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인천시 5개區 관내 고등학교 이번 주 원격수업 실시
-
-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5월 20일 귀가 조치된 5개구(미추홀구, 중구, 동구, 연수구, 남동구) 관내 학교의 내일(21일) 예정된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나머지 학교는 정상 등교해 응시한다.
21일(목) 실시하는 고3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응시할 학생들은 시험 시간표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되는 시험지를 다운받으면 된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유은혜 교육부장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박규웅 인천시건강체육국장, 고광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부단장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합동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66개교는 이번 주까지 원격수업으로 진행하며 등교수업 재개 여부는 확진자가 다닌 연수구 소재 체육 관련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학생 145명과 접촉자 700여 명에 대한 검체검사 결과를 종합해 5월 22일(금) 오후에 판단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교육감은 “등교수업 첫날부터 학생 확진자가 발생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라며 “교육부, 방역당국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등교시기 등을 결정하고 앞으로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
2020-05-20
-
-
김해화정초, 스승의 날 맞이 '덕분에 챌린지' 개최
-
-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김해 화정초(교장 배숙정)는 5월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현장에서 헌신하는 모든 교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한 일환으로 ‘화정 덕분에 챌린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정 덕분에 챌린지’란, 코로나19로 인해 유례 없는 온라인 개학 상황 속에서 원격 수업 준비, 긴급 공문처리, 학생 수업 관리, 학교 방역, 곧 있을 등교 개학 준비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전 교직원을 위해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차 한 잔을 대접하며 교육은 당신 덕분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다.
아이들이 없는 학교에서 맞이한 첫 스승의 날, 모두가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화정 덕분에 챌린지’에 약 100여 명의 전 직원이 동참했다.
올해 퇴직을 앞둔 조 모 교사는 “교직 생활을 마무리하는 올해, 아이들을 학교에서 볼 수 없어 서운한 마음이 크다. 원격 수업 환경이 낯설고 적응하는데 시간이 필요했지만 동료 교사들 덕분에 이 또한 잘 극복하고 있다. 교직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스승의 날, ‘화정 덕분에 챌린지‘ 덕분에 교직 생활 중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남기게 되었다. 후배 교사들이 교사의 자긍심을 가지고 교육 현장을 지금처럼 잘 지켜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2020-05-20
-
-
5·18 그때처럼…택시기사 광주주먹밥 나눔 행사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5·18민주화운동 당시 차량시위가 있었던 5월 20일을 기념해 택시기사와 승객들에게 광주주먹밥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광주시는 광주주먹밥 판매업소, 광주디자인진흥원, 외식업중앙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택시기사들이 많이 모이는 광천동 유스퀘어와 광주송정역 앞 택시승강장에서 광주주먹밥 1036개(각 518개)와 마스크 1만개(각 5000개)를 전달하고 주먹밥을 홍보했다.
5월 20일은 1980년 당시 계엄군의 만행에 격분한 택시기사들이 경적을 올리고 전조등을 비추며 차량시위를 했던 날로, 시민들에게 강한 연대의식을 불어 넣고 사기를 북돋았다.
이번 나눔행사는 당시 차량시위에 나섰던 택시기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코로나19로 승객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종사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섭 시장도 이날 유스퀘어에서 직접 주먹밥을 전달하며 택시기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응원의 말을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택시기사들의 목숨을 건 차량시위는 항쟁을 이어가던 시민들에게 큰 힘을 복 돋아주며 5·18이 거대한 민주화 불길로 타오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주먹밥 나눔행사가 그분들의 용기를 기리고,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기사들에게 작은 응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2020-05-20
-
-
광주 백운고가차도 ‘역사 속으로’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교통의 중심지로 남구의 관문 역할을 해온 백운고가차도가 31년 만에 철거돼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광주광역시는 백운고가차도 철거를 위해 백운광장 주변 지장물을 우선 이설하고 추가차로를 확보한 후 오는 6월 4일부터 백운고가차도를 통제한다.
1989년 11월 개통된 백운고가차도는 길이 385.8m, 폭 15.5m로 백운동부터 주월동까지 도심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해왔다.
백운고가차도는 건설 당시 경전선 철도로 인해 불가피하게 급경사와 급커브로 시공돼 잦은 교통사고와 교통체증이 발생했다. 특히 도심미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주변상권 성장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하면서 인근 주민들의 철거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 같은 점을 반영해 광주시는 지난해 예산 절감과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남구청사 앞 대남대로 선형개량사업’과 ‘광주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건설공사’를 병행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까지는 고가차도 구조물을 철거하고, 2023년까지 도시철도 및 지하차도를 건설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백운고가도로를 기념하고 안전한 철거를 다짐하기 위해 철거가 시작되는 6월 4일 오후 3시 현장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이용섭 시장, 지역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듀! 새로운 길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열리며, 철거기념 테이프커팅, 백운고가 걷기 등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는 기념식에 앞서 백운고가차도 철거 공사 중에 시민들이 이용할 추가차로 확보, 수목 이식, 지장물 이설 등을 마무리한다. 이 밖에도 주변 신호체계 주기 변경, 좌회전 허용 등 현장여건과 공사 특성을 고려한 교통관리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도시철도건설본부 안주현 공사부장은 “고가차도가 철거되고 도시철도2호선과 지하차도가 건설되면 교통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교통안전, 도심미관 저해 등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공사기간에는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우회도로를 적극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
2020-05-20
-
-
광주광역시, 고3 등교수업 학생 안전이 최우선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0일, 고3학생부터 단계적 등교수업이 시작됐다. 코로나19로 3월 2일 개학이 연기되고 원격수업이 진행된 지 80일 만이다. 특히 대학입시를 앞둔 고3의 경우 등교 연기로 수업과 동아리 활동 등에 차질을 빚으면서 수능과 수시 준비에 대한 부담이 컸기 때문에 등교가 더욱 기다려졌다.
20일 광주지역 고3학생 1만4,825명 중 출석 학생수는 1만4,680명으로 집계됐다. 출석 인정 결석 86명(등교 중지 대상 학생 46명·선별진료소 및 보건소 이송 학생 30명·체험학습 신청 학생 10명), 질병 결석 38명, 미인정 결석 21명으로 전체 출석률은 99.60%를 보였다.
코로나19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고3 등교수업을 앞두고 학교와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감염 예방으로 만발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등학교 전체 67교에 중등 전문직 67명이 현장을 방문해 등교수업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등교수업 일주일 전부터 학생들은 가정에서 ‘건강상태 자가진단’을 실시해 발열, 코로나19 관련 증상 등을 진단하고 이상 여부를 제출하는 등 가정에서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왔다. 광주지역 자가진단 참여율은 97.5%로 전국 평균 참여율 80%에 비해 월등히 높아 가정에서부터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등교가 이루어진 이날 아침, 각 학교에서는 현관 입구 등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 또는 비접촉식 체온계로 등교하는 모든 학생의 체온을 측정하고 37.5도가 넘는 학생들을 선별해 일시적 관찰실에서 관리했다. 등교 후 발열이 지속된 14개교 30명의 학생은 119 응급차량을 통해 선별진료소 및 보건소로 이동시켰다.
학교수업도 생활 속 거리두기라는 기본 취지를 반영해 실시됐다. 학생 간 접촉이 많은 이동식 수업, 토론 및 실험실습 등은 가급적 자제하며, 쉬는 시간 등 자투리 시간의 학생 이동을 최소화했다. 학급 간 경로를 분리해 이동하고, 밀집도가 높은 도서관 및 과학실 수업 등은 학급 내 활동으로 대체했다. 교내 휴게실, 매점, 카페 등 다중이용 공간 개방 시 학생들이 분산 이용할 수 있도록 하며,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대화 삼가 등 생활수칙을 준수토록 했다.
학생 좌석 배치와 교실 환경도 거리두기에 맞춰 학생 간 거리를 최대한 이격했다. 학생 책상은 가급적 최소 1m 이상 최대 거리를 확보하고 좌석 배치도 일방향, 지그재그식, 시험 대형 등 학급 상황에 맞게 최대한 간격을 넓혔다.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이 초과된 76개 학급은 교실 비품 등을 교실 바깥으로 빼내 이격거리를 최대로 넓히거나, 공간이 넓은 특별실을 교실로 대체하고, 마스크를 개인당 3매,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을 추가 지원했다.
교실에는 손소독제, 화장지, 뚜껑 달린 휴지통 등을 비치하고 교실 창문을 개방해 자연 환기를 수시로 실시했다. 특히 5월 들어 기온이 상승하면서 향후 에어컨은 교실 내 모든 창문을 1/3 이상 열어 둔 채 가동하고 선풍기는 수시환기하며 사용하되, 공기청정기 사용은 금지했다. 출결 관리도 학생 안전에 초점을 두고 실시되었다. 코로나19 확진학생, 확진자와 접촉 후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의사 소견 상 코로나19 의심학생, 코로나19 지역 전파 국가 방문 및 국내 집단발생과 역학적 관련성이 있으며 14일 이내 발열·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학생, 자가격리 학생은 등교가 중지되며 ‘출석인정결석’ 처리된다. 특히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 경계’ 단계에 한해 교외체험학습 운영을 초·중·고 최대 34일까지 허용하면서 학생의 안전을 최대한 고려했다.
학교급식을 통해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학급별 시차 배식을 실시하고 급식 시간에 관리교사를 배치해 급식실 지도, 급식 대기 학생 지도, 급식 종료 학생 지도 등으로 역할을 세분화해 철저하고 꼼꼼하게 학생급식을 관리했다. 전체 67개 고등학교 중 30교가 급식실 식탁에 칸막이를 설치했고, 급식 안전을 위해 좌석배치는 지그재그식 33교, 일방향 앉기는 26교에서 실시했다. 학생수가 적은 학교는 기존 방식과 더불어 한 칸씩 띄어앉기 등 학교 상황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중복 운영해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했다. 또 급식제공 방법으로는 간편식 16교, 대체식 1교를 비롯해 일반식과 병행 제공한 학교는 63교였다.
금호고와 광주제일고는 등교 시 발열체크, 급식실 이용에 관한 동영상을 제작해 학생들에게 사전에 안내했고, 성덕고는 학교 시종을 보건 안내 멘트로 변경 운영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고3을 시작으로 오랫동안 기다려온 등교수업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육청과 학교는 단계적으로 다른 학년까지 실시될 등교수업에 차질이 없도록 방역과 교육과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20-05-20
-
-
광주대 ‘착한 임대료’ 동참…3개월 임대료 50% 지원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광주대는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내 사진관과 편의점, 카페 등 15개 매장의 3개월 임대료 50%를 지원해주기로 했다.
이번 임대료 지원은 1학기 전체 비대면 수업 진행으로 교내 입점 업체의 정상적인 영업이 불가한 상황에서 고통 분담과 상생발전을 위해 이뤄졌다. 김혁종 광주대 총장은 “상황이 어려울 때 일수록 서로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면서 “교내 입점 업체와 함께 고통을 분담하며 코로나 19 극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광주대는 총학생회 임원 및 각 단과대학 학생회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뒤,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1학기 전체로 확대했다.
다만 실험과 실습, 실기 교과목 등 대면 강의가 불가피한 수업에 한해서는 학생들의 동의를 얻어 사전에 계획서를 제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해 실시토록 했다. 수업 참석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한다.
-
2020-05-20
-
-
호남대, 2021학년도 임상병리학과 신설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올해 e스포츠산업학과와 만화애니메이션학과를 개설해 신입생을 선발한데 이어, 2021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임상병리학과 신설하고 신입생 25명을 선발한다. 또 간호학과 30명, 응급구조학과 10명을 증원하는 등 학생들의 선호와 미래 사회변화에 따른 인력수요 추세를 적극 반영해 보건계열 학과를 증원하는 등 ‘맞춤형 인재양성’에 나선다.
호남대학교는 2020학년도 입시에서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e스포츠산업학과(학과장 정연철)를 신설해 신입생 21명을, 만화애니메이션학과(학과장 구만채)를 개설해 25명의 신입생을 선발했다.
세계적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e스포츠산업과, 글로벌 콘텐츠 시장을 선도할 실무형 만화애니메이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한 이 학과들은 2020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각각 5.9대 1과 6.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호남대학교는 또 올해 광주지역 4년제 대학 가운데 최초로 임상병리학과를 신설하고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 등에 필수적인 전문 의료인력 양성에 나섰다.
임상병리사 면허를 취득하면 각급 병원, 대기업 의료관련 분야 또는 생명과학 분야의 각종 실험실, 의과학 분야 연구소, 보건직 공무원, 의료관련회사, 의료장비 및 시약판매회사, 의료보험회사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이와함께 2021학년도 입시에서 간호학과 정원을 30명 늘어난 160명으로 증원하고 응급구조학과도 10명이 증원된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
2020-05-20
-
-
㈜광주 신세계, 서구 장학재단에 1천만원 장학기금 기탁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 신세계(대표이사 이동훈)가 19일 서구청장실에서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서구 장학재단(이사장 윤풍식)에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광주 신세계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2천만원씩 서구 장학재단에 기탁해오며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해왔다.
현재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올해에도 1천만원을 기탁, 지금까지 총 9천만원의 기탁금을 장학재단에 후원했다. 서구 장학재단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육성을 위하여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15년 10월 설립이후 지금까지 44억원의 기금을 조성, 2016년부터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총333명의 학생에게 3억 3천여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서구장학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재단에 기탁금을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장학재단을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지역발전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 장학재단은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미래 인재 육성과 의지와 능력에 따른 교육기회 제공 등을 위해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문의는 서구 장학재단 사무국(062-360-7245)으로 하면 된다.
-
2020-05-20
-
-
보성교육지원청, 마을학교, 포스트 코로나19 등교 개학 준비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마을학교 내실화와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마을학교로 선정된 8개 마을학교 활동가들을 대상으로 단계적 등교 개학에 따른 마을학교 운영 계획에 관한 협의와 마을학교 활동가 역량강화 워크샵을 진행했다.
이번 마을학교 협의회는 중심마을학교인 보성청소년수련원에서 주관하여 보성군 각 지역 7개의 마을학교 활동가 및 마을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하여 진행됐다. 또한 연중 기획 ‘보성아, 마을학교 가자!’ 으로 진행되고 있는 마을학교 월별 집담회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청 교육협력관인 하정호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2회째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마을학교별 사업 특성화와 보성형 마을학교 특화 프로그램을 추천하거나 제안하고, 이를 중심마을학교에서 종합하여 검토한 후 연합 프로그램을 운영해 보자는 방안이 논의되었다. 향후 전라남도의 마을공동체 사업 및 교육부, 청소년 성장 지원체계 구축 사업 및 진로체험센터와의 연계 방안까지도 심도 있게 다루어졌다.
현재는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간 학교에 등교하지 못한 학생 및 학부모들의 교육적 욕구가 충만한 상태로서 단계적 등교 개학에도 학생 안전과 감염 예방이 최우선되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교육지원청에서는 방역물품으로 마스크, 손소독제, 제균 티슈 등을 구입하여 마을학교에 전달하였다. 또한 보성군청에서 지원한 비접촉식 온도계를 각 마을학교에 전달하여 마을학교 등교 개학도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마을학교에서 학생 활동이 시작되면 학교와 마찬가지로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반드시 착용하기 등의 방역 수칙을 준수함은 물론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한 방역과 학생 밀집도와 접촉을 최소화함으로써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기로 다짐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예당중학교 백영호 선생님은 보성의 마을학교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하며 마을교육생태계를 구축해 가는데 현장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마을학교 집담회와 정기 협의회를 통해 활동가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가는 노력들이 감염병으로 인한 혼돈을 줄이고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으로 이동을 요구하는 시대 상황에서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2020-05-20
-
-
화순교육지원청, “드디어 만났구나, 보고 싶었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5월 20일 고등학교 3학년 580여명과 60명이하 학교 초 10교, 중 7교 약 480여명, 총 1,060여명이 등교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 순차적 등교 수업은 코로나 집단 확산으로 인해 몇 차례 연기된 가운데 오늘 고등학교 4개교 3학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등교 수업을 시작했으며, 도교육청의 결정에 따라 학교 상황과 여건을 고려한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 17교가 우선 단계 등교 수업을 시작하게 됐다.
각 학교에서는 등교 수업 준비를 위해 방역지침에 따라 책상용 아크릴 투명막 설치, 실습실 및 급식실 칸막이 설치, 비말을 고려한 가로·세로 이격거리 유지 등 학교의 여건에 맞게 감염방지를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학생들을 맞이했다. 교육지원청에서도 등교 수업 하루 전까지 유·초·중·고 모든 학교에 방역물품 지원 및 방역 소독을 실시하여 학교의 등교 수업 준비를 지원하였고, 등교 수업 첫날인 오늘은 청 직원들이 관내 고등학교의 등교 시간에 함께하여 코로나를 이겨내고 건강하게 등교한 학생들을 환영하며, 차후 학교생활에서도 생활지침을 잘 지켜서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소규모 우선 단계 등교 학교인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방문하여 교실 방역과 급식실 준비 등 안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는 교직원들로부터 현장의견을 듣고 차후 지원 방향을 협의했다. 등교 수업에 참여한 화순고 3학년 학생은 “건강하게 등교 수업을 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더욱 반갑다.”며 “우리 친구들 모두가 방역지침을 잘 지켜서 등교 수업이 계속되었으면 좋겠고, 이를 위해서 저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맞이한 임철기 교감선생님은 “등교 수업을 위해 개인 칸막이 설치, 교실 및 급식실 소독 등 최선의 준비를 다했으며,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건강하게 등교 수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원식 화순교육장은 “웃는 얼굴로 활기차게 등교하는 학생들을 만나니 정말 기쁘고 반갑다.”며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노력하신 학교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순차적 등교 수업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5-20
-
-
여수교육지원청, 첫 등교개학을 응원하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5월 20일(수) 오전 7시 50분부터 여수고등학교 교문에서 마스크 등 방역물품을 배부하며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첫 등교하는 3학년 학생들을 격려의 메시지와 함께 맞이했다.
코로나19로 연기되었던 등교 개학이 5월 20일(수)부터 고3 학생을 시작으로 5월 27일(수)은 고2, 중3, 초1·2학년 학생 및 유치원생이, 6월 3일(수)은 고1, 중2, 초3·4학년 학생이, 6월 8일(월)은 중1, 초5·6학년 학생이 단계적 순차 개학한다.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전교생 60명 이하의 소규모 초·중학교는 고3 학생과 함께 5월 20일부터 등교개학이 가능하여, 우리 여수지역은 봉덕초등학교 등 16개 초등학교가, 돌산중앙중학교 등 6개 중학교가 개학한다.
이에, 여수교육지원청은 등교수업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상황들에 대해 지원 체제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대학입시 준비에 어려움이 있는 고3을 대상으로 여수권역진학지원센터에서 개별상담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 “우리교육지원청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등교 수업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5-20
-
-
광양교육지원청, 고3 등교개학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 활동 펼쳐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80일 만에 고등학교 3학년 등교가 시작된 20일 아침에 광양여자고등학교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날 행사는 교육청 및 시청, 경찰서 직원이 참여했다. 안전을 위해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손 소독제, 마스크, 향균 물티슈 등 방역용품을 나누어 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홍보했다.
광양교육청은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생활 속 거리두기 기본수칙인 ▲증상여부(발열, 호흡기 증상 등) 확인 등 방역에 적극 협조하기 ▲마스크 착용 및 반가운 마음은 포옹, 악수보다는 간단한 목례로 표현하기 ▲등ㆍ하교 시 및 학교생활 중 반드시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수업 또는 친구들과 대화 시 2m(최소 1m) 이상 거리 유지하기 ▲식사시간 또는 쉬는 시간 가급적 불필요한 접촉 자제하기 등을 함께 홍보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지는 등교 수업에 대비해 마스크와 체온계 등 방역장비를 최대한 확보해 방역과 학업지도를 동시에 추진해야 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2020-05-20
-
-
광양영재교육원, 영재학생 대상 온라인 수업 시작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코로나 19 사태의 장기화에 따른 영재교육 수업 결손을 막기 위해 5월 19일(화)부터 22일(금)까지 자연과학영역과 인문영역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원격수업 개강을 위해 사전 테스트를 15일과 18일 2회 실시하였으며, 교재와 자료를 미리 배부하여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 참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했다.
또한 실시간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을 기본 플랫폼으로 하고 단체카톡방과 밴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를 개설하여 정규수업에 준하는 실시간 쌍방향 원격수업과 함께 영재교육 콘텐츠 활용과 과제수행 중심 수업을 병행하여 학생들의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고 시공간적 특성의 한계를 극복하는 미래지향적 수업을 전개하여 학습 효과를 높이고 있다.
단위수업의 진행은 화상시스템으로 출석 확인후 도입 단계는 10분정도 콘텐츠를 활용한 쌍방향 수업 진행, 전개 단계는 15~20분 정도 과제해결중심의 학생활동, 정리 단계는 10분 정도의 교사 피드백을 통한 학습 관리를 하고 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국가적으로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힘든 시기지만 미래교육의 방향 전환을 대비한 온라인 화상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기회로 삼아야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온라인 수업에 따른 저작권교육과 사이버윤리교육도 반드시 실시하여 광양영재교육 대상 학생들이 미래사회에서 요구하는 건강하고 창의성이 뛰어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역설했다.
-
2020-05-20
-
-
여수교육지원청, 지역아동센터 현장 방문 및 격려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대)은 5월 20일(수) 석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하고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돌봄 운영 현황과 교육지원청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을 파악하고, 각 기관별로 나뉜 돌봄 기관 간의 효과적인 연계 및 협력을 통해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을 위한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한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돌봄에 힘써주시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온라인 학습 격려를 위해 학용품세트를 지원했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돌봄서비스 강화와 아이들의 좋은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는 여수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말을 전하고, 또한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지역아동센터와 마을학교의 연계, 초등돌봄교실, 드림스타트 등 지역내 돌봄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보다 안전하고 질 높은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지역아동센터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가 소중한 혁신여수교육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
2020-05-20
-
-
장흥교육지원청,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원격 연수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5월 18일부터 이틀에 걸쳐 관내 초·중 방과후학교 및 초등돌봄교실 담당교사 24명을 대상으로 방과후학교 운영 및 초등돌봄 나이스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일선학교의 수업결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전남교육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해 진행됐다.
‘2020학년도 방과후학교 운영 길라잡이 연수’는 변경되고 추가로 신설된 내용을 전달하고, ‘초등돌봄 나이스 연수’는 새롭게 업무를 맡으신 선생님들을 위해 이론교육은 물론 영상회의시스템을 통한 시연을 병행함으로써 담당자의 실무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연수 내용으로 방과후 개인위탁 재계약 평가 및 강사 채용 관련 내용 등이 안내되고, 초등돌봄 나이스 시스템을 활용하여 불필요한 수기장부를 폐기하고 돌봄교실 배정신청과 프로그램 운영, 출결처리, 급(간)식 제공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 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코로나19 대응 개학연기로 온라인 수업과 긴급돌봄교실 운영에 따른 담당교사의 노고를 격려하고,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질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및 돌봄교실을 운영해 학생·학부모가 위탁강사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05-20
-
-
해남교육지원청, 등교맞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장성모)은 5월 20일(수) 고3이 등교하는 해남공업고등학교와 전교생 60명 이하 등교하는 우수영중학교에서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해남공업고등학교(교장 조영천) 교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등교 개학이 미뤄진 지 80일 만에 등교하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아침 일찍부터 손 소독제, 마스크 등을 교문 입구에 비치하고 등교하는 학생 한 명 한 명과 눈을 마주치며 반갑게 맞이하였고 휴대폰이나 책상 등을 닦을 수 있는 항균티슈를 배부했다.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생활 속 거리두기 행동 수칙 등을 안내받으며 교실로 향하는 학생들로 스산했던 학교 현장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되는 분위기 속에서도 활기를 되찾게 됐다.
장성모 해남교육장은 교실 좌석 배치, 급식실 등 학교 방역상태 및 발열의심 학생 발생 시 조치 방안 등을 점검하며 개인위생 철저 및 안전한 학교생활 수칙을 준수하여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
2020-05-20
-
-
목포교육지원청, 2020.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컨설팅 희망교 등교개학까지 지원 완료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2020학년도를 학교폭력 제로화 원년으로 삼고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의 희망을 받아 실시되고 있는 이번 컨설팅은 생활인권팀의 파견교사와 학교폭력 담당 주무관 3명이 중심이 되어 학교폭력과 관련된 학교의 요구에 따라 맞춤형으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컨설팅 중 5월 20일은 목포청호중학교에서 생활부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개념 이해와 사안발생시 처리 절차와 방법을 주제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교사는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학교폭력 처리 절차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사안 발생시 적극 지원해준다는 컨설턴트의 말이 큰 힘이 됐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학교폭력예방과 더불어 사안 발생시 학교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희망하는 학교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등교개학 이전까지 컨설팅을 완료하려고 한다.”며, “이를 통해 학교현장에서 학교폭력으로 인한 업무 부담이 경감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은 수시로 학교폭력예방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게 해서 학교 구성원의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학교폭력 사안 발생시 초기부터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2020-05-20
-
-
영광교육지원청,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소규모학교 등교 학생 교문 맞이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단계적 순차 등교로 60명 이하 작은 학교의 20일 등교가 확정됨에 따라 불갑초등학교를 깜짝 방문하여 등교 학생 교문 맞이를 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로 인해 등교 개학이 연기됨에 따라 오랜만에 학교에 등교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특히 등교 개학에 따른 개인 위생이 강조됨에 따라 마스크, 개인용 손소독제, 일회용 비누세트,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개인 감염병 예방 및 손씻기 등 개인 위생을 위한 방역물품 위주의 선물꾸러미를 마련하여 유치원 12명, 초등학생 36명의 전교생에게 전달했다. 불갑초 6학년 학생은 “오랜만에 학교에 오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너무 들떴는데 이렇게 교육장님과 학교선생님들께서 환영해 주셔서 등교하였음이 실감이 난다. 그동안 학교가 너무 오고 싶었고, 선생님과 친구들도 너무 보고 싶었다.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건강에 유의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허호 영광교육장은 “등교개학이 이루어짐에 따라, 배움의 즐거움과 행복을 마음껏 느끼길 바란다. 단, 수고스럽겠지만 선생님과 학생 모두 방역 및 개인 위생 수칙에 유의하며 생활하시기 바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쭉 아낌없이 지원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
2020-05-20
-
-
함평교육지원청,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으로 등교 맞이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안전한 학교생활의 출발입니다.’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20일 단계적 순차 등교가 실시됨에 따라 우선 등교 대상인 기산초등학교에서 등교맞이와 함께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전교생이 36명인 기산초등학교 학생들은 밝은 모습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체온을 체크한 후 교문에서 등교 맞이하시는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었다. 함평교육지원청 관내에서는 재학생 60명 이하 초‧중학교 9개교가 우선 등교하였고, 김완 함평교육장과 교육청 직원들은 반가운 인사와 함께 물티슈를 나누며 학생들의 첫 등교를 환영했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남아있는 불안한 상황 속에서 학생 개인위생수칙 지키기와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의 출발점이라는 인식하에 추진됐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에도 1단계 등교가 실시되는 함평초, 함평중, 함평학다리고에서 학부모회와 함께 캠페인 활동 및 등교맞이를 계획하고 있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80일 만에 가방을 매고 씩씩하게 등교하는 학생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였다. 첫 등교가 이루어진 만큼 교육청과 교직원 모두가 학교 방역담당관의 역할을 자임하며 철저한 준비와 실행으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등교맞이 소감을 밝혔다.
-
2020-05-20
-
-
강진교육지원청, 소규모 초․중학교 16교 등교 맞이 지원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에서는 5. 20.(수) 고등학교 3학년 등교와 60명 이하 소규모학교의 등교에 맞춰 등교하는 13개 초등학교 중 10교, 9개 중학교 중 6교 총 16교를 대표하여 강진칠량중학교와 칠량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장선생님과 등교 맞이를 함께 했다.
칠량 중학교 학생들은 교과서와 학교에서 구입하여 제공한 학습지, 실내화를 두 손 가득 들고 등교를 했다. 교문에서 발열체크 후, 축하 장미꽃과 휴대용 손소독 패드를 선물로 받고 선생님들의 따뜻한 축하의 말을 들으며 교문에 들어섰다. 몇몇은 칠량초등학교 통학차를 활용하여 학교 앞까지 등교하였으며, 승차전 발열체크, 자리 띄어앉기를 실천하여 모든 학생이 등교를 했다.
이웃한 칠량초등학교에서도 두 번에 걸친 통학차 운행을 통해 모두가 등교하였다. 매번 통학차가 운행될 때마다 보건교사가 통학차에 탑승하여 발열체크와 마스크 쓰기, 띄어 앉기, 손소독제 사용 등 안전한 학생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다고 한다.
등교맞이를 하는 과정에서 창문 넘어 들려오는 학생들의 웃음소리를 들으며, 윤채현 교육장은 “그동안 학교가 너무나 적막했는데, 모처럼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학교도 교사도 학부모님도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까지 애쓴 선생님들의 노고를 치하해야 하는데, 막상 등교하니 더 관심있게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수고해 달라는 부탁을 드릴 수 밖에 없다.”며 미안함과 함께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