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나주교육지원청, ‘코로나19’를 넘어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로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3월 16일(월), 나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교(원)장 63명과 함께 ‘코로나19 대응 및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 지원 강화’를 위한 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는 2회로 나누어 오전 유·초등학교, 오후 중·고등학교 교(원)장 대상으로 운영되었으며,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됨에 따른 학교급별 맞춤형 교육과정 정상화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기초학력 책임제 및 전문적학습공동체, 혁신교육지구 운영 등 주요 교육활동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김영길 교육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이다. 새 학년 첫 출발을 집에서 맞이한 학생들이나 자녀를 돌봐야 하는 학부모님, 긴급돌봄 및 학습결손 예방, 학생·학부모와의 소통에 안간힘을 쓰고 계시는 교직원들까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서로 협력하며 잘 이겨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위기 상황에 위축되지 않도록 격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나주교육지원청과 나주문화원(원장 최기복) 간 ‘지역 문화 발전 및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과 나주문화원에서 청소년 역사 교육자료로 제작한 ‘향토문화유산’과 ‘나주의 옛날이야기’ 책자를 유·초·중학교에 기증하는 도서 기증식도 함께 이루어졌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며 방역, 다중이용시설 점검, 학원 휴원 권고 등 코로나19 대응 및 학사일정 운영, 운영위원 선출 등 학교 교육과정 정상화 지원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
2020-03-16
-
-
서울역사편찬원, 발간
-
-
[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서울 시민의 역사교육과 역사문화 향유의 폭을 넓히고자 2004년부터 서울역사강좌를 개설해왔다.
2016년부터는 서울역사강좌의 내용을 더 많은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강의 내용을 대중 교양서 형태로 출간하고 있다.
이번 서울역사강좌 9권은 '식민도시 경성, 차별에서 파괴까지'라는 제목으로 서울의 공간 파괴부터 경성 거주 조선인들의 정신적인 피해 등 총 14개의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를 연구하는 각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이 집필했다.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아베 신조 총리의 망언이 거듭될 때마다 우리는 일본을 질타하고, 반일운동을 펼치면서도 정작 그들이 우리에게 어떤 잘못을 했는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반일정서로 일본과 관련된 불매운동을 벌이면서도 정작 그들이 서울에서 자행했던 잘못을 구체적으로 알지 못하는 서울 시민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제작되었다고 한다.
일제는 조선시대 서울의 상징인 궁궐 파괴부터 자행했다. 경복궁은 훼철하여 그 앞에 조선총독부와 박물관을 설치하였고, 창덕궁은 창경원으로 만들어 버렸다.
조선시대 한양도성의 남쪽을 지켜주는 상징 역할을 하는 남산은 일제가 신궁으로 만들어버렸고, 일반 군인과 명성황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려는 장충단은 안중근 의사에게 사살당한 이토 히로부미의 추모공간이 되었다.
일제강점기 서울에서 거주하는 조선인들도 차별과 억압을 받기도 하고 끝내는 일제가 일으킨 탐욕적인 전쟁에 끌려갔다.
서울 내 중·고등학교 조선인 학생들은 일본인에 비해 차별적인 교육을 받았고, 서울 여성들도 위안부로 끌려갔으며, 일본인 경찰들은 서울 사람들을 탄압했다.
일부 일본 우익들은 일제의 서울 지배가 서울과 서울 시민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철도 부설과 은행 설치는 일제의 제국주의적 침탈 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수단에 불과했다.
그들이 놓은 철도와 은행은 겉보기에는 서울을 발전시킨 것으로 보이지만, 철도 부설은 중국과의 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방편이었고, 금융 역시 일제가 강제 장악하여 전시 공채를 서울 시민들에게 강제로 부과했다.
이렇게 일제강점기 서울과 서울 사람은 일제에 의해 철저히 짓밟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일본정부는 이와 관련된 공식적인 사죄를 하지 않고 있다.
서울역사강좌 9권 '식민도시 경성, 차별에서 파괴'는 약 255페이지 분량으로 위의 내용을 알기 쉬운 문체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사진과 그림 등이 수록되어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시민청 위치 서울책방에서 현장 구매는 불가능하며, 서울책방 온라인(https://store.seoul.go.kr)으로 10,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시 각 도서관에는 무상 배포 예정이라고 했다.
서울역사강좌 제9권을 교재로 진행하는 2020년 상반기 서울역사강좌는 3, 4월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됐으며며,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시민들이 일제가 서울에서 어떠한 만행을 저질렀는지 제대로 알기를 바란다.”라며 “이 책을 본 서울 시민은 일본이 자행한 잘못된 일들이 무엇인지를 알고 그들에게 사죄할 수 있도록 요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020-03-16
-
-
진도교육지원청, 학교 및 학교 밖 코로나19 대응 철저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국가적 비상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와 학원 및 교습소 그리고 학생들이 즐겨 찾는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여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먼저 학교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휴업기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전남 e-학습터를 활용한 온라인 학습 지도, 교원 복무상황 및 학생·학부모 대상 SNS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긴급 돌봄을 적극 홍보·실시하여 학부모들이 학생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2월말 실시한 방역 외에 추가 방역을 개학 전 모든 학교에 실시할 예정이다.
학교 밖에서는, 관내 학원 및 교습소를 방문해 방역 상태 등을 점검·지도하고 휴업을 적극 권고 하고 있으며, 진도119안전센터에 학원 및 교습소의 방역소독 협조 요청을 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그리고 관내 PC방·노래방·오락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찾아가 손세정제 비치와 방역소독 협조를 요청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위생수칙 준수를 안내하고 있으며 개학 전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을 위해서도 작은 힘이나마 도움을 주고 있다. 졸업식 및 입학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어려운 화훼농가 살리기 운동에 동참하여 직원들에게 꽃다발을 나누어 주는 행사를 갖고, 전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다함께 극복합시다! 코로나19」 캠페인 성금은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였으며, 진도대교에서 진도에 들어오는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발열체크하고 있는 진도군청 공무원 및 군인들을 격려하는 등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민의식 교육장은 “휴업 기간 중에도 학교 안팎으로 학생들의 안전 및 학업 공백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이 힘든 시기가 끝난 후, 학생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즐거운 신학기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6
-
-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코로나19에 화상회의로 선제적 대응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학사일정이 조정됨에 따라 「2020. 현직연구원 학교혁신교육 연구과제 수행 협의회」를 면대면 현장회의 대신 화상 회의로 변경 운영하여, 3월 16일부터 3월 20일까지 현직연구원 11개 과제에 대한 계획단계 협의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매년 2월에 진행되었던 현직연구원 임명장 수여식 및 계획단계 협의회가 코로나19의 여파로 연기 또는 취소될 상황이었으나,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은 스마트신안원격지원시스템을 활용하여 현직연구원 90명과 교육연구사, 자문위원 등이 원격 화상회의로 과제 수행에 대한 계획 수립 협의회를 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미래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배움이 삶이 되며, 학교가 미래핵심역량을 키우는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개선 교육 자료를 연구·개발·보급하는 공동연구 과제 수행 계획을 함께 공유하며 나누는 자리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0년도 개발·보급할 자료는 학교현장 요구자료와 도교육청 요청사항을 반영한 11개 학교혁신연구과제이다. 교과용 교육자료로는「신나는 1학년」, 4학년 사회과「전라남도 생활」, 초등「보건 5, 6」, 중학교 활동중심 보건교육자료 등 4종, 혁신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자료로는 초등학교 교과별 성취기준 분석, 중학교 과정중심평가, 회복적 생활교육, 고등학교 민주시민교육 역량중심 교수·학습,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JNE독서능력진단에 따른 맞춤형 지도 프로그램, 초등 5, 6학년 진로지도 지원자료 등 7종으로 현직연구원들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즉각적인 환류를 통하여 현장감 있는 자료를 개발·보급하고자 한다.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경모 원장은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한 과제수행에 참여해 주신 교육연구사와 현직연구원 선생님들께 감사드리며, 개발된 자료가 우리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고 수업혁신의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향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은 11개 학교혁신교육연구과제 개발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며, 아울러 12월에는 「2020 혁신전남교육 연구 포럼」을 개최하여 참여한 연구진과 학교 현장의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연구 결과 성과를 소통하고 공유할 계획이다.
-
2020-03-16
-
-
순천교육지원청, 관계회복 원격연수 및 학교폭력 영상콘텐츠 개발 보급
-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 역량강화를 위해 3월 16일부터 원격연수 및 영상 교육자료를 개발하여 휴업 장기화에 따른 학기 초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금번 원격 연수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집합연수 대체 방안으로 3개 강좌(2학점 30시간)를 개설하였으며, 순천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학교폭력 책임교사, 신규 및 저경력 교사와 희망교사 총 305명을 신청 받아 교육지원청이 연수비를 전액 지원하여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학기초 학교폭력책임교사의 역량강화 집합연수를 비 대면으로 실시하기 위해서 도교육청 민주시민생활교육과와 순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공동 제작하고 홈페이지에 탑재하여 3월중 전남 전체에 보급할 예정이다.
영상은 학교폭력예방법의 개정 내용 및 학생생활교육의 새로운 방향, 학교폭력사안처리, 화해조정 및 관계회복 등 총 3개 영역으로 구성하여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일반 교원 연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학교지원센터에서는 휴업 장기화에 따른 다중이용시설(PC방, 노래방, 오락실 등)을 대상으로 순천시청 및 순천경찰서와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청소년 출입 자제를 위한 지속적인 계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유지로 인한 활동 영역이 좁아짐에 따라 사이버 폭력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예방교육에 노력하고 있다.
이길훈 교육장은 “코로나19가 조기에 종식되어 학교교육과정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며, 휴업 장기화에 따른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여 학습권이 보장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이키움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6
-
-
온-라인 원격수업 개강 속, 전남대 대명매 ‘활짝’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온-라인 원격수업으로 개강한 3월 16일, 전국의 캠퍼스들이 비교적 한산한 가운데, 호남 5매의 하나로 유명한 ‘전남대 대명매(大明梅)’가 활짝 피어 ‘한산한 개강’의 아쉬움을 달래주고 있다.
지난 주말부터 꽃이 활짝 피자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사진작가들과 시민들이 몰려들고 있고, 학생, 교수, 직원들도 가던 길을 멈추고 대명매의 아름답고 화사한 꽃잔치에 빠져 연신 카메라를 들이댔다.
전남대 대명매는 1621년 월봉 고부천 선생이 진문사서상권으로 명나라에 갔을 때 희종 황제로부터 홍매 1분을 증정 받아 고향인 담양군에 심어 기르던 것을 그의 11대 손자인 고재천 선생이 농과대학장에 재직하면서 대학에 옮겨 심었다. 원래 농과대학 구내에 있었는데, 1976년 민주마루 앞으로 옮겨졌다.
매년 3월말~4월초 붉게 물드는 홍매화는 전남대의 대표적 상징물 중 하나로, ▲담양 지실마을 계당매(溪堂梅) ▲장성 백양사 고불매(古佛梅) ▲순천 선암사 백매(白梅) ▲고흥 소록도 수양매(垂楊梅)와 함께 호남 5매로 꼽힌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 장기요양기관 지정제 강화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는 장기요양기관 지정제를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장기요양기관은 그 동안 시설 및 인력기준만 갖추면 자치구청장이 지정하도록 돼 있어 사실상 신고제로 운영돼, 개인시설 난립, 서비스 질 저하 등 문제가 발생됐다.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기관 지정제를 강화하고 지정갱신제를 새로 도입하는 내용의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을 공포하고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개정안에 따라 5개 자치구에 노인복지 또는 장기요양 관련 전문가 등 5인 이내로 구성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설치·운영에 들어갔다.
심사위원회는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위한 시설과 인력 기준 ▲설치 및 운영자의 급여제공 이력 ▲설치·운영자 및 장기요양요원의 행정처분 내용 ▲장기요양기관의 운영규정과 사업계획 등의 기준을 토대로 지정을 결정한다. 또 부당청구, 노인학대 등으로 행정제재를 받은 이력이 있거나 행정처분 또는 평가를 회피하기 위해 휴·폐업을 반복하는 등 부당한 경영을 한 것으로 판단되는 기관에 대해서는 자치구청장이 지정을 거부할 수 있다.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되면 반드시 6년마다 지정 갱신여부를 심사 받게 된다.
광주시는 그 동안 난무했던 기관신고제가 엄격한 심사를 거치면서 부당청구, 노인학대 등 부실하게 운영되거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장기요양기관의 설치와 유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올해 1~2월 설치인가를 받은 장기요양기관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5% 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현재 광주시 소재 장기요양기관은 시설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95곳, 재가급여를 제공하는 장기요양기관 1157곳 등 총 1252곳이다.
양근수 시 고령사회정책과장은 “장기요양기관 지정제가 강화되면서 양질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장기요양기관을 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 지역성평등지수 높이기 ‘박차’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성평등지수를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성평등지수는 3개 영역 8개 분야에 대한 남녀의 격차를 측정하는 지수로, 여성가족부가 매년 지역별 성평등지수를 측정해 발표하고 있다.
- 3개영역 : 성평등한 사회참여, 여성의 인권·복지, 성평등 의식·문화 - 8개분야 : 경제활동, 의사결정, 교육·훈련, 복지, 보건, 안전, 가족, 문화·정보
광주시의 올해 성평등지수는 지난해보다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특히 안전분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안전분야 성평등지수 향상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
특히, 여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과 인식 개선, 관련기관 간 협업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먼저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환경 조성과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3월부터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이를 위해 관련부서 및 전문기관 관계자 등으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시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개발해 추진한다. 더불어 여성의 안전이 가장 취약한 공간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법원, 경찰청, 전문기관 등과 연대해 여성폭력방지위원회 및 가정폭력 대응 협업체계를 새로 구성하는 등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빈틈없는 지역안전망을 구축한다.
이 밖에도 데이트 폭력, 디지털성범죄 등 신종범죄에 대응해 예방교육을강화하고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올해부터는 10인 이하 소규모사업장과 대학생 등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시민이 체감하는 여성폭력방지와 건전한 성의식 제고를 위해 단순 포스터 홍보에서 벗어나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공모전과 전시회 등을 개최해 폭력문제의 심각성과 실천 메시지를 시민에게 더 가까이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안심택배보관함 5곳과 방범용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150대를 추가 설치하고, 시내 전역 공중화장실에 설치한 비상벨 점검과 몰래카메라 단속을 수시로 실시하고 있다.
안전마을·안전학교·안전기업 각 1곳을 선정·지원해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데도 적극 나서고 있다. 시비 3억원을 투입해 범죄 발생 빈도가 높은 도시공간을 선정해 범죄예방 환경설계(셉테드)를 적용한 범죄예방 도시디자인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부서, 기관 등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과 남성 모두가 일상에서 더욱 공감하고 체감하는 성평등한 안전 광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6
-
-
의향도시 광주, 시민 보호하는 법률지원단 운영한다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의향도시 광주가 가짜뉴스,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보호하는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 의향광주법률지원단원으로 위촉된 변호사 6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향광주법률지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은 사회관계망 온라인 서비스(SNS)와 인터넷 등을 통한 허위사실유포, 가짜뉴스, 명예훼손 등으로 인한 권리침해 및 정신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적 권리구제 상담 및 소송대리 등을 위해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SNS 등이 활성화되면서 가짜뉴스 등으로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고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선뜻 법적 권리행사에 나서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전국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시행했다.
위촉된 법률지원단 6명은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변호사들로, 2년의 임기 동안 접수된 피해 사례에 대한 권리구제 신청 요건 및 사실에 관한 조사, 1:1 상담, 소송대리, 형사고소 등 권리구제에 필요한 활동을 펼친다.
SNS 등에서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의향광주법률지원단(062-613-2774)에 상담 및 법률지원을 신청할 수 있으며, 시민권익위원회에서 대상자를 심사해 대상자로 선정되면 상담 및 조사를 통해 법률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용섭 시장은 “우리 광주는 역사적으로 정의로운 의향이지만 일상에서는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이곳저곳에서 이뤄지면서 선량한 시민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가짜뉴스에 보다 신속하게 대처하고, 법망에서 소외된 시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의향광주법률지원단을 출범으로 인권도시 광주가 정의를 지키는 일에 다시 한 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2020-03-16
-
-
1980년 5월 광주주먹밥이 2020년 대구를 위로하다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1980년 5월, 광주가 가장 아프고 힘들었을 때 시민들을 위로하고 보듬어 안았던 나눔과 연대의 상징 광주주먹밥이 2020년 3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를 위로했다.
오월어머니집과 모앤미라클의원(원장 강효)은 16일 오전 광주주먹밥 1호 전문점인 동구 밥콘서트에서 주먹밥 도시락 518개를 만들어 코로나19 지역거점병원으로 지정돼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에 전달했다.
모앤미라클의원은 이번 대구에 전달한 광주주먹밥 제반 비용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광주주먹밥 도시락 세트는 광주만의 특색을 담은 원조 형태의 찰주먹밥과 묵은지로 만든 주먹밥, 면역력 향상에 좋은 강황으로 만든 강황찰주먹밥 3종과 멸치볶음, 볶은김치, 젓갈, 과일, 과채주스로 구성돼 맛과 영양, 오월어머니들의 사랑까지 고스란히 담겼다.
아울러, 도시락에 "힘내요 대구! 응원해요 광주!" 응원 엽서를 함께 보내 힘들 때 나눠먹던 광주주먹밥의 의미를 전달하고 대구를 응원하는 광주의 마음도 함께 담았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들에게 주먹밥을 나눠 주었던 오월어머니집 이명자 관장과 어머니들이 대구 시민들과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직접 518개의 광주주먹밥을 만들어 그 의미를 더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도 이날 아침 직접 광주주먹밥 도시락을 만들어 포장하고 차량에 싣는 작업을 함께 하며 코로나19의 조속한 종식과 대구시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명자 오월어머니집 관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대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오월어머니들과 함께 팔을 걷어 붙였다”면서 “달빛동맹의 일환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이 담긴 광주주먹밥을 만들면서 대구가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형제도시 대구에 손을 내미는 것은 마땅히 광주가 가야할 길이자 가장 광주다운 일이며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하는 길이다”면서 “오월어머님들이 밤새 정성껏 만든 주먹밥을 드시고 대구시민들 모두 힘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2020-03-16
-
-
장성교육지원청, 코로나19 전남의 관문 장성을 지키는 장성보건소 방문 격려
-
-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지난13일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에 연일 최선을 다 하는 장성군보건소를 찾아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 했다.
이날 방문을 통해 최미숙 교육장은 지역사회로의 감염과 확산 방지에 밤낮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장성보건소장(정정숙)을 비롯한 관계 직원들에게 격려물품을 전달하며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성군보건소는 교육지원청의 위로 방문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각급학교에 손소독제와 소독약품을 배부하고 관내학원 및 PC방 등 학생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역사회와 함께하고 있다고 했다. 장성교육지원청에서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각급학교의 대응 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개학연기에 따른 긴급돌봄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남e-학습터 등 온라인 학습 서비스를 지원하여 매일 확인하는 등 휴업에 따른 학업 공백을 최소화 하고 장성에 전남을 지키는 천리장성을 쌓은 듯 학교와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부 혁신지원 사업에 광주 특성화고 5개교 선정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교육부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에 서진여고 등 광주광역시 특성화고 5개교를 선정했다.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은 특성화고의 체질 개선과 학교혁신을 지원함으로써 특성화고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이 사업은 취업률, 신입생 충원 그리고 학업중단율 증가 등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 중 학교장과 교직원의 혁신의지가 높은 학교를 선정 지원해 특성화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진여고, 송원여상, 전남공고, 광주자연과학고, 광주전자공고가 선정됐다. 선정된 학교는 교육부 특별교부금과 교육청 예산으로 2억씩 사업비가 지원돼 진로체험 교육, 산업체 현장 교육, 전문가 초빙 팀티칭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과 공유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구축해 마을교육 공동체 교육도 가능해졌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신입생 충원, 학업중단 예방, 취업률 제고 등 학교 여건에 따른 자율적 목표를 설정해 자발적 혁신 도모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서진여고 문홍주 교장은 "특성화고 혁신지원 사업을 통해 학교의 대외 인식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생들이 가고 싶고,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동구, 아동친화도시 슬로건 및 UCC 공모전 개최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동구청이 아동친화도시 동구의 의미와 가치를 구민들과 공유하고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아동친화도시 동구 슬로건과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슬로건과 UCC 창·제작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슬로건은 ▲아동이 행복한 동구의 비전을 함축하는 용어 ▲구민들이 기억하기 쉬운 용어 ▲타 시도와 차별화될 수 있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용어를, UCC는 ▲아동·청소년이 안전·행복·건강한 마을을 표현한 내용 ▲아동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표현한 내용이다.
응모 자격은 슬로건 부문은 아동친화도시에 관심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가능하며, UCC 부문은 아동·청소년 개인 또는 4인 이내의 팀이면 가능하다.
접수기간은 2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www.dongg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작은 심사를 거쳐 4월 말 선정할 계획이며, 각 부문별 개인 또는 팀에게 최우수 1팀 50만원, 우수 1팀 30만원, 장려 2팀에 각 10만원의 시상품이 주어진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동친화도시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살고 싶은 특화된 동구형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여성아동과 아동친화계 ☎062-608-2673로 하면 된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교육청, 민원실에 ‘감염 방어막’ 설치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민원실에 민원인·공무원 간 ‘교차 감염 예방’을 위한 투명 차단막을 설치했다.
하루 수백 명까지 다녀가는 민원실 특성상 민원 공무원이 감염될 시 이후 다녀가는 시민들에게 감염병이 재확산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 직원 간 감염을 막기 위해 ‘한 방향 식사’, 모든 청 출입인 대상 출입소독과 체온 확인, 청사 방역, 상황실 비상근무 유지 등 위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17일부터는 혹시 모를 교육청 폐쇄에도 각급 학교 감염병 예방 관리와 전체 교육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각과 필수요원 47명을 선발해 교육연수원에서 분리 근무에 들어간다.
교육청 대민 행정 실무를 담당하는 정동재 주무관은 “민원실은 국민의 안전기본권을 보장한다는 ‘안전관리 헌장’에 따라 방문하시는 민원인의 건강을 위해 매일 물청소와 자체 소독, 마스크 착용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대민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을 방문한 한 민원인은 “민원실에 설치된 방어창이 크고 투명하고 깨끗해 안전하다는 느낌을 줬다”며 “교육청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청 공무원들은 최근 사비를 모아 ‘달빛동맹’인 대구의 교육청과 학생들에게 위기극복 지원금 1091만원을 보낸 바 있으며 혈액 부족 소식에 단체 헌혈에 대거 참여하는 등 국가적 위기 극복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2일 코로나19 대책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학교별 마스크 확보 지원과 개학 전 철저한 방역소독을 지시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종식을 위해 교육청 직원과 교직원 모두 철저하게 대비하고 대응하자”고 말했다.
-
2020-03-16
-
-
제주도교육청, 혼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으로 교육력 제고!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지난해 처음 시행된 중증 질환 학생의 학습권 및 건강권 보장을 위한 ‘혼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암, 심․뇌혈관, 희귀 난치성질환 등 장기 치료를 요하는 질환 학생이며, 해당 질병의 치료를 위해 학교를 유예 또는 휴학한 학생도 지원이 가능하다.
본 지원사업은 1인당 연 300백만원 한도 내에서 온라인 수강료, 특기적성 학원비, 비급여 진료비, 체재비 등 본인이 원하는 항목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국비지원 의료비 사업 또는 타 난치병질환 지원사업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하여 지원받을 수 없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이 사업은 치료기간 동안 소홀했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인터넷 강의 수강료, 환자 학생의 특기적성 및 진로계발을 위한 학원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질환의 진료를 위해 도외 의료기관에 통원, 입원하는 경우 소요되는 대상학생 및 동반 보호자 1인의 항공료, 선박료, 숙박비 등 체재비도 지원하고 있어 난치병학생의 학습권 보장 및 교육력 제고와 난치병 학생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석문 교육감의 공약이기도 한 ‘ᄒᆞᆫ디희망 난치병학생 지원사업’은 지난해 104명의 난치병학생들에게 204,971,090원을 지원하여 함께 희망을 만들어 가는 교육복지특별도 실현에 기여하였다. 2020년 지원을 받고자하는 보호자는 진단서, 의사소견서, 각종 납부영수증 등을 구비한 후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탑재된 신청양식을 이용하여 도교육청 안전복지과(064-710-0601~0607) 또는 이메일 carejejuedu@korea.kr 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신청의 편의를 위해 2020.4.13.~5.15.(1차), 2020.9.14.~10.16.(2차), 2021.1.4.~1.29.(3차), 총 3번의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므로 이 기간을 이용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2020-03-16
-
-
광주 서구, 중장년 일자리사업 본격 추진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난 13일 서구시니어클럽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0년도‘빛고을 50+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빛고을 50+ 일자리지원사업’은 조기 은퇴 및 퇴직 등으로 생애 전환기를 맞은 중장년층의 전문경력을 살려 사회공헌 기회 제공과 함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금년 추진되는 사업은 ▲도서관관리매니저 ▲직업상담프로그램, ▲우리동네문화인력지원사업▲우리마을공동체활동가▲여성안심귀가지킴이▲경로당프로그램 등 6개 사업이며, 총 7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 자격은 만 45세 이상 64세 이하의 광주광역시 거주자로 해당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또는 국가공인자격증 등 자격증 소지자다.
선발된 참여자는 주 14시간 월 52시간 이내 연간 260시간을 참여할 수 있으며, 1시간당 9천 원의 활동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6일부터 서구시니어클럽 홈페이지(http://www.noinjob.org/xe/)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방문 접수하면 되며, 사업은 4월 중에 시작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시니어클럽(☎062-372-6302) 또는 서구청 일자리정책과(☎062-360-7168)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중장년층의 경력을 살려 사회봉사와 함께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고 밝혔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 서구, “광주민주공동체 상징문화조성사업”추진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12일 양동 통샘마을 일대에서 광주민주공동체 상징문화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벽화그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광주민주공동체 상징문화조성사업은 양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오천마을재생프로젝트와 연계해 지난해 11월 착공, 올해 3월말에 준공될 예정이다.
상징문화 조성은 5·18사적지 제19호(양동시장) 인근(양동로) 3개 구간에 전문작가와 주민들이 참여해 민주화운동 당시의 나눔과 화합이라는 대동정신을 표현하고, 마을의 이미지와 부합하는 벽화거리 및 정원쉼터 등 문화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날 조성된 벽화는 70-80년대 양동시장 일대의 추억을 담은 마을 흔적과 공동체문화를 그대로 회색빛 옹벽구간에 되살려냈다.
벽화에는 통샘마을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와 밤하늘의 별들, 어린이들의 구슬치기, 양동시장분위기와 상인들, 어르신들의 집담회 등 40년전 사람들이 살아가는 소소함이 만화형식으로 담겼다. 또, 벽면 중앙에 거한 음식상을 표현해 먹는 음식에서 사람들의 절이 나온다는 의미를 상징화하기도 했다.
서구 관계자는 “양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벽화거리와 작은 쉼터 조성으로 마을이 새롭게 탈바꿈되었다.”며, “주민들이 문화공간을 통해 행복한 삶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2020-03-16
-
-
호남대, 유튜브로 ‘신입생 학사 정보’ 제공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3월 16일 개강과 함께 27일까지 2주동안 비대면 ‘재택+온라인수업’을 진행키로 한 가운데, 신입생들의 원활한 수강신청과 빠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영상정보 제공으로 신입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호남대학교는 입학 홍보대사가 출연해서 홈페이지 로그인에서부터 학점확인, 전공과목 신청, 교양선택 과목 조회와 수정, 시간표 확인, 로그아웃까지 단계별로 자세한 설명을 곁들인 수강신청 안내 영상을 제공해 신입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수업·성적·학적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무학사과, 장학·근로·학생자치활동 업무를 돕는 학생과, 비교과관리업무와 7스타포인트·토익특별강좌를 지원하는 비교과통합지원센터, 학습공동체(스터디)와 학습공모전·글쓰기와 말하기 프로그램을 돕는 교수학습개발원, 원스톱 진로취업과 취창업지원을 돕는 대학일자리지원센터, 학생상담센터, 해외교환학생과 단기어학연수 등을 돕는 국제교류처, 도서관 등 학교생활에 필요한 주요부서의 기능소개와 함께 건물의 위치를 소개하는 영상도 제공했다.
호남대학교는 이에앞서 간호학과와 경찰행정학과가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방송을 통한 오리엔테이션을 가졌는데, 라이브방송 중 채팅방식의 질의응답을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학과 전반에 대한 소개와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 16일부터 이뤄지는 본격적인 온라인 수업을 앞두고 교양융합대학소속 교양과목 담당 교수들은 교과목과 교재 소개, 강의목표와 평가방법, 출석과 과제물 등에 대한 상세한 영상 오리엔테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입생 이승민(항공서비스학과1)씨는 “‘코로나19’ 때문에 입학식도 취소되고, 개강일정도 미뤄지면서 답답하긴 하지만 온라인 입학식과 수강신청 안내 등 온라인을 통해 학교와 소통할 수 있어서 신입생 느낌이 든다”면서 “하루빨리 봄꽃이 만발한 캠퍼스에서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학교생활이 이뤄졌으면 좋겠다”며 조속한 개강을 기대했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 서구, 코로나19 취약가정 위해 긴급식품패키지 지원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들을 위한 후원금품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이‘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익명의 기부자가 2,000만원, ㈜와이마트물류 직영지점(대표 김성진)에서 8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받았다고 12일 밝혔다.
기탁받은 후원금품은 서구청 및 복지시설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햇반, 라면, 마스크 등으로 구성된 긴급식품세트 500개로 제작됐다.
긴금식품세트는 외부활동이 어려운 어르신 및 장애인가구, 「긴급 이웃살피미 운동」으로 발굴된 위기가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 앞서 광주신세계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서도 취약계층 300세대에 긴급패키지를 지원하는 등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구청 관계자는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곳곳에 전달하기 위해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6
-
-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안전 확보 ‘만전’
-
-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지난해 9월 본격 착공에 들어간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관련해 안전성 확보와 시민불편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2호선 건설공사는 복잡한 도심에서 차량 통행 중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굴착공사가 본격 진행되면 건설근로자의 안전은 물론 공사장 주변 건축물 등 각종 시설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공사착공 전인 지난해 9월 ‘안전·품질·공정관리 계획’을 수립했다.
공사참여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6개 공구별 시공자가 이웃 공사현장을 상호 교차점검 실시하는 등 안전관리에 대한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동으로 정기점검을 실시하고, 우기 등 취약시기별 특별점검으로 연중 쉼 없는 안전점검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기 위해 공구별 시설물 담당자를 지정하고, 시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의 협력해 지하 굴착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도시철도건설본부는 도심 지하 10m 깊이 흙막이 가시설과 도로 위 상부 복공판 주요자재에 대해서는 안전성을 최우선해 자재 공급원 승인 시 피로성능시험을 거치도록 하고, 설계에 따른 강성 이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검증과 검수 절차를 이행한 후 자재를 현장에 반입할 수 있도록 진행 중이다.
또한, 공사 중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월드컵경기장, 백운광장, 지산사거리, 산수오거리 등 교통량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현장여건과 공사특성을 고려해 차로점유 최소화, 우회도로 안내, 신호체계 조정 등 교통대책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공사구간 안내를 위한 현수막·입간판 설치, 교통방송 및 전광판 송출을 실시중이며 교통안전시설물은 관할 경찰서와 협의해 설치하고 있다. 특히 현장민원과 교통체계 변경사항 발생 시에는 신속히 대응해 시민 교통불편 최소화에 노력하고 있다.
안주현 광주시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은 “건설과정에서 철저한 감독을 통해 부실공사 우려를 해소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0-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