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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소방, 코로나19 성금 1300여 만원 기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소방공무원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자발적 성금을 모금하는 등 ‘코로나19 함께 극복해요’ 행렬에 동참했다. 지난 12일부터 시작된 성금모금에는 시 소방안전본부, 5개 소방서, 소방학교에서 소방공무원 등 직원이 참여해 총 1300여 만원이 모금됐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기부해 마스크, 보호복 등 방역물품과 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또, 시 소방안전본부는 코로나19 조기종결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119전담구급대 대구 파견 ▲방역물품 제조·보관, 생활치료센터 화재예방컨설팅 ▲의용소방대원 인력 및 방역지원 ▲소방행정민원 처리 유예 등을 실시하고 있다. 임종복 시 소방행정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을 함께 나눠 빨리 극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동참하게 됐다”며 “소방공무원은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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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중국 자매·우호도시, 광주시에 방역물품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지난 1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중국 자매·우호도시에 마스크 등을 긴급 지원했던 광주광역시에 이번엔 중국에서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시는 광저우시 등 중국 7개 자매·우호협력도시와 지난시에서 39만여점의 방역물품을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보내왔다고 19일 밝혔다. 먼저 이날 광주시에 중국 자매도시인 광저우시가 보낸 N95·KN95 마스크 30만장,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200개와 우호협력도시인 다롄시가 보낸 N95 마스크 5000장, 일반 의료용 마스크 1만장, 방호복 1500벌, 장갑 1만장 등의 방역물품이 도착했다. 마스크 등 방역물품은 식약처 승인과 통관절차를 거친 후 광주시에 도착했다. 광주시는 중국 광저우시와 지난 1996년 자매도시 관계를 맺고 2016년 자매결연 20주년 기념행사, 도서관 교류작품 전시회, 청소년 스포츠 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다롄시와는 지난 2011년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다롄에서 개최한 하계다보스포럼에 광주시장단이 초청되는 등 정책공유와 교류확대를 위해 상호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국 우한시는 자체 확보한 일반 의료용 마스크 1만2000장을 24일 한국 도착예정으로 배송 준비 중이며, 창즈시도 방호복 200벌, 장갑 1만장 등 방역물품을 준비 중에 있다. 중국 선양, 원저우, 취안저우시 등 우호협력도시와 지난시도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방역물품 지원 의사를 밝혀와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 중이다. 자매·우호도시 등에서 보내온 방역물품은 사회취약계층, 의료계, 방역업무 종사자, 시민단체 현장봉사자, 대중교통 운수종사자, 콜센터 등 긴급히 필요한 곳에 우선 지원해 사용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 1월 31일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광저우시 등 중국 내 8개 자매·우호도시에 위로서한과 보건용 마스크 5만개를 긴급 지원한바 있다. 이용섭 시장은 이날 중국 광저우시와 다롄시에 서한을 보내 광주시에 보내준 관심과 응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 시장은 “‘어려울 때 돕는 친구가 진짜 친구’라는 말처럼 중국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던 지난 1월 광주시가 자매·우호도시에 마스크를 지원했는데, 이번에는 반대로 우리시를 위해 큰 선물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150만 광주시민의 마음을 담아 광저우와 다롄 시민들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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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주형일자리 주거’ 이렇게 지원됩니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노사상생형 일자리사업의 첫 모델인 광주형일자리 완성차공장 합작법인인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에 대한 주택을 시기별 상황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1단계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채용예정인 800여명의 생산직 근로자가 입주를 시작하는 2021년 상반기에 맞춰 관내 행복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올 연말 준공하는 서림마을 행복주택 B블럭(404세대) 전체와 광주 행복주택 11개단지에서 약 400여세대 등 36㎡형(공급면적 17평형)을 기본으로 근로자의 주거형태 선호도에 따라 공급한다. 광주시, 광주글로벌모터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광주도시공사로 구성된 T/F팀을 꾸려 주거지원에 필요한 제반사항들에 대한 협의를 통해 차질 없이 공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단계로 국토부와 협의를 통해 빛그린산단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선운2지구 행복주택 480세대를 산업단지형 행복주택으로 2024년부터 공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빛그린산단 인근에 주거 배후단지를 개발해 광주형 일자리 전용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으로, 이를 위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광주시의 관련 용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우선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진행 중인 ‘광주형일자리 주거지원 전략 및 사업화구상 연구용역’은 올 상반기 내 마무리할 예정으로 광주형일자리 주거를 위한 지원방안을 도출하고 빛그린산단 인근 주거단지 조성을 위한 후보지를 결정하게 된다. 광주시도 지난해 7월 ‘신규 산업단지조성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수립용역’을 착수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용역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빛그린국가산단 관련 개발계획의 순조로운 진행으로 광주형일자리 사업을 위한 직장과 주거가 근접한 주거단지가 조성될 경우 안정적인 주거지원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김종호 시 건축주택과장은 “광주형일자리 성공을 위한 주거지원 방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근로자의 주거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행복주택 등 입주비용에 대한 대책도 마련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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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주광역시장, 전일빌딩245 현장 점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9일 리모델링 사업을 완료하고 개관을 준비하고 있는 ‘전일빌딩245’ 현장을 찾아 콘텐츠 등을 점검했다. 전일빌딩245는 전일빌딩 주소가 금남로 245일 뿐만 아니라 지난 2016~2017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결과 245개의 총탄흔적이 발견되면서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의 창’이라는 상징적 건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약 4년 3개월 간 국비 120억원, 시비 331억원 등 총 451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10층, 연면적 1만9243㎡를 리모델링해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체험공간, 광주의 아픔을 극복한 숭고한 오월정신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역사문화공간, 광주시 문화산업의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출발할 준비를 마쳤다. 이 시장은 이날 전일빌딩245 리모델링 사업 기획부터 추진과정, 공사, 개관 준비 등을 확인하고, 전 층을 꼼꼼히 살펴봤다. 또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이 시장은 “1980년 5·18민주화운동의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전일빌딩을 광주의 정신을 담은 미래문화창조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준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며 “전일빌딩245를 통해 시민들이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콘텐츠 준비 등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일빌딩245의 지하 1~지상 4층 시민플라자는 광주와 전일빌딩과 전일빌딩 터에 대한 역사성과 장소성에 대한 기록을 담은 전일아카이브,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는 미디어천장 ‘캔버스 245’, 광주와 남도 관광 정보를 획득할 수 있는 남도관광센터, 광주의 자연·역사·예술 등을 보여주는 대형 미디어월 등이 설치돼 있다. 태블릿, 노트북 등을 대여할 수 있고 DVD를 영상으로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디지털정보도서관, 다양한 생활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일생활문화센터, 일반 시민에게 대관 가능한 중·소회의실 등도 갖추고 있다. 지상 5~7층에는 광주 미래먹거리인 문화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콘텐츠허브로 문화콘텐츠 기업 70개, 약 530여 명이 입주할 예정이다.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기총소사 흔적을 원형 보존한 지상 9~10층은 1980년 금남로와 전일빌딩 등 도심과 헬기를 축소모형으로 제작해 재구성한 멀티 어트랙션 영상쇼 상영, 전일빌딩 헬기사격 당시 전일빌딩 내를 체험할 수 있는 VR 영상관, 5·18 추모영상공간 등 5·18기념공간으로 꾸며졌다. 무등산과 광주도심을 조망하기 좋은 8층과 옥상은 전망데크와 소규모 공연을 운영하고 행사할 수 있는 문라이트 라운지, 눕거나 기댈 수 있는 소규모 휴게데크, 광주를 기억하고 사진으로 담아갈 수 있는 ‘gwangju’ 타이포 조형물 등으로 조성됐다. 전일빌딩은 지난 2016년 활용방안 기본조사 및 기획설계를 시작으로 민선7기 들어 전문가, 5·18단체, 시민단체 등과의 협의를 거쳐 리모델링 사업을 진행해왔다. 광주시는 역사성과 장소성을 갖춘 전일빌딩245의 개관을 앞두고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다양한 문화행사, 5·18 의미를 대중적으로 알리는 5·18 40주년 프레행사 등을 기획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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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주광역시장, 시민에 혜택 돌아가는 3대 대책 발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유례없는 비상상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부담경감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가 특단의 대책을 내놓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9일 오후 2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2차대책’으로 시민 대다수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공공요금 일제 동결 등 3대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했다. ① 먼저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 5개구청,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공공요금과 시설 이용료를 올해 인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광주시가 직접 관리하는 6대 공공요금(버스‧택시‧도시철도‧상수도‧하수도·도시가스요금)과 자치구가 운영하는 3대 요금(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 그리고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각종 시설이용료를 동결해서 서민들의 부담이 늘어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버스, 택시,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 이용요금을 비롯해 상‧하수도, 도시가스요금이 동결된다. 또 자치구 소관인 쓰레기종량제 봉투가격, 음식물쓰레기 처리수수료, 정화조 청소료도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광주복지재단 내 노인건강타운 이용료와 광주도시공사 관할 수영장 및 빙상장 등 각종 체육시설 이용료 등도 동결된다. 특히, 당초 9월 인상 예정이었던 공영주차장 요금은 광주시의회와 논의를 거쳐 인상시기를 내년으로 연기하기로 했다. 광주시가 관리하는 유료 공영주차장은 총 54개 3,173면으로 이 중 절반가량이 양동 복개상가 상부 주차장 등 전통시장과 상권중심지에 집중되어 있어 주차장 이용시민의 부담 감소와 상권 활성화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광주시는 소상공인들에 대해 상‧하수도 요금과 물이용부담금을 3개월간 50% 감면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중‧소상공인 중 상수도 사용량이 월 100㎥이하인 사업장 4만6,591곳에 약 27억원 정도의 감면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② 광주시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의 일환으로 시 소유 공유재산과 산하 공공기관 시설에 대한 사용료·임대료를 대폭 인하한다. 광주시가 소유한 공유재산 중 임대시설 573개에 대한 임대료를 인하, 임차인들의 부담을 최대 17억4,800만원까지 줄일 계획이다. 특히, 광주시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 공포(3월 24일 시행)에 따라 기존 5% 고정이었던 공유재산 사용료율이 지자체마다 1%~5% 범위 내에서 선택 가능해짐에 따라 앞으로 6개월 동안 공유재산 사용료율을 가장 낮은 수준인 1%(80%인하)로 유지할 방침이다. 이 같은 내용은 ‘광주시 공유재산 심의회’ 심의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임대료 인하시기는 광주지역 코로나19 최초 확진자가 발생했던 2월부터 이 기준을 소급 적용할 방침이다. 또한 광주도시공사, 광주도시철도공사 등 총 7개 시 산하 공공기관들도 154개의 임대시설 임대료를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 간 50% 인하하여 총 2억8,100만원의 감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는 실제 3개월간의 임대료 전액 면제 효과가 있다. ③ 광주시는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하여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나누고 있는 ‘착한’임대인과 임대기관에 대해 해당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를 감면해주기로 했다. 적용대상은 과세기준일 6월 1일 이전에 3개월 이상 임대료를 10%이상 인하했거나 인하예정인 임대인과 기관이다. 광주시는 이들에 대해 7월 납기 건축물분 재산세 납부 시, 임대료 인하율의 50%까지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인하액 만큼 감면해 줄 예정이다. ※ 중앙정부의 소득세‧법인세 감면 정책은 별도 적용 이른바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 곳은 1913송정역시장, 광주아울렛, 동명동 등 시내 360여 개 점포로 파악됐다. 이용섭 시장은 “공공요금 동결이나 각종 감면 정책으로 빈사상태에 빠진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지만, 소득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면서 “한편에서는 코로나19와 싸우면서, 다른 한편에서는 서민경제 살리기에 주력하겠다. 3차 대책은 코로나로 인해 생계를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에 대한 광주형 긴급재난소득 지원대책을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15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 지키기’ 1차 대책으로 심각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이자‧무담보‧무보증료’ 등 소위 3無 혜택의 운영자금 긴급 지원 대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후 이를 이용하려는 상공인들의 접수가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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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전남교육청, ‘코로나 극복’ 동참 교직원 국외연수 취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대응하는 선제적 조치로서 교직원 국외연수를 취소하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국외여행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내수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예정된 국외연수를 취소하는 대신 국내연수로 추진한다고 19일(금)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날 산하 전 기관과 교육지원청, 각 급 학교에 보낸 공문(코로나 19 국가 비상시국에 대응한 2020. 전남 교직원 국외연수 대체 운영 방안)’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했다. 도교육청은 공문에서 올해 본청 등이 주관할 예정이던 교직원(공무직원 포함) 대상 국외연수는 업무추진 상 필수적인 공무출장(협력기관 방문 등)을 제외하고는 전면 취소 혹은 국내연수로의 전환을 주문했다. 공무출장의 경우도 하반기 상황을 면밀히 고려해 신중히 추진키로 했다. 또한, 교육부와 지자체 등 타기관이 주관하는 국외연수에 개별 교직원들의 참가여부는 기관장이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신중히 판단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의 각 실·과는 물론 전남교육연수원 등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일부 학교에서 올해 계획했던 대부분의 국외연수는 추가경정예산편성 등을 통해 국내연수로 대체 운영될 전망이다. 시행 방법과 시기는 국내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는 국면을 살펴가며 교직원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정해진다. 이용덕 정책국장은 “비록 상반기 중 국내 코로나19가 진정 국면이 오더라도, 서유럽 등 해외 현지의 확산 추세 및 확인 불가능한 감염요인 등을 고려할 때 여행 자제는 불가피하다.”며 “대신 국내연수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국내 식당, 숙박·여행업계 등 내수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취지를 이해하고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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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완도교육지원청, 3차 개학 연기로 긴급 교(원)장 회의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코로나19로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됨에 따라 교사 복무관리 변동사항과 초·중등 학습 지원 방향, 학생 생활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관내 유·초·중 교(원)장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교(원)장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개학이 3차 연장됨에 따라 교직원들이 책무성을 가지고 학생들의 생활지도와 학습지도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그리고 온라인학습에 대한 교(원)장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동영상을 활용하여 구글 클래스룸 수업 만들기 시범을 보였으며, e-학습터, 위두랑 프로그램과의 비교를 통해 교사와 학생들의 역량에 맞게 온라인학습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우수사례 공유 토의시간에 휴업 기간 중 학교별로 활용한 온라인학습 프로그램과 생활지도 방법을 공유하여 관내 교장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토의에 참여한 관내 초등 한 교장은 “ 토의를 통해 다른 학교에서 활용하는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 며 “ 오늘 공유한 내용 중 온라인 학습을 할 수 없는 학생의 경우 맞춤형 학습지를 제공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핸드폰으로 학습한 내용을 사진으로 찍어 담임(지도)교사와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식 교육장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개학이 3차로 2주 더 연장된 만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모두 어려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바 책임을 다했으면 좋겠다” 며 “학생들이 휴업기간 동안 안전한 생활과 꾸준한 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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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함평교육지원청, "휴교 기간에도 학습 공백은 없어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교육부의 3차 개학 연기에 따른 학습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습지원을 보다 강화한다고 말했다. 기존에는 온라인 학습자료 제공 및 안내에 초점을 뒀다면 다음주부터 적극적인 소통중심의 관리형 학습지원체제로 변경하여 교육지원청 소관 센터 교사들이 직접 학습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학습지원 서비스로는 ▲함평외국어체험센터 원어민선생님과 함께하는 1:1 전화영어 수업 ▲함평영재교육원 교구 무료대여 서비스 ▲ 학습클리닉센터 학습심리상담사의 푸드아트와 미술치료 ▲ Wee센터 상담선생님들의 1:1 심리상담을 지원한다. 학습서비스 신청 방법은 함평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교구대여서비스는 학부모가 직접 영재교육원을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학습상담과 심리상담은 현재 돌봄에 참가한 학생 중 희망자에 한해 이루어진다. 함평교육지원청 김완 교육장은 “휴업기간 중에도 학습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의 양질의 교육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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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영광교육지원청, 찾아가는 학교현장 지원으로 코로나19 대응태세 만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코로나19로 3차 휴업 연장이 됨에 따라 관내 유·초·중학교를 방문 학교현장의 상황을 살펴보고 교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학생 안전관리 대책 및 수업결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각급 학교현장을 방문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학교현장의 현황 및 운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점 및 지원할 사항에 대하여 상의했다. 아울러 긴급 돌봄이 운영되고 있는 돌봄교실을 방문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등 안전을 최우선하여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당부하고 학교방역과 방역 용품 지원을 약속했다. 허호 교육장은 “비상사태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시는 교육공동체에게 감사하다.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 최선의 노력을 다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며 격려했다. 영광중앙초등학교 교직원들도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봄과 함께 활기찬 새 학기, 새 학년을 맞이할 수 있기를 고대하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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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완도교육지원청,‘햇살마루’마을학교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의 중심마을학교인 햇살마루 마을학교는 지난 13일 신지초등학교 목공소에서 2020년 첫 프로그램인 목공 DIY ‘나무 도마 만들기’를 진행했다. 햇살마루 마을학교는 2019년 완도교육지원청에서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 공모사업을 통해 학부모를 주축으로 마을학교를 시작하였으며, 2020년 2월 마을교육공동체 공모사업에서 중심 마을학교로 선정된 바 있다. 햇살마루 마을학교는 중심 마을학교로서 완도 마을학교 간의 네트워크를 통해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마을학교 강사 발굴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을교육생태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마을학교 강사 역량교육은 마을학교 강사들 간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하고 강사들의 목공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목공 전문가인 신지초등학교 교사의 지도하에 이루어졌다. 연수에 참여한 햇살마루 중심 마을학교 황규혜 대표는“목공이라는 새로운 도전으로 마을학교 강사들의 잠재된 또 다른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앞으로 우리 마을에 있는 학생들에게 체험의 기회를 꼭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식 교육장은“마을학교 강사들이 먼저 경험하고 느낀 것들을 마을학교를 통해 우리 아이들과 마을 주민도 경험함으로써 마을에 대한 자긍심, 도전정신, 성취감을 맛보는 가운데 마을교육공동체 문화를 함께 형성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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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목포교육지원청친목회, 경북봉화교육지원청에 ‘꽃 한송이의 감동’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교육지원청친목회는 19일(목) 최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 중 한 곳인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에 우리 고장 강진에서 재배한 장미꽃을 전달했다. 이번 장미꽃 전달은 평소 봉화교육장과 페이스북 친구로 지내고 있는 목포교육지원청 한 직원의 제안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밤낮없이 학생과 학부모들의 코로나-19 예방과 안전을 위해 뛰어다닌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봉화교육가족에게 현 상황 극복에 대한 용기와 힘을 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끝에 모든 친목회원이 동의하면서 실천에 옮길 수 있었다. 목포교육지원청 9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친목회는 전국민이 겪고 있는 국가재난 상황을 한마음으로 극복하자는 의지를 천명하고, 특별히 봉화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는 ‘우리나라 어느 곳보다 청정지역이자 청렴한 선비들이 많이 배출된 봉화군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의 어려움을 꼭 이겨내길 소망한다. 한 송이의 장미꽃이지만 작은 위로와 함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는 편지와 함께 전달했다. 목포교육지원청의 한 관계자는 2020년 올해 목포교육의 키워드로 ‘감동을 주는 교육’을 내세우고 있는데, “우리의 이런 작은 마음이 도내 화훼 농가에도 도움이 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봉화교육가족들에게는 더 큰 격려와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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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화순교육지원청, 지역연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코로나 19 확산 관련 개학 추가 연기(2020. 4. 6.)에 따라 학생안전관리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지역사회 기관들과 함께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화순교육지원청, 화순경찰서, 화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전남북부권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하였으며 코로나19를 멈추기 위해 우리도 잠시 멈춰야 할 것을 홍보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은 전염병 확산을 막거나 늦추기 위해 사람들 사이의 거리를 유지하자는 취지로 실시했다. 캠페인 내용으로는 ‘하나, 외출을 자제하고 모임을 연기하는 등 타인과의 만남을 자제하고 면대면 접촉은 2m 거리를 둔다. 둘, 전화, 인터넷, SNS로 소통하며 지인과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한다. 셋, 언제 어디서나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로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킨다’ 였다. 화순교육지원청은 개학 연기에 따른 생활교육 관련 학교 점검을 모두 실시하였으며 외부인 및 학교 구성원 전원에 대한 발열감시 대응 수칙 등 방역 지침을 잘 지키고 있었으며 비상대책반 운영, 감염병 예방 관리 및 교육을 완벽하게 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학생들이 새로운 지역사회 감염원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으므로 학교 및 기관, 다중이용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위생 안전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계속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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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무안종합학습클리닉센터, 다중지능 협력팀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재철) 무안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지난 목요일(19일),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의 학습결손을 최소화하고 지속적인 학습·심리상담 지원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날 협의회는 언어치료사, 미술상담 치료사, 학습심리상담사, 난독증 치료사로 구성된 무안학습코칭단과 기초학력 전담교사(문해력 전담교사)가 함께 모여 제 3차 개학연기에 따른 맞춤형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의 학습 및 상담 지원 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올해 무안군의 지원을 받아 전남에서 처음으로 난독증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으로, 난독증에 대한 사례 및 진단, 지도 방법에 대한 특강을 같이 진행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치료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걱정만 하고 있었는데, 오늘 협의회를 통해 직접 지원 방안을 마련해줘서 안심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무안학습종합클리닉센터에서는 다음 주부터 학부모 동의하에 개별지도가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심리상담 지원과 선별진단검사를 실시하여 개학연기에 따른 학생지원 단절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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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전남교육청, 특성화고 15개교 대상 혁신지원사업 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전남 도내 특성화고 15곳을 대상으로 직업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18일(수) 보성청소년수련관에서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특성화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전남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학교 15교를 선정하고 협의회를 열었다.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은 민선3기 장석웅 교육감이 중점 추진하는 ‘진로 맞춤 고교교육 확대’와 교육부의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과 맥을 같이한다. 사업 내용은 특성화고 신입생 지원율을 높이고, 중도탈락 학생을 최소화하며, 취업질(률)을 끌어올리고, 프로젝트 수업 운영을 확대한다는 게 골자이다. 사업은 △ 가고싶은 학교(1유형) △ 머물고 싶은 학교(2유형) △ 실력을 키우는 학교(3유형) △ 꿈을 이루는 학교(4유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운영되며, 학교 당 2억 원 내외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3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학교는 1유형 3개교(다향고, 순천전자고, 전남자연과학고), 2유형 2개교(나주공고, 벌교상고), 3유형 5개교(나주상고, 여수공고, 순천공고, 진성여고, 전남기술과학고), 4유형 5개교(목포공고, 전남보건고, 순천효산고, 여수정보과학고, 신안해양과학고)이다. 이날 협의회는 올해 처음 실시되는 사업의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학교관리자와 업무담당자가 원활한 사업추진을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 또한, 전남 특성화고 여건에 맞는 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남 기업맞춤(JOBs) 교육’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교육’ ‘중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교육’이 필요함을 공감하는 자리가 됐다. 협의회에 참석한 교원들은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학교 특성을 고려한 비전 설정, 중학생 진로체험, 학부모 교육, 유휴공간 리모델링, 명장 활용 기술전수교육, 취업마인드 교육, 프로젝트 수업 활성화 등을 다양하게 이뤄 특성화고에 대한 대외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특성화고 혁신지원사업이 지역사회 연계 강화를 통해 특성화고가 중등 직업교육의 혁신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전과 오후로 나눠 15개 학교를 분산해 개최했으며, 참석인원도 담당교원으로 최소화하고 등록 전 발열체크 및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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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순천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코로나19 상황 종료시까지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한 현장간담회를 19일 순천만국가정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했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는 종교계와 의료계, 교육계, 소상공인, 이통반장, 주민자치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는 대면접촉 줄이기, 온라인소통, 다중이용 시설 이용 자제, 마스크 착용, 손씻기, 주말모임 자제 등 감염 차단을 위해 사람간 접촉을 줄이는 것을 말하며, 전문가들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봉쇄나 격리보다 감염병 확산방지에 더 효과적이다고 말한다. 순천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는 배경에는 최근 수도권의 종교시설이나 콜센터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집단발병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각급 학교의 개학일 추가 연기된 일련의 상황은‘사회적 거리두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란 판단이다. 현장간담회에 참석한 순천시의사협회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는 최선의 방역으로, 참여율이 높을수록 효과적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종교계에서도“종교집회를 통해 다른 지역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것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며, 온라인 예배 뿐 아니라 철저한 방역과 소독 등‘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이와는 별도로 불요불급한 출장 자제, 모임·행사 연기, 민원창구 안심 칸막이, 구내식당 칸막이 설치, 점심시간 교차 운영, 대면결재 없애기, 유연근무 확대등 공직자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실천를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천시는 많은 시민들이‘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릴레이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익명의 시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기부, 착한 임대인 운동 등 고통분담을 위한 시민들의 차분하고 헌신적인 대응 덕분에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국가적 위기에 전시민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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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전남교육청,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교육부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9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은 기본사업인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사업과 추가사업인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으로 나눠 진행되며, 전남교육청은 2개의 선도지구(빛가람나주혁신 지구, 해남·강진·장흥 지구)와 교육소외지역 교육여건 개선 사업에 공모해 모두 선정됐다.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지원 사업’은 지역 내 고교-교육청-지자체-대학 등 기관 간 협력체제를 구축하고 농어촌ㆍ도서벽지 등 교육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교육청은 지역 교육공동체 간 협력체제 구축을 위해 학교 별 기본 자원을 파악해 학교 간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하고, 교육청-지자체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교육협력센터 운영을 통해 지역 내 고등학교의 지역 특화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개발·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교육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도내 교·강사 인력풀을 마련해 활용하고, 학교별 교육과정 이수 지도팀을 구성해 원스톱 진로·학업 설계 지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과목선택권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의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를 위해 교원의 학생 진로·학업 설계 지도 및 교육과정 기획·운영 전문성 강화 연수를 실시하고, 학생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과 및 전문교과 지도 역량 배양 연수 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위경종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학습 선택권 확보를 위해 학교 간 온/오프라인 공동교육 등 지역 내 다양한 공유학습 모델 운영과 교육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도입 준비를 위한 단위학교 교육역량 강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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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나주교육지원청, 사상 초유 4월 개학에 따른 유관기관 합동 학생생활 현장 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코로나19 감염증 대응 조치로 학교 개학이 다시 추가 연기된 가운데 나주시청, 나주경찰서, 나주교육지원청, 관내 학교가 합동으로 학생생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개학이 4월로 미뤄지고 학원들도 휴원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의 자제 당부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의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횟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행히 나주시 추가 확진자는 없는 상황이지만, 전국적으로 청소년 감염이 증가하고 있어 모두의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나주시청, 나주경찰서와 함께 실시한 이번 합동 학생생활 현장 교육은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위생관리와 거리두기를 중점적으로 다뤘다. 개학이 3차례 연기되면서 이번에 특별히 관내 학교 학생부장 선생님들이 함께해 나주학생 보호에 의미를 더했다. 합동 학생생활 현장교육은 꼭 기억해야 할 행동수칙과 마스크 착용법을 피켓으로 제작하여 현장에서 가르치고 학생에게는 마스크를, 업주에게는 손 소독제를 제공하여 위생에 대한 실천이 현장에서 이루어지도록 진행하였다. 나주시에서는 다중이용시설 1800여개소를 대상으로 릴레이 소독을 실시한 바 있으며, 나주교육지원청에서도 지난 2월 내 학교 건물을 일제히 방역하였고 별도 PC방과 오락실 24곳을 선정하여 학생생활 현장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현장교육에 참가한 한 선생님은 “개학이 계속 미뤄지면서 학교에서도 대대적으로 학생 관리를 하고 있지만, 이렇게 다같이 현장에서 학생들을 만나고 지도하니까 한결 마음이 놓인다”며, “지금 이 상황이 학생들은 물론 우리 모두에게 어려운 상황인데, 함께 지혜를 모으고 실천해서 하루 빨리 정상화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현 시점에 적절한 대책들을 강구하고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계획들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나주학교지원센터는 초등학교 긴급돌봄, 위기학생 영상통화 상담, 학생생활 현장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개학 후 진행될 사업들을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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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광양교육지원청, 2020. 학교체육 기본방향 설명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3월 18일(수)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 체육담당교원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0. 학교체육 기본방향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삶을 체인지(體仁志)하는 건강인 육성’을 비전으로 하는 학교체육의 기본방향 설명과 함께 학생들이 선호하는 스포츠클럽활동으로 내실있는 학교체육이 이루어지도록 하는데 있다. 또한, 학교 개학이 4월 6일로 연기되면서 올 해 추진 예정이었던 전국대회 및 지역대회의 안내도 이루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광양칠성초 김기수 선생님은 ‘운동하는 학생, 공부하는 선수, 연구하는 교사 등의 추진과제를 알게 되었으며,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운동선수를 위한 e-school과 스포츠 심리상담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제 체육수업도 토의·토론수업, 팀 프로젝트 활동을 통하여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키워 나가도록 함은 물론 학생의 흥미와 성장발달, 개인차를 고려한 과정중심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울러, 학생자치회가 주관하는 다양한 체육활동과 함께 학생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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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ECO MICE’ 성지 도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해 10월 문을 연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분원장 전만석)이 생태·환경 교육과 연계된 호남권 ‘ECO MICE’성지로의 도약을 자임하고 나섰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난 3월 1일자 전라남도교육청 조직개편에 따라 업무통합이 이뤄진 전남환경교육센터를 비롯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17일(화) ‘MICE부문 사업’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원에 따르면, MICE산업은 최근 굴뚝 없는 황금산업, 창조경제의 꽃, 고부가가치 미래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학생들의 사고력과 역량을 펼치는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돼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교육원은 이처럼 중요한 MICE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여 생태-환경 교육과 연계해 특화된 ‘MICE 브랜드화’를 추진한다는 계획 아래 직원들의 공감대 확산과 창조적 업무추진 동력의 기회로 삼기 위해 이날 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 전문시설 특화 방향 수립 △ 대외교류 활성화 및 협력기관 공동 프로그램 개발 △ 전남 동부권 지역 MICE 협력방안 △ MICE운영 전문성 확보 등을 공유했다. 특히, MICE 시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생태-환경교육을 특화한 ‘ECO MICE’의 성지로 자리매김하자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전만석 분원장은 “우리 원은 순천시와 연계해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2021. 람사르 동아시아지역회의’를 개최키로 하는 등 생태-환경교육 MICE 시설로 특화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직원의 서비스 질 제고와 홍보자료 다국어화, 모바일 웹 구축 등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의 분원으로 순천시 연향3지구에 위치해 있으며 다목적홀과 공연장, 회의실 등 국제 규격의 MICE 시설과 체험관, 생태인문도서관을 갖췄다. ※마이스 산업(MICE ;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 국제회의 자체를 뜻하는 ‘컨벤션’이 회의, 인센티브 관광, 각종 전시박람회와 이벤트 등 복합적인 산업의 의미로 해석되면서 생겨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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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 한국걸스카우트전남연맹, 경북도민 여러분 힘내세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국걸스카우트전남연맹(연맹장 양연옥)은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도민을 위한 사랑의 도시락 봉사에 참여했다. 양연옥 연맹장을 비롯 10명의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안동의료원에서 매일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위한 480개의 도시락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양연옥 연맹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민들에게 이 도시락이 위기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한국걸스카우트전남연맹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살피며 함께 정을 나누는 일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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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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