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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관 휴관중에도 책읽기 걱정없어요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도서관 임시휴관을 시행하는 기간에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제공하는 서비스는 ▲전자책 서비스 ▲무인예약대출서비스 ▲희망도서바로대출 등이다. 먼저 전자도서관 서비스에서는 1만4779종의 전자책과 145종의 오디오북을 즐길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스토어,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전용뷰어를 내려 받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전자책 대출 기간은 1인 5권까지 7일 간이다. 대출 연장은 1회, 7일까지 가능해 최대 14일 간 볼 수 있다. 오디오북은 대출권수 제한 없이 다운받은 후 5일 간 이용 가능하며, 연장은 안된다. ※ 전자책PC뷰어 바로가기 : ebook.citylib.gwangju.kr/Kyobo_T3/HelpDesk/HelpDesk_PcGuide.asp?library_new_yn=Y ※ 오디오북PC뷰어 바로가기 : citylib.gwangju.kr/main/contents/elibrary 무등도서관과 산수도서관은 보유하고 있는 도서 중 대출 가능한 도서를 예약해 빌려보는 무인예약대출 시스템을 운영한다. 무인예약대출은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보고 싶은 책을 신청하면 시청, 무등도서관, 남광주역 등 3곳에 설치된 ‘365 도서 무인예약 대출 시스템’에서 수령하는 방식이다. ※ 365 도서 무인예약 대출 바로가기 : https://citylib.gwangju.kr/main/unmannedLoan/rentmd/req 1인당 2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기계별로 수령날짜가 다를 수 있으므로 미리 확인해야 한다. 2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희망도서바로대출은 집과 가까운 서점에서 원하는 새 책을 바로 대출하는 서비스로, 1인 1회 3권, 월 최대 6권까지 신청 가능하다. ※ 희망도서바로대출 바로가기: https://citylib.gwangju.kr/main/baroLoan 무인예약대출과 희망도서바로대출 서비스의 대출 기간은 1회 14일이며, 1회 연장이 가능해 최대 21일까지 즐길 수 있다. 모든 서비스는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시립도서관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무인예약대출기계는 물론 도서 대출 및 반납 처리 전 책 소독기와 살균소독제를 활용해 주기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시립도서관이 마련한 다양한 도서 서비스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가정리, 신간도서 구입 등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무등 062-613-7754, 사직 062-613-7781, 산수 062-613-783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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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지역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이 대폭 강화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경찰청은 어린이 교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 제12조(일명 ‘민식이법’) 법안 시행에 앞서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대폭 강화하는 안전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광주시내 157개 모든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30㎞/h로 전면 시행한다. 그 동안 교통소통을 위해 통행속도를 50㎞/h 이내로 운영했던 간선도로 인근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13곳의 통행속도도 30㎞/h 이내로 하향 조정된다. 광주시는 통행속도가 하향 조정된 어린이보호구역에는 16일부터 18일까지 속도제한 표지판을 설치하고 노면 표시작업을 진행한다. 또 송원초교 등 5곳의 어린이보호구역은 인근 구간의 통행속도를 기존 60㎞/h에서 50㎞/h로 조정하고 보호구역 경계지역의 급감속을 방지하기 위해 완충지대를 설치해 단계적 감속을 유도할 예정이다. * 제한속도가 갑자기 변경될 경우 급감속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높기 때문에 완충지역을 설정하여 단계적으로 안전한 감속을 유도함. [보호구역 주변 제한속도 완충지대 적용(예시)] 둘째, 어린이보호구역에 있는 횡단보도에 대해 신호기를 추가 설치한다. 이번에 개정된 도로교통법에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시설의 주 출입문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간선도로상 횡단보도 신호기를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광주시는 시내 모든 간선도로 횡단보도에 이미 신호기가 설치돼 있는 만큼 어린이보호 강화 차원에서 경찰청이 선정한 17개 초등학교 26곳의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올해 상반기까지 신호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초등학교를 제외한 유치원 등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마친 후 하반기에 개선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개정된 법에 따라 지난 2월 경찰청이 통보한 어린이보호구역 98곳에 하반기까지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 99대를 설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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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구례교육지원청, 똑!똑! 용방 택배 왔습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2020학년도 새학기 개학이 3월 2일부터 3월 22일까지 3주 연기됨에 따라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홍보 활동 및 분야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학교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례 관내 초․중학교에서는 휴업기간 동안 마을의 특성에 맞는 학생 생활 및 학습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 중 용방초등학교(교장 이장규)에서는 가가호호 비대면 방문 교육 서비스를 제공했다. 용방초등학교는 지난 3월 12일 모든 학생들의 집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였다. 신종 코로나 감염을 방지하지 위해 비대면을 원칙으로 주소지 문 앞까지만 배달하는 이번 방문 서비스는 긴 휴업기간 동안 학습과 생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과 학부모님께 학교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 싶어 시작한 일이다. 가정으로 배달된 가방에는 학년별 휴업생활 안내장, 책(담임 선생님 추천 도서, 온 책 읽기 도서), 발송용 편지지와 편지봉투, 교장선생님의 정성어린 편지가 들어 있다. 특히 발송용 편지지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의료원과 대구시청의 의료진, 공무원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보내는 가정학습활동으로 우표를 붙인 발송용 봉투와 넣어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총 54명, 41가구 방문 서비스에 직접 참여한 이장규 교장은“이번 기회를 통해 아이들의 생활 터전을 빠르게 파악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아이들에게 무엇이라도 해주고 싶은 용방 교육가족들의 마음을 알게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임윤덕 교육장은‘위기가 기회일 수 있다. 학교 현장에서 구성원들이 긍정적인 생각으로 서로 소통하여 의견을 모은다면 학생들을 위한 좋은 프로그램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학교에서의 작은 행동이 학부모님과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교육지원청에서 학교 현장에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며 서로 힘을 모아 코로나 19를 극복하자󰡑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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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코로나19 위기극복 지역사회가 함께 한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최일선에서 위기 극복을 위해 애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와 행정부시장실에서 대명푸드시스템과 연이어 기부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광주시 150여개 유치원이 소속된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는 이날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지역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남기숙 (사)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돼 유아교육 종사자로서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며 “우리가 마련한 작은 정성이 대구지역 어린이들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전달된 성금은 대구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대구지역 어린이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지역 외식업체 대명푸드시스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하는 관계자들에게 전해달라며 도시락 1000개를 전달했다. 정선교 대명푸드시스템 대표는 “매스컴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하시는 분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정성을 담은 도시락으로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대명푸드시스템이 전달한 도시락은 코로나19 극복 최일선 현장에서 분투하고 있는 군부대와 자원봉사자들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지역의 경계를 넘어 끊임없이 온정을 나누고 있는 광주시민들이 있어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한마음 한뜻으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을 실천해 주고 계신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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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무안교육지원청,‘코로나19 대응 학교현장지원단’가동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전국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학교휴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내 유·초·중 33교를 대상으로 학교지원활동에 나섰다. 이번 지원활동은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학교지원센터장을 단장으로 ‘코로나19 대응 학교현장지원단’ 5개조를 편성하여 각 방면별로 학교 지원활동을 펼쳤다. 각급 학교를 방문한 현장지원단은 학교별 새학기 대응방안 및 학습지원, 긴급돌봄 실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교운동부 운영 지원 현황 등에 대해 살펴봤다. 각급 학교는 각 학급 담임교사를 중심으로 긴밀한 연락체계를 통해 학생들의 온라인 및 오프라인 학습지도, 안전 생활지도 등이 학교실정에 맞게 차분하게 이루어지고 있었다. 특히, 전남교수학습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전남 e-학습터 외에 구글 클래스룸과 위두랑, 강남구청 인터넷강의, T셀파, 특수교육 대상학생을 위한 국립특수교육원 에듀에이블, 유아들을 위한 놀이의 발견 사이트 등 학년 단계와 학생 개별특성에 맞는 온라인 가정학습지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었다. 아울러 지원단은 학교별로 향후 예상되는 문제점에 함께 대책을 논의하고, 추가지원에 대한 학교 의견을 수렴했다. 정재철 교육장은 “학교휴업 기간 동안 무안 학생들이 가정 안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교와 교육청이 온 힘을 모아 안내하고 지원해야 한다. 또한, PC방과 노래방, 만화방 등 다중이용시설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출입 자제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학생들의 생활지도를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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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장성교육지원청, 학교 현안사업 실태 점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개학 연기로 휴업 중인 일선 학교의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섰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개학이 3주 연기된 상황을 맞아 실태 점검단을 구성해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관내 각 급 학교를 돌며 현안사업 진행상황을 점검한다. 이형래 행정지원과장을 비롯한 점검단은 첫날인 13일(금) 장성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교사동과 체육관, 급식실 등 건축물의 누수 및 노후상태를 살폈다. 실태 점검단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점검한 내용을 바탕으로 교단 환경 개선을 위한 추경 예산 확보에 적극 노력하고, 교육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혁신 장성교육을 실현해나가기로 했다. 특히,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안사업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이형래 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연기돼 아직 새 학기를 시작도 못하고 있지만, 각종 시설과 현안을 점검하기에는 오히려 좋은 기회이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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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영광교육지원청, 환경소독제 배부 및 방역소독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호)은 코로나19로 인한 개학연기에 따른 학교 소독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모든 학교에 환경소독제를 배부하고 방역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광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접촉이 빈번한 시설인 문 손잡이, 키보드, 책상 등 표면을 수시로 소독을 할 수 있도록 환경소독제를 분무기에 담아 학교에 배부하였으며, 소독액이 필요할 경우에는 영광군보건소에서 언제든지 무료로 받아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였다. 또한 PC방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점검시 환경소독제를 배부하여 업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교 관계자는“소독액을 만드는 방법이 어려웠으나 보건소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정보를 안내해줘 모든 교실에 일상적으로 소독을 할 수 있겠다”라고 말했다.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장학사와 담당팀원이 관내 학교에 대해 학사일정, 학습지원, 긴급돌봄, 교직원 복무, 운동부 운영 등에 대한 지도 및 지원을 하고 동시에 환경소독제 배부 및 사용법을 안내하였다. 아울러 13일부터 개학전까지 전문소독업체에 의한 특별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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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광주3·15의거 정신으로 코로나19 이겨내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코로나19 위기를 광주3·15 의거 정신으로 지혜롭게 이겨내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 시장은 13일 ‘3·15의거 60주년 기념 성명’을 발표하고 “3·15는 압제와 부정선거에 항거하며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민주열사님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날이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기념식이 열리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3·15의거의 가치와 의미는 결코 퇴색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3·15의거는 1960년 3월 15일 이승만 독재정권의 조직적인 부정선거에 맞선 광주시민들의 봉기가 마산 시민봉기로 이어지고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다는 점에서, 민주공화국 100년의 역사에서 반드시 기억되어야 할 위대한 발자취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기록하는 일이 정의로운 역사를 계승·발전시켜 나가는 일이자 후대의 책임이고 역할이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는 3·15의거 60주년을 기념해 올해 금남로공원 일원에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정의로운 선대들의 뜻을 이어받아 ‘코로나19’의 국난을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지혜롭게 이겨내고 있다”며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시대정신과 대의를 좇아 자기희생을 통해 역사의 물꼬를 바로 돌린 광주시민들의 특별한 DNA가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돼 광주를 지켜내고 대한민국을 지켜낼 것이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3·15의거 60주년을 맞아 당시 민주화운동에 헌신·기여한 김경천, 이상옥, 김경은, 양승구 씨 등 4명에 대해 유공자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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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광양시보건소, 방역소독 민간위탁업체와 자원봉사 실시
    [교육연합신분조만철 기자] 광양시보건소와 올해 방역소독 위탁계약을 맺은 지역방역업체 9개소는 13일 방역소독약품을 자체구입하여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소독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9개 방역업체 대표와 요원들은 광양시청 앞 시민광장에 모여 발대식을 갖고, 인구밀집지역과 시장, 상가주변, 아파트 단지 등을 대상으로 차량용 초미립자 살포기와 이동식 초미립자 살포기 등 18대의 장비를 동원해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쳤다. 그동안 시보건소와 방역업체 9개소는 확진자·접촉자 거주지, 다중이용시설, 시장, 철도역, 버스승강장, 터미널, 공적마스크 판매소, 방역취약지와 12개 읍면동에 주 5회 방역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영업장과 공공시설, 다중이용 및 집합장소를 대상으로 연일 방역소독을 추진하고 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추가로 자원봉사 방역활동을 실시하게 됐다. 정선주 건강증진과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 수칙과 다중이용시설 이용 제한, 마스크 착용, 오염된 손으로 얼굴 만지지 않기,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는 국가 및 국내 지역 방문 금지를 적극 실천해주시길 바란다”며, “감염병이 의심될 땐 광양시보건소(☎061-797-4015) 또는 질병관리본부(☎1339), 지역번호(061)+120번으로 상담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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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강진고, 2020 예술드림거점학교로 재지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고(교장 정한성)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술드림거점학교로 지정되었다. 2019년에 전남의 고등학교에서는 유일하게 예술드림거점학교를 운영했던 강진고는 올해도 재지정 되어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외에도 “찾아가는 음악회‘에 150만원, ’예술동아리 지원금‘ 150만원 등 총 2천3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다양한 예술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강진고는 학생들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상설예술무대를 중앙홀에 설치하여 <행복공감> 콘서트를 개최하였고, 아름다운 학교를 가꾸기 위한 벽화그리기, 지역 아동 초청 음악회 개최, 금관악기합주단 창단 및 공연 등의 예술활동을 전개해왔다. 전지민 강진고 학생회장은 “ 상설무대인 중앙홀에 그랜드피아노가 설치되어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서 무척 행복감을 느꼈다. 올해도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예술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여러 학생들과 힘을 모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성현 담당교사는 “예술드림학교로 재지정되어 기쁘다. 올해는 지역사회와 연계해 보다 다양한 예술활동을 전개해 행복한 학교, 행복한 강진을 만드는데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히 금관악기합주단이나 합창단 등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정한성 교장은 “예술은 인간의 행복감을 높이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이라 생각한다.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예술의 공유를 통해 보다 풍부한 감성을 기르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사업들을 추진하겠다. 특히 올해는 중앙홀에 전시관을 마련하여 미술작품, 사진 및 각종 학교 교육 프로그램의 다양한 산출물들을 전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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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전남교육청, 학업중단 위기학생 보호 사회관계망 점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금) 청사 소회의실에서 2020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의체(이하 ‘협의체’)를 구축하고 정기회를 열었다. 협의체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보호 및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 아래 전라남도청, 전남지방경찰청, 전라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역사회 대안교육기관, 청소년자람터 등 유관기관 실무자로 꾸려졌다.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학업중단 위기학생’과 ‘학업중단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일선학교에 안내할 사회관계망을 점검하고 수정·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이병삼 민주시민생활교육과장은 “학업중단은 다양하고 복합적인 사유로 발생하는데 학교에서 각 위기마다 도움을 요청할 기관들에 대한 정보 안내가 부족했다.”며 “오늘 협의에서 보완된 사회관계망이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완성된 사회관계망 자료는 브로셔로 제작해 도내 초·중·고 전체학교에 배포될 예정이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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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영암교육지원청, 학교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극복 방안 함께 모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3월 9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유·초·중 30교를 모두 방문하여, 학교 현장에서 교직원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학교 현장 방문은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학생들의 등교가 연기된 상황에서 학생들의 학습 결손과 생활 안정 및 긴급돌봄을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이에 대한 방안을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함께 심사숙고하는 시간으로 운영됐다. 김성애 교육장과 직원들은 각 학교를 일일이 방문하여, 긴급돌봄, 학생 가정학습 및 생활교육 지원 방안, 방역물품 비축, 비상연락망 구축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대응 방안 마련에 대해 학교 교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관내 학교 중 온라인 가정학습, 긴급 돌봄, 특수교육 대상학생 돌봄 우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대응 방안을 강구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3월 2일부터 현재까지 매일 영암의 유관기관들과 함께 PC방, 노래방, 학원 등을 돌아다니면서 생활지도를 해오고 있는데, 이번 학교 현장 방문을 함께 병행하면서, 교육지원청과 학교가 하나되어 학생들에게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지역민들로부터 듣고 있다. 삼호서중 김용심 교장은 현장 방문 자리에서“교육지원청의 발빠른 지원과 현장 방문으로 학교에서는 오롯이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교육 지원에 집중할 수 있었다.”며, “학교에서 대응 매뉴얼을 작성하여, 전남 e-학습터 및 EBS를 통한 가정학습, 학생 건강상태, 학원 등원 현황 등을 매일 파악하고 있으며, 교과서 배부는 시차를 두고 학생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하였다.”고 했다. 영암초 박병보 교감은 “학급 담임들이 매일 학생들과 유선통화를 하면서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가정통신문으로 보낸 학습 및 독서 계획을 점검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유튜브 및 구글클래스룸 등을 활용하여 학급 관리를 병행하는 교사도 있다”면서, “다가오는 개학일에 우리 학생들이 아무 탈 없이, 그리고 학습 결손 없이 씩씩하고 밝은 모습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학교의 구체적인 계획에 따라 전 교직원이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성애 교육장은 “개학 연기로 학교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학교 현장에서 교장 선생님을 중심으로 모든 교직원들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고 보살핀다면, 이 어려운 상황도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 영암교육지원청도 코로나19로 인한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극복하기 위해 전 직원들이 전력을 다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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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영암교육지원청, 청도교육지원청에 긴급복지용 생필품 키트 전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영암지역 마을학교 대표들과 함께 3월 13일 코로나19 재난 상황에 처해 있는 대구경북지역 교육가족을 위한 성금을 모금하여 재난상황에서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생필품 키트 50박스를 경북 청도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학일이 3월 23일로 연기되자 영암교육지원청 직원들과 영암마을학교대표들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재난상황에 놓이게 된 대구경북지역 교육가족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하고 경북 청도교육지원청에 긴급 전달하기로 하였다. 특히 영암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재난상황에서 가장 취약상태에 있는 복지 사각지대 학생들을 위해 생필품 박스를 보내기로하고, 상자 하나하나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 손소독제, 위생물티슈, 간편식, 식사대용품 등을 손수 포장했다. 영암교육지원청 이영교 장학사는 ‘영암교육지원청은 청도교육지원청과 2015년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이후 3년 동안 양 교육지원청간 영·호남 교육교류를 하였다. 이번에 코로나19로 사회적 재난 상황이 발생하자 가장 먼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곳은 역시 청도교육지원청의 교육가족들이었다. 이에 영암교육지원청 직원들과 마을학교대표들은 청도교육가족을 위하여 어떤 지원을 할 것인가를 논의한 끝에 유·초 긴급 돌봄교실은 운영되고 있지만 긴급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을 기초생활수급가족,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 학생지원에 마음을 모으기로 하였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김성애 교육장은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영·호남의 우정을 다시 생각해 낸 우리 직원들과 영암관내 마을학교대표님들이 고맙고 자랑스럽다. 가장 먼저 돌보아야 할 대상은 언제나 우리 아이들이다. 코로나19로 인한 교육복지 취약기간에 청도교육지원청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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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영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2020. 제 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허 호)은 2020. 3. 1.자 학교지원센터 구축과 더불어 그 첫 출발을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습니다!’라는 주제로 3월 11일(수) 제 1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정기회의 및 위원들의 역량 강화 연수를 영광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실시하고, 학생과 학교를 지켜내고자 하는 비전을 실은 ‘영광 백조호’를 출항시켰다고 밝혔다. 2020. 3. 1.자「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과 동 시행령에 따라 교육지원청으로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로 이관되었으며, 중대한 학교폭력은 엄정 대처하고 학생 간 화해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학교의 교육적 기능을 강화하는 ‘학교장 자체 해결제’가 도입되어 법률상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학교폭력은 학교의 장이 교육적으로 해결 가능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영광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 및 정기회의를 실시하고, 변경된 법률과 심의 진행 시 유의점, 그리고 사안 처리 사례들 중심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한 위원은 “10년 이상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강사의(장성교육지원청 한지연) 실감 나는 강의를 통해 학생 한명 한명을 학교폭력으로부터 보호하고 지켜내야 하는 사명감을 강하게 심어 주었다. 그리고 백조가 물 위에 아름답게 떠 있는 것 같지만 물 아래에는 쉬지 않고 발을 젓는다. 우리도 백조의 발처럼 학생들의 아름답고 평안한 학교생활과 회복적 생활교육의 정착을 위해 쉬지 않고 순항해 나아갔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허 호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구성되고 운영됨에 따라 그만큼 책임감이 막중하다고 느낀다.”며, 위촉된 영광 내 명망 있는 모든 위원분들이 엄정성·공정성·전문성을 가지고 활동하여, 학교폭력 관련 학생들이 회복적 정의에 따라 상처 없이 본연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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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전남교육청, 2020년 제1회 검정고시 일정 연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2020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시행일을 5월 9일(토)로 연기했다. 13일(금)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http://www.jne.go.kr)에 공고된 내용에 따르면, 검정고시 시행일은 당초 4월 11일(토)에서 5월 9일(토)로 변경되며, 합격자 발표는 6월 2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온라인 접수자 수험표 출력도 4월 24(금)부터 검정고시 원서접수 사이트(http://kged.jne.go.kr)에서 가능하며,‘고사실 배정현황 및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도 4월 24일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될 예정이다. 특히,‘응시자 유의사항’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응시제한 대상자와 안전수칙이 안내될 예정이어서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도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 시행일 연기 내용을 응시자 개별 문자 메시지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시험 일정 연기는 코로나19 감염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응시생의 건강 및 안전을 지키기 위해 교육부 및 전국 시도교육청 협의 아래 긴급하게 결정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응시생들의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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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신민호 전남도의원, 특성화고 교사 전문성 높여야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가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와 3D 프린터 운용기능사를 포함한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교육을 하고 있지만 정작 지도하고 있는 교사는 관련 자격증이 없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전라남도교육청 현안보고에서 특성화고 교사가 관련 분야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도록 주문했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학과 개편을 통해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드론산업과와 e-비즈니스과를 신설한 학교지만,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자격증 등 해당 전문자격증을 취득한 교사는 한 명도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설립된 지 90년이 넘은 공업고등학교 또한 토목이나 건축, 전기, 화공등 전통적인 학과로 편성되어 있지만 일부 교사만이 관련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 의원은 “특성화고등학교의 학과개편은 시대의 변화를 앞서가기 위한 것으로 전적으로 찬성한다.”면서 “하지만 특성화고 학과 특성상 전공분야 교육을 위해서는 교사들의 전문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학과개편에 앞서 교사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또 “특성화고등학교 졸업생들의 이직률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에 퇴사사유를 전수 조사해야 한다.”며 “자격증 취득현황과 취업한 분야의 연관성을 파악하는 등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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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일 연기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확진자의 지속적 발생으로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일을 기존 4월 11일에서 5월 9일로 연기했다. 초‧중‧고졸 검정고시 시행일 연기에 따른 ‘시험장소 공고 및 응시자 유의사항 안내’는 4월 27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합격자는 6월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검정고시 시험 일정 연기는 지역사회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다중 접촉 행사를 자제하라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것이고, 초‧중졸 검정고시 합격자의 상급학교 진학 일정 등을 감안해 교육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및 전국 시‧도교육청 협의 하에 긴급히 결정됐다”며 “시험을 앞둔 응시자의 협조와 양해를 구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막아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험일정 변경사항은 광주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gen.go.kr) ‘알림마당-시험공고’에 공고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교육청 총무과(☎ 062-380-41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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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 함평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출범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2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장 수여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운영에 관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위촉식 및 연수는 2월중 실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순연되었다가 개학을 앞두고 위원들이 합리적으로 사안을 판단하고 조치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관내 학교 피해학생의 보호, 가해학생의 선도․교육을 통해 학생을 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운영되는 만큼 위원들은 심의‧의결 절차 및 유의사항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게 됐다. 강사로 위촉된 전라남도교육청 조새롬 변호사는 개정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기능에 대해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문답식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심의위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또한 함평교육지원청은 전염병 감염 예방을 위해 거리두기를 고려한 좌석 배치 및 마스크 착용 등 위생관리에 특별히 신경을 기울였으며, 심의위원들은 강사와의 상호 소통을 통해 진지하게 연수에 임하는 열기를 보여주었다. 김완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으로 활동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 개정된 학교폭력예방법은 관계회복의 교육적 기능이 중요하기에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 학생들의 관계가 개선되고 정상적 교실 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수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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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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