억을 쌓아 나갔다. 이번 활동에 처음 참여하게 된 문태고 1학년 최서윤 학생은 “아직 공식적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시작하지 않아 조금 낯설기도 하고 어색했는데, 선생님과 선배들이 잘 이끌어주셔서 2시간 동안 운동도 하고 내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하는 보람찬 하루를 보낸 것 같아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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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5-23
  • 광양시의회, 제2회 추경 1조 1,981억 원 확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의회(의장 김성희)는 지난 22일 제288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경예산 대비 524억 원이 증액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 1조 1,981억 원을 확정했다. 이번 임시회에는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 계획 변경안을 비롯 조례‧일반안 등 총 22건 안건을 심사했다. 제2회 추경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418억 원, 전남형 긴급생활비 5억 원, 광양터미널 정상화 운영비 10억 원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임시회 기간 각 상임위원회별 예산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13건 73억7천만 원을 삭감하여 내부 유보금으로 조정했다. 최대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준수하여 예산의 포괄적 편성을 지양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전 행정절차 이행과 구체적 사업내용을 확정한 후 예산을 편성 할 것’을 요구했다.또한 이번 회기에는 의원발의 조례안 5건과 광양시가 제출한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등 총 15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한편 광양시의회는 지난달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시민 1인당 20만 원씩 지급했던 광양시 긴급재난생활비 263억 원이 포함된 제1회 추경 1조 1,456억8천만 원을 의결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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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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